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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교육발전특구 고교-대학 연계사업 참여대학 모집[시사캐치] 대전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고교-대학 연계 전략산업 인재 양성’및‘고교-대학 연계 동아리 운영’사업에 참여할 관내 대학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교-대학-기업이 협력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해 대전의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내 정주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고교-대학 연계 전략산업 인재 양성’사업은 ▲6대 전략산업 ▲지역특화산업 ▲글로벌 분야로 구분하여 교육, 현장 견학, 진로 컨설팅, 프로젝트 수행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고교-대학 연계 동아리 운영’ 사업은 ▲지역특화산업 ▲창업·발명·취미 ▲리빙랩 3개 분야를 중심으로 고교-대학-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시는 참여 고교생과 대학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전년도 우수 프로그램은 한층 고도화하고, 전략산업 분야의 확대, 단기·원데이 클래스 등 신규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대학은 대전시 중소기업지원포털‘대전비즈’를 통해 3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참여대학을 선정한다. 지난해에는 9개 대학과 35개 고등학교 3천6백여 명의 고교생이 참여해 3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민동희 교육정책전략국장은 "교육발전특구는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이 협력하여 지역 인재 육성부터 정주까지 지원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학생들의 선호를 적극 반영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 양성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기업혁신성장팀(☎042-380-3024)으로 문의하면 된다. -
최민호 세종시장, 민원 처리 획기적 단축 등 행정·업무 혁신 주문[시사캐치]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인공지능(AI)을 행정 전반에 과감히 접목해 업무 처리가 가장 신속한 혁신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획기적인 발전 속도를 보이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우리 행정과 민원 업무에 변화와 혁신을 가져와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최민호 시장은 "인공지능을 단순 보조 수단이 아니라 행정 혁신의 핵심도구로 활용해야 한다”며 "이를 활용해 1년이 걸리는 민원 업무를 3∼4일 만에 처리하는 행정 혁신의 역사를 세워보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조직 구성 작업을 마치고 본격적인 출범을 앞둔 ‘가장 먼저, 가장 빠른 세종 구현 전담조직(TF)’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전담조직은 이승원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민원 업무 인공지능 혁신팀과 신기술 발굴팀으로 구성된다. 인공지능 혁신팀은 인공지능으로 민원 처리 절차의 대폭 간소화를, 신기술 발굴팀은 시 재정을 절감할 수 있는 신기술(공법)이나 혁신제품 발굴 등을 목표로 한다. 최민호 시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행정 혁신을 이루려면 업무 부담과 책임을 감수하더라도 연구하고 도전하는 조직 문화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뚜렷한 혁신 성과를 만든 직원에게는 분명한 보상을 약속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최근 산불이 전국 각지에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방심하는 순간 불씨가 피어오르는 것이 산불”이라며 "읍면동과 관련 실국에서는 산불 감시에 힘쓰고, 시민들에게도 산불 예방 요령을 집중 홍보할 것”을 주문했다. -
세종시, 현장 중심 실무교육으로 복지서비스 전문성 강화[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읍면동 복지업무담당자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 복지업무담당자들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및 사회보장급여의 주요개정사항을 숙지하고, 업무 역량을 강화해 효과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읍면동 복지업무담당자와 시청 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사회보장급여 신청 및 사후관리 ▲국민기초생활보장·의료급여 개정사항 ▲긴급복지지원 개정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아동·청소년·장애인 등 복지대상자별 지원사업과 사회복지 유관기관 사업 등을 안내한 뒤, 주요 평가 지표별 작성 방법과 사례를 상세하게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교육에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은 읍면동 복지업무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정확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체계적이고 신뢰받는 지역복지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충청지방데이터청-세종연구원 상생협력[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와 충청지방데이터청(청장 서경숙), 세종연구원(원장 권영걸)이 24일 시청 세종실에서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지원 등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지역통계 확충과 데이터 기반 정책 연구·자문 등을 위해 추진됐다. 