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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 “K-방산 거점 만들어 ‘논산 발전’ 이끈다”[시사캐치]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0월 16일 민선8기 4년 차 시군 방문 아홉 번째 일정으로 논산시를 찾아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이날 언론인 간담회와 도민과의 대화를 가진 뒤, 논산공공산후조리원과 광석면 양돈단지를 방문했다. 도민과의 대화는 논산 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백성현 논산시장과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민선8기 도정을 보고한 뒤, 논산 발전을 위해 △국방산단 조성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케이(K)-헤리티지 밸리 조성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승인받은 국방산단은 논산시 연무읍 동산·죽본리 일원 87만㎡(26만 평)의 부지에 총 1607억 원을 들여 2029년까지 조성한다. 도는 앞으로 논산 국방산단과 연계한 산단을 추가로 조성, 그 규모를 330만㎡(100만 평)로 확장해 K-방산을 견인하며 미래 100년 먹거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국방 관련 기관 유치를 위해서도 노력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논산에 육군훈련소, 국방대, 육군항공학교 등 군 기관이 입지해 있는 점을 부각시켜 국군의무사관학교와 방위사업교육원 등에 대한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 간 논산시민가족공원과 딸기향 농촌테마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엑스포는 ‘케이-베리(K-berry)!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설정하고, △K-딸기 국제화 △미래가치 제시 △산업 교류·협력 △차별화된 콘텐츠 △지역경제 활성화 △엑스포 레거시 활용 등을 추진 전략으로 잡았다. 지난달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을 받아 총 사업비 197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며, 주제관, 글로벌관, 산업관, 체험관, 로컬관 등 8개의 전시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는 엑스포 개최를 통해 국내·외 15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 2600명 이상의 고용 창출과 5200억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의 유·무형 문화유산과 충청의 기호유학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추진하는 K-헤리티지 밸리 조성 사업은 2023년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했고, 올해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 K-헤리티지 밸리는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인근인 논산시 노성면 일대에 2029년까지 380억 원을 투입, 내·외국인이 한국의 문화유산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도민과의 대화 후, 김 지사는 논산공공산후조리원과 광석 양돈단지 등 정책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논산공공산후조리원은 충남 남부권 최초 공공산후조리원으로 다음 달 문을 연다. 논산공공산후조리원은 총 124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2285.39㎡에 15개의 모자동실과 신생아실, 수유실, 프로그램실, 마사지실 등을 설치했다. 도는 논산공공산후조리원이 본격 가동하면 그동안 ‘원정 출산·산후조리’를 떠나야 했던 논산시를 비롯한 충남 남부권 산모들이 경제적 부담과 불편함을 크게 덜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광석 양돈단지는 기존 축산 시설 철거와 행정 절차를 거쳐 2028년까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환경 관리 시스템을 도입, 스마트 축산단지로 탈바꿈시킨다. 도와 논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동자원화시설(에너지화) 공모 사업’ 최종 선정에 따라, 축산 악취 저감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전국 최초 스마트 축산 선도 모델을 광석 양돈단지에 구축한다. 가축분뇨를 바이오가스로 전환해 전기·열에너지로 활용하는 자원순환형 친환경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는 이를 통해 30년 가까이 지역 최대 숙원이 된 광석면 양돈단지 악취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지사는 "광석 스마트 축산단지를 통해 미래 양돈의 선도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며 축산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전환 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 투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오는 20일 청양에서 민선8기 4년차 시군 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
