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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 확정[시사캐치]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김미성)는 11월 10일 의회동 5층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협의·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긴급 현안 질문 실시 여부 협의 건과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전체 의사일정 협의 건 등 총 2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논의됐다. 먼저, ‘긴급 현안 질문 협의 건’에 대해 위원들은 아산시의회 회의 규칙 제88조에 따라 긴급 현안 질문을 실시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으고,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중에 진행하기로 의결했다. 이어, ‘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전체 의사일정 협의 건’에서는 회기를 2025년 11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23일간으로 정하고, 제1차 본회의에서 긴급현안질문을 추가 실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김미성 위원장은 "이번 정례회는 2026년도 본예산 심의 등 주요 현안이 집중되는 만큼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예산이 효율적으로 편성될 수 있도록 철저히 심의하겠다”면서 "의정활동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산적인 회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의회 복환위, 출산‧돌봄 등 도민삶 직결된 현안 집중 점검[시사캐치]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민수)는 10일 인구전략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김민수 위원장(비례·더불어민주당)은 유관순 횃불상과 관련하여 "유관순 횃불상은 유관순 열사가 태어난 충남의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만큼, 서울이 아닌 충남에서 도민이 함께 축하하고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되어야 한다”며, "특히 학생 부문은 전국 단위가 아닌 충남 학생으로 한정해 지역 정체성과 상징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신순옥 부위원장(비례·국민의힘)은 "365×24 어린이집의 주말 이용 수요가 매우 높음에도 인력 배치가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용자가 많은 시간대에 탄력적으로 인력을 배치하여, 수요 중심의 운영 체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신 부위원장은 또한 "이제는 출산 지원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출산이라는 선택 자체를 존중하고 지원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석곤 위원(금산1·국민의힘)은 "영구적 불임이 예상되는 도민에게 생식세포 동결보전을 지원하는 사업의 예산이 충분치 않아, 남성과 여성이 동시에 신청할 경우에도 최대 지원금액을 온전히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실질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예산 증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요가 거의 없는 지역의 예산을 적절히 전용해, 실제 지원이 필요한 지역에 배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광섭 위원(태안2·국민의힘)은 보호종료아동에 대한 충남도의 자립수당 및 자립정착금 지원과 관련 "충남은 타 시도(서울‧ 경기: 1500~2000만원)에 비해 적은 금액인 1000만 원밖에 못 받고 있어, 자립정착금을 상향할 필요성이 있다”며 "보호종료아동이 자립정착금을 사기당하는 일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호종료아동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도에서 관리를 꼼꼼히 해주길 부탁드린다”고 제안했다. 박정수 위원(천안9·국민의힘)은 "결혼하지 않고도 동거하는 성인 커플에게 부부와 유사한 법적 권리와 의무를 부여하는 프랑스의 팍스(PSCS) 제도처럼 다양한 가족구성을 인정하고 법적보호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우리 도에도 적용되어야 지금의 저출생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비혼 동거 자녀 양육 등에 있어서 소외되지 않고 똑같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철수 위원(당진1·국민의힘)은 외국인 노동자 쉼터 운영과 관련 "소모품비가 100%를 초과한 사유를 명확히 설명할 필요가 있다”며 "개소 초기라 하더라도 계획에 따른 예산집행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최근 다양한 이름의 돌봄센터가 신설되고 있으나 기관별 예산 격차가 아동들에게 불이익으로 전가될 우려가 있다”며 "사업 간 형평성을 확보해 예산이 공정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정병인 위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은 "1366 운영과 관련하여 정원 28명 중 10명이 결원으로 실제 18명만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특히 1366의 핵심 기능을 담당하는 상담원 인력이 부족한 상황은 매우 심각한 문제로, 정상적인 상담과 보호 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인력 충원을 신속히 추진하고, 위탁기관 내부 직원 간 갈등이나 운영상의 문제가 없는지도 도에서 더욱 철저하게 관리·감독해 달라”고 주문했다. -
