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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징수과, 공정한 세무 행정…청렴·친절 교육 진행[시사캐치]아산시 징수과가 지난 13일 공정한 세무 행정을 위한 직원 청렴·친절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세무 비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체납 징수 독려를 위한 민원 응대 기법’ 등 관련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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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결핵 바로 알고 예방수칙 지키세요”[시사캐치]아산시(시장 박경귀)가 결핵 예방을 위한 정기 검진과 기침 예절 지키기 홍보에 나섰다. 결핵은 전염성 결핵환자가 기침, 재채기, 대화할 때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서 감염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주로 폐에 발생하지만 다른 신체 부위에도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주된 증상은 2주 이상 기침, 발열, 수면 중 식은땀, 체중감소 등이며 흉부X선 검사, 객담(가래) 검사 등을 통해 진단할 수 있다. 결핵은 6개월 이상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할 수 있으며, 전염성이 있는 결핵환자라도 결핵약을 2주 복용하면 대부분 전염성이 소실돼 의사 소견에 따라 일상 및 단체생활 복귀가 가능하다. 현재 우리나라는 생후 4주 미만 모든 신생아에게 BCG 접종(결핵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는데, BCG 접종은 소아에게 발생 가능성이 큰 중증 결핵 예방을 위한 것으로 결핵이 평생 예방되는 것은 아니므로 접종자라 하더라도 결핵 의심 증상이 발현되면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한다. 특히 인구 고령화에 따라 65세 이상 결핵환자 비중이 높아지고 있어 적극적인 결핵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필요하다. 어르신의 경우 기침, 미열, 식은땀, 객혈 등 결핵의 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매년 정기적인 결핵 검진이 필요하다. 시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결핵 예방수칙은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진 △65세 이상 어르신 1년 1회 결핵 검진 △기침할 땐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 등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정기적인 결핵 검진과 기침 예절 지키기로 결핵을 예방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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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겨울철 도로 제설 대책 수립 나서[시사캐치]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시민들의 겨울철 도로 통행 안전 확보를 위해 ‘겨울철 도로 제설 대책 수립’ 시행에 나섰다. 시는 신속한 도로 제설 대응을 위해 지역별 5개소에 제설 전진기지를 배치했으며, 강설 예보 시 도로 제설 대응계획에 따라 비상근무 체계를 발동할 방침이다. 오는 11월에는 제설 교육 및 모의훈련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관계기관 및 접경 지자체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부터 읍면동 기타도로까지 폭설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제설 자재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10월 중 읍면동별 제설 자재 배부 및 제설 장비 점검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제설 취약 구간에 자동 염수분사장치 10개소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추가설치를 위한 특별교부세 확보에도 노력하고 있다. 한영석 도로과장은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시민들의 안전한 도로 통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지고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자발적으로 동참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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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재난형 가축전염병 AI·ASF·구제역 특별방역[시사캐치]아산시(시장 박경귀)가 고병원성 AI 등 악성 가축전염병 발생 가능성이 큰 겨울철을 대비해 내년 2월 말까지 특별방역 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선제적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올해 유럽 고병원성 AI 발생이 지난해 대비 82.1% 증가했다. 통상 유럽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많이 발생하면 철새를 통해 국내에도 유입되는 경향이 있어 전문가들은 국내 AI 발생 가능성도 큰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 이에 지난 5월부터 5개월간 관내 가금농장 85호에 대한 방역 점검에 나섰던 시는 미흡 농장에 대한 방역시설 보완을 완료하는 등 고병원성 AI 바이러스의 가금농장 유입 차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특별방역 대책 기간에는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이 1인 1 가금농장 지정 전담관 제도에 나서 방역 수칙을 지도 홍보할 계획이며, 가금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주기를 분기별 1회에서 월 1회로 단축해 감염 의심 가금을 조기 색출하는 한편, 가금 입식 전 사전신고제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여기에 시는 철새도래지 출입 통제구간(곡교천 12구간, 삽교호 1구간)을 확대 설정하고 현수막과 SMS, 홈페이지 등을 통해 우회를 홍보하고 있으며, 살수차 4대, 소독 차량 5대를 동원해 매일 철새도래지와 가금사육 농가 진출입로를 소독하고 있다. 