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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정현장 경험 궁금하시면 지원하세요![시사캐치]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지역 청년들에게 행정업무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3년 동계 청년 행정인턴’을 선발·운영한다. 선발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19~39세 청년이거나 세종시에 소재한 대학에 재학 중인 자로, 20명 범위 내에서 우선선발과 일반선발을 구분해 선발한다. 우선선발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과 시정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자다. 우선선발 대상을 제외한 나머지 신청자는 일반선발 대상이 된다. 근무기간은 내년 1월 2일부터 29일까지이며, 임금은 세종시 생활임금인 시급 1만 866원이다. 선발된 청년 행정인턴은 시청, 읍·면·동 및 소속기관에 배치돼 행정업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조를 맡으며 업무에 임하게 되며, 취업교육과 문화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행정인턴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시 누리집(www.sejong.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은 전산 추첨을 통해 이뤄지며 오는 20일 대상자를 선발, 시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 청년 행정인턴과 관련해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 청년정책담당관(☎044-300-6015)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동계 청년 행정인턴 경험은 청년들에게 짧게나마 사회생활을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 배출가스 특별단속 나선다[시사캐치]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운영하는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관내 운행 차량을 대상으로 배출가스 특별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배출가스 관리를 강화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대비하기 위해 시행한다. 시는 배출가스 점검반을 편성해 배출가스 측정기, 비디오 카메라를 이용해 운행 중인 차량의 배출가스 허용기준 초과 단속과 공회전 차량 단속을 같이 진행한다. 차고지, 터미널 등에 정차하고 있는 대형 경유차량은 배출가스 측정기를 이용해 배출가스 농도를 측정하고, 차량 이동량이 많은 도로변에는 비디오 카메라로 매연도를 판독해 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를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공회전 단속은 관내 터미널, 차고지, 주차장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주·정차한 차량의 공회전 제한시간 준수 여부를 단속한다. 차량 공회전은 2분을 초과하면 안되며, 기온이 25℃ 이상이거나 5℃ 미만 경우에도 5분을 초과해서는 안 된다. 다만, 측정 당시 기온이 영하인 경우 자동차 난방장치 작동이 불가피해 별도 단속은 실시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대기가 정체되는 기간에는 자동차 배출가스가 주변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를 급격히 증가시킬 수 있다”라며, "겨울철 공회전을 최대한 자제하고, 차량의 매연이 과다 발생하는 경우 점검·정비하는 등 시민들이 미세먼지 저감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 내년 3월까지 생활 속 미세먼지 같이 줄여요[시사캐치]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가 도래하면서 미세먼지 농도를 줄이고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고농도 미세먼지는 기상여건, 국외유입, 국내배출 등 복합적인 영향으로 발생하며, 특히 12월부터 3월까지는 대기정체 등 불리한 기상여건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이 잦아진다. 최근 4년간 12월에서 다음 해 3월까지 세종시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28.6㎍/㎥으로 연평균 농도인 20㎍/㎥ 대비 43% 높았다. 계절관리제 시행기간에는 선제 조치, 부문별 감축 강화, 시민건강 보호, 정보제공 확대 등 4가지 분야 17가지 과제의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이 추진된다. 선제 조치 부문에서는 ▲공공사업장 등 조기 감축·관리 ▲계절관리제 이행 효과 사전 제고를 시행한다. 부문별 감축 강화 부문의 산업·발전 분야에서는 ▲대형사업장 자발적 감축 이행력 제고 ▲불법배출 사업장 등 입체적 감시·단속 강화 ▲전력수요 관리 강화를 추진한다. 수송 분야에서는 ▲계절관리제 운행제한 시범 단속 ▲운행차 및 자동차 민간검사소 관리 강화 ▲건설공사장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이행 제고를 시행한다. 농업·생활 분야에서는 ▲농촌 불법소각 방지 ▲공사장 비산먼지 저감 ▲도로 미세먼지 저감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관리를 시행한다. 시민건강 보호 부문에서는 ▲다중이용시설 점검 및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 ▲민감·취약계층 대상 점검·지원 확대를 추진한다. 정보제공 확대 부문에서는 ▲미세먼지 관측 강화 ▲미세먼지 정보제공 확대 ▲홍보활동을 통한 시민참여 확대를 시행한다. 