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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년 인구 증가 원년 기록[시사캐치] 대전시의 2025년은 인구 증가 원년으로 기록된다. 2013년부터 12년 동안 인구 감소의 흐름이 2025년을 기점으로 상승 곡선으로 바뀌며 인구의 V자 반등이 실현됐다. 대전시 인구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5년 12월 말 기준 144만 729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말(1,439,157명) 대비 1,572명이 증가한 수치다. 시․도간 전입․전출 통계에서는 타 지역에서 8만 173명이 전입하고 7만 7,339명이 전출하며 총 2,834명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2025년의 인구 반등 핵심 동력은 역시 ‘청년’이었다. 12월까지의 연령별 전입 현황을 보면 20대(39.46%)와 30대(20.03%)가 전체 전입자의 약 60%(47,696명)를 차지했다. 전입 사유로는 취업 및 사업 등 ‘직업’요인이 36.9%로 가장 높았으며, 결혼․분가․합가(24.8%), 교육(16%), 주택(12.5%) 순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2026년도에도 청년이 머물기 좋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안정적인 주거 환경, 교육과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지속 가능한 산업 기반 인구 정책을 통해 도시 매력도를 높여 생활인구 유입을 높여갈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2년 만의 인구 증가세 전환은 단순한 수치 변화를 넘어 대전의 미래세대가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음을 의미한다”라며, "앞으로 대전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성장하는 도시로 확실하게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전시, 2월 12일부터 시내버스 노선 신설․조정 운행[시사캐치] 대전시는 2월 12일부터 시내버스 신규 노선과 일부 대단위 주거 단지 연계 노선 강화를 위한 조정 운행에 들어간다. 먼저 신설되는 노선 302번은 오월드에서 계룡시 신도안까지 연결되는 노선으로 ▲복수동 지역 주민들의 상권 접근성 강화 ▲행정복지센터 방문 편의성 향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편의를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성복합터미널 준공에 따른 연계 노선 강화와 유성 학하 지역 대단위 주거단지 입주에 맞춰 시내버스 4개 노선(103번, 211번, 212번, 704번)을 조정하며,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BRT) 정류장 정차에 따른 첨단 2번 일부 노선을 조정한다. 먼저, 103번은 수통골에서 동춘당까지 운행하는 노선으로 이번 조정을 통해 구암역에서 신대동공영차고지까지 운행한다. 211번은 대정동화물터미널에서 대전정부청사까지 운행하던 노선으로 이번 조정을 통해 구암역에서 대전정부청사까지로 연장된다. 212번은 대정동화물터미널에서 가수원역까지 운행하던 노선으로 학하리슈빌포레, 한밭대학교를 경유하며 구암역까지 운행한다. 704번은 704번(원내동~죽동산업단지)과 708번(구암역~보훈병원)으로 조정 및 신설 운영한다. 704번은 원내동에서 죽동산업단지까지 운행되며, 대전보훈요양원죽동, 죽동푸르지오, 죽동천년나무 정류장을 신설한다. 신설되는 708번은 구암역에서 보훈병원까지 운행된다. 2026년 1월 1일부터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BRT) 정류장 정차가 가능해짐에 따라 첨단 2번은 신구교를 경유하지 않고 봉산동기점지로 노선을 조정한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유성복합터미널과 연계한 시내버스 노선 투입으로 시민이 이용하기 편리한 체계를 갖춰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선 신설 및 조정의 정확한 경로와 운행 시간표는 대전시 교통정보센터(www.djtis.go.kr) 및 대전시버스운송사업조합 홈페이지(www.daejeonbu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대전시민안전보험 일상 안전망 더 탄탄하게[시사캐치] 대전시는 각종 재난․사고로부터 시민의 생활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 시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재난 및 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의 경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대전시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는 제도다. 대전시는 2019년부터 시행해 온 시민안전보험의 운영 현황과 지급 실적 등을 분석하여, 시민들이 실질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보장 항목을 개선했다. 올해 새롭게 추가되는 보장항목은 ▲익사 사고 사망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개물림․개부딪힘 사고 진단비로 3종이다. 기존에 운영하던 ▲자연재해 사망․후유장해 ▲사회재난 사망․후유장해 ▲화재․폭발․붕괴 사망․후유장해 ▲가스상해 사망․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 중 사망․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는 그대로 유지되어 시민안전망을 제공한다. 대전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등록 외국인을 포함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국내 어디든 사고 발생 지역에 관계 없이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금 청구는 청구 사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가능하며, 피해를 본 시민 또는 법정상속인이 보험사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상담을 통해 안내받은 서류를 제출하면 보험사 심사를 거쳐 지급된다. 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이번 시민안전보험 보장 개선이 예측하지 못한 다양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민안전보험 관련 사고 접수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1577-5939)로 문의하면 된다. -
