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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2025 충남관광' 청년 아이디어로[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은 지난 13일, 『2025 충남관광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충남 관광산업의 미래를 이끌 창의적인 청년 창업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무대가 되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부터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충청남도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사업모델을 공모하였으며,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 등 총 3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입상자에게는 최대 100만 원의 시상금과 함께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 컨설팅이 제공되어 예비창업자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 특히 최우수상을 수상한 부산대학교 윤신헌 학생은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감각 약자와 비장애인이 함께 감정을 교류하며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돕는 ‘여행 매칭 앱’ 아이디어를 제안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는 관광이 단순한 소비활동을 넘어, 사회적 포용과 감성 교류의 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혁신적 아이디어로 평가되었다. 이외에도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문희영 학생(우수상), 청운대학교 김나홍 학생(장려상)이 충남 관광자원을 활용한 참신한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며, 청년들의 창의성과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지원 관광사업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충남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한 창업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확산시킨 자리였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혁신적 발상을 현실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충남이 관광 분야 창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누리카드로 남당항 대하축제 더 즐겁게[시사캐치] 문화누리카드 충남 지역주관처인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은 8월 22일(금)부터 10월 20일(월)까지 충남 홍성군 남당항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0회 홍성 남당항 대하축제’에서 문화누리카드 결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홍성 남당항 대하축제’는 가을철 별미인 대하를 비롯한 다양한 수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홍성의 대표 축제다. 남당항 해양공원이 새롭게 탈바꿈하며 전국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축제에서는 대하를 주제로 한 체험과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어우러질 예정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축제 기간 동안 운영되는 문화누리카드 임시 가맹점에서는 평소 구매하기 어려운 식음료와 특산물 등을 결제할 수 있다. 또한,‘문화누리 택시’운영을 통해 교통 접근성이 낮은 이용자들의 이동 편의성도 함께 지원한다고 밝혔다. 예산군과 홍성군 시내를 중심으로 운행되는 문화누리 택시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여건, 정보 접근 등에 제약이 있는 수혜자들이 남당항 축제장에 방문하여 직접 문화누리카드로 결제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충남형 기획사업이다. 문화누리 택시는 네이버폼 또는 담당자 유선전화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이용 대상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참여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충청남도, 충남문화관광재단이 함께 운영하는 문화복지 사업으로,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통해 지원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제공되며, 공연, 전시, 국내 여행, 영화, 체육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재단 이지원 문예진흥본부장은 "올해 대하축제는 문화누리카드 결제는 물론, 이동 접근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문화누리 택시도 함께 운영되어 더 많은 분들이 현장에서 축제를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문화누리카드 활용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제 정보 및 문화누리카드 사용 가맹점 안내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 또는 충남문화누리 블로그(blog.naver.com/cacfmnuri)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단국대병원, 유방암·간암 적정성 평가 '1등급'[시사캐치]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발표한 ‘2023년(2주기 1차) 유방암·간암 적정성 평가’에서 두 영역 모두 전체 평균을 웃도는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유방암 및 간암 치료를 시행한 전국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의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지표는 전문인력 구성 여부, 암 환자 대상 다학제 진료 비율,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 시행, 환자 교육상담 실시율 등이며, 수술 사망률·재입원율 같은 성과 지표와 사망 전 호스피스 상담, 중환자실 이용 등 다양한 항목이 포함됐다. 