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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뮨대, 학업 부진 학생들에 맞춤형 학습지원 제도 안내[시사캐치] 선문대학교는 지난 9월 10일 본관 510호에서 학사경고자 등 학업 부진 학생을 대상으로 ‘Re-Start Learning’ 오리엔테이션 및 특별 초청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교육혁신원 교수학습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렸으며, 학생들에게 ▲학습지원 제도 안내 ▲맞춤형 상담 ▲참여형 레크리에이션을 제공해 학습 동기를 북돋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상담·코칭학 박사이자 한국상담학회 강원상담지부 사무국장인 장익 박사를 특별 초청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협력과 소통을 경험할 수 있는 활동을 진행했다. ‘Re-Start Learning’은 선문대의 대표 학습지원 프로그램으로, ▲학습전략 워크숍 ▲1:1 튜터링 ▲학사 정보 제공 등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과 대학생활 적응을 돕고 있다. 학기 중에는 성적 기반 장학금 제도와 학습법 안내, 방학 중에는 학점 제한 해제와 같은 혜택도 제공된다. 서희재 대학교육혁신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학업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새로운 동기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선문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학업 부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학습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 향상과 성공적인 대학생활 정착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나갈 예정이다. -
백석문화대 RISE 사업단, 지역 평생학습 문화 확산 앞장[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 RISE 사업단은 9월 13일(토) 천안시 버들광장에서 열린 ‘2025 천안시 평생교육축제’에 참여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배움의 장을 마련했다. ‘천안시 평생교육축제’는 시민 주도의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열리는 대규모 행사로, 올해는 39개 기관·단체와 시민 2,000여 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과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쳤다. 백석문화대 RISE 사업단 평생교육센터는 ▲RISE 평생교육 사업 홍보 ▲직업교육과 학습 기회 안내 ▲지역 창업기업 소개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대학의 다양한 활동을 알렸다. 특히 충남경제진흥원(농업6차산업센터)과 협력해 농촌융복합산업 관련 자료와 기업 홍보물을 함께 선보이며 평생교육과 지역 산업을 연결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부스에서는 홍보 리플릿 배부, 제품 소개 영상 상영, 소정의 기념품 증정 이벤트 등이 진행돼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현장을 방문한 시민들은 대학이 준비한 자료를 살펴보며 "배움이 생활 속에서 이어질 수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백석문화대 RISE 사업단 전열어 센터장은 "대학의 RISE 사업이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농촌융복합 분야와 연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민들의 취미와 관심사가 실제 창업과 직업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문화대는 RISE 사업을 통해 향후 5년간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며, 지역 특화형 평생교육 생태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순천향대, ‘대학 연계 아산학생 AI·SW 창의한마당’ 성료[시사캐치] 순천향대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전창완)은 지난 13일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과 함께 아산시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2025 대학 연계 아산학생 AI·SW 창의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아산 관내 초·중·고교생과 학부모, 교사 등 약 100여명이 참여했다. 주요 참석 인사로는 전창완 순천향대 연구산학부총장과 신세균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순천향대 안호연 메타버스&게임학과 교수, 홍지연 AI융합교육학과 교수, 아산교육지원청 이남훈 체육인성건강과장 등 지역 인사가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대응해 학생들이 AI·SW 기초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외암민속마을, 신정호 등 지역 명소를 배경으로 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학생들이 지역을 이해하며 미래교육을 경험할 수 있었다. 순천향대는 AI·SW 특성화 대학으로서 이러한 과정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더욱 강화했다. 대학별로는 순천향대가 초등부를 맡아 블록코딩 기반 플랫폼 ‘헬로메이플’을 활용한 ‘코딩 특공대 - 아산을 지켜라’ 미션을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지난 8월 안호연 메타버스&게임학과 교수에게 직접 SW 교육을 받으며 기초 코딩을 학습하고 모의 대회를 경험했다. 본 대회에는 아산시 관내 6개 초등학교에서 총 9팀(27명)이 출전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선문대는 중등부를 주관해 ‘AI·SW 외암민속마을의 일꾼’ 종목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창의성과 협업 역량을 높였다. 