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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내년부터 출입관리시스템 운영[시사캐치] 충남도는 청사 보안과 방역 등 안전 강화를 목적으로 내년부터 출입관리시스템(스피드게이트)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공공청사의 보안 및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해부터 시스템 구축을 시작했으며, 이달 말까지 설치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민원인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충분한 의견수렴을 통해 보안을 강화하면서도 청사를 이용하는데 조금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개선하고 보완할 계획이다. 도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한 출입관리시스템은 현재처럼 지하 1층과 지하 2층, 1층의 일부 공용공간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 민원이나 휴게성 용무차 도청을 찾는 민원인으로서는 시스템 설치 전과 비교해 크게 달라지는 것이 없는 셈이다. 직원들도 현재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거나 사무실 출입 시 공무원증을 여러번 체크해야 하지만, 출입관리시스템이 본격 가동되면 1회만 통과하는 것으로 개선된다. 화재시스템과도 연동해 소방시설 작동이나 보안시스템 전원공급 중단 시 자동으로 개방되도록 설계해 안전성도 확보했다. 아울러, 시스템 운용 중에도 특별한 사유가 발생하면 일시 또는 일부구역을 개방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출입관리시스템은 대다수 중앙행정기관은 물론 광역지자체 중 10곳이 이미 운영하는 등 범국가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며 "변경되는 출입방법은 도민과 직원들에게 사전 홍보를 통해 혼선이 빚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상돈 천안시장 “고립청년 온전하고 당당한 출발선이 될 것”[시사캐치] 천안시가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3개 아동양육시설, 5개 청년·청소년 지원기관과 고립청년의 온전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나로서기’ 맞춤형 통합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년나로서기’는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 아동 및 가정 밖 청소년), 쉼터 입·퇴소 청년, 구직단념청년 등 고립청년 삶의 전 단계에 걸쳐 주거, 심리, 성장, 사회진출 등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제도적 지원 외에 청소년과 청년지원기관의 서비스망을 연계해 청년정책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고, 청년기 전반에 걸쳐 더 오래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립청년에게 청년셰어하우스, 천안형 채용연계 일자리사업 등 천안시 청년정책의 대표사업들을 우선해 지원하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밖에 청년(대학생)멘토링, 스터디그룹 지원 등 사회관계망 기반 소통형 지원사업을 제공해 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기반을 마련해줄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관내 양육시설 삼일육아원(원장 김태년), 신아원(원장 홍수정), 익선원(원장 민태호)을 비롯해 청소년지원기관 천안청년센터 이음(센터장 최진근),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미원), 천안청소년자립지원관(소장 최성근), 천안시청소년수련관(관장 최인선),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숭)이 참석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협약식은 고립청년이 온전하고 당당하게 사회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출발선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재정적 책임도 중요하지만, 가족의 역할을 대신해 주는 ‘부모의 마음’으로 세심하게 살피며 촘촘히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라오스 중앙정부 요인 충남도 첫 방문[시사캐치]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지난 12일 도청에서 바이캄 카타냐(Baykham Khattiya)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장관을 접견했다. 이날 바이캄 장관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일행은 도와 라오스 중앙정부 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 체결을 위해 도를 방문했다. 협약에 앞서 진행된 접견에서 김 지사는 바이캄 장관에 계절노동자 수급뿐만 아니라, 양국이 가진 강점을 살려 동반 관계(파트너십)를 확대하자는 의견을 밝혔다. 이에 바이캄 장관은 계절노동자 협력에 대한 라오스 총리의 감사 인사를 김 지사에 전달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조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체결한 업무협약은 국회의원 시절 한국-라오스 의원친선협회 회장을 역임한 김 지사와 라오스 중앙정부의 오랜 신뢰 관계를 통해 성사됐다. 아울러,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장관 일행 초청과 관련하여 소통창구와 국제의전 등 전체적인 행사수행은 국제통상과(과장 홍만표)에서, 계절노동자 협약체결은 농림축산국(국장 임승범)에서 진행하며, 국제업무의 부서 간 협업 모범사례를 보여줬다. 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세안 국가들과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확대해 나아갈 방침이다. -
