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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걷쥬’ 수익금 도민 건강증진 위해 써야”[시사캐치]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박기영)는 18일 충남체육회, 충남장애인체육회, 충남문화관광재단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들은 ▲어르신 체육 활성화 방안 모색 ▲걷쥬 수익금의 투명한 집행 ▲장애체육인 훈련 인프라 구축 ▲장애인체육회 관련 단체 인권교육 강화 ▲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 개편 ▲연말 사업비 집행 관행 지양 등을 집중적으로 요구했다. 충남체육회 감사에서 이현숙 부위원장(비례‧국민의힘)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만큼 어르신 생활체육은 단순한 여가활동이 아니라 건강복지 정책의 중요한 축임에도 불구하고, 노인 체육을 담당할 전담 인력이 부족하다”며, "어르신 체육을 전담할 전문 지도자와 인력의 확충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진하 위원(예산2‧국민의힘)은 "걷쥬 수익금 현황과 사용 내역이 실적 및 정산보고서에 포함해 제출해야 함에도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고, 광고 수익금 상당 부분이 인건비로 집행됐다”고 지적하며, "도민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된 사업임을 고려할 때, 광고 수익금은 인건비가 아닌 도민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진 충남장애인체육회 감사에서 박기영 위원장(공주2‧국민의힘)은 "장애인 선수들의 대회 출전이나 지도자 양성을 위한 예산은 어느 정도 지원되고 있지만, 정작 장애인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공간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장애 체육인들이 기후나 이동 거리와 관계없이 마음껏 훈련할 수 있도록 특장차 확보와 인프라 구축에 더욱 신경 써달라”고 촉구했다. 김옥수 위원(서산1·국민의힘)은 "장애인 스포츠 운영과 관련해 인권은 매우 중요한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인권 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꼭 필요한 교육인 만큼 모든 단체 관계자들이 빠짐없이 이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계획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기형 위원(논산1·국민의힘)은 "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가 정작 주 수요자인 장애인들은 접근조차 어려울 정도로 노후된 채 방치돼 있다”고 지적하며, "시각장애인이나 청각장애인 등 누구나 언제든 접속해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개편을 서둘러 달라”고 요청했다. 전익현 위원(서천1·더불어민주당)은 "3분기가 지난 시점까지도 집행률이 50%에 미치지 못하는 사업이 너무 많고, 미집행 잔액만 수십억 원에 달한다”며, "연말에 몰아서 집행하는 관행을 지양해 직원들의 업무 과부하를 방지하고, 선금급 지급 제도 등을 적극 활용해 계약업체의 재정 부담도 덜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행정문화위원회는 오늘 감사를 끝으로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 하고, 오는 27일부터 2026년도 충청남도 예산안과 2025년도 제3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에 돌입한다. -
충남도의회 기경위 “탄소중립·AI 등 시대 변화 반영한 교육체계 필요”[시사캐치]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안종혁)는 18일 인재개발원과 충남도립대학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안종혁 위원장(천안3·국민의힘)은 인재개발원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 만족도 관리, 식사·시설 환경 평가, 도민 교육체계 개선 등에 대해 질의하며 보완을 요구했다. 공무원·도민 교육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4.5점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일부 과정의 만족도 하락과 시설·식사 운영 항목의 변동에 대해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강조했다. 또한 도민 교육 과정에 도의회의 역할, 충청남도와의 관계, 행정 책임 구조 등을 이해할 수 있는 기본 교육을 강화해 줄 것을 제안했다. 안 위원장은 "예산 절차와 행정 구조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면 도민뿐 아니라 집행부와 의회 모두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련 교육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천안4·더불어민주당)은 인재개발원의 탄소중립·AI 등 미래 변화 대응 교육이 부족하다며 교육 체계의 유연한 개편을 촉구했다. 구 부위원장은 "탄소중립 교육은 산업 변화와 탄소국경세 등 국제 흐름을 이해하도록 구성돼야 한다”며, 공무원 교육에 이러한 내용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국정 기조 변화와 AI 산업 확산에 맞춰 교육 과정도 신속히 조정돼야 하며, 이러닝(e-learning) 과정은 필요시 즉시 제작·배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구 부위원장은 "정량적 성과보다 시대 변화에 대응하는 적극적 교육 기획이 중요하다”며 개선을 당부했다. 이종화 위원(홍성2·국민의힘)은 충남도립대학교의 위원회 운영, 시설 관리, 대학교 발전기금 감소, 총장 부재 문제를 지적했다. 