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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태국 푸켓서 ‘한식 세계화’ 프로젝트 성료[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가 대학혁신사업의 일환으로 1월 5일(월)부터 9일(금)까지 태국 푸켓에서 해외 호텔 현장 실습과 한식 시연을 진행하고, 푸켓 지역 호텔·관광·외식 산업체와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는 실무형 프로그램 ‘한식 세계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글로벌 인재 육성처 조정융 본부장과 외식산업학부 서강태 교수가 동행했으며 백석대 외식산업학부 학생 8명이 참여해 해외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글로벌 취업 연계 기반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5일(월)부터 8일(목)까지 현지 호텔 주방에서 호텔 셰프 및 직원들과 협업해 한식 조리 실습과 시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한국식 숯불갈비와 닭요리 등을 선보였고 현지 선호도를 반영해 채식 메뉴와 건강식도 함께 구성했다. 9일(금)에는 푸켓 지역 호텔·관광·외식 산업체 5개 기관과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협약 참여 기관은 그랜드 머큐어 푸켓 파통, 메리어트 파통 호텔, 로얄 푸켓 시티 호텔, 미앤유 트래블, 정 레스토랑이며 향후 인턴십과 해외 취업 연계,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백석대 송기신 총장은 "이번 해외취업 연계형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현장에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취업에 대한 도전 의식을 높이길 기대한다”며 "한식 세계화를 선도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대는 이번 프로젝트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호텔·관광 산업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전공 교육과 현장 실습, 취업 연계를 한 흐름으로 잇는 글로벌 현장형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
세종시교육청, 2026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채용 최종 합격자 발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직무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026년 제1회 세종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채용 시험’의 최종 합격자를 9일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www.sje.go.kr) 고시공고란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채용시험을 통해 최종 선발된 교육공무직원(특수운영직군 포함)은 총 7개 직종 99명이다. 직종별 최종 합격 인원은 ▲교무행정사 2명 ▲조리실무사 57명 ▲초등돌봄전담사 10명 ▲특수교육실무사 14명 ▲임상심리사 1명 ▲전문상담사 3명 ▲시설관리원 12명이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월 20일 채용예정자 등록 절차를 거쳐, 2월 5일 세종시교육청 교육원에서 신규 채용예정자 연수를 받게 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에 채용된 인력을 교육 현장의 수요를 고려해 학교와 기관에 적정하게 배치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세종시교육청 누리집-새소식·인사·채용-고시공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충남교육청, 2026 늘봄 임기제교육연구사 직무연수 수료[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월 9일(금), ‘2026 늘봄 임기제교육연구사 임용예정자 직무연수’ 수료식을 끝으로 5일간의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충남 온돌봄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늘봄지원실장(임기제교육연구사) 임용예정자 64명을 대상으로 지난 5일(월)부터 9일(금)까지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실시했다. 집합연수 25시간과 원격콘텐츠 연수 5시간까지 총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초등돌봄・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소통 능력을 체계적으로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충남교육정책과 충남 온돌봄 정책 이해 △교육부 초등돌봄·교육 정책 동향 △교육공무직 인사 및 노무관리 △예산 및 학교회계의 이해 △교육 관련 법률과 민원 처리 △갈등관리 역량 강화 △충남 온돌봄 운영의 실제 등 늘봄지원실장으로서 반드시 갖춰야 할 핵심 직무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연수생들의 공감을 얻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늘봄 임기제교육연구사들이 학생 중심의 따뜻한 돌봄을 실현하는 ‘충남 온돌봄’ 정책의 핵심 실무 인력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공동체를 연결하는 조정자이자 지원자로서의 전문성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수료식에서 "늘봄지원실장은 학교 안팎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연수와 현장 지원을 통해 충남 온돌봄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모든 아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예비소집 응소율 95.7%[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 결과, 응소자가 없는 25교를 제외하고 1만 3,776명 가운데 1만 3,189명(95.7%)가 응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작년 참여율 95.8%(대상자 1만 4,795명, 응소자 1만 4,168명)와 유사한 수치다. 이 가운데 입학 면제, 유예 또는 부모와의 해외 출국 등 정당한 사유가 있어 응소하지 않은 학생을 제외하고, 약 16명의 아동이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예비소집에 응소하지 않은 학생에 대해 3월 3일 입학일까지 유선 연락과 가정 방문 등 소재 확인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며, 일부는 경찰에 수사 의뢰를 한 상태로, 지속적으로 아동의 소재를 파악하고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세종시의회 ‘발달장애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간담회 공동 개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현미)와 김종민 국회의원(세종시갑)은 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발달장애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공동 개최하고, 양육자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민 국회의원과 행정복지위원회 김현미 위원장, 김영현 부위원장, 이순열·홍나영·김충식 위원을 비롯해 나다움협동조합 관계자 및 발달장애 아동 양육자, 세종시청 및 교육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돌봄교실 우선순위가 맞벌이‧다문화가정 이후로 밀리는 장애 가정의 현실 ▲단순 케어를 넘어선 ‘생존 기술(자립)’ 교육의 부재 ▲특수교육 실무사 배치 누락 문제 등 발달장애 가족이 마주하는 현실적인 어려움들을 양육자의 경험을 토대로 공론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민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민원 청취가 아니라, 우리가 실천해야 할 과제가 무엇인지 ‘컨센서스(Consensus,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정의했다. 