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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사랑의 온도탑’ 후끈[시사캐치] 충남도는 30일 도내 도시가스 공급 회사인 제이비주식회사와 미래엔서해에너지로부터 1억원씩 총 2억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김영석 제이비주식회사 사장, 송민섭 미래엔서해에너지 대표, 유병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달된 성금은 도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나눔으로 희망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의 목표 모금액은 210억 4000만원이며, 현재 온도는 53.5도(112억 4800만원)이다. 김 지사는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한 제이비주식회사와 미래엔서해에너지에 정말 감사하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가 용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이비주식회사는 아산 소재 기업으로 천안을 포함한 9개 시군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미래엔서해에너지는 당진 소재 기업으로 서산을 포함한 5개 시군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
충남도, 탄소중립 실천 앞장 ‘충남형 자원순환 시범마을’ 성과 공유[시사캐치] 충남도가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 온 ‘충남형 자원순환 시범마을’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30일 태안문화원에서 도와 한국서부발전, 태안군 관계자, 시범마을 주민 대표, 환경 단체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충남형 자원순환 시범마을 조성사업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마을별 성과 발표 △자원순환 사례 발표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된 성과발표회를 통해 태안군 5개 마을에서 펼쳐진 자원순환 실천 모델의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이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 내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자원 재활용 체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마을을 만드는 핵심 환경 정책이다. 올해는 도와 한국서부발전,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가 참여해 단순한 쓰레기 수거 차원을 넘어 마을별 특성에 맞춘 자원순환 기반시설 구축과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한층 내실있게 추진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사업에 참여한 5개 마을은 주민 교육을 통해 분리배출 인식을 개선하고, 마을 내 거점 수거 시설 설치, 폐기물 업사이클링 활성화를 위한 교육 제공, 마을 구성원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캠페인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우수 사례 중 신야2리 마을은 새마을회를 중심으로 마을 주민들의 참여도가 지속 증가하는 성과와 함께 발생한 수익금을 마을 공동체 기금으로 환원하는 등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큰 주목을 받았다. 도는 성과발표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모델을 도내 전역으로 확산시키고, 향후 자원순환 마을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자원순환 시범마을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탄소중립의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그 혜택이 다시 주민에게 돌아가는 순환형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 다문화·외국인가구 비율 전국 상위권[시사캐치] 충남도 내 다문화·외국인가구의 비율이 전국 상위권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도가 발표한 ‘2025 다문화·외국인가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다문화가구는 2만 3498가구로 도 전체 100만 7652가구의 2.33%, 외국인가구는 4만 1692가구로 4.1%를 차지하고 있다. 도내 다문화가구와 외국인가구 모두 최근 5년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다문화가구 비율은 인천(2.5%), 경기(2.34%)에 이어 3위, 외국인가구 비율은 1위를 차지했다. 전국 평균은 다문화가구 1.9%, 외국인가구 3.0%이다. 도는 다문화·외국인 가구의 증가 추세에 따라 이들 가구의 실태 및 삶의 질 정도를 파악하고, 정책개발에 활용하기 위해 2023년부터 2년 주기로 통계를 작성하고 있다. 이번 2회차 통계에는 2023년 11월 1일 기준 도에 거주하는 다문화가구, 외국인가구, 외국인을 대상으로 △인구·가구 △인구동태 △경제활동 △자산 △복지 △교육 6개 부문 총 89개 지표를 담았다. 먼저, 다문화 가구원은 6만 8417명으로 전체 도민 223만 8243명의 3.1%로 집계됐다. 다문화 가구원의 외국 국적은 베트남이 3848명(28.9%)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한국계) 3063명(23.0%), 중국 2041명(15.3%) 순으로 나타났다. 다문화가구 출생아 수는 638명으로 도 전체 출생아 9436명의 6.8%를 차지했다. 다문화 가구원 종사자는 3만 3989명이었으며, 종사상 지위별로는 상시근로자가 2만 121명(59.2%)으로 가장 많았다. 산업별로는 제조업 종사자가 1만 479명(30.8%)으로 가장 많았고, 건설업 종사자 4498명(13.2%), 숙박 및 음식점업 종사자 3551명(10.4%)이 뒤를 이었다. 외국인 가구원은 총 9만 2049명으로 전체 가구원의 4.2%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적은 중국(한국계) 2만 2202명(24.1%), 베트남 1만 5903명(17.3%), 우즈베키스탄 8082명(8.8%) 순으로 많았다. 체류자격별 외국인은 재외동포가 2만 5889명(28.1%)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외국인 종사자는 6만 4107명으로 상시근로자가 3만 9022명(60.9%)으로 가장 많았다. 