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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네이버 1784 현장 탐방으로 대학생 '디자인-기술 융합' 진로 지원[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5 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 진로캠프 <내, 일(My Job)을 준비하다>' 사업의 일환으로, 상명대학교 디자인대학 학생들의 국내 대표 IT 기업 네이버의 제 2사옥 ‘1784’현장탐방을 지원했다. 이번 현장 답사는 첨단 ICT 기업의 미래형 업무환경과 디자인·기술 융합 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네이버 1784는 세계 최초의 로봇·AI 융합 스마트 빌딩으로, 로봇을 활용한 물류·업무 지원 시스템과 친환경 스마트 오피스 설계로 주목받고 있는 첨단기술 공간이며, 학생들은 첨단기술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근무환경을 직접 확인하며 산업 현장의 변화를 생생히 체감했다. 또한 현장 답사와 함께 진행된 직무 강연에서는 네이버 디자인·기술 분야 전문가가 직접 나서, 스마트 오피스 공간 기획 과정과 로봇·AI 기반 업무 시스템 개발 사례, 그리고 디자인이 첨단 ICT 환경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를 상세히 소개했다. 이번 기업 현장 답사에 참여한 학생은 "첨단기술과 디자인이 어떻게 결합해 미래의 생활과 업무 환경을 혁신하는지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을 인솔한 상명대학교 인더스트리얼디자인전공 김현정 교수는 "이번 현장 답사를 통해 학생들이 첨단기술과 디자인 융합의 실무 경험을 체험하며 전공 역량을 미래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대학생들의 현장 중심 교육과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도내 대학생과 청소년들이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전공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순천향대, 차세대 에너지·디스플레이 소재분석센터 출범[시사캐치] 순천향대는 9월 30일 앙뜨레프레너관 1층에서 ‘차세대에너지및디스플레이소재분석센터’ 현판식을 열고, 핵심연구지원센터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이번 센터 출범은 차세대 에너지와 디스플레이 소재 분야의 연구를 선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첨단 분석 장비의 단계적 도입과 연구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교내외 연구자들에게 개방형 연구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FE-SEM, XPS, XRD 등 고급 분석 장비를 전문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인력을 확보해, 연구자들이 안정적으로 장비를 활용하고 실질적인 연구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체계적 지원이 가능하다. 센터는 교내 연구진뿐 아니라 지역 기업과 외부 연구자들에게도 연구지원 서비스를 개방한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 개발과 소재 분석을 적극 지원하고, 대학과 기업 간의 산학협력도 한층 내실 있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국가 차원의 연구개발 과제 수행에도 기여함으로써 순천향대가 보유한 연구 인프라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정순기 센터장(에너지공학과 교수)은 "차세대에너지및디스플레이소재분석센터는 단순한 장비 운영 공간이 아니라, 연구자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돕는 개방형 연구 플랫폼”이라며 "앞으로 대학과 지역사회, 산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기부금으로 청년예술인 성장후원[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 생태계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시도를 시작했다. 재단은 올해 최초로 기부금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청년예술인 시상제도 ‘문화CF스타상’을 신설하고, 충남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인에게‘성장후원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소액 기부금이 지역 예술가의 창작 활동으로 선순환되도록 하는 새로운 예술지원 모델로, 후원자와 예술가가 ‘직접 연결되는 충남형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문화CF스타상’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예술후원 브랜드 문화CF(Culture-Friend)의 대표 시상제도로, 만 39세 이하 충남 활동 청년예술인 가운데 공연예술, 시각예술, 문학예술 3개 부문에서 각각 1인을 선정하여 총 300만 원의 후원금을 지급한다. 시상금은 전액 기부금으로 조성되며, 수상자에게는 정산 의무 없이 1인당 100만 원씩 지급된다. ‘문화CF스타상’의 가장 큰 특징은 후원금의 활용 방식에 있다. 재단은 기부자가 예술가의 성장에 직접 기여하는 구조를 구축하여, 기부자가 자신의 기부금이 구체적으로 예술인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를 명확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선정 심사에는 전문성을 가진 외부심사위워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예술성(성장가능성)과 지역 기여도뿐 아니라, 예술인이 문화예술후원에 관심을 갖고 사회적 확산에 참여하려는 태도 역시 중요한 기준으로 반영된다. 