이들 기관은 ▲지역 특화 통계 개발 및 관련 통계 개선 ▲정책 활용도 제고를 위한 연구·자문 ▲통계 지식·정보 공유 ▲대전·세종 통계데이터센터 데이터 활용 교육 지원 등에 협력하게 된다. 시는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소통·상호 협력을 통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으로 정책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데이터 기반 행정 실현을 가속화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세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와 연구 역량이 결합된다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 설계될 수 있을 것”이라며 "협력체계 구축이 지역 경제와 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빈집 정비·슬레이트 철거 지원 대상자 모집[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시민의 행복한 주거복지 실현과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2026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총사업비 7억 3,000만 원(국비 3억 500만 원·시비 4억 2,500만 원)으로 빈집 정비사업 40동, 석면 시멘트 골판(슬레이트) 처리 지원 135동 등 175동의 사업계획을 추진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고 방치돼 미관을 저해하고 정주 환경을 악화시키는 주택을 대상으로, 1동당 최대 300만 원의 철거비용을 지원한다. 슬레이트 처리지원은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다. 창고 또는 축사 등 비주택은 슬레이트 면적 200㎡까지 전액, 주택은 최대 700만 원, 지붕개량은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등 차상위계층에게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에 필요한 예산 전액, 지붕개량은 최대 1,000만 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신청 희망자는 내달 19일까지 건축물(빈집)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찾아 지원 신청서와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예산 범위 내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송인호 도시주택국장은 "행정중심복합도시로 건설되는 동 지역에 비해 읍면 지역 정주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상태”라며 "시민 모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세종시 고복자연공원방문자센터, 생태문화공간으로 새단장[시사캐치] 세종시 고복자연공원 방문자센터가 체험형 생태문화공간으로 새 단장을 마치고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번 개편은 지역 생태환경 전시와 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방문객이 머무르며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확충하기 위해 이뤄졌다. 방문자센터는 2023년 8월 개소 이후 공원 홍보·안내 중심으로만 운영됐었지만 이번 개편으로 다양한 생태체험 콘텐츠를 갖추게 됐다. 이에 따라 내달부터 매주 수요일 생태교육 전문가가 상주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세종시환경교육센터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또한 고복자연공원 자연생태관찰장의 상징인 ‘호랑나비’ 포토존이 센터 1∼2층에 각각 설치돼 있어 방문객들은 자연과 교감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공원에 실제로 서식하는 동‧식물을 주제로 한 생물카드도 비치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생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폐실, 나무조각 등 다양한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만들기, 보드게임, 활동지 등 스스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별도 신규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지역 환경교육센터와 협력해 그동안 추진된 시민참여 생태프로그램 결과물을 전시‧체험 콘텐츠로 활용한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고복자연공원 방문자센터를 방문하면 고복자연공원의 생태환경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복자연공원이 시민과 자연을 잇는 생태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탄소중립 선도 충남’ 14번째 수소충전소 운영[시사캐치] 국가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하고 있는 충남도가 14번째 수소충전시설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도는 24일 보령시 대천동 공영 버스차고지에서 도·보령시 공무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교통 복합기지(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수소교통 복합기지는 공항·터미널 등 교통 수요가 집중되는 거점에 대용량 수소 충전·저장시설과 주차장, 세차장 등 부대시설을 함께 갖춘 종합형 수소 충전 기반시설이다. 하루 최대 충전용량은 수소차 160대와 수소버스 40대를 충전할 수 있는 1000kg으로, 수소 교통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수소차 보급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문을 연 수소충전소는 국토부 수소교통 복합기지 설치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총사업비 67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5월 착공, 12월말 공사를 완료했다. 보령시에서 3번째로 조성되는 수소충전소로, 보령시와 한국가스기술공사가 공동으로 공영 버스차고지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했다. 