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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사랑 온도를 높여주세요[시사캐치] 대전시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는 2일 오후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설동호 대전교육감, 5개 자치구 구청장, 기업대표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연말연시 이웃사랑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행사는‘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대전’이라는 슬로건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집중모금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3개 방송사와 함께하는 언론모금, 사랑의 계좌를 통한 모금과 QR코드, ARS, 온라인 기부 등 다양한 모금방법을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사랑과 나눔을 온도로 나타내는‘사랑의 온도탑’은 나눔 목표액의 1%에 해당하는 6,790만 원이 모일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올라가며 목표액을 달성하면 100도가 된다. 올해 나눔 목표액은 67억 9,000만 원이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서는 대전의 주요 기업의 성금 전달식이 함께 진행되었다. 대전의 대표적인 향토기업 계룡건설산업(주)에서 2억 원, 로쏘(주) 성심당에서 1억 5,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외에도 하나은행 1억 원, ㈜금성백조주택 1억 원, 한국철도공사 1억 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R&D캠퍼스 5,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시민 여려분의 나눔이 지역 소외계층을 도와 줄 수 있는 희망”이라며 "우리 지역에서 모아진 성금은 대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에 사용되므로 시민, 기업,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따뜻함이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지속되는 경기침체 속에서도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대전의 나눔 전통이 올해도 사랑의 온도 100도를 향해 힘차게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
정책제안 새 시선, 대전시소 올해도 풍성[시사캐치] 대전시는 우수제안 선정 심사위원회를 통해 2025년 대전시소 우수제안자 47명을 선정했다. 이번 대전시소 우수제안은 2025년 1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대전시소에 등록된 공감 10개 이상의 시민제안을 대상으로 실시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계속성 등 4개 항목으로 평가하여 최우수, 우수, 장려, 참여 등급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제안자에게는 등급별로 시상금이 지급되며, 최우수 제안자에게는 대전광역시장 상장이 수여된다. 주요 선정 제안으로는 ▲외국인 대상 문해력 지원 사업 도입 제안 ▲대학생 취업박람회․역량강화 프로그램 확대 ▲스마트 쉼터형 버스정류장 확대 ▲불법 현수막 없는 도시 조성 프로젝트 ▲AI 기반 취업 성공 지도 구축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하고 실현 가능성이 높은 제안이 다수 포함됐다. 특히 올해는 공모 기간 동안 시민들의 참여도가 지난해보다 더욱 높았으며, 청년․교통․환경․복지․안전 등 시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정책 분야에서 새로운 시각과 실행 가능성이 높은 제안들이 고르게 제안된 것이 특징이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올해는 시민 정책제안의 내용과 수준이 전반적으로 한 단계 도약한 점이 인상적”이라며 "대전시소가 시민의 정책제안이 축적되고 공유되는 공론의 장으로서, 시정에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5년 12월 초‘대전시소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우수제안 시상과 함께 시민참여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
대전시, 2026 세계태양광총회 성공 기원[시사캐치] 대전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태양광발전학회가 공동 주최한 ‘2026 세계태양광총회* 성공 기원 행사’가 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세계태양광총회 : 태양광분야 세계 최대 규모 국제행사, `26. 11.15.~20.(6일)/ 대전DCC 이날 행사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한국태양광발전학회장, 태양광산업협회, 태양광공사협회, 시민단체, ‘탠덤 태양광 스페셜 포럼' 참석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총회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세계태양광총회는 태양광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로, 2026년 11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대전 DCC에서 개최된다. 세계 3대 태양광 학술대회(유럽, 미주, 아시아)를 합쳐 4년마다 개최되며, 한국은 대전에서 처음 열리게 된다. 이번 기원 행사는 총회 D-1년을 맞이해 마련됐으며, ▲개회사 ▲환영사 ▲성공기원 퍼포먼스 ▲기념촬영 ▲축하공연 ▲홍보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탠덤 태양광 스페셜 포럼'이 함께 개최되어 차세대 태양전지 기술인 탠덤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가 공유됐다. 탠덤셀은 발전효율을 극대화하는 차세대 태양전지로 기존 실리콘셀보다 약 15%의 전력을 더 생산하면서 안정적 전력생산이 가능한 기술로 알려져 있다. 포럼에는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의 슈테판 글룬츠(Stefan Glunz) 교수를 비롯해 국내외 태양광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탠덤 상용화 진전 및 대량생산 고려사항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기술 ▲HJT(헤테로접합) 기술 발전 등을 논의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개회사에서 "2026년 세계태양광총회는 태양광 기술을 선도하는 전 세계 석학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생에너지의 미래를 논의하는 뜻깊은 국제행사”라며 "대전시는 탠덤 등 차세대 태양광 학술 교류와 전시회를 통해 태양광산업의 다양한 미래 성장 가능성을 보여드리고, 대전의 멋과 맛 등 진면목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는 연간 발전량 중 약 37%를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하고 대전의 건물일체형태양광(BIPV)기업은 전국 BIPV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태양광 R&D 및 실증을 선도하는 태양광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와 다양한 에너지 분야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태양광 산업부문에서 큰 성장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