이는 예술인과 기부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생태계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 시도로 해석된다.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 상은 단순히 수상을 넘어, 기부의 결실이 실질적인 예술의 미래로 이어지는 상징이 될 것”이라며 "기부자에게는 자신의 손길이 누군가의 예술을 지켰다는 감동을, 예술가에게는 나의 창작이 사회의 응원으로 연결된다는 자긍심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공고 기간는 2025년 10월 2일(목)부터 11월 13일(목)까지 약 6주간 응모를 받는다. 지원을 원하는 청년 예술인은 10월 30일(목)부터11월 13일(목)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수상자는 11월 21일(금)에 결과가 공지될 예정이다. 또한, 시상식은 연말 개최되는 충남문화관광재단 주관 「문화CF 후원의 밤」 공식행사에서 진행되며, 충남 도민 기부자와 함께하는 자리에서 수상자의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예술가의 성장을 위한 소액 기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홈페이지 내 ‘문화기부’ 전용 페이지를 통해 기부 플랫폼을 상시 운영 중이며, **CMS 자동이체 또는 간편결제(카카오페이, 카드결제 등)를 통해 월 1만 원부터 누구나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기부자는 후원 멤버십 ‘문화CF’로 등록되며, 다양한 리워드 및 예우 혜택도 제공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www.cacf.or.kr) 또는 정책홍보팀(041-630-2937)으로 문의하면 된다. -
김태흠 충남지사, "농어촌 기본소득 원칙적 반대"[시사캐치]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10월 1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에 대한 원칙적인 반대 입장을 표했다. 그러나 도내 6개 대상 지역 가운데 4개 군이 사업 참여를 희망하고 있는 점을 감안, 공모에 선정될 경우 해당 군과 별도 협의하겠다는 뜻을 내놨다. 김 지사는 먼저 "농식품부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을 추진하는데, 국비 40%, 지방비 60%(5:5)로 재정 분담을 제시, 신청 희망한 4개 군만 해도 연간 도비 1157억 원이 투입되어야 한다”며 원칙적으로 반대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이번 시범 사업에 대한 절차적인 문제도 제기했다. 시범 사업이라면 전국 9개 도에 한 개 군을 선정, 국비 100%를 지원하는 것이 타당하지만 공모 방식은 지자체 간 갈등과 불필요한 경쟁을 조장할 뿐이라는 것이 김 지사의 판단이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평소 보편적 복지에 대해 포퓰리즘이라는 소신을 갖고 있는데, 같은 맥락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도 그렇다. 소득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똑같이 지원하면, 정작 필요한 소외계층에 촘촘한 지원이 어렵고, 지방에 부채만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그러나 우리 도 6개 대상 군 중 4개 군이 사업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도에서는 군에서 공모 사업에 선정될 경우 군과 별도로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전국 인구감소지역 69개 군 가운데 공모를 통해 6개 군을 선정, 1인 당 월 15만 원 씩, 연간 180만 원을 지역화폐로 2년 동안 지급하는 사업이다. 공모 신청 기한은 오는 13일로, 농식품부는 15일 서면 평가와 17일 발표 평가를 거쳐 시범 사업 대상 군을 선정할 계획이다. 도내에서는 부여와 서천, 청양, 예산 등 4개 군이 시범 사업 참여를 희망 중이다. -
아산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17일 개막[시사캐치] 아산시가 주최하고 (사)외암민속마을 보존회(회장 이규정)가 주관하는 제24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가 오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외암마을 및 저잣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가옥과 마을공동체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외암민속마을의 황금빛 가을들녘에서 펼쳐지는 짚풀문화제는 우리조상들의 삶과 슬기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17일에는 개막행사로 삼도 농악이 한자리에서 판을 펼치는 전국 농악페스티벌이 펼쳐진다. 경상도의 힘찬 농악을 맛볼 수 있는 구미무을농악보존회와 버나놀이, 무동놀이가 특징인 경기도 평택농악보존회, 논산두레풍장, 설화중학교 풍물단, 한국국악협회 아산시지부풍물단이 어우러져 펼치는 대동놀이 한판이 펼쳐질 예정이다. 황금빛 들녘에서는 100여 가족이 정성스레 만든 허수아비가 반겨줄 것이며 막 추수를 끝낸 짚풀놀이터에서 타보는 짚풀미끄럼틀, 짚풀미로찾기놀이 등은 짚풀문화제에서만 즐길 수 있는 어린이 프로그램이다.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짚풀문화제에는 짚과 돌, 600년을 이어온 외암마을만의 이야기가 담긴 40여 가지의 민속체험 한마당과 공연한마당, 건재고택 기획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을 곳곳에서 펼쳐진다. 