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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진 아산시의원, “공무직 근로자, 복무 관리 문제 없는가”[시사캐치]아산시의회 신미진 의원은 25일 제240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공무직 근로자의 복무 관리 문제 없는가’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신미진 의원은 "공무직 근로자에게 선거운동 등 법적 제한 사항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산시의 어느 공무직 근로자는 지난 6월 1일 지방선거에 모 정당 소속의 후보로 출마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난 2022년 2월 1일부터 지방선거일 전날인 5월 31일까지 4개월간의 이 공무직 근로자의 휴가 사용현황을 살펴본 결과 근무 일수 총 81일 중에서 58%에 해당하는 47일을 휴가 또는 외출로 사용했다”고 전했다. 또한 신미진 의원은 "대한민국의 어느 회사에서 4개월 동안 거의 이틀에 한 번꼴로 휴가를 내고, 외출하는 것은 일반 시민의 상식으로 상상하기 어려운데 이런 일이 아산시청에서 일어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러면서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공무직 근로자의 대표로서 근무행태와 지난 2월 3일과 11월 17일 외출 기록 없이 행사 참석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신미진 의원은 해당 공무직 근로자에 대해 "감사위원회에서 철저한 조사를 통하여 조치와 보고를 요청한다”면서 "오늘 이 시간에도 아산시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많은 성실한 공무직 직원 여러분들을 마음속 깊이 응원한다”면서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
김미영 아산시의원, “행정에서 시민의 안전 챙겨야 한다”[시사캐치] 아산시의회 김미영 의원은 25일 제240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민의 안전은 행정으로부터’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미영 의원은 화려하게 래핑된 아산아트밸리 버스정류장 안내판과, 예산이 부족해 낡고 빛바랜 상태로 방치되고 있는 관내 모 버스정류장 안내판 사진을 비교하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리창 파손과 같은 경미한 범죄를 방치하면 큰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깨진 유리창 법칙’을 언급하며, 예산 부족을 핑계로 방치되고 있는 버스정류장이 쓰레기 투기 등과 같은 비교적 작은 불법 행위부터 각종 범죄 위험이 도사리는 장소로 발전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관내 횡단보도에 설치된 LED 바닥신호등이 고장 난 채 방치된 상황, 온양농협 하나로마트 건설 현장 인근 인도가 점유되어 도보 통행자가 자전거도로로 다니며 사고 위험에 노출된 상황을 예로 들었다. 김미영 의원은 "행정의 안전 불감증이 시민의 생명을 위협한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끝으로, "시민의 편의를 위해 존재하는 행정에서 시민의 안전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세세하게 챙겨야 한다”고 호소하며 발언을 마쳤다. -
명노봉 아산시의원, “시장님의 정책이 법률에 근거하여 선행되길”[시사캐치] 아산시의회 명노봉 의원이 25일 열린 제240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법률 위의 지침인가요 시장님’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이날 명노봉 의원은 지난 11월 21일 월요일 오전 아산시 간부회의에서 박경귀 시장의 공무직에 대한 발언 중 ‘공무직은 단어 그대로 공적인 기관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신분이나 직무 수행에 있어 애매한 부분이 있는데 근태에 관한 사항, 공무직이 수행하는 업무의 범위 등에 대해 내부 지침을 수립해달라’는 지시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명노봉 의원은 간부회의와 월례회의는 공무원을 포함한 2천여 명이 영상을 접하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사실에 근거하여 발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무직 근로자에 대해 △민간인 신분으로 공무원을 보조하는 업무에 종사하는 민간인 근로자 △근로기준법 적용으로 국민연금 납부 △정당 가입 및 자유로운 정치활동 가능한 공민권 부여 등을 근거로, 계약직 공무원도 준공무원도 아니라고 언급했다. 또한, 명노봉 의원은 "공무직 근자로들이 준 공무원이라는 법에도 규정되어 있지 않은 논리를 가지고 일반인으로서 누릴 수 있는 정치적 권리를 제한하는 것은 부당한 발언이며 이는 분명히 바로 잡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명노봉 의원은 "박경귀 시장님께서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주어지는 ‘공민권’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인식하고 시장님의 정책이 내부 지침이 아닌 법률에 근거하여 선행되길 강력히 요구한다”고 발언을 마쳤다. -
김명숙 천안시의원, 심폐소생술 등 생활응급처치 교육 확대 필요[시사캐치]천안시의회 김명숙 의원은 25일 제25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심폐소생술 등 생활응급처치 교육 확대 촉구했다. 김명숙 의원은 심폐소생술은 일상생활에서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응급처치로, 심폐소생술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명숙 의원은 ▲ 강의식 교육이 아닌 실습 중심의 교육을 시행 ▲ 심폐소생을 위한 응급장비인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에 대한 교육 및 설치장소에 대한 홍보 강화 ▲ 무인 셀프 심폐소생술 체험장 운영을 제안했다. 끝으로 김명숙 의원은 "천안시민들의 심폐소생술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여 안전한 천안시 만들기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히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