세종시, 이웃사랑 '희망2026나눔캠페인' 출범[시사캐치] 약 두 달간 진행되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본격적인 겨울 나눔의 시작을 알리자 따듯한 이웃사랑을 담은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1일 시청 광장에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희망2026나눔캠페인 출범식과 사랑의 온도탑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과 박상혁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임채성 시의회 의장, 구연희 시교육감 권한대행, 개인·법인기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나눔문화 확산에 함께했다. 시가 후원하고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이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지난해와 동일한 20억 4,000만 원을 목표액으로 설정했다. 캠페인은 출범 첫날부터 지역사회 기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면서 5억 4,000만 원의 기부금을 누적, 사랑의 온도탑 열기를 끌어올렸다. 우선 정휘영 ㈜도암농장 대표와 이규순 비오케이아트센터 대표가 세종시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소사이어티에 신규 가입하면서 5년 내 1억 원의 기부금을 약속했다. 또한, ㈜동원유지가 세종 나눔명문기업으로 가입하면서 3년 내 1억 원의 기부금을 쾌척하기로 했다. 아울러 개인에서는 ▲신규철 ㈜삼우나이프 대표 3,000만 원 ▲정연숙 세종맘카페 대표 2,000만 원 ▲이병훈동물병원 이운주 실장 2,000만 원 ▲윤원회 영앤리치 대표가 1,000만 원 등이 기부에 동참했다. 법인에서는 ▲타이어뱅크 1억 원 ▲동양A.K코리아 1억 원 ▲흥덕산업㈜ 3,300만 원 ▲보쉬전장㈜ 1,600만 원 ▲세종시산림조합 1,500만 원 등이 법인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어 ▲미래생활㈜ 1억 5,000만 원 상당 여성용품·기저귀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 온누리 상품권 2,000만 원 ▲한일전기㈜ 1,700만 원 상당 전기장판 등 현물 기부도 뒤따랐다. 또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도 학생들이 이웃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383만 원을 기부해 나눔의 가치 확산에 함께 했다. 최민호 시장은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정성 어린 성금과 참여는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힘이 될 것”이라며 "나눔은 규모의 크고 작음이 아니라 함께하겠다는 마음 자체가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시는 앞으로도 시민 한 분 한 분이 지역에서 안정과 따뜻함을 느끼실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기부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계좌(농협 301-0127-0335-01·예금주 사회복지법인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나 자동응답시스템(☎060-700-1103·1통 2,000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등으로 참여할 수 있다. -
세종시, 농업 발전 이끈 농업인 표창·격려[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1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올해 지역 농업육성 발전에 힘쓴 농업인을 선정·표창했다. 시는 2018년부터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 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농업인과 생산자단체를 발굴·시상하고 있다. 선발 자격은 지역에서 농업에 직접 종사하는 농업인으로,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기여한 공이 크다고 인정받은 사람이다. 올해 ‘제8회 세종시 농업인대상’ 수상자는 고품질 쌀생산, 여성농업인, 채소·특작 3가지 부문에서 류명순(63), 박승갑(68), 강용규(59) 씨가 각각 선정됐다. 여성농업인 부문에 선정된 류명순(조치원읍) 씨는 지역 대표 여성농업인으로서 채소류를 재배하며 지역농산물 경쟁력 강화에 노력해 왔다. 고품질 쌀생산 부문에 선정된 박승갑(연동면) 씨는 품종 관리와 재배 기술 개선을 통해 지역 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채소·특작 부문 농업인대상을 받은 강용규(전의면) 씨는 현대화된 시설을 통해 지역 채소의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 수상자에게는 농업 분야 선진지 견학의 특전이 주어지며 농업 관련 정부 포상 대상으로 추천된다. 최민호 시장은 "농업에 종사하며 세종시 농업 발전을 위해 애쓰신 수상자 여러분께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세종의 농업인 대표로서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앞장서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
세종시, 올해 최고의 규제개선·적극행정 선정[시사캐치] 올해 세종시 최고의 규제개선·적극행정 사례로 저활용 주차장에 장기 렌트차량 유치 성공을 통한 세수확충이 선정됐다. 시는 1일 열린 직원소통의 날 행사에서 ‘2025년 세종시 자체 규제개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상하반기 우수사례 9건 가운데 시민·직원 참여 투표와 시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우수 1건과 우수 3건 등 모두 4건을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세정과는 장기 렌트차량 사업장 유치를 위해 기업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제도를 개선한 결과 안정적인 세수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농공단지 입주규제 완화로 기업 투자 촉진 및 일자리 활성화(경제산업국 산업입지과) ▲국보 ‘월인천강지곡’의 기탁 확정 성과(문화체육관광국 문화유산과) ▲공공청사 계약전력 조정을 통한 예산 절감 및 행정 효율화(감사위원회)다. 시는 선정된 우수사례에 대해 상장과 포상금을 지급하고 시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 등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확산할 계획이다. -