단국대병원은 유방암 평가에서 ▲전문인력 구성여부, ▲암환자 교육상담 실시율, ▲병리보고서 기록 충실률, ▲유방전절제술 후 방사선치료 시행률 등 핵심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또한, ▲암 환자 대상 다학제 진료비율, ▲암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받은 환자 비율 등에서도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1등급을 받았다. 간암 평가에서도 ▲전문인력 구성여부, ▲암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받은 환자 비율, ▲암환자 교육상담 실시율, ▲치료 후 종양의 경과 관찰을 위한 검사실시율, ▲치료 전 진단 적정 검사 실시율에서 만점을 받았다. ▲암 환자 사망 전 중환자실 입원율, ▲암 환자 사망 전 항암화학요법 실시율 등 주요 항목 역시 전체평균을 크게 상회하며 우수한 치료 성과를 입증했다. 김재일 병원장은 "지난해 위암, 대장암, 폐암 1등급 획득에 이어 이번 유방암과 간암 적정성 평가에서도 높은 성과를 거둔 것은 전문 의료진의 협업과 체계적인 원스톱 진료 서비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충남을 대표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암 환자에게 체계적이고 수준높은 의료비스를 제공하고 치료 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세종충남대병원, 2025년 세종 광역새싹지킴이병원 원내 교육[시사캐치]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권계철)은 8월 22일(금) 본관 4층 도담홀에서 세종 광역새싹지킴이병원 관계자 및 병원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세종 광역새싹지킴이병원 원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 변화와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아동권리 침해 등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환기해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이병국(소아청소년과 교수) 아동보호위원장의 교육 안내에 이어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대전아동권리센터 정윤희 권리세이버가 강사로 나서 아동권리 기본교육 전반에 대해 강연했다. 정윤희 권리세이버는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변화와 유엔아동권리협약 의미와 내용을 기반으로 한 아동권리의 개념, 한국 아동의 휴식 실태 및 아동 목소리와 참여권, 아동권리 실현을 위한 교사와 아동의 역할 및 인권 감소성 의미와 중요성 등을 주제로 상세하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정지원 아동보호위원회 간사는 2025년 상반기 세종 광역새싹지킴이병원 사례 공유와 아동학대 자문 의뢰 체계에 대해 안내했다. 이병국 아동보호위원장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2024년 광역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된 후 매년 아동권리와 아동학대 대응을 주제로 임직원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병원 임직원 모두가 의료현장에서 아동을 존중하고 안전을 지키는 책임을 되새기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2024년 2월 5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세종 광역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새싹지킴이병원)으로 지정됐으며 관내 유관기관의 고난도 아동학대 의료지원과 자문, 의료기관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과 맞춤형 교육을 비롯해 학대 사례가 의심되는 피해 아동의 조기 발견 및 보호, 신체 및 정신적 회복 지원, 학대 피해 아동의 치료와 보호 등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
백석대, 카자흐스탄 주요 대학과 국제교류 협력 MOU[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는 8월 22일(금) 오전 11시, 교내 본부동 12층 소회의실에서 카자흐스탄의 주요 대학 및 기관과 국제교류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국 간 교육 협력을 확대하고, 학생 및 교원의 교류, 공동 연구, 언어·문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IT·간호·공업 분야 학문 교류 활성화를 통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 사파(Global Sapa) 신구지노바 틀레울레스 회장, 키질오르다 고등전문대학(Kyzylorda Higher College "ORDA”) 도스자노바 굴자밀라 총장, 투르크스탄 볼라샤크 고등전문대학(Higher Multidisciplinary College "Turkestan Bolashak”) 베갈리예프 박다울렛 총장, 망기스타우 고등공업대학(Mangystau Higher Polytech College named after H. Uzbekgaliyeva) 주마베코프 예르타이 부총장, 백석대 송기신 총장, 이계영 대외협력부총장, 김범준 국제교류본부장, 최동성 국제교류처장 등이 함께했다. 글로벌 사파 신구지노바 틀레울레스 회장은 "백석대와의 협력은 카자흐스탄 교육기관이 한국의 선진 교육 시스템을 경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 IT와 간호 분야를 비롯해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백석대 송기신 총장은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의 경제와 교육 발전을 선도하는 나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 학생들이 학문적·문화적 교류를 넓혀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백석대는 학생 교류와 공동학위 프로그램, 교수 연구 협력 등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백석대는 카자흐스탄 대학들과 공동 연구,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 교류를 확대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