엄소영 천안시의원, “주차난은 천안시와 시민이 함께 해결해야”[시사캐치] 천안시의회 엄소영 의원은 25일 제25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천안시 주차장 확대로‘효율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제안’했다. 엄소영 의원은 천안시 시민은 약 2명당 1대의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22.9대의 자동차가 증가하기에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합리적인 방안이 필요할 때임을 지적했다. 엄소영 의원은 천안시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780면 신설을 계획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주차장의 확보를 위해서는 도시개발 조성 시 공영주차장을 확보해야 하며 필요한 예산은 불법 주·정차 과태료 수입을 활용하는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건축물 부설 주차장인 공유주차장의 이용률이 저조한 이유로 공유주차장의 시행 여부와 위치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시민들이 공유주차장 여부를 알 수 있도록 정확한 표시를 할 것을 강조했다. 끝으로 엄소영 의원은 "주차난은 천안시와 시민이 함께 해결해야 하는 과제이므로 시민 참여율을 높여 주차 문화의 도시로 나아갈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히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
박경귀 아산시장 “2023년 1조5011억원 예산안 편성…아산 미래 발전의 원년”[시사캐치]박경귀 아산시장이 25일 시정연설에서 "2023년은 아산 미래 발전의 원년으로 삼고자 한다”면서 그 실행을 위한 내년도 예산 편성 방향을 밝혔다. 박경귀 시장은 아산시의회 제240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현재 아산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길을 걸어가고 있다”면서 "아산의 정체성을 ‘아트밸리 아산’으로 새롭게 브랜딩하고, 살고 싶고 방문하고 싶은 도시, 투자하고 싶고 발전하고 싶은 도시로 경쟁력을 갖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년 역점시책으로는 △고품격 문화관광도시 △글로벌 산업 경제도시 △미래지향 교육복지도시 △동서남북 균형발전 도시 △실질적 참여자치가 구현되는 도시 등 5개 분야를 제시했다. 박 시장은 이어 "민선 8기 시정의 핵심 가치는 ‘공정과 형평’”이라고 강조한 뒤, "민선 8기 첫해 5개월 동안 ‘열린간담회’, ‘아산형통’ 등 시민과 직접 소통 기회를 늘렸고, 눈높이 행정에서 답을 찾고자 했다”고 자평했다. 박 시장은 또, "아산시 민선 8기는 온천도시, 현충사의 도시를 넘어 ‘국가정원을 가진 도시 아산’, ‘문화예술의 향연지 아트밸리 아산’, ‘항구도시 아산’, ‘실질적 참여자치가 구현되는 아산’을 이뤄내기 위해 운영될 것”이라면서 "이번에 제출한 예산안은 민선 8기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해의 첫 예산이자, 아산의 미래 발전을 앞당길 주요 사업들을 실천하기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이라고 설명하며 의회의 지지와 협조를 부탁했다. 한편 아산시가 이번에 의회에 제출한 2023년도 예산안은 당초 예산 대비 2947억 원이 증가한 1조5011억원 규모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은 1조3647억원으로, 보육·교육, 장애인·노인,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 복지와 보건 분야에 전체 예산의 약 40.5%인 5528억원을 편성했다. 이 밖에 환경, 도로·교통, 도시개발 등 인프라 확충 분야에 2981억원(21.8%)을, 농림·해양 분야는 1008억원(7.4%)을 편성했다. 공공 행정과 안전 분야는 818억원(6%), 문화·체육·관광진흥과 평생교육 분야에 717억원(5.3%), 일자리 확대,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진흥을 위해서는 630억원(4.6%)을 편성했다. 예비비와 기타 분야는 1965억원(14.4%)을 편성했다. 특별회계 예산안은 1364억원으로, 공기업 특별회계 1081억원, 기타 특별회계 283억원을 편성했다. 박 시장은 "내년도 우리 경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글로벌 경기 둔화, 환율 및 물가 불안 등과 같은 리스크 요인에 따라 경제성장률이 2.2%로 예측되는 등 성장세가 둔화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이와 같은 사회·경제적 분위기와 재정지표를 통해 살펴볼 때 시정 추진을 위한 전반적 여건은 결코 녹록치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민선 8기 신규사업 투자를 위한 실질적 가용재원 확보에도 여전히 한계가 있는 상황이기에, 시민의 혈세가 한 푼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관례적이거나 소모성 경비는 원점에서 재검토했다”고 설명하고 "그 결과 물가상승률을 감안, 전년 대비 9%의 불요불급한 경상비를 우선 감액했다”고 밝혔다. 