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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서 충남도의원, 불당2교 인도 설치 추진 성과[시사캐치] 천안 불당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불당2교 인도 설치가 본격 추진된다. 그동안 불당2교에는 인도가 설치돼 있지 않아 시민들이 차량과 뒤섞여 통행해야 하는 등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인도 설치는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구형서 충남도의원(천안4·더불어민주당)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장재천 지방하천 정비사업’과 연계해 불당2교 인도 설치 필요성을 적극 제기한 데 따른 성과다. 구 의원은 하천 정비사업이 단순한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일상 안전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보행 공간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불당2교는 인근 주민들의 주요 생활 통행로임에도 불구하고 인도가 없어 사고 위험이 상존해 왔던 만큼,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인도 설치가 오랜 기간 해결되지 못한 과제로 남아 있었다. 이번 사업 반영으로 보행자와 차량 동선이 분리돼 시민 안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형서 의원은 "불당2교 인도 설치는 주민들의 반복된 요구가 있었던 사안으로, 예산 심의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한 것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사업이 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불당2교 인도 설치 사업은 2026년도 1월부터 6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
천안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시사캐치] 천안시가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을 기부자와 시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사업에 활용하고, 주민에게 지역 발전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시민참여,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 외 주민 복리증진에 필요한 사업이다. 공모기간은 내년 1월 30일까지이며, 천안시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이메일, 우편, 방문 신청 모두 가능하다. 접수 시 필요한 서류와 세부 내용은 천안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내년 2월 중 ‘고향사랑 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우수 제안자에게는 10~50만 원의 포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천안시만의 특성이 반영된 창의적인 기금사업 제안을 기다린다”며 "천안에 애정과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천안시, 2025년 1사1하천 가꾸기 우수단체 선정[시사캐치] 천안시는 29일 봉서홀에서 2025년 1사1하천 가꾸기 우수단체 5곳에 표창패를 수여했다. 1사 1하천 가꾸기 사업은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과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20개의 기업·학교가 참여한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평가는 3~11월까지 활동 횟수, 시간, 참여 인원 등에 따른 점수를 합산하여 평가하였으며 전년도 수상업체는 제외했다. 우수단체는 삼성전자 천안사업장, 엘에스일렉트릭 천안사업장, 삼성SDI 천안사업장,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사업장, 대일공업㈜ 등 5곳이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하천 정화를 위해 동참해 준 참여업체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 협력해 다양한 수생태계 보전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예방 총력 대응[시사캐치] 천안시 보건소는 최근 성환·직산읍에서 잇따라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AI 인체감염 대책반’을 마련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대책반은 감염병대응센터를 중심으로 총괄지원반, 고위험 관리반, 교육·홍보반, 모니터링반으로 구성돼 AI 인체감염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AI 인체감염증은 감염된 가금류와의 직접 접촉이나 조류의 배설·분비물에 오염된 물건과의 접촉을 통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고병원성인 H5N1인 경우 치사율은 52.3%에 달한다.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AI 인체감염 발생 사례가 보고되지 않았으나 최근 동남아시아 등에서 인체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고, AI 발생 기간이 장기화됨에 따라 인체감염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인체에 감염되면 결막염 등의 안과 증상이나 발열, 근육통,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해외에서는 호흡기 증상 없이 경미한 안과 증상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관련 증상 발생 시 신속히 신고해야 한다. 