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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의면 자율방재단 다방리 주택 피해복구

기사입력 2022.11.0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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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캐치]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자율방재단(단장 김용옥)이 세종시자율방재단연합회(회장 양길수)와 쓰러진 수목으로 지붕이 파손된 전의면 다방리의 한 주택을 찾아 복구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자율방재단 관계자들은 당초 중장비를 활용해 쓰러진 수목을 제거하려고 했지만, 진입로가 협소하고 주택 지붕 파손이 우려돼 직접 복구작업을 실시했다.

     

    박원용 전의면장은 "적극적으로 피해복구에 도움을 준 자율방재단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해결하게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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