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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방․우주반도체 공급망 중심축 도약[시사캐치] 대전시는 18일 시청에서 KA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화시스템, 대전테크노파크와 ‘국방‧우주반도체 국내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이광형 KAIST 총장, 방승찬 ETRI 원장, 손재일 한화시스템(주) 대표,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 안보에 필수적인 국방․우주반도체 개발 및 제조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협약 기관들은 ▲반도체 국산화 및 성능 고도화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 ▲공정개발 및 제조를 위한 공공팹(fab) 구축 ▲전문인력 양성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 세계 4대 방산 강국 도약을 목표로 급성장 중인 K-방산 산업과 민간이 주도하는 ‘뉴스페이스(New Space)’ 시대의 우주산업에서 핵심 반도체의 외국 의존도가 높아 안정적 공급망 확보가 국가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방위사업청은 지난해 국방반도체사업단을 대전에 개소하고, 국방반도체 국내 생산능력 확보를 골자로 한 국방반도체 발전 전략을 수립했다. 또한 우주항공청 역시 우주반도체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전은 반도체와 첨단 과학기술 기반이 탄탄하고, 국방‧우주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어 국방․우주반도체 생태계 구축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2028년 대전으로 이전을 완료할 방위사업청과 협력해 공공팹 구축, R&D 사업, 기업 육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KAIST 반도체공학대학원과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을 통해 석․박사급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등 인력 기반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ETRI는 30년간 축적한 화합물반도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레이더, 유도무기, 위성통신용 고출력 질화갈륨(GaN) 반도체를 연구 중이며, 올해 우주항공반도체 전략기술 개발을 위한 ‘글로벌 TOP 전략연구단’으로 선정됐다. 한화시스템㈜은 차세대 전투기 KF-21의 AESA(능동형 위상배열) 레이다와 SAR(합성개구레이다) 위성을 개발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국산화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방승찬 ETRI 원장은 "국가적으로 시급한 반도체 개발과 공급 기반을 가장 빠르게 구축할 수 있는 곳은 기술․자본․인재가 집적된 대전”이라고 강조했고, 손재일 한화시스템 대표는 "국방반도체 최대 수요기업으로서 국방반도체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대전지역 산․학․연 기관들과 함께하며 국방반도체 내재화의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국방․우주반도체가 대전에서 개발되고 제조되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지키고 우주로 뻗어나가길 기대한다”며 "지속가능한 국방·우주반도체 생태계가 대전에 자리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전시 “대규모 불꽃축제 시민 안전 최우선”[시사캐치] 대전시는 11월 30일 개최 예정인‘한화이글스 불꽃쇼’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행사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는 이장우 대전시장 주재로, 재난관리책임기관,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 등 3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전반의 안전관리계획을 점검하고,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불꽃‧드론쇼의 안전 확보 방안과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심의 내용은 ▲안전 인력 구성 및 배치 계획 ▲밀집 인파 관리 및 비상상황 대응책 ▲소방‧방재 대책 및 응급의료 체계 구축 ▲교통 및 화약류 관리 대책 등이다. 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도출된 의견과 보완 사항 등을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하고, 축제 전날 관계기관 합동으로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축제 당일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안전관리체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불꽃쇼는 많은 시민이 찾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무엇보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해야 한다”라며, "시에서도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대책을 철저히 점검해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화이글스 구단은 창단 40주년과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기념해 오는 30일 오후 7시, 대전 엑스포다리 일원에서 대규모 불꽃‧드론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
김진명 작가 작품 '세종의 나라'에 시민의견 담는다[시사캐치] 김진명 작가가 한글을 주제로 집필 중인 ‘세종의 나라(가제)’에 대해 세종 시민과 함께 이야기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와 세종대왕기념사업회(회장 최홍식)는 18일 세종시립도서관에서 1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의 나라 지혜 나눔 독서토론회’를 개최했다. ‘(가제)세종의 나라’는 소설 ‘고구려’ 등으로 잘 알려진 김진명 작가가 집필 중인 역사소설로,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과정을 조명하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시와 세종대왕기념사업회, 김진명 작가는 지난달 10일 한글문화 공동체 출범식에서 세종의 나라 완성에 공동협력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 김진명 작가는 세종의 나라 제1권의 내용을 최초로 일부 공개해 참석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진명 작가는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가 가진 가장 큰 의미는 한글을 백성에게 공급함으로써 나라 이름까지 중국에 물을 정도로 완전히 중국의 종속국이 되어버린 새 나라 조선의 운명을 바꾸고 자주의 한 뼈대를 세운 데서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쉬운 글을 백성에게 마련해 주면서 인류 최고의 가치관인 약자와의 동행을 실현한 인류사적 의미도 크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진명 작가와 최홍식 세종대왕기념사업회장, 이재민 세종지역학센터장, 북튜버 공백이 ‘세종의 나라에 담아낼 세종시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최홍식 세종대왕기념사업회장은 "세종대왕 업적의 신비로 남아 있던 제자해를 풍부한 상상력과 추리력, 해박한 지식으로 풀어낸 작가의 역량에 감탄하며 큰 즐거움을 느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재민 세종지역학센터장은 "이 책의 발간은 한 편의 소설을 넘어 세종이라는 새로운 지역 정체성을 구현하고 정립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내비쳤다. 