세종시 소상공인 경영안정 600억 원 투입[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올해 총 6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자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분기별로 1월 100억 원, 4월 200억 원, 7월 200억 원, 10월 100억 원 등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대출 한도는 최대 7,000만 원까지다. 또한 시는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덜기 위해 대출 금리의 일부를 지원한다. 2년 만기 대출 시 연 2.0%, 3년 만기 대출 시 연 1.75%의 이자를 시가 직접 부담하는 방식이다. 특히 골목형 상점가 지원 등 지역·업종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자금 공급을 통해 지원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자금 신청은 세종신용보증재단 온라인 플랫폼 ‘보증드림’을 통해 하면 된다. 1분기 자금 지원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지원이 고물가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세밀한 맞춤형 금융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누리집이나 세종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
세종 유망기업, 글로벌 박람회 CES 2026 참가[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onsumer Electroincs Show) 2026’에 관내 기업 3곳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국제전자제품박람회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헬스케어, 미래 모빌리티 등 미래 산업 동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IT)·전자제품 전시회다. 시는 창업진흥원과의 협업으로 스타트업 전용 전시관인 유레카 파크 내 케이(K)-스타트업 통합관에 관내 유망기업 3곳의 ‘케이(K)-스타트업 통합관’에 참여를 지원했다. 박람회에 참가하는 관내 기업은 ‘나와’, ‘씨앤’, ‘앰플랩’이다. 나와(NAWA)는 인공지능 기반 일회용컵 자동 세척·건조·압축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분리배출기 제품 ‘컵끼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앰플랩은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과 업무자동화 및 표준 규격 문서화를 통해 업무 처리 비용을 절감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제조공장용 솔루션 프로그램(FACTORY X)’을 소개한다. 씨앤은 고해상도 인공지능 영상감시장치를 제작·판매하는 업체로, 자체 개발한 지능형 원격접속장치를 결합해 스마트시티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영상보안 기술을 설명한다. 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을 꿈꾸는 세종시 기업에 매우 중요한 기회”라며 "관내 기업들이 미래 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신영탁 주무관 신춘문예 등단[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토지정보과 신영탁 주무관(시설 8급)이 ‘2026년 현대경제신문 신춘문예’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5일 밝혔다. 신 주무관은 현대경제신문이 주관한 신춘문예 장편소설 공모에서 ‘너는 흔들리는 꽃잎처럼’ 작품을 제출, 대상을 수상했다. 해당 작품은 취준생, 편의점 알바, 백수가 된 가장 등 하루하루를 간신히 버텨내며 살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절제된 문장과 치밀한 심리 묘사를 통해 사소한 일상 속 인물의 내면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 주무관은 "책을 덮는 순간 아무런 교훈도 남지 않더라도 좋다, 그저 글을 읽는 순간만큼은 조용히 미소 지을 수 있길 바란다”며 "부족한 실력이지만 앞으로 세종시의 아름다운 모습을 알리는 글을 써내려보고 싶다”고 말했다. -
충남도 ‘행정통합·공공기관 유치’ 새해부터 분주[시사캐치]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병오년 새해 첫 외부 일정으로 지방시대위원회를 찾았다.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공공기관 충남 유치 등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벽두부터 드라이브를 걸고 나섰다. 김 지사는 5일 세종시에 위치한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 김경수 위원장을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한 초광역 국가 발전 모델 선도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조속 추진 및 드래프트제 시행 △송전선로 신설 재검토 및 전력요금차등제 조속 시행 등 3개 현안을 꺼내들었다. 