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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 청소년교향악단 송년 특별연주회 개최[시사캐치]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단장 최민호)이 오는 24일 16시 20분에 세종예술의전당 로비에서 ‘송년 특별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날 연주회는 황미나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사라장&비르투오지 공연에 앞서 열리며 지난 10월 창단 이후 연습해온 기량을 한껏 발휘할 예정이다. 이번 송년 특별 연주회는 다사다난했던 2022년 한해를 되돌아보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클래식 공연을 사랑하는 시민들에게 창단 정기 공연에 앞서 선보이는 작은 음악회이다. 연주곡은 차이코프스키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 중 왈츠, 피터워락의 카프리올 모음곡 중 바스당스, 파반, 마타친스와 영화 여인의 향기 삽입곡(OST)으로 유명한 가르델의 탱고곡 코르우나 카베사를 연주한다. 매년 12월이면 많이 연주되는 안데르손의 크리스마스 페스티벌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무료이며 사라장 공연을 관람하지 않더라도 세종예술의전당 로비에서 예약 없이 즐길 수 있다. 한편 세종시립청소년 교향악단은 지난 10월 창단돼 현재 35명의 예능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정기연주회, 기획공연, 찾아가는 연주회 등 다양한 공연을 준비 중이다. -
세종시,체육진흥협의회 개최[시사캐치]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지난 21일 시청 집현실에서 최민호 시장을 비롯한 세종시의원, 각계 체육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체육진흥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세종시민의 건강증진과 체육 활성화를 위한 체육관련 주요 시책과 내년도 주요 체육사업계획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 ▲공공체육시설 확충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우수선수 발굴·지원 ▲대회 개최·참가 지원 ▲공공스포츠클럽 운영 등 각종 시책들의 효율성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충청권이 공동 유치한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대한 추진경과를 보고하고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체육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협의회를 통해 위원님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세종체육이 한층 더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모든 시민들이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최민호 세종시장, 인쇄공장 화재 현장 찾아[시사캐치]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21일 연동면 인쇄 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화재 진압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0시 46분쯤 연동면 내판리의 한 인쇄공장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가설건물과 창고동이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창고에 다량의 종이류(책자)가 보관돼 잔불 정리까지는 장시간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화재 진압에는 소방·경찰·유관기관 등 204명과 45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최 시장은 화재 이후 직접 현장을 찾아 화재 피해 상황 등을 보고 받고 현장 대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안전을 강조하며 화재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노력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22일에는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화재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한파에도 화재 진압에 힘쓰는 소방대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을 격려하며 화재 원인 규명을 철저히 하고 이와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말했다. -
최민호 세종시장, 최고령 노인에게 선물 전해[시사캐치]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관내 최고령 노인을 찾아 선물을 전달하며 연말연시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최 시장은 22일 조치원읍 연광순님 자택을 방문해 정부연말선물을 직접 전달했다. 정부연말선물은 소외된 이웃과 노인, 어려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자 매년 정부에서 지방자치단체 협조를 통해 시행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우리 지역의 최고령 어르신께 정부연말선물을 직접 전달함으로써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 금남근린공원, 49년만에 시민 품으로[시사캐치]1970년대부터 경작지 등으로 사용되며 사실상 방치돼왔던 금남근린공원이 49년만에 시민들의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금남면 용포리 124 일원에 1만 3,126㎡ 규모를 갖춘 금남근린공원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금남근린공원은 1973년 공원 지정 이후 49년간 공원조성이 미뤄지며 사실상 경작지 등으로 방치돼 왔다. 