지난 12일 천안 봉강천 야생조류 고병원성 AI(H5N1) 검출에 즉각 대응했던 시는 20만 수 이상 대형산란계 사육 농가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출입을 통제하는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차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양완모 축수산과장은 "가금 농장주는 방역시설과 소독설비를 신속히 정비하고, 축사 내·외부 소독, 손 세척과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며 "아울러 고병원성 AI 의심 사례가 확인되는 즉시 가축방역 기관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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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광지 문화탐방 진행[시사캐치]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참여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15일 유명 관광지인 현충사, 신정호, 외암민속마을 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올해 총 5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15개 농가에 매칭돼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이들은 출국 전까지 농작업 지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에 시는 농번기 농업인의 부족한 일손을 해결해준 외국인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마지막까지 근무에 성실히 임해달라는 취지로 이번 문화탐방을 마련했다. 이날 외국인 계절근로자들과 문화탐방을 함께한 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탐방이 서로 유대감을 조성하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성실 근무자에 대한 체류 기간 연장과 내년도 사업 재초청 정책을 제시해 근무지 이탈로 인한 불법체류 발생 등의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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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중해마을페스티벌 ‘환상동화’ 개최[시사캐치]아산시(시장 박경귀) 오는 22일 지중해마을 일원에서 가을을 대표할 지중해마을페스티벌 ‘환상동화’를 개최한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중해마을의 이색적인 경관을 생동적으로 홍보하고 시민들에게 문화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지중해마을페스티벌 ‘환상동화’는 지중해마을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의 하나로 시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협동조합 와트(WATT)가 주관 운영한다. 행사 당일 지중해 마을에서 △동화 포토존(성냥팔이 소녀, 잠자는 숲속의 공주 등) △코스프레 빌런(순대렐라 등) △지역 청소년과 예술인 공연 △친환경 놀이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지중해마을페스티벌 ‘환상동화’를 통해 많은 분이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지중해 마을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과 365일 축제와 공연예술이 넘치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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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외암마을 축제 영상·사진 공모전 개최[시사캐치]아산시(시장 박경귀)가 ‘2022 외암마을 축제 영상·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주제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짚풀문화제, 한복문화주간, 아산 문화재 야행 등 외암마을 축제를 담은 영상과 사진이다. 외암마을 축제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11월 4일까지 12일간이다. 영상은 20초 이내의 규격에 맞는 동영상을 개인 SNS에 게시한 후 신청서와 영상 응모작 파일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사진은 11인치×14인치 규격으로 칼라 인화 후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상금은 총 700만 원으로 영상 공모전 △대상 1명(100만원) △최우수상 2명(각 50만원) △우수상 5명(각 25만원) △장려상 10명(각 10만원)이며, 사진 공모전 △대상 1명(50만원) △최우수상 2명(각 25만원) △우수상 5명(각 15만원) △장려상 10명(각 10만원)이다. 선정 결과는 11월 중 시 누리집과 시상자 개별 통지를 통해 발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문화유산과 문화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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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일냈다[시사캐치]아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울산광역시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최종 9개 메달을 확보(금5 은3 동1)하며 스포츠 명문 도시의 위엄을 드러냈다. 지난 2019년 전국체육대회 이후 3년 만에 진행된 일반부 경기에 나선 아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그 공백이 무색할 저력을 발휘했다. △임다솔 배영 100m 2위(은), 배영 200m 3위(동) △정한솔 역도 73kg급 인상 2위, 용상 1위, 합계 1위 △장연학 역도 96kg급 인상 1위, 용상 1위, 합계 1위 △하키팀 준우승(2위)으로 총 9개 메달을 확보하며 아산시 체육의 저력을 전국에 뽐냈다. 특히 역도팀 장연학 선수는 인상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역도의 새 역사를 아산의 이름으로 써냈다. 아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들은 "2년의 공백이라는 어려움에도 항상 신뢰를 보여주시며 물심양면 지원해 주신 아산시민과 아산시에 감사드린다. 