이 위원은 "법령상 필수 위원회를 제외한 유사 위원회는 통폐합하고, 외부 전문가를 적극 활용해 공정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스마트팜 온실 조성 및 시설 보수 공사 현황을 점검하며 "준공 시설의 신속한 활용과 계절을 고려한 방수 공사와 평소 유지관리 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근 발전기금 모금액 감소에 대해 "총장 부재와 대외활동 축소의 영향”이라며 기금 확보와 활용 다각화를 주문한 뒤, "총장 공백이 대학 행정의 가장 큰 장애”라며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했다. 이정우 위원(청양·더불어민주당)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충남도립대학교의 수강 인원 감소 및 강좌 운영, 지자체 협력 체계를 점검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일부 학과에서 수강생이 5~12명에 그치는 소규모 강좌가 반복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수강 인원 기준과 강좌 운영 원칙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라이즈(RISE) 사업과 관련해 "지자체와의 간담회·협의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며 대학의 적극적인 소통·협력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이 위원은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이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좌우한다”며 지속적인 개선을 당부했다. 박정식 위원(아산3·국민의힘)은 충남도립대학교 예산 집행 지연, 위원회 미운영, 시설 관리 부실 등을 지적하며 즉각적인 개선을 요구했다. 박 위원은 노후 건축물 방수공사와 강의실 환경개선 공사의 집행률이 각각 3.5%, 8.2%에 불과한 점을 지적하며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이 이 정도로 지연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고충심사위원회·도립대운영위원회 등이 조례상 의무에도 불구하고 운영되지 않은 점에 대해 "안건과 관계없이 법에 따른 위원회 운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조례 준수는 대학 신뢰의 기본”이라며 체계적 관리 개선을 촉구했다. -
아산시, ‘지속가능한 농업·행복한 농촌’ 향해 속도 낸다[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8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2025년 농업기술센터 시정브리핑’을 열고, 올해 주요 농작물 작황과 내년도 농정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김정규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는 봄철 이상저온, 여름 집중호우, 가을 일조 부족 등으로 작황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수확기 기상 회복과 태풍 피해가 없어 전반적으로 평년 수준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산 농업은 흔들림 없이 성장해왔다”며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잘 사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향해 앞으로도 변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오랜 숙원사업이던 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 통합을 마무리하고, 올해 3월 ‘아산시쌀조합공동사업법인’을 공식 출범시켰다. 이를 통해 쌀 생산·유통의 규모화를 추진하고, 농협 소유 건조저장시설(DSC)을 단계적으로 통합해 정부의 ‘1시군 1RPC’ 정책을 조기에 실현할 계획이다. 또한 원료곡 확보와 통합법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시비 12억 원을 투입, 생산장려금을 지원하며 참여 농가 확대를 유도하고 있다. 아산시는 노동력과 생산비를 동시에 줄이는 직파 재배기술 보급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드론담수·무논·건답 등 다양한 재배 방식을 도입한 결과, 올해 직파재배 면적은 전년보다 48% 늘어난 600㏊로 전체 벼 재배면적의 7.3%를 차지한다. 시는 직파농법을 표준화하기 위해 정밀균평·드론파종 등 핵심 기술 보급에 12억 원을 투입하고, 2027년까지 824㏊(전체의 10%)로 확대할 계획이다. 농촌의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도 적극 활용 중이다. 올해 501명이 참여해 132농가에 배정됐으며, 내년에는 베트남 닌빈성과 라오스 등과 협력해 754명을 154농가에 배정할 예정이다. 시는 송출국 지자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사전 교육과 현지 검증을 강화해 안정적인 인력 운영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아산시먹거리재단을 중심으로 지역 내 먹거리 선순환 체계도 고도화한다. 재단은 학교·어린이집·경로당 등 860여 개 급식시설에 지역 농산물을 공급하며, 올해 9월 기준 매출 23억 원을 기록했다. 시는 2027년까지 공공형 로컬푸드 직매장을 5개소로 확대하고, 지역 외식업체와 기업급식소 등 민간 유통망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2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미래농업의 핵심인 청년농업인 육성과 스마트농업 확산에도 박차를 가한다. 2023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지금까지 140명의 청년창업농을 육성했으며, 스마트팜 사관학교 3개소를 운영해 첨단 장비를 활용한 실습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재배가 어려웠던 쪽파에 스마트 양액재배 기술을 적용해 연중 생산이 가능해졌다. 시는 현재 9개소(1㏊) 규모의 스마트팜을 운영 중이며, 2027년까지 20개소(2.5㏊)로 확대할 예정이다. 