북튜버 공백은 "전문가분들 사이에서 평범한 독자의 입장으로 참여했지만 ‘세종의 나라’를 통해 역사적 사실 넘어 인간의 고뇌와 열망, 한글 창제의 경이로움을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100여 명의 세종 시민들은 토론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세종의 나라에 대해 "세종의 철학이 잘 반영되길 바란다” 등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진명 작가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시민의 의견을 정리해 세종의 나라 제2권 집필에 활용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토론회는 세종대왕의 정신을 잇는 도시 세종에서 시민과 작가가 소설 ‘세종의 나라’를 함께 지어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세종의 나라’의 완성에 이르기까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
'한글의 숨결, 정원의 향기, 행정수도 세종' 만난다[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행정수도 세종을 전국에 알린다.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지방시대위원회,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 17개 시도 및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지방정책 박람회로, 올해는 ‘케이-밸런스(K-BALANCE) 2025’를 구호로 한다. 시는 ▲대한민국을 이끄는 행정수도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정원도시 등 3개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한다. 한글문화와 정원 속의 삶을 누리며 미래로 나아가는 행정수도의 미래상을 전국에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대한민국을 이끄는 행정수도’를 통해 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국회세종의사당,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등으로 행정수도를 완성해 나가는 모습을 홍보할 예정이다.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에는 올해 열린 세종한글축제와 한글프레비엔날레 성과 등 세종대왕의 창제 정신을 이어받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모습을 담아냈다. 또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정원도시’는 전국 최고 수준의 녹지율과 녹지환경만족도를 자랑하는 세종시의 강점을 통한 ‘정원 속의 도시’ 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관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를 타고 세종시 주요 거점을 여행하는 체험형 콘텐츠 방식으로 운영해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종 정류장’ 사진찍기 이벤트, ‘한글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운영, 세종시 상징 캐릭터인 ‘젊은 세종 충녕’과 함께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전국 시도와 지역혁신가들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미래 행정수도이자 한글문화도시로서 세종이 나아갈 비전을 전국에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엑스포에서는 ‘5극 3특 중심의 균형성장전략 세미나(산업부)’,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행안부)’ 등 28개의 다양한 학술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
세종 청소년, 지역 정원을 기록하다[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지난 15일 ‘세종 청소년을 담다’ 행사에서 ‘틴즈의 탐방도감’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출판기념회는 청소년 주도하에 자연과 식물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발전특구사업 ‘지속가능한 청소년 환경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된 틴즈의 탐방도감은 관내 청소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정원들을 재해석한 출판물이다. 총 15명의 청소년들은 기획, 그리기, 내용 등 3가지 분야로 나뉘어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을 기반으로 청소년지도사와 함께 출판 활동을 펼쳤다. 특히 멸종위기 2급 식물 노랑붓꽃을 만날 수 있는 고복자연공원과 세종 유일 노거수를 보유한 세종리 은행나무 역사공원, 국내 최대 규모 단일 건축물 공원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이 출판물에 이름을 올렸다. 틴즈의 탐방도감은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1층 북카페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안종배 센터장은 "세종시 청소년들의 열정과 창의성이 담긴 도감이 시민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주도적인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 2조 투입 ‘AI 데이터센터’ 유치 성공[시사캐치]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술 경쟁이 심화되며 데이터 처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1일 ‘AI 대전환’을 선언한 충남도가 2조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AI 데이터센터 유치에 성공했다. 