충남도의회 교육위, 학생 안전·지역 특화 교육 체계 마련 촉구[시사캐치]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상근)는 10일 충남도 천안·아산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학생 안전 확보와 교육 현장 개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유성재 위원(천안5·국민의힘)은 "교사들이 안전사고에 대한 부담으로 숙박형 체험학습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며 "교사와 학생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교육공동체의 의견 수렴으로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의사결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요청했다. 신한철 위원(천안2·국민의힘)은 "고교학점제 안내 부족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혼란이 크다”며 "연수뿐 아니라 현장 의견을 폭넓게 청취해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충남 학생을 위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선태 위원(천안10·더불어민주당)은 "학생 중심의 지역도서관 운영이 필요하다”며 "학생과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 공간으로 발전시켜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협의체 구성을 통해 지역소멸 대응에도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이지윤 위원(비례·더불어민주당)은 "기간제 교사의 담임 배정과 지속성 문제 등 현장의 의견이 도교육청과 사학 재단에 충분히 전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동학대 발생 시 피해 아동 보호 조치가 미흡하다”며 "교육청 차원의 세밀한 대응 방안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방한일 위원(예산1·국민의힘)은 "충남도 내 능력 있는 외부 강사를 적극 초빙해 교육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또한 중증장애인 생산품뿐만 아니라 용역‧서비스 분야까지 활용도를 높이는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용국 부위원장(서산2·국민의힘)은 "학교폭력 피해 학생 보호를 위해 학교폭력심의위원회를 신속히 운영할 수 있도록 환경적·인적 자원을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생 흡연 및 약물 예방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효과적이면서도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응규 의원(아산2·국민의힘)은 "충남도 미래교육을 설계할 때 지역별 특성과 인구, 산업 구조를 반영한 조직과 인력 배치가 필요하다”며 "인구 소멸 위기 지역이나 다문화 가정이 많은 지역에는 맞춤형 조직 편제를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상근 위원장(홍성1·국민의힘)은 "교육위원회에서도 학생 안전을 위한 법제·개정에 힘쓰겠다”며 "교육청은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정부 정책이 충남 학생의 현실에 맞지 않을 경우,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긴밀히 협력해 신속히 대응해야 한다”고 마무리했다. -
충남도의회 건소위, 행정 효율성 및 사업 실효성 강화 주문[시사캐치]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고광철)는 10일 열린 제362회 정례회 1차 회의에서 건축도시국과 균형발전국 소관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지역 균형발전 추진 성과와 도시 현안사업 전반을 점검했다. 고광철 위원장(공주1·국민의힘)은 "공주지역 제2단계 제1기 지역 균형발전사업 등 주요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만큼, 단순한 예산집행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또한 사업 추진 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고, 공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속 가능한 발전 구조를 구축해 가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홍기후 부위원장(당진3·더불어민주당)은 "환황해포럼은 충남도가 국제협력과 지역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는 중요한 플랫폼이지만, 단순한 행사 개최를 넘어 정책적 실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포럼 결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다음 포럼의 주제와 정책 설계에 반영하고, 도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기서 위원(부여1·무소속)은 "충남도의 층간소음 관련 조례가 형식적 운영에 머물지 않도록 중재기구 활성화가 필요하다”며 "특히 입주 초기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층간소음 저감 시공을 유도하고, 도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실효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철기 위원(아산4·더불어민주당)은 "공사 중단 후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은 안전사고 위험뿐 아니라 도시 미관과 지역 이미지에도 큰 악영향을 미친다”며 "정비기금의 재원 확보와 활용 기준을 구체화해 실질적 정비가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양경모 위원(천안11·국민의힘)은 "천안에 추진 중인 도시리브투게더 사업이 도시재생과 주거 안정을 위한 본래의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며 "입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역설했다. 