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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야간 교통사고 예방…전세버스 뒷바퀴 조명등 장착[시사캐치] 천안시는 지난 28일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에서 야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전세버스 뒷바퀴 조명등 장착 행사를 개최했다. 천안시와 천안서북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남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빛나는 조명등, 안전한 도로’를 주제로 열렸다. 시는 야간시간대 전세버스 시인성 확보를 위해 충남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전세버스 14대를 대상으로 차량 뒷바퀴 주변에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증을 받은 조명등을 설치했다. 천안시는 전세버스 뒷바퀴 조명등 장착으로 후방 차량의 인식률을 높이고 추돌사고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민호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장은 "야간에는 버스 하단부가 어둡게 보여 후방 차량이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뒷바퀴 조명등은 간단하지만,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동후 충청남도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이번 조명등 장착 사업을 계기로 조합 전체가 자율적인 안전운행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말했다. 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조명등 장착뿐 아니라 운전자의 안전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거리 운행 중 충분한 휴식, 과속 금지, 보행자 우선 등 기본을 지키는 것이 진정한 안전운전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
천안시, 민원담당 공무원 대상 ‘하반기 힐링 워크숍’ 성료[시사캐치] 천안시는 29일 서울 송파구 일원에서 2025년 하반기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의 심리 회복과 사기 진작을 위해 추진됐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민원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3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전망대에서 서울 도심 전경을 감상하며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를 관람했다. 천안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함으로써 안정적인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황재선 민원여권과장은 "민원업무는 시민과 직접 대면하며 다양한 감정을 마주해야 하는 만큼 심리적 부담이 큰 직무”라며 "이번 힐링 워크숍이 직원들에게 잠시 숨 고르기의 시간이 되고, 시민을 향한 세심한 행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전시 2025 아태도시정상회의 참석 글로벌 도시리더십 5대 전략 공유[시사캐치]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제15회 아시아태평양도시정상회의(Asia Pacific Cities Summit, APCS)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협력하라, 영감을 불어넣어라, 변화하라(Collaborate, Inspire, Transform)”를 주제로 전 세계 150여 개 도시 리더들이 모여 도시리더십, 경제발전, 기후변화 대응, 디지털 전환 등 도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다. 유득원 부시장은 28일‘시장포럼’ 세션에 참석해 ‘도시리더십과 경제발전’을 주제로 각국 도시 대표들과 자유토론 형식으로 대전의 혁신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유 부시장은 대전의 비전인 ‘사람과 문화, 과학과 경제를 하나로 잇는 도시(One-Link City)를 소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대전시의 5대 도시전략은 ▲미래산업 혁신도시(우주항공, 반도체, 바이오 등 6대 첨단산업 육성) ▲초연결 교통도시(UAM‧스마트 모빌리티 기반 교통혁신) ▲환경복지도시(AI‧빅데이터 기반 에너지 효율화 및 청정도시 구축) ▲창의도시(과학과 문화가 융합된 다양성 중심 생태계 조성) ▲균형발전도시(신‧원도심 연계 및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상생) 등이다. 유득원 부시장은"대전은 기술혁신과 사람 중심의 도시정책을 결합한 포용적 도시리더십을 지향한다”라며 "도시 간 협력과 연대가 지속가능한 미래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 부시장은 호주 브리즈번의 애드리안 슈리너(Adrian Schrinner) 시장과 자매도시 협력 면담을 진행했다. 두 도시는 2002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20여 년간 교류를 이어왔고, 이번 면담을 통해 과학‧산업‧문화 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28일에는 오전에는 두바이 전시센터에서 열린 시장단 오찬 및 네트워킹 행사에도 참석해 중동 지역 도시들과 기술‧에너지‧스마트시티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
