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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방문의 해 국제 홍보 활동 시직[시사캐치] 충남도가 보령머드축제 기간 중 8일부터 10일까지 세계 각국 청년 인재들과 함께하는 ‘충남 앰버서더 글로벌 홍보 프로젝트’를 그레이트 지오그래픽 소사이어티(Great Geographic Society, GGS)*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엄청난 지리협회. 약칭 ‘엄지회’ GGS는 현재 160여 개국 참여하는 국제교류·공공외교 플랫폼을 운영 중이며, 해외 청소년 앰버서더와 지리·외교·환경·교육·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가 모여 지구 환경 보호 및 상호 문화 이해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전략적 홍보 사업으로 추진하며, ‘2025 GG 서머스쿨 필드워크’와 연계해 교육과 관광을 융합한 글로벌 콘텐츠 제작을 목표로 한다. 참여하는 해외 청년 홍보대사는 △레나따(멕시코) △마누엘(독일/캐나다) △스티븐 찬(인도네시아) △니콜(말레이시아) △엘린(케냐) △엠마뉴엘(아프리카) 등 6개국 청년 인재들이다. 이들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기간 도가 위촉한 충남관광 서포터즈로 활동한다. 참가자들은 지리학, 마케팅, 언어 등 다양한 전문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럽·북미·동남아 등지의 국제 관계망을 통해 충남을 국제사회에 소개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들은 보령머드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보령 머드트레인에 참여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충남과 보령머드축제를 직접 소개하고, 현장 체험을 바탕으로 홍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한다. 또 보령과 충남 일대의 문화 및 지리 자산을 탐방하며 2박 3일간 다양한 체험과 홍보 활동을 펼친다. 영어·중국어·스페인어·독일어·말레이-인도네시아어(마인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제작된 홍보 자료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홍보를 가능하게 해 도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프로젝트에는 2년 전 잼버리 대회 참가자였던 멕시코 출신 16세 청소년이 다시 충남을 방문해 보령머드축제의 추억을 되새기고, 2년 후 충청권에서 개회하는 2027 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 사전 홍보도 함께해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충남 방문의 해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높이고 독창적인 지역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세계 청년 리더들과 함께 보령머드축제뿐만 아니라 충남의 이미지를 제고해 앞으로 개최할 2027 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 등 국제행사도 성공적으로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김태흠 충남도지사 “국비 12조 시대 열자”[시사캐치] 올해 사상 최대 정부예산을 확보한 충남도가 내년 ‘국비 12조 원 시대 개막’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8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를 만나 내년 도내 주요 국비 사업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가 이날 들고 간 사업은 △충남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 설립 △아산 경찰병원 건립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수출지원센터 건립 △충남 국립호국원 조성 △격렬비열도 국가관리연안항 접안시설 조성 등 5건이다. 충남혁신도시 KAIST 부설 과학영재학교는 2028년까지 841억 원을 투입해 학생 수 240명 규모로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김 지사는 과학영재학교가 반도체·모빌리티산업 핵심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필요하다며 내년 정부예산에 설계비 32억 원을 담아 줄 것을 요청했다. 아산 경찰병원은 도내 공공의료 강화와 경찰관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아산시 초사동에 2028년까지 1770억 원을 투입해 300병상 규모로 건립한다는 내용이다. 김 지사는 신속한 예비 타당성 조사 결과 발표와 내년 국비에 설계비 75억 원을 반영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수출 지원센터는 스마트팜 및 전후방산업 시장 확대, 수출 경쟁력 제고 등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서산 바이오·웰빙·연구특구 내 3만 3000㎡의 부지에 2028년까지 450억 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으로, 김 지사는 내년 설계 및 공사비 22억 5000만 원 반영을 건의했다. 충남권 국립호국원은 도내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의 공훈을 기억하고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2031년까지 495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김 지사는 전국 광역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충남에만 국립호국원이 없는 점을 강조하며, 내년 타당성 연구용역비 2억 원을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태안 격렬비열도 국가관리연안항 접안시설 조성은 해양영토 수호, 해양 경비 거점 등 국가항만 기능 실현을 통한 효과적인 영해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이다. 2030년까지 478억 원을 투입해 북격렬비도에 다목적 부두와 남측 호안 30m, 북측 호안 36m, 헬기 착륙장 등을 건립한다. 김 지사는 구 부총리에게 해양영토 수호는 물론, 기상악화 시 선박 긴급 피항 등을 위해서는 접안시설 조성이 필요하다며 실시설계비 27억 원 반영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지난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 감액 예산 통과로 각 지역마다 현안 사업 추진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며 이번 정부예산안에는 지역의 요구가 적극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충남은 지난해 무역수지 전국 1위, 수출 전국 2위를 달성하며 대한민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재정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올해 11조 78억 원을 확보,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내년 확보 목표액은 12조 3000억 원으로 설정했다. 도는 목표 달성을 위해 국회 예산안 제출 마감일인 다음 달 3일까지 정부예산을 최대한 반영시킨다는 전략을 세우고, 전방위 총력전을 펴고 있다. -