김 지사는 먼저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모범적인 사례가 되기 위해서는 파격적인 권한 이양과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지방정부는 재정 부족뿐만 아니라 예비 타당성 조사, 투자 심사, 환경 영향 평가 등 각종 행정 절차로 인해 계획했던 사업을 임기 내에 착수할 수 없는 구조라며,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257개 특례조항 원안 반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별법 특례조항은 △양도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지방소비세 등 국세·지방세 추가 확보 등 재정특례 △환경, 중소기업 및 고용·노동 관련 중앙기관 일괄(인력·재정) 이양 등 특별행정기관 이관 및 각종 타당성 조사 면제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 △개발사업 인허가 의제 확대 등 경제·산업 발전 촉진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 은퇴농업인 연금제 확대 등 지역 특장을 살린 균형발전 지원 등도 특례조항으로 담고 있다. 김 지사는 "행정통합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특별법의 근간이 훼손되지 않고 통과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서는 "충남은 세종시 건설을 이유로 1차 공공기관 이전에서 제외됐고, 그동안 인구 유출과 면적·세입 감소 등의 역차별을 감내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부 발표 로드맵대로 공공기관 이전을 조속 추진하는 한편, 스포츠에서 약팀에게 선수 선발 우선권을 주는 드래프트제처럼 혁신도시 후발주자인 충남에 1차 이전 규모인 중대형 공공기관 13개를 우선 배치해 줄 것을 강조했다. 나머지 공공기관들에 대해서는 지역 특성에 따라 균등 배치하되, 충남에는 탄소중립과 문화·체육, 경제·산업 기능군을 배치해 달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11차 전력망 건설계획 상 신설될 대규모 고압송전선로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연결되고 있어 수도권 전력 집중 심화 및 기업의 지방 이전·분산 저해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에서 생산한 전력을 지역에서 소비하게 해야 전력 수요가 높은 기업들이 지방으로 이전하고, 송전비용도 절감 가능하다며 △수도권 연결 송전선로 신설 계획 재검토 △분산에너지법 취지에 맞도록 전기요금차등제 설계·시행 등을 위해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충남도, 산업단지 개발 물량 전국 최대 증가분 확보[시사캐치] 충남도가 민선 8기 43조 원 투자 유치 성과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도는 전국 제5차 산업입지 수급 계획(2026∼2035년)에 충남의 연평균 수요면적이 국토부가 제시한 최대치인 20% 증가한 241만 5000㎡로 확정됐다고 5일 밝혔다. 최근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고시된 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연평균 수요면적에 따르면 전국 연평균 수요면적은 5% 증가하는 데 그쳤으나 충남은 이를 훨씬 웃도는 증가율을 기록하며 17개 시도 중 최대 면적 증가분을 배정받았다.* *제4차(2016∼2025년) 201만 3000㎡ 대비 40만 2000㎡ 증가 도는 이번 산업시설용지 개발 물량 확보로 도내 급속한 산업 개발 수요에 대응하고 도의 주요 산업정책인 천안·홍성 국가산단, 경제자유구역청을 지원할 산업 용지 공급이 가능해져 민선 8기 투자 유치 실적의 실행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산업 용지를 추가 확보함에 따라 제조업 평균 1800명 고용 및 10년간 9조 8000억 원 수준의 생산 유발 등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업 입지 정책 개선을 통해 기업 경영 환경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의 균형 발전과 경쟁력 확보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이번 계획을 바탕으로 신규 산업단지와 첨단산업을 유치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할 것”이라며 "기업이 산업 기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도,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 강화[시사캐치] 충남도는 올해 1월 1일부터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금을 기존 15만원에서 45만원으로 상향해 지원한다. 5일 도에 따르면 기존 생활보조비 월 10만원, 건강관리비 월 5만원에서 생활보조비 월 30만원, 건강관리비 월 15만원으로 증액했으며, 피해자 사망 시 유족들에게 사망조의금 10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금 상향은 ‘충청남도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것으로, 도는 피해자들의 평균 나이가 99세로 고령인 만큼 피해 회복과 생활 안정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개정안을 마련했다. 해당 조례는 2023년 제정됐으며, 2024년 1월부터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도는 여성만 지원하는 타 시도와 달리 남·여 모두 지원하면서 가장 많은 예산액에도 개인별 지원액은 상대적으로 낮은 실정이었다. 이에 그간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과 관련 타 시도와의 형평성, 재정 여건, 제도 지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시행규칙 개정은 이러한 논의를 반영한 결과이다. 