김은성 문화유산과장은 "행사기간 중 주말인 18일(토), 19일(일)에는 행사장 주차공간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어 임시주차장을 마련하였으니, 셔틀버스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궁평(송악)저수지황톳길 주차장, 서남대부근 공터 등 2개소의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2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온양온천역에서 행사장까지 4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으로 방문객들의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분들은 시내버스 ,번을 타고 송악면환승센터에서 하차하면 되고 마을버스 ⑦,,,,번을 타고 송악농협앞에서 하차하면 행사장을 찾을 수가 있다. 버스시간표 및 노선은 아산버스정보시스템 또는 아산버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아산시, 시민 안전 귀가 위한 ‘심야버스’ 시범 운행[시사캐치] 아산시가 심야시간대 시민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배방·탕정지역에 심야버스를 시범 운행한다. 시는 심야시간 대중교통 공백으로 불편을 겪어온 직장인과 학생, 자영업자 등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심야버스 운행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운행 개시는 아산시 교통복지 확대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심야버스는 심야1번과 심야2번 두 개 노선으로 운영되며, 운임은 기존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하고 무료 환승이 가능하다. 노선은 수도권전철과 연계하여 심야시간 대 이용 수요가 많은 아산역과 탕정역, 배방역을 중심으로 운행된다. 심야1번은 아산역▷한들물빛도시▷탕정역▷지중해마을▷배방역을 왕복 3.5회 운행한다. 심야2번은 배방역▷배방삼정그린코아▷배방자이1차▷LH14단지▷아산역을 왕복 3.5회 운행한다. 다만, 시범 운행 동안 주말(토·일)은 운행하지 않으며, 이용객 추이에 따라 주말(토·일) 운행까지 확대 편성할 예정이다. 시는 심야버스 운행으로 심야시간 귀가 안전 확보와 대중교통 취약 시간대 이동권 보장, 수도권 전철 및 KTX역 연계 강화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심야버스 운행은 시민들의 생활패턴 변화와 교통 수요에 맞춘 교통복지 정책”이라며, "특히 2025~2026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페이 도비 46억 원 추가 확보…전년 대비 약 5배[시사캐치] 아산시가 2025년 아산페이 관련 도비 46.5억 원을 추가 확보하면서 기존 확보된 국비 458억 1000만 원까지, 아산페이 국·도비로 총 504억 1500만 원을 확보했다. 이 수치는 충남 15개 시군 중 단연 1위이자 전국적으로도 최고 수준의 성과로, 아산페이가 명실상부한 전국 대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이번에 도비 46억 원을 지원받은 도비는, 전년 9억 2,400만 원 대비 약 5배로 2020년 이후 최고 수치이다. 또한 아산시는 아산페이 국도비 확보로 제1차 추경에서 감액된 시비 65억 원에 더해, 추가로 40억 9500만 원까지 시비 절감이 가능해 기존 예상 시비보다 105억 9500만원 규모의 시비 부담을 덜게 되었다. 절감된 예산은 민생회복과 시민생활 밀착형 사업에 편성되어 활용되며, 아산시 전체 재정 건전성 강화와 시민 복지·생활 전반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아산시는 국비 확보를 통해 생활비 절감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아산페이 5,500억원 확대 발행과 더불어 선할인 10%와 쓰면 돌려드리는 8% 후캐시백, 총18% 할인이벤트를 계속 추진하고 있다. 단, 후캐시백은 아산페이 모바일(카드)만 가능하고 아산페이 지류와 카드전용은 선할인 10%만 적용된다. 아산페이는 아산시, 매출액 30억 미만 소상공인 12,000여개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해, 지역 내 소비유도와 소비 할 수록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민생회복 견인과 지역 내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아산페이 확대 발행은 민선8기 제9대 오세현 시장의 대표 공약사업으로, 이번 아산페이 국․도비 확보를 마중물로 시민 생활비 절감 + 소상공인 활력 증대 + 재정 절감의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성과를 보였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역대 최대 규모 국·도비 확보는 아산페이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담보하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시민께는 생활비 절감 혜택을, 소상공인께는 매출 증대로 돌려드려,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페이 모바일은 14세 이상이면 아산시민 뿐만 아니라, 전국민(외국인)까지도 사용 가능해, 아산시를 방문하는 누구나 아산페이 모바일을 사용하면, 추석 명절 장보기 등 생필품 구입은 물론, 음식점, 마트, 학원, 의료, 주유소 등 12,000여개의 생활밀착형 업종의 가맹점에서 같은 상품을 18% 할인된 가격에 구입 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결국, 아산시민은 물론 타 지역 주민들도 자연스럽게 아산시에서 아산페이 18% 할인 혜택을 누리면서 소비를 할 수 있고, 이는 아산시 소상공인인 아산페이 가맹점에, 자연스럽게 돈이 흘러 들어가는 구조로 아산시의 