충남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전문성 강화[시사캐치]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치유농업시설 예비 운영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7월 24-25일, 8월 7-8일 총 26시간에 걸쳐 ‘2025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심화과정 이론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유농업 품질인증을 목표로 한 전문 인력 양성 과정의 일환으로, 기초과정(100시간)과 심화과정(50시간)으로 구성됐다. 심화과정은 기초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하며, 이론교육 26시간과 실습교육 24시간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이론교육은 치유농업 관련 복지·상담 분야의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대상자의 특성과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 역량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교육 내용은 △특수목적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사회서비스 연계 전략 △유관기관 및 전문가의 역할 이해 등 현장 적용 중심의 실무 과정으로 구성했다. 이론교육을 수료한 교육생은 10월 24일까지 치매안심센터, 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등에서 자율 실습을 진행한 후 실습보고서를 제출해야 심화과정을 최종 수료할 수 있다. 실습은 도내 유관기관과 연계해 대상자 관찰, 프로그램 적용 가능성 평가 등을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론과 실습을 모두 수료한 교육생은 향후 농촌진흥청의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인력 기준을 충족하는 자격을 갖추게 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치유농업은 국민의 정서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미래 지향적 농업 분야”라며,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치유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인식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2022년부터 매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심화과정을 운영 중이며, 기초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심화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순천향대,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S등급 달성[시사캐치]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가 교육부·한국연구재단 주관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 성과’ 부문 S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교육부가 일반재정지원대학 138개교를 대상으로 미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별·지역별 여건에 맞게 인재 양성체계를 혁신하는 대학의 성과 및 전략을 평가한 것으로, 순천향대학교는 교육혁신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순천향대학교는 학생의 선택권 확대를 위한 융합·다전공 교육체계를 구축 및 운영해왔으며 ▲공유학과 학제 개편 ▲학과 계열화 등 전공 선택권 내실화를 위한 전략을 수립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첨단 교육인프라 및 학습관리시스템을 도입해 학생들의 학업관리와 진로설계, 자기주도 학습역량 강화에 기여한 노력도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하이플렉스 학습 체계, 자기도전성취제, 핵심역량 기반 인재 인증제 등의 프로그램은 학생 자기주도성과 핵심역량 제고에 실질적인 효과를 주는 통합 모델로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성화 기반 학과 신설 ▲맞춤형 학생 지원을 위한 인재개발처 신설 및 산하 학생성공센터, 유학생지원센터 설치 등도 우수사례로 평가 받았다. 성과관리 부문에서는 융복합 창의교육, 맞춤형 학생성공 지원 등 사업의 구체적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타당한 성과지표를 마련하고, 성과 제고를 위한 추진체계 구축을 통하여 전체 대학의 브랜드 관리와 성과를 연계하고자 한 점 등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순천향대학교 대학혁신추진단(단장 한상민)은 "미래사회 학생 성공을 견인하는 AI·융합교육 혁신대학의 사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학과(전공)의 경계를 허무는 융합교육 강화, AI기반 학습관리 플랫폼 강화 등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학혁신지원사업은 각 대학이 자율적 교육혁신을 통하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지원하는 일반재정지원사업으로 전국 138개교가 참여하고 있다. -
세종충남대병원, 4주기 급성기병원 의료기관 인증 획득[시사캐치]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4주기 급성기병원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권계철)은 지난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 인증원에서 실시한 4주기 급성기병원 의료기관 인증조사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인증을 획득했다고 8월 8일(금) 밝혔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 인증원이 환자의 권리와 안전,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4개 영역, 13개 장, 92개 기준으로 구성된 총 512개 조사항목에 대한 의료기관의 운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512개 조사항목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의료기관에 한 해 4년간 유효한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에서는 이번 인증조사에서 환자안전 보장활동, 진료전달체계와 평가, 환자진료, 의약품관리, 질 향상 및 환자안전활동, 감염관리, 시설 및 환경관리 등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이번 인증 획득에 따라 2025년 10월 29일부터 2029년 10월 28일까지 4년간 보건복지부 인증 의료기관 자격이 유지된다. 