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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용보증재단, 제12대 김두중 이사장 취임[시사캐치]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두중, 이하 충남신보)은 5일 창립 24주년기념행사와 제12대 김두중 이사장 취임식이 함께 열렸다. 올해로 창립 24주년을 맞은 충남신보는 충남도 유일의 정책금융기관으로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신용보증 지원을 통해 경영안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고 있다. 충남신보는 지난 1998년 10월 설립 이후 현재까지 약 52만건, 11조 7천억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해오면서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경기침체 극복 및 경영애로 완화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번 창립기념 행사는 지난 24년간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에 힘써온 직원들을 격려하고 재단의 발자취를 함께 돌아보며 임직원 모두가 앞으로의 각오를 다지고자 마련했다. 제12대 이사장으로 취임하는 김두중 이사장은 기업은행에서 27년 간 근무한 금융 전문가이자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상임감사를 역임하며 지역신용보증재단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진 현장 전문가이다. 김두중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충청남도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하여 재단의 기본 역할을 강화하여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재단 본연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 재정비와 효율적 운영 방안을 모색하여 보다 현장과 밀착된, 고객을 중심에 둔 CS경영을 실천하여 신뢰받는 기관으로서 충남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확고히 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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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인정한 슈퍼 푸드 호두, 청정 광덕에서 만나요![시사캐치]천안시 광덕쉼터 일원에서 오는 8일과 9일 양일간 ‘2022 천안 호두축제’가 열린다. 천안호두축제위원회(위원장 유흥상)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세계가 인정한 슈퍼 푸드(Super Food) 호두, 청정 광덕에서 만나요!’라는 슬로건 아래 천안호두를 홍보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행사 등을 펼친다. 개막 첫날에는 개막식에 이어 호두비빔밥 비비기와 시식 행사, 지역트로트 가수 공연, 호두까기 대회, 호두 관련 OX퀴즈, 7080밴드 공연, 마술공연, 광덕 호두 깜짝 경매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특히 광덕특산물 경매 시간에는 청정지역 광덕에서 생산하는 품질 좋은 호두를 비롯해 지역 농산물을 축제 현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축제 둘째 날에는 호두 골프퍼팅 대회, 호두까기 대회, 호두물감 염색, 호두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운 추억의 시간을 선사한다. 부대행사로는 충남 청년 작가 특별전시회가 주변 창작촌에서 열리며, 전국에서 모인 캠핑동호회 회원 40팀이 축제장 주변에서 직접 캠핑을 하면서 SNS를 통해 천안호두 축제를 전국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인지기능 저하를 막아 치매 예방에 좋은 호두와 국민 간식 호두과자뿐만 아니라 호두를 이용한 음식 등을 시식하고 구매할 수도 있다. 유흥상 천안호두축제추진위원장은 "호두축제가 코로나19로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열리는 만큼 이번 축제를 통해 천안 광덕호두의 우수성과 역사성을 알리고 농가의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많은 분이 축제 현장을 찾아주셔서 함께 즐기고 행복한 화합의 축제가 되기를 기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 광덕면은 호두나무 시배지로 불린다. 700여 년 전 고려 충렬왕 16년(1290) 9월에 영일공류청신 선생이 원나라에 갔다가 왕을 모시고 돌아올 때 호두나무 묘목과 열매를 가져와 묘목은 광덕사 경내에 심고 열매는 류청신 공의 매당리 향저 뜰 앞에 심어, 이는 우리나라에 호두가 전래된 시초가 되었다고 한다. 호두나무 시배지답게 천안의 대표 임산물인 호두는 2019년과 2020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21년에는 장려상을 받아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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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충무공의 길을 걷다[시사캐치](재)아산문화재단(이사장 박경귀)은 2022년 하반기 ‘현충사 달빛야행’ 행사를 오는 10월 7일(금)부터 10월 16일(일)까지 2주간에 걸쳐 현충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아산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2022년 하반기 "현충사 달빛야행”은 ‘忠(충)’, ‘孝(효)’, ‘愛(애)’ 3가지 주제를 담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위업을 선양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역 내외 우수공연 3팀의 이순신 장군을 주제로 한 창작 춤극 공연 및 (사)한국무예문화보존회(구 18기 보존회)가 선보이는 전통무예공연은 현충사에서만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 될 예정이다.