호서대는 고등부와 공통부를 맡아, 고등부에서는 ‘아두이노 파워 레이싱’, 공통부에서는 ‘청소년 SDGs 챌린지’를 진행해 학생들의 기술 활용 능력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전창완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이번 창의한마당은 학생들이 즐겁게 SW 기술을 체험하며 논리적 사고와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순천향대는 AI·SW 중심 교육 거점으로서 지역사회와 연계해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 SW중심대학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아 AI·SW 인재를 양성하는 국가적 지원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창의·융합 교육 모델을 확산하며 미래 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
최민호 시장, “세종보 재가동 공론화로 풀자!”[시사캐치] 최민호 세종시장이 9월 15일 브리핑에서 세종보 재가동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환경부의 일방적 결정 방식을 비판하고 1년간 시험 가동 및 공론의 장 마련을 공식 제안했다. 그동안 시는 세종보의 효율적인 운영안 논의를 위해 새 정부 환경부 장관 면담을 여러 차례 요청하고 일정을 조율하던 중 지난 11일 김성환 장관의 전격적인 세종보 불법 농성장 방문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최민호 시장은 우선 세종보 가동 여부에 따라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세종시민의 의견은 배제된 채 환경단체 의견만 듣고 정부 정책을 뒤집는 것은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꼬집었다. 그는 "공청회 등 단한번의 공론화 과정을 거치지 않고 환경단체 앞에서 중요한 정부 정책 방향을 발표한 것은 심히 유감”이라며 "일부 환경단체의 이야기로 정책을 결정하지 말고 균형 잡힌 시선으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환경부 장관이 말한 재자연화에 대한 뜻도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며 "재자연화가 보를 철거하겠다는 것인지 가동하지 않겠다는 것인지 분명히 밝혀 달라”고 말했다.또 세종보는 갈수기에는 보를 세워 물을 가두고 홍수기 또는 녹조현상이 심할 때는 보를 뉘어 수위를 조절하면서 탄력적으로 가동이 가능한 가동보임에도 탄력 운영을 거부한 것에 강한 유감을 나타냈다. 특히 세종보 가동은 가뭄 등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최근 강릉시에 닥친 극심한 가뭄 사태는 세종시를 향한 경고라고 우려했다. 실제로 지난 8월 금강 주변 농민들은 세종시에 농업용수 부족과 대책 마련을 요구한 바 있다. 시에 따르면 금남면은 세종보 수위의 영향을 받는 지역(세종보에서 약 2㎞)의 지하수위가 ▲2020년 -2.4m ▲2021년 –2.6m ▲2022년 –3.1m ▲2023년 –3.4m로 최근 약 1m 가량 낮아졌다. 반면, 농업용수 추가 확보를 위해 이뤄진 지하수 허가 및 신고 건수는 2018년 보 개방 이후 6년간 부강면은 16%, 금남면은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보를 활용한 친수공간 확보로 수변상가 등에도 활력을 줄 수 있다는 점도 세종보 재가동의 필요성으로 꼽았다. 그는 "금강의 안정적인 수량 확보는 제천, 방축천, 삼성천 등으로 이어지는 수려한 수변 경관을 형성해 생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변상가 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현재 보 개방 이후 낮아진 금강 수위로는 관내에서 수상스키 등 수상 레포츠를 즐길 수 없다”며 이를 활용한 관광·지역경제 활성화가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이에 따라 최민호 시장은 환경부에 세종보 관련 공론화 절차 마련과 동시에 세종보를 조속한 시일 내에 가동해 줄 것을 촉구했다. 공론화 과정에는 세종시장과 환경부 장관, 세종보 재가동 찬반 양측의 전문가, 시민 등 각계각층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하는 등 투명하게 운영할 것도 요구했다. 또한, 1년간의 세종보 시험 가동을 통해 과학·체계적인 운영안을 찾고 수질오염 등 우려할 만한 상황 발생 시 해결책을 마련해 시민 편익을 높여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국가계획에 따라 건설비용 1,287억 원, 수리비 30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들여 설치한 세종보가 정치 논쟁 속에서 가동도 해보지 못하고 방치되고 있고 환경단체는 심지어 철거를 요구하고 있다”며 "이번에는 환경부가 조속히 이번 제안에 답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행법상 불법으로 하천을 점용한 시설물에 대해 적법한 절차를 통한 계고 및 변상금 부과, 고발 등을 검토·추진할 예정이다. -
오세현 아산시장 “수해 복구, 추석 전까지 완료해야”[시사캐치] 오세현 아산시장은 9월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추석을 앞두고 남아 있는 수해복구를 철저히 마무리할 것을 당부했다. 오세현 시장은 "지난 7월 집중호우 이후 응급복구와 이재민 보호, 항구복구 추진까지 어느 정도 급한 불은 껐다”면서도 "곡교천·온양천 자전거도로와 산책로의 퇴적물, 지하차도의 쓰레기·전기 미복구 등 세부 정리가 여전히 부족한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초기 대응은 잘했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마지막까지 마무리를 못 해 오히려 질타를 받을 수 있다”며 "추석 전까지 전 실·과가 총력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시민들이 산책로나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면서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기본부터 꼼꼼히 챙겨야 한다”며 "하천과 도로, 인도, 가로등 등 시설 전반을 부시장 주관으로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오 