세부사항은 도 누리집 및 시군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양승찬 도 자치안전실장은 "도내 강제동원 피해자와 유족들에 대한 도 차원의 책임과 예우를 강화해 도민 복리증진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 과거사 피해자와 유족들을 대상으로 인권친화적 지원체계를 개선하는 등 보다 주도적으로 책임있는 행정수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태흠 충남지사, “전기와 물, 대한민국 최고의 자원”…태안화력 1호기 폐쇄 ‘특별법 통과’ 집중[시사캐치] 30년 동안 충남을 비롯한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뒷받침해온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 1호기가 멈췄다. 태안화력 1호기 폐지는 전국 석탄화력발전 가운데 일곱 번째이자, 도내에서는 2020년 보령화력 1·2호기에 이어 세 번째다. 태안군 원북면 일원에 위치한 태안화력 1호기는 1995년 6월 1일 첫 불을 밝혔다. 이후 이날까지 30년 6개월 동안 전력을 생산하며 도민 생활 편의 증진은 물론, 충남과 대한민국 산업 전반에 생명을 불어넣어 왔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발전소 폐지 이후 지역경제 위축을 막기 위한 종합 대책과 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화력발전소 폐쇄 이후의 대안과 관련해 "발전소를 폐지하면 이후 지역이 어떻게 갈 것인지에 대한 대책과 대안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와 관련해 특별법을 발의했고, 현 정부에서도 새로운 안을 마련하겠다는 흐름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상반기 중 특별법을 통과시키자는 논의도 진행되고 있다. 전체적인 방향은 추진될 것으로 본다. 조만간 관계자들과 전화 통화를 통해 관련 사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특별법에 약 10조 원 규모의 기금 조성을 제안했다. 과거 석탄산업 합리화 조치 과정에서 강원랜드 조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가 있었고, 보령 지역 역시 유사한 사업들이 추진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과거에는 2조5천억 원 수준의 기금이 사용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10조 원 정도가 조성된다면 대체 산업 육성, 관광 개발,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 감소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독일의 석탄 산업 전환 사례도 언급하며 "독일 역시 각종 특별법을 통해 지역 전환 정책을 체계적으로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이 같은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면 지역경제 위축과 일자리 감소를 방지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다. 태안은 관광 등 여러 장점을 가진 지역인 만큼 충분히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전력의 중요성도 강조하며 "대한민국처럼 자원이 부족한 나라에서 전기와 물은 최고의 자원이다. AI와 데이터 산업 확산,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 과정에서 전력 수요는 지금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전력은 생산량뿐 아니라 품질과 가격도 중요하다. 제조업 중심 국가에서 전기요금이 높아지면 가격 경쟁력을 잃을 수밖에 없다.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현재로서는 발전 단가가 높은 문제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현재 충남에서 생산되는 전력의 약 절반은 수도권 등 외부로 공급되고 있다. 화력발전소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더라도 대체 발전시설을 통해 충남의 전력 생산량이 줄어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기본적인 생각”이라고 밝혔다. 충남도는 석탄화력발전 폐지로 인한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석탄화력발전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과 ‘정의로운 전환 특구 지정’ 등 대응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순천향대, ‘SCH 의료과학 챔피언 청소년 캠프’ 성료[시사캐치]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아산 지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SCH 의료과학 챔피언 청소년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아산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초·중·고 연계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SCH 의료과학 챔피언 청소년 캠프’는 순천향대학교 의료과학대학 교수진과 대학원생 멘토가 참여해, 청소년들이 실제 대학 연구실과 실험실에서 의료과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캠프는 전공별 체험형 의료과학 캠프, 청소년 의료과학 멘토링 프로그램, 의료과학 올림피아드 등 3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체계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전공별 체험형 의료과학 캠프는 초·중·고 수준별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인체 구조 이해, DNA 추출, 건강 빅데이터 분석, 생체신호 측정 등 다양한 의료과학 실험을 직접 경험했다. 