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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유보통합 연구성과 공유[시사캐치] 충남도의회 ‘현장중심 유보통합 연구모임’(대표 신한철)은 27일 천안교육지원청 상황실에서 제5차 회의 및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충남형 유보통합체계 구축을 위한 연구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신한철 의원(천안2·국민의힘)을 비롯해, 연구모임 회원과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 연구진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김경희 박사(책임연구원)의 「충남지역 유보통합 현장 의견 및 요구조사 연구」 최종 보고에 이어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충남형 유보통합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교육·돌봄의 균형 있는 발전과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적 대안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신한철 의원은 "이번 최종보고회는 우리 연구모임의 지난 연구활동을 종합하는 자리이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격차 해소와 양질의 돌봄 서비스 제공이라는 유보통합의 본질적 목표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장중심 유보통합 연구모임’은 이번 회의를 끝으로 올해 연구활동을 마무리하고,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과 후속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
아산시,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공진원장상 수상[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4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25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상(공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아산시가 추진한 온양온천 원도심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이 도시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범죄예방 정체성(아이덴티티) 디자인으로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의 안전 체감도를 높인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해당 사업은 포장마차 거리 정비와 어린이 통학로 조성을 통해 범죄 취약지역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셉테드(CPTED) 기법을 시각적으로 체계화해 도시브랜드와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수상작은 ‘공공디자인 축제(페스티벌) 2025’의 충남 거점으로 선정돼, 페스티벌 기간 동안 소개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강헌 아산시 건축과장은 "아산시만의 시각적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범죄예방 기능을 강화한 점이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람 중심의 공공디자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어린이 놀이터 디자이너 캠프’ 성료[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5일, 2025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배방다온근린공원에서 ‘어린이 놀이터 디자이너 캠프’를 개최하고, 어린이 참여단의 설계 결과물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아산 제1호 통합놀이터 조성을 앞두고, 어린이의 상상력과 의견을 실제 설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놀이총괄기획가 편해문 씨를 비롯해 아동, 보호자, 민·관 협의체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발대식 △현장 스케치 △모둠 활동 연찬회(워크숍) △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발대식에서는 어린이 디자이너 위촉과 역할 소개가 진행됐으며, 현장 스케치 시간에는 후보지를 둘러보며 놀이터에 대한 상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팀별 협업을 통해 창의적인 설계안을 완성하고, 결과 발표 시간에 어린이 디자이너들의 설계 결과물을 공개했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이번 캠프는 어린이들이 도시의 변화를 직접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통합놀이터가 완성되면 아동뿐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아산의 대표 놀이 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이번 캠프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반영해 아산 제1호 통합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더불어 앞으로도 아동 참여 기반의 놀이공간 확대와 도시 매력 제고를 위해 시민 체감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방침이다. -
아산시, 아산온천축제서 ‘대표 관광 기념품 팝업스토어’ 운영[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음봉면 스파비스 일원에서 개최된 ‘2025 아산온천축제’ 현장에서 ‘아산 대표관광기념품 공모전’ 선정작을 소개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아산의 개성과 매력을 담은 관광기념품을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 이벤트로, 지역 관광자원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팝업스토어에서는 2023년과 2025년에 선정된 아산 대표관광기념품 4종이 전시·판매됐다. 2023년 선정작인 △‘트리플러스터 미스트(정코스메틱)’ 2025년 선정작인 △‘온양행궁 물로 퍼펙트 마스크팩(온양행궁)’은 온천수로 만들어진 화장품으로, 온천축제의 주제와 어우러지며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촌놈칩스 감자칩(촌놈칩스) △아산디퓨저(오소컴퍼니)는 현장에서 시식과 시향 체험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아산의 맛과 향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지역기업이 만든 관광상품이 시민과 직접 만나는 공간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방문객들은 "지역의 이야기가 담긴 기념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참가업체들 또한 "지역 축제를 통한 실질적인 홍보 효과를 체감했다”고 전했다. 