노동영 환경녹지국장은 "계절관리기간 중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추진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한다”라며, "쾌적한 대기환경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농도 초미세먼지로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 운행제한시간은 6시부터 21시까지로 토요일과 공휴일은 제외하며 위반시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단, 5등급 차량이라도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차량은 운행할 수 있다. 시는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과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 지원 등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
세종시, ‘희망2023나눔캠페인’ 출범식[시사캐치]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의 따뜻한 겨울이 62일간 펼쳐진다. 시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와 1일 시청 광장에서 ‘희망2023나눔캠페인’ 출범식을 열고 사랑의 온도탑을 제막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준배 경제부시장, 박상혁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장, 상병헌 세종시의회 의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개인·법인 기부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액의 1%를 모금할 때마다 1도씩 올라가며, 세종의 올해 목표 모금액은 12억 8,000만 원이다. 사랑의 온도탑은 캠페인 기간 중 세종시민이 나눔 온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세종시청 광장과 조치원역 광장에 각각 1개씩 세워졌다. 출범식에서는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김은기 농업회사법인 매바위 대표와 노향선 ㈜나우코스 대표가 ‘2022년 대한민국 나눔 국민 대상 대통령상’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이경식 세종안전㈜ 대표이사가 ‘사랑의 열매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진행된 성금 전달식에서는 개인 및 법인 기부자의 성금 릴레이가 이어져 나눔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준배 경제부시장은 "올해에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마음이 모여, 온도탑이 100℃를 넘는 뜨거운 열기로 달아오를 수 있도록 마음과 정성을 모아 달라”라고 당부했다. 기부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계좌(농협 301-0127-0335-01, 사회복지법인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읍면동행정복지센터 순회 모금, 방송사(대전KBS, 대전MBC, TJB), 온라인 모금(sj.chest.or.kr), 자동응답시스템(1통 2,000원, ☎ 060-700-1103)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부 방법, 절차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44-863-5400)로 문의하면 되며, 기부금은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와 연계되어 법정기부금 연말정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세종시 검색, 네이버에서 빠르고 정확하게[시사캐치]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의 주요 정책, 시정소식 등 공공정보를 네이버 검색창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시는 지난달 30일 시청사에서 이준배 경제부시장, 김광현 네이버서치CIC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시-네이버 간 상생협력·정책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네이버에서 개발한 ‘공공정보 검색결과 개선 프로그램’을 시에 도입하는 게 골자다. 공공정보 검색결과 개선 프로그램은 사용자의 검색 의도를 명확히 이해해 수요에 맞는 콘텐츠를 검색창에 효과적으로 노출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시 공식 누리집과 읍면동 등 시 산하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주요 공공정책, 통계, 시정소식 등 지역정보 관련 데이터를 공유하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토대로 인공지능(AI), 검색 기술 등을 활용해 공공정보에 최적화된 다양한 형태의 검색결과를 노출하게 된다. 