튼튼한 경제 구조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 기여 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아산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 선정[시사캐치] 아산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6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2026년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일간, 현충사 일원에서 ‘2026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은 국가유산청에서 미디어·IT 등 다양한 기술과 국가유산을 결합하여 지역의 국가유산을 폭넓게 알리고 즐길 수 있게 하는 대표적 문화유산 콘텐츠 육성 사업으로 매년 공모를 통해서 선정된다. 아산시는 2026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에 공모해 총사업비 14억을 확보했다. 충청남도에서는 부여군과 함께 2개의 기초자치단체만 선정됐다. 2026년 개최 예정인 아산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충령류화(忠靈流化)’를 주제로 하여 물을 매개로 이순신 장군의 삶과 호국정신의 혼이 시간의 흐름을 따라 물의 길 위에 피어나는 순간을 장군의 생애와 이야기를 담아 이를 미디어아트로 표현하여 관람객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몰입적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행사를 통해 이순신 장군의 뛰어난 리더십과 나라를 위한 희생정신을 최신 미디어아트 기술로 재조명하고 장군의 청년기부터 노량해전 순국에 이르는 일대기를 현충사의 장소와 유산별로 구현하여 역사 속 감동적인 여정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충무공 이순신의 다양한 유적과 유물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시가 현충사 달빛야행 등과 연계하여 이순신 문화콘텐츠의 개발과 운용을 주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를 새로운 미디어 아트 행사로 기획하여 역사·문화의 상징에서 지역관광 및 경제활성화의 상징으로 재탄생시켜 향후 아산시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는 장기적인 계획도 밝혔다. -
산업단지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아산 득산농공단지서 시행[시사캐치] (사)아산시득산농공단지협의회가 정부 주관 ‘2025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파일럿 사업에 선정돼, 10월 1일부터 득산농공단지 내 근로자들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한다. ‘천원의 아침밥’은 근로자가 1,000원만 부담하면 정부와 참여기업 등이 비용을 분담해 건강한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복지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에는 태평양에어컨트롤공업㈜ 등 단지 내 7개 기업이 참여해 근로자들의 아침을 책임지게 됐다. 아산시득산농공단지에는 총 26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시는 이번 파일럿 사업을 시작으로 참여 단지와 기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천원의 아침밥은 민선 8기 공약인 ‘산업단지 근로자 복지 강화’의 첫걸음”이라며 "근로자들이 든든한 아침으로 건강을 챙기고 업무 효율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아산에서 생산된 쌀과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해 식단을 구성함으로써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아산시는 "일터 복지”를 강화해 ‘일하기 좋은 도시, 건강한 도시 아산’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통합 30주년…‘50만 자족도시’ 비전 선포[시사캐치] 아산시는 10월 1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1회 아산시민의 날 한마음 체육축전에서 시 승격 이후 3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50만 자족도시 아산’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2년 만에 열린 이날 행사는 체육을 통해 40만 아산시민이 하나 되는 자리를 마련하는 동시에, 지난 30년간의 발전을 되새기고 앞으로 50만 자족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공유하는 장으로 꾸려졌다. 행사장에는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대상 수상자와 시민 등 8천여 명이 함께했다. 특히 하이라이트는 ‘자치30·비전50 공동선언 퍼포먼스’였다. 청년, 사회적 약자, 교통안전 지킴이, 환경활동가, 문화예술인, 농업인, 교사 등 7명의 시민 대표와 오세현 시장이 무대에 올라 분야별 선언문을 낭독하고 축포를 터뜨렸다. 오 시장은 "이제 아산의 미래를 향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며 "경제, 문화, 교육, 의료 등 무엇 하나 부족하지 않은 도시,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핵심 거점도시, 모두가 존중받고 안전한 도시, 일상이 풍요로운 도시를 향한 여정을 시민과 함께 열어가겠다”면서 ‘50만 자족도시 완성’의 의지를 강조했다. 