산업별로는 제조업 종사자가 3만 2284명(50.4%)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해 충남 제조업 기반 경제에서 외국인 인력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문화가구는 내국인(귀화) 및 외국인(결혼이민자)이 한국인 배우자와의 혼인으로 이루어지거나 그 자녀가 포함된 가구로, ‘국적법’에 따라 인지 또는 귀화로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자와 대한민국 국민으로 이루어진 가구를 의미한다. 다문화가구원은 다문화가구의 구성원이며, 외국인가구는 외국인으로만 구성된 가구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통계 작성을 통해 도내에 거주하는 다문화·외국인가구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며 "이들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모든 학교 공기질 '최종 적합', 2026년 현장 중심 관리 강화[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학교 실내공기질 및 미세먼지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중심의 신규·확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2월 9일 개최한 ‘2025년 제2차 학교실내공기질개선위원회’에서 2025년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교육환경 개선 계획안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거쳐 이를 최종 확정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해 전문업체를 활용하여 관내 전체 172개 학교를 대상으로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환경물질 발생 우려가 있는 135개 학교에 대해서는 특별점검을 연 2회 실시했다. 점검 결과, 대응이 필요한 일부 학교에 대해서는 고온 난방 후 환기(베이크 아웃), 주기적·적극적 환기 등의 조치를 시행했으며, 그 결과 관내 전체 학교가 실내공기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학교에 설치된 공기정화장치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실시해 가동 상태 점검을 연 2회, 필터 청소를 연 1회 이상 완료했다. 아울러 외부 먼지 유입을 줄이기 위해 흙먼지털이기 설치를 확대하고, 학교 대청소 비용을 지원하는 등 쾌적한 학교 환경 유지에도 힘썼다. 세종시교육청은 2026년에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신규 사업을 확대하고, 보다 선제적인 실내공기질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첫째, 현장 중심의 홍보를 강화해 교육공동체가 학교 실내공기질 관리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공기정화장치 주변 가동 기준 등 안내문 부착 ▲공사 실시, 새로운 비품 반입 교실 대상으로 환기기준 안내문 부착하는 등을 통해 현장 밀착형 홍보를 추진한다. 둘째, 학생들이 외부 활동 후 옷과 신발에 묻은 먼지를 제거해 교실 내 유입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흙먼지털이기 설치 지원 사업’을 확대해 더 많은 학교가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도록 한다. 2025년 중·고 13개 학교를 지원했으며, 2026년에는 초중고 전 학교급으로 대상을 확대해 총 25개 학교를 지원할 계획이다. 셋째, 물가 상승 등을 반영해 공기정화장치 유지관리비 단가를 인상하고, 전체 학교 자체점검 결과 확인과 교육청 현장점검을 강화해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한다. 이현재 학교안전과장은 "학교 실내공기질 관리는 학생의 건강과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기본 책무.”라며, "2026년에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점검을 강화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천안교육지원청, 전입· 신규 공무원, 임용장 교부식 개최[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은 12월 29일(월), 2026년 1월 1일자 인사발령에 따른 전입·신규 공무원 임용장 교부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용장 교부식에는 총 50명의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직렬별로는 △교육행정 44명 △사서 1명 △전산 1명 △시설 1명 △공업 1명 △시설관리 2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용장 수여와 함께 신규 임용 공무원들을 환영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신규 공무원들에게 교육장 환영 메시지와 실무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 응원 꾸러미를 전달하고, 직접 공무원증을 수여하며 공직 입문을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차덕환 교육장은 "전입·신규 공무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천안교육 가족으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입학준비금·수학여행비 지원 만족도 91.97%[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5년에도 초중고 모든 학생에게 입학준비금과 수학여행비를 지원했다. 입학준비금은 초중고 1학년 신입생에게 1인당 10만 원을 지원하고, 저소득층·다자녀 학생 등에게는 10만 원을 추가로 지급했다. 수학여행비는 초등학생 16만 원, 중학생 20만 원, 고등학생 30만 원을 지원했으며, 저소득층·다자녀 학생 등에게는 추가 지원을 통해 최대 초등학생 25만 6천 원, 중학생 32만 원, 고등학생 48만 원까지 지원했다. 