충남형 복합단지 조성사업으로 추진 중인 임대형 스마트팜(2.2㏊)은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며, 청년농의 자립 기반을 지원한다. 농촌의 정주여건 개선과 균형발전에도 힘쓴다. 아산시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해 염치·송악·선장·도고면 일원에 총 24개 사업, 1,277억 원을 투입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염치·신창·선장 등 4개 읍면 9개 지역에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27억 원)을 추진 중이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법」에 따른 아산형 기본계획을 수립해 난개발을 억제하고 살기 좋은 농촌공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반려친화 도시 조성도 이어진다. 시는 2023년 동물복지지원센터 ‘온봄’을 개소해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활성화, 반려동물 에티켓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앞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2026년 반려동물 페스티벌과 박람회 개최, 반려동물 입양센터 건립을 통해 반려동물 문화공간을 확충할 예정이다. 김정규 소장은 "농업기술센터 5개 부서가 추진하는 1,3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생산성과 소득을 높이고, 시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며 "아산의 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농업, 행복한 농촌’을 향한 시정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기업 섬기는 도시’ 아산시, 지역 핵심 기업 소통 행보[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관내 주요 첨단 기업을 잇달아 방문하며 ‘기업을 섬기는 도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 시장은 17일 하나머티리얼즈㈜·하나마이크론㈜, 한국메티슨특수가스㈜, 동보테크㈜ 등 반도체·전기차 부품 분야 핵심 기업의 현장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먼저 아산디지털일반산업단지 내 반도체 핵심 소재 기업 하나머티리얼즈와 하나마이크론을 방문해 생산라인을 점검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하나머티리얼즈는 일렉트로드, 링, 실리콘잉곳 등 반도체 공정용 핵심 소재를 생산하는 국내 대표 기업이며, 첨단 소재를 원재료부터 가공·세정까지 일괄 생산할 수 있는 공정을 갖추고 있으며 기술 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하나마이크론은 하나머티리얼즈와 함께 아산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이루는 핵심 기업으로, 반도체 웨이퍼 및 패키징 소재를 생산하며 국내외 반도체 제조사에 공급하고 있다. 오 시장은 이어서 관내 투자기업인 한국메티슨특수가스와 동보테크도 방문했다. 한국메티슨특수가스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인텔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고순도 특수가스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인주면 일원에 4,022㎡ 규모의 제2공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공장이 완공되면 생산능력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전기차 배터리 열관리 부품 전문기업 동보테크는 음봉면 신휴리 일대에 25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진행 중이며, 전기차 시장 확대에 맞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아산시는 이번 행보를 통해 기업들과 △지역 인재 채용 및 산학협력 강화 △지역 농산물 활용 협력 △아산페이·공공배달앱 ‘땡겨요’ 홍보 연계 등 기업과 지역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2025~2026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관광상품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도 당부했다. 오 시장은 "오늘 방문한 기업들의 주요품목인 특수가스·반도체 소재·전기차 부품은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 분야”라며 "기업 투자가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인허가, 기반시설, 인력 확보 등 전방위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관내 첨단산업 기업들과의 현장 소통을 정례화하고, 맞춤형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다. -
코닝정밀소재(주), 아산시 취약계층 아동에 겨울나기 선물 전달[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7일 코닝정밀소재(주)(대표이사 사장 반 홀)가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우현)와 함께 아산시를 방문해 ‘2025 해맑은 산타’ 사업 후원금으로 총 5,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맑은 산타’는 코닝정밀소재(주)의 동절기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아산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아동의 동절기 난방비와 관내 지역아동센터의 연말 특별행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5년부터 추진 중인 ‘해맑은 산타’ 사업은 지난해까지 986명에게 5억 4천5백만 원을 지원하며 취약가정 아동 보호에 힘써왔다. 