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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고품격 문화예술 도시 아산의 주인공은 시민 여러분이다”[시사캐치]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지난 15일 신정호 아트밸리 일원에서 20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아산시 평생학습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평생학습으로 아산을 새롭게, 시민을 신나게!’라는 주제로 3년 만에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경귀 아산시장과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강훈식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평생학습 기관단체와 동아리 학습자들이 올 한해 배우고 익힌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시민들과 함께했다. 박경귀 시장은 기념사에서 "이 자리는 여러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뽐내는 평생학습 축제의 장이다.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들의 열정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많은 프로그램과 체험, 학습 기회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품격 문화예술 도시 아산의 주인공은 시민 여러분이다. 여러분의 재능과 꿈이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지고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끊임없이 이뤄지면 문화와 예술이 가득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아산이 펼쳐질 것”이라며 "자라 나는 세대들과 함께 아산이 지닌 문화예술을 함께 나누는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발표회, 홍보 체험관, 작품 전시 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특히,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 배움의 가치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어르신들의 문해 작품 전시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평생학습인상 시상식도 진행됐다. 시는 매년 평생학습한마당 행사에서 아산시 평생학습 문화 조성에 헌신과 열정, 성과를 보여준 모범 시민을 발굴 선정해 평생학습인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개인학습자 부문 박종철(경찰) △성인교육자 부문 황경애(문해교육강사) △기관단체 부문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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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신정호 아트밸리 365일 문화예술의 중심지 될 것”[시사캐치]아산시(시장 박경귀) 신정호 아트밸리 일원에서 지난 15일 열린 ‘2022 신정호 아트밸리 트래킹 대회’가 아산시민 1500여 명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신정호 이충무공 동상 앞에 모여 간단한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신정호 둘레길 4.8km를 걷는 코스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박경귀 아산시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강훈식 국회의원, 시의원들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했다. 박경귀 시장은 "여러분들이 찾아주신 이곳 신정호 아트밸리는 365일 축제와 공연예술이 넘치는 고품격 문화예술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오는 11월 4일과 5일 이틀간 ‘제1회 신정호 아트밸리 재즈페스타’가 열린다. 우리나라 최고 뮤지션들의 멋진 공연을 감상하시고 문화와 예술의 향기를 흠뻑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과 함께 ‘아산! 아트밸리!’ 구호를 외친 박 시장은 신정호 둘레길을 걸으며 시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를 나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아산시와 아산시체육회,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가 후원하고 대전일보사가 주최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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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주민자치가 곧 지방자치…“전국 최고의 주민자치 도시로 만들겠다”[시사캐치]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참여자치를 위한 전국 최고의 참된 민주주의 실현의 도구인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14일 아산시는 시청 시민홀에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과 주민참여예산위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대표기구인 주민자치회로 전면 전환을 앞두고 ‘아산시 주민자치 발전방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경귀 아산시장은 설명회에서 "현재도 주민자치위원회가 있지만 권한과 예산의 부족으로 주민의 직접 참여가 저조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제대로 구현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라며 "그간의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 참여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하는 주민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실질적 주민자치를 위한 그 중심에는 주민자치회가 있고 핵심적인 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경귀 시장은 "이러한 실질적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서는 제도적 뒷받침과 기초단체장의 관심과 의지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자치회 조례 전부 개정을 통해 주민자치회를 전면 도입해 자치계획 수립, 주민참여예산 편성 등 주민총회를 통해 지역 현안을 주민 스스로 참여 해결해 주민자치가 곧 지방자치가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가 참여하여 마을 일을 꾸려가고 지역의 현안을 주민 스스로가 논의·해결하는 참된 민주주의 실현기구이자 주민대표기구이다. 