이로써 사용자들은 시가 갱신(업데이트)하는 최신 공공정보를 네이버 검색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네이버 인공지능(AI)기반 분석 알고리즘인 ‘지식스니펫’ 기술로 웹 문서 등에서 사용자가 검색한 의도에 부합하는 정보를 자동으로 추출해 풍부한 정보를 검색 결과로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시 산하 공식 사이트 관련 정보를 마중그림(섬네일) 등 형태로 제공해 미리 사이트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네이버 ‘스마트블록’을 활용해 주요정책이나 묻고답하기(Q&A) 등을 검색 결과 내 별도 영역으로 제공하는 등 사용자의 검색 편의를 높이고 공공정보에 최적화된 검색 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네이버와의 협약으로 세종시 관련 주요 홍보나 정책과제를 수요자가 보다 쉽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광현 네이버서치CIC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네이버에서 공공정보를 검색하는 사용자들은 신뢰도 높은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라며 "세종시와의 협약을 시작으로, 전국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공공정보 검색결과를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준배 경제부시장은 "지자체 최초로 네이버의 검색시스템을 활용하여 이용자 검색편의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라며 "네이버는 우리시가 4차 산업시대 스마트 기술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든든한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해주고 있어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협력 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천안문화재단, 삼거리·서북 갤러리 12월 전시[시사캐치]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안동순)은 12월을 맞아 ‘한 뼘 갤러리(삼거리·서북)’에서 총 4건의 대관·전시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삼거리 갤러리에서는 3건의 전시가 준비돼있다. 6일부터 11일까지는 운정 김경희 작가의 ‘그리움의 옛것’이 열린다. 까치, 호랑이를 비롯한 다양한 민화 작품을 선보이며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어 천안 호두 등 자연소재를 매개로 염료를 만들어 생활문화에 접목한 공예작품을 선보이는 김연근 작가의 개인전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_ 자연의 색으로 잇다’가 13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20일부터 23일까지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천안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가 후원한 ‘제4회 천안관광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천안의 자연경관, 문화유적, 천안 12경 등 흥과 멋이 넘치는 도시 천안의 아름다움을 사진예술로 만나볼 수 있다. 서북 갤러리는 올해 마지막 전시로 6일부터 18일까지 직산읍 주민자치센터 서양화 동아리‘직산그린나래’의 5번째 정기전 ‘그린나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www.cfac.or.kr)을 참고하면 된다. -
쌍용갤러리, 천안시청 그림동아리‘풍경’작품 전시회[시사캐치]천안시 쌍용도서관(관장 이충미) 갤러리는 오는 6일부터 11일까지 제1회 천안시청 그림동아리 ‘풍경’의 전시회를 운영한다. ‘풍경’ 동아리는 그림을 좋아하는 천안시청 직원들이 모여 여가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동호회이다. 이번 전시는 회원 10여명의 개성과 열정이 담긴 자유 작품으로 연필소묘, 수채화, 아크릴화 등 다양한 작품 3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쌍용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작품 향유로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기타 전시 관련 사항은 쌍용도서관(041-521-3882)으로 문의하면 된다. -
두정도서관, 12월 테마 ‘도서관’ 행사[시사캐치]천안시 두정도서관(관장 이충미)이 12월 테마 ‘도서관-두정도서관, 귀빠진 날’을 주제로 추천 도서를 전시하고 목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두정도서관은 책과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독서와 관련된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 중이다. 두정도서관은 12월 테마 전시로‘소녀와 원피스’의 원화 아트프린트를 24일까지 전시한다. 관련 프로그램으로는 ‘당고와 멜론크림소다 만들기’, 개관 13주년 기념 ‘생일축하 메시지 달기’와 ‘두정도서관 생일과 내 생일이 같다면?’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인형극 ‘산타와 크리스마스 친구들’과 겨울나라 눈사람과 함께 잃어버린 코를 찾아 떠나는 스토리텔링 매직쇼 ‘겨울나라 마술사’를 운영한다. 두정도서관 관계자는 "개관 13주년을 축하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두정도서관을 이용해 온 지역 주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접수는 2일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http://www.cheonan.go.kr/lib.do)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두정도서관(041-521-3906)으로 문의하면 된다. -