김 의원은 나다움을 회복하면서도 사회와 ‘연결’되어 있는 것이 진정한 자립이라고 강조하며, "오늘 제기된 문제 중 집행부 차원에서 당장 개선 가능한 사안은 즉시 점검하고, 활동지원사 가족 급여 문제나 자립 주택 등 제도적 과제는 국회에서 입법과 정책으로 확실히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이날 간담회를 주관한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들은 각자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하며, 의회 차원의 전폭적 지원 또한 다짐했다. 먼저 김현미 위원장은 세종시의 선제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국가의 장애인 탈시설 로드맵이 2041년으로 잡혀있지만, 세종시는 그보다 앞서 선도적으로 지역사회 전환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양육자들의 절박한 호소에 대해 "특수교육실무사 배치 누락 문제 등 당장 해결해야 할 현안은 즉시 확인하겠다”며 "장애인 가족이 겪는 돌봄의 무게가 가정으로 부담되지 않도록 집행부와 함께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김영현 부위원장은 장애 가정의 ‘숨겨진 피해자’인 비장애 형제자매 문제에 주목했다. 김 부위원장은 "장애 아동 돌봄에 집중하느라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비장애 형제자매들의 박탈감 또한 심각한 문제”라며 "하루만 더 살고 싶다는 부모님들의 절절한 마음을 안다. 저희 정치인들을 이용해 끊임없이 요구해 달라. 장애 아동 개인뿐만 아니라 그 가정이 겪는 전체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예산과 정책을 살피겠다”고 역설했다. 이순열 의원은 세종시 특수교육에 대한 애정과 안타까움을 함께 표했다. 이 의원은 "평소 세종의 특수교육만큼은 가장 앞서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었는데, 특수학교 교사들의 인식 부족을 지적하는 현장의 목소리에 적잖이 놀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간 교육 현장의 위상에 흔들림이 있었는지 교육청과 함께 세밀하게 살펴보고, 부모님들의 ‘여가권’ 보장 등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홍나영 의원은 "작년 5월 「세종특별자치시 놀이터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놀이터는 장애·비장애 어린이의 구분 없이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것’이라는 기본 방향을 담았으나, 오늘 현장의 어려움을 접하니 감각 놀이 시설 등 구체적인 필요성을 그때 더 세심하게 담았어야 했다는 아쉬움이 든다”며 "앞으로는 현장의 디테일을 채워 실질적인 ‘통합 놀이 공간’이 되도록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이날 함께 자리한 세종시청과 교육청 관계자들은 "제안해주신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오늘 지적된 사안들이 행정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
2027 충청 FISU 국제 학술대회 ‘학술위원회’ 공식 출범[시사캐치]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9일 조직위 중회의실에서 ‘2027 충청 FISU 국제 학술대회’학술위원 위촉식을 열고, 대회의 학문적 깊이를 더할 학술위원회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이번 학술위원회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추천 해외 학자 7명과 조직위가 엄선한 국내 학자 7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된 국내 학술위원은 e스포츠·컴퓨터그래픽, 체육교육, 운동생리학, 운동역학, 스포츠데이터분석, 스포츠경영·마케팅 등 각 분야 최고 권위자들이다. 위촉된 국내 학술위원은 ▲강영민 교수(동명대) ▲김진희 교수(국립경국대) ▲이왕록 교수(충남대) ▲임영태 교수(건국대) ▲최형준 교수(단국대) ▲최윤석 교수(국립한국교통대) ▲편도영 교수(러프버러대) 등 7명이다. 학술위원회는 향후 FISU 주관 킥오프 미팅을 시작으로 온라인 회의, 논문 심사, 주요 연사 선정, 세부 프로그램 구성 등 학술대회 전반에 걸친 학문적 자문과 기준 제시를 담당한다. 특히, 단국대학교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는 ‘2027 충청 FISU 국제 학술대회’는 ▲교육(Education)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혁신(Innovation)을 3대 핵심 의제로 삼고, 전 세계 대학 스포츠의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글로벌 지식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학술대회는 대회 기간 중인 2027년 8월 3일부터 5일까지 충청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학술위원회 출범은 2027 충청 FISU 국제 학술대회의 본격 준비를 알리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국내외 석학들의 지혜를 바탕으로 세계 대학 스포츠의 미래를 제시하는 수준 높은 국제 학술대회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들이 참가하는 국제 종합 스포츠 이벤트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 세종, 충북, 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