또 기념식에서는 아산시민대상 시상식이 열려 △효행·애향 부문 정재규(56) △교육·복지 부문 박충서(63) △문화·체육 부문 조성택(61) △특별봉사 부문 김선애(65) △단체 부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아산시협의회가 각각 수상했다. 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초청 가수 박구윤, 김보경, 채우리 등이 무대에 올라 흥을 돋웠으며, 17개 읍면동과 장애인체육회가 참여한 체육대회는 승부보다는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는 종목으로 시민들이 함께 뛰고 응원하며 하나 되는 장면을 연출했다. 체육대회 경기 결과는 △육상 400m 계주 일반부–도고면 △사다리 릴레이–탕정면 △협동판 튕기기–송악면 △여성 승부차기–온양4동 △콩주머니 넣기–영인면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홍보·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돼 시민들의 참여 열기를 더했다. 오 시장은 "오늘은 아산이 걸어온 30년을 되새기고, 앞으로의 3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시민과 함께 50만 자족도시의 미래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임도훈 아산시체육회장은 "승부보다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축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을 통해 모든 시민이 건강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아산시, 지역보건의료계획 우수 지자체 선정[시사캐치] 아산시가 10월 1일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수립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아산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역보건법에 따라 지자체는 4년마다 중장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그 시행 결과를 평가하며 다음 연도 세부 계획을 수립한다. 아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계획의 적절성, 시행 과정의 노력, 지역사회 자원 연계, 목표 설정의 타당성 등 여러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보건 행정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을 발굴·추진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산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이 만드는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아산’이라는 비전을 확고히 하고, 보건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건강도시 아산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도 힘쓸 계획이다. -
온천하고 놀자! 아산온천축제[시사캐치] 아산시가 주최하는 ‘2025 아산온천축제’가 오는 10월 25일(토)부터, 26일(일)까지 이틀간 아산스파비스 일원에서 열린다. 온천도시 아산을 대표하는 이번 축제는 공연, 체험, 플리마켓, 둘레길 이벤트 등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아이들을 위한 키즈 디제잉과 버블 매직쇼, 뮤지컬 배우 홍지민의 갈라쇼, 남녀노소가 참여할 수 있는 아산온천 노래자랑 등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또한 △3대 온천 및 온천수 화장품 홍보관 △온천수 활용 석고방향제·비누 만들기 체험부스 등 온천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역 로컬푸드와 먹거리 부스도 준비돼 저렴하고 품질 좋은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온천 둘레길(1.4㎞)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스탬프 완주 이벤트가 열려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가을의 정취와 온천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2025 아산온천축제’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백석문화대, 다빈치아카데미 인문학 강연 5회차 개최[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 창의융합교양교육원은 10월 1일(수) 오전 10시, 교내 백석홀 소강당에서 ‘다빈치아카데미’ 제5회차 인문학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에는 (주)코어의 김경달 대표가 연사로 초청되어 ‘AI 시대, 콘텐츠와 플랫폼의 변화’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 대표는 KBS 전략기획팀장, 다음(Daum) 미디어본부장, 포털 파트장 등을 역임한 국내 미디어 콘텐츠 전문가로, 현재는 미디어 컨설팅 기업 코어(Core)를 이끌고 있다. 