박경귀 시장 “아산형통”…신창중 거산초 관련 “교육청과 적극적 소통으로 정책 추진 노력하겠다”[시사캐치] 박경귀 아산시장이 11월 두 번째 아산형통을 진행하고 시민과 만났다. ‘아산형통(牙山亨通)’은 지난 8월 시작된 ‘시장과 시민의 만남의 날’로, 11월 30일 진행된 아산형통은 그 다섯 번째 만남이다. 지난 11월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접수된 9건의 신청민원 중 △신창중 이전에 따른 기존 부지 매입 건의 △거산초등학교 통학버스 지원 요청 등 2건이 채택돼 면담이 진행됐다. 현재 신창면 오목리에 위치한 신창중학교는 신창면 생활권과 멀리 떨어져 있어 학생들의 불편이 컸다. 2024년 9월까지 기존 신창중 건물을 매각하는 조건으로 이전 승인을 받았지만, 현재 매입하겠다고 나선 곳이 없어 매각이 요원한 상황이다. 이에 신창면 주민들은 기존 신창중 건물을 시에서 매입해 면민과 서부권 주민들을 위한 시설로 활용해달라는 민원을 제기했다. 이날 면담에서 박경귀 시장은 "서부권 균형 발전 차원에서 도서관과 실내 체육관을 만들어드리겠다고 약속드린 바 있는데, 신창중 부지를 매입해 청소년문화의집·스포츠센터·평생학습거점센터 등이 집적된 복합 문화 시설로 만들면 어떨까 싶다”고 제안했다. 다만 "별도의 체육관과 도서관 건립 대신 신창중 부지를 활용한 복합문화시설로 약속을 변경하는 것인 만큼, 면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합의하는 절차가 필요할 것 같다”면서 "이장님들을 비롯해 여러 주민 대표들께서 면민들의 의견을 모아주시길 바란다. 열린간담회와 같은 자리가 필요하시다면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거산초등학교 학부모들의 통학버스 지원을 요청하는 면담도 진행됐다. 거산초등학교는 폐교 위기를 극복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체험 중심의 작은 학교로 운영되고 있는 곳이다. 박경귀 시장은 민원에 대해 "농촌 작은학교 활성화와 학구 외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위해 통학 차량 운영이 필요하다는 점은 공감하지만, 교육과 통학 지원은 본래 교육청 업무”라면서 "관내 타 학교와의 형평성 문제도 있는 만큼 시 예산으로 지원해드리기는 어렵다. 교육청과 협의를 진행하시고, 교육청에서는 거산초는 특수한 상황의 학교인 만큼 학구 외 통학구역 학생을 위한 통학버스 지원 방안을 검토해주시길 바란다”고 답했다. 다섯 번째 ‘아산형통’을 마친 박경귀 시장은 "이번 달에는 교육 관련 민원이 많았다. 교육은 본래 교육청 소관이지만 우리 지역 꿈나무들을 위한 일이니만큼 완전히 손을 놓을 수 없는 업무이기도 하다”면서 "앞으로 교육청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하면서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교육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형통’에 참여해 시장과 면담을 희망하는 아산시민(기관·단체 포함)은 누구나 방문, 전화, 인터넷 아산시 홈페이지 열린시장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소중한 시민과의 소통 시간이 지역 현안 사항에 대한 민원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수렴의 창구로 활용될 수 있도록 개인 인허가 관계나 청탁성 민원, 시의 사무가 아니거나 특정 기관 및 단체, 부서를 근거 없이 비난하는 내용,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명예훼손 우려가 있는 내용, 정치·종교·영리 목적의 의도가 있는 내용은 제외된다. -
아산시, 지역사회치매협의체 간담회 가져[시사캐치]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지난달 30일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 및 치매 극복 공동협력을 위한 지역사회치매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시민들의 치매 예방과 어르신 건강 증진에 힘을 모으기 위해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국민건강보험공단 아산지사,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 호서대학교 간호학과, 아산정신병원, 시청 경로장애인과, 치매 환자 가족 등이 참여한 협의체를 구성해 연 2회 정기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치매 극복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구본조 아산시치매안심센터장은 "아산시민을 위한 다양한 치매 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여러 기관과 협력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EBS ‘모여라 딩동댕’ 공개방송 6일까지 접수[시사캐치]아산시(시장 박경귀)가 후원하는 EBS ‘모여라 딩동댕’ 공개방송 행사가 12월 15일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차일력홀에서 진행된다. 아이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EBS ‘모여라 딩동댕’은 유아 자녀를 둔 가족에게 색다른 공연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아이들의 상상력 증진과 정서 함양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개방송은 행사 당일 오후 2시, 오후 4시 30분, 저녁 7시 총 3회 진행되며, 회당 약 70분이 소요될 예정이다. 입장료는 전액 무료다. 신청은 EBS ‘모여라 딩동댕’ 누리집 공개방송 참여 신청 게시판(https://home.ebs.co.kr/moding/main)에서 오는 6일 23시까지 진행되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참여자가 결정된다. 신청 관련 문의는 EBS ‘모여라 딩동댕’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EBS 고객센터(1588-1580)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아트밸리 아산 구축에 발맞춰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문화예술 행사를 열게 돼 기쁘다.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아산시 “2023년 정부 보급종 벼 종자, 12월 20일까지 신청”[시사캐치]아산시(시장 박경귀)가 12월 2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3년 재배할 정부 보급종 벼 종자를 신청받는다. 내년 아산시에는 △조생종 2품종: 운광, 해담쌀 △중만생종 8품종: 삼광, 친들, 새일미, 새누리, 미품, 안평, 참드림, 동진찰 총 10품종 13만4000kg의 종자가 일반공급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벼농사에 5kg/10a(300평)의 종자가 소요되며, 종자 신청 단위는 20kg/포다. 농약허용기준강화(PLS) 제도에 따른 농약 오남용 방지를 위해 모든 종자는 전량 미소독 종자로만 공급된다. 정부 보급종 공급가격은 공공비축미 수매가격 확정이 끝나는 내년 1월 중에 고시될 예정이며, 종자 보급은 내년 1~3월 중 지역별 농협을 통해 이뤄질 계획이다. -