김태흠 지사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 김용호 웅천에이아이캠퍼스 대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웅천에이아이캠퍼스는 보령 웅천산업단지 내 10만 3109㎡의 부지에 AI 특화 최첨단 데이터센터를 건립한다. 이를 위해 웅천에이아이캠퍼스는 민관 협력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구성하고, 내년부터 2029년까지 2조 원을 투입한다. 데이터센터는 인터넷과 연결된 데이터를 모아두는 시설로, 서버와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정보기술(IT)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장비를 갖추고 있다. 웅천에이아이캠퍼스의 보령 AI 데이터센터는 100㎿ 규모로, 고밀도 AI 학습 및 추론 작업을 최적화 할 수 있는 AI 특화 고성능 하드웨어를 사용한다. 또 연료전지 발전과 태양광, LNG 냉열을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로서, 고성능 특수 냉각 시스템을 도입해 사용 전력을 절감한다. 웅천에이아이캠퍼스는 특히 AI 스타트업 연구개발(R&D)센터를 동시 구축, 청년 창업과 스타트업 육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150명의 신규 고용 인원을 지역에서 우선 채용하고, 지역 생산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도와 보령시는 웅천에이아이캠퍼스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한다. 도는 보령 AI 데이터센터가 본격 가동하면 연간 200억 원 가량의 지역경제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더해 AI 연구 개발 인프라 확보를 통한 충청권 AI산업 허브 도약 기반 확보, 산학연 AI 네트워크 허브 구축, 국가 디지털 경쟁력 강화 뒷받침 등의 효과도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 AI 대전환을 거론하며 "충남 AI특위, 제조공정 AI전환 얼라이언스, 도의 AI 총괄 조직을 통해 대한민국 AI 생태계를 주도해 나아갈 계획”이라며 "그런 측면에서 AI 산업육성의 최적지인 보령에 AI 데이터센터 설립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절차 등을 신속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남은 현재, 에너지 자립도가 207%인데, 풍력·태양광·해상풍력 등 ‘35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90%까지 확대하는 전력 공급대책을 추진 하고 있다. 한편 도는 민선8기 출범 이후 2023년 당진, 지난해 천안 등 두 곳에 데이터센터를 유치한 바 있다. -
충남도, ‘3년 간 1조’ 해외 신시장 개척 해냈다[시사캐치] 민선8기 힘쎈충남이 지난 3년 동안 1조 원 이상의 새로운 해외시장 개척에 성공, 충남의 대한민국 수출 2위와 무역수지 1위 유지를 뒷받침했다. 도는 18일 아산 디바인밸리에서 김태흠 지사와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시장개척단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도는 미국과 중국, 일본, 독일 등 유럽,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에서 △2023년 7회 △지난해 10회 △올해 11회 등 총 28차례에 걸쳐 해외시장개척단을 가동했다. 이 가운데 3차례는 해외 바이어를 도내로 초청해 수출 상담회를 펼쳤다. 해외시장개척단에는 도내 500개 중소 수출 기업이 총 944회 참가(기업 당 1.9회)했다. 해외 수출 상담회 중 12개 행사에서는 ‘충남 1호 영업사원’인 김태흠 지사가 참석해 세일즈 활동을 펼치며, 해외 바이어에게 충남 K-제품의 품질을 보증했다. 해외시장개척단을 통해 도내 기업들은 7857건 15억 4646만 1000달러의 수출 상담을 진행, 468건 7억 762만 3000달러(1조 381억여 원)의 수출 계약(MOU) 체결 성과를 거뒀다. 연도별 수출 상담은 △2023년 1036건 5억 51만 1000달러 △지난해 3208건 4억 1847만 달러 △올해 3613건 6억 2748만 달러 등이다. 수출 MOU는 △2023년 14건 210만 달러 △지난해 220건 5억 528만 달러 △올해 234건 2억 24만 3000달러 등이다. 해외시장개척단 참가 기업 중 천안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인 ‘한도’는 2023년 10월 독일 해외시장개척단에 참여해 BMW 협력사인 W사와 접촉했다. 한도는 2년 동안 W사에 기술성을 입증하고, 샘플 제출 및 현장 실사를 받으며 280만 달러의 공급 계약을 체결, 내년부터 납품에 들어가는 동시에 추가 수출 협의도 진행 중이다. 젓갈 제조 업체인 아산의 ‘굴다리영어조합법인’의 경우, 그동안 판로가 한정된 국내 시장에서는 사업 확장이 쉽지 않았다. 그러던 지난 4월 미국에서 열린 ‘한인비즈니스대회’에 해외시장개척단의 일원으로 참가, 현지 대형 마트와 1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시장을 확보하고, 수출을 확대해 나아가고 있다. 도는 해외시장개척단 가동이 도내 중소 수출 기업의 해외 신시장 개척 성과뿐만 아니라, 해외 네트워크 및 수출 자립 기반 구축 등의 성과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날 성과 공유회는 해외시장개척단 동영상 상영, 성과 및 향후 계획 보고, 우수 사례 발표, 축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은 ‘수출기업의 성공이 곧 충남의 성공’이라는 확고한 인식 아래 우리 기업들의 해외 수출길을 트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해외사무소 추가 개소, 해외통사자문관 임명,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등을 설명했다. 이어 "충남은 우리 기업들의 해외 수출길을 더 활짝 열어 나아갈 것”이라며 "해외시장개척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도 연 2회 이상 정례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해외사무소 역량도 더 강화해 세계 시장 진출의 거점으로 자리잡게 하고, 충남 덱스터를 통해 디지털 기반 새로운 수출길도 확대하겠다”며 "전국에서 제일 적극적으로 움직여 기업인 여러분의 성공을 돕는 최고의 수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충남도, '자원봉사 김장대축제' 개최[시사캐치] 충남도 내 자원봉사자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김장김치를 나누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듯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도는 18일 도청 남문 다목적광장에서 김태흠 지사와 정광섭 도의회 부의장, 장영기 도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충남도 자원봉사 김장대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 유관기관들로 구성된 온기나눔 범도민 추진본부 주관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함께하는 자원봉사, 함께하는 충청남도’라는 슬로건 아래 이날 하루 동안 김장김치 1만 7000kg(약 6800포기, 1700상자)를 담갔다. 