순천향대, 교육부 대학기초연구소 지원 사업 선정 국비 250억 확보[시사캐치] 순천향대(총장 송병국)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G-LAMP)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순천향대는 오는 9월부터 5년간 국비 250억 원을 지원받아 DNA·RNA 분자생물학 분야의 거대 융·복합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 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은 기초과학 분야의 거대 융·복합 연구를 지원하고 대학의 연구소 관리 체계를 혁신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시작됐다. 2023년 첫해 8개 대학을 시작으로 2024년 6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올해는 순천향대를 포함해 6개 대학이 새로 지정됐다. 이 사업은 대학의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조직 관리 체계 확립, 연구소 활동 프로그램 지원, 신진 연구자 연구 인프라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순천향대는 국비 250억 원 외에도 교비 5억 원, 충청남도 4억 5천만 원, 아산시 5천만 원 등 총 10억 원 규모의 대응 자금을 확보해 총 260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운용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강은정 사업단장(연구처장)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이를 토대로 연구 인프라 확충, 우수 연구인력 지원, 지역 바이오산업과의 연계 강화 등 다각적인 성과 창출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 순천향대는 ‘DNA·RNA 분자생물학’ 분야에 선정됐다. 중점테마연구소인 분자대사혁신연구소(연구소장 서나영 의약공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신진 전임교원과 박사후연구원 등 신진 연구자들이 학과 간 경계를 넘어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특히 분자대사 기전 연구와 분자대사 모델링 연구를 집중화해 첨단 분자생물학 연구를 선도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유수 연구기관과의 실질적 공동연구를 확대하여 세계적 수준의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연구 성과의 국제적 확산을 도모한다. 송병국 총장은 "이번 대학기초연구소 사업 선정을 통해 순천향대는 기초과학 분야에서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는 글로벌 연구 거점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DNA·RNA 분자생물학 분야에서 세계적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과 국가의 연구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순천향대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AI의료융합 특성화 대학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고, 기초과학과 첨단 의료·바이오 융합 연구를 아우르는 새로운 연구 패러다임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과 세계를 잇는 혁신적 연구중심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
천안교육지원청, 교장 회의 개최[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도)은 8월 22일(금) 천안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천안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143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2학기 교(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교(원)장 회의는 9월 1일자 천안교육지원청 전입 교(원)장 소개와 인사, 교육지원청 전입 직원 소개, 신임 교육장 부임 인사, 각 과별 하반기 천안교육지원청 주요 업무 안내, 이병도 교육장을 비롯한 전출 직원 이임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천안교육지원청 교육국에서는 교육공무원 복무 지침 준수, 학습자 주도성을 키우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기초학력 책임교육, 대학수학능력시험 일정, 정책사업인‘천안의 얼’2학기 추진 일정,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에 따른 준비 방안 등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행정국에서는 종합청렴도 평가, 학교회계 예산편성 지침 준수 및 적정 예산편성, 재난 대비 안전사고 예방 등을 안내하여 교육 현장의 원활한 업무 추진과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계기가 되었다. 이병도 교육장은 "2학기에도 천안교육지원청의 다양한 교육 사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행복한 학교 꿈이 있는 천안 교육’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며 학교장의 역할과 협조 당부를 끝으로 이임인사를 마무리했다. -
천안 마을 상수도 ‘비상’…김행금 천안시의장, 수질 부적합 현장점검[시사캐치] 천안시 일부 마을상수도에서 먹는물 수질 기준치를 초과한 항목이 검출되면서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어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은 8월 20일 동남구 성남면 화성리 소규모급수시설을 찾아 직접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천안시 맑은물사업본부 급수과 박종구 과장과 팀장, 담당 주무관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마을상수도와 소규모급수시설 관리 전반을 꼼꼼히 확인했다. 천안시가 2025년 1분기에 관내 소규모급수시설 12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질검사 결과, 이 가운데 18개소가 먹는 물 수질기준에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시설의 약 14.5%에 해당하는 수치다. 부적합 판정의 주요 원인은 △질산성질소 7개소 △우라늄 5개소 △불소 3개소 △총대장균군 2개소로 조사됐다. 