보건소는 농장종사자, 살처분 참여자 등 고위험군 1,102명을 대상으로 인체감염 증상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유증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소는 고위험군의 인체감염 예방을 위해 고글과 장갑 등 개인보호구를 지원하고, 계절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인체감염 예방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또 신속한 역학조사와 항바이러스제 처방, 격리 조치 등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보건소는 AI 인체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 ▲야생 조류 및 가금류 등과의 불필요한 접촉 피하기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닭·오리·계란 등 75℃ 이상에서 5분 이상 충분히 조리하기 등 기본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AI 인체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신고해달라”며 "앞으로도 관계부서와 협력해 신속히 대응하고, 인체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읍면지소 현장 실증시험연구 사례집 발간[시사캐치]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읍면지소 현장 실증시험연구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센터는 기후변화와 고령화 등 급변하는 농촌환경에 발맞춰 농업인과 가까이에 있는 읍면지소에서 최신 과학영농 기술을 지원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농업기술을 발굴 및 보급하기 위해 사례집을 제작했다. 센터는 지소별 특화작목을 대상으로 7개 실증시험과제를 추진, ▲토양특성 신속 분석을 위한 근접 토양 센싱기술 현장실증 ▲친환경농자재 클로렐라 사용농가 확산을 위한 현장실증 ▲친환경 농자재 아인산염을 이용한 노균병, 역병 방제 현장실증 등 현장의 문제점을 개선해 대응할 수 있는 실증시험과제를 수록했다. 센터는 읍면지소에 사례집을 비치하고, 과학영농서비스 안내 및 농업인 교육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농가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과학영농기술을 담은 이번 시험연구 사례집이 농민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지속적으로 실증하고 보급해 천안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대전시, 서북부의 새로운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준공[시사캐치] 대전시는 29일 유성복합터미널 신축공사 준공식을 개최하고, 내년 1월 중 터미널 운영을 시작한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유성구청장, 시․구의원 및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오랜 기간 추진돼 온 사업의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유성복합터미널은 대전 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 인근에 총사업비 449억원을 투입하여, 대지면적 15,000㎡, 건축 연면적 3,858㎡로 하루 최대 6,5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되었다. 내년 1월부터 운영될 유성복합터미널은 공공성 강화 및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전교통공사와 민간사업자가 공동으로 운영되며, 서울, 청주, 공주 등 32개 노선의 시외․고속버스가 통합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이용중인 유성시외버스 정류소 건물은 오는 4월까지 리모델링을 거쳐 터미널의 편의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은 2010년부터 민간사업자 공모방식으로 추진되었으나, 장기간 사업 지연과 지속적인 여객수요 감소, 주택경기 하락 등의 여건변화를 고려하여 2023년 2월 시 재정을 투입하여 여객시설 중심의 공영터미널을 건립하는 것으로 개발계획을 변경하였다. 더불어, 주변 부지에는 컨벤션 등 복합시설 유치를 위한 1만 7,000㎡ 규모의 지원시설용지와 향후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7,000㎡ 규모의 공공청사 용지도 확보되어 있어, 대중교통과의 연계를 통한 주변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 효과가 예상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사귀신속(事貴申速)의 자세로 행정력을 집중하여 개발계획 변경 발표 3년 만에 신축공사를 완료하게 되었다”라며 "내달 터미널 운영이 시작되면 대전 서북부 권역의 새로운 관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전, 국내 최초 도심 무인항공 혈액배송 실증 성공[시사캐치]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을 통해, 국내 최초로 도심 환경에서 무인항공기를 활용한 장거리 혈액 배송 실증에 성공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돼 국군대전병원, 태경전자㈜, ㈜윌로그가 공동 참여했으며, 응급 상황 시 혈액․의무물자의 신속한 공급 가능성 검증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를 위해, 대전세종충남혈액원에서 국군대전병원까지 무인수직이착륙기(VTOL) 1대와 무인멀티콥터 1대를 투입해 비가시권 위성항법 기반 자동비행 실증을 수행했다. 실증 결과, 두 기체는 시속 약 50~79km로 35km 이상을 안정적으로 비행했으며, 군․경․소방 항공기 운항이 잦은 도심 여건을 고려해 지형추종 비행 기술을 적용, 도심․산악․하천 등 복합 환경에서도 안전성을 확인했다. 상용화할 경우 출․퇴근 혼잡 시간대 기준 차량 이동 50분 대비 긴급 배송 시간을 약 15분 내로 크게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이번 실증을 위해 국군대전병원 내 상황실 1곳과 통제센터 2곳,거점–배달점 간 4개 비행로를 구축하고, 드론안전관리시스템(SMS) 도입과 관계자 안전관리 교육 등을 통해 사전 안전․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9월 비행 안전성 검증을 거쳐 10월부터 본격 실증비행을 실시한 결과 **총 67회 비행(멀티콥터 43회, VTOL 24회)**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혈액 운송시간 차량 대비 50% 단축 ▲혈액․드론 상태 실시간 모니터링 ▲배송 정확도 96%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이번 실증을 통해 의료용 드론 배송이 실제 현장에서 적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축적된 실증 결과와 운영 경험을 토대로 안전성과 신뢰성을 갖춘 활용 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군대전병원 이국종 원장은 "민․관․군 협력으로 국내 최초 무인항공 장거리 혈액배송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며, 혈액검체 이송으로"야전 및 격오지 부대 원격진료 및 고난이도 치료에 대한 의무물자 항공군수지원 체계 구축에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