자원봉사자들의 사랑이 담긴 김장김치는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홀몸어르신, 장애인가구, 한부모가정 등 도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태흠 지사는 "15개 시군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모여, 도가 하나로 뭉친 것 같아 뜻깊다”며, "오늘 김장대축제를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고, 어려운 이웃을 챙기는 문화로 더 크게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온기나눔 범도민 추진본부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행정안전부 온기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해 1월 출범했다. 도와 도 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사충남지사, 적십자봉사회충남협의회, 도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충남협의회, 자유총연맹 충남지부,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 등 여러 기관·단체가 참여해 도내 자원봉사 활동 연계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2026년 상반기 아르코 공연연습센터@서천 정기대관 모집[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은 12월 1일부터 12월 14일까지 2026년 아르코 공연연습센터@서천의 상반기 정기대관 이용 단체 및 예술인을 모집한다. 도내 공연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상반기 정기대관 이용은 순수한 예술활동을 우선으로 대관 목적의 부합성과 지역기반을 고려하여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6개월간 연습실을 정기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관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10:00∼13:00), 오후(14:00∼17:00), 저녁(18:00∼22:00)시간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대관료는 ▲중연습실 5,000원 ▲소연습실 3,000원, ▲종일 대관의 경우 1만원이다. 중연습실은 ‘그랜드피아노’, 소연습실1은 ‘전자드럼’과 ‘신디사이저’, 소연습실2는 ‘댄스플로어’와 ‘발레바’가 구비되어 있어 공연장르에 따라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정기대관 신청 접수는 12월 1일(월)부터 12월 14일(일) 오후 6시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통합예약시스템(www.arko.or.kr/pspac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정기대관 심의를 통한 최종 승인결과는 12월 24일(수)에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www.cnctf.or.kr)에 공고될 예정이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이기진 대표이사는 "충남지역의 대표적인 창작공간으로서 아르코 공연연습센터@서천은 지역 예술인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연습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정기대관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들의 안정적인 예술활동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www.cnctf.or.kr)과 아르코 공연연습센터@서천(041-957-0616)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충남신보, 추가 재원 확보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시사캐치] 충남신용보증재단은 11월 17일 충남도청 접견실에서 충청남도, 농협은행과 함께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및 금융지원을 위한 특별출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박장순 농협은행 충남본부장,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이 참석하여 도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기반을 마련하고, 도내 기업들의 경영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올해 농협은행은 보증 재원으로 61억 원을 충남신보에 이미 출연하였으며 내수부진으로 인한 경기침체 장기화로 증가하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금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5억 원 추가 출연을 결정하였다. 이번 추가 출연은 충남도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와 충남신보의 지속적인 협력 노력 속에서 마련된 것으로 도내 기업의 금융지원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다. 충남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보증공급 확대, 보증료 부담 완화 및 보증비율 우대 등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금융지원책을 펼쳐 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경영부담을 경감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또한 충남신보는 충남도와 농협은행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2023년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금융지원 협약, △2024년 충남형 축산사업 금융지원 협약 등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해왔다. 조소행 이사장은 "충남도와 금융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덕분에 도내 기업을 위한 지원 기반이 더욱 튼튼해졌다.”며 "충남신보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적기에 금융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용보증 및 대출상담은 사업장소재지를 기준으로 하여 충남신용보증재단 각 영업점과 출장사무소 및 관내 농협은행 영업점에서 가능하며, 보증신청은 재단의 보증드림 앱(App)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다. -