충전소 운영·관리는 한국가스기술공사가 맡아 안전관리자를 상시 배치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도는 2030년까지 도내 전역 20분 이내 이용 가능한 수소충전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7개 시군 13곳(25기)의 충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준공 목표는 보령시, 계룡시, 부여군, 천안시 등 4개 시군 5곳(11기)이다. 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보령시 수소교통 복합기지 준공을 통해 서해안권 도민의 수소차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친환경 교통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 마이크로바이옴산업 견인 핵심거점 가동[시사캐치] 충남 아산에 대한민국 최초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생산·사업화 종합 지원 시설이 문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인근에서 앞서 개소한 바이오의료종합지원센터와 수면산업진흥센터에 내년 연이어 가동하는 마이크로바이옴 공정개발혁신센터와 바이오 의료기기 해외진출지원센터까지 합하면, 아산은 ‘바이오헬스 유니콘’을 탄생시킬 K-바이오의 메카로 비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24일 아산시 배방읍 ‘천안·아산 KTX 역세권 연구개발(R&D) 집적지구’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관계 기관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상용화센터(이하 마이크로바이옴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에 사는 세균과 바이러스 등 각종 미생물을 총칭한다. 비만, 당뇨, 알레르기 등의 질환은 물론, 정신 건강과도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며 바이오, 헬스케어, 식품 및 의약 분야 전반에서 차세대 핵심 연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옴센터는 2022년부터 총 260억 원을 투입, 3519㎡의 부지에 연면적 4950㎡ 규모의 공정개발동과 실험동물동 등 2개 동으로 건립했다. 주요 시설로는 동물실험실, 처치실, 의약품 임상 시료 생산, 기업 지원 및 유치, 의약품 표준폼·표준시험법 연구실 등이 있다. 마이크로바이옴센터는 앞으로 기업과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의약품 연구·생산·임상·사업화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운영은 순천향대 산학협력단이 맡았으며, 현재 박사급 연구원 등 38명의 인력이 투입돼 있다. 이 센터는 특히 그동안 수입에 의존하던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개발 임상용 시료를 생산, 기업들의 의약품 개발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 기술 경쟁력 강화 등의 효과를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천안아산 연구개발 집적지구에는 또 바이오의료종합지원센터와 수면산업진흥센터가 가동 중이다. 지난해 9월 개소한 바이오의료종합지원센터는 520억 원을 투입해 건립했다. 이 센터에서는 인공 피부·관절 등 재생·재건 의료기기, 로봇 팔다리 등 지능형 의지 보조기기, 자율주행 휠체어를 비롯한 의료용 자동 이동기기 등에 대한 평가 기반을 바탕으로 기업 제품 개발과 실증·평가·인허가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4년 3월 가동을 시작한 수면산업진흥센터는 수면산업 전주기 기업 지원 전문 기관으로, 245억 5000만 원을 투입해 건립했다. 수면산업진흥센터에서는 △수면 제품 사용 전후 행동·체형 등 유효성 등을 시험·평가하고, △수면 상태 평가 △온·습도, 기압 등 수면 환경에 대한 임상 실증 등도 실시 중이다. 내년에는 마이크로바이옴 공정개발혁신센터와 바이오의료기기 해외진출지원센터가 천안아산 연구개발 집적지구에서 각각 문을 연다. 258억 6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립하는 마이크로바이옴 공정개발혁신센터는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공정·실증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바이오의료기기 해외진출지원센터는 249억 2000만 원을 투입해 건립, 해외 현지 기관과 인증 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도는 5개 센터가 모두 문을 열면 천안아산 집적지구는 바이오헬스산업 생태계를 완성, K-바이오의 경쟁력을 높이며 세계적인 수준의 바이오 기업들을 탄생시키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형식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센터 개소를 축하하며 "바이오헬스는 다음 세대, 그 다음 세대까지 먹고 살 수 있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전 부지사는 이어 △바이오 의료기기 △수면산업 △휴먼마이크로바이옴 등을 충남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3대 줄기’로 설명하며 "마이크로바이옴 공정개발혁신센터도 올해 착공해 바이오헬스산업의 생태계 퍼즐을 완성시키고, 내년에는 바이오의료기기 해외진출지원센터를 개소해 판로 확대까지 적극 뒷받침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충남도 ‘2045 탄소중립 실현’ 다짐[시사캐치]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 등 분야별 정책을 추진하는데 협력을 강화하기로 다짐했다. 도는 24일 충남보훈관에서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과 도·시군 환경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시군 환경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주요 업무 계획 및 협조사항 전달, 시군 현안 및 건의사항 수렴, 종합 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도는 기후위기 가속화로 탄소배출량 감축 목표 이행이 강제되고 있는 만큼 △생활속 탄소중립 실천 강화 △환경 기반시설 확대 △탈(脫) 플라스틱 사회전환과 자원의 선순환체계 구축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수도권 생활쓰레기 도내 민간처리시설 반입 관련 강력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군 협조사항은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이행 철저 및 탄소중립 실천 협조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 추진 △수소자동차 보급 및 충전소 설치사업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지도·점검 관리이다. 