시장은 또 각종 가을철 행사의 철저한 준비도 언급했다. "9월·10월에 각종 대회와 워크숍, 축제가 몰려 있다”며 "행사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이 부족하면 좋은 행사도 나쁜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시민 불편이 없도록 철저히 챙겨 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오 시장은 "현재 국비 사업이 기획재정부로 넘어간 만큼, 국회 단계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최근 확정된 국립 아산경찰종합병원 건립과 지역화폐 아산페이 성과를 언급하며 "큰 성과일수록 시민들에게 체감될 수 있도록 끝까지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2025년도 사업 예산이 불용이나 순세계잉여금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꼼꼼히 챙겨 달라”고도 덧붙였다. -
충남경제진흥원, “글로벌강소기업, 대만 혁신기술 벤치마킹”성료[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은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간 글로벌강소기업 대표단과 함께 대만 타이베이 일원에서 「글로벌 기업가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대만의 선도기업과 연구기관을 직접 방문해 혁신 기술과 글로벌 시장 진출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도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단은 친환경 나노기술 기반 반도체 금속 회수 공정을 보유한 유윈 나노테크(UWin Nanotech), 산업용 임베디드 시스템과 AIo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액시옴텍(Axiomtek), 그리고 대만 첨단산업의 집적지인 신주 과학단지를 방문해 R&D 성과 상용화, ESG 기반 자원순환, AI·IoT 융합 솔루션 등 최신 기술 동향을 직접 체득했다. 특히 대표단은 대만 최대 반도체 산업 전시회인 ‘세미콘 타이완 2025(SEMICON Taiwan 2025)’를 참관하며 차세대 반도체 기술과 글로벌 밸류체인 협력 모델을 살펴보았다. 이 자리에는 충남 강소기업인 지덕산업(주)(캐스터·휠 제조)과 (주)에코에너젠(De-Nox 시스템)이 참가해 자사의 기술을 선보였으며, 대표단은 현장에서 이들의 전시 부스를 방문해 글로벌 시장 반응을 함께 확인했다. 한권희 원장은 "이번 연수는 충남을 대표하는 강소기업들이 직접 글로벌 혁신 현장을 체험하고, 기술과 사업화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앞으로도 강소기업들의 해외 진출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2011년도부터 현재까지 132개사의 강소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며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올해부터 본격 운영되는 "충남 글로벌강소기업 협의회”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기업 간 정보 공유와 공동 마케팅, 협업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강소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시너지 창출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수도권 출발 충남 서부내륙권 버스투어 운영[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편의점 브랜드 GS25와 협력하여 특별한 버스투어 프로그램을 오는 1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 서부내륙권 8개 시ㆍ군(천안, 공주, 논산, 계룡, 부여, 금산, 예산, 청양)의 대표 관광지를 거치며, 수도권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GS25 연계 버스투어는 수도권 주요 거점(서울 사당역)에서 출발하며, 대중교통만으로는 접근이 어려웠던 서부내륙권 관광지의 한계를 보완한다. 참가자들은 지역 명소를 방문하고 현지 GS25 패장에 방문해 상품을 구매하는 등, 관광과 체험, 소비가 결합된 새로운 여행 경험을 즐길 수 있다. 투어 코스는 지역별 특색을 담아 기획되었으며, 공주 마곡사·공산성,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수덕사, 논산 강경근대문화거리 등 각 시군을 대표하는 명소를 방문한다. 또한, 청양고추구기자축제와 계룡군문화축제와 같이 지역 축제와 연계하여 다채로운 관광이 가능하다. 버스투어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충남문화관광재단 공식 마이크로사이트 및 이벤터스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 대상으로 웰컴키트와 GS25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되며,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송혜민 관광산업팀장은 "GS25와의 협업은 수도권 관광객 유입과 지역 소비 촉진을 기대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도”라며, "이번 투어를 통해 충남 서부내륙권의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은 충남 내륙 8개 시·군의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권역 단위의 관광 상품을 개발·홍보하여 지역 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광역 관광 프로젝트이다. 재단은 이번 GS25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지역 예술대학 아트루키 발굴사업 공모 시작[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0일부터 9월 25일까지 충남지역 예술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2025 충남지역 예술대학 아트루키 발굴사업」 공모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청년정책 기본계획(2024~2028)과 청년예술인 육성·지원 조례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도내 예술대학 졸업예정자들이 졸업 이후에도 충남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는 신규 사업이다. 