천안종합운동장 주차장 연말부터 유료화… 이용자 중심 주차환경 조성[시사캐치] 천안시는 현재 무료로 운영 중인 천안종합운동장과 시민체육공원 부설주차장을 올해 연말부터 유료로 전환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종합운동장 부설주차장 유료화 조성공사 실시설계 최종보고회’를 열고, 주차환경 개선을 위한 최종 설계안을 확정했다. 그동안 종합운동장과 시민체육공원 부설주차장은 체육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해 무료로 개방되어 왔으나 실제 시설 이용과 상관없는 차량의 장기 방치 및 주차, 인근 상가 이용자와 여행객 차량의 점유로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어왔다. 이로 인해 정작 주차가 필요한 시민들이 주차 공간을 찾지 못해 큰 불편을 겪어왔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이에 시는 이용자 중심의 주차 질서를 확립하고자 올해 연말 시행을 목표로 유료화 사업을 추진한다. 주차면 수를 기존 1,467면에서 1,785면으로 늘리고, 주차 관리 효율성과 안정성 향상을 위해 사전정산시스템, 무인정산시스템,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 CCTV 등 스마트 주차 인프라를 도입한다. 시는 향후 도시관리계획 및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 변경인가 고시 등의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오는 3월 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 또한 유료화 초기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범 운영 기간을 두고, 충분한 홍보와 단계적 시행을 병행할 방침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부설주차장 유료화는 단순한 시설 정비가 아닌, 공공시설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자 중심의 주차 환경을 조성해 공공 주차체계를 바로 세우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국무총리 기관 표창[시사캐치] 천안시는 9일 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열린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포상식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통계업무 진흥유공은 광업·제조업 조사와 전국 사업체 조사 등 대규모 국가 통계 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천안시는 이번 포상에서 충청남도 내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기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그동안 조사요원들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으며,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통계 조사의 정확성과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이번 성과는 전문성을 갖춘 통계 조사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현장 조사를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통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지난 2018년부터 빅데이터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
천안시, 충남 최초 ‘개별공시지가 카카오톡 채널’ 개설[시사캐치] 천안시가 충남 최초로 개별공시지가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 ‘톡톡! 알려 YOU’를 개설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채널을 추가하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개별공시지가 열람 방법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기간 ▲접수 절차 등 주요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중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의 사항을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사전에 안내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줄이고 행정 처리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종범 토지정보과장은 "카카오톡 채널 운영을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재산권 보호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으로 행정 신뢰도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2026년 토목직 공무원 직무교육 실시[시사캐치] 천안시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토목직 공무원 1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토목직 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술직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와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이론 강의와 현장 견학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AI) 업무 활용법 ▲상하수도 개론 ▲토목설계 및 영향평가 실무 등이다. 교육 참석자들은 세종~안성 고속도로 6공구 건설 현장과 진천 농다리를 방문해 시대별 시공 사례를 비교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실무에 직결되는 강의와 현장 체험을 통해 토목직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했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전시 전국 유일‘K-뷰티 메카’시동[시사캐치] 대전시는 9일 이․미용 뷰티 분야 전문가들과 소통․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전뷰티산업진흥원장과 대학교수, 미용 학원장 등 뷰티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K-뷰티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이장우 시장은 "현장 전문가들의 경험과 혜안이 대전 뷰티산업의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 "인재 양성과 취․창업, 글로벌 진출까지 K-뷰티의 무한한 확장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16일 공식 개원식을 앞두고 있다. -
대전농기센터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 신청자 모집[시사캐치]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효숙)는 지역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1월 2일부터 1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은 총사업비 5억 2,940만 원 규모로 ▲축산 분야 3개 사업 ▲채소 분야 3개 사업 ▲과수 분야 3개 사업 ▲화훼 분야 1개 사업 ▲농촌자원 분야 3개 사업 ▲도시농업 분야 1개 사업 ▲청년농업인 분야 1개 사업 ▲신규농업인 분야 1개 사업 ▲농업발전기금 분야 2개 사업 등 총 9개 분야 18개 사업 18개소로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거주지 및 사업 예정지가 대전광역시에 있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관내 농업인 또는 농업인 단체로, 각 사업별 세부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및 각 지역 농업인상담소 방문 접수 또는 보조금통합망(e나라도움, 보탬e)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며, 사업별 세부 내용과 신청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사업별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며, 접수된 사업은 2월 중 사업 예정지 현지 조사와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은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농업 신기술을 중심으로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축산․원예․도시농업 등 분야별 맞춤형 기술 보급과 청년․신규농업인 육성을 통해 사업 성과가 현장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 대설·한파 대비 현장점검[시사캐치] 김하균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이 9일 관내 적설취약 건축물, 한파쉼터 등을 방문해 대설·한파 대비 현장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10∼12일 사이 눈 내림과 영하권 날씨가 예보된 가운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연기면 소재 적설취약 건축물(PEB)의 관리상태를 확인한 뒤 다솜동의 너비도로터널 관리사무소를 찾아 도로·교량 관리체계를 꼼꼼히 확인했다. 