올해는 총 108명의 아동에게 난방비 및 연탄을 지원하고 지역아동센터 5곳의 연말 행사를 후원할 예정이다. 이재형 코닝정밀소재(주) 상무는 "코닝정밀소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이웃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올겨울에도 아이들이 따뜻한 환경에서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태게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세현 시장은 코닝정밀소재는 사회공헌과 기술혁신이 조화를 이루는 모범적인 기업임을 강조하며 "대외 환경의 다양한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는 코닝정밀소재와 초록우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코닝정밀소재(주)는 2005년부터 아산시 및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과 함께 지역사회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 노력해 왔다. △저소득층 학생의 학습비와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해맑은 미래’ 사업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해맑은 여름나기’·‘해맑은 산타’ 사업 △취약계층 아동의 자산 형성을 돕는 ‘해맑은 디딤씨앗’ 사업 등을 통해 매년 약 450명의 아동에게 3억 원의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
(사)대한한돈협회 아산지부, 취약계층에 1,300만 원 상당 돼지고기 후원[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7일, (사)대한한돈협회 아산지부(지부장 김범진)로부터 아산시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돼지고기 870kg(1,300만 원 상당)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한돈 ESG 지역사회공헌 나눔’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후원물품은 7일 지역아동센터 17개소에 우선 전달됐으며, 19일 16개소에 추가 배분될 예정이다.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시설 이용자들의 따뜻한 식탁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김범진 (사)대한한돈협회 아산지부장은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협회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아산시 한돈 농가의 발전과 권익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한돈협회 아산지부의 지속적인 나눔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우리 사회의 연대와 희망을 이어주는 귀한 손길”이라며 "지난 15년간 변함없이 이웃 곁을 지켜준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 시에서도 민·관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대한한돈협회 아산지부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2억 원 상당, 17,840kg의 한돈을 아산시 취약계층, 무료급식 단체, 사회복지시설 등에 꾸준히 후원해 오고 있으며,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모범이 되고 있다. -
아산시, 제6회 아산시민 건강 걷기대회 역대 최대 규모로 성료[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5일, 신정호정원 일원에서 2천여 명이라는 역대 최대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제6회 아산시민 건강걷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걷기 행사는 아산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아산시민 건강걷기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시민들은 가족, 동호회, 직장인 등 다양한 구성으로 참여했다. 신정호정원 수변길을 중심으로 약 5km 코스는 가을빛이 완연한 수변 풍경과 잔잔한 호수 전망이 이어져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선사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많은 시민께서 함께해 주신 만큼 더욱 뜻깊은 대회였다”며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의 자연과 도시 매력을 알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이 함께 즐기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들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안내 인력 배치, 코스 정비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많은 인파에도 안전하게 운영됐으며, 시는 이번 행사가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민주평통 아산시협의회, ‘제22기 출범식 및 정기회의’ 개최[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7일 아산터미널 웨딩홀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협의회(협의회장 한기형, 이하‘협의회’)가 제22기 출범식 및 2025년 3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총 126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출범식에는 대행기관장인 오세현 아산시장, 정윤 충남지역회의 부의장, 아산시협의회 자문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한기형 협의회장을 비롯한 22기 회원들의 새 임기 출발을 