시는 읍면지역의 열악한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부족한 여가·운동·문화·놀이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2020년부터 총사업비 138억 원을 투입해 공원 조성을 추진해왔다. 실시설계, 보상 등 절차를 거쳐 지난 4월 착공해 8개월여의 공사 끝에 공원조성을 완료했다. 주요시설로는 ▲야외무대 ▲모험놀이터 ▲잔디광장 ▲암석원 ▲전망마루(팔각정자)▲운동시설 및 지압로 ▲순환산책로 ▲화장실 ▲공원관리소 등이 조성됐다. 특히, 지역의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야외무대를 설치했으며, 사각지대 없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비상벨도 설치해 주야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암석원에는 다양한 정원수, 초화류 등을 식재해 다양한 식물들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그동안 공원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로 꼽히던 금남 통신기지국 울타리도 에스케이(SK)와 협의를 완료해 미관개선사업을 곧 추진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49년만에 조성한 금남근린공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안락한 쉼터가 될 것”이라며 "금남근린공원이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 연말연시 비단강 불빛거리에서 행복 만끽[시사캐치]알록달록하고 화려한 불빛들이 세종시를 가로지르는 금강수변의 겨울밤을 수놓는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오는 24일부터 보람동 금강수변공원 일원에 야간경관 조명을 점등하고 이날 17시부터 18시까지 금강보행교 남측광장에서 불빛 점등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교회총연합회와 시 주최로 진행하며, 수변을 따라 꾸며진 빛 조형물은 ㈜애터미, 농협세종시청지점, 하나은행충청기관사업부의 지원으로 꾸며져 점등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세종시교회총연합회는 이달 초에도 조치원역과 금강보행교 광장에 성탄 트리를 설치해 연말연시 시민들에게 따뜻함과 희망을 선사했다. 이날 점등식에 앞서 진행하는 사전 문화공연에는 세종시교회총연합중창단의 캐롤송, 세종시 교향악단의 금관악기 앙상블 공연, 발광진공관(LED)과 미디어가 결합한 생동감 크루의 공연이 열린다. 이어 점등식 본행사가 진행되며, 점등 후에는 최민호 시장과 시민들이 함께 수변공원 야간경관을 함께 둘러보는 걷기 행사가 진행된다. 경관조명은 금강보행교 광장을 중심으로 양옆 수변공원에 터널형, 가로등형 조명과 포토존, 작은나무 트리조명 등으로 꾸며졌다. 경관조명은 일몰시간대부터 다음날 일출시간대까지 점등하며 지속적으로 수변공원을 밝힐 예정이다. 이번 야간경관 조명사업은 조치원 야간경관사업에 이은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수변공원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민호 시장은 "금강 수변공원 일대에 조성한 빛거리가 시민분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어줄 것”이라며 "가족, 연인과 함께 빛거리에서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시며 한 해를 마무리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박상돈 천안시장, 소상공인연합회 ‘목민감사패’ 수상[시사캐치] 박상돈 천안시장이 22일 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2022년 초정대상․목민감사패․보도대상 시상식’에서 목민감사패를 수상했다. 박상돈 시장은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특례보증을 통한 대출 지원 및 융자금 이자 지원 사업을 펼쳐 소상공인들의 권익 보호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 또 공공요금 동결, 착한 임대인 세제지원 등 경기회복을 위한 세밀한 정책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해 소상공인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박상돈 시장은 "목민감사패는 소상공인분들이 직접 선정해 주시는 상인 만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소상공인 맞춤 정책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상공인연합회는 2018년부터 소상공인의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한 지방자치단체장 또는 지방 의원을 선정해 매년 목민감사패를 시상하고 있다. -