이와 함께 △위탁처리 생활폐기물 관리 강화 △일상속 1회용품 제로 실천문화 정착 추진 △수질오염사고 예방대책 추진 △공중화장실 설치·개선 및 안전관리 강화 대책 추진 △지하수 총량관리 등 관리강화에 힘을 합쳐나가기로 했다. 시군은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 도비지원 △전기승용차 보급 확대를 위한 지방비 단가조정 △생활자원처리장 증설 국비 확보 △생활폐기물 배출공간(클린하우스) 추가 보급을 건의했다. 또 △부속토 관련 ‘폐기물관리법’ 개정 △탄소중립 생활실천 확산사업 지원 확대 △탄소제로 실천가게 지원사업 개선 △농촌쓰레기 수거체계 개선사업 지원 △‘바이오가스법’ 개정 △기타수질오염원 배출수의 수질기준 마련 등을 요청했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 대한 도민의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라며 "시군에서도 탄소중립 실천확산, 자원의 선순환체계, 안정적 수자원 관리 등 사업에 관심을 갖고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2026 시군 청년예술인 협력공연 참여 협력팀 공모 시작[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 2026년 ‘시군 청년예술인 협력공연’참여 협력팀 공모… 2월 13일부터 공고 - 2월 13일(금)부터 3월 16일(월)까지 공모 진행, 접수는 3월 9일부터 7일간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은 충남 청년 예술단체의 공연 기회 확대 및 도내 예술활동 기반 형성를 위해‘시군 청년예술인 협력공연’의 2026년 참여협력팀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2월 13일(금)부터 3월 16일(월)까지 약 32일간 진행된다. 이번 공모는 충남 소재 청년 예술단체 2개소가 협력하여 구성한‘협력팀’을 5팀 선정한다. 선정된 협력팀은 4월부터 11월까지 팀별 2회 공연을 통한 최대 800만원의 공연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는 3월 9일(월)부터 3월 16일(월) 18시까지 8일간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1차 행정심의와 2차 인터뷰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3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올해에는 충청남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추진 방향에 따라, 신규 청년 예술인 진입확대를 위해 합격점수 이상 획득 협력팀 중 전년도 미참여 협력팀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양식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아산시, 농어민수당 아산페이 지급[시사캐치] 아산시가 오는 4월 24일까지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 지급은 8월 중 아산페이로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은 주민등록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 충청남도 내 주민등록을 두고,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 이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농어민이다. 신청 시점에도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지급 금액은 1인가구 80만 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45만 원이다. 수당은 아산페이 선불카드 또는 모바일 형태로 지급한다. 시는 6월까지 신청자 자격을 검증해 최종 지급대상자를 확정한 뒤, 8월 중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어민수당은 농어민의 땀과 수고에 대한 최소한의 사회적 배려이자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라며 "2025~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지역 농산물 소비가 촉진될 수 있도록 농업·농촌 발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 안전점검[시사캐치] 아산시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 지표면 해빙으로 인한 지반 약화와 붕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이달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옹벽, 사면, 저수지, 건설현장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구조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급경사지 사면 안정성 ▲기초지반 침하 여부 ▲시설물 균열 및 파손 상태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바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리주체에 시정명령이나 개선권고를 할 계획이다. 또, 시민이 직접 위험징후를 신고하고 점검을 요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함께 운영한다. 옹벽, 사면, 급경사지 등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장윤창 아산시 안전총괄과장은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취약시설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철저한 현장 관리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점자·음성안내 갖춘 ‘통합 순번시스템’ 도입[시사캐치] 아산시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통합순번대기시스템을 도입하고 민원 접근성 강화에 나섰다. 