선문대학교, ‘RISE 로컬 창업 캠프’ 성료[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지난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충남 아산·예산·홍성 일대 청년마을에서 열린 ‘2025 RISE 로컬 창업 캠프 × 충남 청년마을’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교육부와 충청남도 RISE센터가 주최하고, 선문대를 포함한 충남권 7개 대학(국립공주대·백석대·선문대·순천향대·연암대·한서대·호서대)이 공동 주관했다. 프로그램은 지역소멸 대응과 지역 정주 기반의 로컬 창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3일 동안 진행된 캠프에서 학생들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창업 프로젝트 기획 △청년마을 현장 탐방 △지역 주민 및 관계자 인터뷰 등 다양한 실습형 활동을 통해 지역 기반 창업의 가능성을 직접 탐색했다. 참가 학생들은 지역 청년들의 생활환경, 커뮤니티 공간, 문화 활동 등 청년 정주 기반 자원을 활용해 문화·관광 융합형 창업 모델을 제시하며, 지역 문제 해결과 경제 활력 제고 가능성을 함께 보여주었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청년이 주도하는 지역 혁신 실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실제 창업 과정 전반을 경험하며, 지역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문제해결 중심 창업 역량을 강화했다. 유재호 선문대 창업교육센터장은 "학생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창업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며 "선문대는 앞으로도 RISE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전형 창업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백석문화대 경찰행정학부, 충남 무도대회 금·은·동메달 획득 대활약[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 경찰행정학부 학생들이 충남지역에서 열린 유도·태권도 대회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전 중심 교육의 강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찰행정학부는 장래 경찰관과 경호보안요원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전공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체력과 무도 역량을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교육 방향이 실제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15일(토) ‘2025 예산 윤봉길배 충남생활체육유도대회’에서 유도동아리 부원 9명, 1학년 전형민, 2학년 최현준, 오현준, 정병훈, 최수빈, 손명선, 김사랑 학생이 7체급에 출전해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고, 16일(일) 남서울대에서 열린 제16회 ‘2025 천안시장배 태권도대회’에서는 태권도 수업을 듣는 2학년 김예은, 이정인, 주재득, 주영원, 권세인, 주정훈, 서명덕 학생들이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추가해 이틀간 총 14개의 메달을 따는 성과를 거뒀다. 지도를 맡고 있는 백석문화대 경찰행정학부 오진석 교수는 "대회를 준비하며 체중조절과 훈련을 병행한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서로를 응원하며 끝까지 힘을 낸 부원들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태권도대회 금메달을 획득한 경찰행정과 2학년 주영원 학생(21·여)은 "대회 전 많이 긴장했지만 끝까지 노력해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며 "졸업을 앞두고 뜻깊은 추억이 생겼다”고 말했다. 백석문화대 경찰행정학부는 무도교육을 체력 단련이 아니라 ‘현장에서 활용되는 실무능력’으로 보고 있다. 경찰·해양경찰·경호보안요원에게 필수적인 위기 대응력, 제압 기술, 체력 관리 능력을 갖추기 위해 유도·태권도·체포호신술 등을 정규 수업과 동아리 활동으로 체계적으로 운영해 왔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려 왔으며, 이번 대회는 그동안 쌓아온 훈련의 성과가 증명된 사례다. 백석문화대 경찰행정학부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에 맞춘 체력·실기 프로그램을 강화해, 경찰·해양경찰·교정직 등 공공안전 분야뿐 아니라 민간안전 분야까지 다양한 진로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실무형 교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성과는 전문대학 과정에서도 경쟁력 있는 현장형 경찰·경호보안 인재가 충분히 양성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보인다. -
백석문화대, ‘RISE의 마법’으로 성거읍 어르신들, 다시 청춘을 노래하다[시사캐치] 백석문화대(총장 이경직)가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사업(RISE)의 일환으로 백석문화대 간호학 및 대한노인회 성거읍분회와 협력하여 어르신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천안시 성거읍 복지회관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운동 및 교육 공간으로 리모델링하며 시작되었다. 성거읍 노인분회 회장단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더해져,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를 독려하는 거점 공간으로 거듭났다. 9월 22일(월)부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11월 말까지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백석문화대 간호학과 염영선 교수의 전문적인 건강이론 강의와 전문강사를 병행한 원예치료 및 실버라인댄스를 활용한 신체활동을 병행한다. 참가 어르신들은 단순한 신체 기능 향상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증진이라는 긍정적인 효과를 경험하고 있다. 현재 약 30명의 어르신이 등록하여 활발히 참여 중이며, 프로그램 홍보를 위한 현수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입소문만으로 참여 문의가 쇄도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활력을 되찾았다”, "프로그램이 끝나도 계속 운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에 힘입어 대한노인회 성거읍분회는 백석문화대 RISE사업단과 협의하여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이는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져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꾸준히 지원하는 선순환 모델 구축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석문화대 간호학과 염영선 교수는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대학으로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지역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백석문화대와 대한노인회 성거읍분회의 협력은 RISE 사업이 추구하는 대학-지역사회 협력의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배 특수교육 수영대회 개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1월 15일(토)에 한솔수영장에서 ‘2025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배 특수교육 수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난 1년간의 노력과 성장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학생들이 갈고닦은 수영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도전의 기쁨과 성취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대회에는 총 82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1부(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38명)와 2부(초등학교 고학년 학생과 전공과 44명)로 나누어 진행됐다. 