함께했다. ‘제22기 협의회’는 11월 1일 임기를 시작으로 2년 간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이라는 목표로 평화통일 의견 수렴과 정책건의, 평화통일 기반 조성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기형 협의회장은 취임사에서 "대한민국의 발전 에너지와 동북아 정세 속 평화 구축이 중요하다”며,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민주평통이 능동적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제22기 아산시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자문위원들의 지혜와 열정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앞당기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자문위원들은 3차 정기회의에서 새로운 임원 인준과 향후 활동방향을 논의하며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 자문위원으로서의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
아산시, 방축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격화…주민공람 및 주민설명회 개최[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아산 방축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안),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주민공람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산 방축지구는 아산시 방축동 86번지 일원 98만㎡ 규모에 총 8,066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는 수용방식 도시개발사업으로, 사업시행자는 충청남도개발공사이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주민공람 및 주민설명회는 「도시개발법」 및 「환경영향평가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사업 추진 과정의 계획 적정성을 제고하고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한 절차로, 일정은 다음과 같다. (주민공람) - 기간: 2025년 11월 18일(화) ~ 12월 16일(화)(주말·공휴일 제외) - 장소: 아산시 개발정책과, 온양4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설명회) 일시: 2025년 12월 10일(수) 오후 2시 장소: 온양농협 본점 대회의실 4층(아산시 온천대로 1269) 아산시 관계자는 "아산 방축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지역 균형 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사업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니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 ‘황금빛 가을 정취 절정’[시사캐치] 충남 아산시 곡교천 은행나무길이 가을철 노란 황금빛 터널을 선보이며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아산시 염치읍 곡교천을 따라 조성된 은행나무길은 ‘전국의 아름다운 10대 가로수길’로 선정된 아산의 명소로, 1973년 조성 당시 10년생이었던 450여 그루의 은행나무가 곡교천 충무교부터 현충사 입구까지 2.1km 구간을 채우며, 50년이 지난 지금 하늘을 덮는 황금빛 터널길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은행나무가 일제히 노란빛을 내는 가을 정취의 절정에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은행나무길로 들어서는 순간 웅장한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사와 함께 저마다 추억을 남기고 있다. 경기도에서 온 한 관광객은 "가을이면 매년 이 광경을 보기 위해 방문한다”며, "올 때마다 새로우며 오랜 친구를 만난 것처럼 반갑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단풍은 11월 23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은행나무길 주변은 매우 혼잡하므로 가능한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차량을 이용할 경우 곡교천 야영장 주차장을 이용하면 혼잡을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현재 차량이 통행 중인 충무교부터 경제진흥원 구간을 2027년 충무교 확장공사에 맞춰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해 은행나무길 전 구간을 보행 중심의 공간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
아산시, 가을 낙엽철 맞아 가로·노면 집중 청소 추진[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본격적인 가을 낙엽철을 맞아 11월 17일부터 12월 19일까지 한 달간 ‘가로 및 노면 집중 청소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청소는 도로 미관을 해치고 보행에 불편을 주는 낙엽을 정비해 미끄럼 사고와 배수구 막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낙엽이 많이 쌓이는 주요 시가지를 중심으로 인력과 장비를 집중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가로청소원의 송풍기 작업과 노면 청소차 운행을 연계하여 낙엽을 효율적으로 수거하고, 적체가 심한 구간은 탄력적으로 추가 청소를 시행할 예정이다. 