시민들에게 신나는 성적 소식을 계속해서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크나큰 기쁨의 소식을 전해준 선수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스포츠 명문 도시 아산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3만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선의의 경쟁’이라는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자웅을 겨룬 이번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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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시설관리공단, 태학산 자연휴양림 가스안전 캠페인[시사캐치]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동흠, 이하 공단)은 지난 14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와 공단 휴양시설인 태학산 자연휴양림에서 가스안전 의식 고취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공단은 최근 캠핑문화 확산과 야외활동 증가로 일산화탄소 중독 및 부탄캔 파열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태학산 자연휴양림 캠핑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조작이 미숙한 캠핑 초보자를 위해 부탄캔이나 휴대용 가스레인지 안전 사용 수칙과 일산화탄소(CO) 중독 예방 내용을 중점적으로 알렸다. 한동흠 이사장은 "앞으로도 두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올바른 캠핑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5월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와 ‘공단 휴양시설 가스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앞으로 국민여가캠핑장으로 캠페인을 확대해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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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예술의전당 음악극 ‘자유로운 영혼 이상과 슈만’ 공연[시사캐치]천안문화재단(대표 안동순)은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음악극 ‘자유로운 영혼 이상과 슈만’ 공연을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 동안 개최한다.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따라 열리는 이번 공연은 천안예술의전당,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세 개의 문예회관과 전문 예술단체가 협업으로 공동제작 및 기획한 프로젝트이다. 음악극 ‘자유로운 영혼 이상과 슈만’은 한국 시사 최고의 아방가르드 천재 시인 ‘이상’과 독일의 작곡가로 고전주의 형식의 틀을 깨고 시대를 대변한 진정한 낭만주의자 ‘로베르트 슈만’의 삶을 이야기한다. 낭만에 젖어 외로운 삶을 살아온 이상과 슈만, 그들이 진정 꿈꾸고자 했던 사랑은 과연 무엇이었는가에 대한 고뇌를 표현하며 초현실적인 두 예술가의 예술 창작물 탄생 과정에서 두 예술가가 살아온 삶의 애환, 외로움, 고통, 사랑을 만나본다. 이번 공연의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며, 관람 문의는 전화(1566-0155)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www.cnac.or.kr)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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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직장맘지원센터, 임산부의 날 ‘반갑다, 아가야’[시사캐치]임산부를 위한 오카리나 공연과 특강 등 제공,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 천안시직장맘지원센터가 제17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지난 15일 천안축구센터 대세니미나실에서 천안시 거주 임산부 가족 140명을 대상으로 ‘반갑다 아가야’ 행사를 개최했다. ‘반갑다 아가야’는 매년 10월 10일로 지정된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며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통해 저출산을 극복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임산부들의 태교를 위한 아름다운 오카리나 공연 △임산부의 산후 회복과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이세라 강사의 ‘신생아 건강 및 안전관리’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임산부는 "천안시가 임산부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다른 임산부들과 함께 임신과 출산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돼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윤미선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건강한 임신과 출산이 이루어지는 사회적 배려 문화가 확산하길 바라며,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더 많은 임산부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직장맘지원센터는 2012년 2월 전국 최초로 개소해 직장맘(대디)들을 위한 임신·출산·육아·문화 교육뿐만 아니라 일·가정양립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천안시 주민이라면 누구나 홈페이지에서 손쉽게 신청할 수 있고 가족 구성원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올해 연말까지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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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영화로 만나는 폭력예방 교육…백야’ 6급 중간관리자 관람, 리더자의 역할 이해[시사캐치]천안시는 17일 봉서홀에서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중간관리자의 책임성을 강화하고자 6급 중간관리자 350여 명과 함께하는 ‘영화로 만나는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4대폭력예방 교육은 그동안 시행해온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위계에 의한 성폭력, 성희롱과 관련해 젊은 희곡작가인 주인공이 원로작가를 고소한 뒤 죄책감과 혼란스러움 속에서 삶을 이어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백야’를 상영했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상영작인 백야를 보면서 직원들은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영화 작품 감상을 통해 직장 내 성희롱 사건에 대해 자신의 역할을 스스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영화를 통한 공감대 형성으로 중간관리자들이 올바른 성 인식과 직장문화 개선, 건강한 조직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동헌 부시장은 "그동안 제도 개선과 예방교육 등에 따른 성인지 감수성 향상이 조직 전반에 스며들 수 있도록 애써줘서 감사하다”며, "올바른 성인지 가치관 확립을 통해 최근 사회 전반에 걸쳐 확산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와 데이트 폭력 등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 인식 전환 및 안심 사회구현을 위해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달라”고 말했다. 