백석대ㆍ백석문화대 교목본부, 지역교회 정착 네트워킹 협약[시사캐치] 백석대학교와 백석문화대학교 교목본부는 16일(목) 오전 11시, 교내 본부동 소회의실에서 수도권 지역 교회 청년대학부 목회자 및 사역 담당자들과 함께 ‘지역교회 정착 네트워킹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검단중앙교회, 과천소망교회, 가양제일교회, 수원명성교회, 한밭제일교회, 한국중앙교회 등 25개 교회의 목회자와 청년부 담당 사역자, 백석대 강인한 교목부총장, 공규석 교목본부장, 김대인 교목실장 등 양 대학 교목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은 교내에서 세례를 받은 학생들을 희망에 따라 지역교회 청년·대학부 사역자에게 연결하고, 신앙지도와 양육 지원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한다. 지역교회는 연결된 학생들을 책임감 있게 돌보며, 예배·양육·사역 참여를 통해 신앙의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백석대 강인한 교목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이 신앙교육의 한계를 인식하고 지역교회와 함께 학생들의 믿음을 이어가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며 "대학과 교회가 협력해 다음 세대의 신앙을 세워가는 모범적인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약식 후에는 ‘지역교회 정착 네트워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비전 및 로드맵 소개와 대학생 정착 방안 간담회가 진행됐다. 한편 양 대학 교목본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지역교회와의 신앙 연계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대학생 세례자들이 신앙 공동체 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
공공의료서비스 개선 위해 순천향대, 아산·홍성과 협약[시사캐치] 순천향대 SCH RISE 공공의료서비스개선센터(센터장 강은정)는 지역사회 공공의료서비스 품질 향상과 건강안전망 강화를 위해 아산시 가족센터, 홍성군 보건소와 연이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남 RISE(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이 지자체와 공공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수요 기반의 공공의료·복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먼저 14일 아산시 가족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SCH RISE 공공의료서비스개선센터와 아산시 가족센터는 지역 내 보건·가족복지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주민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주민 및 다문화가정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 개발, 이주민 건강증진 사업 운영 등을 통해 주민 체감형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실질적인 협력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어 15일 홍성군 보건소에서 열린 협약식에서는 SCH RISE 공공의료서비스개선센터와 홍성군 보건소가 지역 내 건강격차 해소와 예방 중심의 보건서비스 확대를 위해 공동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 취약계층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 운영, 공공보건 정책 발굴 및 공동 연구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대학의 의료·보건 전문성과 지자체의 공공 인프라를 결합해 ‘홍성형 공공보건 협력모델’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공공보건 거버넌스를 만들어가기로 했다. SCH RISE 공공의료서비스개선센터 강은정 센터장은 "지역의 다양한 공공보건·의료기관과 협력해 주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학생들이 현장에서 배우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며 "지속적인 협력과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순천향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남 전역의 공공의료서비스 개선과 지역 간 건강격차 완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RISE사업을 기반으로 대학의 연구력과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맞춤형 의료복지 모델을 개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다. -
한국섬진흥원, 여수 묘도 '이달의 섬' 선정[시사캐치] 한국섬진흥원은 10월 16일 전남 여수에 위치한 묘도를 ‘10월, 이달의 섬’으로 선정, 홍보한다고 밝혔다. 묘도는 광양만 중앙에 위치한 섬으로 북쪽은 이순신대교를 통해 광양과, 남쪽은 묘도대교를 통해 여수와 연결되어 있어 섬을 통해 2개의 육지를 오고 갈 수 있다. 섬의 지명은 고양이를 뜻하는 ‘묘(猫)’에서 유래했으며, 섬의 형상이 고양이를 닮아 ‘괴섬(고양이섬)’으로도 불린다. 흥미롭게도 ‘쥐’를 뜻하는 성씨는 살 수 없다는 독특한 풍수 전설이 전해진다. 묘도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의 역사가 깃든 전장의 섬이다. 1598년, 이순신 장군과 명나라 진린(陳璘) 도독이 진을 치고 왜군의 퇴로를 차단했던 전략적 요충지로, 노량해전의 준비 무대이자 격전지였다. 조선과 명나라 연합 수군은 노량해전에서 왜선 500척 중 350여 척을 격파하며 대승을 거두었고, 이 전투는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전투로 기록되어 있다. 전투 이후 진린 장군은 전사한 이순신 장군의 시신을 수습하고 장례를 치르는 등, 묘도는 양국 수군의 우정과 애국의 현장으로 남아 있다. 오늘날 묘도 곳곳에는 당시의 흔적이 남아 있다. 봉화산 봉수대에서는 연합군이 신호를 주고받았으며, 선장개는 군선을 숨겨두었던 천연 포구로 전해진다. 또한, 명나라 수군이 주둔했던 도독 마을은 지금도 그 이름으로 남아, 당시의 조선과 명나라 연합전의 현장을 상징하고 있다. 