대전시 서북부 상습정체 해소 본격화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비 전액 확보[시사캐치] 대전시는 서북부 지역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한 핵심 사업인 구암교차로(현 유성생명고삼거리) 입체화 사업비 455억 원 전액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2월 18일 대전시청에서 개최된 대도시권광역교통심의위원회에서 죽동2지구 공공주택공급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에 최종 반영되면서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에소요되는 사업비 전액은 죽동2지구 공공주택사업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부담하게 된다. 죽동2지구 공공주택지구는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 따라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고 주택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조성되는 계획 인구 5,908세대 규모의 대규모 공공주택지구로,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된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은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의 호남고속도로 지선 통과 지하차도와 연계되는 사업으로, 연장 355m, 왕복 6차로 규모의 지하차도를 조성하는 계획이다. 올해 9월‘서북부 지역 상습정체구간 구조개선사업’의 핵심 과제로 발표됐었고, 한밭대로와 장대교차로~구암교네거리 일원의 상습 정체를 해소와 서북부 지역 교통량을 한밭대로와 월드컵대로로 분산하기 위한 주요 교통 인프라 사업이 골자다. LH의 교통 분석에 따르면, 구암교차로는 2030년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도로가 유성생명고삼거리와 연결될 경우, 일 교통량이 약 3만 9,879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월드컵대로의 핵심 교차로다. 해당 구간이 입체화되면 용량 포화 상태(E등급)의 교통서비스 수준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의 재원 문제가 해결된 만큼, 2030년까지 호남고속도로지선 통과 지하차도와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이 동시에 완료되면 서북부 지역 교통 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
세종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5급 인사발령[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 5급 인사발령(99명, 2026년 1월 1일자 등) ◇ 5급 전보(56명) ▲운영지원과 윤상숙 ▲투자유치단 김지만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박춘규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실 여석환 ▲기획조정실 청년정책담당관실 이정순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실 박송미 ▲시민안전실 사회재난과 한진규 ▲시민안전실 민원과 송창화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 이성용 ▲자치행정국 회계과 안신희, 홍철표 ▲자치행정국 시민소통과 윤일형 ▲자치행정국 세정과 임동수 ▲경제산업국 미래산업과 주상희 ▲경제산업국 기업지원과 박용찬 ▲경제산업국 소상공인과 김혜진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과 김영균, 박정순, 허진선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진흥과 양준호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유산과 이재혁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 이은주 ▲보건복지국 인구여성가족과 오영은 ▲보건복지국 아동청소년과 홍은선 ▲보건복지국 노인장애인과 이수정 ▲보건복지국 보건정책과 이미정 ▲도시주택국 도시과 정창구 ▲도시주택국 건축과 최윤정 ▲교통국 교통정책과 우종필, 윤종광 ▲교통국 대중교통과 이미경 ▲교통국 도로과 이덕주 ▲교통국 지능형도시과 김희현 ▲환경녹지국 환경정책과 안은영, 강승권, 김영진 ▲환경녹지국 자원순환과 이두원 ▲환경녹지국 물관리정책과 오경화 ▲환경녹지국 산림자원과 이선자 ▲보건환경연구원 연구지원팀장 강민정, 식품연구과장 김민석, 수질분석과장 류정우 ▲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심은경 ▲시설관리사업소 녹지관리과장 강희용 ▲공공건축안전사업소 공공건축1팀장 박세진, 공공건축2팀장 허지선, 지역건축안전센터장 양두영 ▲도로관리사업소 도로안전팀장 노준기 ▲차량등록사업소 차량등록팀장 장지현, 차량검사팀장 손영호 ▲상하수도사업소 수도운영과장 김희겸 ▲감사위원회 김형국, 박영길 ▲자치경찰위원회 한경희 ▲조치원읍 안전도시과장 김영수 ▲연동면장 문정의 ◇ 5급 인사교류·파견(15명) 및 교육파견(5명) ▲중소벤처기업부 이화신 ▲국토교통부 강동식 ▲제주특별자치도 안진순 ▲국민권익위원회 박종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김산성, 김일철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박상록 ▲세종RISE센터 강문혁 ▲지방시대위원회 이필훈 ▲금강유역환경청 이동규 ▲(재)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강정훈 ▲(재)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 김미나, 김희주, 신수정 ▲충청광역연합 우종필 ▲KDI국제정책대학원 도학진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박종우, 이현우, 김태우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김성수 ◇ 5급 승진요원(22명) ▲투자유치단 김지혜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실 김영동 ▲기획조정실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실 박종춘 ▲자치행정국 회계과 김효정 ▲자치행정국 세원관리과 김형래 ▲경제산업국 