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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명사, 봉안당 삼보원 “사후안락 생전 마련이 지혜로움이 아닐까?”

기사입력 2023.05.2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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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명사 삼보원 봉안시설 건립…불심과 수행자의 본분으로 성심성의껏 모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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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캐치] 아산시 염치읍(쌍죽1길 122-7)소재 혜명사에 봉안당 삼보원을 개장해 장례문화 선진화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엄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혜명사는 국사봉을 상봉으로 좌청룡 우백호 중앙에 자리한 부처님 도량이다.

     

    사리탑을 모신 후 갖가지 신비한 이적이 나타난 혜명사에는 법당 안에 천불을 모시고 조상과 자신의 사후 왕생과 자타일시 성도라는 최상의 대원을 이루기 위해 삼보원이라는 봉안시설을 건립했다.

     

    삼보원은 예를 갖춰 고인을 모실 수 있는 최적화된 공간으로 편안함과 포근함으로 다양한 봉안실과 철저한 운영과 신뢰할 수 있는 관리로 한결같음을 자랑한다. 

     

    혜명사 삼보원 관계자는 "영가의 사후에라도 복을 지어 선도에 태어나서 천복을 누리고 편안할 수 있고, 자비로운 마음을 내어 불행한 생각과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끝내는 크신 불과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기도하며 정성을 다해 불심과 수행자의 본분으로 성심성의껏 모실 것"이라고 전했다.

     

    이들 시설 안치기간은 각각 25년간이며,  25년 후 1회 연장이 가능하고 이후에는 신청에 한하여 탑묘총에 영구안치 한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41, 543, 7577)로 하면 된다.

     

    한편 혜명사 봉안당은 편리한 교통과 현충사, 영인산 휴양림, 아산온천, 삽교호, 온양민속박물관 등 주변에 관광지가 많아 가족들이 추모와 함께 힐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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