한국섬진흥원 관계자는 "묘도는 조선과 명나라 연합 수군의 우정이 깃든 섬이자,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전투 현장이었던 역사적 공간”이라며, "두 대교로 여수와 광양을 잇는 현재의 모습처럼, 묘도가 과거의 역사와 오늘의 발전을 이어주는 섬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섬진흥원의 도(島)란도란 ‘이달의 섬’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제2회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 관광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충남도-충남경제진흥원, 청년-기업 어울림 프로젝트 기업탐방 성료[시사캐치]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지난 10월 15일 금요일, 천안공업고등학교 화학공업과(이하 "천안공업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충남 천안에 소재한 우수 강소기업 가스켐테크놀로지㈜ 기업탐방을 지원했다. 이번 탐방 기업인 가스켐테크놀로지㈜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에 소재하고 있는 우수 강소기업으로 각종 산업용 가스 공급은 물론 가스관련 엔지니어링, 설계 및 시공에 이르는 모든 공정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는 토탈가스 공급 시스템을 구축한 유망 기업이다. 천안 본사를 비롯해 익산, 진천, 공주 등 다수 공장을 운영하며 미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가스켐테크놀지㈜ 조창현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기업 및 현장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제공했다. 천안공업고 학생들은 기업설명회와 현장 견학을 통해 실제 취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정과 취업 동기부여에 큰 도움을 받았다. 기업탐방 참여자는 "막연하게 생각했던 직업의 실제 근무 환경을 체험하고 나니, 단순히 취업을 넘어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는 꿈이 생기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고, 진흥원 한권희 원장은 "앞으로도 도내 청년 인재들이 지역 우수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체적인 진로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업탐방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청년-기업 어울림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인 기업탐방은 지역 내 우수 강소기업과 청년 인재의 만남을 통한 상호 인식을 개선하고, 기업 현장 탐방을 통해 직업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및 대학교 재학생으로 전공 및 희망 직무에 대한 맞춤형 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청년-기업 어울림 프로젝트’ 기업탐방은 3월부터 12월까지 상시 운영 중이며, 지원신청 및 문의는 진흥원 홈페이지(https://www.cepa.or.kr) 또는 유선전화(041-404-1414)를 활용하면 된다. -
충남경제진흥원,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 협‧단체와 간담회[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은 10월 15일, 도내 주요 수출 중소기업 관련 협회 및 단체 대표들과 함께 ‘충남 수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충남 수출 진흥을 위한 협력의 첫 걸음을 내딛었다. 이번 간담회는 충남의 수출 경쟁력 강화 및 참여 활성화를 위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충남북부상공회의소·충청남도소상공인연합회·(사)충남벤처협회·(사)충남수출기업협회 등 도내 7개 수출 협의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공유하며, ▲수출 인프라 확충 ▲기업 맞춤형 지원 ▲해외시장 진출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기업가형 소상공인의 발굴 및 육성을 통한 소상공인 해외시장 진출 지원도 주문되었다. 한권희 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충남 중소기업의 수출 진흥을 위한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진흥원 지원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경제진흥원은 해외 7개국(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독일, 일본, 미국, 중국)에 충남도 수출 중소기업의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시장 개척단 운영,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운영, EMS 물류비 및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등 다양한 지원사업과 함께 FTA통상진흥센터를 통하여 해외시장 진출 준비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수출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충남 수출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충청광역연합의회,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성공 개최’정책토론[시사캐치] 충청광역연합의회는 10월 16일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발전 방안 정책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2027년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앞두고,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과제와 충청권 4개 시·도의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좌장은 국립한밭대학교 스포츠건강과학과 김세환 교수가 맡았으며,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이창섭 부위원장과 단국대학교 스포츠경영학과 전용배 교수가 각각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대회준비 추진현황’과 ‘충청 U대회 성공개최 전략과 방향성’을 주제로 발제했다. 