맹희정 아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아산의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감성과 품질이 담긴 관광상품이 지속적으로 발굴·육성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제21회 아산시 여성생활체육대회 참여[시사캐치]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고삼숙)는 25일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21회 아산시 여성생활체육대회’에 참여해 시민들에게 아산시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체육대회에 참석해 △큰 공 굴리기 △줄다리기 △승부차기 △사다리 릴레이 등 화합 종목 4개와 △팔씨름 △신발 멀리 날리기 등 번외 종목 2개를 포함한 총 6개 종목에서 활기찬 경쟁을 벌였다. 특히, ‘2025-2026 아산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행사장 곳곳에서 아산의 대표 관광자원과 지역 특색 문화를 소개하며, 시민들에게 ‘아이와 함께 오고 싶은 도시 아산’의 매력을 알리는 등 아산방문의 해 홍보에도 앞장섰다. 고삼숙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이번 생활체육대회는 여성들이 건강을 증진하고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가 지역 곳곳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아산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자 아산시 여성복지과장은 "생활체육대회를 통해 시민 간의 소통과 화합이 이뤄지고, 여성의 사회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아산시도 여성단체 활동과 ‘아산방문의 해’의 성공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아산시가족센터, ‘가을품은 가족愛장터’로 양육 친화 문화 확산[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5일 아산시가족센터 본원에서 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 전체 모임의 일환으로 ‘가을품은 가족愛장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양육친화적 지역환경 조성을 목표로, 부모와 보호자가 함께 모여 양육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돌봄을 실천하는 돌봄공동체 품앗이 활동 공간이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벼룩시장(플리마켓), 독도의 날·할로윈·가을 테마 체험부스, 가족상담 코너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2025~2026 충남ㆍ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안내지도와 리플릿을 배포했다. 플리마켓 수익금 일부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정자 아산시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행사는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육친화적 정책과 가족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 참여 및 프로그램 문의는 아산시가족센터(041-548-9772/내선번호2번)로 하면 된다. -
아산시, ‘공무직 힐링 워크숍’ 개최…소통과 공감으로 활기 충전[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4일 군산시 일원에서 공무직근로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공무직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조직 내 소통 문화 조성 및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맞이 선진지 견학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5월에 개최한 상반기 워크숍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힐링 체험과 지역 문화탐방을 결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군산 근대역사거리·박물관 탐방 △사진 콘테스트 △친환경 액자 만들기 등 다채로운 힐링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그동안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문화탐방을 통해 지역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은숙 아산시 총무과장은 "공무직 근로자들이 시정의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들과 가장 가까이 호흡하고 있는 만큼,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근로 여건 개선과 소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아산시는 공무직 근로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워크숍을 지속 실시,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시민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주민 3000명 한자리[시사캐치] ‘2025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가 지난 25일 천안종합운동장 유관순체육관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천안시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활력넘치는 스포츠 도시, 건강한 천안시민’을 슬로건 아래 스포츠로 화합하는 시민참여형 체육축제다. 올해 개회식은 행사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천안종합운동장 주겨경기장에서 유관순체육관으로 옮겨 진행됐으며, 개회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개회식은 남서울대학교와 단국대학교 치어리딩팀의 선수단 응원을 시작으로 성화 봉송 마지막 주자인 천안시티FC 우정연 선수가 시민체전 기념 성화를 점화했으며, 명랑운동회, 장기자랑이 진행됐다. 대회는 31개 읍면동 선수와 동호인 등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구, 씨름 등 정식종목 10개와 펜싱, 검도 등 생활체육 10개 종목에서 기량을 선보였다. 이와함께 스내그 골프체험, E드론 축구, 레이저사격 등 스포츠 융복합 프로그램과 건강솔루션센터, 키즈존, 스포츠카페, 한마음피크닉존, 푸드트럭을 비롯해 만들기체험 등 참여형 부대행사가 운영돼 관심을 끌었다. 한남교 회장은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를 통해 천안시민이 체육으로 하나 됐다”며 "앞으로 모든 세대가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삶을 누릴 수 있는 체육 도시 천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천안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어디서나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균형잡힌 체육 인프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천안 이봉주마라톤대회…6000여명 열정으로 달리다[시사캐치] ‘제4회 천안 이봉주마라톤대회’가 지난 26일 전국에서 모인 6,000여 명의 마라토너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천안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천안시육상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성성지하차도~업성고가교~서북·성거국도대체우회도로~성거교차로 등 도심 속을 달리는 코스로 하프(Half), 10km, 건강달리기(5km)로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는 대한민국 마라톤의 전설 이봉주 선수가 난치병을 극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달려 눈길을 끌었다. 