박경귀 아산시장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 함께 노력할 것”[시사캐치]박경귀 아산시장이 지난 21일 아산시 배방읍 소재 충남자립지원전담기관을 방문해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들을 응원하고 기관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관 방문에 나선 박경귀 아산시장은 최현숙 충남자립지원전담기관장과 실무자, 충남아동복지협회 임원 등 10여 명과 함께 자립생활관 시설을 둘러보고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사업, 정책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실무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 현황을 공유한 뒤, 자립 준비 계획 수립 단계부터 함께 협력하고 노력을 기울이자는 의견을 모았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주거 공간이 제공되는 충남자립지원전담기관만의 특화된 희망디딤돌 사업이 매우 인상 깊다”며 "청년들이 보호종료 후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 지역인재 육성방안·신산업 과제 발굴[시사캐치]충남도는 22일 천안 라마다 앙코르 호텔에서 ‘민선 8기 충남산업경제발전전략 수립 연구단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 김영석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민관 합동 추진단장과 도 관계 공무원,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연구단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발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연구단 회의는 핵심과제 발굴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지속 추진 중으로, 이번 제4차 회의에선 지역인재 육성방안과 화학-에너지 신사업 과제 발굴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선 먼저 연구단장인 이노신 호서대 교수가 ‘충남형 고등교육 시스템 구축 방안’ 기조 발제를 통해 독일 교육정책을 분석하고 구체적 지역인재 육성방안 수립 필요성을 제언했다. 이 교수는 대학원의 국제화 및 우수 대학 연구단지 집적지구 조성, 유럽 통합 연구 공간 제도 도입, 지방정부·지역대학·연구소·기업 간 유기적인 역할 분담 및 협력을 통한 노동시장 수요 맞춤형 교육시스템 구축 등 최근 독일의 고등교육 정책을 소개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 교수는 앞으로의 추진 방향과 정책으로 △공학·인문사회학 균형 발달 △디지털화 및 지역인재 육성 최적화를 통한 코로나19 이후 시대 대비 △도내 대학·연구소·기업연구소 간 협력 관계 구축 △취업·진로 설정을 위한 구체적 교육시스템 마련 등을 제시했다. 이어 주휘정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지역 주도의 인재 육성과 전략 방향’ 발제를 통해 △지자체 지역혁신 리더십 강화 △지역사회 수요 총체적 대응 △지자체 간/내 협업 기관 간 대면 소통 활성화를 전략으로 내놨다. 박태현 남서울대 교수는 ‘충남 이차전지 산업 현황 및 혁신성장 전략’을 주제로 발제하고 성장 전략으로 △이차전지 혁신 생태계 강화 △배터리 순환체계 선점 △충남 이차전지 산업진흥원 설립 등을 제안했다. 이창현 단국대 부교수는 ‘수소-암모니아 기반(인프라) 구축 필요성’ 발제를 통해 △수소전문기업 및 예비전문기업 육성 △해외기업 유치를 통한 수소 공급용 수전해 시설 구축 △해수담수화 연계 고분자 전해질막(PEM) 수전해-해수전해 하이브리드 모형(모델) 구축 등을 주요 정책으로 꼽았다. 도는 그동안 민선 6기 경제비전2030(2015), 민선 7기 더 행복한 충남경제발전전략(2019)을 통해 도의 중장기 경제계획을 수립해 왔다. 이번 민선 8기는 내년 조직개편에 대응해 현 미래산업국과 공동으로 민선 8기 공약 등 도정 정책을 반영한 산업·경제분야 중장기 계획을 내년 상반기 중 수립할 예정이다. 김영석 베이벨리 메가시티 건설 민관 합동 추진단장도 산업·경제분야 새로운 과제를 신속히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 송무경 도 경제소상공과장은 "앞으로도 전문가, 관계기관과 합심해 지역 산업·경제 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 대표 문화상품 ‘동(銅)제기세트’ 선정[시사캐치]올해 충남을 대표하는 문화상품으로 하나공방의 ‘동제기세트’가 이름을 올렸다. 도는 ‘2022년 충청남도 인정문화상품’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열고 동제기세트를 인정문화상품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정문화상품 지정은 도내 우수 문화상품을 발굴·선정해 충남 문화의 우수성을 안팎에 알리고 문화상품 매출을 늘리고자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해 왔다. 이번에 선정한 동제기세트는 동판을 두드려 모양을 내는 전통 제조방식으로 만든 주전자와 잔 세트로, 주재료인 적동이 가진 연성의 성질을 잘 활용해 완벽한 조형감과 높은 기술적 완성도가 돋보인다는 평을 받으며 심사위원회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또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최근 소비 경향에 부합해 수입 제품과의 경쟁에서 차별성이 높고 충성도 높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동제기세트에 인정문화상품 인증서를 발급하고 제조업체인 하나공방에는 상품 개발 장려금을 지원해 지역 문화상품을 지속 제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도가 주최하는 각종 행사에 상품 출품을 지원하고 충남 인정문화상품의 국내외 이미지 제고와 인지도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동제기세트가 기념품 등으로 널리 활용되고 전통 제조방식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충남도, 식품안전진단 우수업소 인증패 수여[시사캐치]충남도는 매년 위생관리가 취약한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진단 컨설팅을 실시하여 21일 최종결과 발표 후 식품안전진단 컨설팅 13개 업소에 우수인증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식품안전진단컨설팅은 식중독 이력업소, 바닷가 인근 횟집 등 위생이 취약한 200개 업소에 대하여 식품안전전문가가 현장에 직접방문하여 업소실정에 맞는 솔루션 제시이행으로, 위생수준을 향상하여 식중독예방 등 식품사고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등 대규모 국제행사가 개최되었고, 도시락 및 배달음식 소비 증가로 집단식중독 발생요인이 커져 식재료 전처리부터 섭취까지 맞춤형 진단 실시로 위생취약분야 개선과 업소의 위생수준을 향상시켜 도내 식품안전 증진에 기여하였다. 