아산시는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한 개정 조례는 해당 읍면동에 주민등록 둔 자로 자격을 규정하는 한편 주민자치위원이 되고자 하는 자는 주민자치 교육을 최소 6시간 사전 이수를 의무화하기로 했으며, 주민자치회가 되면 기존의 심의 기능은 물론 주민자치 업무를 직접 수행하고 협의하는 등 수탁 업무까지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주민 공론의 장인 주민총회를 주민참여예산과 연계해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사업을 주민자치회에서 직접 보조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다. 박 시장은 "주민이 주인되는 아산형 주민자치회로 싹을 틔우고 힘을 실어주어 주민자치를 새롭고 신나게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로 말하면서 설명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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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고령층 대상 유행성 독감 예방접종…예약절차 없이 무료[시사캐치]충남도는 어린이와 임신부, 만 75세 이상 어르신에 이어 17일부터 만 7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고령층에 대한 무료 인플루엔자(유행성 독감)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만 70세 이상 노인은 별도의 사전예약절차 없이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하면 접종이 가능하며, 65-69세는 오는 20일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대상자들은 사업기간에 맞춰 주소지와 관계없이 본인의 건강 상태를 잘 알고 있는 가까운 단골의료기관 또는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코로나19 백신과 동시 접종도 가능하며, 동시 접종 시 왼팔에 코로나19 백신, 오른팔에 독감 백신을 맞는 식으로 접종 부위를 달리해야 한다. 접종 후에는 20-30분간 접종기관에서 이상반응이 있는지 관찰하고 귀가하는 것이 좋다. 앞서 도는 대상자 편의를 위해 1413개(어린이 338개, 임신부 233개, 어르신 842개) 의료기관을 위탁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지역별 지정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 유행하는 트윈데믹의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된 만큼 고위험군인 어린이, 임신부와 노인은 적극적으로 예방·관리해야 한다”며 "예방접종은 건강한 성인에서 70-90% 예방 효과가 있고, 노인 및 만성질환자는 독감으로 인한 입원·사망률을 낮추는데 큰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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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상세주소 원스톱서비스…도민 편리성 앞장[시사캐치]충남도가 주민센터에서도 상세주소를 부여 받을 수 있도록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도민 편의는 물론 상세주소 부여 활성화에도 속도를 낸다. 17일 도에 따르면 상세주소는 아파트에서 사용하는 동·층·호와 같은 상세주소를 원룸·다가구주택 등에도 적용해 가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상세주소는 주소체계에서 법정주소로 활용돼 응급상황 시 신속한 위치확인이나 정확한 우편물 수령 등 실생활에서 다양한 장점이 있다. 그러나 원룸·다가구주택 전입 시 상세주소를 부여 받으려면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전입신고를 한 뒤 시·군청을 추가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도는 상세주소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해 주민센터에서 전입신고 시 신청서를 같이 작성할 수 있도록 1회 방문처리로 개선, 도민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이와 함께 상세주소 시·군청 직권부여,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 추진 등을 통해 활성화에 나선다. 고재성 토지관리과장은 "앞으로 5년 동안 시행되는 제1차 주소정보 활용 집행계획에도 포함돼 있는 상세주소는 하나의 주택에 여러 세대가 거주하는 경우에도 부여된다”며 "모든 세대당 1주소 갖기를 목표로 앞으로도 누구나 자기 주소를 갖고, 이동경로를 안내 받는 형평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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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생활 속 ‘녹지 및 탄소흡수 공간 만들기’ 속속 매듭[시사캐치]충남도는 총 372억 원을 투입한 ‘생활권 녹지공간’ 확충 사업이 올해부터 속속 마무리됨에 따라 생활주변 편익 제공과 탄소흡수원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283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연차별 사업인 미세먼지차단숲 16곳과 도시바람길숲 2곳은 11월 말까지 올해 계획 사업을 마칠 예정으로, 2024년 조성완료 계획에 맞춰 순로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과 주변 산림에서 생성된 양질의 공기를 공급함으로써 쾌적한 삶의 공간 유지를 목적으로 추진 중이다.