이후 진행된 토론에는 중부대학교 교양학부 권오철 교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안신일 의원, 충청북도의회 이정범 의원, 순천향대학교 사회체육학과 김동규 교수, 스포츠세종 이주호 대표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대회 준비 현황과 과제를 다각적으로 점검하고 실질적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대회 이후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 충청권 대표 축제와 연계한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의 구축, 대학생·청년 중심의 참여 거버넌스 구축 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노금식 의장(충북·음성군2, 국민의힘)은 "이번 토론회는 충청권 4개 시·도의 역량을 결집해 국제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협력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연합의회도 충청권이 진정한 하나의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도시침수 대응사업 주민설명회 개최[시사캐치] 아산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상습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 중인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 대응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15일 온양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사업 대상지 핵심 구간인 온양2동 지역의 주민대표 약 25명이 참석했다. 시는 설명회에서 도시침수 예방사업의 추진 배경과 향후 공사 일정, 교통 통제 계획 등을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에서 추진 중인 ‘모종·용화 도시침수 대응사업’은 총 사업비 313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오는 2025년 1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약 3년에 걸쳐 진행되며 우수관로 개량 및 신설(L=5.16km)을 추진한다. 또한 ‘온양2동·5동 도시침수 대응사업’은 374억 원 규모로, 2026년 7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추진되며, 우수관로 개량 및 신설(L=7.08km)을 통해 방재 성능 목표 50년 빈도 강우 강도(87.1mm/hr)를 확보할 예정이다. 아산시는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회도로 개설, 야간공사 시행, 저소음 장비 사용 및 방진망 설치 등 세부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공사 전에는 홍보 현수막 설치와 주민 안내문 배포를 통해 교통 통제와 공사 일정에 대한 사전 인지를 강화하고, 공사 기간 중에는 신호수 인력 배치와 주·야간 민원 대응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임이택 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은 극한 강우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 기반시설 확충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침수 피해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이번 도시침수 대응사업을 비롯한 안전 기반 확충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
아산시,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선정[시사캐치] 아산시가 환경부 주관 ‘2026년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신규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아산시는 전국 단 5곳만이 최종 선정된 이번 공모에 이름을 올리며, 중부권 생태관광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충남에서는 아산시와 함께 금산군이 나란히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곡교천에서 삽교천까지 약 14.5km 구간을 따라 생태탐방로를 조성하는 대규모 환경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총사업비 45억 원(국비 50%)이 투입되며, 2026년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탐방로에는 데크길과 조류관찰대, 전망대, 쉼터, 안내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설치된다. 특히 전 구간이 국유지로 구성돼 토지 보상 절차 없이 신속한 착공이 가능하다. 아산시는 이번 사업을 단순한 산책로가 아닌 ‘사계절 생태문화탐방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봄에는 유채꽃과 나비가 어우러지는 ‘봄꽃향기길’, 여름에는 금개구리와 법정보호종이 서식하는 ‘여름둠벙길’, 가을에는 은빛 억새가 물결치는 ‘가을억새길’, 겨울에는 30만 마리 가창오리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는 ‘겨울눈꽃섬길’ 등 계절별 테마를 반영해 조성된다. 사업구간 주변에는 현충사, 영인산자연휴양림, 도고온천, 은행나무길 등 아산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자원이 밀집해 있어, 탐방로 개통 시 지역 관광과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선정은 단순한 예산 확보가 아니라, 아산시가 생태와 문화, 산업이 조화된 지속가능도시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며 "곡교천과 삽교천이 시민의 발길로 이어지고, 자연이 일상 속 쉼이 되는 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수출·고용·인구 모두 ‘껑충’[시사캐치] 아산시 기업의 성장에 따른 효과는 지역경제 상승곡선에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다. 