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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라이즈사업단, 외국인 유학생 주도 다문화 축제 개최[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라이즈사업단은 8일(토) 오후 4시부터 천안시 안서동 천호지 일대 어울마당에서 천안시민과 인근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계를 담는 하나의 용기’라는 주제의 작은 축제를 개최해 500여 명 이상의 지역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축제는 ‘다문화’를 주제로 ▲무대행사 ▲푸드존 ▲체험 및 포토존으로 구성되었다. 무대행사에서는 젓가락 챌린지, 김밥 백일장 등 식문화 관련 레크리에이션과 세계언어 골든벨, 라이브 쿠킹스테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었으며, 글로벌 푸드존에서는 ‘AI글로벌 네트워크 키친랩’ 프로그램에 참여한 백석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부스를 운영하여 직접 만든 팟타이, 송편, 핀초, 대만 버블티 등 다양한 음식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많은 호응을 얻고, 체험존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직접 제작한 AI활용 레시피 콘텐츠 영상을 상영하거나 국내외 명소를 탐방할 수 있는 VR고글 체험 등을 진행했다. 이번 다문화 축제는 안서유니랜드 사업의 플리마켓과 버스킹 공연과 연계해 진행되었으며, 백석대 라이즈사업단이 주관하고 천안지역의 다문화콘텐츠 전문기업이자 여성기업인 ㈜어밀리티가 협력기업으로 참여했다. 백석대 라이즈사업단 김혜경 단장은 "천안 지역에는 외국인 유학생이 많기 때문에 이번 프로그램은 그들이 주체가 되어 한국 학생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도 천안의 지역 구성원으로서 함께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AI글로벌 네트워크 키친랩’은 백석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1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학생들이 요리를 매개로 한국인 서포터즈 학생들과 함께 천안시장을 탐방하고 요리를 배우며, 이를 AI레시피 콘텐츠로 제작하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
백석대, 사회적경제 기반 로컬축제 ‘히어로 페스타’ 개막[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RISE사업단과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상생협력사업으로 진행되는 ‘히어로 페스타’가 11월 8일(토)부터 9일(일)까지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청년, 지역, 사회적경제조직이 함께 만들어가는 로컬 상생축제로, 약 1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광역자활센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독립기념관이 공동주관기관으로 참여하며, 20여 개의 사회적경제조직과 충남권역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기업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실행주체로 함께한다. 행사장에는 지역혁신을 위해 앞장서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의 ‘따숨마켓’ 판매·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한용운 버스킹’, ‘독립군 뮤지컬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업사이클 제품, 전통수공예품 등 로컬 특색이 담긴 상품이 전시·판매되고,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담아 기획된 ‘히어로 퀴즈쇼’, ‘독립선언문 낭독 챌린지’ 등 체험형 이벤트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참여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동주관기관인 백석대 RISE사업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충남지역 청년 로컬크리에이터들의 역량을 결합해 공동으로 사업을 기획·운영하는 협업사업모델을 구현하고 있다. 백석대 RISE사업단 김혜경 단장은 "청년 기업 간 협업모델로 이루어진 이번 히어로 페스타는 청년과 지역, 사회적가치가 결합된 로컬 상생 프로젝트로서 더 의미가 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청년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역량과 지속가능성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향후 대학이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석대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사회적경제와 연계한 다양한 상생협력사업을 통해 지역발전과 청년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대전시, 노동존중주간 운영…시청역에서 사진 특별전[시사캐치] 대전시는 일하는 모든 시민의 권리가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25 대전광역시 노동존중주간』을 10일부터 14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 노동권익센터가 주관한다. 이번 노동존중주간은 노동의 소중함과 노동인권 존중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일정은 ▲노동존중주간 선포식&시민 캠페인 ▲노동권익센터 설립 10주년 기념 정책토론회 ▲노동문화의 날 ▲이동노동사진 공모전 특별전시 등이다. 먼저 노동존중주간 선포식&시민 캠페인은 10일 10시 30분 12시 30분 시청 3층 세미나실 및 시청역 네거리에서 개최되며, 노동존중주간 선언 퍼포먼스와 노동인권 퀴즈 부스, 노동 존중 피켓 홍보 등 시민 대상 캠페인이 진행된다. 정책토론회는 11일 15시 대전시 노동권익센터에서 개최되며, 노동권익센터 설립 10주년을 맞이하여 10년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노동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노동문화의 날은 13일 비정규‧취약계층 노동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및 경품 추첨 등의 행사가 진행되며, 이 외에도 노동존중주간 기간 동안 시청역 역사에서는 이동노동 사진 공모전 특별전시를 통해 수상작 20점을 전시한다. 노동존중주간 사업별 내용 및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노동권익센터 홈페이지(www.djiw.