이어 청소년 의료과학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는 교수 1명과 대학원생 멘토 1명이 청소년 2~4명과 한 팀을 이뤄 실제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실험 설계부터 분석, 결과 도출과 발표까지 연구 전 과정을 경험하며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키웠다 캠프의 마지막 일정으로 12월 31일에는 의료과학 올림피아드가 열렸다. 올림피아드에서는 의료과학 지식 퀴즈 프로그램과 멘토링 연구 성과 발표가 진행됐으며, 우수 참가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져 학생들의 학습 성취감을 높였다 이번 캠프에는 아산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중학생, 고등학생이 참여했으며, 참가비는 무료로 운영됐다. 재료비와 점심식사도 전액 지원돼 참가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였다. 김기덕 교학부총장은 "청소년들이 의료과학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대표적인 인재양성 모델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한편, ‘SCH 의료과학 챔피언 청소년 캠프’는 아산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됐으며,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해 미래 의료과학 인재를 육성하는 지역 상생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
세종시교육청, 2026년 시무식개최 “원융회통의 공동체로 흔들림 없는 세종 교육”[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월 2일(금) 9시 20분에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과 직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시무식’ 행사를 개최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인사말에서 새해 첫 출근일을 맞아 직원들을 격려하며,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교육 현장을 묵묵히 지켜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학교 현장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을 위해 애쓴 교사들과,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행정과 지원을 맡아준 직원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세종교육이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2026년 세종교육의 방향과 관련해 "새해에는 서로 다른 생각과 입장이 조화롭게 소통·융합되는 ‘원융회통(圓融會通)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라며, "학생·교사·학부모는 물론 교육청 내부에서도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 속에서 미래로 나아가는 힘찬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교육 환경 변화와 관련해서는 "AI와 디지털 전환은 이미 교육 현장의 중요한 흐름이 된 만큼, 우리 교육청 역시 디지털 행정 역량을 점검하고 한 단계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AI·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에 적극 참여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나아가 조직 전체의 업무 방식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학생 대상 AI 교육과 관련해 "AI 시대에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질문하고 판단하며 책임 있게 기술을 활용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라며, "특히 수학교육을 통해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것이 AI 시대 교육 경쟁력의 핵심인 만큼, 세종교육이 수학교육 혁신의 선도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올해 개원을 앞둔 평생교육원과 교육문화원에 대해서도 "유아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학습이 가능하고, 마을과 교육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이 마련되는 만큼, 세종교육만의 차별화된 운영 모델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지방선거와 권한대행 체제 운영과 관련해 "조직의 안정과 흔들림 없는 행정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공무원으로서의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지켜 달라.”라며, "앞으로 6개월간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추진 중인 정책과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2026년 1월 1일 자 승진자와 전입 직원 소개가 진행됐으며, 각자 맡은 업무 분야에서 성실하고 모범적으로 근무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우수 및 모범공무원 표창’과 세종교육 언론 홍보에 기여한 직원을 대상으로 한 ‘보도의 달인’ 시상도 함께 이루어졌다. 