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또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청년 이순신의 무과시험을 재현해보는 무과재현 프로그램과 전문 이야기 해설사와 함께 현충사를 거닐며 이순신 장군과 현충사 관련 이야기를 듣고 야외 잔디밭에서 다도(티블랜딩)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사전에 아산문화재단 누리집 (https://culture.asan.go.kr/) 을통해 예약, 접수하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현충사 달빛야행’은 올해 상반기, 하반기 2회로 나눠서 진행되며 상반기 ‘현충사 달빛야행’ 경우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과 LED조형물,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볼거리로 채워져 가족 단위 혹은 연인, 친구와 함께 현충사를 방문한 관람객들의 호평 속에서 야행이 진행된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총 3일 동안 2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이번 행사는 행사 기간 중 야간개장 시간에 자유롭게 입장하여 즐길 수 있으며,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재)아산문화재단 문화예술팀(041-534-263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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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가을철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 나서[시사캐치]아산시(시장 박경귀)가 무더운 여름만큼이나 가을철에도 식중독이 많이 발생함을 알리며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준수 등을 당부하고 나섰다. 축제와 행사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이 되면서 아침과 저녁은 쌀쌀해졌지만, 낮 기온은 식중독균이 증식할 정도로 높아 조리된 음식을 장시간 상온에 보관하는 등 식품 보관에 부주의하거나 개인위생을 소홀히 하면 식중독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에 시는 지난 4일 열린 ‘2022년 제5회 건강 한마당 및 가을빛 걷기대회’와 연계해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아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도 건강한 식생활 유지를 위한 나트륨 저감화 사업과 함께 식중독 예방 홍보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특히 나들이할 때 햇볕이 닿는 곳이나 차량 내부, 트렁크 등 비교적 온도가 높은 곳에서 음식을 2시간 이상 방치하면 위험하므로 조리된 음식은 반드시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해 10℃ 이하로 보관·운반해야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 장동민 위생과장은 "가을철에 음식물 취급과 보관에 조금 더 주의를 기울인다면 건강하고 안전한 나들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며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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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3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희망 농가 모집[시사캐치]아산시(시장 박경귀)가 법무부 시행 ‘2023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일손이 필요한 농업인들의 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번기 등에 발생할 수 있는 단기적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3개월(C-4) 또는 5개월(E-8) 동안 외국인을 초청해 농촌에 인력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처음 프로그램 도입에 나선 시는 외국인 45명을 쪽파, 오이 등을 재배하는 15 농가에 연결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큰 효과를 보고 있으며, 내년도에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내년도 사업 추진을 위해 희망 농가를 모집 중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1일까지 읍면동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시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인 ▲외국인에 적정 주거 환경 제공 ▲최저임금 이상 지급 ▲근로 및 휴게시간과 휴일 보장 등과 표준근로계약서를 체결한 농업인의 작업장에서만 근로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향후 시는 농업인 신청과 사전절차를 마친 후 12월 중 법무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의향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이후 배정 인원이 확정되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모집해 농번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농가에 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이 농가 인력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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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항공 승무원의 꿈을 펼치세요”[시사캐치]선문대학교 글로벌관광학과가 2023학년도부터 항공관광학부(학부장 장형지)로 확대 개편된다. 이름과 규모만 바뀌는 것이 아니다. 항공관광학부는 5일 항공 객실 서비스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을 위해 항공기와 동일한 환경을 갖춘 항공기 기내실습실(Mock-up)을 오픈했다. 이날 오픈식에는 황선조 총장을 비롯해 윤영두 전 아시아나항공 사장, 김세영 샤프에비에이션케이 전략기획본부장, 유영진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장, 김은아 아산시의회 복지문화시의원 등이 참석해 실습실 오픈을 축하했다. 장형지 학부장은 "선문대 항공관광학부는 외모나 스펙에 치중하기 보다는 열정을 중시한다”면서 "학생들의 꿈과 열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교육할 것이다”고 말했다. 오픈식이 끝난 후 항공승무원 체험실습과 김윤진 전 대한항공 일등석 사무장의 취업 특강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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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성호수공원복합문화예술공간 창출[시사캐치]천안시가 예술단체 등과 손잡고 성성호수공원 일대를 문화와 예술, 자연,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첫 단추를 끼웠다. 