“국립세종수목원” 한국관광 100선 이름 올렸다[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를 대표하는 관광명소인 국립세종수목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 관광지, 관광자원을 엄선해 대표성, 매력성, 성장가능성, 품질관리계획 등 기준을 검토해 최종 선정한다. 국립세종수목원은 국내 최초의 도심형 국립수목원으로 총 23곳의 주제정원에 3,839종, 220만 본의 식물이 식재돼 있으며 전시, 교육, 문화, 행사 등을 통해 식물종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열대온실·지중해온실·특별전시온실로 구성된 대형온실은 ▲언제나 꽃을 감상할 수 있는 ‘사계절 전시온실’ ▲창덕궁 후원을 모사한 ‘궁궐정원’ ▲소쇄원을 모사한 ‘별서정원’을 갖추고 있다. 또한 ▲자연에 동화하고자 했던 선조들의 영유와 지혜를 재현한 ‘한국전통정원’ ▲백년 이상 분재들을 감상할 수 있는 ‘분재원’ 등도 있어 도심 속에서 녹색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지난 6~10월 특별교육프로그램, 거리공연, 시네마 가든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었다. 이달에는 핑크퐁 꿈의 정원 이벤트, 나의 초록우주 특별전 등을 기획·운영 중으로 겨울철 방문객들에게 도심 속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앞으로 2년간 온·오프라인으로 다국어 영상제작, 홍보관, 홍보여행 등 국내외 홍보로 세종수목원을 전 국민에게 알릴 계획이다. 이진승 관광문화재과장은 "국립세종수목원은 2020 비대면 관광지 100선, 2022 안심관광지로도 이미 선정된 바 있어 명실공히 세종시를 대표하는 관광지”라며 "이번 선정을 통해 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한층 더 다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관광 100선으로 선정된 국립세종수목원 주변 관광지로는 금강보행교(이응다리)를 비롯한 정부청사 옥상정원, 세종호수공원, 대통령기록관 등이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사계절 이어지고 있다 -
아산시, 폭설 대비 제설 대책 준비 총력[시사캐치]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폭설 대비 신속한 제설작업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기상청 충남권 위험 기상 정보에 따르면 13일과 14일 사이 충남권 2~8cm(남부 내륙 제외), 충남 북부 10cm 이상의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제설 장비 점검과 제설작업 용역 차량 현장 교육을 통한 제설작업 능력 배양, 4개 비상 근무조 편성과 기상 상황·단계별 대응 매뉴얼에 따른 비상근무 태세 준비, 충청남도종합건설사업소와 예산국토관리사무소 등 관계 기관 비상 연락체계 구축 점검 등 신속한 도로 제설 대응 준비에 나서고 있다. 특히, 강설 예보 시 고갯길과 강설 다발 지역, 블랙아이스 구간, 교통량이 많은 주요 교통지에 제설제를 사전살포하고, 강설 및 도로 결빙 시 제설취약지역 10개소에 설치된 자동 염수분사장치를 통해 초동 제설작업을 선제 추진할 방침이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으로 시민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시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 뛰어난 수출 성과 낸 기업·개인 포상[시사캐치]충남도는 13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제59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열고 올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달성한 수출 유공 기업과 개인에 포상을 수여했다. 김태흠 지사와 조길연 도의장, 배창우 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정헌민 대전세종충남기업협의회장, 수출 관련 기관·단체장, 기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수출 경과 보고, 정부 포상 전수 및 충남 수출 유공자 시상,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의 대통령 축사 대독과 함께 진행한 정부 포상은 수출탑 수상 82개 기업과 개인 표창 수상 33명 중 중앙 행사 미수령 38개 기업, 개인 13명을 대상으로 했다. 수출탑은 △희성피엠텍 10억불탑 △에드워드코리아 4억불탑 △하나마이크론 4억불탑 등 총 38개 기업이 수상했다. 정부 개인 표창은 정경오 희성피엠텍 대표이사의 금탑산업훈장, 정용호 에드워드코리아 상무의 동탑산업훈장, 박연수 희성피엠텍 차장의 대통령 표창 등 총 13명이 받았다. 아울러 이번 시상식에서는 정부 포상과 별개로 도 수출 유공자 포상도 함께 진행했다. 충청남도 수출탑에는 △쟈뎅 △남영테크 △웨스글로벌 △삼경이엔씨 4개 기업을, 수출 유공자 도지사 표창에는 최문국 한국무역보험공사 부지사장, 박상길 한국무역협회 자문위원, 유상목 한국무역협회 자문위원, 곽승동 충남경제진흥원 대리, 홍일표 동양수산 이사, 백준기 순천향대 학생단장 6명을 각각 선정해 표창했다. 