재단은 충남 소재 예술대학에 재학 중인 25년 8월 졸업자 및 26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최소 4인 이상 팀 단위 창작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4개 이상의 팀을 선정해 팀별 최대 1천만 원의 실행비를 지원하며, 프로젝트 장르는 시각·공연예술 전반으로 협업 기반 창작, 디지털 융합 프로젝트 등 다양한 예술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사업에 선정된 팀에는 창작비 지원 외에도 ▲문화예술분야 취·창업 컨설팅 ▲기획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워크숍 ▲성과공유회 참여 ▲ 재단 연계사업 참여기회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청년예술인들의 창작 역량을 높이고,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향후 지역에 정착하여 예술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충남문화관광재단 문예진흥본부 이지원 본부장은"이번 사업은 도내 예술대학을 졸업한 청년예술인이 지속적으로 머무를 수 있도록 컨설팅‧프로젝트를 지원하고 향후 청년 창작자로써 문화사업, 예술교육까지 확산하여충남에서 성장하고 정착하는 단계별 시스템을 지원하고자 하는‘R2R(ART-Rookie to ROOT) in 충남‘이라는 청년예술인 종합 육성시스템의 의미있는 첫 출발점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예술대학 졸업예정자들이 충남지역 안에서 새로운 예술적 흐름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 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가능하며,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10일(금)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며, 사업 문의는 충남문화관광재단 예술지원팀(041-630-2942)로 하면된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서해 노을 캠핑·미식·문화의 향연!…캠핑페스티벌 개최[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충남 태안군 이원면 둘레길캠핑장에서 ‘2025 서해 선셋 캠핑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자연을 지키는 친환경 캠핑"을 모토로 하는 이번 축제는 자연과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을 구축하고, 충남 캠핑 관광 경쟁력을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루질 체험, 로컬푸드 캠핑요리 대회 등 로컬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가을 서해 바다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선셋 다이닝은 서해 바다의 붉은 노을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충남의 신선한 로컬 식재료로 준비된 특별한 도시락을 맛보며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웅장한 브라스 공연과 감미로운 전자 첼로 선율이 함께하여 더욱 황홀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노을이 저물면 아름다운 낙화가 참가자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한다. 참가비는 2박 3일 캠핑의 경우 1팀당 99,000원(총 100팀)이며, 서해 선셋 다이닝은 1인당 20,000원(총 200명)이다. 특히 서해 선셋 다이닝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은 야영객뿐만 아니라 일반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임종관 마케팅팀장은 "이번 선셋 캠핑 페스티벌은 단순한 캠핑을 넘어 자연과 지역, 사람을 잇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복합 관광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페스티벌 신청 방법과 세부 프로그램은 온라인 신청페이지 (https://www.notion.so/25bfce57826b80c8b394d612c70abdef)와 문의전화 1577-226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아산시, 탄소중립 실현…친환경 현수막 사용 의무화[시사캐치] 아산시가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탄소중립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최근 ‘아산시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를 제정하며, 환경 보호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기존 현수막은 대부분 폴리염화비닐(이하 ‘PVC’)과 같은 화학 소재로 제작돼, 폐기 시 소각되거나 매립되면서 환경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소각 과정에서는 다이옥신 등 유해 물질이 배출되고, 매립 시에는 분해되지 않아 토양 오염 문제가 발생한다. 이에 아산시는 친환경 현수막 사용을 의무화해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자원 순환 경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11월부터 행정 게시대에 친환경 현수막 사용 의무화 아산시는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아산시 친환경 현수막 사용 이행 1단계 시행 계획’을 발표했다. 오는 11월 행정 게시대 사용분부터 관내 행정용 지정 게시대 4개소, 총 18개면에 게시되는 모든 공공용 현수막은 반드시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현수막을 사용해야 한다. 