지난 9월 29일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주식회사 비제이글로벌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천안시는 4일에는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비제이글로벌과 두 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천안시는 성성호수공원 일대에 아트센터, 영화관, 갤러리거리, 미술관, 미디어아트존 등 수변 경관을 활용한 다양한 테마의 휴식공간을 제공할 복합문화예술공간 조성을 목표로, 성성호수공원을 고품격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육성할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4일에는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주식회사 비제이글로벌과 시청 소회의실에서 미술관 포함 문화예술복합시설 조성 및 대한민국미술대전, 국제행사 등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미술협회는 대한민국미술대전 등의 전시회를 천안에서 개최하기로 했으며, 비제이글로벌은 성성호수공원 인근에 개발 중인 복합문화 힐링타운인 UCC(Urbane Creative City) 단지 내에 한국미술협회 전시 공간을 제공하기로 했다. 천안시는 전시회 등의 비용을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세부적인 협약사항은 천안시 주관 실무 협의체가 구성되면 논의해 추진될 예정이다. 미술가의 권익 보호와 대한민국 미술발전을 위해 1961년 설립된 한국미술협회는 대한민국미술대전 개최, 다양한 미술문화사업 등을 통해 우리나라 미술계를 선도하는 국내 최고의 미술단체이다. 이광수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은 "미술인과 대중의 소통, 참여를 통해 미술의 대중화에 힘쓰는 한국미술협회가 천안에서 전시회, 국제 미술행사 등을 개최해 시민들이 문화 혜택을 풍족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방종혁 비제이글로벌 대표도 "민관이 협력해 천안시 미술 문화 인프라 확대 및 미술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향후 미술관 조성에서 더 나아가 성성호수공원 일대가 시민들이 예술을 즐기면서 힐링하는 대표적인 명소로 거듭나게 될 첫 단추”라며, "우리나라 예술계를 선도하는 예술단체 등과 수변경관을 살린 복합문화예술 공간을 창출할 수 있도록 앞으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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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평생학습축제’ 함께 만들어요![시사캐치]천안시는 오는 11월 12일 성성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13회 천안시 평생학습축제’에 참가할 평생교육기관·단체·학습동아리를 모집한다. 평생학습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학습문화 진흥을 위해 열리는 이번 평생학습축제는 ‘배움의 씨앗 그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관내 평생교육기관·단체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평생학습 성과물을 관람하고 즐기는 배움의 장으로 마련된다.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분야는 ▲홍보·체험존 ▲전시존 ▲배움존 ▲어울림존 등이며, 평생학습축제 주제와 연관된 체험·홍보 부스나 작품 전시 부스 등을 운영할 수 있다. 또 재능나눔 공연이나 맛보기 강연도 가능하다. 참여 신청을 원하는 지역 내 평생교육기관, 단체, 학습동아리, 주민자치센터 등은 오는 10월 14일까지 천안시 평생학습센터 누리집(http://www.cheonan.go.kr/lll.do)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교육청소년과 평생교육팀(☏041-521-5311)으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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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백호, ‘낭만에 대하여’ 콘서트[시사캐치]천안문화재단(대표 안동순)은 오는 7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국내 최정상 두 가수 알리와 최백호가 함께하는 ‘낭만에 대하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낭만에 대하여’ 콘서트는 한국 최고의 여성 보컬 ‘알리’와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로 인생의 낭만을 노래하는 음유시인 ‘최백호’가 함께한다. 1976년 ‘내마음 갈곳을 잃어’를 발표한 후 ‘영일만 친구’, ‘낭만에 대하여’, ‘세상보기’ 등 30여 편의 정규앨범으로 국민가수가 된 최백호와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최종우승을 거머쥔 알리가 세대를 초월한 최고의 공연을 펼친다. 두 가수의 노래에는 그들의 인생과 삶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이들의 노래는 마치 아빠와 딸이 마주 보고 진심으로 담아 이야기하는 대화처럼 들린다. 시간이 지나 많은 것이 빠르게 변해도 서로의 손을 놓지 않는 아빠와 딸의 마음처럼 진한 감동이 기대된다. 공연관람료는 R석 5만 원, S석 3만 원이다. 공연 관람 문의는 전화(1566-0155)로 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www.cnac.or.kr)을 참고하면 된다. 천안예술의전당 관계자는 "공연 전후 철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입장 관람객은 불편하시더라도 마스크 착용 등 공연장 방역지침에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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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급물살’[시사캐치]민선8기 충남도의 핵심 과제인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지난달 29일 경기도와 상생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이번엔 장‧차관 출신 인사 및 각 분야 전문가 등으로 자문위원회와 민‧관 합동 추진단을 꾸리고 본격 가동한다. 도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자문위원 위촉 및 민‧관 합동 추진단 발족식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자문위원, 추진단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추진 계획 보고, 아산만권 발전 방향 제안 발표,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베이밸리 메가시티는 천안‧아산‧당진‧서산 등 충남 북부권과 평택‧안성‧화성‧오산 등 경기 남부권을 아우르는 아산만 일대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수소경제 등 대한민국 4차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경제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대규모 계획이다. 