하프코스에서는 이건희 씨가 남자 부문 정상에 올랐으며 류승화 씨가 여자 부문 1위에 등극했다. 10km 코스에서는 남궁영선 씨가 남자 부문 우승, 여자 부문에서는 김은아 씨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 신청 접수 10여 분 만에 신청이 조기 마감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단순한 마라톤대회를 넘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스포츠 축제로 DJ카 이벤트, 디지털타투 체험존, 인생네컷 포토존 등 풍성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아울러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 전반에 걸쳐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비상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은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직접 코스 설계에 참여한 이 대회는 천안이 ‘스포츠 도시’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대회”라며 "많은 시민과 마라톤 동호인들이 함께한 덕분에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대회 코스는 ‘천안의 변화와 발전’을 담고 있다”며 "이봉주 선수의 도전 정신을 담은 이번 마라톤이 천안의 희망과 도약을 상징하는 축제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이봉주마라톤대회서 지역 농특산물 홍보[시사캐치] 천안시는 지난 26일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제4회 천안 이봉주 마라톤대회’에서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했다. 시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하늘그린 브랜드 홍보를 위해 마라톤대회장에 홍보부스를 운영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5,500여 명의 참가자와 시민에게 천안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홍보부스에서는 천안배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 전시와 시식 행사가 열려 참가자와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 천안시 농특산물을 주제로 한 ‘천안프렌즈’ 캐릭터 응원스티커를 제작·배포했다. 이학수 농업정책과장은 "전국에서 모인 마라톤 참가자들에게 천안 농산물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천안시 농산물 소비 촉진과 하늘그린 브랜드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자립준비청년 사회 정착 지원[시사캐치] 천안시는 지난 24일 보호아동 종료 이후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세상으로 첫 걸음, 첫 집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주인공은 타 지역에서 보호 종료 후 천안시에서 본격적인 독립을 시작하는 사회초년생으로 해당 분야 자격증을 취득해 천안 소재 기업에 취업하면서 사회로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관계기관, 1사1그룹홈 후원자 등이 참석해 천안시복지재단 생활지원금 100만 원, 천안시 물품지원비 50만 원과 1사1그룹홈의 생필품세트 외 구운김 등 다양한 물품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보호 종료 후 자립 청년들이 예측 불허의 난관에 봉착했을 때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방안으로 지역 내 인적자원망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교류를 유도하고 안정된 사회 정착을 돕는데 기여한다. 해당 청년은 "다른 도시에서 이사를 왔기 때문에 좀 낯설다는 생각이었지만, 응원해 주시는 분들을 직접 만나 따뜻한 얘기를 함께 나누고 나니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 천안시를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고 책임감 있게 자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청년들이 사회에 나와 온전히 자립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환경과 더불어 정서적 지지가 필수적이다.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
대전시 도시철도 2호선 45개 트램 정거장 이름 나왔다[시사캐치]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정거장 45개소에 대해 정거장 명칭을 확정 고시하였다. 이는 2028년 개통 예정인 도시철도 시설을 효율적이며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의 이용 편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대전시는 올해 3월 관련 법령에 따라 제정 기준을 마련하고, 전문가 사전 자문을 받았으며 4월 온・오프라인을 통해 약 960여 명의 시민 의견 및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5월 시・구 정책조정 간담회 개최와 6월 5개 자치구 지명위원회 심의를 받았고, 7월 시의회 의견 청취, 8월부터 10월까지 2차례 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통해 심도 있게 검토 후 제정했다. 이후 국립국어원 공공 용어 번역 감수를 거쳐 최종 고시하게 됐다. 최종수 대전시 도시철도건설국장은 "정거장 명칭 고시는 트램 정거장 명칭의 통일성을 확보하고, 개통 전 시민들에게 사전 인지도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공사는 5개 구를 연결하는 순환선으로 ▲연장 38.8km ▲정거장 45개소 ▲차량기지 1개소 등이 건설되며, 정거장 건설공사는 2026년 상반기 착공 등 2028년 12월 개통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
대전 엑스포 꿈돌이 열차블럭’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등록[시사캐치] 1993년 대전엑스포의 상징과 철도 문화를 결합한‘대전엑스포 꿈돌이 열차블럭’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등록됐다. 이번 상품은 코레일유통의 철도×지역 IP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이에게는 창의 놀이를, 어른에게는 엑스포의 레트로 감성을 제공하는 소장형 블록 세트다. 현재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몰과 대전·충청권역 역사 내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판매 중이다. 코레일유통은 ▲대전·충청권역 역사 내 스토리웨이 편의점과 철도 굿즈 전문매장 코리아트레인메이츠(서울역, 부산역)에서 권장소비자가 36,000원으로 판매하고 ▲대전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몰에서는 3만 포인트(30,000P)로 선택할 수 있다. 기부자는 대전시를 기부지역으로 선택해 10만 원 기부 시 3만 포인트를 받아 답례 품목에서 수령할 수 있다. 