“기업 성장 지원”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 개관[시사캐치] 전시는 29일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을 이끌어갈‘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을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와 일반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과 혁신타운 워킹, 부대행사로 사회적경제 특별 장터가 열렸다.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은 앞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사회적경제 기업의 질적 성장 및 자생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창업부터 교육, 컨설팅, 홍보, 판로 지원, 연구개발, 입주기업 간 관계망 형성까지 운영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 조성을 위해 국·시비 등 총사업비 341억 원이 투입됐고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9,527㎡ 규모다. 동구 가양동 소재의 옛 충남보건환경연구원 부지에 신축됐다. 시설 내부에는 기업 입주공간, 제품개발실, 디지털 미디어실, 전시판매장, 공동작업실, 교육강의실, 대회의실, 커피숍, 공용 라운지, 북카페 등을 조성하여 기업 성장지원 공간과 시민과 함께하는 공간을 아우르는 교류 인프라를 갖췄다. 특히 입주기업 전용공간으로 확보한 51개실 중 현재 37개실이 입주하였으며, 사회적경제 기업 간 다양한 협업과 공동 판로 개척이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은 대전시의 사회적경제 조직과 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혁신타운을 중심으로 사회적경제 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소상공인 임대료 부담, 대전시가 덜어드립니다!”[시사캐치] 대전시는 소상공인들이 가장 큰 경영 부담으로 꼽는 임대료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임대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하반기 역시 상반기와 동일하게 업체당 최대 30만 원을 지원하며, 이미 지원금을 받은 소상공인도 재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11월 3일(월)부터 21일(금)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받으며,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대전시에서 사업장을 임차해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연 매출액 8천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시는 제출 서류에 대한 적격 심사를 거쳐 매출액이 적은 순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지원금은 12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중소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www.djbea.or.kr/biz)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접수 방법 및 기타 문의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042-380-3030~3038)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부터 전국 최대 규모의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1만 개소 이상의 소상공인이 지원 혜택을 받았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이번 임대료 지원이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내년에도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촘촘히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최민호 세종시장, 제3회 한중지사성장회의 참석[시사캐치]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9일 서울에서 개최된 ‘제3회 한중지사성장회의’에 참석해 한중 양국 지방정부 간 협력과 우의를 다졌다. 이번 한중지사성장회의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가 공동 주최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중국 지자체는 장시성(江西省), 상하이시(上海市), 랴오닝성(辽宁省), 헤이룽장성(黑龍江省), 신장위구르자치구(新疆维吾尔自治区) 등 5곳이다. 한국은 세종시를 포함해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제주특별자치도, 서울특별시(부시장) 등 6곳이 참여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회의 세션에서 세종시 출범 배경과 행정수도 완성 계획, 스마트시티·정원도시와 관련한 발표를 통해 시의 미래 전략과 비전을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최민호 시장은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와 협력이 다가오는 APEC 계기 한중정상회담을 통해서도 순풍이 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최 시장의 발표 외에도 한중 각각 도시들의 특장점 소개와 도시 발전 현황 등을 소개하는 자리가 이어져 도시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 세션 종료 후에는 각 도시의 시장과 부시장, 부성장 및 부주석 등 참석자 전체가 한중 공동발표문에 서명하며 미래 발전을 위해 새로운 협력 체계를 구축하자고 뜻을 모았다. 시는 앞으로도 해외 지방정부들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적극적으로 가지며 국제적 위상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는 중국 샨시성(陕西省)과 구이저우성(贵州省) 간 우호도시협약을 맺고 체육, 청소년, 예술, 인적교류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아산시,전 직원 대상 폭력예방 통합교육[시사캐치] 아산시는 24일과 27~28일, 간부공무원 및 6급 이하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전 직원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4대 폭력에 대한 인식 제고와 성평등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청된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은 ‘공직자를 위한 성인지감수성 함양과 4대폭력 예방교육’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연으로 직원들의 높은 공감과 호응을 이끌었다. 