수출액은 2015년 463억 달러에서 2024년 645억 달러로 증가했다. 전국의 9.4%, 충남의 69.7%에 달하는 규모다. 지역내총생산(GRDP) 또한 2015년 27조 원에서 2022년 37조 원으로 늘며 충남도 내 1위이자, 26.7%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자동차 등 주력 산업이 성장을 견인하며 아산은 제조업 중심지이자 ‘기업과 일자리로 성장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현대자동차 등 대기업 투자가 2,400여 개 중소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진 결과다. 이와 함께 아산시는 중소기업의 성장 단계를 세밀하게 관리한다. ‘기업애로자문단’을 상시 운영해 행정·세무·수출입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수출보험료 지원, 경영안정자금 융자, 스마트공장 보급 등으로 위기 속에서도 성장동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해외 지사화 사업과 무역사절단 파견 등을 통해 아산 중소기업이 글로벌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 중소기업 대표 A씨는 "위기 때마다 시가 직접 현장을 찾아와 문제를 해결해줬다”며 "행정 지원을 넘어 진심 어린 ‘동행자’로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처럼 기업의 성장은 지역 산업생태계를 건강하게 만들었고, 양질의 일자리 확대로 이어지면서 인구 증가를 견인했다. 아산시의 고용률은 2015년 63%에서 2024년 66.5%로 상승했으며, 인구는 같은 기간 31만 1,000명에서 39만 8,000명(2025년 8월 기준)으로 늘었다. 늘어난 인구는 소비와 세수 확대로 이어지고, 다시 중소기업 지원으로 환원되는 ‘투자→고용→소비→재투자’의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 인구 증가 핵심 ‘양질의 일자리’…일자리-주거-생활 선순환 시 정책 지원, 대기업·중소기업 함께 만든 성장 구조 아산시의 인구 증가 속에서도 청년층 인구와 고용률의 증가는 특히 주목할 만하다. 통계청 ‘주민인구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아산시의 청년인구는 9만 5,727명으로, 2021년 1월(9만 1,304명) 대비 4,423명(4.84%p) 증가했다. 이는 충남도내 15개 시군에서 유일한 증가 사례다. 같은 기간 전국 청년인구는 1,468만 9,994명에서 1,364만 3,376명으로(-7.12%p), 충남도는 55만 2,193명에서 51만 3,780명으로(-6.96%p) 각각 감소했다. 아산시의 청년인구 비율(27.57%)은 전국 평균(26.59%)과 충남도 평균(24.12%)을 모두 웃돈다. 실제로 양질의 일자리가 풍부하다는 점도 통계로 입증된다. 통계청 ‘2024년 시군구 상용직(1년 이상 고용계약 근로자) 비율’ 조사에서 아산시는 64.9%로 충남 내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또한 고용정보원의 일자리 질 지수(고소득·고학력·고숙련자 비중)에서도 전국 252개 시·군·구 중 서울·경기를 제외하고 창원시와 함께 상위 그룹(39곳)에 포함됐다. 아산시의 상용근로자는 6,200명 증가한 13만 9,300명, 전체 취업자는 8,900명 늘어난 19만 8,500명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로 아산시는 고용노동부 ‘202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및 우수사업 부문 모두 우수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오르기도 했다. 이런 변화는 도시의 풍경까지 바꾸고 있다. 유입 인구 증가에 따라 교통·주거·교육·보육 등 생활 인프라가 확충되고, 탕정·배방 일대에는 청년 근로자들이 모여드는 원룸촌과 문화거리, 복합상업시설이 속속 들어서며 도시의 스카이라인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기업의 성장은 지역경제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이는 곧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며 "첨단산업 유치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확산을 통해 기업과 시민이 함께 번영하는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음봉어울샘도서관, ‘예술로 피어나는 지속가능성’ 전시[시사캐치] 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은 14일부터 19일까지 충남지역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환경 공예 전시 ‘예술로 피어나는 지속가능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재)아산문화재단, 참살이두레, 충남새활용협동조합, 환경을 지키는 착한 손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충남 지역 예술인 이정숙·육지혜·이유미 작가가 참여해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공예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또, 전시 기간 체험부스와 포토존도 함께 운영해 관람객들이 직접 즐기며 환경의 소중함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일상 속에서 친환경적 소비와 창작 활동에 더욱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영이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전시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지속가능한 예술의 가치를 전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인과의 협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교육청, 전기 통학버스 주차환경 안전점검 실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천범산,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관내 전기 통학버스를 운영 중인 학교를 대상으로 주차환경 점검을 실시한다. 세종시교육청은「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대기 환경개선을 위해 2024년부터 노후 어린이 통학차량을 무공해차(전기차)로 교체·운영하고 있다. 