충남과 경기가 맞닿은 아산만 일대를 초광역 생활‧경제권으로 만들어 충남의 미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견인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구성한 자문위원회는 △추진 방향 자문 △사업 추진 및 정부 정책 반영 전략 지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자문위원으로는 건설교통, 산업경제, 환경, 해양수산 등 분야별로 실제 정부정책을 입안·시행했던 정부 각 부처 고위직 공무원 출신 등 8명이 참여했다. 민‧관 합동 추진단은 민간인 30명과 도 공무원 15명으로 구성했다. 공동단장은 김태흠 지사의 당선인 시절 인수위원회인 ‘힘쎈충남 준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던 김영석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가 맡았다. 민간인 추진단원으로는 각 분야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충남도의회 의원 등이 참여해 힘을 보탠다. 추진단은 기획지원, 산업경제, 국토해양, 대외협력 등 4개 분과로 나눠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협력 추진 △아산만권 발전방향과 사업 추진 지원 △미래사업 발굴 △정부‧국회‧지자체‧관계기관 등 대외협력 등의 활동을 편다. 추진단은 연 2회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개최하며, 추진단원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이날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추진 계획 보고에서는 충남·경기 연접지역 최첨단 산업벨트 조성, 수소에너지 융복합산업벨트 조성, 아산만 순환철도 건설, 당진·평택항 물류 환경 개선과 대중국 수출 전진기지 육성 등 분과별로 진행했다. 아산만권 발전 방향 제안 발표에서는 백운성 충남연구원 연구기획단장과 김동혁 충남테크노파크 미래산업기획팀장이 아산만의 발전 여건과 경제 이슈 분석을 통한 정책 제안,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 방안 등을 제시했다. 김태흠 지사는 "아산만 일대는 인구 330만 명, 기업 23만 개, 대학 34개, GRDP 204조 원 등 인적‧물적 인프라가 풍부한 지역이며, 삼성‧현대‧LG 등 글로벌 기업 다수가 입지해 반도체, 미래차, 배터리 등으로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하는 곳”이라며 "충남도는 아산만 일대를 베이밸리 메가시티로 집중 육성해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발전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어 "성공적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을 위해서는 경제, 물류, SOC, 에너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적인 추진이 필요하다”라며 자문위원과 추진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김태흠 지사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충남도청에서 직접 만나 체결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은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협력과 공동 번영을 위해 마련했다. 양 도는 협약을 통해 △천안-아산-평택 순환철도 건설 △충남‧경기 연접 지역 최첨단 산업벨트 조성 △당진‧평택항 물류 환경 개선 및 대중국 수출 전진기지 육성 △충남‧경기 해안 지역 국제적 관광지 발전 △수소산업 공동 협력을 통한 수소에너지 융복합 산업벨트 조성 △미군기지 주변 지역 지원 확대 협력 △서해안권 마리나 거점 공동 육성을 통한 해양‧레저산업 발전 협력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공동 대응 △현안 및 중장기 발전 방향 공동연구 협력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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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사회봉사센터, 폭우 피해 본 수박 농가 찾아 봉사[시사캐치]선문대학교 사회봉사센터(센터장 강동훈)가 1일 지난 폭우로 피해를 본 수박 농가를 찾아 복구 활동을 펼쳤다. 선문대 학생, 교직원, 한국어교육원생, 세계평화여성연합 선문대 지부에서 50여 명은 부여군 부여읍 중정리에 위치한 수박 재배 농가를 찾아 폭우가 휩쓸고 간 수박 하우스 6개 동의 복구 작업을 도왔다. 이들은 토사로 범벅이 된 수박과 넝쿨을 제거하고 하우스 정리했다. 아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봉사자들이 수월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장화를 지원했다. 아흐마디 마흐디예(제약공학과·3학년·이란)는 "폭우 피해 현장을 보고 깜짝 놀랐다. 작지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뿌듯했다”면서 "이번 복구 작업으로 농가에서 소중하게 키운 농작물이 잘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동훈 센터장은 "선문대 사회봉사센터는 지역 기관들과 협력해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번 폭우로 수해 피해를 본 농가의 빠른 복구와 회복을 기원하며, 봉사자 도움이 필요할 경우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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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현 충남도의원 “양육 지원 사각지대 검토하고 분석한다”[시사캐치]충남도의회는 맞벌이 부부 증가 등 현실적인 보육대책 마련을 위한 정책연구를 본격 추진한다. 도의회 ‘아이 행복 더하기 연구모임’(대표 홍성현 의원)은 9월 30일 천안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충청남도 공·사립유치원 방과 후 과정 운영 실태조사 및 발전 방안 모색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모임은 충남의 유치원 교육 실태와 현황 분석과, 회원간 정보교류 및 전문가 연계 통한 유아교육 발전 도모를 위해 결성되어 지난 8월 25일 발족했다. 이날 임현경 장학사의 사회로 국민의례, 인사, 기념촬영, 토론, 질의 및 응답순으로 진행됐다. 