지난 2025년 12월 4일부터 14일까지 11일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는 총 7,706명의 보호자가 참여했다. "입학준비금·수학여행비 지원이 가정의 교육비 경감에 도움이 된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87.94%로 전년(86.3%) 대비 1.64%p 상승했으며,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96%로 전년(95.05%) 대비 0.95%p 증가했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 과장은 "이번 만족도 조사는 입학준비금과 수학여행비 지원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며, 제도 유지의 필요성이 높다는 점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충남교육청은 보호자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복지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의회, 지방의회 기본과정 교육 실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는 29일 세종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지방의회 기본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의회에 대한 기본 이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직무 수행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산업기술원 좋은정책연구소 김용석 소장이 강사로 참여해 ▲지방의회의 법적 기반 및 구성 체계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 ▲의정활동 절차 및 운영체계 ▲의회 운영 관련 핵심 용어와 실무이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의회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구성해 교육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직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을 공유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신규 직원은 물론 기존 직원들에게도 지방의회 운영의 기초를 복기하고 점검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 것이다. 임채성 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운영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의정지원의 출발점”이라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직원들이 기초 역량을 강화하여 의정 지원을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실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지원 천안시의원, 2025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우수상’ 수상[시사캐치] 천안시의회 이지원 의원(국민의힘, 성거읍·부성1동)이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이지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례가 입법의 시급성, 주민 삶의 질에 대한 영향, 지역발전 및 경제효과, 대안의 독창성, 목적의 적합성 등 종합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방의회의 정책 역량 강화와 주민 신뢰 기반 구축을 목표로 매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개최하고 있으며, 우수 사례는 사례집으로 제작돼 전국 지방의회에 공유된다. 이지원 의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정책 성과와 입법 활동 전반에서 연이어 수상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 2년 연속 수상(10월 28일)을 시작으로, ▲ 2025 위민의정대상 우수상 및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11월 28일), ▲ 2025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12월 12일), ▲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대상(12월 19일)에 이어, ▲ 이번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 분야 우수상(12월 26일)까지 수상하며, 환경·행정혁신·정책성과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의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받은 여러 상들은 그동안 이어온 의정활동을 차분히 돌아보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조례와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의 곁에서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천안시의회 유수희 의원, 매니페스토 ‘좋은 조례’분야 우수상 수상[시사캐치] 천안시의회 유수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마약류 용어 사용 문화 개선에 관한 조례」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최근 식품·음료·화장품·온라인 콘텐츠 등 일상 전반에서 마약을 연상시키는 표현이 무분별하게 사용되며 마약의 위험성을 희석하고, 특히 청소년에게 왜곡된 인식을 심어주는 사회적 문제를 입법적으로 선제 대응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조례는 단속과 처벌 중심으로 추진돼 온 기존 마약 예방 정책에서 나아가, 언어와 문화 차원의 인식 개선을 통한 예방행정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한 것이 특징이다. 상품명·광고 등에서 마약류 용어의 오·남용을 줄이기 위한 정책적 근거를 마련하고, 마약류 용어 사용 문화 개선계획 수립, 실태조사, 교육·홍보·캠페인 추진, 중앙정부 및 타 지자체·민간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유수희 의원은 "마약 문제는 단순한 단속을 넘어, 우리 사회가 무심코 사용하는 언어와 문화 전반을 돌아보는 것에서부터 예방이 시작된다”며 "이번 조례는 청소년이 일상 속에서 마약을 가볍게 인식하지 않도록 건강한 언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입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매니페스토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 수상은 조례 제정에 그치지 않고, 이미 현장에서 추진되고 있는 간판 정비, 거리 캠페인,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등과 연계된 실효성 있는 제도 설계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예방 중심의 조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니페스토 ‘좋은조례’ 분야는 지방의원이 발의한 조례 가운데 입법의 시급성, 주민 삶의 질 개선 효과,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입법 성과를 선정·시상하는 제도다. -