IWPG, 제4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본선 시상식 성료[시사캐치]㈔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윤현숙)이 주최하고 IWPG 국내외 지부가 주관하는 제4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의 본선 시상식이 대한민국에서 29일 오후 9시(현지시각)에 수상자와 가족 등 85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는 ‘평화문화 전파를 위한 정책’ 중 하나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지구촌 전쟁종식 세계평화를 함께 이루고자 하는 ‘평화의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지구촌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내전과 분쟁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평화에 대한 소망과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그림으로 전한다는 목표로 IWPG와 국가별 미술협회, 예술가협회 등 다수의 단체와 연계해 매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평화의 빛으로 하나되는 지구촌’을 주제로 전 세계 어린이‧청소년(만 7세~만 17세) 1만 2천여 명(해외 7,408명 대한민국 4,524명)이 참가해 예선을 통과한 각국의 작품 3점씩이 본선에 진출해 기량을 겨뤘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52개국 145개 도시에서 예선 대회가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 대상에는 이다영(Lee Da Yeong, 대한민국 동해, 13세) 학생의 ‘우리를 향한 평화의 바람’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다영 학생은 "손을 잡고 있는 두 친구처럼 각국이 서로 전쟁하지 않고 친구처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진정한 평화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면서 그림을 설명했다. 대상 작품에 대해 심사위원들은 "인종차별 없는 지구촌에 자유와 평화의 메시지가 뚜렷이 표현됐다”라는 평가를 했다. 대상에게는 상장과 함께 장학금 100만 원이 전달됐다. 최우수상에는 방글라데시의 아니샤 샤요이(Anisha Santoni, 초등부), 대한민국의 김건(Kim Geon, 중등부), 태국의 카윈 스만삭시리(Kawin Smansaksiri, 고등부) 등 3명이 상장과 함께 장학금 각 20만 원씩을 부상으로 받았다. 우수상은 레바논의 테임 타지 알 딘(Taym Taj AL Deen), 대한민국의 류민하(Ryu Min Ha, 초등부), 스리랑카의 세하 우만디 락타아케(Sneha Yumandhi Rathnayake), 대한민국의 전설(Jeon Seol, 중등부), 레바논의 말락 마타르(Malak Mata), 대한민국의 김시윤(Kim Si Yoon, 고등부) 등 6명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각 10만 원씩 전달했다. 이밖에도 호주의 잔비카 아그라왈(Jaanvika Agarwal) 등 21명이 장려상을, 한솔(미협이사장상), 공명서(예총회장상) 등 2명이 대한민국의 특별상을, 모로코의 북차케체 하나에(Boukchakeche Hanae) 등 88명이 입선을 했다. 윤현숙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의 그림 주제는 ‘평화의 빛으로 하나되는 지구촌’이다. 이번 수상작들의 예술성과 창의성이 매우 뛰어나고, 그림에 담긴 평화의 메시지로 인해 마음에 감동을 받았다”며 "우리는 지금 어느 때보다도 평화가 절실한 시기에 살고 있다.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전쟁이 아니라 평화가 당연한 것임을 일깨우고 평화문화를 전 세계에 전해야 한다. 그림에 펼쳐진 세상처럼 평화의 문화로 지구촌이 하나되는 그날이 하루속히 완성되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이양형 심사위원장(한국미술협회 상임고문)은 "청소년들의 평화에 대한 생각이 다양한 면에서 창의력과 잠재력이 무궁무진하고 그림을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세계에 전달하려는 의지가 강하다. 그 힘은 세계 속에서 큰 종소리를 울려퍼지게 할 것”이라고 심사 소회를 밝혔다. 인도 샤미카 닐레쉬 데스판데 심사위원은 축사를 통해 "참여 없이는 최고의 것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참여가 정말 중요하다. 학생들은 훌륭한 일을 해냈고, 자신을 잘 표현했다. 학생들 모두 최선을 다했다”라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체코 린다 치하로바 심사위원은 "서로 경쟁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은 함께 평화의 멋진 그림을 만들었다”라고 호평했다. 