또한 2026년 주요 업무계획 안내와 함께, 세종교육공동체가 바라는 세종교육의 메시지를 담은 ‘신년특집 세종교육뉴스’ 영상을 시청하며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에 앞서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한 본청 간부들은 조치원읍 침산리 소재 충령탑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새해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이도마루’, 시민 품으로 첫 걸음[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 이하 평생교육원)은 1월 2일(금) 시민에게 처음으로 문을 열며, 지역 평생학습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개방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 ‘이도마루’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첫날부터 새로운 학습 공간에 대한 기대감을 안고 방문한 많은 시민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평생교육원은 첫 개방의 기쁨을 시민과 나누기 위해 ‘첫 만남 환영 이벤트’를 깜짝 개최하여 눈길을 끌었다. 개방 시간 전부터 줄을 서 기다린 끝에 1, 2, 3번째로 입장한 시민들에게 송정순 원장과 직원들이 직접 꽃다발과 소정의 기념 선물을 전달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첫 번째 입장객은 "새해를 맞아 평생교육원이 개방한다는 소식을 듣고 일찍 방문했는데, 첫 번째 방문객으로 선정되어 꽃다발까지 받으니 올 한 해 좋은 일이 가득할 것 같다.”라며 기쁜 소감을 전했다. 평생교육원은 이날 시설 개방을 시작으로 오는 1월 12일(월)부터 17일(토)까지 ‘개원 주간’을 운영한다. ‘명사 초청 릴레이 특강’을 비롯해 체험·전시·맛보기 강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의 일상 속 배움의 즐거움을 이어갈 예정이다. -
천안교육지원청, 2026년 병오년 신년 참배[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은 1월 2일(금) 오후 태조산공원 ‘천안인의 상’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천안교육의 비상을 기원하는 힘찬 다짐을 했다. 이날 신년 참배는 차덕환 교육장을 비롯해 김선태 교육국장, 장동묵 행정국장, 과장, 팀장 등 34명이 태조산공원 내 ‘천안안의 상’을 방문하여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넋을 기렸다. 차덕환 교육장은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맞아 우리 학생들이 미래에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열정을 가지고 더욱 더 힘차게 나아가는 천안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병오년 새해를 여는 특강 개최[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6년 1월 2일(금), 새해를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개최하였다. 이번 강연은 김지철 교육감이 강조해 온 역사 교육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마련된 자리로, 충남교육청 전 직원은 물론 각급 학교와 기관의 교육가족이 실시간 유튜브 중계를 통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었다. 강연은 소설 <범도>의 저자이자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방현석 작가를 초청해, 「<범도>의 길과 자랑스런 스승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강연에 앞서 홍성군 소년소녀 중창팀 ‘프레드릭 하모니’의 특별공연과 함께 충남교육청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광복음악회 영상 「날으는 홍범도」가 상영되어 강연의 취지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였다. 방현석 작가는 강연을 통해 소설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인물의 삶을 풀어내며, 오늘날 교육과 공직 사회에서 ‘스승’과 ‘책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메시지를 전하였다. 김지철 교육감은 "새해의 출발점에서 충남교육 가족이 역사를 통해 오늘의 교육과 공직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의회, 2026년 병오년 새해 출발…충령탑 참배·시무식 개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는 2일 오전 8시, 충령탑을 찾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하며 2026년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임채성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회사무처 간부들이 함께하여,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시민을 향한 책임과 공직자로서의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 의정활동에 임할 각오를 다졌다. 이어 10시에 세종시의회는 의원과 의회사무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시무식에는 의원과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의정 운영 방향과 목표를 공유하며, 39만 세종시민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할 ‘일하는 의회’ 구현에 뜻을 모았다. 임채성 의장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세종시의회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의 각오로 변화의 흐름을 주도하며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원과 직원이 하나로 힘을 모아 행정수도 완성과 민생 회복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오는 28일부터 제10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정책 역량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삶과 밀접한 현안 해결에 나설 계획이다. -