김정자 아산시 여성복지과장은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실천하는 것이 건강한 조직문화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폭력예방과 성평등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소비쿠폰 2차 신청 마감 임박[시사캐치] 아산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 마감일인 10월 31일을 앞두고,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 약 1만 명에게 조속한 신청을 당부했다. 아산시는 27일 기준, 지급 대상자 32만8,414명 중 31만8,725명이 신청을 완료해 97.05%의 지급률을 달성했다. 시는 미신청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접수 서비스와 함께 우편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소비쿠폰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신청 및 사용기한에 대한 안내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은 2025년 10월 31일(18:00)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한 내에 신청을 완료해야 소비쿠폰을 지급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카드사 홈페이지, 지역사랑상품권 앱) 및 오프라인(연계 은행창구,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으로 가능하다. 소비쿠폰은 2025년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사용기한을 넘길 경우 소비쿠폰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유종희 아산시 지역경제과장은 "소비쿠폰은 시민 한분 한분의 참여가 곧 지역상권을 살리는 힘”이라며, "10월 31일까지 반드시 신청하고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기한 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소비쿠폰 신청 및 이의신청 관련 문의는 아산시 지역경제과 전담 콜센터(041-530-6062/6374, 041-537-3565)를 통해 가능하다. -
청년들이 만드는 아산 페스티벌 성료[시사캐치] 아산시는 28일 순천향대학교 앞 청년문화거리 일원에서 ‘청춘, 골목을 밝히다’를 주제로 ‘2025 청년들이 만드는 아산 페스티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아산시와 순천향대학교, 신창면 대학가발전협의회가 협력해 추진한 행사로, 대학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에 청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김기덕 순천향대학교 교학부총장, 박종성 신창면 대학가발전협의회 회장 등 주요 내빈과 청년, 시민 등 약 3,000명이 함께했다. 개회식 이후에는 순천향대학교 학생동아리 6팀이 댄스·밴드·힙합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으며, 아산시 홍보대사 김보경과 가수 원슈타인의 초청 무대가 이어져 열띤 호응을 받았다. 특히 마지막 무대에서는 청년·상인·시민이 함께 휴대폰 플래시와 야광봉을 흔들며 골목을 밝히는 ‘빛 퍼포먼스’를 연출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순천향대학교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감성 체험부스와 더불어, 고용노동부 아산고용센터·충남청년센터·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 등 6개 기관의 청년지원 홍보부스가 운영됐다. 또한 대학가 상인들은 지역 특화 메뉴를 선보이며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김범수 부시장은 "청춘의 열정이 골목을 밝힌 이번 축제는 대학, 지역 상권,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민·관·학 협력의 대표 청년문화축제”라며 "청년이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 돌아오고 싶은 도시 아산을 만들기 위해 청년문화 활성화와 정착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아지트 나와유(온양·배방) 운영, 청년창업지원센터 조성, 청년내일카드 지원, 지역우수인재 고용촉진사업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
오세현 시장, ‘아산 신도시센트럴시티’ 현장점검[시사캐치] 오세현 아산시장은 10월 28일 오후 탕정면 동산리 일원의 ‘아산 신도시센트럴시티지구 도시개발사업(이하 센트럴시티)’ 현장을 방문해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품격 있는 도시공간 조성을 강조했다. 센트럴시티는 총 64만5,000㎡ 규모로, 약 4650세대의 공동주택과 상업·업무시설, 공원 등을 갖춘 복합 도시공간으로 조성 중이다. 당초 ‘아산신도시 2단계 아산탕정 택지개발사업’에 포함돼 있었으나, 계획이 축소된 이후 도시개발사업 방식으로 전환해 추진 중이다. 특히 천안 불당지구와 인접해 있어 ‘아산의 관문’ 역할을 하는 핵심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현장 방문에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공사 현장을 둘러보았다. 특히 도시미관과 기능성 확보에 중점을 두며, 도시개발 공정률과 주택건설 품질관리, 천안·탕정을 연결하는 과선교 공사 추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오 시장은 "센트럴시티는 현재 진행 중인 도시개발사업 가운데서도 명품 주거단지로서 기대가 크다”며 "공기를 차질 없이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산을 찾는 이들이 세련되고 쾌적한 첫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세부적인 부분까지 세심히 관리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 준공 이후 예상되는 교통 문제와 관련해 "천안·탕정 지역과의 교통 연계를 면밀히 검토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보행 동선과 교통체계를 사전에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센트럴시티가 도시 기능과 쾌적성을 두루 갖춘 명품 도시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향후 정기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