경기는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등 4개 종목으로 운영되었으며, 올해는 보조기구 경기와 영법 경기 간 중복 출전을 제한해 경기의 형평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수영 실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자신감 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보조기구를 활용한 경기를 병행했으며, 학생들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순위보다 노력과 도전의 의미가 더 크게 빛났다. 물살을 가르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는 학생들의 모습은 학부모와 교사, 친구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으며, 함께 응원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의 분위기가 대회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특성과 수준에 맞는 체육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모든 학생이 즐겁게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
‘모두가 꽃이야’2025년 세종‘읍·면지역 우리동네 예술학교’성과발표회 성료[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1월 14일(금)에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모두가 꽃이야’ 2025년 세종 ‘읍·면지역 우리동네 예술학교’ 성과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우리동네 예술학교‘ 는 읍·면지역 학교 예술교육과정을 지원하는 세종시교육청 사업으로, 전문예술강사가 학교로 찾아가 수준 높은 예술분야 수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세종시 읍·면지역 학생들의 예술교육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성취감을 높이며, 프로그램 결과를 학교와 지역사회에 환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발표회에는 2025년 ‘우리동네 예술학교’를 운영 하는 22개 초중 학교 중 희망하는 학교 6개 학교(감성초, 연남초, 연서초, 장기초, 전의초, 부강중) 학생 20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12개 팀으로 구성되어 기악합주(리코더), 실용음악, 무용(발레·한국무용·실용무용), 난타, 사물놀이, 합창 등으로 다양한 예술 역량을 선보였다. 첫 무대는 부강중학교 학생들의 밴드가 ‘No pain No gain’, ‘사랑하게 될거야’를 연주하며 발표회의 막을 열었다. 학생들은 관객의 박수에 힘입어 즐겁게 무대를 펼쳤다. 가장 많은 학생이 출연한 무대는 연서초등학교 합창으로, 1학년 30여 명이 ‘꽃게 친구들’과 ‘함께 춤춰요’를 씩씩하고 귀엽게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다. 마지막 무대는 모든 출연자가 함께 부제인 ‘모두가 꽃이야’를 제창하며 마무리됐다. 성과발표회 종료 후, 세종시교육청 1층 로비에서 학생들이 ‘읍면지역 우리동네 예술학교’ 사업을 통해 제작한 미술·공예 작품 전시회도 개최된다. 1차 전시 기간은 12월 15일(월)부터 12월 19일(금)까지, 2차 전시는 12월 22일(월)부터 12월 26일(금)까지로, 학생들의 예술적 열정과 창의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할 예정이다. 이석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성과발표회는 ‘산에 피어도 꽃이고 들에 피어도 꽃이다’라는 노래 가사처럼 전문 예술가가 아니어도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은 모두 가치롭다는 세종시교육청 예술교육 철학을 보여준다.”라며, "읍·면지역이 문화 소외지역이 아닌, 특색 있는 예술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동지역에서도 찾아오는 매력 있는 작은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성장과 도약의 기록, 아산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수료식 성료[시사캐치]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원장 신세균)은 지난 11월 15일(토)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영재교육원 수료생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학습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2025학년도 영재교육원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영재교육원 학생, 학부모, 지도강사, 내빈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재 학생 중심의 행사 진행과 학습 활동을 축하하며 내실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수료식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영재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학생들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또한, 한 해 동안 영재교육을 위해 헌신한 유공 교원에 대한 표창장 수여가 이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영재교육원장은 훈사를 통해 수료생들의 열정과 노력에 찬사를 보내며, 미래 사회를 선도할 인재로 성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수료식의 하이라이트는 전문가 특강이었다. 