전일홍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지역 아이콘과 철도의 만남을 통해 지역 재정에 기여하고,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길 기대한다”라며 "대전엑스포의 기억과 꿈돌이의 친근한 매력이 철도 팬과 가족 단위 고객 모두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2025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대전사랑카드 18% 특별 할인[시사캐치] 대전시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12일 동안 진행되는 ‘2025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맞춰 대전사랑카드 18% 특별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 ‘2025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 부처가 공동 주관하는 국가 단위 대규모 할인행사로, 전국 유통업계와 소상공인이 참여해 내수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도모한다. 시는 이번 국가 행사와 연계해 지역 소비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대전사랑카드로 결제한 시민에게 행사기간 동안 결제금액의 18%를 캐시백으로 환급해 주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총 18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단, 특별 할인 종료 후에도 기존 13% 캐시백 혜택은 연말까지 유지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이번 특별할인으로 지역 상권 매출 회복과 소비 심리 진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세종테크밸리 입주기업체협의회' 출범[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세종테크밸리 내 입주기업 간 협력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 ‘세종테크밸리 입주기업체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 입주기업체협의회에는 세종테크밸리 내 운영 중인 24개 기업과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2곳 등 모두 26개 기업이 참여한다. 시는 이번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입주기업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공동 현안 해결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협의회와 함께 산업단지 내 협업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열린 출범식에서 협의회는 정관을 채택하고 임원 선출을 통해 공식 운영 기반을 확립했다. 이들은 앞으로 입주기업 간 상호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 교류를 촉진하고 기업이 직면한 애로사항을 수렴해 유관기관과 협력에 나선다. 아울러 산업단지 운영과 관련된 공동 현안에 대응하며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테크밸리는 첨단기술기업과 혁신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의 중심”이라며 "협의회가 기업의 의견을 모으고 실질적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협력체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물관도시 세종시의 미래 논한다[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30일 집현동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박물관도시 세종의 도시정체성 구현 전략을 논의하는 ‘2025 세종학포럼’을 개최한다. 시가 주최하고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박물관과 도시 브랜딩-박물관도시 세종의 미래’를 주제로, 박물관의 가치와 역할을 지역학적 관점에서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들은 현대의 박물관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도시의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담아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1부 강연은 태지호 국립경국대 교수가 ‘박물관, 우리에게 무엇이었고, 앞으로 무엇이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문을 연다. 이어 안성희 홍익대 교수가 ‘사용자 중심 도시디자인 관점에서의 박물관’을, 박정언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연구위원이 ‘뮤지엄 콤플렉스를 통한 세종시 도시브랜딩 성공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2부 토론회에서는 지역학 전문가들이 ‘세종시 박물관 도시브랜딩 구현 전략’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는다. 또, 열린 담화를 통해 청중과 전문가간의 자유로운 질의응답도 이뤄질 예정이다. 포럼 참석을 원하는 시민은 홍보물 내 정보무늬(QR) 코드에 접속해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석하면 된다. 시는 이번 포럼이 세종시가 지향하는 ‘박물관도시’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논의된 전문가 의견은 향후 세종학 연구에도 구체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오늘 포럼이 세종시가 지향하는 ‘박물관도시 세종’의 비전을 구체화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박물관을 매개로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도시브랜딩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2025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원 모집[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내달 1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 현장조사 업무를 담당할 조사원을 모집한다. 농림어업총조사는 통계청에서 주관하고 세종시에서 실시하는 5년 주기의 전국 단위 통계조사로, 농림어업 분야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올해 조사는 오는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인터넷 조사, 12월 1일부터 12월 22일 조사원 방문 면접조사로 진행된다. 조사원은 관내 농림어가 1만 6,000여 가구를 방문해 농림어업 분야의 생산, 경영 등 30∼58개 문항을 태블릿PC를 통해 면접조사 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107명이며 18세(2017.12.31. 