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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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홍보 인플루언서 및 크리에이터 모집[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충남의 풍부한 문화·예술·관광 자원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아낼 홍보 ‘크리에이터’ 및 ‘인플루언서’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충남의 매력적인 관광 명소와 문화 행사를 디지털 트렌드에 맞는 고품질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여 대중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재단은 맞춤형 홍보 콘텐츠 제작을 위해 크리에이터 5명과 인플루언서 10명을 두 분야로 나누어 모집한다. 먼저 ‘크리에이터’ 분야는 전문적인 영상 제작 역량을 보유한 5명을 선발하여 운영한다. 이들은 충남의 매력을 담은 고품질 콘텐츠를 연간 7건 이상 제작하여 재단 공식 SNS 채널의 대표 콘텐츠로 활용되는 동시에 크리에이터 개인 채널에도 업로드되어 홍보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크리에이터는 영상 조회수에 따른 별도의 인센티브 제도가 운영된다. ‘인플루언서’ 분야는 충남의 문화예술 및 관광에 관심이 많고, 콘텐츠 제작(사진, 영상, 텍스트 등)이 가능한 개인 또는 단체 10명을 선발한다. 이들은 선정 후 총 5건의 콘텐츠를 제작해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 본인의 SNS 채널에 직접 업로드하며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전문 역량이 요구되는 크리에이터에게는 1편당 50만 원의 활동비가, 인플루언서에게는 콘텐츠 1편당 5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2월 18일까지 구글 폼을 통해 간편 지원이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4일(수)부터 2월 18일(수) 23:59까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 (www.cacf.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CN갤러리, 2026 정기대관 공모 시작[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 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과 수도권 전시 기회 확대를 위해 서울 종로구 북촌에 위치한 충청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의 2026년 정기대관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2월 4일(수)부터 23일(월)까지 약 19일간 진행된다. 대관 범위는 CN갤러리 1층과 2층 전관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총 15건의 전시를 선정한다. 선정된 전시는 오는 3월 3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접수는 2월 16일(월)부터 23일(월) 18시까지 8일간 CN갤러리 공식 홈페이지(www.cngallery.kr)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공모는 개인 예술인과 예술단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1차 행정심사와 2차 대관심의위원회의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3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충청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는 2022년 개관 이후 충남 지역 예술가와 단체의 수도권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해왔으며, 특히 충남 예술인 및 단체로 선정될 경우 대관료가 면제되는 혜택을 제공한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이기진 대표이사는 "CN갤러리가 충남의 우수한 예술인들이 서울의 중심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는 창의적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공모 기간 내 우리 충청남도의 역량 있는 지역 예술가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양식은 CN갤러리 및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CN갤러리, 오선경 개인전 ‘이행하는 풍경’ 개최[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월 4일부터 14일까지 충청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2025년 제17차 정기대관 전시 <오선경 개인전 : 이행하는 풍경(A Landscape in Transiti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손에서 시작된 감정과 욕망이 자연과 사물로 옮겨가며 형성되는 관계의 경계, 그리고 그 불균형 속에서 유지되는 새로운 상태의 균형을 시각적으로 탐구하는 자리다. 오선경 작가는 신체와 기물이라는 서로 다른 출발점에서 시작해 관계의 본질을 관통하는 고유한 예술 세계를 선보인다. 전시는 크게 두 축으로 구성된다. △‘Hand Blossom’ 시리즈는 욕망의 직접적인 도구인 ‘손’에 집중한다. 