한편, 본선 수상 작품은 행사 중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작품은 도록으로 출판되어 대한민국은 물론 해외 수상자들에게도 발송될 예정이다. IWPG는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ECOSOC) 특별협의지위 국제 NGO로서 2013년 창설 이후 세계평화 실현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평화 사업과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충남도-㈜맥키스컴퍼니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나서다[시사캐치]충남도는 ㈜맥키스컴퍼니와 손잡고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김태흠 지사와 김규식 ㈜맥키스컴퍼니 대표이사는 이날 도청에서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전달식을 갖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맥키스컴퍼니는 보조상표에 충남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문구를 넣은 ‘이제우린’ 소주 100만 병을 충청권에 유통하는 방식으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내년 1월 시행되지만 아직 제도에 대해 모르는 분들이 많다”며, "보조상표 홍보를 통해 제도에 대해 알리고, 충남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마음이 기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일정액(500만 원 이내)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및 청소년 지원, 문화·예술·보건 증진 등 주민복리 증진사업에 활용된다. -
충남도,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 위한 교통안전캠페인[시사캐치]충남도는 최근 금산군에서 발생한 외국인 유학생 등굣길 교통사고와 관련 중부대학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젊음의 씨앗으로 교통안전 꽃피우다’를 주제로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 및 대학생들의 교통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은 도와 자치경찰위원회, 충남교통연수원,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 대전운전면허시험장이 참여해 홍보 영상 시청, 상담 진행, 홍보 물품 및 리플릿 배부 등의 방법으로 전개했다. 이와 함께 △교통안전정책 등 홍보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수칙 △음주운전 예방 홍보 △교통사고 발생 시 처리 요령 △운전면허 취득과정 안내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 등에 대한 전반적인 교통안전 교육도 실시했다. 도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교통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교통안전교육과 홍보를 실시할 것”이라며 "다시는 금산군 교통사고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민 건강 우리가 지킨다[시사캐치]충남도는30일 보령 비체펠리스에서 시군 보건소장, 담당 공무원, 충남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증진사업 성과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건강증진사업 분야별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주민 건강 수준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한 업무보고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역사회 내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 △디지털 기능을 이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안내 등 변화하는 보건서비스에 대비한 비대면 건강관리를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업무역량을 높였다.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한 우수보건소 9곳과 민간인 11명, 공무원 15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도민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지역의 건강문제 해결시스템”이라며 "내년에도 차질 없는 건강증진사업을 수행해 도민의 건강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 어촌지도자 한자리에[시사캐치]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30일 기술보급과 대회의실에서 도내 어촌지도자간 소통 및 어촌지역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제3차 어촌지도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수산업 발전의 가교역할을담당하는 보령·홍성·서천지역어촌계장 및 수산업경영인연합회장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업인 건강관리 방안, 바이오플락을 이용한 현장적용 기술개발 연구교습어장 중간보고회순으로 진행했다. 