기업지원과 배가영 ▲경제산업국 소상공인과 윤장금 ▲경제산업국 산업입지과 이윤희 ▲문화체육관광국 한글문화도시과 김나현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 권방순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유산과 김동준 ▲보건복지국 아동청소년과 김미하 ▲보건복지국 노인장애인과 강예구 ▲도시주택국 건축과 최윤조 ▲도시주택국 토지정보과 이창열 ▲환경녹지국 자원순환과 김민수 ▲환경녹지국 정원도시과 정종남 ▲환경녹지국 물관리정책과 김훈래, 김선곤 ▲환경녹지국 산림자원과 이은선 ▲감사위원회 배상훈 ▲아름동 안전도시과장(직무대리) 임상묵 ◇ 5급 전입(1명) ▲ 운영지원과 강영수 -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 참여 부스 모집[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2026년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에서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9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참여 부스를 모집한다. 이번 참여 부스 모집은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지역 농·임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 공공기관·단체의 홍보·전시까지 폭넓은 참여를 유도하고 시민 참여형 축제로 운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6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는 내년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의면 묘목플랫폼 일원에서 개최된다. 참여 부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예정돼 있다. 참여 신청은 세종시 관내 개인, 단체, 기업 등 누구나 가능하며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모집 규모는 30개 내외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청 누리집(www.sejong.go.kr)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산림자원과(☎044-300-4412)로 문의하면 된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는 단순 전시 행사를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창의적이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묘목 축제에서 운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찾아가는 가상현실 교육으로 학교폭력 선제 대응[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남택화)가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가상현실(VR) 체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세종시자경위가 자체 제작한 학교폭력 예방 가상현실 콘텐츠를 탑재한 장비를 관내 학교와 청소년 관련 기관에 무상으로 대여해 교육을 진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청소년 사이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휴대전화 데이터 갈취 등 학교폭력 상황을 가상현실로 체험하도록 구성해 학생들이 실제 상황 발생 시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7개 학교와 청소년 관련 기관 등이 참여했으며, 총 2,000여 명의 학생이 가상현실 체험 교육을 이수했다. 세종자경위는 교육 현장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가상현실 기기를 직접 전달·회수하는 찾아가는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학습 설명서 제공, 교직원 대상 기기 사용법 대면 교육 등을 지원했다. 맞춤형 지원이 호응을 얻으면서 교육 참여 학교·기관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100점 만점에 95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세종자경위는 내년 2월부터 ‘학교폭력 예방 가상현실 교육콘텐츠 체험(대여) 사업’ 신청을 받고 교육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남택화 위원장은 "가상현실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은 학교폭력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새해 영농 대비는 세종농기센터에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피옥자)가 내년 1월 8일부터 22일까지 센터 교육관 등에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모두 10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총 11회에 걸쳐 농업인들에게 다양한 품목별 맞춤형 기술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수박과 약용작물, 농기계안전, 인공지능 활용 등 5개 과정을 새롭게 신설했다. 또한, 벼·밭작물과 농산물우수관리인증, 복숭아, 배, 고추 등 주요 품목 과정을 함께 구성했다. 아울러 교육 시작 전에 주요 농업 정책과 최근 현안 이슈를 영상과 책자, 부록자료로 안내하면서 농업인의 영농 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교육 일정은 각 강의마다 상이하므로 센터 누리집(www.sejong.go.kr/adtc.do) 교육소식에서 확인하면 되고, 참여는 별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참석하면 된다. 교육 관련 문의는 센터 인적개발팀(☎044-301-2523)으로 하면 된다. 피옥자 소장은 "이번 교육이 품목별 기술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내년 영농 준비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아산 ‘K팝 돔구장’ 속도낸다[시사캐치] 충남도가 천안아산을 글로벌 케이(K)-컬처 허브로 만들 ‘K팝 돔구장’ 건립 추진에 속도를 낸다. 도는 2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 스포츠 마케팅·공연·건축·도시개발 관련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 건립 전문가 자문 첫 회의를 개최했다. 