다만,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예산은 확보해 지역경제의 역동성을 유지하고, 대규모 예산 투입사업은 연내 마무리 공사에 우선 투자하여 재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가용재원의 현실적 한계로 편성하지 못한 현안 사업비에 대해서는 중앙정부 및 충남도와 공조하면서 각종 공모사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상당한 예산은 기업의 사회 공헌을 유도해 문화예술진흥기금 조성과 메세나 사업 추진 등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박경귀 시장은 ‘정치꾼은 다음 선거만을 걱정하고, 정치가는 다음 세대를 생각한다’는 제임스 프리먼 클라크의 명언을 인용하며 "시장으로서 임기 내 치적이 될 사업에만 집중하지 않고, 다음 세대를 위해 초석을 놓는 일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산의 100년 미래를 향한 길이 비록 어렵고 거친 길이라도 의원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 함께 간다면 즐겁게 멀리 갈 수 있다”면서 "시민이 행복한 아산 만들기에 집행부와 의회가 따로 일수는 없다. 새로운 미래가치 창조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 시장으로서 시민의 대표인 의원님들의 조언을 겸허히 듣고 시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시정연설을 마쳤다. 앞서 시는 지난 21일 2023년 예산안을 아산시의회에 제출했으며, 예산안은 아산시의회 각 소관 상임위와 예결위 심의를 거쳐 12월 19일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순천향대 의학과 양현종 교수, 류코트리엔 조절제와 신경정신학적 이상 반응 발생 위험성 밝혀내 …[시사캐치][시사캐치] 순천향대(총장 김승우) 의학과 양현종 교수(부속 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가 청소년과 젊은 성인에서 류코트리엔 조절제 복용 이후 신경정신학적 이상 반응 발생 위험도가 복용 초기 14일간 증가하나, 14일 이후에는 위험도가 증가하지 않는 것을 규명했다고 25일 밝혔다.코트리엔 조절제 : 알레르기비염의 주요 염증매개체인 류코트리엔의 작용을 억제해 눈과 코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약제 * 류코트리엔 조절제 : 알레르기비염의 주요 염증매개체인 류코트리엔의 작용을 억제해 눈과 코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약제 양 교수는 자기대조환자군 연구를 통해 류코트리엔 조절제 복용 초기 14일 동안 우울증, 불안 장애, 수면 장애 등 다양한 신경정신학적 이상 반응 발생 위험도가 증가하며, 이러한 이상 반응은 청소년과 젊은 성인에서는 발생 위험도가 증가하나 소아에서는 증가하지 않음을 밝혀냈다. 특히 이러한 약제 이상 반응은 주로 복용 초기에 발생하므로, 청소년과 젊은 성인에서는 류코트리엔 조절제 복용 시작 14일 동안 주의 깊은 모니터링이 필요함을 밝혀내 큰 주목을 받았다. 연구 결과는 최근 ‘류코트리엔 조절제와 소아 청소년 및 젊은 성인의 신경정신학적 이상 반응 발생 위험성: 자기대조환자군 연구(Leukotriene-receptor antagonist and risk of neuropsychiatric events in children, adolescents, and young adults: a self-controlled case series)’라는 제목으로 국제학술지 European Respiratory Journal (IF: 33.801, Respiratory system 분야 상위 2.3%, 2021 JCR 기준) 11월호에 게재됐다. 교신저자인 양현종 교수는 "류코트리엔 조절제는 소아 청소년 천식, 알레르기비염의 치료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조절제로서, 최근에 불거진 신경정신학적 이상 반응 발생에 대한 우려로 진료에 어려움이 있었다”라며 "본 연구를 통해 새롭게 류코트리엔 조절제를 시작하는 환자나 기존에 장기간 복약하던 환자들에게서 이득과 위해를 가늠하여, 최선의 진료를 가이드할 수 있는 근거를 밝혀낸 점에 의의가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본 연구는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연구비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지난 10월 생물학연구정보센터(Biological Research Information Center, BRIC)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한빛사)에 선정되는 등 우수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
백석대ㆍ백석문화대, “받은 사랑을 더 어려운 사람에게 나눠요.”[시사캐치] 고물가 시대, 가벼운 마음으로 구매하던 생활필수품들의 가격도 꼼꼼하게 살펴야 할 만큼 물가 상승세가 가파르다. 이런 때에 대학에서 많은 도움을 받은 외국인 학생들도 소외계층과 장애인들을 돕겠다며 팔을 걷어붙였다.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ㆍ백석문화대학교(총장 송기신)는 11월 25일(금) 오전 10시 30분, 교내 백석생활관 2층 컨퍼런스룸에서 천안 지역 내 소외계층 400가정에 전달할 ‘사랑의 기프트 박스’를 만들었다. 행사에는 외국인 학생 40명을 비롯해 총 140여 명이 참가했다. 지난 2003년부터 ‘사랑의 김장나눔 대축제’라는 이름으로 김장 김치를 만들어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했던 백석대학교와 백석문화대학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아쉽게 김장 행사를 중단했지만 고물가 시대, 생필품을 담은 ‘사랑의 기프트 박스’로 소외계층을 만난다. 기프트 박스에는 쌀과 라면, 김 같은 식료품과 치약, 칫솔이 담겼고, 재학생으로 구성된 백석사회봉사단 소속 봉사자들과 교직원들이 상자를 채웠다. 기프트 박스는 추후 천안시의 협조로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된다. 올해는 특별히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작은 엽서에 담아 기프트 박스에 넣었다. 백석대학교 장종현 총장과 백석문화대학교 송기신 총장은 "고유가, 고환율로 먹고 살기 힘들다는 요즘이다. 다양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나눔의 끈을 이어가고자 노력하는 재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대학’이라는 백석인의 책임을 늘 기억했으면 한다. 