끝으로 이날 행사에선 ‘2023년 세계경제 전망과 충남의 수출전략 모색’을 주제로 조영무 엘지(LG)경제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의 특강도 진행해 도의 수출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정부 포상 한국무역협회장 표창을 받은 홍만표 도 국제통상과장은 "전 세계적인 불황과 어려운 정세 속에도 불구하고 한국 수출 6위에 공헌한 도의 수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수출하기 좋은 충남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흠 지사는 대한민국 수출과 경제 회복을 이끄는 수출 기업인·관계자에 고마움을 전하고 "충남은 대한민국 제일의 무역도시로서 수출 전국 2위, 무역수지 전국 1위를 선도하며 선진 통상국가 대한민국을 역동적으로 이끌고 있다. 도는 세계적인 경기둔화에도 사상 최초로 2년 연속 수출 1000억 불을 돌파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또 김 지사는 "이제 우리의 목표는 수출 2000억 불 달성”이라며 "도는 앞으로 찾아가는 해외 마케팅을 통한 현지 바이어 발굴, 현지 맞춤형 수출 지원, 수출 물류비용 지원 확대, 해외 박람회 참가 지원 등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충남도, ‘한국관광 100선’ 6곳 선정[시사캐치]충남도는 13일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안면도 꽃지해변, 수덕사 등 도내 관광지 6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우리 국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꼭 가봐야 할 대표 관광지를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2년마다 대표성·매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고 국내외 홍보하는 사업으로, 이번이 6회째다. 이번 한국관광 100선은 지난 2021-2022 한국관광 100선과 지자체 추천 관광지, 최대 방문 관광지 중 250곳을 선별, 1·2·3차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도내 선정지는 △태안 안면도 꽃지해변 △보령 대천해수욕장 △공주 백제 유적지(공산성·송산리고분군) △부여 백제 유적지(부소산성·궁남지) △서산 해미읍성 △예산 수덕사이다. 특히 해변을 따라 해당화가 지천으로 피어나 꽃지라고 불렸다는 태안 안면도 꽃지해변은 넓은 백사장과 낙조가 장관을 연출하는 유명한 해넘이 명소로, 이번에 6연속 선정의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선정에 따라 공산성·송산리고분군·무령왕릉 등 공주 백제 유적지는 6회, 부소산성·궁남지 등 부여 백제 유적지는 5회, 보령 대천해수욕장은 4회, 서산 해미읍성은 3회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아울러 이번에는 백제시대 창건된 유서 깊은 천년 고찰 예산 수덕사가 처음으로 한국관광 100선에 올랐다. 수덕사에는 고려시대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 등 다양한 보물이 보존돼 있으며, 대웅전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이다. 도는 앞으로 선정지에 대한 문체부 각종 사업 참여 혜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각종 온·오프라인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선정지에 대한 다양한 방식의 홍보와 매력적인 관광콘텐츠 개발로 새로운 관광수요를 끌어들여 관광객 유치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
아산시, 저출생 극복 일·가정 양립지원 사업 큰 호응[시사캐치]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지난 11월부터 12월초까지 총 3회에 걸쳐 일·가정 양립지원을 위한 저출생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아산시 저출산고령화정책위원회(위원장 김소당)에서 추진한 이번 저출생 극복 인식개선 사업은 어린 자녀를 양육하는 아빠들을 대상으로 아빠 역량 강화 교육과 아빠와 자녀가 함께 하는 요리 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나는 준비된 아빠였나? 스트레스 및 부모 양육 태도 검사, 행복한 가정의 대화법 등의 주제로 실시된 역량 강화 교육과 연결하여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요리하는 시간을 가져 교육에서 습득된 지식을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인식개선 사업의 효과성을 높였다. 한 참가자는 ‘긍정 강화 대화법, 쓰담쓰담 훈육 대화법 교육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위한 대화 방법을 알게 되어 뜻깊은 의미의 시간이 됐다. 