특히 질산성질소와 우라늄 검출이 절반 이상을 차지해 지하수 오염 관리의 필요성이 드러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풍세면과 목천읍, 광덕면, 성환읍 등에서 다수의 부적합 사례가 확인됐다. △풍세면에서는 남관1리 남산과 달동네, 보성1리 영성, 삼태1리 금호, 가송2리 송정 등 5개소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원인 물질은 우라늄과 질산성질소였다. 광덕면에서도 광덕1리 해수(총대장균군), 행정1리 행촌(불소), 광덕1리 상사(불소) 등에서 문제가 드러났다. 목천읍에서는 덕전3리 유왕골과 서흥1리 동막에서 우라늄이, 석천리 원신에서는 불소가 기준치를 초과했다. 성환읍의 와룡3리 농촌, 대홍1리 대정, 도하2리 하리에서는 질산성질소가 검출됐고, 성거읍 소우1리 바조리 역시 질산성질소 부적합으로 확인됐다. 이 밖에 청룡동 구룡2통 배울(우라늄), 병천면 매성3리 매당(질산성질소), 성남면 신사2리 검사울(총대장균군)도 먹는 물로는 부적합했다. 시는 부적합 시설에 대해 즉시 사용 중지 및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주민들에게는 대체 급수 조치를 안내했다. 또한 수질오염 원인에 따라 시설 개선이나 지하수 오염원 차단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5년 2분기 조사에서는 천안시가 소규모급수시설 121개소를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진행한 결과, 19개소가 수질 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는 전체의 약 15.7%에 해당한다. 검출 항목별로 살펴보면, △불소는 목천읍과 광덕면 등 4개 마을에서, △질산성질소는 성환읍·성거읍·병천면·풍세면 등 7개 마을에서 기준치를 초과했다. △우라늄은 목천읍, 청룡동, 풍세면 3곳에서, △라돈은 병천면과 풍세면 2곳에서 검출됐다. △특히 풍세면 남관1 달동네는 라돈과 우라늄이 동시에 검출돼 복합 오염 지역으로 확인됐다. △일반세균은 풍세면과 광덕면 2곳에서 다량 검출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풍세면 남관1 달동네가 라돈과 우라늄에 동시에 포함되면서 항목별로는 18개소로 보이지만, 실제 부적합 시설 수는 19개소가 맞다. 일부 항목은 장기간 섭취할 경우 건강 위해가 우려되는 물질이어서 주민들의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점검 대상 시설은 외관이 일부 노후화되어 표면 박리 현상이 나타났으나, 내부는 코팅 처리되어 위생 관리가 유지되고 있었으며, 6개월 주기 청소와 분기별 수질검사로 안전한 급수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김행금 의장은 현장 점검을 통해 용역 관리의 일부 미흡한 점을 지적하며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보다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장은 "주민 민원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을 방문하고 관련 자료를 검토했다”며 "앞으로도 부적합 판정 시설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물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일부 시설에서 가끔 흙 냄새가 나거나 노후 탱크로 안전이 우려된다”며, "사유지에 설치된 시설은 3년 전부터 교체 용역이 예정돼 있으나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시에는 노후화된 시설을 스테인레스로 교체해 준다고 했지만, 아직도 교체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천안시는 현재 123개소의 소규모급수시설을 관리하고 있으며, 부적합 판정 시설에 대해 원인 조사와 재검사, 대체 수원 확보, 정수시설 개선, 비상급수와 약수터를 포함한 종합적인 물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천안시 맑은물사업본부 관계자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수질 관리를 강화하고,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안전한 상수도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1분기 14.5%, 2분기 15.7%에서 부적합 항목이 나타나, 향후 마을상수도 관리 및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해 더욱 세밀한 관리가 필요함을 보여주고 있다. 김 의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은 시민 생활과 건강을 지키는 기본이다”며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노후화로 인한 불안을 해소하며,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급수 환경을 마련하는 데 천안시의회가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시와 천안시의회는 이번 상황을 심각하게 보고 있으며, 시민의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해당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민원을 직접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
아산시, 청소년 드론 미래인재 키운다[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8월부터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드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소년 대상 ‘드론 미래인재 육성사업’은 충남도 도민참여예산 사업의 하나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청소년들에게 미래 기술 이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토지관리과 스마트드론운영팀은 아산청소년교육문화센터와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전문 강사진과 함께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드론 코딩(프로그래밍)과 드론 스포츠(드론 축구)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1일 2시간씩 총 4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학교별 학사 일정과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되는 것도 특징이다. 참가 학생들은 드론을 직접 조종하며 집중력·도전정신·팀워크를 기를 수 있다. 