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노동존중은 일하는 모든 시민의 기본권이자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의 기반”이라며 "이번 노동존중주간을 통해 시민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노동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선문대-충남교육청, ‘충남 온(ON)누리 AI·SW 학생동아리 한마당’ 개최[시사캐치] 선문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이현)은 지난 11월 8일 충청남도교육청과 공동으로 ‘2025 제6회 충남 온(ON)누리 AI·SW 학생동아리 한마당’을 아산캠퍼스 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를 매개로 창의적 융합 역량을 발휘하고, 교사와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개방형 교육 축제로 진행됐다. 선문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2020년부터 충남도교육청과 협력해 AI·SW 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생동아리 지원 및 선도교사 양성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한마당에서는 그간의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도내 초·중·고 AI·SW 학생동아리의 활동 결과물과 14개 교육지원청의 선도교사 양성 결과물을 전시했다. 행사에서는 초·중·고 우수 동아리의 성과를 공유하는 ‘공유마당’과 40개 팀이 참여한 성과 발표 경진대회, 교육지원청의 AI·SW 교육 성과 전시인 ‘나눔마당’, 그리고 AI·SW 관련 기업이 운영한 실습형 체험 부스 ‘체험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학생 중심의 창의적 연구 활동과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AI·SW 교육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바이브 코딩 체험 교실’을 통해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생성형 AI 코딩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선문대학교 RISE 사업단이 함께한 특수효과 퍼포먼스팀 DNDLINE의 SFX-TECH SHOW가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DNDLINE은 드라마 ‘폭삭속았수다’와 ‘스위트홈’의 특수효과 연출로 잘 알려진 팀으로, 이번 공연은 지역 주민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현 단장은 "선문대학교는 충남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를 통해 미래형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충청권 최초의 SW중심대학으로서 초·중·고교, 대학, 교육청이 협력하는 AI·SW 가치 확산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는 2018년 충청권 최초로 1단계 SW중심대학에 선정되어 2018~2023년간 최종 성과평가에서 최상위 평가를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중단 없이 2단계 SW중심대학사업(2024-2029)에도 연속 선정되어 기업 상생 AI·SW 융합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SW중심대학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받아 운영하는 사업이다. -
세종시교육청, 이음교육 모델 발굴 지원을 위한 공동연수[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1월 7일(금)부터 8일(토)까지 ‘유ㆍ어ㆍ초 이음교육 모델 발굴 지원을 위한 공동연수’를 개최하였다. 이번 공동연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합(이하 유보통합)이 지향하는 이상적 모델을 현장에서 구현하고, 유치원ㆍ어린이집ㆍ초등학교 간 관계 증진과 의견공유를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연수에는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 교장(교감), 유치원ㆍ어린이집 원장(원감)과 업무 담당 교사, 세종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 등 45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원주시 주요 관광 명소인 뮤지엄산과 소금강 출렁다리 등을 탐방하며,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체험활동을 통해 교육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뮤지엄산에서 열린 ‘안토니 곰리 개인전’ 관람은 작가의 40여 년 예술 세계를 총망라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라는 점에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다음은 ‘2025년 유·어·초 이음교육 모델 발굴 지원을 위한 사례 발표 및 토의’가 이어졌다. 누리뜰어린이집 원장과 교사가 교육과정 연계 사례를 발표하면서 토의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모둠별 토의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간, 유보 이음 교육에 대한 여러 의견들이 오고 가 열띤 모습이었다. 토론회에 참가한 한 초등학교 교장은 "오늘 나온 여러 의견들을 유심히 들어보니, 유치원과 초등학교 이음교육에 대하여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유보통합의 핵심은 기관 간 협력과 상호이해를 바탕으로 한 질 높은 교육서비스 제공.”이라며, "앞으로도 유치원ㆍ어린이집ㆍ초등학교 이음교육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11월 8일(토)에 세종예술의전당에서 ‘2025년 교육복지우선지원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교육복지선도학교 및 교육복지안전망의 초중고 학생과 보호자 등, 총 70명이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프랑스 내한 공연팀)를 관람한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과 가족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 향상을 돕고, 일상 속 긴장된 정서와 심리를 문화 체험을 통해 완화하여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가족과 동행하는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통해 따뜻한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갖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라며, ”이번 공연이 학생들에게 예술 활동의 동기를 부여하고 공연 예절과 문화 예술적 소양을 기르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학교지원본부에서는 앞으로도 교육복지선도학교 지원, 교육복지안전망운영, 학생맞춤통합지원을 통해 문화·예술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지원하여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