이전 출생자)이상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 활용이 가능하고 통계조사에 대한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세종시청 누리집(sejong.go.kr) 채용 공고 또는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affcensus.go.kr)에서 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내달 17일 개별 휴대전화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 이용일 기획조정실장은 "우리 지역 농림어업의 실태를 정확히 담아낼 수 있도록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세종수목원에서 클래식으로 느끼는 가을의 정취[시사캐치]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단장 최민호)이 내달 1일 오전 11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연주회’를 진행한다. 이날 연주회는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매해 가을에 운영하는 ‘가을음악회’와 연계해 대중적인 클래식 음악으로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주회에서는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클래식 음악과 영화 음악을 선보인다. 우선 작곡가 비제의 대표곡 중 하나인 ‘카르멘 서곡’을 시작으로, 찰리 채플린 영화 ‘위대한 독재자’로 유명한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5번’을 펼친다. 또한, 히사이시 조의 음악으로도 유명한 마녀배달부 키키 속 ‘바다가 보이는 마을’과 ‘사운드 오브 뮤직’에 삽입된 ‘오케스트라를 위한 선곡’, 영화 ‘어벤져스’의 대표곡 등이 이어진다. 또한, 청소년 단원들이 갈고닦은 실력으로 선보이는 ‘찾아가는 연주회’가 감동적인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주회 관람은 무료로 진행되며 수목원을 방문한 누구나 연령제한 없이 관람 가능하다.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관계자는 "찾아가는 연주회를 통해 가을의 정취가 물든 수목원 축제마당에서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순간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 정기연주회는 오는 12월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연말을 맞아 겨울의 풍경을 담은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
충남도, 中 헤이룽장성과 산업 협력 강화[시사캐치] 충남도와 중국 헤이룽장성이 산업 협력 등 양 기관 주력 분야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27일 도청에서 장치시앙(張起翔) 중국 헤이룽장성 부성장 일행을 만나 양 지역 간 산업 협력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헤이룽장성은 동북 3성 중 가장 북동쪽에 위치해 러시아와 접하고 있으며, 면적은 47.3만 ㎢에 달하고 인구는 2023년 기준 3062만 명이다. 지역총생산은 2308억 달러, 1인당 GDP는 7621달러 수준이며, 중국 내 석유 생산 1위 지역이고 농·목축업과 바이오제약, 원탄, 원유, 천연가스, 빙설 산업 등이 발달했다. 올해는 도와 헤이룽장성이 2015년 자매 결연한 이후 10주년을 맞는 해로,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도의 헤이룽장성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이뤄졌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양 기관은 그간의 교류 성과를 돌아봤으며, 미래 협력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전 부지사는 내년 4월 열리는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등 관광 행사를 소개하고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전 부지사는 "도는 반도체, 미래차, 이차전지 등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서 국가 경제를 선도하고 있다”라면서 "풍부한 자원과 산업 기반을 보유한 헤이룽장성과의 협력이 양 지역 모두의 성장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제뿐만 아니라 문화·관광을 비롯해 청소년·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 지역의 교류 확대와 상생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치시앙 부성장은 "충남도와 헤이룽장성은 오랜 시간 우정을 나눈 가장 가까운 이웃”이라며 "앞으로 산업기술, 문화관광 등 폭넓은 분야에서 상생의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길 희망한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헤이룽장성 방문단은 도청 방문에 이어 오는 28일에는 홍성군 내 있는 자동차 부품기업 은성전장을 찾아 산업 현장을 시찰하고 서울로 이동해 29일 제3회 한중 지사·성장회의에 참가할 예정이다. -
향수·흥미 불러일으킨 충남 ‘인공지능(AI) 혜은이’[시사캐치] 충남도의 지역 축제를 홍보해 온 ‘20대 혜은이’가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무리한다. 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 최초로 실존한 스타 혜은이 씨의 20대 시절을 인공지능(AI)으로 구현해 다양한 지역 축제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홍보해 왔다. 지난 3월 홍보대사로 임명받은 인공지능 혜은이는 도내 대표 축제를 소개하는 쇼츠(shorts) 콘텐츠 시리즈를 통해 사회관계망(SNS)을 중심으로 관광객과 온라인 이용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한 콘텐츠로 흥미를 유발해 전 세대의 공감을 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공지능 혜은이가 홍보한 지역 축제는 △논산 딸기축제(3.27.∼30.) △당진 기지시줄다리기축제(4.10.∼4.13.) △아산 성웅이순신축제(4.25.∼27.) △서천 한산모시문화제(6.13.∼6.15.) △보령 머드축제(7.25.∼8.10.) △계룡 군(軍)문화축제(9.17.∼9.21.) △금산 세계인삼축제(9.19.∼9.28.) △천안 흥타령춤축제(9.24.∼9.28.) △공주·부여 백제문화제(10.3.∼10.12.)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10.30.∼11.2.) 등이다. 대미를 장식하는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홍성 홍주읍성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장에는 놀이기구를 주제로 한 테마파크형 바비큐존이 조성돼 다양한 바비큐 메뉴를 저렴한 가격에 즐기고 구매할 수 있어 미식가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인공지능 혜은이의 마지막 쇼츠 영상 1∼3편을 27일 1편 공개를 시작으로 31일 2편, 11월 1일 3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제작한 인공지능 혜은이의 축제 홍보 콘텐츠는 충남관광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ungnamtour)에서 시청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도내 대표 축제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마케팅을 통해 충남관광의 매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실제 가수 혜은이 씨도 한국방송(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를 통해 도내 명소를 소개하는 등 충남관광 홍보에 힘을 보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