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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특수영상영화제, 굿파트너 한유리 남지현, 배우 이필모 등장

기사입력 2024.09.2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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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0일부터 3일간 다채로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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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캐치] 대전특수영상영화제 기술상 및 연기상 시상식이 9월 21일 카이스트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굿파트너 한유리 남지현, 배우 이필모, 오연서, 최진혁, 김동준, 진영, 태원석 등이 레드 카펫을 밟았다. 

     

    전국 유일 특수영상분야 대전특수영상영화제는 지난 1년간 공개된 영화, 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 등 특수효과 기술과 창의적 영상미를 구현한 작품을 대상으로 제작에 기여한 기술진과 배우들을 시상하는 자리다.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카이스트와 대전 원도심 일대에 열리는 ‘2024 대전특수영상영화제’는 전국 유일의 특수영상분야 행사로, 특수영상에 대한 기술상, 연기상 시상을 비롯해 축하공연, 상영회, GV 토크쇼, 체험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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