복아영 천안시의원,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최우수상’수상[시사캐치] 천안시의회 복아영 의원(더불어민주당,문성동·봉명동·성정1동·성정2동)은 2025년 제17회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공약 이행’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복 의원은 앞서 2021년 같은 시상식에서 ‘좋은 조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어, 공약과 조례 등 지방의원의 핵심 의정활동 전 영역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방의회 역량 강화와 주민 신뢰 제고를 위해 매년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과 좋은 조례 두 부문으로 나누어 우수한 의정활동을 평가·선정하고 있다. 복 의원은 이번 수상에 대해 "이번 평가는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현장에서 함께 만들어 온 결과”라며 "동남구와 서북구, 지역구 곳곳을 직접 다니며 민원 해결과 예산 확보를 위해 꾸준히 발로 뛰어온 시간의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늘 함께해 주신 지역구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과정에 기꺼이 힘을 보태주신 천안시 공무원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복 의원은 그동안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과 요구를 제도 안으로 담아내는 데 주력해 왔다. 지역 현안의 특성을 반영한 조례 제정과 함께, 행정이 실제로 작동하도록 만드는 실효성 있는 정책 구현에 힘써 왔다는 평가다. 특히 2025년 매니페스토 공약 부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그간의 의정활동을 다시 점검하며 공약 이행의 책임성과 지속 가능성을 되짚는 계기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복 의원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며, 그 약속을 지키는 일은 지방의원의 기본 책무”라며 "눈에 보이는 일정이 아니라 시민의 삶 속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정책이 지방의원의 역할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말이 아닌 성과로 설명할 수 있는 정치, 약속에 책임지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여전히 부족하지만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박종갑·유영채 천안시의원, 이랜드 화재 주민 피해 간담회 개최[시사캐치] 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더불어민주당, 신방동·풍세면·광덕면)은 12월 26일(금) 2시,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이랜드 화재 피해 주민 간담회’를 열고, 풍세 지역 주민들의 피해 호소를 직접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영채 의원(더불어민주당, 쌍용1·2·3동)도 함께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화재 이후 일정 기간이 경과한 시점에서, 피해 당사자들이 체감하는 생활 불편과 피해 처리 과정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관계기관에 보다 적극적인 검토와 소통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농가 주민들은 △배추 미수확 및 납품 중단에 따른 손실 △‘절임배추’ 등 2차 가공 손실이 보상 범위에서 제외된다는 주장 △비닐하우스 파손 보상액 산정에 대한 이견 등을 집중적으로 호소했다. 또한 밭에 떨어진 유리섬유·단열재 추정 잔해 등 이물질을 제시하며, 토양 및 작물 안전성에 대한 불안과 가시적 잔해의 조속한 처리 필요를 요구했다. 아파트 주민 측에서는 화재 이후 그을음·재로 인한 생활 불편과 함께,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소통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이랜드 측 참석자는 △온라인 민원 접수 운영 △차량 세차비 등 개별 민원 처리 △건강검진 차량 운영 및 건강기능식품 전달 등 진행 상황을 설명하며, 피해와 직접 관련된 범위에서 보상·조치를 검토하겠다는 취지로 밝혔다. 박종갑 의원은 "오늘 간담회는 서로의 입장과 어려움을 확인하고, 접점을 찾기 위한 자리”라며 "주민들이 제기한 사안들에 대해 관계기관이 보다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함께 참석한 유영채 의원은 "주민 의견을 종합해 피해 당사자들이 납득할 수 있는 설명과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특히 농가 현장에서 제기된 ‘가시적 잔해 처리’와 ‘안전성 우려’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가 상황을 더 세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천안시의회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 불편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관계기관의 후속 검토와 소통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