현재 관내 8개 학교에서 총 9대의 전기 통학버스가 운영 중이며, 전기자동차 화재 발생은 드물지만, 일단 화재 발생 시 주차장 내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세종시교육청은 전기차 화재를 예방하고 화재 발생 시 효과적인 초기 대응체계 구축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전기 통학버스 주차환경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전기버스 주변 환경(인접 건물 및 물건 방치 여부 등) ▲충전 설비 안전 상태 및 소화기 비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아울러 ’전기 자동차 관리 및 화재 대응 시 유의 사항‘을 학교 관계자에게 안내해 전기 통학버스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이번 전기자동차 주차환경 점검을 통해 관내 전기 통학버스가 보다 안전하게 운행 및 관리되어, 학생들의 통학 여건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교육발전특구, 교육부 성과평가‘선도지역’ 승격[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세종특별자치시 교육발전특구가 2024년도 교육부 성과 평가에서 기존 ‘관리지역’에서 ‘선도지역’으로 승격되어 5억원의 추가 재정지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는 교육청, 지자체, 대학, 지역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지역 주도의 교육혁신 체계를 구축하고 공교육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발전특구는 지난 2024년 7월, 2차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학생 맞춤형 늘봄체제 구축 ▲유보통합 추진 ▲지속가능발전교육(ESD)활성화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운영 및 인턴십 참여기업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지역인재 확대에 힘써 왔다. 이번 교육부 평가에서는 세종특별자치시 교육발전특구는 ▲학생 맞춤형 늘봄 전체 초등학교 확대 운영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거점센터 인증(전국 8번째,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 사례) ▲세종 공동캠퍼스 운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총 19개의 성과지표 중 18개 성과지표의 목표치를 달성하여 최상위권 점수를 획득했다. 이에 따라 세종특별자치시 교육발전특구는 2025년도 기존 특구 지원금 30억원에 5억원이 추가되어 총 3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되었다. 또한 ‘선도지역’ 승격으로 매년 성과평가를 통해 사업 연장 여부가 결정되는 ‘관리지역’과 달리, 안정적으로 특구사업을 지속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천범산 교육감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세종형 교육발전특구 운영을 통하여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공교육 체제를 혁신하고 교육청, 시청, 대학, 기업 등과 협력하여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 생태계 구축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아산교육지원청, 관계기관과 손잡고 어린이 통학안전 빈틈없게![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은 매년 상·하반기 실시하는 정기점검의 일환으로, 10월 14일(화)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어린이 통학 안전 확보에 본격 나섰다. 이번 점검은 오전에는 이순신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어린이통학버스를 운영하는 관내 학원·교습소 7개소 8대를, 오후에는 현충사 주차장에서 관내 학교·유치원 7개교(원) 12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아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해 실효성을 높였다. 주로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 ▲보험 가입(갱신) 여부,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특히 표시장치 작동 여부, 차량 내 소화기 상태, 표시등(황색․적색), 후방 보행자 안전장치, 하차 확인장치, 운행기록장치 적정 작동, 창유리 선팅 투과율 등 법정 기준 준수 여부를 면밀히 점검했다. 신세균 교육장은 "어린이 통학버스는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된 공간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미비한 부분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선함으로써,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
천안교육지원청, 학부모교육 프로그램 운영[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은 10월 15일을 시작으로 11월 5일까지 4주간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3층 별관 중회의실 2에서 유·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대상‘미래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4차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가진 미래인재들을 키우기 위한 부모 역량 강화 교육의 시간을 마련한다. 첫 강의는 추현진 강사(추현진미래진로연구소 대표)를 초빙해 "AI 시대를 대비하는 미래 성공적인 교육 전략”이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2차시에는 최미숙 강사(인생성장지원협동조합 느티나무 대표이사)가 진행하는 "자녀를 탁월한 리더로 키우는 부모 코칭” 그리고 3차시에는 김성학 강사(에듀웨이 대표)가 진행하는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향상 교육” 마지막으로 4차시에는 서승완(에이커넥트 대표)가 "영재성을 가진 자녀의 글로벌 역량 키우기” 강의를 진행한다. 