오세현 아산시장, “자유와 평화, 선열의 희생 위에 세워진 가치”[시사캐치] 한국자유총연맹 아산시지회는 28일 남산 안보공원 자유수호위령탑에서 ‘제45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하고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이날 위령제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유가족, 학생,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아산우리소리창극단의 살풀이를 시작으로 종교의식, 추념사 및 추도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정우천 회장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된 분들을 추모하기 위해 참석해 주신 유가족과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을 아산 시민 모두가 함께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추도사에서 "가족을 잃은 아픔을 안고 살아온 유가족 여러분께 40만 아산 시민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6.25전쟁과 남북분단이라는 아픔 속에서 목숨을 바친 분들이 있었기에, 이 땅이 온전한 평화를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결코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니며, 그 정신을 이어받는 것이 우리의 소명임을 다시금 되새긴다”며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하고, 조국의 후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합동위령제는 광복 이후부터 6.25 전쟁 전후의 남북분단 상황에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외치며 희생된 희생자 181명의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행사로, 1981년부터 매년 10월 말 즈음에 거행하고 있다. -
아산시,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 운영[시사캐치] 아산시가 28일 고향사랑기부제의 접근성과 참여 편의성 향상을 위해 사회적기업 ㈜공감만세와 민간 플랫폼 ‘위기브’ 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기존의 행안부 고향사랑e음 시스템 외에도, 기부자 접근이 용이한 민간 온라인 채널을 확보하게 됐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 외 응원하고 싶은 타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지역의 자율적인 재정확보와 균형 발전을 위해 2023년에 도입됐다. ‘고향사랑e음’ 및 ‘위기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기부가 가능하며, 기부자에게는 기부금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고, 30% 한도 내 지역 답례품이 제공된다. 시는 민간플랫폼 업체 ㈜공감만세와의 협약을 통해 향후 민간 플랫폼을 활용한 기부채널을 운영하여 초기 기부 유입률을 높이고, 대상별 맞춤형 홍보 전략을 병행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유통·생활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기부에 대한 인지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민간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창구를 다각화하고, 더 많은 분들이 아산을 응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와 더불어, 근로자의 연말정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11월부터 방송, 인터넷 등 각종 매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를 실시해 시 모금액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
세종시교육청, 전 직원 대상 화재대피훈련[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0월 28일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체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직원들의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훈련의 주요 내용은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중요문서 반출 ▲응급환자 후송 ▲화재 진화를 위한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서버실 화재 대응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를 계기로, 서버실 화재 발생 시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훈련함으로써 정보자산 보호와 시설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주희 행정국장은 "오늘 훈련을 통해 직원 모두가 자신의 역할을 확인하고, 실제 화재 발생 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몸으로 익혔다.”