이번 1단계 계획은 공공 부문부터 친환경 현수막 사용 문화를 선도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친환경 현수막 사용이 공공 부문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이를 아산시 전역으로 확대 적용하여 PVC 현수막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친환경 현수막 사용, 환경 보호와 경제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친환경 현수막은 기존 현수막과 달리 폐기 시 썩는 재질이거나 재활용이 용이한 소재로 제작된다. 이는 폐기물 처리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재활용 산업을 활성화하여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공 부문의 친환경 현수막 의무화는 시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민간 부문의 친환경 현수막 사용을 촉진하는 계기가 된다. 궁극적으로 이는 시민 모두가 환경 보호에 적극 참여하는 건강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유태 아산시 미래도시관리사업소장은 "이번 친환경 현수막 사용 의무화 정책은 환경 보호에 대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아산시의 적극적인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하고 방문하고 싶은 아산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환경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호롱 빛 공원’ 정식 개원[시사캐치] 아산 최초의 불빛 정원이자 아산환경과학공원의 새 이름인 ‘호롱 빛 공원’이 12일 정식 개원했다. 이날 호롱 빛 공원(환경과학공원) 내 야외무대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호롱 빛 공원은 충청남도 관광자원개발사업 공모에 선정, 도비 9억 5천만 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19억 원으로 추진한 ‘아산환경과학공원 야간 명소화 사업’으로 조성됐다. 호롱빛 공원은 아산시의 시조 수리부엉이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호롱이’와 함께 빛과 놀이를 즐기며 탐구할 수 있는 판타지 세상을 연출했다. 공원은 자연생태·우주과학·장영실을 테마로 △달빛로드 △호롱빛놀이터 △매직스페이스 △별빛가든 총 4개 존으로 구성돼, 연령과 관심사에 맞춰 이용객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특히 공원 중앙에 위치한 대형 마법의 팽이 조형물과 함께 우주여행을 하는 듯 우주의 시간 속으로 빠져드는 미디어아트를 통해 신비로운 광장을 연출한다. 시는 정식 개원을 기념해 11월 9일까지 약 2개월간 공원 내 생태곤충원을 야간 개장하고, 운영 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오세현 시장은 "호롱 빛 공원은 기존 아산환경과학공원의 환경기초시설 이미지를 개선하고 낮과 밤 모두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새로운 쉼터로 거듭났다”며 "2025~2026년 충남·아산 방문의 해와 연계해 호롱 빛 공원을 아산 대표 야간관광 명소로 널리 알리고 건전한 야간 문화·여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오세현 시장, 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 점검[시사캐치] 오세현 아산시장이 9월 10일 아산 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오 시장은 조합 및 현장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공사 진행 상황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점검했다. 오 시장은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가 전국적으로 공사 중지를 실시했다가 최근 공사를 재개한 만큼, 공정 지연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철저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준공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 사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전 시공과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신뢰받는 도시 행정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정기적인 현장 점검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주민 만족도가 높은 도시개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오세현 시장, “삼성과 반도체 산업 미래, 아산에서 열겠다”[시사캐치] 오세현 아산시장이 9월 12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를 방문해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글로벌 반도체 산업 동향을 공유하며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세계 반도체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아산시와 삼성전자가 함께 활로를 모색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시장은 "글로벌 반도체 산업은 인공지능(AI) 칩 수요 확대로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으며, 특히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차세대 파운드리 분야는 삼성전자가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라며 "최근 몇 분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고부가 메모리 확대와 파운드리 경쟁력 강화로 곧 반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삼성전자의 경쟁력이 곧 아산의 경쟁력”이라며 "아산시는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산업 인프라 확충, 맞춤형 기업지원 확대, 인재양성 및 연구개발(R&D) 지원 강화 등 실질적인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를 비롯해 국내 대표 외주 반도체 조립·테스트(OSAT) 기업 하나마이크론, 다수의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집적된 대한민국 반도체 후공정 산업의 핵심 거점이다. 그러나 미·중 기술 패권 경쟁,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장비 규제 등으로 업계는 도전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아산시는 정부·기업·대학·연구기관과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오 시장은 "아산시는 늘 기업의 곁에서, 기업 편에 서서 함께 뛰겠다”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민관 협력을 통해 반도체 첨단 패키징 산업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대한민국 반도체 강국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