시는 시민들의 민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정보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청 종합민원실에 BF(Barrier-Free,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기능을 적용한 통합순번대기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정당한 편의 제공과 정보 접근성 보장을 위해 추진됐다. 고령자와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기존에 업무별로 분리 운영하던 순번기를 정비하고, 종합민원실에 순번대기 키오스크 2대를 설치해 통합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패드와 스피커·이어폰 음성 안내 ▲저시력자를 위한 화면 확대 및 고대비 화면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높낮이 조절 기능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한 대기 현황·호출 순서 안내 기능 등을 적용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순번 발급 시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대기 상황을 실시간 안내받을 수 있다. 민원인이 대기 공간을 벗어나더라도 호출 순서를 확인할 수 있어 대기 불편을 줄일 수 있다. 김은성 아산시 민원과장은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민원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정보취약계층의 민원 접근성을 높여 시민 중심의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행안부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4년 연속 우수기관 쾌거[시사캐치] 아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75개 시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실행력 있는 혁신 행정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광역·시·군·구로 구분해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1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아산시는 체계적인 혁신 전략과 구체적인 성과 창출 역량을 인정받아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아산시는 혁신성과 확산 노력, 조직문화 개선, 행정 내부 효율화 등 주요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 등급을 받았다.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아산페이’ 국·도비 504억 1,500만 원을 확보한 점을 비롯해, 세계 최초 대출·반납 및 장서점검 이기종 간 로봇 연계 서비스 도입, GeoAI와 고정밀 전자지도를 활용한 도시변화 모니터링 구축, AI 업무보조 시스템 및 자체 챗봇 개발·운영 등 첨단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한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아산형 디스플레이 혁신 모델’을 통해 지역 대학생 유출을 방지하고 디스플레이 산업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는 등 산·학·관 협력 모델을 구축한 점도 대표 우수사례로 꼽혔다. 해당 사례는 향후 전국 지방정부에 공유될 예정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공직자들의 지속적인 혁신 노력과 시민의 참여가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혁신 성과 창출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
[기획]대통령의도시 아산시, 박정희대통령별장…“역사와 관광 잇는 #박정희역사문화콘텐츠로 관광명소 될까?”[시사캐치] 박정희 전 대통령, 1979년 10월 26일, 대한민국 현대사를 뒤흔든 그날. 당진과 아산을 잇는 삽교천 준공식에 참석한 뒤 잠시 머물렀던 도고 별장! 그리고 서울로 올라가 김재규의 총탄에 비극적인 최후를 맞았다. 산업화의 상징으로 기억되는 인물 박정희, 그를 기억하고 향수를 느끼는 이들에게 이곳은 마지막 하루가 머문 자리라는 상징성을 지닌다. 1970년대 실제로 사용되었던 이 별장은 그 자체로 살아 있는 스토리텔링 자원이다. 아산시는 대통령의 도시라는 별칭이 어색하지 않다. 이곳에는 한 사람의 리더를 넘어, 시대의 선택과 국가의 방향을 고민했던 대통령들의 이야기가 곳곳에 스며 있다. 조금만 시선을 넓히면 이야기는 더 풍성해진다. 삽교천 방조제 건설과 정주영 회장의 도전 서사, 그리고 영화와 드라마로도 재조명된 10·26 사건까지...역사와 산업화, 정치의 굵직한 장면들이 이 작은 온천 마을과 연결된다. 지금의 도고온천은 예전의 화려함이 조금은 빛바랜 모습이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가능성이 엿보인다. 온천 휴식에 대통령의 도시라는 스토리를 더한다면 색다른 역사 여행 코스가 완성될 것이다. 아산 북부 둔포에는 윤보선 전 대통령의 생가도 자리한다. 정치적 라이벌이었던 두 대통령의 흔적이 한 도시에 공존하는 곳. 그래서 아산은 어쩌면,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대통령의 도시라 불릴 자격이 있다고 본다. 역사는 박제될 때보다, 이야기로 살아날 때 더 큰 힘을 가진다. 아산이 간직한 리더들, 그리고 리더십의 스토리가 만나는 도시 아산! 이 강렬한 현대사의 서사를 관광 콘텐츠로 풀어낼 수 있을지, ‘대통령의 도시’ 아산의 다음 행보가 주목된다. -