천안아산 돔구장 건립 타당성을 살피고, 추진 전략 모색을 위해 연 이날 회의는 구상 보고, 분야별 질의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천안아산 돔구장은 지난달 18일 김태흠 지사가 기자회견을 통해 건립 추진 계획을 발표하며 공식화 했다. 김 지사는 "천안아산역 일대에 스포츠와 문화, 관광이 어우러지는 미래형 복합문화체육 공간, 즉 돔구장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 천안아산을 인구 150만 명의 문화도시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가 이날 내놓은 천안아산 돔구장은 케이티엑스(KTX) 천안아산역에서 도보로 10∼20분 거리 20만㎡의 부지에 2031년까지 1조 원을 투입, 5만 석 이상 규모로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비와 눈, 더위나 추위에도 영향받지 않는 365일 열린 대한민국 복합 여가 플랫폼을 만든다는 것이 도의 구상이다. 천안아산 돔구장에서는 연간 프로야구 30경기 이상을 치르고, 축구와 아이스링크 경기를 열며, 150∼200일 가량 K팝 공연과 전시, 기업 행사 등을 유치한다. 프로야구 경기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협의하고, K팝 공연 개최를 위해서는 국내 대형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협력한다. 지난달 25일 도의회 정례회 도정질문에서도 김 지사는 "K팝을 중심으로 한 K-컬처가 세계적으로 높은 위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K팝 공연을 할 곳이 마땅치 않다”며 돔구장 필요성과 추진 의지를 재강조했다. 위치를 천안아산으로 잡은 이유에 대해서는 "서울 외곽에 돔구장을 짓는다면 반대편에서 가는데 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이 걸린다”며 "천안아산역은 대한민국의 중심지이고, 경부선과 호남선이 만나며, 수도권에서 한 시간 내 올 수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도는 최근 정부에서도 K팝 공연을 위한 돔구장 건립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천안아산 돔구장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6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가진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에서 "높은 수요에 비해 부족한 K팝 공연장을 신속하게 공급하기 위해 다목적 생활체육시설의 공연 설비 개선을 지원”하겠다며 "장기적으로는 5만 석 규모의 돔구장을 건립해 K팝의 위상에 걸맞는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전문가 자문 회의에서는 도의 돔구장 구상에 대한 정책적 정합성, 수요 전망, 재원 조달 및 운영 가능성 등 주요 쟁점을 사전 점검하고, 향후 검토 과제를 도출했다. 전문가들은 스포츠, 문화·공연, 마케팅 등 돔구장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사업 추진에 앞서 고려할 점과 검토 방향 등을 집중 논의했다. 도는 내년 1월 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작한다. 이 용역에서는 입지를 분석하고, 사례 조사와 재원 마련 방안, 운영관리 방안, 기대효과 등을 조사·분석한다. 내년 하반기에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부지를 선정한다. 2027년에는 예비 타당성 조사를 받고, 2028년 실시설계와 토지 보상, 도시계획시설 변경 등 인허가를 추진한다. 이후 첫 삽을 뜨고 2031년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다목적 돔구장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스포츠·문화·공연 산업을 아우르는 복합 거점으로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전략적 기반”이라면서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고 앞으로 타당성조사와 정책 결정 과정에 충실히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
220만 충남도민의 힘으로 눈부시게 빛난 2025년[시사캐치] 올 한 해 각계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충남을 더욱 빛나게 한 도민과 공무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도는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충남을 빛낸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9개 분야 29명의 민간인과 도 16개 부서가 도지사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랑스러운 충남인상은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최종 선정을 지원한 정재택 종축장이전개발 범천안시민추진위원회 위원장과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한 조명자 나눔플러스 천안지역본부 실장 등 6명이 받았다. 충청남도 문화상은 충남 문학 위상 제고에 기여한 김일형 시인 등 3명이, 충청남도 환경 보전 대상은 도의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 및 공모 사업 선정에 기여한 이은석 건축공간연구원 연구위원 등 3명이 수상했다. 지역 건설산업 및 건설 문화 질서 확립에 기여한 건설인에게 수여하는 충청남도 건설인상은 하승완 우호 대표이사와 이찬호 대형종합개발 대표이사 등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방세 납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에게 수여하는 성실 납세 법인 분야 상은 세메스 주식회사 등 3개 기업, 반도체산업 육성·발전 분야에서는 이동철 하나마이크론 대표이사 등 2명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수산식품 수출·가공 분야 표창은 김성용 광천김 대표이사 등 2명이, 교통 안전 분야 상은 최수일 삼안여객 사원이, 그린홈 으뜸 아파트 조성 분야 표창은 김종상 금산 대원칸타빌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등 3명이 수상했다. 공무원 수상 부서는 tbn충남교통방송 개국 및 충남 전역 가청망을 완성한 대변인 공보담당관과 국비 12조 시대를 개막한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투자유치 43조 원을 달성하며 지역 발전을 견인한 산업경제실 산업입지과와 투자통상정책관 등 도정 12개 시책 16개 부서가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수상에 대한 축하의 뜻을 전하며 "올해 여러분의 헌신은 ‘동심협력’의 정신, 그 자체였다”며 "‘한 마음으로 협력한다’는 말처럼, 각자 역할과 방법은 달라도 한 방향으로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충남도가 눈부신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여러분의 투철한 사명감이 도정에 많은 성과로 이어지고, 220만 도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고 있다”며 "성장하고 역동적인 변화를 이뤄낸 충남도정은 도민 여러분과 공직자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