작가는 갈망과 좌절이 축적된 손의 움직임을 꽃의 형상으로 환원하여, 내면의 에너지가 밖으로 분출되는 극적인 몸짓을 보여준다.△‘Blue Rhapsody’ 시리즈는 주전자와 와인잔이라는 기물의 결합을 통해 관계를 투영한다. 무언가를 전달하는 능동적인 주전자와 이를 수용하는 와인잔이 만나 하나의 구조를 이루는 과정은, 서로 다른 존재들이 대립하기보다 공존하며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상징한다. 작가에게 이번 전시는 완벽한 일치보다 ‘다름’이 곁에 머무는 상태를 기록하는 작업이다. 오 작가는 작가 노트를 통해 "작업은 신체에서 사물로, 다시 사물에서 구조로 이동하지만 모두 관계가 형성되는 과정을 향한다”며, "조용한 반복과 미묘한 차이 속에서 형성되는 관계의 풍경을 통해 타자와의 관계 속에서 스스로의 존재를 확인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계획과 결과 사이의 간극, 통제할 수 없는 가마의 환경 등 제작 과정에서의 ‘미세한 우연’이 삶의 예측 불가능성과 닮아 있음을 시사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사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전시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CN갤러리 누리집(www.cngallery.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창작스튜디오, 이화영 작가 개인 릴레이전 연다[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1월 29일부터 2월 13일까지 충남창작스튜디오에서 입주작가 릴레이전의 일환으로 이화영 작가의 ‘리커넥트:낙원식당(樂源識䣊)’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릴레이전은 충남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들에게 개별 전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스튜디오의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전시 기획을 통해 입주작가 및 공간에 대한 홍보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화영 작가의 이번 전시 ‘Reconnect: 낙원식당(樂源識䣊)’은 일제강점기 예술인들의 거점이었던 율방 ‘낙원식당’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업이다. 작가의 개인적 예술 실천과 ‘URBAN ARCHIVE ART PROJECT TEAM NODE TREE’가 축적해 온 지역 기록을 감각적 관계망으로 엮어내며, 설치 및 인터랙티브 미디어를 활용한 관객 참여형 작품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한다. 전시의 핵심 개념인 ‘신(新) 가무악’은 노래·춤·악기가 분리되기 이전 하나의 ‘판’ 위에서 공명하던 전통적 구조를 동시대적으로 재해석한 개념이다. 전통은 재현의 대상이 아니라 기술과 몸짓, 관객의 참여가 만나 사건이 성립하는 구조로 호출되며, 관객은 전시의 구성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대표작 〈층위의 방주: 부재의 심연을 걷는 상징체〉는 폐어구, 폐스티로폼, 스테인리스 구체와 인터랙티브 사운드를 결합한 설치 작업으로, 산업 시스템이 남긴 잔여물을 통해 ‘사후적 진실’을 재조립한다. 관객의 촉각적 접촉을 통해 바다의 파편적 음향과 지역의 선율이 교차하며, 사라진 장소의 기억이 현재로 소환된다. 이와 함께 〈유연직례(幽淵織禮): 심연을 엮는 의례〉, 〈지연된 신호: 부재의 인덱스〉, 그리고 작가의 초기 작업 〈line of tissue〉(2003)가 함께 전시되어, 20여 년에 걸친 작업 세계와 ‘기록의 계보’를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또한 이번 전시는 충남 고유의 문화 자산인 ‘중고제 가무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퍼포먼스 〈Moment of Reconnect〉를 운영한다. 2월 6일(금) 오후 4시에는 ‘파형의 유영’을 주제로 한 열린 리허설이 진행되며, 2월 7일(토) 오후 2시에는 서해안 일대에서 수집한 미학적 파편을 엮은 본 공연 ‘신(新) 가무악’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승무 분야의 이애리 명인이 협업하여 전통과 현대 예술이 교차하는 새로운 예술적 시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화영 작가는 개인과 공동체, 삶과 예술의 관계를 새롭게 사유하는 뉴미디어 작업을 지속해왔다. 주요 전시 이력으로는 ▲위성악보 시리즈 ‘국경’, 신동엽문학관, 부여 ▲위성악보 시리즈 ‘KARMA’, 부소갤러리, 부여 ▲‘고속화도로 로망스’ 전시·공연, 경기상상캠퍼스, 수원 등이 있다. 전시는 월요일은 휴관이며,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창작스튜디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충남창작스튜디오(041-630-2913)로 문의하면 된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CN갤러리, 오혜린 개인전 ‘유기적 관계망’ 열어[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1월 21일부터 31일까지 충청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2026년 제16차 정기대관 전시 <오혜린 작가 개인전 : 유기적 관계망 Organic network>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섬유 예술을 통해 인간의 내면 감각과 신체, 그리고 이를 둘러싼 공동체 간의 유기적인 관계를 시각적으로 탐구하는 자리다. 