김 대표는 "AI는 더 이상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이미 우리의 미디어 경험을 바꿔놓은 현재의 기술”이라며 강연의 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AI 시대에 인간의 역할 변화에 주목했다. "기술자(Technician)에서 창의적 질문을 던지는 총감독(Director)으로의 전환이 이뤄질 것이며, 미래 인재에게는 AI 활용 능력(리터러시), 비판적 사고력, 독창적 기획력이라는 3대 핵심역량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백석문화대 웹툰애니메이션학부 김성아 학생은 "AI의 편리함에 익숙해져 있었지만, 인간의 역할과 역량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독창적 질문, 시대정신의 통찰, 공감 능력 등 대체 불가능한 인간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에는 국악인 박애리 씨가 ‘조선의 광대, 판소리꾼’을 주제로 한 제6회차 강연도 이어져,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다빈치아카데미’는 학생 및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중심의 강연 프로그램으로, 창의융합교양교육원이 주관하며 오는 2026년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삶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백석대·백석문화대, 유학생 대상 ‘추석맞이 한가위 행사’ 개최[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ㆍ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 국제교류처는 10월 1일(수) 오전 10시, 글로벌외식관 옆 공터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추석맞이 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일본, 베트남, 몽골, 캐나다, 러시아 등 총 17개국에서 온 1,800여 명의 유학생이 참여해 한국의 대표적인 명절인 ‘한가위’를 함께 기념하며 다채로운 문화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한복 체험 △송편 만들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 한국 고유의 명절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됐다. 특히 명절 기간 동안 학교 내외 식당 운영이 중단되는 점을 고려해 유학생들에게 즉석식품을 포함한 다양한 생필품도 함께 지원됐다. 행사에 참여한 말리 출신의 시비 마리암(25세·여) 학생은 "한국의 전통 명절을 이렇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신기하고 즐거웠다”며 "한국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석대 국제교류처 최동성 처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단순한 학문적 교류를 넘어 한국의 따뜻한 전통과 정서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추석을 통해 유학생 모두가 백석의 가족으로서 따뜻한 명절을 보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대와 백석문화대는 매년 설, 추석 등 주요 명절에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 중심의 비교과 활동과 문화 체험을 통해 유학생들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도우며 대학 생활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
선문대, 제3차 외국인 유학생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성료[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지난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에서 ‘제3차 외국인 유학생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남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와 지역 산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취업할 수 있도록 기초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교육에는 베트남, 중국, 미얀마, 말레이시아, 베냉, 태국, 인도, 수단, 일본, 필리핀 등 10개국 출신 유학생 26명이 참여했다. 특히 선문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소속 유학생 3명도 함께해 대학 간 협력을 통한 글로벌 인재 육성의 의미를 더했다. 교육은 자기분석과 진로 탐색, 채용시장 이해, 모의 면접, 취업 전략 수립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한국 취업시장을 이해하며 진로 계획을 구체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베트남 출신 선문대 유학생 팜티히엔은 "처음에는 낯선 환경이라 조금 긴장했지만, 2박 3일 동안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함께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가까워질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한국에서 취업하기 위해 부족한 점과 앞으로 준비해야 할 방향을 분명히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선문대는 현재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을 추진 중이며, RISE 사업과 연계해 유학생 맞춤형 진로·취업·정주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진로탐색과 1대1 취업컨설팅, 비자 상담, 비즈니스 한국어, 글로컬 JOB 페스티벌, 현장 중간관리자 과정, 컴퓨터 활용 교육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문성제 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며 충남 지역 정주형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RISE 사업의 목적에 부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충남 지역에서 활약할 유학생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 10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개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천범산,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0월 1일(수) 9시 10분에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과 직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10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 권한대행 당부말씀 ▲명사특강 순으로 진행되었다. 