차덕환 교육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디지털 세상 속에서 살아 남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어린이집 이음교육 운영 기관 방문[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5일(수), 충청남도의회 신한철 의원과 함께 천안시 예인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이음교육(이음학기) 운영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충남교육청 2025 어린이집 이음교육(이음학기) 시범 운영 기관인 예인어린이집의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통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예인어린이집은 유아가 주도하는 놀이 중심의 활동을 통해 초등학교 생활에 필요한 기초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워가는 어린이집 이음교육(이음학기)을 실천하고 있으며, 어린이집-초등학교 간 연계와 협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예인어린이집 재원 중인 5세 유아의 한 보호자는 "처음에는 초등학교 입학이 걱정됐지만, 어린이집에서 이음교육을 통해 아이가 자연스럽게 학교생활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서 안심이 됐다. 이런 교육이 더 많이 확대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현장을 둘러본 신한철 도의원은 "아이들의 교육은 출발이 가장 중요하다, 유아기부터 초등 전이기에 이르는 이음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아의 안정적인 초등 전환을 위해 앞으로도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충남형 이음교육을 기반으로 유아교육․보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라고 전했다. -
충남교육청, ‘장애학생 취업지원관 배움자리’ 운영[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도내 장애학생 취업지원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15일(수), 공주 일원에서‘2025 장애학생 취업지원관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에는 도내 각 지역에서 활동 중인 취업지원관 7명이 참여했으며, 장애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강점에 맞춘 진로·직업 및 취업 지원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취업지원관 배움자리’는 장애학생의 취업 연계와 직업생활 지원을 담당하는 취업지원관의 전문성과 직무 수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과정이다. 연수에서는 △직업평가도구 2종 실습 △평가 결과 해석 및 사례 공유 등 학교와 지역사회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취업지원관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 탐색 ▲직업평가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등을 지원하며,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해 맞춤형 취업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취업으로의 전환을 돕는 역할을 맡고 있다. 현재 충남교육청은 천안·아산 등 6개 지역 특수교육지원센터에 취업지원관을 배치해 장애학생 취업률 제고에 힘쓰고 있다. 배움자리에 참석한 한 취업지원관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직업평가도구를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 개개인의 강점과 적성 등을 고려한 맞춤형 취업지원을 실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동석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장애학생들의 사회 자립을 위해서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취업 지원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취업지원관이 학생의 취업 여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전문성 강화와 체계적인 직무 연수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대전시의회, 베트남 호치민시 인민의회와 협력 물꼬[시사캐치] 대전시의회(의장 조원휘)가 14일, 베트남 호치민시 인민의회를 공식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 지방의회 간 교류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조원휘 의장을 비롯해 황경아 부의장, 이한영 운영위원장, 이효성 복지환경위원장, 이금선 교육위원장, 이재경 대전충남행정통합특별위원회 위원장, 김민숙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대전권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호치민시 인민의회 청사에서 진행됐으며, 보반민(Võ Văn Minh) 호치민시 인민의회 의장 및 부의장, 인민의회 관계자들이 직접 대표단을 맞이해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 양측은 양 도시의 지속적인 교류 필요성에 공감하고, 향후 지방의회 차원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조원휘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3년 4월, 보반민 의장께서 당시 빈증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으로 