㈜한국비엔씨, 지방투자 우수기업 산업부장관상[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1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직원소통의 날 행사에서 ‘2025년 지방투자 우수기업 산업통상부장관상’을 수상한 관내 기업 ㈜한국비엔씨(대표 최완규)에 장관상을 전수했다. 산업통상부는 올해 전국 지역투자촉진사업 이행 상황을 점검해 지역경제와 일자리창출에 뛰어난 성과를 낸 우수기업 3곳을 최종 선정했다. 앞서 시는 2015년 소정면 고등리 일원 세종첨단산업단지 내에 ㈜한국비엔씨 생산공장을 유치하고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지원 등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비엔씨는 바이오의약품인 보툴리눔톡신 주사제를 비롯해 내용고형제, 의료용 필러, 화장품 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이다. 2024년 기준 매출액은 639억 원, 근로자는 274명으로 어려운 국내외 경제 상황에도 지속적인 투자와 사업 다각화를 통해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최완규 대표는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세종시와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에 자리잡은 기업들이 우리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유망기업을 세종시로 적극 유치하고 자족기능 확충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최민호 세종시장 "CTX·행정수도 가시화 역사적 성과"[시사캐치]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올해 최대 성과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자 적격성 조사 통과와 행정수도 세종 완성 가시화를 꼽고, 이를 위해 노력해 준 시민들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민호 시장은 1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12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해수부 부산 이전과 세종보 문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시정을 추진해 온 직원들의 공로를 치하했다. 특히 충청권 광역급행철도의 민자 적격성 조사가 통과하고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 가시화된 것은 후손에게 물려줄 제1의 성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1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자 적격성 조사통과는 사실상 세종시 지하철 시대를 실현할 수 있는 큰 성과로, 향후 세종시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는 단순히 대전과 세종, 청주를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의 의미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세종 도심을 지하로 통과하면서 지하철의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서울역, 조치원역, 정부세종청사, 대전, 청주를 잇는 노선에서 조치원이 그 중심 역할을 하게 됨에 따라 조치원역 역세권 활성화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는 사실상의 지하철 건설의 의미로 향후 신도심의 교통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동시에 1930년대 경부·호남선이 교차하며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했던 조치원이 영광을 되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 시장이 언급한 행정수도 세종 완성 가시화는 여야를 떠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이 발의됐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국회세종의사당, 대통령세종집무실 건립 예산이 반영된 것을 의미한다. 그는 "행정수도 완성은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기 쉽지 않은 분야”라며 "여당이 행정수도 완성을 당론으로 정하고 야당도 이에 동의하는 등 20여 년간의 행정수도 세종 완성 염원에 다가갔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시민과 함께 만든 축제 문화 정착을 올해 또 하나의 성과로 소개했다. 최민호 시장은 "지역 대표 농산물 축제로 자리잡은 세종조치원복숭아축제, 기존 세종축제를 개편해 한글 중심의 문화축제로 확장한 세종한글축제, 봄철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낙화축제 등 모두 시행착오는 있었지만 이제는 시민의 큰 호응을 받는 축제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시민 주도형 축제로 열리는 ‘빛트리축제’는 수변상가와 시민이 자발적으로 추진하는 것인 만큼 시민들이 스스로 만들어 가는 축제에 여러분이 더욱 큰 관심과 참여를 보내달라”고 덧붙였다. 또한 연말 가족, 이웃과 함께 축제를 즐기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되 끝까지 맡은 바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재정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시민을 위한 사업을 중심으로 내년도 예산을 편성했다”며 "시의회 예산 심의가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모든 직원이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세종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이달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고농도 기간에 평소보다 강화된 저감정책을 통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도입됐다. 지난해 관내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16㎍/㎥로, 2019년 계절관리제도 도입 이래 가장 좋은 대기질을 보였다. 