구형서 충남도의원, 불당2교 인도 설치 추진 성과[시사캐치] 천안 불당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불당2교 인도 설치가 본격 추진된다. 그동안 불당2교에는 인도가 설치돼 있지 않아 시민들이 차량과 뒤섞여 통행해야 하는 등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인도 설치는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구형서 충남도의원(천안4·더불어민주당)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장재천 지방하천 정비사업’과 연계해 불당2교 인도 설치 필요성을 적극 제기한 데 따른 성과다. 구 의원은 하천 정비사업이 단순한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일상 안전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보행 공간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불당2교는 인근 주민들의 주요 생활 통행로임에도 불구하고 인도가 없어 사고 위험이 상존해 왔던 만큼,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인도 설치가 오랜 기간 해결되지 못한 과제로 남아 있었다. 이번 사업 반영으로 보행자와 차량 동선이 분리돼 시민 안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형서 의원은 "불당2교 인도 설치는 주민들의 반복된 요구가 있었던 사안으로, 예산 심의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한 것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사업이 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불당2교 인도 설치 사업은 2026년도 1월부터 6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
천안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시사캐치] 천안시가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을 기부자와 시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사업에 활용하고, 주민에게 지역 발전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시민참여,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 외 주민 복리증진에 필요한 사업이다. 공모기간은 내년 1월 30일까지이며, 천안시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이메일, 우편, 방문 신청 모두 가능하다. 접수 시 필요한 서류와 세부 내용은 천안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내년 2월 중 ‘고향사랑 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우수 제안자에게는 10~50만 원의 포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천안시만의 특성이 반영된 창의적인 기금사업 제안을 기다린다”며 "천안에 애정과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천안시, 2025년 1사1하천 가꾸기 우수단체 선정[시사캐치] 천안시는 29일 봉서홀에서 2025년 1사1하천 가꾸기 우수단체 5곳에 표창패를 수여했다. 1사 1하천 가꾸기 사업은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과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20개의 기업·학교가 참여한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평가는 3~11월까지 활동 횟수, 시간, 참여 인원 등에 따른 점수를 합산하여 평가하였으며 전년도 수상업체는 제외했다. 우수단체는 삼성전자 천안사업장, 엘에스일렉트릭 천안사업장, 삼성SDI 천안사업장,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사업장, 대일공업㈜ 등 5곳이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하천 정화를 위해 동참해 준 참여업체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 협력해 다양한 수생태계 보전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예방 총력 대응[시사캐치] 천안시 보건소는 최근 성환·직산읍에서 잇따라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AI 인체감염 대책반’을 마련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대책반은 감염병대응센터를 중심으로 총괄지원반, 고위험 관리반, 교육·홍보반, 모니터링반으로 구성돼 AI 인체감염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AI 인체감염증은 감염된 가금류와의 직접 접촉이나 조류의 배설·분비물에 오염된 물건과의 접촉을 통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고병원성인 H5N1인 경우 치사율은 52.3%에 달한다.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AI 인체감염 발생 사례가 보고되지 않았으나 최근 동남아시아 등에서 인체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고, AI 발생 기간이 장기화됨에 따라 인체감염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인체에 감염되면 결막염 등의 안과 증상이나 발열, 근육통,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해외에서는 호흡기 증상 없이 경미한 안과 증상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관련 증상 발생 시 신속히 신고해야 한다. 보건소는 농장종사자, 살처분 참여자 등 고위험군 1,102명을 대상으로 인체감염 증상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유증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소는 고위험군의 인체감염 예방을 위해 고글과 장갑 등 개인보호구를 지원하고, 계절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인체감염 예방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또 신속한 역학조사와 항바이러스제 처방, 격리 조치 등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보건소는 AI 인체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 ▲야생 조류 및 가금류 등과의 불필요한 접촉 피하기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닭·오리·계란 등 75℃ 이상에서 5분 이상 충분히 조리하기 등 기본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AI 인체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신고해달라”며 "앞으로도 관계부서와 협력해 신속히 대응하고, 인체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읍면지소 현장 실증시험연구 사례집 발간[시사캐치]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읍면지소 현장 실증시험연구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센터는 기후변화와 고령화 등 급변하는 농촌환경에 발맞춰 농업인과 가까이에 있는 읍면지소에서 최신 과학영농 기술을 지원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농업기술을 발굴 및 보급하기 위해 사례집을 제작했다. 