아산교육청, 다누리 학생캠프 추진[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은 지난 10.27.(월), 10.30.(목), 11.3.(월), 11.6.(목) 4회에 걸쳐 관내 이주배경대상학생 대상으로 학생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 간 소통과 공감을 위한 레크레이션과 서울을 대표하는 남산타워를 견학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 민속 게임인 공기놀이, 제기차기, 딱지치기 릴레이 게임, 달고나 체험, 오징어게임 등 K-컬처를 경험할 수 있는 레크레이션으로 참가 학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에 참가한 신창초등학교 한 교사는 "이렇게 잘 짜여진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어울려 상호 이해와 문화다양성에 대한 감수성이 높아졌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참석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세균 교육장은 "아산 지역은 이주배경학생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다문화교육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증대되는 지역이다. 다국적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러한 행사가 꼭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 학생이 소통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아산의 학생들이 글로벌 시민으로서 바르게 성장하도록 학교와 가정에서도 꾸준한 관심과 응원으로 협력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천안교육청, 찾아가는 음악회 실시[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은 최근 (사)케이공감교류협회(이하 협회)와 협력하여 관내 특수학교 3교와 특수학급 5교 학생들을 위한 ‘2025 찾아가는 음악회’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는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평소 문화예술 경험이 부족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고, 음악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도모하는 기회가 되었다. 협회 소속 연주자들은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학생들은 음악에 맞춰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를 함께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학생들이 단순히 듣기만 하는 것을 넘어 직접 악기 소리를 탐색하고 간단한 리듬을 함께 만들어보며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더욱 큰 호응을 얻었다. 차덕환 교육장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꾸준히 확대하여,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예술을 접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엄사초 학교복합시설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 통과[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추진하는 엄사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업이 지난 10월 30일(목)에 열린 정기 2차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에서 재심사 끝에 조건부 승인을 받아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엄사초 학교복합시설은 2024년 8월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엄사초등학교 부지 내에 지하 2층, 지상 2층, 연면적 10,200㎡ 규모로 건립된다. 시설에는 25m 6레인 수영장, 단체운동실(GX룸), 요리실, 멀티미디어실, 개방형학습실, 공영주차장(200면)이 들어선다. 총사업비는 394억 원으로 교육부가 197억 원, 계룡시가 197억 원을 분담한다. 충남교육청은 계룡시와 협력하여 조건부 승인 부대의견인 ‘효율적인 운영비·인력·시설 운영 방안’을 신속히 마련할 계획이다. 시설이 완공되면 계룡시 초등학생들이 생존수영 교육을 위해 대전까지 이동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되고,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주차난 문제 또한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지역주민의 생활 편의성이 향상되고, 원도심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보령수영장 학교복합시설은 두 차례의 도전에도 불구하고, 이번 공동투자심사에서 ‘학생수영장 시설 건립 목적에 따른 수영장 규모 적정성 검토’ 의견으로 아쉽게 재검토 통보를 받았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복합시설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소멸 대응이라는 큰 의미를 담고 있다”라며,"이번 심사 결과를 토대로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하여 부대의견을 조속히 이행하고,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학교복합시설이 원활히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충남교육청, 특수교육방과후학교·돌봄 협력의 장 열려[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교육부와 공동으로‘2025 전국 특수교육 방과후·돌봄 성과공유회’를 11월 10일(월)부터 11일(화)까지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특수교육 