연구모임 회원들은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 경감 방안과 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한 교육과정에서 현 실태의 문제점 및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영유아교육연구소 더자람 이만수 책임연구원은 "교사 대 유아의 비율, 프로그램의 성격, 관리 점검 등 공·사립유치원 방과후 과정의 전반적 운영 현황과 개선사항을 살펴볼 것”이라며 "현황 분석을 토대로 충남 방과후과정 추진체계의 통합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현 의원은 "저 출산 요인은 고용불안, 주거부담, 교육부담, 일, 가정양립 등 5가지이며, 그 중 교육 부담은 장기전이 될 수 밖에 없는 어려운 문제다. 맞벌이 부부가 증가함에 따라 유아 방과후 시간의 확대 요구는 늘어나고 있지만 현실적인 정책이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사회적 요구에 맞춰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부모의 양육 지원을 위해 유아교육기관의 방과 후 과정을 파악하고 지속적인 확대 운영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부연했다. 이에 "연구모임을 통해 유치원 교육과정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아이키우기좋은 충남을 만들기 위해 전면적 지원을 살펴보고, 이와 더불어 맞벌이 부부의 양육 지원을 다각적으로 검토하여 학부모의 부담을 줄여주고자 관계자분들의 많은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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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옥 충남도의원 “의정토론회 열어…디지털 성범죄 안심지원센터 건립 필요”[시사캐치]충남도의회는 신순옥 의원(비례·국민의힘)의 요청으로 30일 천안교육지원청에서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청소년 성평등 교육에 관한 의정토론회를 열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자리에는 홍성현 충남도의회 부의장, 편삼범 교육위원장 및 교육위원, 도의원, 이정만 충남도당위원장, 김영숙 연구정보원 원장, 박종덕 천안교육장, 이경범 아산교육장, 충남도의회 사무처, 장학관, 장학사를 비롯한 교육관계자들과 학부모 대표 등이 의정토론회에 참석하여 축하했다. 이날 교육위원회 김대영 수석위원의 사회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인사, 축사, 기념촬영, 토론회 순으로 진행했다. 편삼범 교육위원장은 "의정토론회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오늘 소중한 자리 마련한 신순옥 의원에 감사드린다, 오늘 토론회에 함께하신 우리 도의회에서는 디지털 성범죄 방지 및 피해지원과 성평등 문화 조성 등 제도 개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말슴을 드린다. 최근 가상 공간인 메타버스까지 번진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일선 학교에서는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실정이다. 또한 제2n번방 사건처럼 주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가 10대인 아동 청소년이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토론회를 통해 성범죄 현황과 관련 정책을 진단하고 예방 방안을 모색하여 향후 우리 청소년 성평등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 제시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만 충남도당위원장은 "오늘 의정토론회를 마련한것에 칭찬을 드리고 축하한다. 오늘 건설적인 의견들이 나와서 앞으로 도의회 차원에서 여러가지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을 하는데 있어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성현 부의장은 "오늘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셔서 감사드리며, 생활이 윤택해지면서 이런 부분이 지금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신순옥 도의원이 초선이지만 열심히 활동하고 성평등, 교권침해 등 교육의 현황 문제들에 도의원들이 많이 고민하고 있다. 충남교육의 발전에 대해 이쪽 저쪽이 아닌 중간선에 서서 더 신경을 써 주시길 바란다. 충남교육이 전국을 선도하는 교육이 되려면 교육자들이 솔선수범 해야되고 교육공동체가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종덕 교육장은 "교육은 앞이 보이지 않는다. 여기로도 갈 수 있고 저기로도 갈 수 있다. 디지털 성범죄 문제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고, 해결하기 위해서 다양한 정책들이 나왔지만 근절되지 않는것도 사실이다. 결국은 어떤 문제해결은 결국 교육이 아닌가 생각한다. 오늘 신순옥 의원님께서 마련한 토론회를 통해 의미있는 결과물이 도출되고, 도출된 것을 저희들이 교육현장에서 선생님들과 함께 조속히 해결 될 수 있는 방안들을 찾을려고 노력하겠다 근본 해결책은 교육밖에 없지 않는가 생각하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신순옥 의원이 좌장을 맡고, 김홍미리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이 주제를 발표했다. 심순희 충남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장학관, 이유정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 사무국장, 류재민 디트뉴스24 정치행정부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홍미리 연구위원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광범위한 소통과 정보의 이용을 가져왔지만, 동시에 성범죄 확산을 초래하고 있다”며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뿐 아니라 교사·양육자를 포함한 성인 조력자 대상 교육도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성범죄의 일상성과 심각성이라는 두 측면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며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대응 정책은 성별·학교급을 고려한 접근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 지정토론회에서 토론자들은 학교의 디지털 성범죄 예방정책 방향, 청소년 성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성교육 강화, 디지털 성폭력에 대처하는 언론의 자세 등 정책 방향과 사회적 책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신순옥 의원은 "디지털 성범죄는 다른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유포에 