떠오르는 아산시 핵심키워드 “평택미군기지·윤보선대통령기념관”[시사캐치] 아산시 둔포면 주민이 주한미군 기지 인근 소음 피해 보상 범위 확대와 지역 기념사업 추진을 요청했다. 이에 오세현 아산시장은 관련 법 개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2월 14일 둔포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서 주민 A씨는 "현재 둔포 1구와 5구 일부 주민들만 월 3만 원, 연간 36만 원의 소음 피해 보상을 받고 있다. 같은 둔포면임에도 일부 지역만 보상이 이뤄지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이어 "주한미군 기지로부터 3km 이내 지역까지 지원이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가 마련돼야 한다. 과거 국회에 관련 법안이 제출됐지만 통과되지 못한 만큼 정부와 지자체가 적극 나서 보상 범위를 둔포면 전체 또는 3km 이내 지역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그는 "주한미군 기지로 인해 하수종말처리장 설치, 도로 포장, 신리 테크노단지 조성 등 여러 사업이 추진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정작 개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직접적인 혜택은 부족하다”며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아울러 둔포가 윤보선 전 대통령의 출생지임을 언급하며 기념관 등 상징적 시설 조성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그동안 미군기지 주변지역 지원 관련 법률 제·개정을 위해 지역 정치권과 함께 노력해왔다. 군 소음 피해 보상은 2020년부터 법적 근거가 마련돼 데시벨 기준에 따라 보상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법 제정 당시 전국 40~50개 지자체가 동일한 소음 피해를 호소하며 국회를 방문했다. 피해 정도에 따라 보상 범위를 정하는 과정에서 현재 일부 지역만 해당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피해 범위 확대를 위해 충남도와 국회, 관계 부처와 협의하며 법 개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전 대통령 기념관 건립과 관련해서는 "과거 유물 제공 문제로 사업이 진전되지 못했으나, 최근 후손 측이 유물 제공 의사를 밝히면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재추진 중”이라며 "관련 절차가 마무리되면 기념관 조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평택미군기지’와 ‘윤보선대통령기념관’이라는 두 단어가 묵직한 화두로 남았다. 지도를 펼치면 캠프 험프리스와 맞닿은 둔포의 위치가 한눈에 들어온다. 행정 경계는 다르지만 생활권과 영향권은 이미 겹쳐 있다. 2022년 한미연합사령부와 주한미군 주요 전력이 용산을 떠나 평택시로 이전하면서, 인접한 아산은 더 이상 단순한 ‘옆 동네’가 아닌 안보와 직결된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여기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까지 들어서면서, 이 일대는 군사와 첨단 산업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부상했다. 국가 경쟁력과 국제 질서의 균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로 평가받는 이유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베이밸리 메가시티’ 구상은 아산만을 공유하는 아산시·평택·천안을 안보와 경제로 연결하는 전략 지도로 읽힌다. 대한민국판 실리콘밸리라는 상상 역시 이 접경지대에서 출발할 수 있다. 그리고 소환된 둔포에서 태어난 윤보선 전 대통령, 그는 4·19 이후 출범한 제2공화국의 대통령이자, 쿠데타 이후 평생에 걸쳐 박정희 전 대통령과 대립했던 인물이다. 흥미롭게도 아산 북부에는 윤 전 대통령의 생가가, 남부 도고에는 10·26 사건 당일 머물렀던 박 전 대통령의 별장이 있다. 한 도시 안에 두 전직 대통령의 서사가 공존하는 셈이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이승만 정부가 체결한 한미상호방위조약을 계기로 주한미군이 주둔하게 되었고, 그 중심이 오늘날 아산만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역사의 원인과 결과가 한 공간에서 맞물리고 있는 것이다. 군사·산업·역사라는 자산을 두루 갖춘 아산. 이순신 장군의 정신이 깃든 현충사를 품은 이 도시는 역사와 문화, 첨단 산업이 한데 어우러진 드문 공간이다. 이제 이 잠재력이 하나의 비전으로 모여 더 큰 도약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
순천향대–토스, AI 스마트 캠퍼스 구축 본격화 업무 협약[시사캐치]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2월 23일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대표이사 이승건)와 ‘학생 중심 스마트 캠퍼스 조성 및 산학협력 기반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토스가 대학과 체결한 최초의 협약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갖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산학협력을 넘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6년도 인공지능(AI) 중심대학」 사업에 대응하는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AI 중심대학 사업은 대학 교육체계를 AI 중심으로 혁신하고,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AI·AX 융합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순천향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중심대학 선정에 필요한 교육·산학 기반을 선제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대학은 토스의 전자금융거래서비스(토스페이 등)를 캠퍼스에 단계적으로 도입해 혁신적 결제·금융 환경을 구축하고, 데이터와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캠퍼스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특히 토스는 학생 창업 활성화를 위해 총 2,000만원 규모의 지원금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는 대학 내 창업 프로그램과 연계되어 예비 창업팀 발굴, 아이디어 고도화, 사업화 초기 단계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학생 창업 지원을 비롯해 정부 및 지자체 연계 사업과 연동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공동 모색하기로 했다. 금융 인프라는 데이터 기반 산업과 긴밀히 연결되는 핵심 요소다. 향후 AI 의료데이터 분석,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의료·헬스 스타트업과 연계한 플랫폼 모델로 확장될 경우, 교육·연구·사업화가 선순환하는 산학연 혁신 구조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AI 중심대학 사업이 강조하는 산학협력 기반 확산 체계와도 맞닿아 있다. 