오세현 아산시장, 탕정면 매곡리 주민들과 소통하다[시사캐치] 오세현 아산시장이 9월 13일 탕정면 매곡리 한들물빛도시 푸르지오 1단지 연회장에서 탕정면 한들물빛도시 7개 아파트 단지 입주민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 한들물빛도시 총연합회 임원, 입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들을 논의했다. 현장에서는 환경, 교통, 안전, 생활편의 등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으며, 오 시장은 관계부서와 협의해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오 시장은 "공동체는 서로 연대하고 소통하며 지역 문제를 함께 풀어나갈 때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된다”며, "한들물빛도시가 아산을 넘어 대한민국 도시개발의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50만 자족도시의 꿈을 실현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신뢰받는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아산탕정 LH5단지 △시티프라디움 △지웰시티 센트럴 푸르지오 1~3단지 △예미지 △하늘채 등 7개 공동주택이 참여했으며, 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와 ‘자살예방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
이순신, 오늘의 언어로 만나다…이순신관광체험센터 임시 개관[시사캐치] 아산은 이순신의 삶과 깊이 맞닿아 있는 도시다. 어린 시절 학문과 무예를 익힌 고장이자, 장군의 묘소와 현충사가 자리한 ‘충무공의 도시’다. 아산시는 이러한 역사적 토대를 바탕으로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관광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5년간 ‘충효애 치유관광더하기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에 개관하는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는 그 결실이다. 장군이 청년 시절 무예를 익히던 곡교천 은행나무길 인근, 구 아산문화재단 건물을 새롭게 단장해 조성됐다. ‘이순신’을 테마로 미디어아트와 체험, 인문 교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관광 공간이다. 센터는 층별로 다른 매력을 지닌다. 1층에는 270도 파노라마 영상관과 디지털 병풍·신도비 등 미디어아트 전시가 마련돼 장군의 이야기를 새롭게 보여준다. ‘미드나잇 이순신’은 전통 동양화를 디지털화한 작품으로, 관람객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2층은 참여와 체험의 공간이다. 이순신 관련 기념품을 판매하는 ‘충온이네’, 어린이를 위한 ‘이순신 어린이탐정단’, 성인을 위한 ‘성웅 이순신 장군 이야기 테마 투어’ 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3층은 교류와 사색의 공간이다. 회의실 ‘SPACE 1545’와 강연장 ‘충효당’이 마련돼 있으며, 이순신 관련 서적을 포함한 인문·교양 도서 1,100여 권이 비치돼 작은 서당의 역할을 한다. 여해나루 아카이브 검색 서비스와 외부 대형 미디어아트월은 참여형 전시와 시민 이벤트에 활용된다. 이 외에도 야외 방탈출 게임 ‘거북선의 비밀’, 전문 해설사와 함께 센터를 투어하고 이순신 관련 유물 이야기를 듣는 ‘인사이드 이순신’ 서비스도 상시 운영한다.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는 오는 16일 임시 개관한다. 아산시는 이번 개관을 통해 ‘이순신의 도시’라는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곡교천 일대의 역사적 배경과 현대적 체험 요소가 어우러진 여해나루는 충무공의 정신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여해나루 센터는 이순신 장군의 영웅적 업적은 물론,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나라와 백성을 지킨 내면의 힘을 함께 조명하고자 한다”며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경험하는 동시에,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스스로의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아산시 성장관리계획(변경) 수립 용역 착수보고[시사캐치] 아산시는 9월 12일 도시개발국장실에서 아산시 성장관리계획(변경)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비시가화 지역의 개발 압력에 따른 난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 개발과 체계적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3년 2월 15일 탕정2지구 주변을 대상으로 성장관리계획을 수립했다. 이어 2024년 1월 15일에는 아산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성장관리계획을 수립·고시했다. 