또 강설 예보 시 제설제 사전살포를 포함해 신속한 제설작업 준비를 당부한 뒤 현장 근무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어 조치원읍 침산1리 한파쉼터를 방문해 시설물 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시민 이용에 불편 사항은 없는지 점검했다. 현재 시가 지정·운영 중인 한파쉼터는 총 477곳으로, 시민 누구나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korea.go.kr)과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인근 한파쉼터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오는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하며 도로 제설, 재해 우려 지역·시설 점검, 한파쉼터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
최민호 세종시장, 시민 삶과 맞닿은 생활기반 현황 점검[시사캐치]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세종시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로 교통과 교육, 경제, 문화 등 시민 일상과 맞닿아있는 분야별 주요 현안을 점검한다. 시는 오는 15일까지 세종시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도 업무보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시민 삶과 직결된 대중교통, 주차장, 평생교육, 창업·금융, 일자리 등 생활 기반 현황을 살펴보고, 올해에도 수준 높은 공공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업무보고 대상은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시설관리공단 ▲세종연구원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신용보증재단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등 총 8개 기관이다. 최민호 시장은 기관별 주요 사업 성과와 올해 운영계획을 점검하고, 지속 가능하면서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공공서비스 제공 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공공기관의 지난해의 주요 성과와 26년 집중해야 할 과제를 시장이 직접 점검하고, 시민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은 줄이고 삶의 만족은 높이는 방향으로 공공서비스의 수준을 끊임없이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각 공공기관이 시민의 눈높이에서 책임 있게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개인택시 신규면허 20대 발급[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택시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교통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개인택시 신규 면허를 발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규 면허는 지난해 4월 수립한 2025∼2029년 5개년분 택시 총량 고시에 따른 증차분 34대 중 1차 공급분인 20대다. 1차 배분이 완료되면 관내 운행 중인 택시는 기존 506대에서 526대로 늘어날 예정이다. 나머지 2차 공급분은 내년 상반기 중 14대를 추가 모집, 총 34대 증차 계획을 조기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신규 면허 신청 기간은 내달 6일부터 13일까지다. 시는 무사고 운전경력 등 엄격한 자격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대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천흥빈 교통국장은 "이번 신규면허 배분은 택시 공급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온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시 성장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택시 공급을 확대하고 교통 편의를 보장해 나가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개인택시 신규면허 대상자 모집 공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sejong.go.kr)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
세종시, 내달 1일까지 '제18기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공개 모집[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내달 1일까지 유아들에게 재미와 감동이 있는 옛이야기를 들려줄 ‘제18기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를 공개 모집한다.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은 여성 어르신이 전국 유아교육기관을 방문해 옛 선조들의 지혜와 교훈을 담은 선현미담이나 전래동화 등 옛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업이다. 지난 2009년 제1기 30명으로 시작해 현재 3,000여 명의 이야기할머니가 전국 유아교육기관 8,300여 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시는 올해 총 4명의 이야기할머니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야기할머니는 56세~74세의 여성으로 평소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거나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한 어르신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선발 시에는 학력·경력사항 등을 고려하지 않는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이야기 구연 능력을 포함한 2차 면접심사로 이뤄지며 면접심사에 합격한 예비 이야기할머니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약 36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이수를 완료하면 향후 5년간 거주 지역 인근의 유아교육기관에서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활동을 하게 된다. 지원을 원하는 어르신은 이야기할머니사업단 누리집(www.storymama.kr)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오는 2월 1일까지 지원서를 작성해 우편 또는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이야기할머니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이야기할머니사업단(☎080-751-0700)으로 문의하면 된다. -