장동근 아산시 클린도시과장은 "가을철에는 낙엽이 다량 발생하는 시기인 만큼, 주요 도심과 낙엽이 많이 쌓이는 구간을 중심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청소 업무를 추진하겠다”며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 모두를 위한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 협의회 개최[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7일, 아산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아산시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을 위한 정책 방향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사업 보고 △2026년 신규사업 및 현안사항 협의 △기타 토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토의 시간에는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한 5개년 ‘정책 기본계획’에 대한 심의·의결이 심도있게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다양한 의견 나누고 주요 사안들을 공유했다. 위원장인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아산시는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소중히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며 더 나은 정주 환경과 지역주민으로 잘 적응할 수 있는 상호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정안전부가 2025년 11월 1일 발표한 2024년 11월 1일 기준 통계에 따르면, 아산시의 외국인 및 다문화가족 인구는 전체 인구의 11.1%를 차지한다. 이는 아산시가 빠르게 다문화·다양성 도시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아산시는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을 위해 하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다른 문화가 조화롭게 성장하는 상호문화도시 아산’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
아산시, 아동학대 예방 주간 맞아 ‘아동학대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5일, 신정호정원 잔디광장에서 제6회 아산시민 건강걷기 대회 기간 ‘아동학대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동학대 예방 주간을 맞아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아동이 안전한, 아동 행복도시 아산 만들기’를 주제로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정민)과 합동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관심이 머물 때, 아이의 세상은 안전해집니다’라는 표어를 내걸고,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시민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주요 활동으로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약속의 사진 찍기 △아동학대 예방 나의 다짐 적기 △리플렛, 홍보물품 배포 등이 진행됐다. 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의 관심 확산을 위해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증진과 아동학대 발생 전 선제적 예방을 통해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도시개발과, 다이아그램 프로젝트와 함께 ‘아산 방문의 해’ 홍보[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 도시개발과는 14일 아산문화공원에서 부서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다이아그램 프로젝트와 함께 아산 방문의 해 홍보를 실시했다. ‘다이아그램 프로젝트’는 일하는 방식 혁신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도시개발과에서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다’함께 ‘이’이뤄보자 ‘아’산시 도시개발과를 신나는 일터로의 줄임말이다. 이날 행사는 점심시간을 이용한 부서 회식, 커피톡, 소통 산책 등이 진행됐으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아산 방문의 해 홍보활동도 펼쳤다. 이동순 도시개발과장은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직원들과 소통하겠다”며, "성공적인 아산 방문의 해 추진을 위해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홍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 ‘C-STAR 인사이트 투어’, 지역 혁신의 현장을 찾다[시사캐치] 천안시는 18일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C-STAR 인사이트 투어’를 개최했다. 이날 스타트업과 창업지원기관, 민간투자사(AC·VC) 등은 2차전지 전해액 전문 제조기업 ㈜엔켐의 천안공장을 방문해 첨단 기술과 생산 공정을 살폈다. ㈜엔켐은 국내외 주요 완성차 및 배터리 제조사에 전해액을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전해액 생산 라인과 글로벌 공급망 운영 현황을 공개했다. 특히 고기능성 전해액과 고출력·고용량 배터리용 제품군, 원부자재 내재화 전략 등 첨단 제조혁신 사례를 소개하며 산업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를 전달했다. 