명사 특강은 전 MBC 충북 아나운서이자, 현재 서원대학교 교수인 김보경 교수가 ‘전달력이 좋아지는 목소리 사용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공직자로서 자신의 목소리 특징을 이해하고 이를 대민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시민들에게 신뢰감과 편안함을 주는 목소리 사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호흡, 발성, 발음, 어조에 따라 말이 전달하는 의미가 달라진다는 점을 체험하며,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충분히 전달하기 위한 평상시 말하기 방법도 함께 익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이날 천범산 교육감 권한대행은 당부 말씀을 통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화재로 정부 주요 행정망이 멈추는 초유의 사태로 우리 교육청과 학교도 어려움이 있었다.”라며, "모든 행정시스템이 원활하게 돌아가려면 시간이 다소 걸릴 전망으로 자체적으로 대응할 부분은 적극적으로 찾아 시민 불편과 학교의 어려움을 최소화해 주시기 바란다.” 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사고는 시스템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워 주었으며, 전산뿐만 아니라 모든 재난·사고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보완할 부분이 있으면 충분한 계획을 세워 반영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10월에 국정감사에 대해 "그동안 우리가 추진한 사업과 정책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추후 국정감사에서 나오는 지적이나 의견은 합리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내년 개원하는 평생교육원과 교육문화원에 대해 "시민교육 강화와 AI 역량 제고라는 국정 과제와 맞닿아 있기에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운영 계획을 세심히 점검해 주시기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긴 추석 연휴 동안 소외되는 아이들이 없도록 살피고, 학교 시설과 비상연락망도 철저히 확인하는 등 긴 연휴 동안 안전과 공직자의 품위를 지켜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추석명절 기간에 챙겨야 할 일들에 대한 당부 말씀으로 마무리 했다. -
세종시교육청, 고등학교 입학 안내 학부모 설명회 실시 및 고등학교 입학 정보 꾸러미 제공 예정[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천범산,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9월 29일에 교육청 2층 강당에서 고등학교 입학 안내 학부모 설명회(이하 설명회)를 개최하고 중학교 3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고등학교 입학 정보 꾸러미(이하 꾸러미)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와 꾸러미 제공은 고등학교 입학전형 원서접수 일정을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고등학교 입학전형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학생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고등학교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꾸러미는 ▲고등학교 입학 안내서 ▲2026학년도 고등학교 안내집 ▲ 2026학년도 교과중점학교 안내자료 등 5종으로 구성됐다. 안내집에서는 세종시 고등학교의 현황, 특색 활동, 교육활동, 교육과정, 전기·후기 학교 입학전형, 일반고·자율고 배정 방법, 통학권 등 정보를 제공한다. 교과중점학교 안내자료는 학교별 중점과정 편제표와 관련 교육활동, 학생 교육과정 이행안(로드맵) 예시 자료 등을 담아,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고등학교 선택에 도움을 준다. 꾸러미는 중학교 3학년 재학생에게는 학교를 통해 10월 중 배포할 예정이며, 학교 밖 청소년과 타시·도 중학생은 세종시교육청 1층 ‘전입학 원스톱 지원센터’에 방문해서 받아 볼 수 있다. 2026학년도 고등학교 입학 안내 학부모 설명회에서는 고등학교의 유형, 입학전형 및 선발 방법, 일반고 배정 방법, 직업계 고등학교 등 주요 내용을 안내했으며, 현장 녹화 영상은 세종시교육청 유튜브를 통해 10월 중순 이후에 송출할 예정이다. 또한, 고등학교 입학 정보 안내 영상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이보다 앞선 지난 9월 24일에는 소담중학교 시청각실에서 2026학년도 고등학교 입학 업무당당자 대상 설명회를 운영해, 중학교 3학년부장 및 담임교사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백윤희 교육국장은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하는데 이번 설명회와 입학 정보 꾸러미가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등학교 입학전형 원서접수는 전기 학교인 세종예술고는 10월 13일, 세종미래고, 세종장영실고, 세종여고 특성화학과는 11월 24일부터 시작되며, 후기 학교인 세종국제고, 세종고, 일반고 및 자율고등학교는 12월 9일부터 시작된다. -