센터는 지소별 특화작목을 대상으로 7개 실증시험과제를 추진, ▲토양특성 신속 분석을 위한 근접 토양 센싱기술 현장실증 ▲친환경농자재 클로렐라 사용농가 확산을 위한 현장실증 ▲친환경 농자재 아인산염을 이용한 노균병, 역병 방제 현장실증 등 현장의 문제점을 개선해 대응할 수 있는 실증시험과제를 수록했다. 센터는 읍면지소에 사례집을 비치하고, 과학영농서비스 안내 및 농업인 교육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농가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과학영농기술을 담은 이번 시험연구 사례집이 농민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지속적으로 실증하고 보급해 천안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대전시, 서북부의 새로운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준공[시사캐치] 대전시는 29일 유성복합터미널 신축공사 준공식을 개최하고, 내년 1월 중 터미널 운영을 시작한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유성구청장, 시․구의원 및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오랜 기간 추진돼 온 사업의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유성복합터미널은 대전 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 인근에 총사업비 449억원을 투입하여, 대지면적 15,000㎡, 건축 연면적 3,858㎡로 하루 최대 6,5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되었다. 내년 1월부터 운영될 유성복합터미널은 공공성 강화 및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전교통공사와 민간사업자가 공동으로 운영되며, 서울, 청주, 공주 등 32개 노선의 시외․고속버스가 통합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이용중인 유성시외버스 정류소 건물은 오는 4월까지 리모델링을 거쳐 터미널의 편의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은 2010년부터 민간사업자 공모방식으로 추진되었으나, 장기간 사업 지연과 지속적인 여객수요 감소, 주택경기 하락 등의 여건변화를 고려하여 2023년 2월 시 재정을 투입하여 여객시설 중심의 공영터미널을 건립하는 것으로 개발계획을 변경하였다. 더불어, 주변 부지에는 컨벤션 등 복합시설 유치를 위한 1만 7,000㎡ 규모의 지원시설용지와 향후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7,000㎡ 규모의 공공청사 용지도 확보되어 있어, 대중교통과의 연계를 통한 주변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 효과가 예상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사귀신속(事貴申速)의 자세로 행정력을 집중하여 개발계획 변경 발표 3년 만에 신축공사를 완료하게 되었다”라며 "내달 터미널 운영이 시작되면 대전 서북부 권역의 새로운 관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전, 국내 최초 도심 무인항공 혈액배송 실증 성공[시사캐치]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을 통해, 국내 최초로 도심 환경에서 무인항공기를 활용한 장거리 혈액 배송 실증에 성공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돼 국군대전병원, 태경전자㈜, ㈜윌로그가 공동 참여했으며, 응급 상황 시 혈액․의무물자의 신속한 공급 가능성 검증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를 위해, 대전세종충남혈액원에서 국군대전병원까지 무인수직이착륙기(VTOL) 1대와 무인멀티콥터 1대를 투입해 비가시권 위성항법 기반 자동비행 실증을 수행했다. 실증 결과, 두 기체는 시속 약 50~79km로 35km 이상을 안정적으로 비행했으며, 군․경․소방 항공기 운항이 잦은 도심 여건을 고려해 지형추종 비행 기술을 적용, 도심․산악․하천 등 복합 환경에서도 안전성을 확인했다. 상용화할 경우 출․퇴근 혼잡 시간대 기준 차량 이동 50분 대비 긴급 배송 시간을 약 15분 내로 크게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이번 실증을 위해 국군대전병원 내 상황실 1곳과 통제센터 2곳,거점–배달점 간 4개 비행로를 구축하고, 드론안전관리시스템(SMS) 도입과 관계자 안전관리 교육 등을 통해 사전 안전․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9월 비행 안전성 검증을 거쳐 10월부터 본격 실증비행을 실시한 결과 **총 67회 비행(멀티콥터 43회, VTOL 24회)**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혈액 운송시간 차량 대비 50% 단축 ▲혈액․드론 상태 실시간 모니터링 ▲배송 정확도 96%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이번 실증을 통해 의료용 드론 배송이 실제 현장에서 적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축적된 실증 결과와 운영 경험을 토대로 안전성과 신뢰성을 갖춘 활용 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군대전병원 이국종 원장은 "민․관․군 협력으로 국내 최초 무인항공 장거리 혈액배송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며, 혈액검체 이송으로"야전 및 격오지 부대 원격진료 및 고난이도 치료에 대한 의무물자 항공군수지원 체계 구축에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