윤희신 위원(태안1·국민의힘)은 "건축도시국 소관 일부 위원회는 회의 참여 실적이 없음에도 연임되는 사례가 있어 인력 관리와 운영 효율성 제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방소멸은 단순히 인구감소 문제가 아닌 지역경제 기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골드시티’ 사업의 확대와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재운 위원(계룡·국민의힘)은 "도내 국방 공공기관 유치 전략이 수립돼 추진 중이나,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단계별 성과지표가 미흡하다”며 "공공기관 유치가 지역경제와 인구 유입에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절한 인센티브와 홍보 전략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해선 위원(당진2·국민의힘)은 "건축도시국의 업무 범위가 넓고 복잡한 데 비해 조직과 인력 규모가 부족하다”며 "기능 중복을 최소화하고 도시계획, 주택정책, 건축 행정 등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행정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
충남도의회 행문위 “도정 정보 제공에 소외되는 계층 없어야”[시사캐치]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박기영)는 10일 충청남도 대변인과 감사위원회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들은 ▲시각장애인의 도정정보 접근성 확대 ▲홍보 위탁 사업에 도내 업체 참여 확대 ▲SNS 홍보 활성화 ▲홍보비의 연말 집행 지양 ▲도민 현장을 담은 도정신문 제작 ▲주민감사청구제도의 적정 운영 등의 사항을 집중적으로 요구했다. 박기영 위원장(공주2‧국민의힘)은 대변인실 감사에서 "월 3회 이상 발행되는 도정신문에 비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소식지 발행은 연 4회 불과해 정보 접근에 상당한 격차가 있다”고 우려하며, "시각장애인들도 동등하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점자소식지 발간을 확대하고, 오디오북 등 음성 콘텐츠 제작을 통해 정보 제공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현숙 부위원장(비례‧국민의힘)은 "대변인실의 도정 홍보 관련 위탁용역 사업이 수도권 업체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도내 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와 상생할 수 있는 ‘충남형 공정계약 시스템’을 마련해 홍보 예산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옥수 위원(서산1‧국민의힘)은 "SNS, 특히 영상을 통한 홍보가 중요시되고 있는데 영상 노출에 비해 구독자 전환율은 낮은 편”이라고 지적하며, "충남도청 채널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SNS 온라인 이벤트와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기형 위원(논산1·국민의힘)은 "도정 홍보비, 특히 재난‧교통안전 홍보사업의 집행률이 지나치게 낮다”고 지적하며, "연말에 예산을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관행을 지양하고, 도정 홍보비에 대한 세부계획을 수립해 상반기부터 체계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관리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진하 위원(예산2‧국민의힘)은 "도정신문은 도정의 주요 언론 소통 창구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기존 보도자료를 그대로 옮겨 싣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도정신문이 도정의 정확한 정보를 전달함과 동시에 도민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역할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감사위원회에 대한 감사에서 전익현 위원(서천1·더불어민주당)은 "서천군 주민 116명의 연서로 주민감사가 청구되었으나, 기존 주민감사청구 사례를 살펴보면 각하 등 인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주민들이 개인정보를 제공하며 어렵게 청구한 주민감사가 허무하게 끝나지 않도록, 주민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처리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한편, 행정문화위원회는 오는 12일 청년정책관과 자치경찰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다. -
충남도의회 기경위, 도 인력·재정 운영 실효성 집중 점검[시사캐치]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0일 기획조정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안종혁 위원장(천안3·국민의힘)은 "정·현원 통계의 불일치는 행정의 기본이 흔들리고 있다는 의미”라며 "원인과 경위를 명확히 파악해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정원과 현원이 맞지 않아 인력 공백이 반복되고 있으며, 일부 부서의 업무 과중이 심화되고 있다”며 "인사담당관은 부서별 인력 수요를 종합 분석해 중장기 인력 운용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안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지적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감사를 계기로 인력·재정·조직 운영 전반의 체질을 개선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천안4·더불어민주당)은 도지사 역점사업인 국도21호 대체우회도로(신방-목천) 건설과 관련 "천안 외곽순환의 마지막 고리이자 교통의 핵심축”이라며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청사 리모델링 이후 입주·활용계획을 구체화하고, 덕산온천 민간협력 MOU 로드맵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라이즈 