다만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는 기상여건과 국외유입, 국내배출 등 복합적인 영향으로 인해 초미세먼지 농도가 23㎍/㎥ 수준으로 지난해 평균 대비 43% 높았다. 이에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서는 공공·수송·산업 및 발전·생활·정책지원 등 5개 분야 18개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주요 과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대형 공사장·사업장 특별단속 ▲농촌·임야 불법소각 행위 합동점검반 운영 ▲미세먼지 쉼터 보건용 마스크 지원 ▲어린이집·학교·요양시설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 등이다. 시는 제7차 계절관리제 시행 초기에 집중 홍보를 전개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정도시 세종 실현에 앞장설 방침이다. 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계절관리기간 중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추진해 시민의 건강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며 "쾌적한 대기환경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충남 라이즈, 국비 인센티브 228억 확보[시사캐치] 충남도가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이하 라이즈)’ 사업 국비 인센티브를 54억 원 추가하며, 올해 총 228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도는 1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강일구 호서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라이즈위원회 2025년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우선 재정 인센티브 집행안을 심의·의결했다. 재정 인센티브는 교육부가 지역별 재정 여건과 지방비 분담(매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국비를 각 시도에 차등적으로 지급했다. 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재정자주도에도 불구하고 라이즈 사업에 지방비를 적극 투입한 점 등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으며 54억 원을 확보했다. 지난 1월 라이즈 계획 및 체계 구축·운영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174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은데 이은 것으로, 충남 라이즈 사업이 올해 거둔 국비 인센티브는 총 228억 원으로 늘게 됐다. 도는 이날 충남라이즈위원회에서 의결한 재정 인센티브 집행 방안을 토대로 각 대학에 추가 사업비를 교부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라이즈 성과 관리 추진 방향을 공유, 평가 체계 마련 기반을 다졌다. 도는 각 대학의 목표 달성도와 사업 추진 과정을 평가·환류해 사업 추진 체계를 개선하고, 성과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사업 종료(2026년 2월) 이후인 내년 3∼5월 성과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 계획은 추후 대학 및 참여 기관의 의견 수렴을 거쳐 확정할 예정이며, 평가 결과는 사업비 조정이나 컨설팅 등에 활용한다. 한편 도는 라이즈 사업 의사 결정 과정에서 다양한 관점을 균형 있게 반영하고 대표성을 높이기 위해 충남라이즈위원회 위원을 기존 10명에서 20명으로 두 배 확대했다. 충남시장군수협의회 회장인 김동일 보령시장, 송병국 순천향대 총장 등 6개 대학 총장, 전희경 충남연구원장, 김양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남지회장, 김곡미 충남콘텐츠진흥원장 등 10명이 새롭게 참여했다. 이에 따라 충남라이즈위원회는 행정 4명, 교육(대학 총장) 10명, 경제 4명, 연구 1명, 문화 1명 등으로 교육 분야 위원이 절반을 차지하며 대학의 목소리를 더 담을 수 있게 됐다. 이날 회의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은 올해 초 기본계획 추진 체계 평가에 이어 지난 9월 재정투입 평가도 최고 등급을 받으며 ‘충남이 하면 라이즈도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며 "충남 라이즈가 전국 최고 성공 모델이 될 수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충남 라이즈 방향은 대학 구조조정, 특성화, 계약학과 확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등 4대 분야에 방점을 두고 있다”며 "예산 나눠먹기식이 아니라 혁신 의지가 있는 대학을 선별해 지원하고, 엄정한 평가를 거쳐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대학들을 확실하게 우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이즈는 지자체가 교육부의 대학 지원 행·재정적 권한을 위임·이양받아 지역 발전과 연계한 전략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대학이 동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남 라이즈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담대한 개혁과 혁신으로 힘쎈충남 구현’을 비전으로 잡고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 △지역 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지역 고등교육 체제 전환 강화 △성장과 나눔의 지역 공동체 구현 등 4대 프로젝트 17개 단위 과제 134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투입 사업비는 이번 인센티브까지 포함해 총 1579억 원이며, 참여 대학은 22개다. -