기업 방문에 이어 창업기업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특강과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열린 특강에서는 기업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C-STAR 기업인 제닉스로보틱스㈜가 상장(IPO) 경험과 투자 유치 노하우 소개했으며, 두 번째 강연에서는 투자 제안서(피치덱) 작성법과 피칭 전략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네트워킹 행사에서는 스타트업, 투자사, 창업지원기관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며 기술협력과 투자 연계, 공동 성장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천안시 스타트업 생태계의 주역들과 함께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층 단단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천안을 대표하는 혁신 공동체로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공공비축 수매 출하 농업인 격려[시사캐치]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18일 입장면 공공비축미곡 수매 현장을 찾아 농업인을 격려하고 나섰다. 이번 방문은 수확기를 맞은 농업인의 노고를 위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권한대행은 공공비축미곡 매입장에서 수매 과정을 둘러보고, 농업인들로부터 올해 작황과 수확 여건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농산물품질관리원 및 농협 관계자에게 안전한 작업 환경 유지와 신속·공정한 매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천안시는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총 3,309t을 매입한다. 시는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공공비축미곡 산물 벼 수매했으며, 읍면동별 일정에 따라 연말까지 공공비축미곡 건조 벼를 수매할 계획이다. 시는 품질 향상 지원, 농가 경영비 절감 등을 위한 세부 지원 방안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쌀 생산 기반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올해는 잦은 비와 일조량 부족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한 해 농사를 정성껏 마무리해 주신 농업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천안시, 공무원 직접수행 연구용역으로 1억 2900만원 절감[시사캐치] 천안시는 ‘2025년 공무원 직접수행 연구용역’을 추진한 결과 1억 2,900여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공무원 직접수행 연구용역 결과보고회를 열고 지난 6개월간 추진한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공무원 직접수행 연구용역은 변화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공무원의 현장경험을 활용한 정책 연구 역량 강화와 예산 절감을 목적으로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연구 테스크포스(TF) 3팀 15명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공사장 가설울타리 특화디자인 개발 ▲천안시 공공건설공사의 안전관리 실태 및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천안시 평생교육 활성화 계획 수립 등 3건의 연구를 수행해 1억 2,900여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날 결과보고회에서는 연구결과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시정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시는 연구결과를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자발적으로 연구에 참여한 공무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바탕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좋은 연구과제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협업으로 만든 변화… 소통협업팀 경진대회 개최[시사캐치] 천안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소통협업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소통협업팀 경진대회를 열고 시민 체감형 혁신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협업행정 분위기를 확산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총 15팀이 신청했으며, 이 중 1차 예선을 통과한 10팀이 본선에 올랐다. 시는 본선 발표 심사와 시민 온라인 투표 결과를 종합한 결과 토지정보과 공간드론팀의 ‘함께 만든 드론라이트쇼, 천안의 감각으로 완성하다’를 최우수 사례로 선정했다. 이어 맑은물사업본부 급수팀·부과팀의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전산화 프로젝트’와 건설도로과 자전거문화팀의 ‘방치된 전동 킥보드 질서를 되찾다! 친환경 출근문화 자전거로 시작하다!’를 각각 우수사례로 꼽았다. 이밖에 안전총괄과 안전관리팀, 식품안전과 빵산업육성TF팀, 스마트도시추진과 스마트도시TF팀이 각각 장려 사례에 선정됐으며, 발전 가능성이 높은 혁신씨앗 4팀에는 스마트정보과 정보보안팀, 동남구 주민복지과 통합조사팀, 공동주택과 공동주택승인1·2팀, 환경정책과 자연환경팀이 이름을 올렸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 직원에게 혁신 사례를 공유해 자발적 참여를 이끄는 협업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대회는 각 부서의 소통 노력을 공유하고, 조직 내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협업와 혁신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에어버스 대전에 둥지, 세계 과학도시 위상 입증[시사캐치] ‘에어버스 테크 허브’가 대전에 둥지를 튼다. 대전시와 세계 최대 글로벌 방산·항공 기업 에어버스는 18일 호텔 오노마에서 연구개발 혁신거점을 위한 지속 협력 강화를 내용으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에어버스는 싱가포르, 네덜란드, 일본에 이어 전 세계 네 번째 테크 허브를 대전에 설치하게 됐다. 