교육 내용이 교재로 제작되어 공유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분자 여성복지과장은 "앞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아산시가 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학교급식 노로바이러스 예방 위생 점검[시사캐치]아산시(시장 박경귀)에 따르면 지난 8일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강화 및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학부모, 영양교사들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위생점검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학교급식 공급업체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단은 공급업체의 식재료 보관상태 및 시설에 대하여 꼼꼼히 점검한 후 코로나-19가 지속되고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발생이 우려 되는 만큼 식재료 관리 및 시설 위생에 철저를 기하여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현장 위주의 위생점검, 식중독 예방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학생·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학교급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합동위생 점검은 아산시, 교육청, 학교, 지킴이단이 함께 참여하여 공급업체 17개소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하였으며,학교급식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업체는 매년 2회 이상 정기 위생점검을 받게 된다. -
세종시 시설지원사업소, 겨울철 재해취약시설 민관합동점검[시사캐치]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시설지원사업소(소장 여정숙, 이하 시설지원사업소)는 13일부터 23일까지 겨울철 재해취약시설로 지정된 시설물을 대상으로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민관합동점검은 소방 및 구조 분야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민간인, 기술직 공무원, 학교 시설담당자로 점검반을 구성해 다양한 관점으로 시설물을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해취약시설은 화재위험시설인 기숙사와 실험실습실, 폭설위험시설인 아치판넬 구조의 강당으로, 세종장영실고 기숙사 등 21개소이다. 재해취약시설의 화재 예방 및 방지를 위한 소방설비 분야와 폭설을 대비한 구조 안정성 분야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여정숙 시설지원사업소장은 "겨울철 재해취약시설의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하여 겨울철 재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설지원사업소는 겨울철 재해취약시설물 관리카드를 작성하고 주 1회 이상 또는 자연재난 발생 등 위험징후가 높을 때마다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세종 미래지음 고교학점제로 미래교육 구현[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미래를 설계해 나갈 주체로서 성장을 지원한다는 의미로 ‘세종 미래지음 고교학점제’라 이름 짓고, 단계적 이행 계획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 관내 모든 일반계 고등학교를 선도학교로 지정‧운영하여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앞서 학점제 도입 기반을 마련하고 준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2023학년도부터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는 고교학점제 준비학교로 명칭이 변경되어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현장 안착을 위해 2024학년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9일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호텔에서 2022학년도 고교학점제 선도학교 운영 결과 나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점제 기반 조성을 위한 선도학교의 성과와 노력을 공유하고 성찰하는 자리였다. 2023학년도 운영 계획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관내 일반고 16개교와 특목고 2개교, 특성화고 2개교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소담고 김대건 교사의 교과특성화학교 운영과 연계한 고교학점제 선도학교 ▲반곡고 정은진 교사의 최소 성취 수준 보장 지도 ▲세종대성고 김형설 교사의 교육과정 이수 지도팀 중심의 진로‧학업 설계 지도 ▲세종고 강주희 교사의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편성‧운영 등의 사례를 함께 나눴다. 그동안 중점을 두었던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과 진로‧학업 설계 지도 외에도 수업‧평가의 내실화 및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를 통한 책임교육 실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패들렛을 활용해 다양한 선도학교 운영 사례 나눔 및 고민들을 함께 나누며 2023학년도 고교학점제 준비학교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세종시교육청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현장 안착을 위해 현장 교사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현장 교원들로 구성된 고교학점제 지원 분과에서 개발한 4종*의 2023학년도 세종 미래지음 고교학점제 도입‧운영 안내서를 보급했다. * 학교 규정 및 체제 정비 안내서,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안내서, 