충남도, 희망2026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210억 4000만원 목표[시사캐치] 충남도의 자랑스러운 전통이자 문화인 ‘나눔과 배려’를 상징하는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향한 희망의 불빛을 밝혔다. 도는 1일 도청 남문 다목적광장에서 김태흠 지사와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사회복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6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캠페인 계획 보고 △선포식 △나눔 메시지 전달 △성금 전달식 △온도탑 제막 등 순으로 진행됐다. 희망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 이웃돕기 범국민 모금운동으로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충남’이라는 구호 아래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이어진다. 올해 목표 모금액은 210억 4000만원으로, 지난해는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목표액 210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218억 8900만원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213만 6574명의 도민이 1인당 1만 245원씩 기부한 것으로, 전국 평균인 9580원을 훌쩍 뛰어 넘으며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사랑의 온도탑은 단순한 조형물이 아니라, ‘충남이 얼마나 살만한 동네인가’를 보여주는 희망의 지표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벌써 많은 기관과 개인이 15억원 상당의 현물과 현금을 기탁해 주셨는데, 이러한 나눔의 대열이 쭉 이어져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도민 여러분의 나눔이 지역 소외계층을 도와줄 수 있는 희망”이라며 "이번 캠페인에도 도민분들과 기업,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올해도 온도탑이 100도가 넘기를 기대하고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선문대–안양시청소년재단, RISE 기반 계약학과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확대[시사캐치] 선문대학교는 지난 11월 26일 안양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충청남도 RISE 사업을 기반으로 한 계약학과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진학·취업을 지원하는 새로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선문대는 미래 모빌리티와 스마트팩토리 분야 인재 양성 모델을 학교 밖 청소년에게까지 확대하게 됐다. 선문대는 RISE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 인재 양성에 집중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소외계층에까지 계약학과 참여 기회를 넓혔다.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 실습을 강화해 현장 역량을 높이고 있다. 협약에 따라 학교 밖 청소년들은 산업체 맞춤형 교육, 등록금 감면, 현장 실습, 취업 연계, 진학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양 기관은 학업 복귀 지원, 학력 취득, 진로 상담, 직업 체험, 교육 및 생활 자원 연계 등 청소년의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전 과정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충남 지역 모빌리티 및 스마트팩토리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에서 일학습병행, 취업,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실질적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선문대 계약학과는 AI모빌리티,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등 첨단 기술 분야 실무 중심 교육을 기반으로 청소년이 미래 산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돕고 있다. 특히 정시모집과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안정적인 대학 진학의 길을 마련하고, 입학 후에도 실무 교육·진로 설계 등 체계적 지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윤종환 선문대 계약학과운영센터 센터장은 "충청남도 RISE 사업을 기반으로 학교 밖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교육·진로·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공공적 가치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미연 안양시청소년재단 센터장은 "미래를 다시 설계하려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이 되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선문대학교는 앞으로도 충청남도 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계약학과 운영을 강화하고, 교육 소외계층 지원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미래세대의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쾌속 수송라인’만든다[시사캐치]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수송종합계획’ 수립이 본격 시작됐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12월 1일 ‘수송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대회 기간 선수·임원·미디어 등 약 1만 5천여 명의 이동을 책임질 종합 교통체계 구축에 돌입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직위 부위원장을 비롯해 4개 시·도 교통국장, 경찰청, 교통 유관 기관 및 교통 분야 전문가 등 수송교통전문위원이 참석해 수송전략과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자문을 진행했다. 조직위는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교통연구원과 함께 향후 12개월간 빈틈없는 수송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수송계획은 ▲대회 교통 환경 조사 ▲수송 수요 예측 ▲수송 노선 구축 ▲특별 교통대책 수립 ▲개·폐회식 및 입출국 수송 대책 등 대회 전 과정의 이동체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정교하게 설계된다. 특히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에 분산된 경기장과 선수촌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최적 노선 구축에 중점을 둔다. 동시에 여름 휴가철과 겹치는 대회 일정에 대비한 특별 교통대책도 수립한다. 