중간보고에서는 수산 업무현황 및 4대 수산공익직불제 등 어업인이 알아야할 중요한 정책 사업에 대한 정보 제공과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도내 수산업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전병두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어촌지도자협의회는 도정 시책을 홍보하고, 어촌지도자들의 의견 수렴 등 수산업 발전에 꼭 필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어촌지도자들의 지식 함양 및 소통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올해 320여 명의 다문화 학생 ‘찾아가는 안경 지원 사업’ 진행[시사캐치]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9일(화) 아산 지역 시력교정이 시급한 다문화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경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다문화학생 안경지원 사업’은 충남교육청과 충남안경사회(회장 장광천)가 업무협약을 통해 도내 다문화학생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자 무료 시력검사와 안경을 제작하여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도내 초‧중학교에서 시력보정 지원이 필요한 다문화학생 233명을 추천받아 학생 거주지역의 충남안경사회 안경원 49개소를 지정하여 시력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시력 보정이 필요한 다문화학생 146명에게 안경을 제작하여 전달했다. 이번 하반기 운영된 찾아가는 안경지원 사업은 충남안경사회 회원들과 백석대학교 안경광학과 교수, 안경광학과 대학생 등 10여 명이 상반기 지원받지 못한 외국국적 학생과 중도입국 학생들이 밀집한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시력검사를 실시했다. 오전에는 신창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시력검사를 실시한 결과 다문화학생 109명을 시력보정 대상자로 선별했으며, 오후에는 둔포초등학교에서 둔포중학교 학생 포함 59명을 안경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충남안경사회는 앞으로 약 2주 간 학생에 맞는 맞춤형 안경을 제작하여 학생들에게 개별 전달할 예정이다. 장광천 충남안경사회 회장은 "찾아가는 안경지원 사업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등의 이유로 안경 구입과 교체시기를 놓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다문화 학생에게 시력검사와 안경을 지원할 기회를 마련해 준 충남안경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해나가는 데 실질적으로 필요한 복지를 적재적소에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성장기 학생 위한 ‘건강걷기 365’ 전문성 더해[시사캐치]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성장기 학생들이 바른 자세로 건강걷기365에 동참하며 곧은 골격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도내 교원들을 대상으로 ‘걷기지도자 자격과정 직무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교육청에서는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부터 교육가족이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걷기 365’를 특색사업으로 운영해왔고, 지도교원의 전문성 함양을 위한 직무연수를 운영해 2021년 179명의 교원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번년도 직무연수는 도 전체를 6권역으로 나눠 권역별로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5주간 운영했고, 자격증 취득 관련 전문적 이론 및 실습연수로 진행됐으며, 171명의 교원들이 2급 걷기지도자 자격을 취득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올바른 자세의 건강걷기는 필수적이다.”라며, "내년에도 충남 도내 걷기 명소에서 특색있는 연수를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교원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개별 성장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시사캐치]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8일(월)~29일(화) 도내 186개 중학교 교장과 교육지원청장학사 200명을 대상으로 ‘중학교 학교장 교육과정 배움자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배움자리는 학생들의 주도적인 배움 기회를 확대하는 개별 성장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수 첫날에는 ▲미래사회 변화와 학교교육과정 이해(에이커넥트 대표 서승완)▲2022학년도 학교자율특색과정 운영 사례(천안동중 교사 정선희) ▲고교학점제 이해와 2022 진로연계학기 편성운영 사례(용남중 교감 이경화)가 이뤄졌으며,둘째 날에는 ▲MZ세대 특강으로 ‘교사다움과 나다움 그 사이에서’(참샘스쿨 대표 김차명) ▲2023학년도 교육과정 주요 정책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하며, 미래 교육과정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이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있는 역량을 기르는 교육과정이 강조되고 있다.”며, "충남교육청은 학생 스스로 진로를 설정하고 개척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 과목선택권 보장 등 단위학교를 넘어서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청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 도움자료 개발‧보급 ▲교사 1:1 맞춤형 수업지원 ▲학교자율특색과정과 진로연계학기 편성운영 도움자료 개발·보급 ▲교육과정 지원단을 구성하여 학습자 주도성을 기르는 개별 성장 맞춤형 교육과정 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