사업(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과 관련해서는 "고등교육사업 이양에 대비한 인력 보강과 법인화 로드맵 마련, 성과지표 현실화가 필요하다”며 "도와 대학이 함께 평가‧지원하는 양방향 체계로 개편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종화 위원(홍성2·국민의힘)은 충남대 내포캠퍼스 조성사업과 관련해 "내포신도시의 핵심 교육 인프라로 자리 잡을 사업임에도 추진이 10년째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며 "내년도에는 설계용역비의 국비 반영을 반드시 관철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포캠퍼스는 교육 균형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필수 시설”이라며 "정치권과 중앙부처, 대학이 협력해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지방보조금의 미정산·미반납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부정수급 사례에 대해서는 가산금 부과 등 강력한 환수조치를 통해 재정의 투명성과 공공신뢰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장헌 위원(아산5·더불어민주당)은 충남도의 학생 1인당 교육예산이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도 차원의 교육투자 확대를 강조했다. 안 위원은 "충남의 초·중·고 1인당 교육 투자액은 전국 평균 180만 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며 "교육비 투자는 단순한 지출이 아니라 지역 경쟁력을 입증하는 핵심 지표인 만큼, 도가 보다 적극적으로 예산을 투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모사업은 다다익선이 아니라 선택과 집중의 전략이 필요하다”며 "특히 AI 전 분야 사업을 선도적으로 발굴해 충남이 디지털 혁신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정우 위원(청양·더불어민주당)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관련 "충남도가 도비 부담률을 약 10% 수준으로 협의한 것은 지나치게 낮다”며 "재정이 열악한 청양군의 현실을 감안하면 최소 20%는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은 "재원 창출형 지역은 자체 수입원이 있지만 청양군은 순수 기본형 지역으로 도의 실질적 지원이 절실하다”며 "충남도가 도비 부담을 현실화해 군의 재정 압박을 완화하고, 균형 있는 사업 추진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민규 위원(아산6·무소속)은 도청 직원 복지와 기관 운영의 효율성 강화를 강조했다. 지 위원은 "지난해 호응이 컸던 힐링 프로그램이 올해도 추진되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사업명과 계약 내역이 불명확하다”며 "직원 참여를 확대해 실질적 휴식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법인콘도 운영’ 예산 70억 원이 묶여 있는 상황에서 이용률 제고 방안이 없다”며 "이용률이 낮은 시설은 정리하고 직원들이 실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아산시, ‘8,100만 달러’ 외자 유치[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세계적인 반도체용 특수가스 공급기업인 ㈜한국메티슨특수가스로부터 8,100만 달러 규모의 외자 투자를 이끌어냈다. 아산시는 1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김범수 부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윌리엄 송(William Song) 한국메티슨특수가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메티슨특수가스는 아산시 음봉면에 한국지사를 두고 있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인주면(부지 5만 4,574㎡)에 반도체용 특수가스인 디보란(B₂H₆)과 클로린(Cl₂) 생산 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투자를 통해 국내 반도체 특수가스 공급망 안정화와 함께 한국의 글로벌 생산 허브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윌리엄 송 대표는 "아산시는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전략적 입지를 갖춘 투자의 최적지”라며 "아산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세계 특수가스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김범수 부시장은 "미국발 관세협상 난항 등 글로벌 경제위기가 계속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투자를 결정한 한국메티슨특수가스에 감사드린다”며 "세계적인 특수가스 기업의 투자는 아산시가 글로벌 첨단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 그는 또 "시는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기업 역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 힘써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아산 발로란트 국제 프로 초청대회 성료[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 교육문화관에서 개최된 ‘충남 아산 발로란트 국제 프로 초청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에서 최초로 열린 관람형 발로란트 국제 프로 대회로,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FPS(First Person Shooting)게임 ‘발로란트’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대회에는 권역별 대표 프로팀 4개 팀이 초청돼 치열한 승부를 펼쳤으며, 대한민국의 DRX와 농심 레드포스, 중국의 Wolves Esports(이하 WOL), 스페인의 Team Heretics(이하 TH) 등 국내외 최정상급 팀이 참가해 세계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대회 첫날은 모든 팀이 맞붙는 라운드 로빈(Round Robin) 풀리그 방식으로 총 6경기가 진행됐다. 