또한, 교통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활용해 혼잡 예상 구간을 사전 분석하고, 친환경 교통수단 활용과 수송종합상황실 운영 등 국제대회 수준의 교통관리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창섭 부위원장은 "전 세계 150개국에서 참가하는 1만 5천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가장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하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며, "4개 시·도와 유관기관, 한국교통연구원과 긴밀히 협력해 국제대회에 걸맞은 완성도 높은 수송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 세종, 충북, 충남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 '디지털마케팅' 부문 최우수상[시사캐치]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11월 28일 서울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회 한국공공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디지털마케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은 공익 활동을 통해 공공 가치를 높인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 조직위는 디지털 기반 홍보 전략 성과를 높이 평가받으며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조직위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소셜 미디어를 전 연령층 대상으로 적극 활용했다. 그 결과, 팔로워 수는 총 3만 5천여 명을 기록했고, 제작 콘텐츠는 누적 750만 회 이상 노출되며 대회 인지도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짧고, 진정성 있으며, 흥미로운’ 콘텐츠 전략으로 고등학교·대학교 스포츠 선수들과 협업한 숏폼 콘텐츠가 젊은 세대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 같은 전략은 대회 초기 낮은 인지도를 단기간에 끌어올리고 국민과의 소통 기반을 강화하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이창섭 부위원장은 "이번 최우수상은 젊은 세대와 적극 소통하려는 조직위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중심의 혁신적인 홍보를 지속해 대회 성공 개최와 충청권의 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의회 예산결산특위, 추경예산안 심사[시사캐치] 아산시의회는 12월 1일 제263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제7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했다. 시의회는 지난 11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각 상임위원회에서 소관부서의 추경예산안을 심사하고 1일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추경 예산안을 처리했다.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제3회 추경예산안 2조 130억 원 중 일반회계에서 2건, 1억 500만 원을 삭감하여 예비비로 증액하는 것으로 심사했으며, 제7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 가결했다. 주요 예산 삭감 내용을 살펴보면, △자원봉사센터 기능보강(비품 확충) 500만 원 △전국단위 체육대회 개최 지원 1억 원 등이다. 이기애 위원장은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각 상임위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 편익과 생활 안정을 중점적으로 고려하여 예산이 적절하게 편성되었는지를 철저히 심사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된 제3회 추경예산안 및 제7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12월 2일 열리는 제26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충남경제진흥원, 인도네시아 392억 원 규모 상담 성과[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은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충남청)과 공동으로 2025년 11월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인도네시아 수출상담 및 기술연수’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 15개사가 참여했다. 올해는 충남청과의 공동 주관으로 지원 규모를 확대했으며, 화장품·식품 등 소비재부터 중전기기 플랫폼, 반도체 장비부품 등 산업재까지 다양한 기업이 참여해 해외 진출 기회를 넓혔다. 특히 충남FTA통상진흥센터와 해외사무소와의 협업을 통해 업종별 맞춤 상담과 시장조사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KOPITU·AP3MI 등 현지 네트워크와 기술 교류 기회를 마련해 기업들의 현지 진출과 수출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참가기업은 ▲(주)고수록식품 농업회사법인(떡), ▲금명정밀(반도체 장비부품), ▲네이쳐앤팜(쿨 보틀), ▲(주)네이피(버섯 피클), ▲대동고려삼(주)(홍삼 가공식품), ▲라미유(방향제, 화장품), ▲사자산 영농조합법인(고추잼, 고춧가루), ▲새롬에프에스(주)(치킨텐더), ▲농업회사법인(주)쉐어그린(친환경 농약), ▲(주)에이비(헤어용품), ▲(주)오엔엘(건강 기능식품), ▲유로메디코스메틱(화장품), ▲(주)제라(캠핑용품), ▲농업회사법인 주로(주)(전통주), ▲팩트얼라이언스(주)(중정기기 절연진단시험) 이다. 기업들은 본격적인 상담회에 앞서 무궁화유통, K3마트 등 한국제품을 주력으로 취급하는 주요 유통사의 본사를 방문하고, 현지 시장 트렌드와 바이어 성향을 파악하는 시장조사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중소기업협회(KOPITU), 신유통공급사협회(AP3MI) 등 현지 협·단체와 교류하며 협력 가능 분야를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인도네시아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15개사가 참여해 161건의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상담 금액은 약 2,803만 달러(한화 약 392억 원) 규모로 집계되었다. 또한 26건의 수출 MOU(145만 달러, 약 20억 원)가 체결되며 전년 대비 약 63% 증가한 성과를 기록해 도내 제품의 경쟁력과 인도네시아·할랄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새롬에프에스㈜ 노영래 전무는 "한국 제품의 인기가 지속되며 현지 수요가 매우 높다. 특히 인도네시아의 무상급식 정책 시행에 따라 식품 분야의 수요 증가가 예상되어 완제품은 물론 가공기술 이전까지 다양한 협력 가능성이 보인다”고 말했다. 충남FTA통상진흥센터 한희철 센터장은"인도네시아는 연 평균 5% 내외의 성장률을 보이는 동남아 핵심 시장으로, 온라인 유통 채널의 빠른 확대와 함께 한국 제품에 대한 선호도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며"특히 MZ세대 소비 확대, 정부의 식품·교육 관련 정책 변화 등으로 새로운 시장 기회가 빠르게 열리고 있어, FTA 협정국으로서의 관세 혜택을 적극 활용한다면 충남 기업의 진출 가능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해당 프로그램은 2022년부터 4년째 이어온 진흥원의 대표 특화사업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신흥국 중심의 수출 실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FTA 협정국을 중심으로 해외사무소 소재 국가를 선정해, 현지소장의 밀착 지원과 체계적인 사후관리로 참가기업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