수립된 성장관리계획은 관계 법령에 따라 5년마다 타당성을 재검토하도록 되어 있으나, 아산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검토 시기를 앞당겨 2027년 1월 성장관리계획(변경) 수립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방효찬 아산시 도시개발국장은 "기수립된 성장관리계획 운영중 발생한 민원 사항과 미비점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여 빠른 성장관리계획 재검토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이장우 대전시장 “변함없는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 희망 전해달라”[시사캐치] 대전 곰두리자원봉사연합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13일 오후 대전시 공유주방(동구 중동 청춘다락)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회원 70여 명을 비롯해 이장우 대전시장, 박희조 동구청장, 김영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05년 창립된 곰두리자원봉사연합은 현재 2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매주 일요일 대전역 동광장에서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 밖에도 복지관 순회 자장면 봉사, 무료급식소 지원 등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해 왔다. 이날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에서 "지역 곳곳에서 힘든 이웃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여러분의 봉사가 대전을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에 희망과 감동을 전해주시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
대전시, 수변공원‘뮤직토크쇼’성료[시사캐치] 대전시는 9월 13일 저녁 유성구 작은내수변공원에서 시민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뮤직토크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가을밤 정취 속에서 클래식과 인디록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했다. 무대는 대전 출신 소프라노 정진옥 단장이 이끄는 성악앙상블 ‘뻔뻔한 클래식’의 <Time to Say Goodbye>로 시작해 관객과의 소통이 돋보이는 공연을 이어갔다. 이어 인디록의 상징적 밴드인 ‘김창완 밴드’가 <아니 벌써>,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등 산울림 시절의 명곡을 포함해 15곡을 1시간 동안 열창,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찾은 이장우 대전시장은 공연 중 시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소통했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시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예술인들이 설 수 있는 무대를 확대하고, 대전에서 세계적인 음악가가 배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대전시와 대전문화재단이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정영미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수변공원의 자연과 어우러진 무대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세종시, ‘술술축제’ 전통주 맛과 매력 알렸다[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는 9월 13일 세종전통시장 제3공영주차장 일원과 조치원역 광장에서 ‘한글로 빚고, 술로 잇다’를 주제로 세종 한글 술술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은 관내외 양조기업들의 다양한 시음행사에 참여하며 지역 전통주의 맛과 매력을 즐겼다. 특히 전통주의 역사, 제조 과정 등을 생생하게 전하는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 로컬기업 팝업스토어, 할인행사 등 부대행사가 다채롭게 마련돼 양조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개막식에서는 최민호 세종시장이 건배사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람객과 상인, 양조기업들이 한 데 어우러지는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양조 스타트업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한글과 양조문화의 융합을 통해 한글문화도시 세종시만의 특색을 지닌 야간축제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축제는 세종의 문화적 정체성인 한글과 양조산업의 가치를 재발견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술술축제를 세종시만의 특색을 지닌 야간축제로 발전시켜 지역 양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통시장·소상공인과의 상생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천안시 평생학습 활성화 유공 기관상’ 수상[시사캐치]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최병묵)이 지난 13일 열린 제16회 천안시 평생학습축제에서 ‘천안시 평생학습 활성화 유공 기관상’을 받았다. 천안시는 지역 평생학습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매년 이 상을 수여한다. 평생교육원은 기관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평생교육원은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모든 연령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였다. 연간 350여 개 강좌에 4,500명의 학습자가 참여한다. 특히 ▲학력 인정 성인 문해교육 ▲장애인 및 지역아동센터 맞춤형 교육 ▲다문화 교육을 통한 사회통합 지원 ▲재능나눔 봉사단 운영 등 모든 계층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했다. 정명옥 평생학습부장은 "모든 주민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지역 평생교육의 선도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