아산교육지원청, ‘따뜻한 추석, 함께 나눠요’ 아동복지시설에 온정 전해[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은 추석 명절을 맞아 아동복지시설‘아인하우스’(아산시 방축동 소재)을 방문하여 생필품과 함께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와의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전달된 위문품은 세제·물티슈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들로, 입소 아동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됐다. 아산교육지원청 직원들과 신세균 교육장은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와 대화를 통해 운영상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인하우스 관계자는 아동학대의 경험이 있는 아동들이 성장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공유했다. 특히 한 관계자가 보호자로부터 수술동의서를 받지 못해 치료가 늦어졌던 한 아이의 사례를 전하자, 현장에 있던 이들은 눈시울을 붉혔다. 또한 신세균 교육장은 특히 입소 아동들의 자립에 대해서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들은 아동복지의 사각지대에 대한 인식을 다시금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됐다. 신세균 교육장은 "어려운 시기에 작지만 따뜻한 정성이 전달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과 나눔을 더욱 확산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천안교육지원청, 소통과 교육과정의 힘을 만나다[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은 지난 30일(화) 관내 5년차 이하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소통의 힘을 기르는 교육과정 전문가 되기 배움자리를 진행했다다. 이번 배움자리는 특수교사들이 교육과정에 대한 전문성을 기르고, 학생·보호자·동료교사 등 다양한 교육 주체들과의 소통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참가한 교사들은 ‘소통의 힘’이라는 주제 아래 서로의 교직 경험을 공유하고, 교육과정 실행에 있어서 겪는 고민과 해결방안을 함께 나누며 깊이 있는 성찰과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배움자리에 참여한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나를 발견하는 시간이었고, 동료 교사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이 수업의 질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차덕환 교육장은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현장에 있는 특수교사들이 교육과정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교육 현장에서 더 건강한 소통 문화를 이끌어 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천안교육지원청은 특수교사들의 전문성 신장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배움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성인문해교육 예비중학과정 수료식 개최[시사캐치]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최병묵)은 지난 9월 30일 성인문해교육 예비중학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늦깎이 어르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5개월간 총 90시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했고, 11명 중 9명의 학습자가 성실히 이수하여 수료증을 수여받았다. 해당 강좌는 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충남 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운영된 사업으로, 학력인정 중학과정 진입 전 단계에서 어르신들이 기초 학습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수료식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배움의 열정과 성취의 기쁨을 나누며 수업을 통해 학습 자신감을 얻은 소감을 전했고, 특히 앞으로도 계속 공부를 이어가고 싶다는 다짐을 밝히며 모두 2026년부터 본격적인 중학 학력 취득에 도전할 뜻을 내비쳤다. 수료식 후에는 어르신들이 직접 완성한 시화 작품을 함께 관람하며 문해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됐다. 해당 작품은 오는 11월 21일까지 1층 평생학습관에 전시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한편,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은 2026년 개강 예정인 성인 학력인정 중학과정 1단계 학습자를 모집 중이다. 교육과정 및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부(☎041-629-2044)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