교육과정 이수 지도팀을 통한 진로․학업 설계 지도 안내서, 세종형 학교 밖 교육 운영 방안 모색 김성미 중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모든 학생들 각자의 꿈과 진로가 존중받는 교육이 세종 미래지음 고교학점제를 통하여 구현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전동킥보드 안전 토론회 열어[시사캐치]전동 킥보드로 인한 인명사고 발생 등 각종 사고 위험에 따라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 내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15일 오후 3시 의회청사 1층 대회의실에서 ‘안전한 전동 킥보드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이소희 교육안전위원회 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현옥 교육안전위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는다. 신희철 한국교통연구원 글로벌교육협력센터장이 ‘개인형 이동수단의 이용 활성화 과제’에 대한 발제를 진행한다. 이어 ▲백윤희 세종시교육청 정책기획과장 ▲박준상 세종시청 건설교통국 교통과장 ▲김용식 세종남부경찰서 생활안전과 생활안전계장 ▲정구성 전동킥보드 대표이사 등 유관기관 및 업체를 비롯해 김효숙‧안신일 교육안전위원회 위원이 패널로 참석한다. 교육안전위는 이날 토론회를 통해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조례 등 법‧제도 미비에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전동 킥보드 사용 시 인증 절차 미흡과 승차 정원 위반 및 안전의식 부족 등에 대한 전문가 및 유관기관의 의견 청취 후 다양한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
충남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 특수교육대상학생 찾아가는 AI·SW 체험 캠프 운영[시사캐치] 충청남도교육청연구정보원(원장 김영숙)은 12일(월)과 13일(화) 천안늘해랑학교와 천안인애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대상 찾아가는 AI·SW 체험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정보 격차 해소와 디지털 기초 역량 함양, 진로 탐색을 위해 마련됐으며, 체험교육은 센터 파견교사와 학교 담당교사의 협력 수업으로 진행됐다. 캠프는 2시간 동안 참가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총 6개의 부스 체험이 이뤄졌으며, ▲로봇 원리 이해 및 자율주행 체험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 체험 ▲코딩 게임 ▲드론 축구 ▲IoT 로봇 체험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흥미롭게 참여하도록 했다. 협력 수업을 함께 한 학교 담당교사는 "평소 학생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분야의 교육을 받게 되어 다행이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이런 체험기회가 제공되어 미래 역량 함양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영숙 원장은 "2022년도 충남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는 가족 체험캠프, 다문화학생 어울림캠프, 지역아동센터 학생 캠프 등을 개최하여 정보격차가 없는 포용 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오늘 캠프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정보 접근성 향상 및 디지털 역량 함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올해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사업 34건 선정・공개[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올해 정책실명 중점관리 대상사업 34건을 선정해 교육청 누리집에 공개했다. ‘정책실명제’는 정책의 투명성,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사업의 결정과 집행 과정에 참여한 담당자의 실명과 추진내용을 기록・관리하고 공개하는 제도이다. 앞서 교육청은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2020년도와 2021년도에 각각 39개 사업을 공개했으며, 올해는 새정부 국정과제와 교육감 공약사항 등을 반영하여 관련 신규 사업을 선정・공개했다고 밝혔다. 중점관리 대상사업 외에도 도민이 공개를 원하는 사업에 대해 별도의 신청을 받아 공개하는 ‘국민신청 실명제’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신청 대상 사업은 ▲국정과제 ▲교육감 공약사항 ▲대규모 예산사업 등이며,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개여부를 결정한다. 