경기 결과, DRX가 전승(3승)으로 예선 1위를 기록했고, 농심 레드포스가 2승 1패로 2위, WOL는 1승 2패로 3위, TH는 3패로 4위에 머물렀다. 특히 내년 1부리그인 VCT 퍼시픽에 합류하게 된 NS는 WOL과의 경기에서는 접전 끝에 NS가 13:9로 승리하며 팬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둘째 날에는 예선 순위에 따라 토너먼트 방식의 플레이오프(Playoff) 결승 라운드가 진행되었다. NS는 준결승에서 TH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에서는 첫날 1위 팀인 DRX와 맞붙어 치열한 승부를 가렸다. 결승전은 3판 2선승제로 치러졌으며, NS와 DRX는 서로 1세트씩 가져가는 접전속에 2:1로 승리하며 NS가 우승을 확정 지었다. 현장에서는 △프로선수 팬 사인회 △포토존 및 응원 이벤트 △프로구단 굿즈샵 △게이밍 기어 체험 부스(벤큐 ZOWIE) △충남글로벌게임센터 지원기업 '하드코더스'의 체험존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돼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남도는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아산시 배방읍에 ‘충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을 조성 중이다. 경기장은 연면적 3,849㎡에 주 경기장 429석 규모로, 전국 5번째 이스포츠 경기장이지만 최초의 신축 경기장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 향후 경기장은 복합형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이스포츠 경기를 넘어, 전 세계 청년들이 하나로 연결되는 새로운 문화 플랫폼이자, 아산시의 디지털 산업 비전을 보여준 의미 있는 행사”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재)충남콘텐츠진흥원, 지역 대학과 함께 이스포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확충하고, 글로벌 프로팀과의 교류 확대, 유망 인재 양성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이스포츠 메카 도시, 충남 아산’으로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전했다. -
아산시, 친환경 공공건축물 건립 실무교육 워크숍[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0일 중앙도서관에서 공공건축 감독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및 친환경 공공건축물 건립 실무교육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지속 가능한 건축 문화 확립과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향상 및 환경적 영향 최소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공공건축 분야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서는 에너지 효율적 설계 기법과 친환경 건축 기술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세션이 진행됐다. 특히 최근 공공건축물에서 적용되고 있는 패시브하우스 설계, 친환경 인증 제도와 신재생 에너지 활용 사례 등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실무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향후 적용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범수 부시장은 "공공건축 분야에서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건축물 조성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교육이 공공건축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실무 교육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여 지속 가능한 건축 문화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
아산시, 곡교천 자전거도로 ‘우회도로 안내 표지판’ 설치[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곡교천 자전거도로 이용객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단절 구간인 실옥동 270-55에서 곡교리 243구간에 우회도로 안내 표지판 6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그동안 자전거도로가 단절되어 시민과 관광객이 불편을 겪어온 곳으로, 이번 표지판 설치를 통해 약 20km에 이르는 곡교천 자전거도로 전 구간을 연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이번 조치로 자전거 이용객들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라이딩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됐으며, 아산시는 교통안전 확보와 생활체육 활성화, 친환경 여가 공간 조성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곡교천 주변의 자연경관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곡교천 자전거도로는 시민뿐 아니라 인근 지역 자전거 동호인들도 즐겨 찾는 대표 코스”라며, "이번 우회 안내 체계 정비를 통해 단절 없는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 만큼 많은 분이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앞으로도 자전거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노후 구간 정비, 안전·편의시설 확충, 이용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자전거 인프라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