미래교육연구소 오기영 소장을 초청해 '디지털전환시대 미래지향적 인재상'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 급변하는 시대에 영재 학생들이 갖춰야 할 비전과 역량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 깊이 있게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 후에는 2025학년도 영재교육원 활동을 돌아보는 활동 영상자료 관람을 통해 한 해의 추억을 공유하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신세균 교육장은 "이번 수료식을 통해 영재학생들이 질문하는 힘을 기르며 주도성을 갖고 성찰할 수 있는 삶을 통하여 영재교육원 수료생으로서 앞으로의 학업과 삶에 대한 새로운 학습 의욕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천안교육지원청, 2025년 '기억과 치유의 역사캠프' 성공적 운영[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은 관내 중·고등학생 25명을 대상으로 한 '2025 기억과 치유의 역사캠프'가 11월 14일(금), 15일(토) 1박 2일간 성공적으로 운영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기억을 통한 치유(Hearning Through Remembering) 아우내 역사트레킹'이라는 부제처럼,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며 우리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을 배우는 동시에, 개인의 내면을 성찰하고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아픈 역사를 기억하며 현재를 살아갈 용기와 지혜를 얻는 데 중점을 두었다. 1박 2일간 진행된 이번 캠프에서는 세성산, 아우내독립만세공원, 유관순열사기념관, 1923역사관 등 천안의 주요 역사 현장을 탐방하는 역사유적지 트레킹과 1923역사관 투어가 진행되었다. 또한, 밧줄놀이 숲체험을 통해 자연 속에서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함양하고, 자신의 성향을 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자아 이해도를 높였다. 참가 학생들은 글쓰기, 그림, 연극 등 다채로운 예술 활동을 통해 역사적 인물의 감정을 표현하며 공감 능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특별한 경험을 가졌다. 차덕환 교육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단순한 역사 지식 습득을 넘어,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성찰하며 건강한 시민 의식을 함양하기를 기대한다"며, "역사 속 위인들의 정신을 본받아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특수교사의 수업 전문성 강화와 학생 맞춤형 수업 설계에 큰 성과[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9월부터 운영해 온‘특수학교 찾아가는 전문가 수업코칭’이 11월을 끝으로 하반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월) 밝혔다. ‘찾아가는 전문가 수업코칭’은 특수교육 현장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단·코칭하는 현장밀착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2025학년도에는 천안늘해랑학교와 서산성봉학교를 대상으로 총 3회기(학교별 3차)에 걸쳐 운영되었으며, 교사별로 ▲수업설계 ▲동기유발 ▲학생 수준별 목표 설정 ▲평가 등 실제 수업 상황에서의 고민을 중심으로 코칭이 이루어졌다. 특히, ▲미술 ▲진로와 직업 ▲통합교과 등 다양한 교과영역에서 수업이 진행되었으며, 학교급 또한 초등 저학년부터 고등학교까지 폭넓게 참여해 특수학교 현장의 수업 다양성을 반영했다. 수업코칭에 참여한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피드백을 통해 수업의 질이 높아졌다”라고 말하며,"학생 수준에 맞는 목표 설정과 동기유발 방법을 명확히 잡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올해 수업코칭에는 김현섭 수업디자인연구소장이 위촉강사로 참여하여 교사별 수업자료 분석, 수업활동 동선 점검, 학습자 참여 촉진 전략 등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했다. 또한 학교 현장을 잘 아는 장학지원단(천안늘해랑학교·서산성봉학교·충남교육청)이 함께 참여해 학교별 맞춤형 코칭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동석 초등특수교육과장은 "2025학년도 수업코칭은 교사 전문성 향상뿐 아니라 장애학생들의 학습 참여도를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라며, "앞으로도 특수학교 현장과 특수교사의 요구에 기반한 체계적인 수업지원 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충남 청소년 작가의 빛나는 주도성 축하의 장 열어[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7일(월)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청소년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주도성 신장을 지원하는 ‘제9회 충남청소년문학상 시상식 및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5학년도 제9회 충남청소년문학상 운영을 마무리하는 이번 행사는 입상 청소년 작가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고, 예비 작가들의 열정을 담은 작품집 출판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시상식에는 입상 학생과 보호자, 지도교사, 학교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축하와 공감의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 올해 공모에는 총 362명의 학생이 822편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공정한 심사와 성장교실 운영 결과 최종 40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지도교사 8명도 함께 수상하였다. 대상은 천안쌍용고 안호윤 학생이 차지했으며, 그 외 수상한 39명의 청소년 작가들이 선보인 시·소설·수필·희곡·시나리오 작품은 창의성과 섬세한 문학적 감수성으로 깊은 감동을 주었다. 시상식의 문을 연 한올고등학교 마칭밴드의 축하공연은 예비 작가들을 응원하는 에너지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어 진행된 1부 ‘축하마당’에서는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시상식, 김지철 교육감의 축사, 이전 수상자들의 격려 인사가 이어져 충남청소년문학상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2부 ‘공감마당’에서는 청소년들의 성장 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과 입상작을 직접 선보이는 ‘열린무대’가 마련되었다. 