충남경제진흥원,교실로 찾아가는 경제금융교육 운영[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 충남경제교육센터는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의 협조를 받아 ‘2025 충남경제교육센터와 함께하는 교실로 찾아가는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아산지역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경제 관념을 형성하고 기본적인 금융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 ‘용돈관리와 합리적 소비습관 형성’, ▲중학생 대상 ‘직업과 경제의 관계 이해 및 디지털경제 개념 탐색’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생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체험형 강의와 보드게임을 활용한 참여형 학습을 적용해 학생들의 흥미를 높였으며, 경제의 흐름과 변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충남경제교육센터 관계자는 "교실로 찾아가는 경제금융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생활밀착형 경제교육으로, 올바른 경제의식 형성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의 협력을 강화해 경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경제진흥원 경제교육센터는 기획재정부와 충청남도의 지원을 바탕으로 매년 도내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사회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제교육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아트듀오 결과전시회 공개[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5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운영 지원사업’의 성과 확산과 장애예술 인식 제고를 위해 2025년 12월 17일(수)부터 28일(일)까지 충남 태안군 충남창작스튜디오 갤러리에서 「확장된 감각들, 이어진 가능성들」 아트듀오 결과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충남창작스튜디오가 수행한 장애예술 창작지원 프로그램의 연간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장애·비장애 예술인의 협업을 통해 도출된 창작성과를 공식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지역 장애예술인의 발굴과 창작 역량 강화 등 사업의 중장기 목표를 확인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트듀오’는 장애·비장애 예술인이 1:1로 조를 이루어 협업 창작을 수행하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총 3팀(6명)이 참여해 회화·미디어·입체조형 등 다양한 장르에서 공동 연구와 실험적 작업을 진행했다. 전시작품은 장애예술이 독립된 예술영역으로서 고유한 창작방식을 지닌다는 점을 강조하며 예술적 경계를 확장하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재단 관계자는 "아트듀오 결과전시는 장애·비장애 예술인의 협업을 통해 마련된 새로운 예술적 접근을 지역사회에 공유하는 자리이며,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다양성을 확장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점자 홍보물 제작, 수어 해설 영상 제공 등 접근성 요소를 반영해 장애·비장애 모두가 전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www.cacf.or.kr) 또는 정책홍보팀(041-630-2937)으로 문의하면 된다. -
IWPG, 방글라데시 청소년이 그린 절규, 세계를 울리다[시사캐치] 방글라데시의 한 청소년이 그린 평화를 향한 절규가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였다. 전쟁의 참상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어린이의 모습을 담은 이 작품은 40개국 1만 5932명이 출품한 국제대회에서 최고상을 거머쥐었다.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은 지난달 29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제7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시상식에서 방글라데시 샨토-마리암 창의기술 아카데미 소속 타스피하 타신의 작품 ‘평화를 향한 절규’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타신의 그림은 전쟁의 한복판에 선 인류의 절박한 외침을 생생히 담아냈다. 작품 중앙에는 눈을 감고 기도하는 어린이가 자리한다. 어린이 주변으로 탱크와 미사일, 불타는 건물들이 둘러싸고 있으며, 가시 철조망과 하늘로 뻗은 손들이 전쟁 속 희생자들의 고통을 표현했다. 연기 속 흰 비둘기와 평화 상징을 품은 눈, 뒤편의 국기들과 유엔 로고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작품 곳곳에 새겨진 ‘제발(please)’이라는 단어가 관람자의 시선을 붙든다. "언뜻 보기에 이 작품은 혼돈과 불길, 파괴, 고통으로 가득 차 있지만 더 깊이 들여다보면 절망 속에서 피어나는 평화를 향한 침묵의 기도를 보게 된다.” 타신은 수상 소감에서 작품에 담긴 의미를 이렇게 설명했다. 그는 "작품 속 기도하는 어린이는 안전한 삶과 두려움에 길들여지지 않는 삶을 갈망하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을 대변한다”며 "모든 것이 불타고 있음에도 어린이는 평화를 선택할지도 모르는 세상을 열망하며 유일한 피난처로서 희망을 붙들고 있다”고 말했다. 타신은 "‘제발’이라는 단어가 이 작품의 감정적 본질이자 평화를 선택하라는 절박한 울부짖음”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어린이는 단지 한 영혼이 아닌 무자비한 불길에 사로잡힌 수많은 무고한 생명을 상징한다”며 "연기 속 흰 비둘기는 평화의 꿈이 죽지 않음을 의미하고, 평화의 상징을 품은 눈은 세상을 평화의 렌즈로 보아야 함을 뜻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가 슬픔을 딛고 더 나은 삶을 위한 인류의 잠재력을 믿으며 평화와 희망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되길 바란다”고 소망을 전했다. 