방과후학교와 돌봄 업무 담당자 8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나누는 전국 단위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공유회는 시도교육청별 우수사례 발표와 질의응답, 지역별 현안 협의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1일 차에는 서울·부산·대구 등 주요 시도교육청의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발달장애인 전통문화예술단 ‘얼쑤’의 마당극 ‘딱친구 토끼랑 자라’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층 돋우었으며, 참여자들은 전통의 흥과 에너지를 느끼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2일 차에는 교육부-시도교육청 업무담당자가 모여 2026학년도 방과후학교와 돌봄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와 함께, 특수학교 늘봄지원실장을 위해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노혜련 팀장의 특강이 진행되고, 충남교육청을 포함한 전북·전남·경북·경남 지역의 발표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와 논의 결과는 향후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의 특수교육 방과후학교·돌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각히 시도교육청에서 공유한 다양한 운영 모델과 현장 중심의 개선 의견은, 장애학생의 발달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설계하는 데 소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한 특수학교 늘봄지원실장은 "학생들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과 돌봄을 통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사회성이 크게 향상되는 것을 느꼈다”라며, "오늘 공유된 우수사례를 우리 학교에도 적극 실천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동석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장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의 실천 사례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간 협력을 강화하여 장애학생에게 지속 가능한 돌봄과 교육지원 체계를 확립하는데, 충남교육청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이금선 대전시의원 “가족돌봄아동 발굴 학교와 교육청이 나서야”[시사캐치] 대전광역시의회 이금선 의원(교육위원장, 국민의힘, 유성구4)은 10일 대전광역시의회 제291회 제2차 정례회 교육위원회에서 대전광역시교육청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 이금선 위원장은 특히 가족돌봄아동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으며,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가족돌봄아동의 발굴이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지만 담임교사들은 학생들의 가정환경 파악이 용이한 만큼 교육청에서도 관심을 갖고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여 어려운 상황에 놓인 가족돌봄아동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이들이 필요한 사회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금선 위원장은 이 밖에도 개인형이동장치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강화 및 경찰 등 유관기관 연계 캠페인 시행, 당직실무사 근로여건 개선, 내년도 늘봄학교 운영관련 적극적인 홍보 등을 주문했다. 한편, 이금선 위원장은 『대전광역시 가족돌봄아동 보호 및 지원 조례(2024. 6. 28. 제정‧시행)』와 『대전광역시 가족돌봄청년 지원 조례(2023. 7. 14. 제정‧시행)』를 대표 발의한 바 있 있으며, 『가족돌봄아동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2025. 3. 25. 제정)』도 2027년 3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
대전시의회 제291회 제2차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시사캐치]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금선)는 10일, 제291회 정례회 제2차 의사일정에 따라 대전광역시교육청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금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4, 교육위원장)은 최근 인천에서 일어난 전동킥보드 사망 사고를 언급하며, 학교 현장의 PM(개인형 이동장치)관련 안전교육 강화를 주문하고 지자체‧경찰청과 협력한 교통안전 문화 조성캠페인 시행 등 교육청의 적극적 대응을 당부했다. 또한 당직실무사의 근로여건 개선요구가 수년째 지속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실태조사를 통한 현장 맞춤형 처우개선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2026학년도 늘봄학교 운영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와 돌봄교실 대기자 해소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아울러, 학교와 교육청이 연계해 사각지대에 놓인 가족돌봄아동을 적극발굴해 지원사업 대상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김민숙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대전온라인학교 운영과 관련하여 시간 강사 처우의 열악함과 채용 시 과도한 서류요구에 대해 지적하고 대전온라인학교 성적평가 절차 개선, 시스템 유지보수 인력 확충, 외부 강의 교통비 지원 등의 처우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상래 의원(국민의힘, 동구2)은 대전 관내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의 상담인력(상담교사, 전문상담사) 배치율이 저조함을 지적하고 교육청의 적극적인 개선 노력을 주문했으며, 최근 문제가 된 초등학생 유괴 범죄 시도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청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과 경찰‧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도 당부했다. 