이번에 인증서가 수여되는 13개 업소는 체크리스트 6개 항목 및 개선 지도방안(시설등 환경, 개인위생, 보관관리, 원료사용, 공정관리, 보관관리, 기타사항) 등 종합적인 기준에 따라 현장 진단을 거쳐 우수업소를 선정하였다. 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이번 식품안전진단컨설팅을 통해 많은 업주들의 위생의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도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예방적 식품위생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최민호 시장 “KTX 세종역 필요성 더 강해진다”[시사캐치] 최민호 시장은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송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 시장은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등 국제행사 유치로 KTX 세종역 설치에 대해 점점 더 필요성이 강해진다. 역이 설치되면 세종시민은 물론 인근 공주시민과 대전 유성구민 등이 훨씬 좋아할 것이고 편리해질 것이다. 특히 KTX역 위치가 발산이면 대평동과도 가깝고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와 관련해서 더욱더 필요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공주하고 세종하고 BRT 노선이 맞닿는 곳에 KTX역사가 있다면 공주와도 광역권으로 훨씬 더 메가시티로 접근되는 일이고, 유성구민들도 편리하게 이용 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최 시장은 이어 "KTX역사가 우리 세종 40만을 위한게 아니라 광역 KTX역사로서 기능을 할 수 있다. 최근 오송역이 포화 상태라 주차문제가 심각하다는 보도를 봤다. 그렇다면 KTX 세종역사가 그 기능을 분산시켜서 역할 분담을 한다면 점점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저는 물론 국토교통부 관계자들과 대통령님도 느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인사에 대해 "인사 원칙은 정해진거는 없다. 우리 공무원들이 유능하다고 보았던 직원들을 발탁할 것이며 무리하자않고 공정한 인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와 시‧군 “소상공인 위기극복 3000억 원 금융지원”[시사캐치]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코로나19 장기화 및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위기극복을 위해 3000억 원을 투입하고, 역대 가장 많은 3.3%의 이자를 2년간 지원한다. 김태흠 지사와 시장·군수 및 김두중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2회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소상공인 위드코리아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와 시군은 보증출연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최대5000만 원 한도로, 총 3000억 원의 충남신용보증재단 보증을 마련했다. 지원 내용은 △일자리·취약계층·창업 1000억 원 △청년창업 1000억 원 △골목상원 500억 원 △저신용자 500억 원이다. 대출기간은 2년 거치 일시상환 및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이며, 금리는 5.6%(변동금리), 보증수수료 0.7%이다. 금리와 보증수수료를 합하면 6.3%이지만, 도와 시군이 3.3%의 이자를 2년간 지원하는 만큼 실 부담금리는 3% 수준이다. 대출 신청은 도 공고를 통해 내년 1월부터 충남신용보증재단 본점과 9개 지점, 국민은행 등에서 할 수 있다. 도내 1만 2000여 업체가 이번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김 지사와 시장·군수들은 협약체결 이후 민선8기 첫 시군방문 건의사항 처리에 대한 현황 공유 및 향후 추진 방향도 논의했다. 김태흠 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치솟는 대출금리와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운 업체들이 여전해 대출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 소상공인이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8기 도정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시군의 협조가 절실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도·시군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 현안을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