따른 재확산 피해가 매우 크다”며 아동·청소년 대상 예방 교육과 함께 피해 아동·청소년에 대한 지원 대책으로 ‘충청남도 디지털 성범죄 안심지원센터’ 건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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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충남도의원 “주민자치회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겄”[시사캐치]충남도의회가 주민자치회 활성화와 성공적 안착을 위해 전문가들이 함께 하는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도의회는 이현숙 의원(비례·국민의힘)의 요청으로 30일 충남도의회 회의실에서‘충청남도 주민자치 실질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는 이 의원이 좌장을 맡고, 전상직 한국주민자치중앙회 회장이 ‘한국의 주민자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내용으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최광희 충남도의원(보령1·국민의힘)과 김찬동 충남대학교 도시·자치융합학과 교수, 이동호 법무법인 온다 변호사, 이일건 충청남도 주민자치회 대표회장, 이병도서천군 마산면 주민자치회 회장, 김봉환 천안시 쌍용2동 주민자치회 회장, 유호열 충청남도 공동체정책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전상직 회장은 ▲주민자치의 본질과 원리 ▲주민자치의 역사와 미래 ▲행정안전부 표준조례의 문제점 ▲주민자치회의 한계 등을 지적하며, 주민자치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최광희 의원은 "주민자치회가 주도적으로 행정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사업을 추진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자들도 주민자치제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현숙 의원은 "주민자치회는 풀뿌리민주주의의 기본 요소이며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향후 입법활동과 안정적인 예산확보 방안 등을 마련하여 주민자치회가 조기에 안착되고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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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패방지국민운동 정운시 충남연합회장 “소금처럼 밀알처럼”[시사캐치](사)부패방지국민운동 충남연합회(회장 정운시 이하 회원들)는 9월 30일 오후 아산시 송악면 소재 야외에서 회원 간 친교를 위한 단합대회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UN국제부패방지의 날 기념, 청렴한 국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위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한 청렴인 위촉 및 청렴기자상과 공로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부패방지방송저널 기자로 활동 할 윤효석 대기자, 이정아 취재부장에 기자사령장을 전달했다. 이날 정운시 충남연합회장, 김래산 국방담당, 임인환 카이스트교수, 박태호 다문화TV대표, 전재용 여성중앙회장, 임성법 중앙회 본부장, 유성재 도의원, 민경일 민생당 충남도당 위원장, 박하식 전삼성고교장, 박성기 유원대학교수. 강태영 서승원 전국중앙 사진취재본부장, 서산협회장, 이광노 아산협회장, 박명수 환경실천연합 본부장, 공주 노인회장을 비롯 충남연합회 임원 및 회원들이 함께했다. 행사는 MBC주부가요제 대상 출신 유소이 초청가수의 식전공연에 이어 국민의례, 단합대회 선언, 강령낭독, 윤효석 고문 내빈소개, 표창전달, 인사 순으로 진행했다. 표창은 서산협회 장연순, 서승원 취재본부장, 아산협회 이순길 사무장, 맹준식 본부장, 충남협회 박상목, 이정아, 이연권 등이 받았다. 정운시 충남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우리 충남회원들을 모시고 재미있는 시간을 가지게되어 감사하고 기쁘다. 정치인들, 공무원들이 정부를 잘 이끌어 가지못하는 부분이 있어, 우리 (사)부패방지국민운동본부는 옆에서 늘 격려해주고 혹시 잘못이 있으면 잘 하라고 상도주고 회원들이 소금처럼 밀알처럼 역할을 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부패방지국민운동 총연합은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허가받은 비영리사단법인으로 사회 반부패 분위기 조성과 공직자의 청렴·공정한 업무 정착을 위해 2021년 설립된 국민권익위원회 산하단체로 각 분야 및 시·도 연합으로 나뉘어 회원이 가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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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현 충남도의원 “벼랑 끝 교권, 바로 세워야 교육이 살아난다”[시사캐치]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원(천안1·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제340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교육행정질문을 통해 나락으로 추락한 교권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홍 의원은 "수업시간에 교단에 누워 휴대폰을 하는 학생과 웃통을 벗고 수업을 듣는 학생 등 이 모두가 현재 도내 교육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라면서 "교권이 심각하게 무너지고 있음에도 교육청은 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노력보다는 사건을 축소하거나 해명하고 변명하는 데만 급급하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이어 "미국은 50개 주법에서 교사의 ‘훈육할 권리’를 보장하고 있으며, 영국에서도 학생이 부적절한 소지품을 갖고 있다면 압수할 수 있고 학생 통제나 제재를 위해 합당한 수준의 물리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법률로 보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생 인권만 귀하게 여긴다고 대한민국의 교육이 바로 서는 것이 아니며,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모든 교육가족이 각각의 기둥이 되어 교육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떠받들 때 비로소 안정되고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홍 의원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대응을 위한 혁신적 교육방식 도입도 제안했다. 