대전시의회를 방문해주셨던 인연이 오늘의 만남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올해 7월 빈증성과 호치민시의 행정통합을 계기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호치민시에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더욱 긴밀한 협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간 대전시의회는 호치민시와 문화, 교육, 청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관계를 발전시켜 왔다”며, "이제는 더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방의회 차원의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대전시의회와 호치민시 인민의회는 지방정부 간 상호이해를 높이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공유 및 교류 확대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양측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상호 방문과 협력을 통해 우의를 다지고, 상호 업무협약(MOU) 체결 추진 등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대전시의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글로벌 지방외교의 폭을 넓히고, 아시아 도시들과의 교류를 통한 실질적인 의회 간 협력 성과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
박종갑 천안시의원, “환경교육은 시민의 권리이자 책무”[시사캐치] 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더불어민주당, 신방동·풍세면·광덕면)은 10월 14일(화)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열린 「2025 제3회 천안환경교육포럼」에서 ‘천안시 환경교육 조례 이해와 실천전략’을 주제로 발제하며, "환경교육은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 모두의 권리이자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천안시,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 충남도 RISE 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천안시환경교육센터(센터장 박미옥)와 나사렛대학교 탄소중립 RISE 사업단이 주관했다. ‘기후재난 시대, 탄소 감축으로 천안 환경교육도시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행정·교육계·시민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환경교육도시로의 전환 방안을 모색했다. 박종갑 의원은 발제에서 지난 7월 본회의에서 통과된 「천안시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소개하며, "이번 개정은 단순히 제도를 고친 것이 아니라 천안시가 시민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교육 체계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조례 개정으로 지역환경교육계획의 법적 근거와 환경교육위원회 설치, 센터 운영기반이 강화되었다”며 "이제 행정과 학교, 시민이 상호 연결되는 구조를 완성해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천안시가 추진 중인 ‘2030 환경안전도시 천안’ 계획 속에서 환경교육이 단순한 교육정책이 아닌 도시운영의 핵심축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강조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기후위기 시대의 환경 교육은 지식 전달을 넘어 행동으로 이어지는 실천의 출발점”이라며, "천안이 시민과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환경교육도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조례 개정이라는 제도적 기반을 토대로 천안시가 추진 중인 환경교육도시 비전을 구체화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 감축이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시민과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환경교육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
노종관 천안시의원, 백석동 송골공원 환경 개선 간담회[시사캐치] 천안시의회 노종관 의원(백석동·국민의힘)은 10월 15일(화) 오후 4시, 백석동 아이파크2차 회의실에서 「천안시 백석동 송골공원 환경 개선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 불편 해소와 공원 환경 개선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송골공원과 한들공원을 중심으로 제기된 ▲쓰레기 무단투기 ▲야간 조명 부족 ▲흡연 행위 등 각종 생활 민원을 해소하고,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공원이 너무 어둡고 쓰레기가 많이 쌓여 있다”, "청소년 흡연 문제로 이용이 불편하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참석자들은 ▲공원 내 금연구역 실효성 강화 ▲CCTV 및 조명시설 확충 ▲청소 및 관리 인력 보강 등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노종관 의원은 "공원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장 자주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하고 깨끗하게 관리되어야 한다”며 "오늘 논의된 민원을 관계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 정비, 조명 보강, 금연 구역 관리 등 생활밀착형 행정을 통해 쾌적한 공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천안시 관계 공무원과 지역 주민, 인근 아파트 입주민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