천안시는 연중 대상자별 맞춤형 4대폭력 예방교육을 매월 실시하고 있으며, 관리자급 공무원에 대한 교육은 지난 3월, 8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운영했다. 아울러 전 직원 대상으로는 ‘4대 폭력 예방 사이버교육’을 추진 중이며, 조직의 전 구성원이 매월 집합교육을 통해 성희롱·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예방교육 등에 참여하는 등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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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성료[시사캐치]천안시체육회(회장 한남교)가 지난 15일 개최한 ‘2022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이하 시민체전)’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코로나19 영향으로 3년 만에 천안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이번 시민체전은 31개 읍면동 선수와 시민 등 3만여 명이 참석해 시민화합 한마당을 연출했다. 식전행사로 가수 김연자가 신나는 무대를 선사하고 시민단체 댄스도 화려한 시민체전의 시작을 알렸다. 공식행사는 개회선언에 이어 대회기 게양, 대회사, 축사, 선수선서, 심판선서, 성화점화 순으로 이뤄졌다. 식후행사에서는 오륜문 무대에서 백석대학교의 태권도 시범 공연, 점핑앤젤스의 치어리딩, K-POP댄스페스티벌, 읍면동 장기자랑이 진행됐으며, 경품추첨과 초청가수의 축하공연 등은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축구 등 읍면동 대항 11개 종목이 열린 종합운동장 일원은 응원과 함성으로 가득했으며, 한편에서는 게이트볼 등 14개 생활체육종목 경기가 펼쳐져 체육회 동호인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다.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은 "체육을 통해 시민이 하나가 된 가운데 무엇보다 안전하게 시민체전이 마무리돼 기쁘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체육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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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촉[시사캐치]천안시는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적응 등 주요 탄소중립 업무를 다룰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했다. 위원회는 ‘천안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조례’가 새롭게 제정됨에 따라 위원장에 천안시장, 국․본부장 등 당연직 6명과 탄소중립 정책에 식견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학계, 시민대표 12명을 포함한 18명을 구성하고 이달부터 2년간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식은 외부위원 위촉장 수여, 부위원장 선출, 천안시 기후변화 대응현황이라는 주제로 특강 등을 진행했으며, 위원회는 조해용 천안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회장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앞으로 녹색성장 추진을 위한 정책 결정, 탄소중립 지역 비전과 감축목표 설정에 관한 사항 등 탄소중립 사회 이행과 녹색성장 추진을 위한 주요 정책 및 계획수립 등을 심의 ․ 의결하게 된다. 한편, 천안시는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대응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2030년까지 탄소중립을 위한 온실가스 40% 감축, 2050년까지 탄소순배출 제로(0)를 목표로 하는 ‘천안시 2050 탄소중립기본계획’을 내년까지 준비할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최근 여름철 폭우 등 기상 이변 현상이 빈번해짐에 따라 기후변화 대응 및 기후위기 적응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앞으로 천안시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위기 대응 정책 마련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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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자살예방 위한 인문학 교육 중요”[시사캐치] 아산시는 17일 박경귀 시장 주재로 10월 세 번째 주간 간부회의를 열고 △제21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개최 △고불인문학 아카데미 운영 △자살예방업무 성과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관련 긴급 방역 조치 △버스 승강장 추위 대피시설 설치 등 총 74건의 주요 업무에 대해 논의했다. 박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최근 진행한 건축사, 측량협회와의 전문가 간담회에서 도시 주변환경과 연계된 공동체적 관점의 새로운 도시개발 모델을 제시했다”면서 "소규모 도시개발을 원천적으로 금지하자는 것이 아닌 만큼, 이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가 없도록 관련 지침을 보완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최근 통계청 조사에서 아산시 자살률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과 관련해 "자살은 개인의 일이 아닌, 매우 복합적인 요인으로 발생하는 사회문제”라면서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는 해도 지난해에만 86분의 아산시민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셨다는 것은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니”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행정적 해결 방안도 물론 중요하지만, 개인의 자유의지와 자존감을 높여주는 것도 자살 예방에 아주 중요한 일”이라면서 "교육청과의 협조를 통해 자유의지와 자존감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달라”고 덧붙였다. 