또 블록코딩 기반 드론 코딩 교육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도 키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드론 산업은 물류·농업·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치가 높은 미래 유망 산업”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미래 산업을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아산시, 호수육교 2호기 엘리베이터 가동[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위해 KTX역 인근 호수육교에 설치한 2호기 엘리베이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호수육교는 유동 인구가 많은 생활·교통 거점이지만, 기존 1대의 엘리베이터만으로는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웠다. 특히 보행 약자와 함께 캐리어를 소지한 KTX 이용객들은 긴 램프형 경사로를 이용해야 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15인승 승강기 추가 설치로 어르신·장애인·임산부·유모차 동반 보호자 등 보행 약자의 이동권은 물론, KTX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철저한 시설 유지관리를 통해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대규모 건설 현장 방문[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침체된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지역 대규모 건설 현장을 찾아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시는 21일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본부 천안아산사업단을 방문해 지역건설업체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아산시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찾아가는 현장 행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위원장 김은복) 소속 시의원도 함께해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 업체 건설장비·자재 우선 사용 ▲지역 인력의 우선 고용 등을 건의했다. 시와 LH는 건설경기 침체 극복과 지역경제 활력 유지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종우 건설정책과장은 "건설경기 침체로 지역업체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만큼, 관내 대규모 건설 현장에 지역업체가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은 탕정면과 음봉면 일원 357만㎡ 부지에 2만2천여 세대를 건립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
아산시, 민생경제 활성화 해법 찾는다[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소상공인 대표들과 머리를 맞대고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유지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21일 오전 11시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 소상공인 분야 간담회’를 열었다. 회의에는 지역경제과장과 온양온천시장상인회,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외식업지부, 숙박협회 등 관내 8개 소상공인 단체 대표가 참석했다.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는 지난 6월 ‘경제 위기 대응과 서민생활 안정’을 목표로 공식 출범했다. 시는 이후 부서별 제안 과제를 점검하며 후속 조치를 이어왔고, 온양온천시장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소비촉진 캠페인을 열어 지역 상권과 시민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선보였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흐름을 확대해 현안 해결과 장기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간담회에서 ▲소비쿠폰 부정 유통 방지와 사용 촉진 ▲물가 안정 활동 지속 ▲소비쿠폰 연계 음식·숙박 할인행사 추진 ▲아산페이 가맹점 및 착한가격업소 확대 ▲‘땡겨요’ 배달앱 가맹점 확대 ▲카페 개인컵(텀블러) 추가 할인 지원사업 참여 등을 협조 요청 사항으로 제시하며, 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소비쿠폰 지급률 제고 ▲아산페이 활성화 대책 ▲지역 상생 할인식당 이용 확대 필요성 등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시는 이 같은 의견을 적극 검토해 제도 개선과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시는 소비쿠폰 사업을 착한가격업소·아산페이·다양한 이벤트와 연계한 맞춤형 지역경제 모델로 운영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병행해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소비쿠폰 종료 이후에도 지역경제 활력을 이어가기 위해 민·관 협력모델을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범수 부시장은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는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찾는 민‧관 협력의 장”이라며 "소상공인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만들고 실행 가능한 대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오세현 아산시장, ‘2025 국제아트페어’ 개막식 참석[시사캐치] 오세현 아산시장이 21일 복합문화공간 모나밸리에서 열린 ‘2025 모나밸리 국제아트페어(MONAF)’ 개막식에 참석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MONAF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김환기, 천경자, 나혜석 등 한국 근현대 대표 작가부터 모레노 핀카스, 클로드 아바, 프레데릭 루시앙 등 세계적인 작가들까지, 국내외를 대표하는 화가 200여 명의 작품 1,500여 점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아트페어에는 충남권 작가 89명이 참여해 지역성과 세계성을 아우르는 교류의 장도 마련됐다. 이 가운데 아산 출신 작가만 36명에 달해 지역 예술인들의 국제무대 진출 기회를 넓힐 전망이다. 또, 미술에 익숙하지 않은 관람객도 작품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배우 최민수·코미디언 임하룡·방송인 이상벽·팝아티스트 배드보스가 참여하는 특별전과 도슨트 해설, 맥주 페스티벌 등이 함께 마련됐다. 개막식에서 오세현 시장은 "모나밸리 국제아트페어는 아산 문화예술의 품격을 한층 높이고 있다”며 "세계적 거장과 지역 작가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풍요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산시는 앞으로도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산시는 행사 기간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대표 문화예술행사와 관광상품을 알리고 있다. -