다만,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사유에 해당하거나 정책실명제 취지와 다른 단순 제안 등은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도민은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온국민소통(www.onsotong.go.kr)에서 신청하거나, 충남교육청 누리집(첫화면>정보공개>정보공개/공시>국민신청실명제)에 안내된 서식을 작성하여 정책기획과로 이메일,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윤여준 정책기획과장은 "국민신청 실명제는 국민의 관심 사업을 공개하고, 국민과 원활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하여 2018년도에 도입된 제도”라며, "충남교육정책과 더불어 국민신청 실명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박상돈 천안시장 “민‧관‧군‧경 협력체계로 지역안보태세 확립 힘쓸 것”[시사캐치] 천안시는 13일 오전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2년도 4분기 ‘천안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천안시장 박상돈)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한파대비 동영상 시청에 이어 천안시 통합방위협의회 운영을 위한 2023년 주요사업 계획과 기타 안건을 토의했다. 특히 최근 북한의 미사일 도발 등에 따른 안보 위협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통합방위 역량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올 한해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비롯한 북한의 미사일 도발 등 안보 환경은 예측하기 어려운 변화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지역안보태세 확립에 더욱더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아산교육지원청,, 일반직 공무원 동아리 성과 보고회 성료[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범)은 12월 12일(월) 관내 일반직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온양관광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22년도 일반직공무원 동아리 성과 보고회」를 실시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자율적인 상호 학습을 통하여 전문 지식의 창출, 공유 체제 확립 및 연구 분위기를 조성하고 조직구성원 상호간의 소통과 협력의 조직 문화 형성을 위해 ‘아름두레’, ‘안전운전 동아리’,‘홍보멋쟁이’등 총 10개의 학습동아리와 ‘행복울림 온결’등 1개의 봉사동아리, 3개의 취미동아리를 지난 1년간 운영해 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연간 동아리별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 추진 상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중심으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상위 3개 우수 동아리팀을 선정하여 시상도 이뤄졌다. 이날 상위 3개 우수 동아리팀은 ‘안전운전 동아리’, ‘아름두레’,‘행복울림 온결’이 선정되었다. 성과보고회에 참석한 안전운전 동아리 정희 주무관은 "학습동아리 참여를 통해 평소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다양한 사례를 접하고 서로 토론하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이런 자리를 자주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경범 교육장은 "학습, 봉사, 취미동아리 운영을 통해 업무에 대해 토론하고 개선방안을 찾아서 개인의 업무 역량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성과물 공유를 통해 동아리 운영이 더욱 발전된 방향으로 전개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선문대 LINC3.0사업단, 메타버스에서 글로벌캡스톤디자인 워크숍 개최[시사캐치] 선문대학교가 글로벌캡스톤디자인 워크숍을 메타버스로 개최해 화제다. 선문대는 지난 9일 LINC3.0사업단 현장실습지원센터 주최로 ‘LINC3.0 글로벌캡스톤디자인 공유협업 성과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선문대를 비롯해 대만 명전대학교, 베트남 반랑대학교, 공주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동국대학교, 충북대학교, 중앙대학교 등에서 온오프라인으로 110여 명이 참여했다. 선문대는 아산캠퍼스를 가상으로 구현한 메타버스에서 메인 행사를 개최하는 ‘메인관’, 대학별 프로그램 주요 성과를 전시하는 ‘주요성과관’, 프로젝트별 성과 및 자료를 전시한 ‘자료관’, 국내외 참여 대학이 홍보하는 ‘홍보관’으로 구성된 4개 공간을 구축하고, 공간 테마별 17개의 콘텐츠를 탑재했다. 이번 행사는 성과 공유 워크숍으로서 지난 1년간 진행된 글로벌캡스톤디자인 성과를 전시하고 공유하는 목적으로 개최됐다. 전시에는 △공공 브랜드 이미지 디자인(선문대, 베트남 반랑대) △스마트 부스 디자인(선문대, 대만 명전대, 공주대, A2D2) △미래자동차 모빌리티 시제품 개발(선문대, 슬로바키아 코시체공과대학, ㈜다스) △일상생활 속 친환경 문제해결(선문대, 러시아 태평양국립대) 등 다채로운 주제로 기업 연계형으로 진행된 프로젝트가 공유되면서 산학연 및 글로벌 협력 교육을 통한 교육 혁신과 통합 및 공생의 가치에 대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조우지아치(대만 명전대·상품설계학과·3학년)은 "서로 다른 국가와 분야의 기술적 교류를 통해 인식의 범위를 넓히고 다양한 경험을 했다”면서 소감을 밝혔다. 