아울러,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 학생들에 대한 스포츠 관람 기회가 프로축구에 편중되어 있음을 지적하고 프로야구경기 단체관람 기회 마련도 주문했다. 민경배 의원(국민의힘, 중구3)은 2025년 2학기 AIDT(AI 디지털교과서) 활용학교 감소 사유를 질의하고, 전국 시도별 AIDT 채택률과 채택학교 관련 자료를 요청했으며, 학교 현장에 구축된 AIDT 인프라 및 디지털튜터 활용을 통해 교육자료로 원활히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지원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또한 고교학점제 시행과 관련하여, 학교 현장에서 혼란을 겪고 있음을 지적하며 학생의 과목선택권 보장과 지역 맞춤형 고교학점제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진오 의원(국민의힘, 서구1)은 최근 불거진 관내 고등학교의 성적처리 오류 사례를 지적하며, 해당 학생들이 입시에 불이익이 없도록 교육청의 적극적인 후속조치를 당부하고 성적처리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연초 초등학생 사망사건과 관련하여 ‘안전한 학교 만들기 대책’에 따른 추진 실적을 질의하고, 학교별 안심귀가 방식이 제각각임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현장 조사와 개선을 요청했다. -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안산산단 조성 지연과 대덕특구 규제 완화 점검[시사캐치]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무소속, 대덕구2)은 10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기업지원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안산 국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지연과 대덕연구개발특구 규제 완화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송 의원은 "2023년 12월 감사원 감사로 인해 안산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전면 중단된 후, 1년 넘게 조치사항 이행으로 사업기간이 지연돼 막대한 손해가 발생했다”며 "당초 민간투자자에게 출자지분을 초과한 의결권과 배당을 약속한 배경은 무엇이냐”고 질의했다. 이어, "공공출자자 투자 원금 보상과 관련해 향후 PF 추진 시 재논의하기로 한 것은 향후 분쟁 소지가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또한, "대전도시공사 출자 방안이 논의 중인데, 공사 재정 상황을 고려한 현실적 참여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며 "차질 없는 추진으로 내년 착공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덕연구개발특구 관련 질의에서는 "2024년 5월 특구법 개정으로 건폐율과 용적률이 완화된 이후 기업 유치 등의 효과가 있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여전히 남아 있는 층수 제한 완화를 통해 연구기관과 기업의 확장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며 신속한 규제 개선을 주문했다. -
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 “기업애로신고센터, 접수창구 아닌 해결창구로 재설계해야”[시사캐치] 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국민의힘, 중구1)은 10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기업지원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기업애로신고센터 운영의 실효성 강화와 체감형 해결 시스템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기업애로신고센터가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으로 연결하기 위해 출범했지만, 실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해결 창구로 기능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센터 운영은 접수 건수와 통계 관리가 아니라, 해결의 과정과 속도를 중심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입찰 가점, 판로 지원, 자금 지원 등 유사한 애로사항이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점은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방증”이라며, "기업이 같은 어려움을 여러 차례 건의해야 하는 구조라면 시스템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박 의원은 "현재는 전담 인력이 아닌 기존 부서 업무와 병행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어, 전문적 대응과 신속 처리에 현실적 한계가 있다”고 짚으며, "현장 중심의 접근과 체계적인 대응 설계가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기업애로신고센터는 더 이상 민원 접수대가 아닌, 기업의 문제 해결 경로를 뚜렷하게 안내하고 대응 속도를 높이는 해결 창구로 전환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
대전시의회 김선광 의원, “기업유치 인력 줄고, 투자 성과도 흔들”[시사캐치] 대전시의회 김선광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10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기업지원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기업 유치 정책과 창업지원 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인력 운영과 지원 근거의 선제적 정비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기업 유치 협력관 운영 관련해 "협력관 인원이 최근 3년간 감소한 배경이 예산 문제인지, 위촉 과정의 한계인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며,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 수요는 늘고 있는데 정작 유치 인력은 줄어드는 흐름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평촌·오동·봉곡·삼정지구 등 유치 대상 산업단지가 줄줄이 대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의 인력 구조로 대응이 가능하겠느냐”며 인력 운영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촉구했다. 