선물상자를 받으실 분들의 얼굴에 잠시나마 미소가 번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봉사에 참가한 기독교학부 4학년 셀로 이삭 모카티 씨(27ㆍ남, 레소토 출신)는 "늘 도움을 받는 입장이었는데, 봉사에 참여해 누군가를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며 "멋진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프트박스를 전달받은 천안죽전원 이상남 사무국장은 "살아가기도 팍팍한 세상에 이런 따뜻한 사랑과 물품을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늘 함께해주시는 백석대학교와 백석문화대학교에서 와주셔서 기쁘다. 사실 코로나19로 다들 어렵다보니 기부 물품도 많이 줄어든 상황인데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거듭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호서대, 문화기획학과 학생들…K-Pop 디지털 싱글 제작 · 출시[시사캐치] 호서대학교 문화예술학부 문화기획학과 학생들이 창작 K-Pop 디지털 싱글을 제작하고 출시해 화제다. 문화기획학과 전공수업 현장실습의 공식 프로젝트인 ‘아워 페이지(Our page)’는 K-Pop 음원 제작과 관련한 실무능력 함양을 위해 올해 2학기부터 시도되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이 K-Pop 창작 음원을 기획하여 인터넷 음원사이트에 유통까지 하는 것이 본 수업의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두 팀으로 구성됐다. 팀 ‘팩터스’는 아티스트 문선민과, 팀 ‘위버블리’는 아티스트 크루 채널과의 협업을 수행하여 두 개의 디지털 싱글을 발표해 국내 디지털 음원 플랫폼을 통해 유통된다. ‘팩터스’가 기획한 신곡 ‘시간의 조각’은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로 "힘들었던 지난날도 아름다운 순간이었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듣는 이에게 위로를 건네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또한 ‘크루 채널’과 ‘위버블리’가 협업한 곡 ‘바람(Breeze Of Youth)’는 MZ 청춘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다. 학생들은 디지털 싱글의 콘셉트부터 A&R, 녹음, 매니지먼트, 뮤직비디오 제작, 홍보 등 음원의 기획, 유통하는 전반적인 실무를 수행하며, K-Pop 기획자가 갖춰야 할 실무능력을 습득한 게 이번 수업의 성과다. 이번 디지털 싱글 제작 프로젝트‘아워 페이지’를 지도한 문화기획학과 정우식 학과장은 "현장실습을 통해 올해를 시작으로 매해 새로운 음원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더욱 체계적인 방식을 구축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학생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전하였다. 한편, 호서대학교 문화기획학과가 제작한 디지털 싱글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오는 28일과 29일,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
순천향대, 우즈베키스탄 유아교육 전문가 양성 박차[시사캐치]순천향대(총장 김승우) 국제개발협력센터(센터장 유병욱)는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과 협력해 ‘우즈베키스탄 유아교육 전문가 역량 강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유아교육 전문가 역량강화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시작돼, 3년 동안 △우즈베키스탄 현지 유아교육 질 향상 △현지 유아의 전인적 발달 및 통합적 역량 향상 △현지 유아교육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유아 취원율 향상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본 사업은 우즈베키스탄 유아교육 전문가 양성뿐만 아니라 양국 유아교육의 동반 성장을 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사업 1차연도는 온라인 연수를 중심으로 아동 중심 교육을 위한 환경 및 교육과정 시스템 구축에 중점을 뒀으며, 올해는 지난해 연수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KOICA의 전략적 연수사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 2차연도는 8월 ‘아동 중심 교육을 위한 교육계획-실행-평가 및 연계 시스템 구축’을 주제로 한 온라인 연수 이외에도 △10월 현지 연수 및 컨설팅(현지 유아교육 상황에 적합한 아동 중심 교육 환경 구축 및 유아교육 관련 지식공유) △11월 온라인 세미나(한국-우즈베키스탄-중국의 아동 중심 수업 공유와 유아교육 실천역량 강화 및 네트워킹) 등 우즈베키스탄 상황에 최적화된 유아교육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오는 3차연도 사업에서는 SCH영유아교육연구소와 현지 Key Person 간 협의체를 구성해 현지 아동 중심 교육을 지속해서 실천하고 확산할 예정이며, 우즈베키스탄 및 한국 유치원, 순천향대 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양국 유아교육 전문가의 네트워킹을 더욱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현지 유치원 교장, 교사, 유아교육 관련 행정가, 정책입안자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무·현장 중심의 초청 연수를 진행할 방침이다. 사업 책임자인 고영미 교수(유아교육과)는 "이번 사업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 유아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KOICA의 전략적 연수사업으로 선정돼 의미 깊고, 3차연도에는 교원 전문성 개발을 주제로 다양한 현지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우즈베키스탄 유아교육 전문가 역량강화사업뿐만 아니라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 기술기반 창업 촉진센터 역량강화사업 △피지 보건정책 및 의료인력관리 역량강화사업 △요르단 청각장애 특수학교 건립 사후지원사업 등 다양한 방면에서 글로벌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유엔의 지속가능한 목표(SDGs) 실천을 위해 힘쓰고 있다. -