아산시, ‘동물보호의 날’ 기념 콘텐츠 공모전 연다[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오는 10월 4일 ‘제1회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해 ‘2025 아산시 동물보호의 날 콘텐츠 공모전’을 연다. 공모는 8월 19일부터 9월 17일까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제는 아산시 동물보호와 관련된 자유로운 이야기다. 숏폼, 만화, 수기 등 3개 분야로 작품을 접수받으며, 수상작은 9월 30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시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 등 총 4명을 선정해 시장상과 함께 반려동물 용품을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아산시 동물보호 정책과 홍보 자료로 활용되며, 시상식은 11월 3일 열린다. 장은숙 축산과장은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은 아산시의 동물보호 정책 수립과 홍보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동물을 사랑하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시는 또,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해 관광도시 아산의 이미지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 동물복지지원센터는 현재 약 200마리의 유기동물을 보호하고 있다. 센터는 직장인을 위해 매월 두 차례 일요일(10시~17시) 예약제로 입양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041-530-6200), 입양 희망자는 국가동물보호시스템(www.animal.go.kr)에서 동물 정보를 확인한 뒤 센터에 연락해 절차를 밟으면 된다. -
216만 명이 선택한 여름 축제, 대전이 했다![시사캐치] 8월 8일부터 16일까지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 ‘2025 대전 0시 축제’가 총 216만여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8월 21일 기자회견을 통해"대전 0시 축제는 2023년 첫 개최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제고, 세계적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해왔다”라며 "짧은 기간 동안 ‘노잼도시’라는 오명을 벗고 ‘꿀잼도시·완잼도시·웨이팅의 도시’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전국에서 가장 핫한 도시로 변화시켰다”라고 강조했다. 올해 축제는 전국 각지 지자체 관계자들이 직접 찾는 벤치마킹 대상이 됐다. 원주·천안·보령·화천 등 10개 자치단체와 축제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직접 대전을 찾아 운영 노하우를 배우고 갔다. 특히 KBC 광주방송은 "노잼도시의 반란, MZ세대가 몰리는 대전 0시 축제”라는 특별 기획보도를 통해, 대전의 성공 사례를 광주·전남 지역에 소개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는 대전 0시 축제가 단순한 지역 행사가 아니라 대한민국 축제의 수범사례로 인정받았음을 보여준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전국 지자체가 우리 축제를 배우러 온다는 것은 대전이 이제 대한민국 축제의 중심에 서 있다는 뜻”이라며, "앞으로 더 큰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축제를 키워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축제로 인한 경제효과는 4,021억 원으로 분석됐다. 직접효과 1,108억 원, 간접효과 2,913억 원이며, 축제 기간 2,808명의 대학생 아르바이트가 고용돼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원도심 먹거리존은 하루 매출 1,200만 원을 넘는 점포가 등장할 정도로 흥행했으며, 6개 구역 97개 점포가 운영돼 지역 상권 전체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꿈돌이 호두과자는 축제 개막과 동시에 9,395박스가 완판됐고, ‘꿈돌이 라면’은 출시 두 달 만에 75만 개, ‘꿈돌이 막걸리’는 3차 한정 판매분이 모두 매진돼 추가 생산에 들어가는 등 굿즈 열풍을 이어갔다. 축제 기간 꿈씨 패밀리 굿즈는 총 2억 3천만 원을 판매하며, 전년 대비 46% 성장했다. 이장우 시장은 "경제효과와 도시 브랜드 제고, 관광객 증가라는 세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둔 축제”라며 "앞으로 대전이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축제 도시로 성장하는 데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NS 확산 효과도 두드러졌다. 축제 관련 자체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1,728만 회로 지난해보다 49% 증가했으며, 구글 트랜드 지수에서는 대전이 전국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해외 관람객 반응을 통해,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잠재력’을 확인했다. 2025 대전 0시 축제의 주인공은 시민이었다. 시민 2,000명이 함께한 대합창은 대미를 장식하며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5,900여 명의 문화예술인이 540회 공연을 펼치며 원도심 41개소 공간이 활용돼 지역 문화예술의 자긍심을 높였다. 일반 시민의 공연 참여도 1,850명에서 3,294명으로 78% 증가했다. 