라며, "우리의 생명과 소중한 물적 자산, 그리고 동료를 지키는 힘은 평소의 준비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적인 훈련과 점검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세종교육청의 지속가능발전교육으로 여는 미래, 일본 오카야마에서 한 걸음 더![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0월 21일부터 10월 24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오카야마와 도쿄에서 14차 글로벌 지속가능발전교육거점센터(RCE) 컨퍼런스 참석 및 세종 지속가능발전교육거점센터(RCE) 교원 국외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2025년 1월 UN대학에서 지속가능발전교육거점센터(RCE: Regional Centres of Expertise on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로 인증받아 지속가능발전교육 확산을 위한 거점 센터로 공식 인정받았다. 이번 연수는 글로벌 지속가능발전교육거점센터 컨퍼런스 참가를 통해 지속가능발전교육의 국제적 동향을 파악하고, 세종교육의 지속가능발전교육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에는 세종 관내 유・초・중등 지속가능발전교육 선도교원과 세종시교육청 실무진 총 24명이 참여했다. ‘제14차 글로벌 RCE 컨퍼런스’는 오카야마 지속가능발전교육거점센터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학습의 재구상: 20년간의 실천과 혁신’을 주제로 전 세계 지속가능발전교육거점센터 회원기관이 참여해 각 지역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발전교육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세종 지속가능발전교육거점센터 교원 국외연수단은 지속가능발전교육 중점학교와 지속가능발전을 실천하는 지역기관을 방문하여 학교와 지역이 연계된 교육 모델을 탐색하고, 지역사회 기반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유네스코 학교인 오카야마 시립 코야마중학교와 다이산후지타초등학교에서는 커뮤니티 스쿨 기반의 지역 연계형 수업을 참관하며, 학년별 주제에 맞춘 지역 특산물 교육활동을 직접 살펴보았다. 도쿄 스기나미구 교육위원회에서는 자연·교육·문화의 조화를 중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형 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학교 교육이 지역사회와 연속적으로 연결되는 시스템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니와시 바이오매스 마을에서는 지역 임업인과 목재 관계자가 협력해 설립한 바이오매스 발전소의 운영 현장을 탐방하며, 재생에너지 생산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구조를 직접 체험했다. 오카야마 기린 맥주 공장에서는 지역 하천 생태계 복원을 위한 담수어 보호활동 사례를 살펴보았으며, 세종연수단의 방문 소식이 일본 지역 언론에 보도되는 등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발전교육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사례를 알게 되어 학교 교실 수업에 큰 밑거름이 될 것 같다.”라고 하였다. 박병관 미래기획관 과장은 "이번 국외연수를 통해 선생님들의 시야와 경험이 확장되었다.”라며, 지속가능발전교육은 내가 살고 있는 우리 지역에 대한 애정에서 출발하여 세계와의 공존으로 이어지는 교육이다. 앞으로도 세종형 지속가능발전교육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아산교육지원청, 미래 인재 창의 불꽃 피우다![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은 10월 25일 온양중앙초등학교에서 2025년 아산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창의산출물 발표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아산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초등 7학급 112명과 학생 보호자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창의산출물 발표회는 학생들이 한 해 동안 팀별로 탐구 주제를 선정하고 토론 및 탐구활동을 통해 만들어 낸 창의 융합적인 결과물을 공유하는 장이었다. 학생들은 팀당 2~4명으로 구성되어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지도 강사 1명의 지도를 받아 깊이 있는 탐구활동을 진행했다. 발표를 통해 학생들은 주제별 토론 및 탐구활동을 통한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신장시키고, 창의 융합적인 활동을 통해 사고력을 확장하고 통합 능력을 기르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아산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신세균 원장은 "이번 창의산출물 발표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관심 있는 분야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그 결과를 교육공동체 앞에서 자신감 있게 발표하며 창의융합 능력과 협업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빛을 낼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창의산출물 발표는 초등에 이어서 11월 1일(토)에 중등 5학급 72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
천안교육지원청 ‘도담도담 Wee Day’ 운영[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0월 27일(월)부터 11월 14일(금)까지 3주간 전문상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Wee센터‘도담도담 Wee Day’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학교의 선택에 맞춰서‘나와 너의 연결고리’를 주제로 보드게임을 활용한 공감 향상 집단치료와‘내 마음을 말해봐’주제로 심리극을 통한 연극치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실시하는‘도담도담 Wee Day’프로그램은 감정을 표현하고 긍정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차덕환 교육장은"찾아가는 Wee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표현함으로써 학교현장이 따뜻하고 건강한 배움터로 거듭나길 희망하고 함께 만들어가며 공감하는 학교문화가 만들어질 것이다.”