오혜린 작가는 실을 염색한 후 직조하여 문양을 만드는 정교한 전통 공예 기법인‘이카트(Ikat)’기법을 중심으로 빛과 색을 직조하며, 반복적인 행위와 직물 소재가 맺는 긴밀한 관계를 전시장 전체로 확장해 선보인다. 작가는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신체적 경험과 재료의 상호작용에 집중한다. 관람객은 눈으로 보는 시각적 경험을 넘어, 손으로 만지는 듯한 공감각적인 체험을 통해 작가가 형상화한 관계의 그물망을 마주하게 된다. 오 작가에게 공예는 단순히 물건을 만드는 행위를 넘어, 삶의 경험을 생성하고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나'라는 존재를 인식하는 과정이다. 작가는 전시 서문을 통해 "작품은 타인과의 교류, 공간, 감정의 흐름 속에서 체화된 경험이 응축된 형상”이라며, "재료와 신체, 감각과 기억이 유기적으로 얽히는 과정을 통해 미적 경험을 구성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전시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CN갤러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적극행정 우수기관…충남 유일 4년 연속 쾌거[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이‘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기관’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충청남도가 도내 기초자치단체(15개 시·군)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 실적과 제도 개선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으며, 공공기관은 단 2개 기관만이 선정되는 가운데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이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 재단은 그간 문화예술관광 정책 및 사업 추진 과정에서 ▲관행적인 업무 방식 개선 ▲민원 해결을 위한 선제적·능동적 대응 ▲타 기관과의 협업 강화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 등을 적극 추진하며, 적극행정 문화를 조직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왔다. 이러한 노력은 도민 삶의 질 향상과 공공서비스 만족도 제고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기진 대표이사는"4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은 전 임직원이 도민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온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형식과 관행에 얽매이지 않는 적극행정을 통해 문화예술관광 분야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적극행정 우수 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확산하고, 도민이 실제로 변화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통해 신뢰받는 문화예술관광 전문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충남창작스튜디오, 김가을 작가 개인 릴레이展 열어[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1월 8일부터 1월 23일까지 충남창작스튜디오에서 입주작가 릴레이전의 일환으로 김가을 작가의‘보이지 않는 파동(波動)’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릴레이전은 충남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들에게 개별 전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스튜디오의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전시 기획을 통해 입주작가 및 공간에 대한 홍보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가을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물의 파동’을 주제로 비가시적 세계에 대한 감각을 새롭게 일깨우는 작품 10여 점을 선보인다. 물과 오일의 상호작용으로 예기치 않은 형태를 만들어내는 마블링 기법을 기반으로 작품을 제작하였으며, 필연과 우연이 빚어낸 전시 작품들을 통해 비가시적 세계의 내면을 전 감각적으로 공유하고자 한다. 김가을 작가는 동양의 산수화에서 나타나는‘물(水)’의 관념을 현대적 기법과 이미지로 회화 작품에 담아오고 있다. 대표적인 전시이력으로는 ▲보이지 않는 바람, 산수로 흐르다, 종로타워, 서울 ▲한국화의 전통과 변주, 그 양날의 칼, 세종문화회관, 서울 ▲천안제로프로젝트:이름 없는 소우주, 천안시립미술관, 천안 ▲주토피아, 배방온문화센터, 아산 등이 있다. 전시는 월요일은 휴관이며,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창작스튜디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충남창작스튜디오(041-630-2919)로 문의하면 된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2026 예술지원사업’…전 분야 확대 문턱 낮춰[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충남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2026 예술지원사업 정기공모’를 시행한다. 