여기에 자원봉사자 1,695명이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등 총 4,989명의 일반시민이 참여해 축제의 품격을 높였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 0시 축제는 ‘관객의 축제’가 아니라 ‘시민이 만드는 축제’라는 점에서 특별하다”라며 "대전의 정체성과 시민의 자긍심을 한껏 높인 축제”라고 말했다. 올해 대전 0시 축제는 아이들을 위한 체험과 이벤트 프로그램을 강화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더욱 사랑받는 축제로 거듭났다. 옛 충남도청사에 마련된 패밀리테마파크에는 53만 명이 방문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축제장 곳곳의 꿈씨패밀리 포토존은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AI 화가 로봇’과 ‘댄싱 로봇’은 긴 대기 행렬을 만들 만큼 전 세대의 호응을 얻으며 ‘웨이팅의 도시’ 대전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은 ‘9일 9색 퍼레이드’도 매일 다른 테마로 진행돼 남녀노소 모두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올해 축제에도 하루 평균 817명의 안전 인력이 배치돼 경찰과 소방, 전문요원이 협력했다. AI 기반 인파 관리 시스템으로 실시간 밀집도를 분석하고 혼잡 구간을 신속히 분산시킨 결과, 3년 연속 안전사고 없는 축제라는 기록을 이어갔다. 환경 관리에서도 1,200명의 인력이 투입돼 쓰레기 없는 쾌적한 환경을 유지했다. 다회용기 135만 개 지원과 8천여 명이 참여한 친환경 캠페인은 ‘깨끗한 축제’라는 호평을 이끌었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 0시 축제는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를 넘어, 세계 속으로 도약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며 "올해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콘텐츠와 과감한 도전을 통해 내년에는 더 큰 감동과 성과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대전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축제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축제를 키워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오세현 시장 “아산경찰병원, 완공까지 흔들림 없이 추진”[시사캐치] 아산시 국립 공공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아산 경찰병원 건립사업’이 20일 기획재정부 제8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8월 21일 시청 상황실 브리핑에서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 결실을 맺었다”며 "범추진협의회와 40만 시민의 지지 덕분”이라고 밝혔다. 아산의 경찰병원 유치는 2020년 코로나19 시기, 우한 교민 528명을 수용하며 ‘재난극복 상징 도시’로 부각된 데서 출발했다. 같은 해 시는 중부권 거점 재난전문 병원 설립 필요성을 정부에 제안했고, 2022년 12월 경찰청 전국 공모에서 최종 후보지로 확정됐다. 이후 기획재정부와의 협의 및 평가 절차를 거쳐 1년 3개월만에 예타 조사 통과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결정으로 아산에는 국비 1,724억 원이 투입되는 300병상 규모의 국립 공공종합병원이 들어선다. 시는 2026년 설계예산을 확보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2027년 착공에 들어가 202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 시장은 "예타 과정에서 일부 건축 규모는 축소됐지만 내과·외과·소아과·산부인과 등 필수 진료과목을 포함한 24개 진료과와 심뇌혈관센터, 정신건강센터 등 6개 전문센터는 원안대로 반영됐다”며 "추후 2단계 사업을 위한 부지 8만1천118㎡도 유지해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27년 첫 삽을 뜨고 2029년 준공까지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시민들에게 한시라도 빨리 종합병원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산경찰병원이 무사히 개원해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지역완결적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뛰겠다”며 "유치부터 예타 통과까지 고비마다 힘을 모아주신 40만 아산시민과 김태흠 충남도지사,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김진학 경찰병원장, 복기왕 국회의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강훈식 실장, 제2중앙경찰학교까지 가져오나![시사캐치] 아산 경찰병원 예타 통과와 함께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존재감이 커진다. 오세현 아산시장이 8월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아산 경찰병원 건립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소식을 전했다. 총 1,724억 원의 국비가 투입되어 300병상 규모의 국립 공공종합병원이 들어서게 되며, 기존의 경찰대학, 경찰인재개발원 등과 함께 아산은 전국 유일의 ‘경찰특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오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사업의 성공을 위해 힘쓴 김태흠 충남도지사,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김진학 경찰병원장, 복기왕 국회의원, 그리고 특히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대통령비서실장에 임명된 강훈식 실장은 정치적 인지도와 무게감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특히 지역 내에서는 그의 이름이 충남도지사 유력 후보군으로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와 함께 약 1조 원의 예산이 투입될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사업에도 강 실장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제2중앙경찰학교 아산유치를 위한 정책대토론회’에서 강 실장은 아산 유치의 필요성을 역설한 바 있다. 경쟁지인 전북 남원이 부상하고 있지만, 아산은 기존 경찰 교육기관과의 연계성, KTX역과 가까운 우수한 접근성 및 도시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어 최적의 입지 조건을 자랑한다. 연간 5천 명의 교육생이 거주하게 될 이 사업은 인구 감소 시대에 아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미래 인프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가균형발전 전략인 ‘5극3특’ 구상 속에서 충청권 정치인 강훈식 실장의 향후 행보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중앙 정계에서의 행보를 이어갈지, 충남도지사 등 지역 리더로서의 새로운 도전에 나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