선문대, 충남교육청과 ‘2022 충남 온(ON)누리 AI·SW 학생 동아리 한마당’ 개최[시사캐치]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와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26일 선문대 아산캠퍼스에서 ‘2022 충남 온(ON)누리 AI·SW 학생 동아리 한마당’을 개최한다. 올 한 해 충남 140여 개 초·중·고에서 활동한 150여 개의 AI·SW 학생 동아리 중 선발된 우수 동아리가 그간의 성과를 뽐낸다. 개막식에는 황선조 총장을 비롯해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 강훈식 국회의원, 박경귀 아산시장이 참석해 환영사와 축사를 할 예정이다.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도 참석한다. 한마당에는 학생 동아리 성과를 공유하는 ‘공유마당’과 AI·SW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마당’, 그리고 선문대와 충남교육청의 ‘전시마당’으로 나눠 진행된다. 공유마당에는 선발된 26개 학생 동아리가 전시 공간을 마련해 주제별 활동 결과물을 출품한다. 초등학교 부분에서는 ▲미래를 이끄는 자율주행 자동차 원리와 활용 방안 탐구 ▲이솦과 함께하는 AI 배움터 ▲우리가 꿈꾸는 미래, 인공지능과 함께해요 등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하는 결과물이 전시된다. 중·고등학교 부문에서는 ▲AI·SW를 활용한 코딩 역량 강화 프로젝트 ▲AI·SW 교육을 통한 AI 원리 이해 및 머신 러닝 딥러닝 이해 ▲라이다를 장착한 드론을 사용한 SLAM(동시적 위치추정 및 지도 작성)에 관한 연구 등 깊이 있는 주제의 결과물이 전시된다. 체험마당에서는 AI·SW 이해(언플러그드), 활용, 융합, 메타버스(충남형 가상누리터), 가상현실에 대한 11개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핑퐁 로봇으로 미로 탈출 넘버원! ▲알버트 AI와 함께 미션 해결 ▲인공지능! 코드위즈의 날개를 달아줘 등 충남형 AI 교육 자료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은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선문대 SW중심대학사업단의 이현 단장은 "그간 성과물을 출품하기 위해 노력해준 AI·SW 학생 동아리 학생과 행사를 같이 진행하고 준비한 충남교육청에 감사하다”면서 "지역의 미래 산업에 대한 교육과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자리이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문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2020년 1월 충남교육청과 AI·SW 학생 동아리 지원사업을 논의한 후 ‘소프트웨어로 통하라’와 ‘2030년까지 인재 양성을 지속하겠다"는 뜻의 ’소·통하라! 2030!‘을 캐치프레이즈로 삼고 지역 초·중·고 AI·SW 학생 동아리를 대상으로 연구 재료 지원, 방문 멘토링 등을 통해 활동을 지원해 왔다. -
선문대, 슬로바키아 코시체 공과대학과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공동 수업[시사캐치]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대학 담벼락뿐만 아니라 국경을 넘는 공동 수업으로 국제화를 선도하고 있다. 선문대는 다학제 글로벌 프로그램의 하나로 19일부터 25일까지 슬로바키아 현지에서 계명대학교, 코시체 공과대학(Technical University of Kosice)과 글로벌 캡스톤디자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수업에 참여한 선문대 22명, 계명대 2명, 코시체 공과대학 15명은 혼합팀을 구성해 지난 10월부터 수업을 진행했다. ‘미래 모빌리티’라는 주제에 맞춰 온라인에서 시제품 개발 계획을 협의하고 공동 설계를 거쳐 부품을 제작했다. 수업은 안면 인식 카메라와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이동체 등에 학생들의 창의력이 더해진 제품을 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문대 LINC3.0사업단과 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단 지원으로 슬로바키아 현지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제작한 부품을 조립하고 최종 작업을 거쳐 시제품을 완성했다. 이는 다국적 기업들의 제품 제조 과정의 축소판의 과정으로 영어로 최종 발표하면서 서로의 시제품의 가능성을 강조했다. 선문대 LINC3.0사업단 김종해 단장은 "선문대는 글로벌 캡스톤디자인을 6년째 운영하고 있다. 해가 거듭될수록 아이디어와 시제품의 수준이 높아가고 있다”면서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현실화할 수 있도록 국제 교류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 ‘클리’ 정부 공공데이터 창업경진대회 우수상[시사캐치]충남을 대표해 ‘제10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한 ‘클리’ 팀이 아이디어 부문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창업진흥원이 주관한 제10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충남 대표로 출전한 클리 팀은 우수상(중기부장관상, 상금 1500만 원)을 받았다. 클리 팀의 ‘마이 세컨 플레이스’는 누구나 부담 없이 소유할 수 있는 세컨 하우스 공동 소유 플랫폼으로, 빈집 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의 독창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인정받았다. 