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30억 원을 투입해 조성 중인 산림공원 5곳 중 당진시와 예산군은 11월까지 조성을 마칠 예정이다. 금산군, 부여군, 홍성군 등 나머지 시군은 연차별 사업계획에 따라 2023년 조성에 차질이 없도록 진행하고 있다. 도심지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녹색공간을 확충하기 위한 녹색쌈지숲과 생활환경숲, 복합산림경관숲은 7곳 중 5곳은 완료했으며, 2곳은 11월 중순 조성을 마친다. 이 사업에는 19억 원이 투입됐다. 학생들에게 휴식과 자연생태 교육의 장 제공을 위해 10개 시군, 19개 학교를 대상으로 15억 원을 투입한 학교숲은 지난 9월 사업을 완료했다. 도심지 녹색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연출하기 위한 가로수 조성사업은 25억 원 투입했으며, 도내 20개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 대부분의 구간은 상반기 완료됐고, 가을철 추진계획인 5개 구간은 11월 중순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상춘 산림자원과장은 "산림공원과 녹색쌈지숲 등 다양한 도시숲 조성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심권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가로수, 미세먼지 차단숲 등 수요에 부합하는 생활권 녹지공간 확충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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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군문화엑스포, 9일 만에 관람객 100만 넘어[시사캐치]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15일 개장 9일 만에 관람객 100만을 넘겨 역대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고 16일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15일까지 관람객은 101만 6,63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개막 후 행사 초반 불안정한 기상 상황 등으로 관람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지속되는 청명한 가을 날씨와 다채로운 프로그램 등을 집중 홍보하고 체계적인 행사 진행으로 많은 관람객이 몰리면서 엑스포는 말 그대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특히 국제행사에 걸맞게 2개조로 나누어 진행된 8개국 해외 군악대의 환상적인 공연은 관람객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으며, 군에 복무하고 있는 연예병사의 활약 또는 엑스포를 즐기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여기에 평상시 접해보지 못한 군 장비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누렸으며, 7개 전시관은 대한민국 국군의 과거·현재·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6·25 참전용사 감사 퍼포먼스, 육·해·공군 및 해병대의 날, 헬기 탑승체험, 국방TV 위문열차 등 민·관·군이 함께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화합과 평화의 군 문화를 전달하고, 국방의 소중함과 가치를 공유했다. 군문화엑스포조직위 장준규 공동조직위원장은 "개막 초기 기상상황 등으로 관람객에게 불편을 드린 부분은 조속히 개선하였으며, 폐막시까지 관람객의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다시 한 번 지난 15일까지 행사장을 방문해 주신 관람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조직위는 남은 행사 기간을 고려해 봤을 때 당초 목표로 세웠던 131만 명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오는 23일까지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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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임산물 불법 채취 집중 단속[시사캐치]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가을철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도유림 내 임산물 불법 채취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2개 조 8명으로 기동단속반을 편성해 추진하며, 보령 성주산과 옥마산, 부여 만수산, 청양 백월산 등 도유림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버섯 등 임산물 불법 채취 행위와 산지 오염 유발 행위 등이다. 김희성 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장은 "이번 단속은 가을철 산행객 증가와 임산물 채취 시기 도래에 따른 것”이라며 "버섯이나 산약초 등 임산물을 산림 소유자 동의 없이 불법으로 채취할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고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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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금강수목원 황토메타길 ‘새 단장’[시사캐치]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휴식·치유의 공간으로 운영 중인 황토메타길의 황토를 새롭게 재포장해 관람객의 시설 이용 만족도를 높였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설 보강은 금강수목원을 찾는 관람객에 더욱 쾌적한 휴양공간과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했다. 