또, 시정업무 추진, 공약사항 이행 등과 관련해 "내년 업무에는 민선 8기 시정철학이 전반적으로 스며들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사업별로 목적의 타당성, 내용의 효과성, 수혜 대상의 적절성, 예산 투자의 우선순위와 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따져 2023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예산편성 과정에서 과장 중심으로 부서 내 치열한 논의를 거쳐 단기, 중·장기별 동종사업 비교검토를 통해 예산이 너무 감각 없이 책정되거나 정책 방향과 어긋나 비효율적으로 투입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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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제12대 의회 출범 100일…도민행복 위한 ‘선진의정’ 주춧돌 놓았다[시사캐치]제12대 의회 출범 100일간 338~340회 임시회 열고 도정의 견제자 역할 본격화 연구모임‧정책위원회 통해 지역현안 심도 있는 대응… 예산 분석‧심의 역량도 강화 제12대 충남도의회는 7월 4일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열고, 도민의 삶의질 향상을 위한 책무를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12대 의회는 ‘도민중심 행동하는 의회’를 의정비전으로, ‘공감하는 소통의정, 변화하는 선진의정, 실천하는 책임의정’을 의정방향으로 세우고, 출범 후 100여 일간 도민에게 행복을 주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 도민 삶의 질 향상 위한 협치 다짐 12대 의회는 제338회 임시회를 통해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도민 행복을 위해 협치할 것을 다짐했다. 의장단은 조길연 의장과 김복만 제1부의장 및 홍성현 제2부의장으로 구성됐다. 상임위원장에는 방한일 운영위원장, 김명숙 기획경제위원장, 김옥수 행정문화위원장, 김응규 복지환경위원장, 정광섭 농수산해양위원장, 김기서 안전건설소방위원장, 편삼범 교육위원장이 각각 선출됐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최창용 위원장이, 윤리특별위원회는 윤희신 위원장이 선출됐다. 충남도의회는 원구성 과정에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공통의 목표에 집중하고, 소모적인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선출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들은 급변하는 정치적‧사회적 환경에 대응하고, 도민 복지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다짐했다. ◎ 도정의 이정표 제시하며 견제자 역할 본격화 원구성을 끝낸 12대 의회는 제339회, 제340회 임시회를 운영하며 도정의 감시자로서 역할을 본격화했다. 7월에 열린 제339회 임시회에서 ‘충남보훈병원 설치 촉구 건의안’ 등 10개 안건을 처리하고,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지방교육재정 축소 반대’ 등 5분발언을 통해 현안 해결을 촉구했다. 특히 5분발언의 전체 시간을 40분으로 제한했던 규정을 폐지해, 발언을 원하는 의원은인원에 상관없이 발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상임위원장을 거쳤던 발언신청도의원이 직접 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달 열린 제340회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33건, 예산안 4건, 동의안 35건 등 84개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미래 일자리 창출‧내포신도시 완성‧인삼약초산업활성화‧청년정책‧국방 관련 기관 이전 및 국방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5개의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오는 11월 7일부터는 제341회 정례회가 열리며2022년 행정사무감사 및 2023년 본예산 심의 등의 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 정책부터 예산까지 빈틈없는 의정활동 위한 역량 강화 의회의 역량 강화를 강조해 온 충남도의회는 12대 의회에서도 전문성 제고에 힘쓰고 있다. 조례안 입안, 예‧결산안 심사 및 행정사무감사 대응을 위한 의정아카데미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농가 일손, 학교급식, 마을교육공동체, 에너지 취약계층, 야구단, 의용소방대 등의 지역 현안을 심도 있게 다루기 위해 연구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의회는 전문적인 정책연구를 위해 정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2022년도 의원정책개발 연구용역 제안과제’ 8건을 선정했으며, 정책 방향 제시를 위한 연구및 정책자문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또한 예산 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원에 맞춰 ‘2022 충청남도 재정’ 보고서 등을 발간했으며, 두 차례 세미나 등을 통해 11월에 있을 예산안 대토론회를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조길연 의장은 "지역불균형을 넘어 지방소멸 우려까지 나오는 현재 우리는 지방분권의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고 의회의 역할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12대 충남도의회는 초심을 잃지 않고 도민과 소통하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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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교육지원청, 재난응급심리지원 ‘마음토닥임’ 역량강화 연수[시사캐치]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덕) Wee센터는 10월 17일 천안교육지원청 Wee센터 교육실에서 2022 마음토닥임 운영팀을 대상으로 ‘2022년 재난응급심리지원 마음토닥임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심리적 응급처치에 관한 대처방안 실습이라는 주제로 국립공주병원 전선영 팀장의 강의를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재난 상황을 경험한 학생들의 반응과 증상을 이해하고 정신건강을 위한 심리적 응급처치를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알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박종덕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관내에서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심리지원을 위한 통합지원 체계 구축 기반을 마련하고 적절한 심리적 응급처치 및 위기 대응으로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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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교육감, “건강관리 