또한, "투자협약, 투자·고용 지표가 전년 대비 감소한 흐름 역시 가볍게 볼 사안이 아니다”라고 짚으며 "기업의 투자 조건은 시점마다 변하는데 지원 기준이 과거 틀에 머물러 있다면 유치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투자 보조금과 조례 기반 지원 조건을 연차별로 점검하지 않으면 기업이 체감하는 유치 경쟁력은 약화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창업지원 정책과 관련해서도 "매출·투자·고용 지표 하락 폭이 사업비 감소 폭보다 크다는 건 정책 설계와 집행 방식 전반을 들여다봐야 할 신호”라며, "하반기 지표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국비 유무에 따라 성과가 요동치지 않도록 안정적 지원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대전창업허브 이전 문제를 언급하며 "충남도청 건물 사용이 2028년까지 연장됐다고 해서 준비를 늦추면 안 된다”며, "대규모 장비 이전과 창업 공간 공백을 막을 현실적 계획을 지금부터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간 이전은 단순 시설 재배치가 아니라, 창업생태계의 연속성을 지키는 문제”라며 지금의 준비 속도가 곧 미래 경쟁력임을 강조하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기업지원 정책 실효성 집중 점검[시사캐치]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송인석)는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10일 회의를 열어 기업지원국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행정사무감사에 돌입, 지역 기업 지원 정책의 효과성과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송인석 위원장(국민의힘, 동구1)은 평촌일반산업단지 분양 상황을 점검하며 "분양가 159만 원은 대전 산단 중 가장 경쟁력이 높은 수준이고, 서대전IC·계룡과의 접근성도 매우 양호하다”며 "문제는 입지가 아니라 정보 전달의 부족”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타 지역 산단 분양가는 450만 원을 웃도는 상황인 만큼, 가격과 입지 측면의 강점을 적극 홍보하고, 입주 조건도 현실에 맞게 유연히 검토해 기업이 몰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빠른 시일 내 분양이 가시화되도록 홍보와 전략 보완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영삼 부위원장(국민의힘, 서구2)은 대전디자인진흥원 운영 관련 "매년 15억 원 이상 예산을 이월하면서도 예산 부족을 호소하는 것은 편성 단계부터 구조적 점검이 필요하다는 의미”라며 "단년도 사업을 다년도 방식으로 운영해 반복적 이월이 발생하는 관행을 더 이상 용인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D-유니콘 사업과 관련해 "성장 가능 기업이 있음에도 약 6억 원의 예산이 미집행된 것은 집행 속도와 의지의 문제”라며 "기회를 놓치는 기업이 없도록 집행을 앞당기고, 지원 체계를 촘촘히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주화 의원(국민의힘, 중구1)은 기업애로신고센터 운영과 관련해 "접수 건수가 아니라 해결의 과정과 속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반복되는 기업 애로가 실질적 해결로 이어지려면 운영 방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전담 인력 부재와 병행 업무 구조로는 신속 대응에 한계가 있다”며, "내년 추진 예정인 찾아가는 기업애로 해소 사업이 현장의 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 운영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선광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기업 유치와 창업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집중 점검하며 "기업 유치 협력관이 연차별로 감소한 사유 분석과 산업단지 분양·투자 환경을 고려한 인력 확대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투자협약 건수, 투자와 고용 지표 하락세를 언급하며 "기업의 투자 조건은 시점마다 달라지므로, 지원 근거와 유치 전략도 연차별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창업생태계 지표 둔화 원인을 짚으며 "창업지원 사업비 감소 대비 성과지표 하락 폭이 큰 만큼 연말 성과 개선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전창업허브 공간 이전 문제와 관련해 "2028년까지 사용할 수 있는 현 상황에 안주하지 말고, 장비 이전과 원도심 창업 공간의 장기 배치계획을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방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2)은 기업보조금 환수와 관련해 "자진 포기 기업에서 5억 원 이상의 보조금을 전액 환수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 만큼, 지원 이후의 관리와 사전 심의 단계가 더 촘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보조금을 희망하는 기업은 많은데, 사업 철회로 환수까지 가는 사례는 다른 기업의 기회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며 "기업 상황을 보다 세밀히 살피고, 보조금 지급 전 커뮤니케이션과 사후 점검을 강화해 동일 사례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진 포기 후 바로 환수가 되지 않고 연말로 예정된 부분도 절차상 이유가 있겠지만 면밀한 설명과 신속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송활섭 의원(무소속, 대덕구2)은 안산 국방산업단지 조성 지연과 관련해 "감사원 감사 이후 1년 넘게 사업이 멈추며 지역의 손실과 불확실성이 커졌다”며 "출자지분 초과 의결권과 배당 약속, 공공출자자 원금 보상 합의의 적정성을 명확히 따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전도시공사 출자는 재정 여건을 고려한 현실적 판단이 우선”이라며 "2026년 착공 목표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 계획을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덕특구 규제 완화와 관련해 "완화 이후 현장 체감 효과를 냉정히 평가하고, 층수 제한 등 남은 규제도 과감히 정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오는 11일에는 경제국과 농업기술센터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민생경제 회복 지원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나타나고 