황토메타길은 맨발로 걸을 수 있는 400m 길이의 황토길로,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하는 금강수목원 최고의 건강 명소로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이태윤 도 임업시험과장은 "도민을 비롯해 많은 관람객이 금강수목원의 아름다운 황토메타길을 건강 증진의 장소로 자유롭게 이용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황토메타길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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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미래형 사과다축 재배기술 현장교육 ‘호응’[시사캐치]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사과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시한 ‘찾아가는 현장중심 미래형 사과 다축 재배 현장교육’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16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은 미래지향형 생산시스템 적용 등 다수확 및 노동절감형 과원 구축 사업 전개에 따라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농업인들이 신기술을 적용하는데 있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지난 13일 서산시 팔봉면 사과재배포장에서 현장중심의 기술교육 방식으로 진행했다. 주요내용은 △사과다축재배의 개념이해 △품종별 특성 및 재배유형별 유의사항 △묘목자가생산 및 관리요령 △유형별 재배농가 현장교육 등이다. 현장에서는 정혜웅 충남마이스터대학 교수가 사과원 도입 필요성과 해외사례에 대한 특강을 진행해 새로운 사업에 대한 농업인들의 이해를 도왔다. 충품명인으로서 신기술 도입과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박광규 회장은 현장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유의사항 등을 사례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며, 핵심기술을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정식 원예축산팀장은 "노동력 저감의 극대화를 위한 사업전개로 사과 농사도 이제 4차산업혁명에 맞게 저투입·고효율로 변해야 한다”며 "출발점이 될 다축형에 대한 충분한 시범사업을 통해 선도 농가 양성 및 재배기술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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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인들 첫 공급 충남형 씨감자 ‘만족’[시사캐치]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지난해 처음으로 공급한 충남형 씨감자 두백·수미 품종에 대한 농업인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26일까지 317명(두백 227명, 수미 90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 및 방문조사 결과, 두 품종의 품질 만족도는 87.5%, 재구매 의향은 91.5%를 기록했다. 재구매 이유로는 ‘충남에서 생산’, ‘품질이 좋음’이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응답자 중 88%는 씨감자 공급을 확대해야 한다고 답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정부보급종 공급량 유동성에 따른 안정적인 씨감자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충남형 씨감자 전문생산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 착수 이후 지난해 처음으로 전문생산단지에서 생산·공급한 충남형 씨감자 104톤을 농업인들에게 공급한 바 있다. 이번 조사는 씨감자에 대한 만족도는 물론 품질 및 재배시 병해충 문제 등 현장애로사항을 파악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조사 결과를 내년 씨감자 전문생산단지 운영 기본계획에 반영해 농업인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충남형 씨감자 전문생산단지는 서산시 부석면 일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2022년산 충남형 씨감자 300여 톤은 11월 수요조사를 통해 2월 도내 공급할 계획이다. 서영원 전문생산단지 대표는 "이번 조사 결과는 앞으로도 열심히 하라는 도민들의 뜻으로 생각하고, 고품질 씨감자 생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백인철 기술원 지도사는 "충남형 씨감자 전문생산단지 확대 등을통해 최종 목표인 도내 씨감자 전체소비량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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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의원 6명 주요 현안 질의[시사캐치]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 제239회 임시회가 개회된 가운데 10월 14일 제3차 본 회의에서 아산시의회 의원들이 아산시 주요 현안에 대한 시정질문을 시작했다. 이날, 시정질문은 안정근, 김은아, 맹의석, 전남수, 홍순철, 김미성 의원의 순서로 의원별 일괄 질문에 이어 박경귀 아산시장의 답변 후 보충질의 일문일답으로 이루어졌다. 안정근 의원은 36만 아산시민을 보살피는 시장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 질의했다. 안 의원은 "▲시에서 학생의 학습권 보장 노력 ▲민선 8기 시민과의 간담회가 편성되지 않은 예산을 선 집행후 추경예산에 편성 ▲언론에서 제기된 ‘아산형통’ 시 실과의견과 배치된 시장의 응대 등을 거론하며 시장께서 공익을 우선시하고 투명하게 일할 수 있는 공직 여건을 조성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아트밸리의 명칭이 사기업과 사용권 계약을 맺고 아산시 명소의 명칭을 정하는 것이 맞지 않다며 신정호 명칭에 대해 원점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 의원은 "시장께서 2,600여 공직자분들과 소통하고 협력해야 아산시 슬로건처럼 37만 아산시민을 신나게 할 수 있다”며 다시 한번 시장의 역할과 자세를 강조했다. 