충남도정 빛낸 우수시책 12건 선정[시사캐치] 충남도는 ‘국비 12조 시대 개막’ 등 올 한 해 도정을 빛낸 시책 12건을 선정하고, 해당 부서를 포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선 김태흠 지사가 직접 우수시책 소관 부서장 등에게 표창패를 전달하고 수상을 축하했다. 대변인 공보담당관은 충남 유일의 지상파 라디오인 tbn충남교통방송국의 성공적인 개국을 이끌어 도내 전역에 교통방송을 송출해 수신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은 내년도 정부예산을 올해 10조 9261억 원보다 1조 3962억 원(12.8%) 증가한 12조 3223억 원을 최종 확보해 사상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 산업경제실 산업입지과와 투자통상정책관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317개 기업으로부터 투자유치 43조 원 돌파와 함께 산업통상부로부터 투자유치 우수 지자체로 2년 연속 선정됐다. 균형발전국 공공기관유치과는 아산 국립경찰병원 건립(1724억 전액 국비) 정부 예타 최종 통과로 충남 권역 공공의료 거점 실현에 기여했다. 인구전략국 인구정책과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365×24 어린이집’·아동돌봄센터·마을돌봄터 운영 확대 △가족돌봄수당 신설 및 도내 거주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 등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버전업’을 추진했다.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진흥과는 ‘충남 방문의 해’ 관광객 4000만 명 목표 달성과 5조 400억 원의 경제효과 기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썼다. 환경산림국 환경산림과는 천안-아산, 서산-당진 간 생활쓰레기 소각시설 갈등을 주민 소통과 시군 합의로 해결해 서북부권역 하루 600톤 생활쓰레기의 처리 기반을 확보했다. 농축산국 농업정책과와 스마트농업과는 농업 분야 전국 최초 정부·지자체·민간 주도의 스마트팜 지역활성화펀드를 추진해 민간 투자 유치·선도(앵커)기업 연계를 이끌었으며, 100억 원 규모의 충남 제1호 농축산 펀드를 결성해 도내 유망 농축산식품기업의 투자 기반을 조성했다. 해양수산국 해양정책과와 해운항만과는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1조 9000억 원) 조성 △케이(K)-모빌리티 오토 물류단지(3839억 원) 조성 △당진항 양곡 자동화 터미널(3100억 원) 조성 △대산항 청정복합에너지 클러스터(8262억 원) 조성 등 총 3조 4000억 원의 민자 유치를 끌어냈다. 건설교통국 교통정책과는 도 단위 최초 고속철도(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 국토부 승인으로 환승시설을 비롯한 업무·상업·숙박·문화예술 등 복합시설 도입을 가시화했다. 건축도시국 주택도시과와 충청남도개발공사는 청년·신혼부부 내 집 마련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도시리브투게더)으로 도민의 주거 안정과 내 집 마련 부담 완화에 공헌했다. 소방본부 소방행정과는 △심폐소생술 교육 도민 83만 명 달성 △화재피해주민 지원(8억 8000만 원) △민원 처리 기간 1.5일(61%) 단축 △화재 현장 7분 이내 도착률 전국 1위(73%) 등 전국 소방정책 평가 4년 연속 최우수를 달성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최선을 다해 약속한 목표들을 이뤄내고 그간 뿌렸던 것들을 제대로 된 결실로 거둬들이자”라면서 "올 한 해 충남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힘써 준 유공자 여러분께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2001년부터 매년 도정을 빛낸 시책을 선정해 도민에게 한 해 도정 성과를 알리고 시책 추진 부서의 사기를 진작하고 있다. -
백석대 백석웰다잉힐링센터, 체험으로 배우는 인성 교육 앞장[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백석웰다잉힐링센터는 지난 9월부터 2026년 2월까지 「2025 공부보다 인성 프로그램 – RISE」 체험형 교육을 운영하며, 충남 지역 초·중·고 학생들의 인성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백석대 산하에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웰다잉 체험·교육 시설을 자랑하는 백석웰다잉힐링센터의, 이번 「공부보다 인성 프로그램 – RISE」는 충남 지역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올바른 인성 함양과 더불어 자신만의 삶의 가치를 발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대와 세대에 맞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진정한 삶의 의미를 전하는 교육 활동을 중시하며,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과 친구, 그리고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배려와 공감, 존중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태도를 형성하도록 유도되었다. 