있는지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복지국 소관 행정사무감사 실시[시사캐치]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효성)가 10일 복지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박종선 의원(무소속, 유성1)은 경로당 급식비 현실화 이후에도 급식의 질이 여전히 미흡한 상황을 지적하고 조리 환경과 식자재 품질도 높이는 종합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또한, 고독사 위험군 및 은둔형 외톨이의 체계적 관리 부재를 지적하며, 생활·고립 위험도에 따라 지속적으로 관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노숙인 지원센터의 역할 확대와 지역 순회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이재경 의원(국민의힘, 서구3)은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대전만을 위한 시설이 아니라 충청권 전체가 함께 사용함에도 2026년도 정부예산에 운영비가 반영되지 않은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필수공익사업장 지정을 위해서도 국회,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 재정 기반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나라사랑공원 조성사업과 관련 공론화 및 범시민 공감대 형성을 통한 추진동력 확보를 주문했다. 아울러, 대전시의 참전유공자의 참전명예수당이 전국 평균보다 적은 점을 지적하고 평균이상 수준의 지급을 촉구했다.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6)은 대전의 노인일자리 정책이 단순·공공형 사업에 머물러 있다고 진단했다. 대전의 고령층은 경력, 전문성, 경험을 갖춘 분들이 많다며, 단순 근로 제공이 아니라 경력 기반 사회참여형 일자리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2026년 본격 시행 예정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시 차원의 전담부서 미구축 문제를 지적하고 제도 시행 전에 전담 조직과 인력, 예산, 민관 연계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아울러 노인생활지원사 및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 종사자 처우 개선도 함께 주문하며 지속 가능한 처우 개선 없이는 인력 유지 자체가 어렵다고 강조했다. 황경아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대전시의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율이 전국 최하위 수준임을 언급하고, 현행 BSC(성과관리) 평가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특히 실구매율 중심의 평가체계 전환, 부서별 목표 관리 강화, 구매 가능 품목 발굴 시스템 구축 등을 주문했다. 또한, 장애인 의무고용률이 낮은 점에 대해서도 지적하며, 장애인 연계 고용 제도에 대해 언급하며 장애인 고용과 자립을 지원하는 정책은 실적이 아니라 실행으로 증명할 것을 당부했다. 이효성 위원장(국민의힘, 대덕구1)은 출생 미등록 아동에 대한 지원 사각지대 문제를 언급하고 법적 신분 미확보 아동 또한 기본권 보장 체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효문화진흥원의 인력 운용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 차원의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91회 제2차 정례회 2일차 행정사무감사 추진[시사캐치]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정명국)는 10일, 제291회 제2차 정례회 2일차 회의를 열고 대외협력본부, 시민안전실 소관 주요 업무보고 청취 및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정명국 위원장(국민의힘, 동구3)은 "향우공무원 네트워킹데이는 의미 있는 행사이지만, 현재는 체계적 지원이 부족하다”며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와 제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행사의 취지와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한정된 예산에 의존한 운영은 한계가 있다”며 "체계적이고 투명한 예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시민안전실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해서는 재난 대응의 핵심은 현장 대응력이라며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대응체계 구축을 요청했다. 또한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의 실효성을 언급하며 "어린이집과 경로당 등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교육의 질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병철 부위원장(국민의힘, 서구4)은 "향우공무원 네트워킹데이가 단순한 친목행사로 끝나선 안 된다”며 "중앙부처 인맥을 통한 국비 확보와 정책 협력의 실질적 통로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행사 후 후속 관리와 성과 분석이 이뤄져야 제도의 실효성이 높아진다”며 지속적 관리체계 구축을 요청했다. 한편, 시민안전실 감사에서는 "재난은 초기 대응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사전 대응체계 강화를 촉구했다. 또한 "전국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율이 77%에 달하지만, 대전은 39% 수준에 그치고 있다”며 "정부로부터 경고까지 받은 만큼 조속히 설치율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림지구 재해위험 개선사업 지연과 노후주택 화재 위험 문제를 언급하며"취약계층 중심의 점검과 맞춤형 예방대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안경자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전체 예산에서 인건비 비중이 과도하다”며 대외협력본부의 예산 구조를 지적했다. 또 "국회 파견 인력의 역할이 모호하다”며 "단순 행정보조를 넘어 국비 확보와 정책 협력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시민안전실 감사에서는 방치된 폐건물의 붕괴 위험과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지연 문제를 언급하며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신속하고 실질적인 안전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방사성 폐기물 반출 지연은 시민 신뢰에도 영향을 미친다”며 정기적 정보공개와 주민 홍보 강화를 요청했다. 아울러 "살수차 임대는 비효율적이므로 자체 보유를 검토해 기후위기 대응력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하고, "안전신문고 신고 처리율 제고와 지역별 비상급수시설 균형 확보”를 당부했다. -