천안시, 충남도·ABB로보틱스와 20백만달러 규모 투자협약[시사캐치] 천안시는 충청남도, ABB로보틱스와 산업용 로봇 분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최준호 ABB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ABB로보틱스는 총 2,000만 달러(한화 300억 원)를 투자해 천안시에 로봇 자동화솔루션 개발, 고객 체험 및 서비스·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스위스에 본사를 둔 자동화·전기화 기술기업 ABB의 로봇 사업부인 ABB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 협동로봇, 자율이송 로봇 등 산업용 로봇 기술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천안시는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와 조기 정착을 위해 기업 맞춤형 행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천안이 첨단 제조산업 중심도시로의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시장 경쟁력을 갖춘 산업중심지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천안이 첨단 제조산업의 거점도시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이 신뢰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충남도 민관협치 우수사례 ‘최우수상’[시사캐치] 천안시는 충청남도 주관의 ‘2025 민관협치 우수사례 발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충청남도 민관협치 우수사례 발굴 경진대회는 도내 15개 시군에서 추진한 협치정책 중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민관 협력의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서 천안시는 ‘화학물질 유출사고, 민관이 함께 예방하고 대응한다’라는 사례명으로 참가해 천안시 화학물질 지역협의체 운영 등 우수한 협치 성과를 인정받았다. 천안시는 전국 최초로 구성한 화학물질 지역협의체를 중심으로 행정, 기업, 주민, 소방, 경찰, 군 등이 참여한 실질적 협치모델을 제시했다. 시는 협의체 구성 관련 행정·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협의체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권역별 정기적 화학사고 대비·대응 대책과 임무·역할 보완 등 민관이 함께 화학안전 문화 확산과 환경을 조성한 점을 인정받아 실질적 협의기구 중심 민관협치의 대표적 성공사례로 평가됐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협의체 운영을 더욱 내실화하여 참여 계층 확대, 민간 주도 화학사고 대비 체험형 훈련과 교육 프로그램 구성 확대 등 지역사회 전반에 화학안전 의식과 문화 확산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최우수상은 행정의 성과가 아니라 주민, 기업, 유관기관이 함께 이뤄낸 협치의 결과”라며, "앞으로 협의체를 더욱 활성화해 민관이 함께 안심할 수 있는 화학안전도시 천안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천안관광 RE:start Day’ 맞아 관광캐릭터 이모티콘 등 공개[시사캐치] 천안시가 오는 11일 ‘천안관광 Re:start Day(리스타트 데이)’를 맞아 관광캐릭터를 활용한 이모티콘 등을 공개한다. 시는 2025-2026 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천안관광의 정체성을 재정비하기 위해 11일을 천안관광 리스타트 데이로 정하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의 도약을 공식적으로 선언한다. 숫자 1일 나란히 선 11월 11일은 ‘새로운 출발점’을 상징하는 것으로, 관광 회복과 이미지 쇄신의 의지를 담고 있다. 시는 리스타트 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관광 캐릭터 누비·또와를 활용해 제작한 관광홍보영상과 관광송,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공개한다. 관광홍보영상은 2D애니메이션과 실사촬영을 결합한 형태로, 천안의 주요 관광지를 쉽고 흥미롭게 소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영상은 천안시 유튜브와 사회관계누리망(SNS)을 비롯해 시티투어 버스, 각종 관광 홍보행사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천안을 듣는 관광 경험’ 확산을 위해 제작된 관광송은 축제와 박람회장, 관광안내소 등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은 11일 오후 2시에 무료 배포되며, 카카오톡에서 ‘천안시 관광’ 채널을 추가하면 선착순으로 내려받을 수 있다. 이날 천안시청 봉서홀 앞에서는 누비·또와 테마 포토존이 마련돼 시민 누구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시는 이번 리스타트 데이를 계기로 ‘천안관광=다시 시작, 다시 찾는 도시’라는 메시지를 강화하고, 관광 비수기 극복 및 체류형 관광 유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리스타트 데이는 천안관광이 단순히 안내 중심의 홍보를 넘어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방식으로 전환되는 출발점”이라며 "천안을 기억하고 다시 찾게 만드는 지속 가능한 관광 홍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성료[시사캐치] ‘제1회 쌀맛나는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이 지난 9일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떡류가공협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와 백석문화대학교 RISE사업단이 후원하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전통 떡을 비롯한 쌀 가공식품과 지역 농산물을 선보이며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이와 함께 직접 떡을 만들어 보는 체험 프로그램과 전통놀이 체험장이 운영돼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별 떡 전시에서는 백석문화대학교 RISE사업단에서 개최한 천안 떡 경연대회 우승 및 전시 작품 13점과 협회회원들의 작품 20점을 선보이며 전통 떡의 가치를 재조명했다. 