금상 수상자들의 작품에도 평화를 향한 간절한 마음이 담겼다. 인도네시아 투나스 무다 프라이머리 스쿨의 키안 비리야다르마 야펫(1부문)은 "평화는 아름다운 색으로 칠해진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하얀 비둘기와 같다”며 "다양한 문화권의 어린이가 서로 손을 잡고 함께 노는 모습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곳에서 평화가 자란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평화는 큰 연과 같아서 연줄이 끊어지지 않도록 우리 모두 사랑과 너그러움, 하나 되는 마음으로 세계 평화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같은 나라 보고르라야 중학교의 세버린 아비게일 부디얀토(2부문)는 세상의 모든 나라를 하나로 이어주는 ‘평화의 나무’를 그렸다. 그는 "나무는 모든 나라가 서로 마음을 모으면 평화를 이룰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며 "젊은 세대인 우리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서로 도우며 사이좋게 지내면서 하나 되어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필리핀 제너럴 에밀리오 아기날도-바일렌 통합학교의 프린스 알엠 비. 이칸(3부문)은 비둘기와 다양한 인종, 맞잡은 손을 통해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단순한 이미지와 차분한 색상을 통해 모든 사람이 서로 이해하고 다투지 않으며 하나로 함께하자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며 "우리 모두가 평화를 전하는 사람이 되자”고 말했다. 르완다 키쿠키로 고등학교의 시우바히로 알랭 프린스(4부문)는 사람들이 악수하는 장면에 가장 공을 들였다고 전했다. 그는 "그 장면은 이해와 우정을 보여주기 때문”이라며 "작은 행동들이 세상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림 속 각 인물은 인사를 나누고, 나누며, 식물을 심고, 평화를 지지하는 등 평화를 이루는 행동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황순규 한국녹색미술협회 회장은 "방글라데시 학생의 작품이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제일 높게 평가받았다”며 "평화에 대한 열망이 학생의 마음에서 우러나온 정말 좋은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황 회장은 "평화는 생명과 같아서 꼭 청소년들에게 일깨워줘야 한다”며 "학생들이 평화를 위해 자라날 때 세계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 하는 생각을 염두에 두고 심사했다”고 설명했다. 전나영 IWPG 대표는 "어린이들은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서로를 사랑하며, 미워하지 않고 용서하는 것이 평화라는 답을 줬다”며 "그림을 통해 평화의 의미를 배우는 어린이들이 자신이 속한 지역과 공동체에서 평화를 전하는 소중하고 단단한 씨앗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세상의 평화를 색 그림으로 표현한 어린이들이 이 시대의 가장 아름다운 예술가이자 평화의 주인공”이라고 강조했다. 제7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는 2025년 5월부터 6월까지 전국 및 해외 지부별로 예선이 진행됐다. IWPG가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이 대회는 어린이·청소년들이 그림을 통해 평화의 가치를 표현하고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대회는 ‘평화를 일상에서 어떻게 실천하고 현실로 만들 수 있는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부문별 금상 수상자 4명에게는 각 50만원이 수여됐다. 은상과 동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30만원과 20만원이 지급됐고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상장이 수여됐다. 총 41명의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수상작을 포함한 입선작들은 도록에 수록될 예정이다.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학부모를 비롯해 전 세계 관계자 등 총 1000여명이 참석했다. -
한국섬진흥원, 섬 전문 공개강좌[시사캐치] 한국섬진흥원은 11월 29일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섬의 다채로운 가치와 이야기를 공유하는 특별 교육 프로그램 ‘섬에 한 걸음 더 가까이: 섬큼섬큼 BE아일랜더’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섬큼섬큼 BE아일랜더’는 한국섬진흥원이 운영하는 섬 전문교육 한섬원아카데미 일반인 대상 교육 과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2025 인천 섬의 날 페스타’(11월 29일)와 연계해 한국섬진흥원과 인천섬발전지원센터가 함께 마련했다. 공개강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는 시민 10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인천의 섬 이야기부터 섬에 정착해 새로운 삶과 일을 창출하고 있는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들의 생생한 경험까지 섬의 현재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프로그램은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여행 크리에이터이자 방송인인 안수지 연사가 ‘일상에서 떠나는 인천 섬 여행의 발견’을 주제로 특강과 특별공연을 선보이며 섬 여행의 매력을 전달했다. 이어지는 2부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가 만드는 섬의 내일’ 오픈토크에서는 섬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청년 사업가들을 마주했다. 전경희 도시경영연구소장의 진행 아래 ▲김경민 대표(강화도 핑크김치) ▲양태석 대표(강화도 금풍양조) ▲김연용 대표(선재도 뻘다방) ▲이건철 대표(장봉도 0415카페) 등 4인의 패널이 참여했다. 이들은 각자 섬에서의 창업 과정과 비전, 그리고 꿈꾸는 섬의 미래에 대한 솔직한 목소리를 전해 청중들의 많은 공감을 샀다. 조성환 한국섬진흥원장은 "이번 교육은 섬이 단순히 여행지가 아닌, 새로운 삶과 문화가 꽃피는 잠재력 있는 공간임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다양한 교육 및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인천섬발전지원센터)가 주관한 ‘2025 인천 섬의 날 페스타’는 올해 처음 11월 29일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섬마다 특별함이 가득한’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