권계철 원장은 "이번 인증 획득은 병원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환자와 지역사회로부터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충남경제진흥원, ‘중소기업 재난지원자금’ 이자 지원[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은 천재지변 등으로 피해를 입은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재난지원자금’5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금은 천재지변 또는 대형사고 등으로 인해 연간 매출액의 3% 이상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피해가 예상되는 경우에도 매출 감소 등 객관적인 증빙이 가능하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충청남도 내 전 지역 중소기업이며, 최근 정부에서 천안·아산·공주·당진·부여·청양·홍성·서천 등 8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함에 따라, 해당 지역 내 기업들의 수요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 중소기업의 경우 융자 한도는 최대 5억 원으로, 3년(1년 거치, 2년 균분상환) 동안 기업부담 금리 연 2%가 적용된다. 충남도 지정 유망 중소기업,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강소·강소+ 단계) 참여기업, 연간 100만 불 이상 수출기업 등 우량 중소기업은 최대 10억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융자 기간은 5년(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이며, 동일하게 기업부담 금리 2%를 적용해 보다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상환이 가능하다. 진흥원 관계자는 "기후 위기 등으로 인해 피해를 입는 중소기업이 늘어나는 만큼, 이번 재난지원자금이 실질적인 경영 회복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상황에 맞춘 빠르고 유연한 자금 지원으로 지역 기업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 소재 A기업은 폭우로 원자재와 생산설비가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으나, 재난지원자금을 지원받은 뒤 경영 안정화에 성공하고 매출 회복세를 보였다. 해당 기업의 매출액은 2022년 55억 원에서 2024년 107억 원으로 약 97.3% 증가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번 자금은‘충남자금관리시스템(www.cnfund.kr)’을 통해 상시 접수 중이며,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온라인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세부 신청 절차와 요건은 충남자금관리시스템 서식 자료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은 충남경제진흥원 기업지원팀(041-404-1482, 1484, 1489) 홈페이지: www.cnfund.kr 힘쎈충남금융센터 대표번호 1588-7310로 하면된다. -
충남문화관광재단·주한 슬로바키아, 예술로 만난다…CN갤러리, 기획전[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은 충청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서울 종로구 북촌로5길 56-7)에서 주한슬로바키아대사관의 문화·관광 교류 협력 선언을 기념하여 기획전 <RESONANCE: 공명>을 8월 6일(수)부터 8월 17일(일)까지 총 12일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양 기관 간 문화·관광 교류 협약 체결을 계기로 마련되었으며, 예술을 통해 지역 간 문화적 접점을 넓히고 국제적인 문화 교류의 의미를 확산하고자 마련되었다. ‘공명’이라는 주제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충청남도와 슬로바키아의 현대미술을 한자리에 소개한다. 회화, 설치,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CN갤러리 1층부터 3층까지 전시되며, 관람객은 공간을 거닐며 각기 다른 문화적 배경과 감성이 교차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전시 참여 작가는 충청남도의 ▲김가을 ▲김로이 ▲김민형 ▲나광호 ▲이연숙 ▲이지연 ▲이화영 ▲장입규와 슬로바키아의 ▲Peter Baran ▲Valentína Hučková까지 총 10인이다. 이들은 서로 다른 문화가 예술이라는 공통의 언어 안에서 공명하는 과정을 관람객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슬로바키아의 Peter Baran은 도시의 기억을 콘크리트로 형상화한 조형 작업을, Valentína Hučková는 울산 반구대암각화에서 받은 인상을 자연과 환상의 경계로 풀어낸 미디어 작업을 선보인다. 충청남도 작가들은 도시, 자연, 기억, 시간 등의 주제를 다양한 매체로 표현하며 지역성과 삶의 흔적을 반영한다. 기획전시 <RESONANCE: 공명>은 2025년 8월 6일(수)부터 8월 17일(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화·관광 교류 협력 협약식 및 오프닝 행사는 8월 7일(목) 오후 4시에 같은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에 대한 세부사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www.cacf.or.kr) 및 CN갤러리 누리집(www.cngallery.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739-6406) -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디지털마케팅 실무전문가 수료[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 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박성룡)는 6일 아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4층 교육실에서 직업교육훈련 ‘신기술을 활용한 디지털마케팅 실무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여성가족부 전액 국비지원 공모사업으로 전문교육, 직무 소양 교육, 취업 대비 교육, 포트폴리오 작성 등 총 174시간의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Chat GPT활용, 생성형 AI 활용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SNS 마케팅 실습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박성룡 센터장은 "Chat GPT와 생성형 AI를 활용해 디지털 콘텐츠 마케팅 실무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앞으로 수료생들에게 맞춤형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직업교육훈련 과정에 함께 해 주신 수료생과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교육 발굴에 지속적으로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아산시, 키즈 오페라 ‘푸푸게노! 