수상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문학으로 하나되는 교육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올해로 9회를 맞은 충남청소년문학상은 도내 중·고등학생과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해력 증진을 목표로 한 교육과정 연계 문학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 글쓰기 지도, 청소년 문예교실, 문학상 작품 공모, 성장교실, 출판기념회 및 시상식에 이르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창작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청소년 작가 여러분이 쓴 한 문장이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고 세상을 조금 더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주길 바란다”라며,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문학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여러분의 조용하지만 강력한 열정을 앞으로도 응원하고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6일 차 행정사무감사 실시[시사캐치]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정명국)는 17일, 제291회 제2차 정례회 6일 차 회의를 열고 소방본부, 자치경찰위원회, 대전관광공사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정명국 위원장(국민의힘, 동구3)은 소방본부가 2025년 봄철 화재예방 평가에서 전국 1위를 기록한 점을 언급하며 "대원의 노고 덕분에 화재 건수가 16% 줄었다”고 격려했다. 이어 대전의 소방 피복비가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복지가 아니라 현장 안전과 직결되는 기본 비용”이라며 개선 필요성을 밝혔다. 또한 중부소방서 신설 예산 20억 원이 전혀 집행되지 않은 상황을 언급하며 "예산을 편성했다면 제때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대덕·유성소방서 이전 등 장기 과제도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 강화를 요청했다. 자치경찰위원회 감사에서는 주민참여예산 집행 지연을 지적하며 "주민 의견으로 선정된 사업인 만큼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관광공사 감사에서는 한빛탑 주차장과 관련해 시설 노후화로 인한 불편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먼저 주차요금이 인상된 점을 짚으며 "시설 정비와 안내가 충분히 이루어진 뒤 이용요금 조정이 검토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대전 빵축제와 관련해서는"대전을 대표하는 브랜드 축제로 성장하려면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이 필요하다”며 관광공사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병철 부위원장(국민의힘, 서구4)은 소방 출동시간과 관련하여 시민 제보로 들어온 출동 지연 사례를 언급하며, 보다 신속한 현장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 체계의 개선을 요청했다. 또한 야간근무 운영 등 대원 안전과 관련된 사항을 점검하며 "대원을 지키는 것이 곧 시민을 지키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기차 화재나 전통시장 등 진입이 어려운 지역의 문제도 함께 짚으며, 이러한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관련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동안전지킴이 운영과 관련해서는 홍보와 교육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으며, 소방공무원 심리안정 제도에 대해서는 "대원들이 눈치 보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관광공사 감사에서는 대전 빵축제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행사 관련 업무보고가 특정 축제에 지나치게 집중되고 있는 점을 언급하고 축제 운영의 다양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과 관련해서는 우천으로 인한 체험 프로그램 취소, 부스 운영시간의 불일치 등 개선점을 언급하며 기상 변수에 대비한 대체 프로그램 마련과 운영 체계 정비를 요청했다. 이어 "과학수도 대전을 대표하는 축제인 만큼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내실 있는 운영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중호 의원(국민의힘, 서구5)은 스카이로드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콘텐츠 구성과 관리 방식이 실제 이용자들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주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을 만큼 콘텐츠의 질과 운영 방식이 개선될 필요가 있다”며, 현장 방문과 주변 상권 의견 수렴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계획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시설 노후화와 콘텐츠 반복으로 관람 만족도가 떨어지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스카이로드가 원도심 관광과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 장비 관리, 운영체계 전반을 재정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경자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19에도 112처럼 간단한 문자 안내 체계 도입을 검토해 달라고 제안하며 "사고 처리 과정을 확인하는 것은 시민에게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전의 구급대 3인 탑승률이 전국 최저라는 점을 지적하고 "단순 인력 부족이 아니라 구조적 요인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고가사다리차 배치, 소화전 표기 방식, 와상 장애인 이송지원 등 안전 관련 현안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소방본부 홈페이지 ‘어린이 공간’ 교육자료 활용도를 언급하며 "유치원·학교와 연계하면 교육 효과가 높아질 것”이라고 제안했다. 자치경찰위원회 감사에서는 역할 홍보 부족을 지적하며 "자치경찰의 기능을 시민이 명확히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유실물 시스템 입력 지연 문제에 대해 "작은 유실물도 신속 처리돼야 시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관광공사 행정사무 감사에서는 부채 현황과 경영 구조를 점검하며, 영업수익보다 비용이 큰 구조가 지속되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과학해설사 양성 프로그램, 임금피크제 소송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며, 제출 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고, 관광공사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소방본부, 자치경찰위원회, 대전관광공사의 행정사무감사를 끝으로 2025년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계속해서 위원회는 2026년 본예산 심사 등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이어갈 계획이며, 오는 11월 27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