홍 의원은 "추가경정예산안을 살펴보면 재원 1조 251억 원의 68%인6977억 원을 특별한 용처 없이 안정화 기금에 적립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며"증가되고 있는 교육 재원 규모와는 달리 교육 관련 투자는 학생 수 감소 등여건 변화에도 불구하고 과거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청은 아이들이 메타버스 등 급변하는 세계의 모든 것을 체험하고 선제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 주어야 한다”며 "학생 수 감소로 발생하는 잉여교실이나 폐교 시설은 메타버스 체험교실 등 미래를 대비하는 새로운 교육의 장소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충남교육이 ‘K-교육’의 표상이 될 수 있도록 가능한 빠른 시일 내세계적인 추세에 대응 가능한 교육혁신방안에 대해 전향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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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모든 공간 시민을 위해 활용…새로운 시각을 입힐 것”[시사캐치]박경귀 아산시장이 지난 28일 열린 시장실에서 두 번째로 열린 ‘아산형통’에서 5팀 14명의 시민을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열린 ‘아산형통’에서는 △아산시 치유농업 활성화 방안 △도고면 주민자치센터 신축 △독립유공자 사당 건립 △모종1지구 도시개발구역 내 유수지 대책 요청 △북수(이내)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촉구 등의 민원이 제기됐다. 특히 현재 공사 중인 모종1지구 도시개발구역 내 유수지가 절반만 복개돼 경관 저하 및 각종 유충 문제 등이 우려된다며 이에 대한 대책의 필요성을 제기한 민원을 들은 박경귀 시장은 "아산시 전체 유수지의 활용 방안에 대해 평소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오늘 이렇게 시민의 관점에서 문제점을 제기해주고 함께 방안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줘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유수지가 유량을 조정하는 침수 방지 시설이라는 본래의 역할에서 나아가 시민들을 위한 공적 공간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는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며 관련 부서에 아산시 유수지 전수조사와 활용계획 수립을 지시했다. 박 시장의 답변에 민원을 제기한 시민은 "유수지를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하자는 시장님의 의견이 저희 마음과 같다”며 믿음을 표했다. 새로운 대안과 단기적 해결 방안 제시도 이어졌다. 박 시장은 독립유공자 사당 건립 제안에 대해 "사당에 국한되지 않고 독립유공자를 비롯한 모든 호국 선열들을 함께 기릴 수 있는 호국보훈공원 같은 공간을 제시해드리고 싶다”며 "현세대와 자라나는 미래세대가 함께 그분들의 공적과 마음을 기리고 간직할 수 있도록 유공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도고면 열린 간담회에서도 제시됐던 도고면 주민자치센터 신축 건의에 대해서는 민원인에게 다시 한번 신축의 어려움에 관해 상세히 설명하고 "비가 새는 등 현재 이용자들이 겪는 시설 사용 문제에 대해서는 빠르게 조치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일부 민원에 대해서는 더 많은 검토와 시간이 필요함을 민원인에게 이해시켰다. 치유농업관광 활성화 지원 제안에 대해서는 "치유농업의 취지와 민원인들의 노력에 공감하지만, 공적자금이 투입되기 위해서는 명분과 성과가 필요하다”며 민원인들에게 지원을 검토하고 뒷받침할 수 있는 자료가 선행해야 함을 안내했다. 북수(이내)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촉구 요청에 대해서는 민원인의 일부 오해에 대해 직접 명확하게 설명한 뒤, 법률적 문제가 정리돼 행정적 논의를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면 다시 개발사업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자며 훗날을 기약했다. 시민과의 두 번째 소통을 마친 박 시장은 "모든 시민의 요구에 긍정적인 답변만을 드릴 수는 없지만, 함께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아산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믿는다. 앞으로도 시민들과의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열린 시장실을 방문한 모든 민원인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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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취임 100일 소회 밝혀…시민만 바라보고 가겠다”[시사캐치]박경귀 아산시장이 9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가진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아산발전의 100년 대개를 이어갈 수 있는 사업들을 제시하고 하나하나 단초를 만들고 토대를 만들어내어 먼 훗날 결실을 맺게 되기를 바라며 포부를 갖고 추진하는 큰 사업들이 많다. 우리 아산 시정은 기존의 어떤 시정보다 큰 변화를 갖게 될 것이며, 모든 시정의 시책들을 시민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있다. 아산시장이라는 지위가 아니라 대표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을 대변 할 것이고, 또 대표 공직자의 입장에서 공직자들을 대변하면서 일 하려고 한다. 이렇게 성공적으로 수행해야만 되는게 저의 시대적 소명이라고 생각한다. 제 진심이 제 열정이 시민 한분 한분에게 전파될 때 우리 아산시에서는 하나하나 발전적인 시책으로 꽃을 피워 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방향을 잃지 않도록 끊임없이 애정으로 조언과 질책을 해 주시길 바란다"며 소회를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취임 100일 그간의 성과에 대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100일의 짧은 기간 동안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동료 공직자들과 아산시 곳곳을 발로 뛰며 현장을 확인하고 많은 일을 설계했다”며 "트라이 포트 아산항 개발과 신정호를 중심으로 한 아트밸리 아산의 도시 이미지를 새롭게 브랜딩하는 일들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어서 "아산시 행정의 최우선 중심축은 시민이라는 관점에서 시장실의 문턱을 낮추는 소통행정을 강화하고 효도 시정, 보훈 시정, 금빛 노년 시대를 열었다”고 강조하고 "인구증가와 수도권 기업들이 지속 유입되고 