이번 공모는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1월 16일까지 접수가 진행되며, 지역 예술 생태계의 고도화를 위한 개편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예술인 성장 단계별 지원 모델 강화: 신진 예술가의 기초 역량 확보부터 지역 정착, 지속적인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기존 신진예술지원 사업을 ‘청년예술창작지원’으로 전환하여 집중 육성한다. 이를 통해 청년 창작자가 지역에 안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기존의 연령 제한을 폐지하고, 나이와 관계없이 보조금 수혜 경력이 없는 모든 예술인을 대상으로 지원 문턱을 낮췄다. 예술대학 졸업자나 예술활동증명 대상자 중 첫 보조금 지원이 필요한 창작자라면 누구나 공정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예술가의 성장을 돕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간접지원의 범위를 전 분야로 확장한다. 또한, ‘사회적 가치 특화’와 ‘보전 분야’를 통합 운영하여 지역의 문화 자산과 예술적 가치를 보다 효율적으로 결합하고 창출할 예정이다. 이번 정기공모 대상은 충남예술지원(13개 단위사업)과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으로 총21억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 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현장 예술인들을 위해 1월 6일 부여와 서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초기 창작자부터 전문 예술가까지 창작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도내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CF 후원의 날’ 성료[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12월 15일, 예산 리솜스파캐슬 세미나실에서 ‘2025 문화CF 후원의 날 – 세상을 바꾸는 예술, 예술을 가꾸는 기부’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의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후원자와 예술인, 충청남도 조일교 문화체육관광국장·충남도의회 박기영 행정문화위원장, 이현숙 부위원장, 김옥수 위원, 윤기형 위원· 지역 기업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 문화예술후원 성과를 공유하고 예술후원문화 확산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문화CF 후원 성과 발표 ▲기부예술상 ‘문화CF스타상’ 시상 ▲문화CF 크라우드펀딩 사례 발표 ▲아트리워드 사례 소개 ▲문화예술후원기업 인증 시상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 우수 재단 선정과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인증 획득, 역대 최대 기부금 유치(5.35억 원) 등 문화예술 기부 분야의 획기적인 성과가 집중 조명되었다. 이날 행사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기부 리워드 ‘문화CF 아트링·아트팔찌’의 소개였다. 김진영 금속공예가가 직접 참석해 재단과 협업하여 제작한 작품을 설명했으며 해당 리워드는 단순한 굿즈를 넘어, "예술을 위한 약속”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예술작품으로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기진 대표이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문화CF는 후원이 곧 예술이 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며 "도민과 기업, 예술인이 함께 만든 이 성과를 바탕으로 충남형 문화예술 후원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립합창단, 18일 천안시청 봉서홀서 ‘송년음악회’ 개최[시사캐치] 천안시립합창단이 오는 18일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제98회 정기연주회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음악회는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바흐의 대표적인 성악 걸작 ‘마니피카트’를 중심으로, 성탄의 기쁨을 전하는 크리스마스 캐롤 무대로 구성된다. 마니피카트는 성모 마리아가 신의 은혜에 감사하며 노래한 성경 구절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트럼펫과 팀파니 중심으로 연주되는 오케스트라 편성과 장대한 합창이 돋보인다. 소프라노 한나형·박재은과 카운터테너 장정권, 테너 김지현 등 실력파 성악가들이 함께 무대를 꾸며 바로크 음악의 정수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천안시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하는 캐롤 무대가 펼쳐지며, 팬텀싱어 시리즈의 프로듀서로 잘 알려진 베이스 손혜수가 특별출연해 ‘기억의 향기’, ‘마왕’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관람권은 티켓링크 등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립예술단 누리집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