김태흠 지사 “힘차게 성장하는 충남경제 실현해 나갈 것”[시사캐치] 충남도가 최근 경제 상황과 내년도 경제 전망을 점검하고 차이나리스크*에 따른 탈중국 관련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나섰다. *중국경제 둔화로 중국 의존도가 높은 기업·국가가 악영향을 입을 가능성을 지칭하는 용어 도는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한 경제·산업 관련 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제3차 경제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선 대내외 경제 상황과 도내 경제 현안을 살폈으며, 주요 경제 현안에 대응해 추진할 내년도 경제·산업 정책을 논의했다. 먼저 방만기 충남연구원 경제동향분석센터장이 ‘현 경제 상황, 내년 전망 및 주요 이슈 점검’ 보고를 통해 세계 경제 상황 분석과 도의 대응 방향을 내놨다. 방 센터장은 주요 현안 및 대책으로 △차이나리스크·탈중국화 등 중국 경제 환경 대응을 위한 전담 지원체계 구축 △탄소중립과 친환경 경제 가속화를 위한 수소산업 혁신생태계 구축, 기존 전력 기반 활용 친환경 발전산업 육성 △신용경색에 따른 기업 자금난 완화를 위한 소상공인 간접 지원 및 중소기업 직접 지원 강화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를 위한 청년층 인재 유인정책 강화 등을 제안했다. 이어 박경하 엠케이차이나컨설팅 대표는 ‘차이나리스크 본질과 대응 방안’을 발표하고 중국의 경제 둔화로 인한 도내 기업 영향 완화를 위해 △국내 복귀기업 도내 유치 전략 마련 △도내 대중국 수출기업의 통상전략 수정 지원정책 추진 등을 대응 방안으로 제시했다. 기업 동향을 보면, 해외 진출하는 한국기업 수는 2016년 중국이 3639개로 가장 많았고 베트남이 2746개로 뒤를 이었으나 2020년에는 중국이 2326개, 베트남이 3234개로 중국보다 베트남으로의 진출이 더 활발해진 것을 알 수 있다. 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자료 기준, 지난해 국내 복귀 상담을 한 해외 진출 기업 26개사 가운데 가장 많은 18개 기업이 중국에서 국내로의 복귀를 타진했다. 이 중 5개사가 도내 복귀했으며, 도는 국내 복귀기업 유치를 위해 국·도비 보조금 등 총 355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도는 이날 공유한 주요 경제 현안과 동향, 전문가 의견을 검토해 탈중국 대응 방안 등 민선 8기 ‘힘차게 성장하는 경제’ 실현을 위한 세부 전략 및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김태흠 지사는 "내년 도의 산업경제 정책은 △미래차·디스플레이·바이오 등 미래성장산업 육성 △에너지 전환·산업구조 개편·수소산업 육성 등 탄소중립 경제 실현 △중소기업·소상공인 성장사다리 지원, 투자·통상 기반 확대를 통한 시장경제 강화로 크게 세 가지”라며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 하락이 전망되지만, 대응 방안을 찾고 힘차게 성장하는 충남경제를 실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
김태흠 지사 의지 "충남권역 재활병원" 착공 이끌어 냈다위치 [시사캐치]김태흠 도지사의 강력한 의지가 좌초 위기에 처했던 ‘충남권역 재활병원’의 착공을 이끌어 냈다. 착공은 내년 3월이며, 이는 2017년 공모 선정 이후 7년 만이다. 21일 도에 따르면 김 지사의 건립 의지 표명 이후 지난 10월 행안부 중앙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했으며, 이달 복지부 사업계획 변경 승인과 조달청 설계 적정성 검토 이행 등 착공을 위한 모든 행정절차를 6개월 만에 끝냈다. 이번에 건립되는 재활병원은 회복기 재활환자의 전문적 치료를 위해 아산시 용화동 산 45-1번지 일원 1만 40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150병상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국비 95억 원과 도비 280억 원, 아산 시비 120억 원 등 총 495억 원이다. 지하 1층에는 수 치료실, 의지보조기실, 강당, 식당이, 지상 1층에는 외래진료실(6개), 소아재활치료실, 언어치료실, 요류역동학 치료실, 유전발이검사실, 연하장애검사실, C-ARM 검사실을 갖춘다. 지상 2층 운동 및 작업치료실, ADL치료실, 인지치료실, 근골격계재활치료실, 호흡·심장재활치료실, 로봇치료실을 비롯해 지상 3-4층에는 병실과 회의실, 데이룸 등이 들어선다. 개원은 2025년 10월이며, △뇌졸중 △뇌 손상 재활 △척수 손상 재활 △근골격계 재활 △소아 재활 △스포츠 재활 등 포괄적인 재활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충남권역 재활병원은 2017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사업비가 270억 원에서 495억 원으로 증가하면서 사업비 확보 문제로 좌초 위기에 놓인 바 있다. 하지만 재활의료 불균형 해소 및 재활환자의 조기 사회복귀 등을 위해 전문적인 재활의료 공공서비스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김 지사의 의지에 따라 본격 재추진하게 됐다. 김석필 저출산보건복지실장은 "충남권역재활병원은 재활치료를 필요로 하는 환자들에게 전문적인 재활프로그램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도내 장애인과 재활치료 환자들이 일상 복귀를 앞당기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태흠 지사 공약 “충남형 농촌주거공간개선” 본격 추진[시사캐치]충남도가 민선 8기 김태흠 지사의 공약인 ‘충남형 농촌주거공간개선’ 사업의본격 추진에 앞서 미래 전략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21일 공주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농촌주거공간개선 정책 토론회’를 열고, 농촌주거공간개선사업 추진방안과 농촌형 주거모델 발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농촌관련 전문가, 지자체 공무원, 주민 등이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발제,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전문가 발제는 김상범 농촌진흥청 박사와 조영재 충남연구원 박사, 구차섭 도 농촌활력과 팀장이 각각 ‘중앙정부의 농촌공간재구조화 추진방향’, ‘충남 농촌주거공간 개선을 위한 정책 과제’, ‘충남형 농촌주거공간 개선 사업 추진계획’을 주제로 발표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김 박사는 농촌정책의 동향 및 농촌공간제도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면서 △농촌특화지구에 대한 다양한 기준 검토 △농촌 공간데이터 구축과 활용 △농촌특화지구와 사업 연계성 검토를 제언했다. 