특히 교육 과정 전반에서 학생들이 단순히 ‘알고 끝나는 배움’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작은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는 주도성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인성 교육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생활 속 변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백석웰다잉힐링센터 정용문 센터장은 "이번 교육으로 초·중·고 학생들이 공동체의 의미를 스스로 깨닫고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2026년 2월까지 이어질 이번 프로그램에 충남 지역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전 프로그램에 참여한 천안서초등학교 학생들의 경우, "친구를 더 잘 이해하고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됐다”라거나, "가족에게 당장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졌고, 다음에는 부모님과 함께 오고 싶다”등의 소감을 전하면서 프로그램에 대한 본인들의 인상을 밝혔다. 백석웰다잉힐링센터는 2026년 2월까지 해당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며, 백석대는 이를 통해 충남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아울러 오는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정용문 센터장이 직접 강사가 되어, ‘올바른 배려, 올바른 관계, 바른 사회생활’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성 중심 교육의 실천적 모델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
[홍순식칼럼] 세종을 박물관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독락정 역사공원 내 ‘박물관교육원’ 설립하자!홍순식 충남대 국제학부 겸임부교수 [시사캐치] 세종시는 계획된 행정도시이지만, 이 땅의 역사는 결코 새롭지 않다. 나성동 독락정 역사공원과 한솔동 백제 고분군을 비롯해 세종 곳곳에는 백제의 흔적이 남아 있다. 그러나 이 유산들은 아직 시민의 일상 속으로 충분히 들어오지 못했다. 보호의 대상이었을 뿐, 살아 있는 배움의 공간은 아니었다. 이제 방향을 바꿔야 한다. 문화유산을 ‘지켜보는 대상’에서 ‘함께 배우고 키워가는 자산’으로 전환할 때다. 그 출발점이 바로 독락정 역사공원 내 박물관교육원 설립이다. 박물관교육원은 전시 중심의 기존 박물관과 다르다. 박물관 종사자와 예비 인력, 대학생,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과 연구, 체험을 중심에 둔 전문시설이다. 전국에는 약 4만 명의 박물관·전시 분야 종사자와 20만 명의 관련 학과 학생이 있지만, 이들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공공 교육기관은 사실상 없다. 개별 박물관의 산발적 교육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 세종은 이 공백을 메우기에 최적의 도시다. 박물관단지가 인접해 있고, 무엇보다 백제 유산이라는 뚜렷한 역사적 자산을 갖고 있다. 독락정 역사공원은 백제의 기억 위에 현대 세종의 삶이 겹쳐지는 상징적 공간이다. 여기에 박물관교육원이 들어선다면, 이곳은 단순한 공원을 넘어 배움이 머무는 역사문화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다. 운영 방식 또한 현실적이어야 한다. 시설은 세종시나 대학, 재단이 조성하되, 운영은 국립박물관협회나 한국전통문화대학교와 같은 전문기관에 맡기는 것이 바람직하다. 세종시는 홍보와 시민 교육, 지역 연계를 담당하고, 전문기관은 교육과정과 콘텐츠의 질을 책임지는 역할 분담 구조다. 이는 조직 비대화를 피하면서 전문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방식이다. 박물관교육원은 전문가만을 위한 공간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시민 대상 백제 역사 강좌, 어린이·청소년 체험 교육, 유산 답사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유산을 시민과 함께 배우고 지키는 장이 되어야 한다. 독락정과 백제 고분군이 교과서 속 유물이 아니라, 시민의 기억과 경험 속에 살아 숨 쉬도록 만드는 것이다. 물론 현실적인 과제도 있다. 독락정 역사공원은 2024년 준공 이후에도 활용이 제한돼왔고, 관리 체계가 분산돼 실질적인 활성화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바로 그렇기 때문에, 공원을 실질적으로 작동하게 만드는 콘텐츠와 상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박물관교육원은 그 해법이 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물관교육원 설립은 세종시가 단순히 문화시설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문화 인재 양성과 도시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는 전략적 선택이다. 기대효과는 분명하다. 박물관교육원은 기초·직무·전문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연간 약 7,500명의 교육생을 배출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의 거점이 될 수 있다. 이는 전국 박물관·전시 분야 인력의 성장 경로를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교육 인프라이자, 세종을 대한민국 박물관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기반이 된다. 교육과 연수, 워크숍이 상시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세종을 찾는 방문객의 성격도 달라진다. 단기 관람객이 아닌 체류형 교육 수요가 늘어나면서 숙박·식음·관광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발생하고, 세종은 회의와 교육, 문화가 결합된 MICE 도시로서의 위상도 함께 갖추게 된다. 이는 일회성 개발이 아닌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전략이다. 행정의 도시를 넘어, 역사를 배우고 문화를 키우는 도시로. 독락정 역사공원에서 시작하는 박물관교육원은 세종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가장 현실적이고 의미 있는 선택이 될 것이다. -