이에 대한 보충질의로 나선 김은아 의원은 "시정질문 요지인 37만 아산시민을 보살피는 시장의 자세에 대해 정확한 답변을 들어야 한다”면서 시장의 보충 답변을 다시 한번 요청했다. 맹의석 의원은 아산시 균형발전을 위한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맹 의원은 "현재 아산이 ‘균형발전’이 아닌 ‘기형발전’”이라며 "▲동부생활권과 원도심생활권의 문화 불균형 ▲동부생활권의 문화 수요 천안 유출 ▲도심지역과 농촌지역의 발전 불균형에 대해 언급”하며 이를 위한 해결책을 촉구했다. 이어 "정주여건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도로와 교통이다”라며 도로와 교통을 ‘몸에 흐르는 피’에 비유했다. 너무 오랫동안 지체된 중로3-1호(시민로) 확‧포장공사에 대해 "아산시는 문체부흥보다 도시기반시설에 중점을 두면서 꼭 필요한 사업에 지방채를 써야 하는데 바로 이 현장이다”라며 조속한 시행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맹 의원은 "국립경찰병원 유치와 아산시 특례지정을 위해 노력해 달라”며"아산시 균형발전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시민에게 상식과 원칙에 맞고 공정한 행정을 펼쳐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전남수 의원은 아산의 발전을 위한 시장의 철학과 공무원의 역할에 대해 질의했다. 전 의원은 먼저 온양3동에서 있었던 "농지취득자격증명 미발급 통지” 건에 대해 언급하며 "아산시 공무원의 무사안일주의, 소극행정은 근절되어야 한다”면서 "적극행정을 펼치는 공무원에게 포상을 하고, 직원들 대상으로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하는 등의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아산시 비정규직 권리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철회의 사유 ▲비정규직지원센터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적절성 ▲허가담당관 조직 축소 반대 ▲난개발이라는 이유로 소규모 주택개발 허가 지연 사례 등을 지적하며 시정은 시장의 행정이 아닌 시민의 행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의회와 시는 ‘2인3각’의 한 팀”처럼 협력을 강조하면서 "기수가 말에 올랐으면 달리는 말과 그 말에 환호하는 군중과 삼위일체가 되어 시정을 펼쳐달라”고 간곡히 당부했다. 홍순철 의원은 둔포면 항공소음에 대한 아산시의 향후 대책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박경귀 시장은 "▲도에서 추진하는 실태조사 및 주민지원사업 연구용역 ▲주민지원 대책사업 ▲피해보상금 지원 ▲미 8군 사령관 면담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김미성 의원은 아트밸리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를 바탕으로 현재 아산시와 아산시민의 소통 현황 및 차후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김 의원은 "포천시가 아트밸리 브랜드를 선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민선 8기가 내세운 브랜드 ‘신정호 아트밸리’만의 차별화 전략이 보이지 않는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아트밸리 홍보에 1억 원 넘는 예산이 투입된 점과 관내 축제나 사업에 ‘아트밸리’라는 명칭을 남발하고 있는 점에 대해 "숙성되지 않은 정책과 사업을 갖고 홍보에만 과몰입되어 우리 시 조직의 모든 재정과 역량을 쏟아붓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미성 의원은 "법조계의 격언 "절차가 실체를 지배한다”를 인용하며 "지금의 아트밸리 정책은 과정이 소멸됐다. 사전 진단과 타당성 검토, 시민과의 소통이 모두 배제된 채 관 주도의 정책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현 아트밸리 정책을 질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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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충남도지사[시사캐치]김태흠 충남도지사= 10월 17일(월) 오전 11시 30분 충남도서관에서 열리는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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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서 전국 이통장들 화합 한마당[시사캐치]충남도는 15일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사)전국 이통장연합회와 계룡시지회가 각각 주최·주관해 열린 ‘제1회 전국 이통장연합회 한마음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처음으로 전국 이통장들이 한 자리에 모인 이날 한마음대회에는 이필영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박종환 전국 이통장연합회장, 조길연 도의회 의장, 김종민 국회의원, 전국 이통장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개회선언, 축사, 유공자 포상에 이어 열린 체육대회, 축하공연,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소통하고 화합했다. 이들은 전날인 14일에는 2022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관람하고, 행사장 내 전야제를 개최하는 등 행사 지원에도 나섰다. 