고 전했다. -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독서진흥 및 평생교육 협의회 열어[시사캐치]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은 10월 28일 독립기념관에서 충청남도교육청 독서진흥 및 평생교육 협의회를 개최하고, 독립운동가 리더십 학습 등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날 도교육청 산하 평생교육 관련 기관 및 공공도서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사업 공유 및 협의 ▲ 독립기념관과 협력 프로그램 사례 발표 ▲ '독립운동가 리더십 따라하기' 체험 등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행동유형 진단을 통해 애국선열들의 헌신과 리더십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독립기념관 단풍나무길을 함께 걸으며 참석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최병묵 원장은 "이번 행사를 지원해 준 독립기념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평생교육 기관과 독립기념관의 연계 협력을 통해 근대 역사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성과관리지원단 전체협의회 개최[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8일(화), 보령 비체팰리스에서 ‘2026년 성과관리 평가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성과관리지원단 5개 팀, 6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주요업무추진계획과 연계한 성과지표 개발과 고도화 ▲2025년 활동 결과 공유 ▲2026년 성과관리 평가 지표 설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 모아들임 등 성과관리 전반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 성과관리지원단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성과지표의 실효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체계적이며 발전적인 성과관리 방안을 마련해 성과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진석 예산과장은 "성과관리는 조직의 방향을 명확히 하고 성과를 높이는 핵심 도구”라며, "충남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체제를 확립하고, 실효성 있는 성과지표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야 한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의 변화를 뒷받침하고 균형 있는 성장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여성농업인의 땀과 헌신, 대전 농업의 미래”[시사캐치]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8일 농업기술센터(유성구 교촌동)에서 개최된 제11회 대전 여성농업인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지역 여성농업인들의 노고와 헌신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영농 현장의 실제 경영주로서 여성농업인들의 변화와 발전을 기념하는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여성농업인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을 시작으로 주요내빈의 축사, 기후변화 대응 퍼포먼스, 회원 단합행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여성농업인은 농업을 발전시키며 지역사회 리더로서 묵묵히 그 역할을 다해왔다”며, "대전시의회는 그동안 스마트농업 및 도시농업, 로컬푸드 육성 등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 조례안을 처리하는 등 제도적 뒷받침에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의 주역인 여성농업인들의 땀방울과 헌신이 보이지 않은 뿌리가 되어 대전 농업의 진짜 힘이 되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영한 천안시의원 “신방동 먹자골목 주차타워 건설로 골목상권 회복해야”[시사캐치]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는 28일 열린 제28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김영한 의원(국민의힘, 풍세면·광덕면·신방동)이 천안시에서 심각한 주차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 하나인 신방동 먹자골목의 상황에 대해 "기계식 주차타워 건설”을 해결 방안으로 제시했다. 김영한 의원은 "신방동 먹자골목은 반경 100m 이내에 업소들이 밀집해 있고, 700m 이내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이 조성되어 있다”며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주차 공간 확보”라며 주차장 조성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이어 "주차가 어려우면 시민들에게 외면 받는 골목이 될 것”이라며 이에 대한 조속한 해결을 주문했다. 이에 건설안전교통국장은 "신방동 먹자골목 내에 시유지 약 160평과 인접한 민간 토지 120평 정도가 있으며, 지상 6층 규모로 주차면 100면을 조성한다면 약 40억 원 정도의 예산이 소요될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문제 해결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충청남도에 주차환경개선사업을 신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끝으로 "신방동 먹자골목의 회복은 곧 천안 골목경제의 회복이며, 작은 골목부터 달라지면 천안의 내일이 바뀐다. 주차는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상인들의 생존과 시민의 안전에 직결된다”고 강조하며 주차장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