아산시, ‘제1호 통합놀이터’ 조성 방향 공유[시사캐치] 아산시는 12월 27일 배방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아산 제1호 통합놀이터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배방읍 다온근린공원 내 조성 예정인 통합놀이터의 기본구상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어린이와 시민, 민·관 협의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어린이 참여단(디자이너 캠프), 통합놀이터 민·관 협의체 위원, 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를 주제로 한 강의와 기본구상 중간보고, 의견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10월 25일 배방 다온근린공원과 배방읍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진행된 ‘어린이 놀이터 디자이너 캠프’를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가 기본구상에 반영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 참여단은 캠프를 통해 무장애 동선, 보호자 동행 공간, 다양한 감각 놀이 요소 등을 제안했으며, 이날 중간보고에서는 접근성·안전성·포용성·놀이 다양성 관점에서 이를 구체화한 설계 방향이 공유됐다. 기본구상 중간보고는 통합놀이터 총괄기획가인 편해문 작가가 맡아 진행했으며, 발표 이후에는 결과물 설명과 함께 자유로운 의견 공유와 놀이터 이름을 함께 정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아산시는 2026년 1월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기본구상을 마무리한 뒤, 이를 토대로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공사 발주와 시공, 감리를 거쳐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놀이터는 아이와 보호자,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한다”며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최종보고회와 실시설계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시사캐치] 아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나등급)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물가 안정 관리 역량과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것으로, 아산시는 물가 불안 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물가 안정 정책을 다각도로 추진해 온 점을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아산시는 단순한 가격 통제나 일회성 점검을 넘어 시민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물가 안정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위해 물가대책 추진체계를 상시 운영하고, 생필품 가격을 수시 점검해 데이터를 공유했다. 또 착한가격업소 발굴·확대 및 가격표시제·원산지 표시를 통한 유통 질서 확립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며 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가격을 안정시키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 특히, 아산시는 착한가격업소 확대정책을 추진해 13개소를 추가 지정하여 현재 62개소로 확대했으며, 단순 지정에 그치지 않고 이용 인증 이벤트와 연계한 소비 촉진 정책을 함께 추진했다. 이는 물가안정을 단순한 ‘규제’가 아닌 소비촉진과 상생의 방식으로 풀어낸 아산시만의 정책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참여를 동시에 이끌어냈다고 평가된다. 또한 시는 각종 지역 축제와 전통시장 행사 현장에서 민관 합동 물가안정 캠페인을 지속 전개하며, 시민들에게 합리적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 이용을 독려해 왔다.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체감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물가 안정 분위기를 확산하는데 주력했다. 아산시는 물가 안정 정책을 지역경제 활성화와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있다.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장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지역상생을 위한 할인 협약을 확대해 ‘지역상생 할인식당’등 민관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소비 촉진형 상생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 유종희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물가 문제를 시민 생활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려한 노력이 정부 평가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물가안정 활동을 통해 물가 부담은 낮추고 지역경제는 살리는 체감형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 음봉어울샘도서관, '이기종 로봇 연계' 시스템 구축[시사캐치] 도서관에서 책을 찾다가 "이 책, 지금 어디 있지?" 하고 막막함을 느낀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이 이런 이용자 불편을 해소했다. 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은 장서 점검 로봇과 대출·반납 종합 로봇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이기종 로봇 연계형 스마트 도서관(라이브러리) 시스템'을 신규 도입했다. 서로 다른 기능의 로봇이 정보를 주고받으며 협업하는 시스템을 도서관에 도입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로봇 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져 이용자가 도서를 검색하면, 대출·반납 종합 로봇이 장서 점검 로봇에서 최신 정보를 가져와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서가 위치를 안내할 수 있게 됐다. 이용자는 ‘분명 대출 가능하다고 나오는데 막상 서가에 가면 없는’ 답답한 상황이 사라지고, 언제나 정확한 위치 정보를 통해 원하는 도서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이러한 작업을 도서관 직원이 직접 서가에서 책을 확인하며 일일이 시스템에 입력해야 했다. 시는 이 과정이 자동화됨에 따라 도서관 운영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영이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이기종 로봇 연계 시스템 도입을 계기로 보다 스마트한 도서관이 운영될 수 있도록 도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