이번 축제는 전통 떡의 현대적 재해석과 지역 먹거리 산업 발전을 도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이선희 식품안전과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천안에서 생산하는 쌀을 이용한 식품산업 육성에 기여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겁게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축제로 지역농업과도 연계해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대전시 김광철 버스운송조합 이사장에 공로패[시사캐치] 대전시는 10일 시청 응접실에서 김광철 대전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에게 대중교통 발전 유공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교통국장, 버스운송사업조합 임직원 등 15여 명이 참석해 김광철 이사장의 오랜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김광철 이사장은 1977년 운수업계 입사 이후 48년간 시내버스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으며, 2010년 제13대 이사장 취임 이후 15년간 조합을 이끌며 대중교통 발전과 시민 교통편의 증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과 증차를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무료 환승 확대와 교통카드 도입 등 안전하고 쾌적한 시내버스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김광철 이사장께서는 수십 년간 묵묵히 헌신하며 대중교통의 신뢰와 품격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셨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하루를 응원하는 따뜻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 이·통장 소통·리더십 강화 워크숍 개최[시사캐치]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이·통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리더십 향상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10일 충북 단양에서 ‘2025년 세종시 이·통장연합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그간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리더로서의 역할과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과 24개 읍면동 이·통장 4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주민과 행정의 연결고리, 지역 리더의 역할 강화’를 주제로 한 역량강화 교육과 ‘주민화합행사’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결속을 다졌다. 최민호 시장은 "이·통장님들께서 지역 곳곳에서 보여주신 헌신과 노력이 세종시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정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시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세종, 안과 밖 도시공간의 가치 바라본다[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우수건축자산인 조치원1927아트센터와 산일제사 일원에서 ‘2025 제8회 세종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 올해 건축문화제는 ‘세종, 안과 밖’을 주제로, 신도심과 원도심의 조화를 모색하고 세종의 역사·문화적 자산을 반영한 도시공간의 가치와 지역 정체성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시건축사회가 주관, 세종시교육청이 후원하며, 전시와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부적으로는 건축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영화 관람, 지역 우수건축자산 및 대학생 공모전 수상작 전시, 초대작가전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아울러 어린이 건축창의교실과 종이모형·소가구 만들기 등으로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최민호 시장은 "올해 건축문화제는 세종시가 행정수도, 한글문화도시로서 가진 다양한 공간적 가치와 잠재력을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종의 도시문화가 한층 풍요로워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건축문화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시 건축과(☎044-300-5413)로 하면 된다. -
세종시에서 한글막걸리 한 잔의 풍류로 느끼는 가을의 정취[시사캐치]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한글막걸리’를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장군면 금벽정 일원에서 ‘한글막걸리, 한 잔의 풍류’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한글특화 상품인 한글막걸리 홍보를 통해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인지도를 높이고, 역사적이면서 뛰어난 풍경을 자랑하는 금벽정 문화공간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명품 경관을 자랑하는 금벽정을 배경 삼아 한글의 매력을 녹여낸 복순도가의 한글막걸리를 맛볼 수 있다. 또한, 훈장에게 배우는 한글쓰기와 유생체험, 제기차기와 장기를 비롯한 전통놀이, 두부김치 등을 판매하는 금암리 마을 먹거리 장터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열린다. 행사 참가는 오는 13일까지 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관련 홍보물 속 정보무늬(QR) 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사전 신청은 선착순 200명으로 제한하지만 현장을 찾아오는 시민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최민호 시장은 "깊어가는 가을날 수려한 풍광을 즐기면서 조선시대 선비가 즐겼던 풍류를 가족과 함께 즐기는 추억의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7세기에 건립된 금벽정은 조선시대 유림들이 자연 속에서 서로의 학문과 사상을 나눈 정자로, 지난 9월 복원을 끝내고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