이 부지사는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마을 대소사에도 항상 앞장서는 지역의 리더인 이통장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며 "행사를 통해 그동안 스트레스를 해소하시고, 23일 마무리되는 군문화엑스포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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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천안생활문화축제-눈부신 날’ 성공적 마무리[시사캐치]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안동순)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잔디운동장에서 개최한 천안 생활문화동호회 중심 축제 ‘2022 천안생활문화축제-눈부신 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이틀간 생활문화동호인과 천안시민 2,5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관람객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39개 단체의 단독공연과 협력공연, 공예·회화 장르 6작품 전시, 놀이, 악기, 공예 분야 14종 생활문화중심 체험프로그램, 반려동·식물 사진전 등이 운영됐다. 다채로운 공연과 화려한 전시, 흥미로운 체험프로그램은 천안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생활문화동호회의 실력을 마음껏 드러내는 좋은 기회가 됐다. 재단 관계자는 "3년 만에 야외에서 개최한 생활문화축제에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한 것만으로도 생활문화동호회엔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생활문화동호회의 활발한 활동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며 시민들에게도 생활문화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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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직산 삼은저수지 아름다운 경관조명 설치[시사캐치]천안 직산 삼은저수지 산책로에 설치된 경관조명이 환하게 불을 밝히며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천안시는 직산 삼은저수지 산책로(60m)에 달빛 조형물과 LED 나무모형 조명 등 경관조명 설치를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 공사 기간 3개월을 거쳐 에너지절약형 LED 조명을 이용한 초승달 조형물 등을 준공해 삼은저수지는 주야간 명소로 발돋움했다. 시는 많은 주민이 밤에도 삼은저수지를 찾아 경관조명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사진과 추억을 남기고, 경관조명이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며 볼거리를 제공해 주변 환경개선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염혜숙 건축디자인과장은 "지속해서 거리를 아름답게 가꾸는 다양한 사업으로 천안의 품격이 한층 높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야간경관 형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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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2년 주민등록 사실조사[시사캐치]천안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30일까지 2022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 방식을 새롭게 도입하고 읍·면·동 공무원이나 통·리장이 거주지에 방문 또는 조사 대상자에게 전화를 거는 조사는 보조적으로 진행한다. 조사 대상자는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를 통해 비대면 조사 시스템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을 응답하게 되며,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유선 조사는 보조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또 올해 조사는 자세한 조사가 필요한 세대를 ‘중점 조사 대상 세대’로 선정하고 강화된 거주 확인을 시행한다. 중점 조사 대상 세대는 △복지 취약계층(보건복지부의 중앙 복지 위기가구 발굴대상자 중 고위험군) 포함 세대 △사망의심자 포함 세대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포함 세대 등이다. 이들은 원칙상 반드시 방문 조사를 받게 된다. 시는 조사 결과 주민등록사항을 고칠 필요가 있다면 최고·공고 절차를 거쳐 주민등록사항을 직권으로 수정할 예정이다. 신고 지연에 따른 과태료가 걱정돼 신고를 못 하고 있는 시민은 조사 기간 내 자진신고를 하면 과태료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잘못 신고된 주민등록 사항을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에 자진해 사실대로 신고하면 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 최대 8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시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의 밑바탕이 되는 주민등록 통계를 정확하게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조사이므로 적극적인 사실조사 참여를 당부했다. 