해당 아이디어는 사회문제인 빈집 해결에 기여하면서 창업 관점에서의 발전 가능성까지 두루 갖춘 아이디어로 도내 평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특히 단순한 아이디어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충남 공주시에 2채의 공유 별장을 오픈해 실현 가능성과 창업 아이템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해낸 점이 호평받았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들을 발굴해 실제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충남도, 유통상품기획자 초청 충남 가공상품 품평회[시사캐치]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5일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15개 우수 가공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유통 상품기획자(MD) 초청 상품품평 및 농가형 우수 가공상품 비즈니스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경영체를 대상으로 30명의 소비자와 10명의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판매전문가를 초청해 소비자 기호도, 상품 경쟁력, 유통 채널 진출 용이성 등을 평가하고, 농가형 우수 가공상품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농업기술원은 상품 특성에 맞는 유통망 확보를 위해 △롯데백화점, 킴스클럽 등 오프라인 △롯데홈쇼핑, GS리테일, 우체국쇼핑 등 온라인 △중간 유통사 등 다양한 경로의 유통 전문가와 30-60대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를 초청했다. 이들은 헛개부추즙, 생들기름, 호박과자, 황태부각 등 도내 15개 가공 농업경영체의 대표 상품 시식 및 품평으로 우수 가공상품을 선정했다. 품평회에서 선정된 우수 가공상품 비즈니스 모델 3개는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도지사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현장 품평회로 참여 농가가 소비자의 수요에 맞고 유통채널 진출이 가능한 제품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박경귀 아산시장, 고불 인문학 강의…아산시민에게 신선한 즐거움 선사[시사캐치]박경귀 아산시장이 24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에 강연자로 나섰다. 아산시는 시민에게 양질의 인문학 강연을 제공하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고전평론가인 고미숙 선생을 비롯해 김헌 서울대 인문학 연구원 교수, 양정문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 등 초호화 강사진을 초청해 릴레이 인문학 강연을 진행 중이다. 이번 7번째 강연자로 나선 박경귀 시장은 ‘그리스, 인문의 향연’, ‘자유인의 선택: 3천 년 그리스 인문의 지혜를 만나다’, ‘인문학의 원천, 그리스 로마 고전’ 등을 집필한 인문학자이기도 하다. 박 시장은 이날 강연에서 "고대 그리스 문명은 현대 서양 문명의 뿌리이자 스승”이라면서 "현대 민주주의와 자유, 평등, 법치를 창안해 낸 그리스인들에 대해 배우면 현대 국가의 보편적 가치와 관념, 문화예술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다”며 인문학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강연에서 현대 민주주의의 모태가 된 그리스 아테네 민주정의 위대함과 한계, 자유와 평등을 위한 투쟁의 역사를 설명하고, 현대 민주주의의 가치와 민주주의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이해를 갖춘 민주 시민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박 시장은 "아산시장으로서, 우리 시민들이 지혜로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것만큼 중요한 역할도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학교에 고전읽기반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청소년들이 고전을 많이 읽는 환경을 조성하고, 고품격 문화예술 도시를 만들어 시민들이 양질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한편 2회만을 남겨둔 2022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는 12월 1일 최진석 새말새몸짓 이사장의 ‘산다는 것’, 7일에는 양정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흥미진진 르네상스 미술사’ 강연이 예정돼 있다. 최광락 아산시 평생학습관장은 "2022년 처음 시행한 인문학 아카데미에 예상보다 시민들의 호응이 컸다”면서 "올해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에 대한 시민들의 갈증을 직접 확인한 만큼, 내년에는 시민들에게 더 큰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더 다채로운 강연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김태흠 지사, 성일종 정책위의장 만나 국비 지원 요청[시사캐치]내년 정부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난 17일에 이어 1주일 만에 국회를 다시 찾았다. 김 지사는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 ‘연안 담수호 생태계 복원 국가사업화’ 정책토론회 직전 국회를 방문,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성 의장에게 △충남 서산공항 건설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충남 e-스포츠 경기장 건립 △바이오 의료용 보조 치료제 실용화 기반 구축 △담수호 복원 방안 연구 및 타당성 조사 용역 등 12개 현안을 설명하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로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여당 차원에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충남 서산공항 건설은 대통령 지역공약 및 국정과제에 반영된 사업으로,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김 지사는 성 의장에게 서해 중부권 항공 서비스 소외 지역 교통편의 제공과 서산 해미순교성지 국제성지 지정에 따른 항공 수요 대응,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촉진을 위해 필요하다며 내년 국비에 충남 서산공항 건설 설계비 30억 원을 반영해달라고 말했다.