대전시 서북부 상습정체 해소 본격화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비 전액 확보[시사캐치] 대전시는 서북부 지역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한 핵심 사업인 구암교차로(현 유성생명고삼거리) 입체화 사업비 455억 원 전액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2월 18일 대전시청에서 개최된 대도시권광역교통심의위원회에서 죽동2지구 공공주택공급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에 최종 반영되면서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에소요되는 사업비 전액은 죽동2지구 공공주택사업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부담하게 된다. 죽동2지구 공공주택지구는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 따라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고 주택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조성되는 계획 인구 5,908세대 규모의 대규모 공공주택지구로,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된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은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의 호남고속도로 지선 통과 지하차도와 연계되는 사업으로, 연장 355m, 왕복 6차로 규모의 지하차도를 조성하는 계획이다. 올해 9월‘서북부 지역 상습정체구간 구조개선사업’의 핵심 과제로 발표됐었고, 한밭대로와 장대교차로~구암교네거리 일원의 상습 정체를 해소와 서북부 지역 교통량을 한밭대로와 월드컵대로로 분산하기 위한 주요 교통 인프라 사업이 골자다. LH의 교통 분석에 따르면, 구암교차로는 2030년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도로가 유성생명고삼거리와 연결될 경우, 일 교통량이 약 3만 9,879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월드컵대로의 핵심 교차로다. 해당 구간이 입체화되면 용량 포화 상태(E등급)의 교통서비스 수준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의 재원 문제가 해결된 만큼, 2030년까지 호남고속도로지선 통과 지하차도와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이 동시에 완료되면 서북부 지역 교통 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
세종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5급 인사발령[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 5급 인사발령(99명, 2026년 1월 1일자 등) ◇ 5급 전보(56명) ▲운영지원과 윤상숙 ▲투자유치단 김지만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박춘규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실 여석환 ▲기획조정실 청년정책담당관실 이정순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실 박송미 ▲시민안전실 사회재난과 한진규 ▲시민안전실 민원과 송창화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 이성용 ▲자치행정국 회계과 안신희, 홍철표 ▲자치행정국 시민소통과 윤일형 ▲자치행정국 세정과 임동수 ▲경제산업국 미래산업과 주상희 ▲경제산업국 기업지원과 박용찬 ▲경제산업국 소상공인과 김혜진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과 김영균, 박정순, 허진선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진흥과 양준호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유산과 이재혁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 이은주 ▲보건복지국 인구여성가족과 오영은 ▲보건복지국 아동청소년과 홍은선 ▲보건복지국 노인장애인과 이수정 ▲보건복지국 보건정책과 이미정 ▲도시주택국 도시과 정창구 ▲도시주택국 건축과 최윤정 ▲교통국 교통정책과 우종필, 윤종광 ▲교통국 대중교통과 이미경 ▲교통국 도로과 이덕주 ▲교통국 지능형도시과 김희현 ▲환경녹지국 환경정책과 안은영, 강승권, 김영진 ▲환경녹지국 자원순환과 이두원 ▲환경녹지국 물관리정책과 오경화 ▲환경녹지국 산림자원과 이선자 ▲보건환경연구원 연구지원팀장 강민정, 식품연구과장 김민석, 수질분석과장 류정우 ▲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심은경 ▲시설관리사업소 녹지관리과장 강희용 ▲공공건축안전사업소 공공건축1팀장 박세진, 공공건축2팀장 허지선, 지역건축안전센터장 양두영 ▲도로관리사업소 도로안전팀장 노준기 ▲차량등록사업소 차량등록팀장 장지현, 차량검사팀장 손영호 ▲상하수도사업소 수도운영과장 김희겸 ▲감사위원회 김형국, 박영길 ▲자치경찰위원회 한경희 ▲조치원읍 안전도시과장 김영수 ▲연동면장 문정의 ◇ 5급 인사교류·파견(15명) 및 교육파견(5명) ▲중소벤처기업부 이화신 ▲국토교통부 강동식 ▲제주특별자치도 안진순 ▲국민권익위원회 박종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김산성, 김일철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박상록 ▲세종RISE센터 강문혁 ▲지방시대위원회 이필훈 ▲금강유역환경청 이동규 ▲(재)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강정훈 ▲(재)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 김미나, 김희주, 신수정 ▲충청광역연합 우종필 ▲KDI국제정책대학원 도학진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박종우, 이현우, 김태우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김성수 ◇ 5급 승진요원(22명) ▲투자유치단 김지혜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실 김영동 ▲기획조정실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실 박종춘 ▲자치행정국 회계과 김효정 ▲자치행정국 세원관리과 김형래 ▲경제산업국 기업지원과 배가영 ▲경제산업국 소상공인과 윤장금 ▲경제산업국 산업입지과 이윤희 ▲문화체육관광국 한글문화도시과 김나현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 권방순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유산과 김동준 ▲보건복지국 아동청소년과 김미하 ▲보건복지국 노인장애인과 강예구 ▲도시주택국 건축과 최윤조 ▲도시주택국 토지정보과 이창열 ▲환경녹지국 자원순환과 김민수 ▲환경녹지국 정원도시과 정종남 ▲환경녹지국 물관리정책과 김훈래, 김선곤 ▲환경녹지국 산림자원과 이은선 ▲감사위원회 배상훈 ▲아름동 안전도시과장(직무대리) 임상묵 ◇ 5급 전입(1명) ▲ 운영지원과 강영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