새해 영농설계, 세종시농기센터에서 배워요[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피옥자)가 오는 22일까지 센터 교육관에서 농업인의 새해 영농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실용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벼·밭작물, 과수, 채소 등 주요 품목별 핵심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약용작물과 농업기계 안전, 인공지능 활용 등 신규 과정을 신설했다. 교육은 지난 8일 수박 과정을 시작으로, 우수관리인증(GAP)과 복숭아, 배, 고추 등 10개 과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전 신청 없이 교육 당일 현장 접수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피옥자 소장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한 해 영농을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영농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 창업 생태계 활성화 ‘총력’[시사캐치] 충남도는 9일 내포지식산업센터 내 카이스트(KAIST) 모빌리티연구소에서 도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주요 기관 창업지원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기관별 주요 사업을 공유함으로써 도 전체 차원의 창업 지원 현황을 파악하고 도와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추진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경제진흥원, 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호서대, 카이스트(KAIST) 모빌리티연구소,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도내 창업 지원 핵심 7개 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기관별 발표, 협력 방안 논의, 의견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신규 사업과 역점 사업을 설명했으며, 도의 인공지능(AI) 산업 방향에 맞춘 창업 지원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도는 각 기관의 사업 현황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대전환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창업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관계기관 간 칸막이를 허물고 통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창업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내 창업 지원 기관의 역량을 결집하고 국비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체계를 가동해 우리 도가 기술 창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보환연, 법정감염병 검사능력 ‘우수’[시사캐치]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 주관 2025년 감염병 숙련도 평가에서 전항목 ‘적합’ 평가를 받으며 우수한 검사능력을 입증했다고 9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검사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감염병 병원체 확인기관 실험실 검사능력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4월부터 12월까지 후천성면역결핍증, 매독, 엠폭스, 레지오넬라, 마이코플라스마폐렴균감염증 등 법정감염병 및 매개체 등 환경검체 대상 병원체 검출 검사 숙련도를 평가했다. 모든 항목에서 ‘적합’ 평가를 받은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해외 유입 신종 감염병과 국내 감염병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고도화된 진단검사 역량을 국가로부터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감염병을 예방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갖춘 실험 인력의 검사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빠른 진단을 통해 도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디자인진흥원, 2025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개최[시사캐치] 대전디자인진흥원은 9일 오후 2시 커먼즈필드 대전에서 「2025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청년과 지역 기업이 함께 수행한 실무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참여 청년들이 8주간 수행한 실무 프로젝트의 결과를 발표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년 참여자와 참여기업 관계자, 멘토, 평가위원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대전디자인진흥원은 본 사업의 하반기 프로젝트형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청년 52명을 대상으로 8주간 기업 연계형 실무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참여 청년들은 광고·마케팅과 디자인 분야의 실제 직무 과제를 중심으로 팀 단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획부터 실행, 결과물 도출까지 전 과정을 경험했다. 광고·마케팅 직무 특화 프로그램은 대전관광공사와 대전관광협회와 협력해 ‘청년참여형 대전 로컬관광’을 주제로 운영됐으며, 참여 청년들은 관광 콘텐츠 기획과 관광 코스 개발 등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과제를 수행했다. 디자인 직무 분야 일반 프로그램은 지역 기업이 제안한 브랜드 및 UX·UI 관련 실무 디자인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13개 팀이 프로젝트 수행 과정과 주요 결과물을 발표했으며, 결과물의 완성도와 실현 가능성, 협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최우수상·우수상 각 1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창기 대전디자인진흥원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지역 기반 청년 일경험 모델의 성과를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 제공을 통해 청년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청년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 확대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