송병국 총장은 "이번 협약은 AI 중심대학 사업이 요구하는 교육체계 혁신과 산업 연계 역량을 구체화하는 전략적 조치”라며 "AI의료융합을 중심으로 AX 전환을 선도하고, 국가 AI 인재 양성 정책에 부합하는 대학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 중증장애인 스포츠단(보치아) 창단[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월 23일(월)에 세종시장애인체육회에서 중증장애인 스포츠단(보치아)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세종시교육청 중증장애인 스포츠단 창단은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의 중증장애인 스포츠단 출범으로, 중증장애인의 지속적인 체육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장애인 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다. 보치아 종목은 중증장애 선수가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장애인 스포츠로, 고도의 집중력과 전략이 요구되는 종목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세종시장애인체육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선수단 운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창단식은 참석자들의 인사말씀과 축사, 경과보고 및 선수단 소개, 현판식, 보치아 실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아울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오는 3월 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 확장 이전을 앞두고 있으며, 2027년 특수교육종합지원센터 개원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창단은 이러한 지원체계 강화의 흐름 속에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성장과 삶의 질을 높여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선수 한 사람 한 사람의 도전이 우리 사회의 인식을 바꾸는 큰 힘.”이라며, "세종시장애인체육회와 협력하여 선수 선발부터 훈련, 대회 참가, 현장 지원까지 보치아팀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장애인 선수단이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 이도마루, 학교·마을 연계 교육활동 통합 연수 개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 이하 평생교육원 이도마루)은 2월 23일(월) 평생교육원 이도마루에서 세종시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교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마을 연계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교육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와 마을이 함께 학생의 삶과 연결되는 배움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교육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학생의 경험 중심 학습을 확장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지속가능한 교육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운영 방향과 공간을 안내하고, 학교-마을 연계 교육활동 운영 사례와 협력 모델을 중심으로 학교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은 ▲ 2026년 평생교육원 운영 계획 ▲ 마을교육공동체 정책 현황 ▲ 학생의 배움과 삶을 연결하는 학교 교육과정 실천 사례 ▲ 청소년을 키운 마을교육의 힘 ▲ 권역별 교육협력플랫폼의 기능과 역할 등이다. 또한 학교와 지역이 함께 학생의 경험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 협력 구조를 정립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협력 사업과 지원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활동 운영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학생의 배움이 삶으로 이어지는 교육 환경이 보다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학생의 배움이 삶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설계하는 구조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평생교육원 이도마루는 학교와 나란히 협력하며 교육 협력 기반을 정교화하고, 지역과 연결된 배움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아산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원 송공패 수여식 및 임용장 교부식 개최[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은 23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년 이상 장기근속한 퇴직 교육공무직원에 대한 송공패 수여식과 신규 교육공무직원에 대한 임용장 교부식을 가졌다. 송공패 수여식은 재직기간 20년 이상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하여 아산교육 발전에 헌신한 교육공무직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2026년 2월 말로 정년퇴임하는 조리사와 조리실무사 3명에게 수여되었다. 이어진 임용장 교부식의 대상자는 교무행정사 4명, 교육복지사 1명, 늘봄실무사 2명, 시설관리원 4명, 언어재활사 1명, 임상심리사 1명, 조리실무사 42명, 초등돌봄전담사 4명, 특수교육실무원 4명 등 총 63명이며, 3월 1일자로 새롭게 아산 관내 각급 학교에 배치된다. 신규 임용된 교육공무직원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신세균 교육장은 "오랜 시간 아산교육 발전에 헌신해 주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새롭게 아산교육 가족이 되신 여러분도 희망찬 아산교육을 만들어가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