아산시의회, 제5회 의원회의 개최[시사캐치] 아산시의회(의장 홍성표)는 11월 10일(월) 오전 10시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5년 제5회 의원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업무 14건에 대해 부서별 보고와 질의·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선장 일반산업단지 추진현황 △아산시가족센터 운영 및 민간위탁 추진현황 △국립도고산자연휴양림 유치를 위한 진입로 토지 매입 △둔포면 석곡리 1446번지 주차장 부지 매입 등 시정 주요 현안이 보고됐다. 먼저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보고에서는 위탁기관인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약서에 위탁 기간 중 시의 재정 지원 없이 대학이 운영비를 부담한다는 내용을 명확히 명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한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원 유치 공모와 관련해서는 예산 활용의 효율성과 사업 적합성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선장·신창 일반산업단지 및 인주 일반산업단지(3공구) 추진현황 보고에서는 산업단지 조성 지연에 따른 주민 우려가 제기됐다. 의원들은 "보상 지연 등으로 산단 추진에 대한 지역 내 불신이 켜지고 있다”며 "추진 현황을 주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아산 지역 산업 구조가 현대자동차, 삼성 등 대기업의 경영 방향에 크게 영향을 받는 만큼, 산업단지 조성 계획 수립 시 이들 기업의 향후 전략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아산시가족센터 운영 및 민간위탁 추진현황 보고에서는 민간위탁 절차와 센터장 인선 과정의 공정성·투명성 확보 필요성이 언급됐다. 의원들은 "센터 운영의 안정성과 신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6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예산 편성과 위탁 절차 전반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둔포면 석곡리 1446번지 주차장 부지 매입 보고에서는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임에도 행정이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의원들은 "음봉산단 2공구 주차장 부지 선제 확보 사례처럼 앞으로는 주차난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사전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년 상반기 조직개편(안) 보고에서는 개편안 마련 과정의 절차적 미흡이문제로 제기됐다. 의원들은 "국·소장 의견수렴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개편안을 마련한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조직개편이 시민 편익과 행정 효율성 향상이라는 목적에 부합하도록 충분한 사전 검토와 내부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산시의회는 이번 의원회의를 통해 정례회에 앞서 주요 정책·행정 현안을 종합 점검하며 향후 의정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한편 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는 11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2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위, 피지컬 AI 기반 지역산업 혁신 전시회·경진대회 참석[시사캐치]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위원장 김미영)는 지난 6일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단장 김장우) 주최 ‘피지컬 AI를 활용한 지역산업 혁신’ 작품 전시회 및 경진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반도체·에너지 등 지역 첨단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재학생 작품을 소개하고, 산업체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김미영 위원장, 맹의석 아산시의회 부의장, 김희영 의원을 비롯해 산업체 관계자, 타 대학 교수진, 호서대 재학생 및 교직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호서대학교 지능로봇학과 한승오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졸업생 창업가 특강 △피지컬 AI 기반 학생 작품 전시 △자작 로봇팔을 활용한 배터리 공정 효율 개선 경진대회 △격려사 및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미영 위원장은 격려사에서 "로봇과 피지컬 AI 기술은 에너지 효율 향상, 폐기물 감축, 공정 최적화 등 탄소중립의 핵심 전략 실현에 직접 기여하는 혁신 기술”이라며,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산업계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친환경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맹의석 부의장은 "청년 세대의 창의적 실험과 기술 도전은 아산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시의회 역시 교육·연구·산업이 연계되는 협력 구조가 더 공고해질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희영 의원은 "AI와 로봇 기술은 이미 우리의 삶과 산업 현장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며 "오늘의 경험이 학생 여러분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디딤돌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도 여러분과 함께 성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격려했다.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확대하고, 피지컬 AI 기반 탄소중립·첨단산업 혁신 기술 발굴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