조 박사는 거시적 환경에 따른 농촌지역의 여건 변화를 짚고, 농촌주거공간 개선 사업의 방향으로 ‘마을 한계화 정도에 따른 개별적 재편 정책 시행’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구 팀장은 충남형 농촌주거공간 개선 사업의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발제에 이어각 분야전문가로 구성된 패널 6명은 ‘충남 농촌주거공간 발전 전략’을 주제로, 종합토론을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도는 이날 도출된 여러 의견을 수렴하고, 검토 과정을 거쳐 앞으로 사업·정책 추진 시 반영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본격적인 지방소멸 등에 대응한 차별화된 농촌주거정책으로 민선 8기 주요 공약이다. 도는 농촌지역에 산재돼 있는 농촌마을 및 농가주택을 이전·집적화 시켜 농촌공간재구조화를 통해 토지 이용을 효율화하고, 농촌주민의 삶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2026년까지 총 2000억 원 이상을 투입해 약 20개 지구에 임대 또는 분양형 주택단지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임승범 농림축산국장은 "충남형 농촌주거공간개선사업이 민선 8기 공약 사업인 만큼 계획대로 착실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 음식문화개선 “아산시·부여군 최우수”[시사캐치]음식문화개선을 통해 충남도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최우수기관에 아산시와 부여군이 선정됐다. 도는 20-21일 공주시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대회를 열고, 아산시와 부여군을 비롯해 시군부 우수기관인 천안시와 부여군, 공무원 2명, 민간인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도가 주최하고 (사)한국외식업중앙회충남도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민·관 음식문화개선사업 공유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15개 시군 음식문화개선 담당 공무원, 외식업지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평가대회는 유공자 표창, 전문가 특강, 주요사업 결과발표, 우수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로 선정된 기관 및 개인은 △안심식당 지정 및 음식문화 개선 △위생등급제 확산 △위생등급제 홍보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자발적 참여 유도 부문에서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문가 특강은 김현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심사관이 음식점 위생등급제 평가 개론과 음식점 위생등급제 관련 법령 등을 설명했다. 이어 배인호 청운대 교수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경영컨설팅 사업 성과를, 원새봄 청운대 교수가 식품안전진단 컨설팅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식품안전단컨설팅 우수업소 인증패를 수여했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아산시와 부여군도 음식문화개선사업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사)한국외식업중앙회충남도지회 천안시지부는 음식문화개선사업 추진성과를 공유했다. 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이번 평가대회는 음식문화개선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정보 교류를 통해 충남의 음식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한 다짐의 시간이었다”며 "도민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식품안전의 체계적인 관리와 외식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도민감사관 활동 성과·우수 사례 공유[시사캐치]충남도 감사위원회는 21일 도청 감사위원회 회의실에서 ‘2022년도 우수 도민감사관 시상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우수한 활약을 펼친 도민감사관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시군의 감사 참여 현황 및 제보사항에 대한 성과 등을 공유하고자 마련했다. 도와 시군 대표 도민감사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시상, 성과 공유 및 활동 주의사항 안내,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선 제6기 도민감사관으로서 주민 불편사항 제보 등 활발한 활동을 수행해 도정 발전에 공헌한 우수 도민감사관을 선정, 도지사 표창패를 수여했다. 수상자는 이치우(부여) 씨, 이수영(서천) 씨, 천주호(공주) 씨, 이석찬(보령) 씨, 윤예숙(천안) 씨, 박수규(당진) 씨 등 6명이다. 