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은 대통령 충남지역 공약과 110대 국정과제에 포함된 사업으로, 현재 조건부가치평가 설문조사가 진행 중이다. 김 지사는 설계비와 토지 보상비 등 70억 원을 내년 정부예산에 담아 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 e-스포츠 경기장은 아산 강소특구 내 2025년까지 150억 원을 투입해 건립 추진 중인 사업으로, 내년 설계비 10억 원 반영을 요청했다. 바이오 의료용 보조 치료제 실용화 기반 구축 사업은 청양에 246억 원을 투입, 임상 인증 지원 및 효능 분석 지원, 시제품 생산 시설 등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요청 내용은 내년 장비 구축 및 기술 지원비 30억 원 반영이다. 담수호 복원 방안 연구 및 타당성 조사 용역과 관련해서는 10억 원 반영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방조제나 하구둑 건설로 연안 생태계가 크게 훼손됐다며, 탄소중립 실현과 청정 해양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국가사업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충남도 “연안 생태복원 국가사업화” 국회서 정책토론[시사캐치]충남도가 연안 담수호 생태복원에 대한 전국적인 공감대 확산과 정부정책화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의 장을 국회에서 펼쳤다. 도는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김태흠 지사와 해양생태 관련 전문가, 도와 관련 부처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연안 담수호 생태계 복원 국가사업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홍문표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도와 해양환경공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토론회는 서남해안 연안 담수호 현황을 진단하고, 국가 차원의 생태복원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했다. 토론회는 김 지사 환영사, 백승호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 육근형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실장의 발제와 지정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김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산업화와 개발의 시대에 간척 사업은 더 잘사는 대한민국을 위한 생존전략으로, 바다를 육지로 만드는 것은 식량 증산의 기회이자 국토 확장의 방법”이었다며 "그러나 대규모 간척사업은 우리에게서 소중한 갯벌을 빼앗아 갔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연안과 하구가 가진 본래 기능이 최대한 회복될 수 있도록 해법을 찾아야 한다. 역간척 사업에 대한 사회적 합의와 법적 추진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 국가적 차원의 연안 담수호생태복원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충남도가 이러한 해양 생태복원 선도 모델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라며 "간척 시대의 부남호가 아니라 생태복원시대의 부남호로, 오염된 담수호가 아닌 생명의 공간으로, 지속할 수 있는 지역발전의 상징으로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백승호 책임연구원은 ‘간척 담수호 생태계 복원을 통한 연안 지역 가치 극대화 : 천수만 부남호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가진 발제를 통해 △국내 간척 방조제 현황 △연안 자연생태계의 경제적 가치 △부남호 연구 필요성 및 배경 △부남호‧천수만 주요 연구 결과 △부남호 방류 영향 예측 △해수 유통 시나리오 △부남호 하구(갯벌) 복원 기본계획 수립 △부남호 해수유통에 따른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며 "하구호를 개방해 수질을 개선하면, 천수만 생태가 복원되고 수산물 생산 증대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육근형 연구실장은 ‘갯벌과 하구 복원에 대한 정책 수요와 쟁점’을 주제로 발제했다. 육 연구실장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한국의 갯벌 △우리나라 개벌 면적 현황 및 변화 △연안습지보호지역 지정 현황 △2009년 이후 갯벌 복원 시범사업 △방조제 담수호 방류 시 내외 수질변화 △부남호 역간척 제안 △방조제 개방 또는 역간척 전략 수립 시 고려사항 등을 설명하며 "역간척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정책 방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발제에 이은 지정토론에서는 우승범 인하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노태현 도 해양수산국장, 이재영 해양수산부 해양생태과장, 강경만 농림축산식품부 간척지농업과장, 김환용 연안보전네트워크 상임이사, 윤종주충남연구원 센터장, 김동주 광주전남연구원 초빙연구위원, 최윤석 국립수산과학원 연구사, 전용주 한국농어촌공사 대단위간척처장 등이 참여해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정부에서는 전국 연안 담수호의 수질과 토질, 생태계 조사를 통해 훼손 지역에 대한 복원 사업 대상지를 검토하고, 복원 방안 및 자연성 회복, 사회‧경제적 영향, 관리 체계 등 타당성을 조사하기 위한용역을 계획 중이다. 도는 그동안 추진해온 부남호 역간척 사업과 신규 사업 대상지 발굴 시정부 차원의 타당성을 검증받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내년 정부예산 사업비 반영과 국가사업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