박상돈 시장은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지가 달라 적절한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한 ‘수원 세 모녀’ 같은 사례나 출생 미신고 아동과 같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사람을 최소화하기 위해 복지 취약계층을 집중 조사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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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흥타령쌀 소비 적극 앞장[시사캐치]천안시가 쌀 소비가 감소하고 지속적인 쌀값 하락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천안흥타령쌀 소비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2021년 농협쌀 대표브랜드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해 품질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천안흥타령쌀은 천안시를 대표하는 농특산물로 자리매김했으나 최근 식습관 서구화와 1인 가구의 증가로 소비량이 감소해 쌀 재배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시는 전 부서, 관내 행정기관, 관내 50인 이상 기업체 329개소, 산업단지 관리사무소 10개소에 쌀 소비 촉진을 독려하고 흥타령쌀의 우수성을 홍보했으며 9월까지 소비촉진 판매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판매행사는 52개 행정기관과 기업체가 참여했으며 흥타령쌀 27톤을 판매해 7,067만 원의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또, 지난 9일~10일 열린 ‘2022 빵빵데이’ 행사는 천안쌀 소비 촉진 일환으로 쌀로 만든 다양한 빵을 선보여 쌀 소비에 적극 기여하기도 했다. 그 결과 7월 기준 7,687톤이었던 쌀 재고량은 현재 2,098톤으로 73%가량 소진된 것으로 나타나 천안시는 올 추곡 수매 전까지 남은 재고량을 모두 소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천안시는 10월부터 12월까지 공공비축미곡 3,935톤(98,387포/40kg)을 매입할 예정으로 이는 전년 대비 25% 증가한 물량이다. 이밖에 시는 갤러리아 센터시티점과 업무협의를 통해 10월 말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사은행사로 흥타령쌀 4kg를 증정할 예정이며, 관내 대규모 점포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형 농업환경국장은 "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쌀 농가를 위해 특히 관내 대학과 기업체를 대상으로 쌀 소비를 적극 늘려나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 천안 흥타령쌀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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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천안’ 돌봄의 가치를 말하다![시사캐치]천안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2 여성친화도시 천안, 돌봄의 가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제2회 천안시 젠더거버넌스 구축 100분 릴레이 포럼’을 개최했다. 여성친화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포럼은 올해 지역사회 돌봄의 사회적 가치를 통한 저출생과 고령화 시대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을 비롯한 천안시의회 부의장과 시의원,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조성협의체, 실무협력단, 성별영향평가위원, 요양보호사, 재가센터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포럼은 윤금이 성평등전문관의 ‘여성친화도시 추진현황 및 2023년 여성친화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김선미 충남사회서비스연구원의 ‘충남노인돌봄노동자의 실태와 돌봄의 사회화를 통한 저출생, 고령화 사회 대안 제시’발표가 이어졌다. 이후 김혜경 백석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으며, 최영자 천안종합재가센터장의 ‘돌봄노동자의 삶을 말하다’, 고금숙 통합병동 요양보호사의 ‘우리가 만나는 돌봄의 사각지대’, 권오균 주야간보호센터 요양보호사의 ‘요양보호사! 남성이 필요한 이유’, 최유진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돌봄노동자를 위한 천안시 여성친화사업 방향’ 순으로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신동헌 부시장은 "오늘 토론은 저출산 인구위기 상황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각종 돌봄 문제를 사회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해결책을 모색해 보는 귀중한 시간이 됐고, 앞으로 천안시도 돌봄환경의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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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일자리가 민선8기 이끈다[시사캐치]천안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8기 천안시 일자리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신동헌 부시장, 기획경제국장을 비롯한 주요 일자리사업 유관부서장, 지역고용분야 자문위원, 용역사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인구·산업 등 천안시 고용시장 분석을 통한 천안시 일자리 분야 현황 분석 결과, 민선8기 일자리 비전·전략과 목표 등 중·장기적인 일자리 정책의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자문을 듣는 시간이었다. 이번 일자리 종합계획은 새정부 일자리 정책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박상돈 시장의 공약 사항을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앞으로 시는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사안과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각 부서와의 협의를 거쳐 일자리 사업 발굴 및 11월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올 12월 말경 민선8기 일자리 종합계획을 최종 수립하고 공시할 계획이다. 신동헌 부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내실 있는 민선8기 천안시 일자리 종합계획을 수립해 민선8기를 이끌어 가는 일자리 분야의 종합지침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