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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신정호 아트밸리 365일 문화예술의 중심지 될 것”

기사입력 2022.10.17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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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신정호 아트밸리 트래킹 대회’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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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캐치]아산시(시장 박경귀) 신정호 아트밸리 일원에서 지난 15일 열린 ‘2022 신정호 아트밸리 트래킹 대회가 아산시민 1500여 명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신정호 이충무공 동상 앞에 모여 간단한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신정호 둘레길 4.8km를 걷는 코스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박경귀 아산시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강훈식 국회의원, 시의원들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했다. 



    박경귀 시장은 "여러분들이 찾아주신 이곳 신정호 아트밸리는 365일 축제와 공연예술이 넘치는 고품격 문화예술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오는 114일과 5일 이틀간 1회 신정호 아트밸리 재즈페스타가 열린다. 우리나라 최고 뮤지션들의 멋진 공연을 감상하시고 문화와 예술의 향기를 흠뻑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과 함께 아산! 아트밸리!’ 구호를 외친 박 시장은 신정호 둘레길을 걸으며 시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를 나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아산시와 아산시체육회,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가 후원하고 대전일보사가 주최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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