아산시의회, 2026년 시무식 개최[시사캐치] 아산시의회(의장 홍성표)는 1월 2일 오전 10시 30분, 의회동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의정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 및 의원 신년 인사 ▲떡 케이크 커팅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새해를 맞아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시무식에 앞서서는 1월 1일 자 인사 발령자 소개와 함께 2026년도 의회사무국 주요 업무보고가 이뤄져, 한해 의회 운영 방향과 주요 업무 추진 사항을 공유했다. 홍성표 의장은 인사말에서 "제9대 아산시의회 임기를 6개월 남겨둔 시점에서, ‘시민에게 행복을, 아산에는 희망을’이라는 의회 슬로건에 따라 시민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노력해 왔다”며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현장에서답을 찾고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의정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꽃향기는 백 리를 가고 사람의 향기는 만 리를 간다는 말처럼, 2026년 병오년에는 민생 현장에서 사람을 우선하는 마음으로 동료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며 따뜻한 사람의 향기를 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천안시의회, 순국선열 추모하며 2026년 새해 공식 일정 시작[시사캐치]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는 2026년 1월 1일(목) 오전 10시, 태조산 보훈공원과 유관순열사 사적지를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며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참배는 오전 10시, 보훈공원 내 ▲천안인의 상을 시작으로 ▲광복회원 기념비, ▲참전기념비, ▲무공수훈자 공적비, ▲천안함 추모비, ▲2‧9의거 기념탑 순으로 이어졌고, 11시 ▲유관순열사 추모각과 ▲순국자 추모각에서의 헌화 및 분향으로 마무리되었다. 김행금 의장은 "붉은 말의 기운으로 힘차게 시작하는 병오년 새해,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실천하는 의회가 되겠다.”며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시민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의회, 2026년 시무식 개최[시사캐치]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는 1월 2일 오전 9시, 의회 1층 로비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김행금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해 신년사를 청취하고 새해 각오를 다졌다. 김행금 의장은 신년사에서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천안시의회는 그동안 다져온 기반 위에 ‘실천’을 더하는 한 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천안시의회는 올해에도 민생 현장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에 두고,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책임있는 의회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
천안시의회 유수희 의원, 시민 제안에서 정책으로... 6.25 참전국 국기비석 ‘현장 성과’로 결실[시사캐치] 천안시의회 유수희 의원(국민의힘)의 보훈 정책 제안이 시민 제보를 출발점으로 정책화 과정을 거쳐 실제 현장 설치로 이어지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유수희 의원은 지난 3월, 천안시 보훈단체협의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천안호국보훈공원 내 6.25 참전국을 기리기 위한 상징 공간 조성 필요성을 공식 제안한 데 이어, 4월 제279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보훈 가치 확산을 위한 정책적 실천을 촉구한 바 있다. 해당 제안은 단순한 상징물 설치를 넘어, 시민의 문제 제기를 의정활동으로 연결하고 행정과 협력해 실질적인 결과로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참전국 기념 공간 조성은 시민의 제보를 계기로 시작돼 간담회, 본회의 발언, 행정 검토를 거쳐 실제 보훈공원 현장에 반영되며 ‘경청하는 의회, 실행하는 의정’의 사례로 평가된다. 유 의원은 당시 5분 발언에서 "보훈은 과거의 기억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을 사는 우리가 실천해야 할 가치”라며 "시민들이 보훈공원을 찾을 때, 참전국의 희생과 국제 연대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취지를 바탕으로, 보훈단체 의견 수렴과 행정 검토가 이어졌으며, 관리·안정성·공간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천안호국보훈공원 내에 6.25 참전국 국기비석이 설치됐다. 실제 설치 이후, 보훈공원을 찾은 시민과 참전용사들로부터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 시민은 "새해에 가장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유수희 의원은 "작은 시설이지만, 그 안에 담긴 의미는 결코 작지 않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소홀히 듣지 않고, 공익적 가치가 행정과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국기비석 설치는 보훈을 ‘기념’에 그치지 않고 ‘일상의 공간 속 실천’으로 구현한 사례로, 천안시가 보훈 가치를 선도적으로 확산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