이는 에어버스가 아시아 내 기술혁신 거점을 한국으로 확장하며 대전을 글로벌 연구개발 중심지로 선택한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 에어버스 테크 허브는 전 세계 주요 국가에 설립된 연구개발 플랫폼으로 미래 항공기 기술, 첨단 통신 솔루션, 에너지 시스템 개발 등 핵심 기술 역량을 활용하여 프로젝트를 출시하는 핵심 연구공간이다. 대전에 설립된 테크 허브는 에어버스의 글로벌 R&D 생태계의 한 축으로서 산학연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공동연구, 기술혁신 등을 목표로 운영되며 특히 대학, 특구 내 연구기관 및 혁신 기업들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기술 교류와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버스가 대전을 택한 것은 50여 년간 축적된 세계적 연구역량과 KAIST·ETRI 등 글로벌 수준의 인프라, 국방·우주항공·반도체·양자·로봇 등 첨단 전략산업의 집중 육성 정책이 에어버스의 핵심 관심 분야와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또한 대전시는 2024년 싱가포르 에어쇼에서 에어버스 고위 임원진과의 접견을 시작으로 같은 해 5월에는 에어버스 임원들이 대전을 직접 방문, 이장우 시장과의 만남을 통해 대전의 과학기술 기반과 글로벌 혁신도시로서의 비전을 공유했다. 이후 에어버스와 지속적인 교류와 실무 논의 끝에 이번 협약이 성사됐다. 이번 테크허브 설치를 통해 대전은 우주항공 및 방위산업의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동력을 갖추게 되었고 향후 테크허브를 중심으로 우주항공 및 첨단기술 기업들의 국제협력 촉진, 한국과 에어버스 간의 연구개발 협력 플랫폼으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는 향후 테크 허브를 중심으로 기업, 스타트업, 연구기관이 에어버스와 협력할 수 있는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래 모빌리티, 그린에너지, 양자·AI 기술 등 차세대 혁신 산업 분야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에어버스 테크허브의 대전 설치는 대전이 국가 연구개발의 글로벌 허브로 성장할 전환점이 될 것이며, 지역 기업들이 에어버스와 함께 국제 공동연구에 참여하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
대전시, 국방․우주반도체 공급망 중심축 도약[시사캐치] 대전시는 18일 시청에서 KA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화시스템, 대전테크노파크와 ‘국방‧우주반도체 국내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이광형 KAIST 총장, 방승찬 ETRI 원장, 손재일 한화시스템(주) 대표,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 안보에 필수적인 국방․우주반도체 개발 및 제조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협약 기관들은 ▲반도체 국산화 및 성능 고도화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 ▲공정개발 및 제조를 위한 공공팹(fab) 구축 ▲전문인력 양성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 세계 4대 방산 강국 도약을 목표로 급성장 중인 K-방산 산업과 민간이 주도하는 ‘뉴스페이스(New Space)’ 시대의 우주산업에서 핵심 반도체의 외국 의존도가 높아 안정적 공급망 확보가 국가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방위사업청은 지난해 국방반도체사업단을 대전에 개소하고, 국방반도체 국내 생산능력 확보를 골자로 한 국방반도체 발전 전략을 수립했다. 또한 우주항공청 역시 우주반도체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전은 반도체와 첨단 과학기술 기반이 탄탄하고, 국방‧우주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어 국방․우주반도체 생태계 구축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2028년 대전으로 이전을 완료할 방위사업청과 협력해 공공팹 구축, R&D 사업, 기업 육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KAIST 반도체공학대학원과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을 통해 석․박사급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등 인력 기반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ETRI는 30년간 축적한 화합물반도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레이더, 유도무기, 위성통신용 고출력 질화갈륨(GaN) 반도체를 연구 중이며, 올해 우주항공반도체 전략기술 개발을 위한 ‘글로벌 TOP 전략연구단’으로 선정됐다. 한화시스템㈜은 차세대 전투기 KF-21의 AESA(능동형 위상배열) 레이다와 SAR(합성개구레이다) 위성을 개발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국산화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방승찬 ETRI 원장은 "국가적으로 시급한 반도체 개발과 공급 기반을 가장 빠르게 구축할 수 있는 곳은 기술․자본․인재가 집적된 대전”이라고 강조했고, 손재일 한화시스템 대표는 "국방반도체 최대 수요기업으로서 국방반도체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대전지역 산․학․연 기관들과 함께하며 국방반도체 내재화의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국방․우주반도체가 대전에서 개발되고 제조되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지키고 우주로 뻗어나가길 기대한다”며 "지속가능한 국방·우주반도체 생태계가 대전에 자리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