이어 15개 시군 대표 도민감사관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통해 올해 활동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각 지역의 건의 사항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도민감사관은 올해 3개 시군(계룡·아산·청양) 종합 감사에 참관해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사업 추진 현장에 직접 참여해 도민 입장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제안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도 감사위원회는 도민에게 불합리한 제도를 발굴·개선하는 열린 행정 구현을 위해 앞으로 우수사례 공유와 간담회를 거쳐 내년도 도민감사관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정·부패·비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민감사관과 함께 청렴문화 확산 운동을 추진해 청렴 상승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배병철 도 감사위원장은 "우리 사회의 청렴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민간과 공공영역에서 도민감사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지역의 청렴 파수꾼, 청렴 지킴이로서 역할에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천안시, “보육유공 대통령상 수상”[시사캐치] 천안시가 아이 기르기 좋은 도시로 인정받았다. 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2년 보육유공 정부포상’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육사업 발전과 학부모 양육 부담 경감 등에 적극 노력하고 아이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 수상이라는 결실을 이뤘다. 부상으로는 천안시 시기에 부착되는 깃발(수치)을 받았다. 천안시는 최근 4년간 20개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며 보육의 사회적 책임 강화 흐름에 발맞추고, 영유아 공보육 권리를 선제적으로 보장하고자 노력해왔다. 보육 서비스 핵심인 취약보육과 다양한 시간대 틈새보육을 지원하기 위해 68개 ‘야간연장’, 2개 ‘휴일보육’, 1개 ‘24시간 보육’, 12개 ‘장애전문․ 통합보육’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시간제 통합형 시범사업’ 지자체에 선정돼 일시적으로 보육이 필요한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운영의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집의 활로를 개척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및 전문성 함양을 위해서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육현장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수요자 중심 보육사업을 발굴하고, 안심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관리 유지비, 안전 공제회비 지원 등 18개 특수시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명절·스승의날 특별수당과 장기근속교사 수당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보육인대회, 보육 선진지 벤치마킹 연수, 우수 보육프로그램 사례발표 등을 열어 보육의 질을 제고하고 있다. 시는 보육사업 발전의 선두 역할을 하기도 했다. ‘보건복지부 보육사업 지침’ 개정 건의를 통해 국공립 전환이 불가했던 300세대 미만 공동주택 관리동 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하며 안전 통학과 맞벌이 부부의 일-가정 양립을 적극 지원했다. 이 외에도 현장과 괴리된 보육제도 개선을 수시로 건의하고 보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썼다. 한편, 천안시 어린이집연합회는 21일 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천안시의 대통령상 수상을 축하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4대 권리를 보장을 위한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모금캠페인에 동참해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박상돈 시장은 "수상의 영예를 뒤로하고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유일하게 1% 미만의 출산율을 기록한 안타까운 상황에서 정확한 진단에 근거한 보육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보육의 질을 개선하고 보육 현장 만족도 향상 등을 통해 ‘아이 기르기 좋은 천안시’ 위상을 공고히하겠다”라고 말했다. -
천안시, 고향사랑 기부금 답례품 선정 완료[시사캐치]천안시는 내년 1월 1일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을 앞두고 답례품 선정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이 거주하지 않는 지자체에 일정액(연간 500만원 이하)을 기부하면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10만 원 초과분은 16.5%)를 해주는 제도이다. 지자체는 기부액 30% 범위에서 지역특산품 등 답례품을 줄 수 있다. 기부금은 고향사랑기금 운영을 통해 주민복리 증진 등에 활용된다. 시는 2차에 걸쳐 고향사랑 기부금 답례품선정위원회 회의를 열고 공급업체의 공급계획, 답례품의 우수성, 지역정체성 반영 여부 등을 기준으로 내년도 천안시 고향사랑 기부금 답례품 공급업체를 심사했다. 답례품은 천안흥타령쌀, 호두과자, 배, 돼지고기 등 농수축산물, 공산품, 특산품을 비롯한 태학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과 천안국민여가캠핑장 이용권 등 13개 업체 48개 품목이 선정됐다. 시는 이달 중 선정된 공급업체와 공급계약 등의 절차를 마무리하고 ‘고향사랑e음’시스템에 답례품을 등록 후 1월부터 기부자들에게 답례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 고유의 정체성·상징성 등 지역 특색을 알릴 수 있는 답례품을 선정해 고향에 대한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천안시의 재정확충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