유념해 모든 수험생 선전하길 기원”[시사캐치]수능 30일을 앞둔 충남 고3 수험생에게 격려문 발송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30일 앞둔 도내 고3 수험생에게 보내는 격려문을 발송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격려문을 통해 어려운 상황 속에 최선을 다해 노력해 준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올해 충남에서는 56개 시험장학교에서 16,718명의 수험생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치를 예정으로, 충남교육청에서는 수험생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지철 교육감은 천재 물리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명언 ‘성공하는 사람이아니라 가치 있는 사람이 되려 하라’를 인용하여, "가치를 창조하고 그 가치를 공유하는 사람이 되면 여러분의 삶도 더욱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하며,"남은기간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관리를 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능 30일을 앞둔 충남 고3 수험생에게 이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꼭 3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도 최선을 다해 노력해 온 수험생 여러분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천재 물리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명언 중에 ‘성공하는 사람이 아니라 가치 있는 사람이 되려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가치를 창조하고 그 가치를 공유하는 사람이 되면 여러분의 삶도 더욱더 행복해질 것입니다. 수험생 여러분 도전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30일 뒤 여러분이 펼쳐갈 또 다른 시간을 생각하며 남은 30일 소중히 사용해 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이 시기에 수험생 여러분에게 꼭 당부드리고 싶은 말은 무엇보다 건강관리를 잘하는 것입니다.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신경 써 주길 바랍니다. 충남교육청도 여러분이 최적의 환경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미래의 희망입니다. 충남교육이 여러분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2022. 10. 18. 충청남도교육감 김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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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10회 충남 장애학생 체육대회…5개 종목서 실력 발휘[시사캐치] 계룡 일원서 선수 570명, 임원 398명 등 천여 명의 교육가족 참여한 가운데 장애학생 체육 꿈나무 발굴과 육성의 장 마련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4일(금) 계룡시 일원에서 선수 570명, 임원 398명, 선수 응원 가족 등 천여 명의 장애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10회 충남 장애학생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2019년 태안에서 열린 9회 대회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2년 동안 개최되지 못하다가 이번년도 계룡시 일원에서 육상, 역도, 배드민턴, 탁구, e-스포츠 등 총 5개 종목이 치러져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이 자리에는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한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자리를 빛내 참가선수들이 격려했다. 이날 대회에 참여한 김00학생은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달리고 뛸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지철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에게 체육활동은 단순히 여가시간을 활용하는 차원을 넘어서 건강 유지와 재활을 위한 평생교육의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 체육 꿈나무 육성을 위해 체육대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청에서는 ‘충남 장애학생 체육대회’가 장애학생 꿈나무 육성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장애학생 체육의 산실로 키워나갈 것이며, 장애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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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개별 성장 맞춤형 교육과정 전환 통해 미래 교육 선도[시사캐치]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4일(금)에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도내 186개 중학교 교감, 교육과정 담당 부장 370명을 대상으로 ‘중학교 교육과정 업무담당자 미래 교육과정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주도적인 배움 기회를 확대하는 개별 성장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3학년도 중학교 교육과정 주요 사항과 교육과정 편제표 작성 요령(도고중학교 교사 석용훈) ▲2022학년도 학교자율특색과정 운영사례(천안불당중학교 수석교사 김정옥)▲고교학점제 이해와 2022 진로연계학기 시범운영사례 ▲중학교 진로연계학기 도움자료 안내 ▲2023학년도 이후 중학교 교육과정과 자유학년(기)제 운영 방향 안내 등을 통해교육과정 문해력을 신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경희 교육과정과장은 "학생들이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학습자 주도성을 기를 수 있는 교육과정이 강조되고 있다.”며 "충남교육청은 개별 성장 맞춤형 교육과정으로의 전환을 통해 미래 교육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청에서는 학습자 주도성을 기르는 개별 성장 맞춤형 미래 교육과정 전환을 위해 ▲수업·평가 자료 개발‧보급 ▲교사 1:1 맞춤형 수업지원 ▲학교자율특색과정과 진로연계학기 이끎학교 운영 사례 개발 자료 보급 ▲교육과정 지원단을 구성하여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