충남도, 지방도 색깔 유도선 내비게이션 안내 시작[시사캐치]충남도는 운전자의 도로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24일부터 내비게이션 서비스 업체 티맵(T map)에서 도내 지방도 노면 색깔 유도선 9개 지점의 위치정보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노면 색깔 유도선은 노면에 각기 다른 색을 입혀 운전자가 경로를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차로 방향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내비게이션 노면 색깔 유도선 안내 서비스는 주로 고속도로 분기점 등에 적용돼 있고 지방도 대상으로는 아직 미비한 상황이다. 이에 도는 위치기반 데이터 수집·관리 모바일 시스템을 구축해 시범사업으로 도내 노면 색깔 유도선 34개 지점의 데이터를 수집했으며, 이를 티맵에 제공해 총 9개 지점의 위치정보 안내를 티맵 내에서 서비스하기로 했다. 이번에 서비스하는 노면 색깔 유도선 지점은 △공주 마곡사 나들목(IC) 교차로, 탄천 나들목(IC) 사거리 △아산 선창교차로, 산동사거리, 순천향대삼거리, 박물관사거리, 광장로 △논산 연무 나들목(IC) 교차로, 논산 나들목(IC) 사거리다. 도는 현재 네이버·카카오에도 노면 색깔 유도선 데이터를 제공해 서비스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 중이며, 나머지 지점도 티맵 내비게이션 안내 서비스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 협의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에 활용한 위치기반 데이터 수집·관리 모바일 시스템은 ‘충남데이터포털 올담’과 연계해 신호등, 공중화장실, 의류수거함 등 대민 대상 편의·안전·복지 시설 등의 정확한 정보(데이터)를 수집해 제공하고자 도와 15개 시군이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했으며, 다음달 본격적인 서비스 개시를 준비 중이다. 남성연 도 데이터정책관은 "위치기반 데이터 수집·관리 모바일 시스템은 다양한 위치기반 데이터 수집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보호구역, 안심벨, 유도선 등 도민의 안전과 생활편의에 도움이 되는 데이터를 지속 발굴, 수집·제공해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24일부터 순차지급[시사캐치]충남도는 24일부터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으로 확정된 3417억 원을 도내 15만 1800여 명의 농업인·농업법인에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시행 3년째인 공익직불제는 농업과 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가단위로 지급되는 소농직불금은 5만 6400여 농가에 686억 원,면적직불금은 9만 5400여 명에게 2731억 원이 지급된다. 지급은 시군에서 농업인 자격검증 및 계좌 확인을 거쳐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앞서 도는 신청·접수 단계부터 부적합 농지는 신청하지 않도록 안내해 부정 수급 가능성을 사전에 방지했다. 신청·접수 이후에는 농자재 구매 이력과 거주지 정보, 요양등급 판정 정보 등을 연계해점검대상을 선정했다. 도는 선정된 점검 대상자에 대해서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17개 준수사항과 실경작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해 부정수급을최소화했다. 양두규 도 식량원예과장은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른 일손부족과우박·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으로 농가가 영농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며"기본형 공익직불금이 농가 경제에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최민호 세종시장, 사전 대응계획으로 지역안보태세 강화해야[시사캐치]세종특별자치시(최민호 시장)가 24일 시청 충무상황실에서 ‘2022년 4분기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안보태세 확립을 다짐했다. 이번 통합방위회의에는 의장인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김관수 32사단장, 손장목 세종경찰청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은 2022년 통합방위 추진성과와 2023년 추진 방향을 보고 받고, 세종시 통합방위예규와 2023년 민방위계획을 심의했다. 최민호 시장은 최근 북한이 수차례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공세적 도발로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이 엄중해지고 비군사적인 위협이 다양해지면서 방위역량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비상사태를 예방하고 대비하는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전에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대응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하는 것”이라며 "이를 기본으로 세종시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탄탄히 해야한다”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