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03 22:45

  • 흐림속초1.9℃
  • 맑음3.4℃
  • 구름많음철원1.3℃
  • 흐림동두천2.5℃
  • 맑음파주1.6℃
  • 흐림대관령-2.3℃
  • 맑음춘천3.5℃
  • 구름많음백령도3.0℃
  • 흐림북강릉2.0℃
  • 흐림강릉2.9℃
  • 흐림동해2.7℃
  • 구름많음서울5.7℃
  • 맑음인천4.5℃
  • 맑음원주4.2℃
  • 비울릉도4.3℃
  • 맑음수원5.9℃
  • 흐림영월4.1℃
  • 맑음충주5.5℃
  • 맑음서산3.7℃
  • 맑음울진2.9℃
  • 맑음청주6.8℃
  • 맑음대전7.0℃
  • 흐림추풍령6.4℃
  • 흐림안동5.6℃
  • 흐림상주6.8℃
  • 구름많음포항6.2℃
  • 맑음군산6.6℃
  • 흐림대구6.3℃
  • 맑음전주7.5℃
  • 맑음울산5.2℃
  • 맑음창원7.2℃
  • 흐림광주8.9℃
  • 맑음부산6.1℃
  • 맑음통영6.2℃
  • 흐림목포5.8℃
  • 흐림여수8.8℃
  • 맑음흑산도5.0℃
  • 흐림완도7.7℃
  • 흐림고창5.1℃
  • 흐림순천7.2℃
  • 맑음홍성(예)5.8℃
  • 맑음5.3℃
  • 흐림제주10.3℃
  • 구름많음고산9.1℃
  • 흐림성산9.4℃
  • 맑음서귀포9.0℃
  • 맑음진주4.0℃
  • 맑음강화3.0℃
  • 맑음양평4.3℃
  • 맑음이천3.9℃
  • 흐림인제1.6℃
  • 맑음홍천2.2℃
  • 흐림태백-0.9℃
  • 흐림정선군2.2℃
  • 구름많음제천4.0℃
  • 흐림보은6.9℃
  • 맑음천안4.9℃
  • 맑음보령5.5℃
  • 맑음부여6.7℃
  • 맑음금산6.3℃
  • 맑음6.3℃
  • 맑음부안6.4℃
  • 구름많음임실7.2℃
  • 맑음정읍5.5℃
  • 맑음남원8.6℃
  • 흐림장수5.2℃
  • 맑음고창군5.0℃
  • 구름많음영광군5.0℃
  • 맑음김해시5.6℃
  • 구름많음순창군7.5℃
  • 맑음북창원7.2℃
  • 맑음양산시6.9℃
  • 흐림보성군8.8℃
  • 구름많음강진군7.9℃
  • 흐림장흥8.2℃
  • 맑음해남6.2℃
  • 흐림고흥8.5℃
  • 맑음의령군4.3℃
  • 흐림함양군6.2℃
  • 흐림광양시8.7℃
  • 맑음진도군6.1℃
  • 구름많음봉화1.7℃
  • 흐림영주3.8℃
  • 흐림문경6.2℃
  • 흐림청송군4.2℃
  • 흐림영덕4.6℃
  • 흐림의성6.6℃
  • 흐림구미7.8℃
  • 흐림영천5.6℃
  • 구름많음경주시5.5℃
  • 흐림거창5.1℃
  • 구름많음합천5.6℃
  • 맑음밀양6.2℃
  • 맑음산청6.3℃
  • 맑음거제7.0℃
  • 흐림남해8.0℃
  • 맑음6.5℃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최민호 세종시장 "중동사태 장기화 대비 기업·시민 지원 강화해야"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최민호 세종시장 "중동사태 장기화 대비 기업·시민 지원 강화해야"

최민호 시장, 3일 간부회의서 사태 모니터링·지원 방안 강구 주문

@세종시.png


[시사캐치]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최근 중동 지역에서 발생한 무력 충돌 상황과 관련해 석유 수입 지연 등으로 인해 빚어질 수 있는 관내 기업과 시민의 어려움에 대비해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3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미국-이란 전쟁에 따라 국제유가와 해상운임이 상승하고, 환율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말했다.

 

시는 지난 2일 이승원 경제부시장을 총괄로 하는 중소기업 피해 대책 대응반을 구성, 상황 종료 시까지 중동사태 대외 리스크로 인한 관내 기업 영향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있다.

 

관내에는 정유·석유화학 기업이 없어 직접적인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측되지만, 갈등 장기화 시 플라스틱·고무, 유기화학물질, 비료·질소 화합물 관련 기업을 중심으로 한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시는 ▲피해상황 조사 ▲피해기업 신고센터 운영 ▲수출전문가 및 판로 상담 지원 ▲경영안정자금 우대금리 ▲해외물류비 우선 지원 등을 선제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최민호 시장은 "전쟁이 장기화 될 경우 에너지 및 수출 업종을 중심으로 큰 충격이 우려된다”며 "피해 사실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태 확산 추이에 따라 대응반을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하자”고 말했다.

 

또한 최민호 시장은 관내 거주 중인 이란 국적 노동자와 다문화가정 등에 대한 인도적 차원의 지원 방안도 함께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그는 "세종에 거주 중인 이란 국민들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라며 "시 차원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 있는지 강구하고, 요청사항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이 밖에도 최민호 시장은 삼일절에도 쉬지 못하고 행사 준비에 힘쓴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봄철을 맞아 계절적 위험요인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매년 봄철이면 산불, 해빙기 안전, 새봄 환경정비 등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놓고 실국별로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