천안교육지원청, 사랑의열매 천안시나눔봉사단과 업무협약[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도)은 8월 21일(목) 사랑의열매 천안시나눔봉사단(단장 이화선)과 학생들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동반자적 관계에서 신뢰와 성실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어린이 나눔단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 운영, 학교와 연계한 나눔문화 확산 캠페인 공동 진행,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과 청소년 지원 협력,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나눔·봉사 체험의 기회 제공,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행사 공동 추진 등이다. 이병도 교육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삶 속에서 체득하고, 미래 사회의 따뜻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밑거름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사랑의열매 천안시나눔봉사단과 함께 천안 지역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지능형 영어교실 활용 영어수업 컨설팅[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8월 21일(목) 천안신촌초등학교에서 지능형 영어교실 활용 영어수업 컨설팅을 운영하며, 지난 6월 5일부터 시작된 총 15개 학교 대상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2023년도까지 도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지능형 영어교실 구축 사업을 추진하여 학생들이 참여형 영어수업을 경험할 수 있는 미래형 영어 학습 환경을 마련했다. 이어 2024년부터는 구축된 영어교실을 활용하여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2025년 디지털 영어교과서 도입을 대비한 수업 활동 지원 ▲인공지능(AI) 활용 의사소통 중심 수업 방법 개선 ▲‘배우는 영어에서 사용하는 영어로’ 전환 ▲국제교류 확대 등을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수업 모델이 공유되었다. 특히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지능형 영어교실 활용 영어수업 운영교 지원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가이드라인은 ▲온라인 영어도서관 활용 ▲인공지능(AI) 기반 교육정보기술 도구 ▲디지털 영어교과서 ▲국제교류 및 화상수업 ▲수업 나눔 등 다섯 가지 영역으로 구성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이 강화되고, 인공지능과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한 새로운 영어수업 모델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영어를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교육청, 교원과 함께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 준비[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미래기획관(과장 박병관)은 8월 21일 오후 4시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세종시 교원을 대상으로 한 사회정서학습(SEL)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기획관 교육정책연구소와 학교안전과가 협력하여 마련되었으며, 사회정서학습의 실천과 현장 안착에 관심 있는 교직원 40여 명이 참석하였다. 강의는 ▲‘미래사회 행복한 인재를 위한 사회정서역량’을 주제로 한 부산대 이상수 교수의 특강과 ▲‘인천형 사회정서교육 운영 방향 및 프로그램 사례’ 소개한 인천광역시교육청 문아름 장학사의 발표로 진행 됐다. 이번 세미나는 세종의 유치원과 초중고 학생들이 사회정서적 건강성을 기르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동시에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준비할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학생들의 정서․행복을 키우는 사회정서학습에 관한 교원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교육정책연구소는 하반기에 ‘세종시 초·중등 교사의 주체적 실천을 통한 사회정서학습(SEL) 실행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며, 이날 발표와 논의 내용은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두루초 교사 문상혁은 "아이들의 사회정서적 어려움이 심화되는 시기에 교사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전략을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정책연구소 연구진과 관계 부서가 협력하여 세종시 학생들의 사회정서적 건강성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들이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현재 학교안전과장은 "이번 세미나는 전국적으로나 지역적으로 청소년의 사회정서적 어려움이 심각한 상황에서 교육 현장부터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겠다고 모인 교사들의 의지를 볼 수 있었던 시간이였다.”라면서, "세종형 사회정서학습이 미래교육에 지속적으로 활용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 자료집은 세종시교육청 홈페이지에 탑재해 세종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