있는 아산이야말로 충남의 중심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아산 문화예술의 플랫폼 신정호 아트밸리 구축, 시민이 ‘시정의 주인’인 참여 자치도시 구현 등 아산의 100년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며 "민선 8기의 시정 운영 방향은 ‘창의와 혁신, 공정과 형평, 책임과 신뢰, 소통과 협치’ 등 4대 시정가치를 기조로 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아산을 만드는 ‘5대 전략과제’를 역점 추진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또한, "신정호를 중심으로 주변 상권과 단체들을 연계하는 민관협력 클러스터를 구축하며, 2024년 지방정원, 2030년 국가정원 지정 준비도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으며, 아산온천과 연계하고 유아 숲 체험원을 포함한 복합 치유 공간으로 중부권 최대의 야외 조각공원 조성과 아산이 문화예술의 불모지라는 이미지 탈피를 위해 문화예술기금 조성을 통해 예술의 전당을 조기 건립하겠다”고 역설했다. 아산을 글로벌 경제도시로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디스플레이, 반도체, 자동차 등 기존사업을 고도화하고, 바이오, 인공지능(AI) 등 신성장 동력을 집중 육성해 지속 가능한 경제구조를 만들 것이며, 산후조리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키즈앤맘 센터’ 권역별 설치, 독거노인 및 가정위탁 아동 대상 찾아가는 ‘금빛 어르신 돌보미단’ 운영, 전국 최초의 장애인 전용 온천힐링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며, ‘2040 아산도시기본계획’(안)에 1도심(온양), 3부심(신도시, 둔포, 신창, 도고) 공간구조 체계 구축과 아산북부 베이밸리 메가시티(북부거점도시)의 개발물량을 반영하는 장기도시개발 계획수립, 시민의 삶을 향상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 아산의 기틀 마련, 시민이 주인이 되는 전국 최초의 민관협치 제도 참여자치위원회의 운영 등을 약속했다. 박 시장은 "‘아산을 새롭게, 시민을 신나게’ 만들기 위한 대장정에 37만 아산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요청드린다”며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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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규 충남도의원, 청년들 어깨 무거워…청년정책 마련하겠다[시사캐치]충남도의회가 청년정책 진단과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도의회는 28일 제34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지민규 의원(아산6·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청년정책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채택했다. 특위에는 지민규 의원을 비롯해, 구형서·김도훈·박정식·방한일·신순옥·신영호·안종혁·윤희신·이용국·정병인 의원 등 11명이 참여하며, 활동기간은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특히 청년 관련 특별위원회인 만큼 20·30·40세대 구성 비율이 70%를 넘어선다. 활용내용은 ▲청년 협력체계 구축 ▲현안 정책 및 실행과제 발굴 ▲청년정책 연구 및 사업 ▲청년활동 지원방안 마련 ▲청년정책 발전을 위한 관계 법령 개정 및 조례 제(개정) 등이다. 지 의원은 "고용 절벽, 학자금 대출, 높은 집값, 고금리로 인한 이자 부담 등높은 현실의 벽으로 청년들의 어깨가 무거워졌다”며 "‘청년정책 특별위원회’는청년 문제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구성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연애 포기, 결혼 포기, 육아 포기 등 ‘N포 세대’로 일컬어지는 청년들이 처한 사회·경제적 위기를 좌시해서는 안된다. 청년문제, 청년정책은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가장 절실한 문제”라며 "특위 구성을 통해 종합적인 청년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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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충남도의원, 홀로서기 아이들 지원 절실…자립 대책 촉구[시사캐치]충남도의회에서 아동양육시설 등의 보호가 종료된 아동이 자립에 성공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포용 정책을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충남도의회 이현숙 의원(국민의힘·비례)은 28일 제34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안정적 주거 공간, 맞춤형 복지 정책, 자립정착금 확대, 맞춤형 마음 건강증진 사업 등 실효성 있는 지원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한 해 평균 2500명에 달하는 청소년들의 보호가종료되고 있으며, 충남은 매해 평균 116명의 아이들이 ‘열여덟의 어른’이 되어자립을 위해 아동양육시설을 떠나야 한다. 이 의원은 "보호종료아동들은 만 18세가 되면 각종 보호시설에서 거주하다 홀로서기를 준비하고 있다”며 "자립정착금 800만 원은 거주 공간 마련과 자립에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보호종료아동들은 시설을 퇴소하는 순간부터 사회적 약자가 될 수 밖에 없고 사회에 대한 두려움, 의지할 곳 없는 외로움, 그리고 부족한 자립금으로견디지 못해 결국 음지로 들어서기도 하고 간혹 극단적 선택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홀로서기 하는 아이들에게는 정서적 지원 또한 절실히 필요하다”고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여 보호종료아동들이 원하는 경우 최대 만 24세까지 보호시설에 있을 수 있도록 아동복지법이 개정되었고, 공공주거 지원 강화, 자립정착금 상향 등 제도를 개선해오고 있으나 체감할 수 있는 자립 현실은 여전히 열악하며 지원 효과도 미미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충남형 청년 셰어하우스 운영 도입 ▲보호종료아동 맞춤형 복지 및 청년정책 통합 연계 ▲자립지원금 확대 ▲정서적 안정을 위한 마음 건강 증진사업 추진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아이들이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일원으로 정착하게 하는 것은 국가와 어른들의 책임”이라며 "삶의 출발 기회를 최대한 공평하게 부여해 자립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의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