세종시, 가로수 종합계획 수립·시민 참여로 아름다운 거리 조성[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올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가로수 관리로 시민이 체감하는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해 도시 품격을 한 단계 높였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올 한 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우수한 가로경관 창출’을 목표로 ▲가로수 유지관리 사업 ▲상시관리팀 운영 ▲시민참여형 ‘가로수돌보미’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먼저, 지난 4월 ‘가로수 조성·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주요 구간별로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토양 개량, 띠녹지 조성, 고사목 다시 심기(보식) 등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가로수 토양 개량을 병행한 띠녹지 조성사업으로 도심 내 미세먼지를 줄이고, 녹색경관을 확대했다. 관내 주요 도로변에 식재된 교목 약 4만 5,000주와 관목 7만 3,000㎡를 대상으로 전정·관수·제초·방제 등 연간 유지관리 작업도 진행했다. 시청대로에는 삼각단풍을 활용한 특화 가로수길을 조성해 시민이 즐겨 찾는 걷기 좋은 명품 거리로 가꿔 나가고 있다. 또한, 행복도시와 조치원을 연결하는 1번 국도 일부 구간에도 가로수를 식재해 신도심과 구도심을 잇는 녹색 연결망을 구축했으며, 이를 연차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시는 상시관리팀을 통해 가로수 관련 민원 대응과 소규모 정비를 신속하게 수행하는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민참여형 가로수 관리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난 2020년부터 ‘시민 가로수 돌보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현재는 14개 동 주민들이 가지치기‧청소‧시비 등의 활동을 진행하는 가로수 돌보미로 활약하고 있으며, 시가 자원봉사시간 인정, 물품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해 활동을 독려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가로수 생육 개선을 위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효율적 관리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가로수는 도시의 얼굴이자 시민의 일상 속에 쉼과 품격을 더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 관리와 시민 참여를 확대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세종형 가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제6차 세종탄소중립전환포럼' 개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13일 소담동 행복누림터 다목적홀에서 ‘제6차 세종탄소중립전환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세종시,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세종시탄소중립지원센터, 고려대(세종캠퍼스) 에코업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공동주최한다. 포럼에서는 ‘기후변화 시대, 세종시민의 건강한 기후적응’을 주제로 기후변화가 시민의 건강과 일상에 미치는 영향과 지역 차원의 기후적응·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1부 개회식 이후 2부 포럼의 첫 발제는 ‘기후변화에 따른 건강영향’을 주제로 김종헌 성균관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또 김윤정 한국환경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삶의 질 관점에서 본 기후정의 과제와 대응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별발표로는 ‘2024 에코업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받은 이정하 고려대학교 학생이 ‘탄소중립 전환을 돕는 작은 기술: 3D 프린팅 물 필터’를 소개한다. 이어 배현주 한국환경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진행으로 다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기후변화가 인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그에 대한 건강 정책 및 대응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 포럼 참석을 원하는 시민은 홍보물 내 정보무늬(QR) 코드에 접속해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 등록하면 된다. 이번 포럼은 일회용품 없는 행사로, 자료집은 전자파일로 제공하고 행사장 내 일회용품 사용도 제한된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포럼이 시민들의 건강한 기후적응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수립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후위기 시대에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