베트남 반랑대와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한 장훈종 교수(시각디자인학과)는 "기업과 연계한 글로벌캡스톤디자인은 양국 간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활동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기업으로 참여한 정미숙 대표(A2D2)는 "이런 글로벌한 경험 교육에 같이 할 수 있어 값진 시간이였다”면서 "여러 나라와 협업하면서 학생들의 사고와 시각을 글로벌하게 넓히는 미래를 향한 첫걸음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산학협력단/LINC3.0사업단 김종해 단장은 "대학 간의 공유협업이 이루어지며 기업과의 쌍방향 지원체계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시기가 됐다”면서 "공유와 협업을 통해 대학 간 미래 신산업 기반의 융복합 교육과정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충남도, 식품·의약품 숙련도 평가 ‘양호’[시사캐치]충남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올해 식품·의약품 분야 시험·검사기관 숙련도 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등급인 ‘양호’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연구원은 식품, 의약품, 화장품, 위생용품 4개 분야 12개 항목에 대한 평가에 참여했으며, 2020년부터 3년 연속 양호 등급을 유지, 우수한 분석능력을 입증했다. 숙련도 평가는 17개 시도보건환경연구원 등 법정 시험‧검사기관, 민간 시험‧검사기관 등 127개 시험‧검사기관이 참여하며, 평가결과는 양호, 주의, 미흡으로 나뉜다. 이 평가는 검사원의 분석능력 뿐만 아니라 검사기관의 분석장비, 시약관리, 실험실 환경관리에도 영향을 받는 만큼 시험·검사기관 품질관리 운영시스템 전반의 적절성을 간접적으로 나타낸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식품, 의약품의 위해항목에 대한 분석역량 관리로 지속적인 분야별 전문성을 확대하고, 첨단 분석 장비의 확충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건강한 먹거리와 안전한 의약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인터뷰] 김두중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힘쎈 삶의 현장 만들겠다”[시사캐치] 이사장 취임 두 달여간 발걸음은 도내 시⋅군 단체장들을 잇달아 만나 소통했다. 특히 힘쎈 충남 실현을 위한 신 경영방침 및 가치체계를 선포하고 직원들과 함께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김 이사장은 "충남신용보증재단의 존재이유인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절실한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들으며, 문제와 그 답을 현장에서 찾겠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에서 27년 간 근무하며 쌓아온 현장경험과 경기신용보증재단 상임감사를 역임한 금융전문가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정책 추진에 뛰어난 행정능력을 갖추었다. 김두중 이사장은 새로운 민선 8기 김태흠 도지사의 경제 재창조에 발맞추어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서민에게 한발 더 다가서는 보증정책 업그레이드를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뚜렷한 소신과 명확한 목표점으로 탄탄한 내실을 다지고 고객에게 섬세한 서비스로 마중을 나섰다. 시사캐치는 김두중 이사장의 경영전략과 각오,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 편집자 주 다음은 김두중 이사장과의 일문일답이다. Q. 취임 소감 => 충청남도 경제정책 수행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충남신보 제12대 이사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서민경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책을 맡게 된 것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깊이 느끼고 있다. 그래도 기업은행에서 27년 간 근무하며 오랜기간 쌓아온 현장경험과 경기신용보증재단 상임감사를 역임하며 재단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펼쳐 나가겠다. 무엇보다도 민선 8기 김태흠 도지사의 경제정책 실현을 위한 지원에 앞장설 것이며, 재단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도하고 서민복리 증진에 기여를 통해 재단이 더 발전해 나가는데 일조하겠다. Q. 충남신용보증재단이 하는 일 => 재단은 금융시장 실패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중소기업, 소사공인, 서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금융회사로부터 저리에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코로나19 등 충남 경제에 위기가 닥쳐올 때마다 보증 총량을 대폭 확대하고 적기에 유동성을 공급함으로써 경영안정 지원에 총력을 다해오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소상공인행복드림센터를 통해 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하면서 예비 창업자의 준비된 창업을 유도하고 소기업⋅소상공인의 실질적 경쟁력 강화를 통해 생존율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Q. 각오와 경영전략? => 모든 문제와 그 답은 현장에 있다는 현장 지향적 사고의 확산을 유도하여 현장의 혁신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단순히 서류만 보고 판단하지 않고 자금상환 의지, 자체 경쟁력, 제품 품질 등 현장에서의 답을 찾아나가는 한편 비대면 금융 확산에 부합하는 조직의 체질 개선도 함께 병행해나갈 계획이다.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는 전 과정에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있기에 재단이 존재한다는 생각으로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실현해 나가겠다. Q. 진단과 처방, 보완점? =>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한 경영악화에 따라 폐업률 증가 등 악순환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 2022년 10월 시행한 새출발기금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이 보유한 보증기관 및 금융회사 채무에 대하여 채권매입 또는 간접 지원 방식으로 채무 조정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실패고객의 재기지원을 강화해 신속한 신용사회 재진입을 지원하고자 한다.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보증공급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출연처를 대기업, 중견기업 등으로 확대하고 예금 및 채권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금리 인상 등 외부 환경 변수에 대응함으로써 기본재산을 확대해 나가겠다. Q. 소상공인의 위기극복과 신용회복을 위한 정책? => 최근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의 3고 현상이 점차 심화됨에 따라 금융비용 증가, 경영 악화 등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들에 대한 보증공급뿐만 아니라 초저금리 자금이 병행되어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가처분 소득 증가 등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김태흠 도지사의 재단 출연 확대 방침에 따라 충청남도는 내년도 예산에 재단 출연금을 올해보다 증액함으로써 이자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도 출연뿐만 아니라 15개 기초지자체의 출연 재원을 통해 3,000억원 규모의 충청남도 소상공인 자금이 원활히 시행될 수 있어 지난 달 17일부터 약 한달 간 15개 전 시⋅군 단체장과 면담을 통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고 재단 출연금 확대 및 상호협력체제 강화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어려움 해소에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Q. 추진하고자 하는 핵심 사업이 있다면? => 올해 재단의 비금융 사업이 처음 시행되었고 앞으로도 기업의 실질적 경쟁력 향상과 지속가능한 경영 실현을 위한 비금융 지원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재단 고객의 창업, 성장, 퇴로에 이르는 전 과정의 생애주기별 금융⋅비금융 종합지원을 실시함으로써 예비창업자의 준비된 창업 실현과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개선을 도모하고 중장기적으로 종합금융 플랫폼을 구축⋅제공함과 동시에 동반성장의 파트너로서 균형있는 충남경제 발전의 주축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은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고 재단은 그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경감시켜드리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재단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조직을 환경에 부합하게 재정비하고 신속한 보증지원 및 경영효율화를 실현하기 위해 운영의 효율화를 모색하고, 고객만족경영을 실천해나가겠다. 이를 통해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기관으로 충남경제의 안정과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 -
천안예술의전당, ‘해설이 있는 콘서트’팝페라앙상블 공연[시사캐치]천안문화재단(대표 안동순)은 오는 21일 천안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해설이 있는 11시 콘서트’ 12월 팝페라앙상블 페르 셈프레 공연을 개최한다. 페르 셈프레는 유튜브 디즈니 메들리 400만 조회수를 기록한 이희주를 주축으로 백성영, 장진호, 정주영, 조이안 등 아티스트로 구성된 팝페라 그룹이다. JTBC ‘히든싱어’ 시즌2와 ‘7080콘서트’ 등에서 주목받은 장진호와 다수의 ‘열린음악회’와 오페라에서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 테너 정주영, 팝페라그룹 ‘엘루체’ 멤버로 활동 중인 조이안, 뮤지컬배우로 자신만의 독창성을 선보이고 있는 백성영이 함께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크로스오버 뮤직과 클래식, 가요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화려한 퍼포먼스와 환상의 호흡으로 품격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의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관람 문의는 전화(1566-0155) 또는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www.cnac.or.kr)을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