똥 밟았네?’ 공연[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5 공연예술 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 키즈오페라 ‘푸푸게노! 똥 밟았네?’를 8월 방학 시즌을 맞아 17일(일) 아산아트홀에서 개최한다. ‘푸푸게노! 똥 밟았네?’는 라벨라오페라단(단장 이강호)의 시그니처 푸푸 시리즈로 첫 번째 작품인 ‘푸푸아일랜드’의 후속작이다.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의 음악과 작곡가 김혜연의 아기자기하고 통통 튀는 곡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각색한 작품으로, 24개월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는 어린이 공연이다. 특히 공연장에서 정숙을 유지해야 하는 다른 클래식 공연과는 다르게, 아이들이 객석에서 일어나 노래를 따라 부르고 춤도 출 수 있는 참여형 오페라인 점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해당 작품은 2022년 11월 북서울 꿈의숲 아트센터 초연을 시작으로, 서울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은평구문화예술회관, 양천문화회관 대극장, 수원SK아트리움 대극장, 부천아트센터 소공연장 등 다양한 공연장에서 공연되며, 관객과의 생생한 소통과 즐거운 체험을 중심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아이와 어른 모두 행복하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최고의 공연” "가족 모두에게 좋은 시간을 선물 받은 공연” "딸에게 ‘노래’라는 꿈을 만들어준 공연” 등의 호평을 남기며,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라벨라오페라단 이강호 단장은 "어린아이와 어른 모두 즐겁게 볼 수 있는 오페라로 서울에서 큰 호평을 받은 이 작품을 아산시민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의 작곡·편곡은 김혜연 작곡가, 연출 및 대본은 조은비 연출가, 지휘는 박해원 지휘자가 맡는다. 공연에는 바리톤 이주성, 베이스 양석진, 테너 김지민, 소프라노 최윤나·노수정·김아현 등 젊고 실력있는 성악가들로 꾸려졌으며. 어린이 유니콘들은 브릴란떼 어린이 합창단이 함께한다. 공연은 아산시 평생학습관 아산아트홀에서 8월 17일(일) 오후 4시에 공연되며, 티켓 예매는 아산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https://life.asan.go.kr/)에서 전석 1만 원에 예매가 가능하며, 아산시민 및 미취학아동, 청소년은 할인된다. -
아산시, 무료급식소 찾아 ‘소비쿠폰’ 현장 접수[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6일 온양온천역 인근 무료급식소를 찾아, 민생회복 소비쿠폰 현장 신청을 지원하고 소비촉진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 접수는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고령자 등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의 선제적 발굴을 위해 경로장애인과의 협조를 받아 지역경제과에서 추진했으며, 아산시 자원봉사단체 (사)나눔과 기쁨이 현장운영을 도왔다. 시는 이날 무료급식소를 찾은 200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간단한 절차를 통해 소비쿠폰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아산페이 가맹점과 착한가격업소 등 지역 소상공인 이용을 유도하는 소비촉진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이번 현장 운영은 (사)나눔과 기쁨 아산지부 김종기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으며, 시는 지역 복지단체의 민·관 협력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유종희 지역경제과장은 "복지 현장을 잘 아는 민간단체와 함께함으로써 더 많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소비쿠폰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경로당, 요양시설 등에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소비촉진 캠페인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2025년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
아산시, 특별재난지역 지적측량 수수료 2년간 감면[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집중호우 피해로 인해 7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피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년간 지적측량 수수료를 감면한다.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기간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날로부터 2년간 적용되며 주거용 주택 등 건축물의 전파·유실의 경우 전액을 감면받을 수 있고, 그 외 토지의 경우에는 절반의 금액을 감면받을 수 있다.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을 받고자 하는 자는 지방자치단체장으로부터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유효기간 내에 지적측량 신청 시 제출하면 된다. 지적측량 신청은 아산시청 내 지적측량 접수 창구를 방문하거나, ‘지적측량 바로처리 콜센터’에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앞두고 도시의 안정된 모습을 찾고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서광제이엠(주), 아산시 서큘레이터 200대 후원[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7일 관내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서광제이엠(주)(대표 원용성)으로부터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한 2,000만 원 상당의 서큘레이터 200대를 기탁받았다. 원용성 서광제이엠(주) 대표는 "자동차에서 작은 부품 하나라도 고장나면 전체 성능에 영향을 미치듯, 지역의 한 구성원이 어려움에 처하면 전체 공동체가 함께 대응해야 한다”며 "우리 회사가 지역사회라는 거대한 엔진을 움직이는 하나의 부품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시라는 큰 엔진이 원활히 돌아가는 것은 서광제이엠(주) 같은 우수한 지역기업들이 제 역할을 다해주시기 때문”이라며 "특히 이번처럼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의 동반자 역할을 자처해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오늘 서광제이엠(주)가 보여준 배려와 나눔정신이 아산시를 더욱 단단하고 따뜻한 도시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광제이엠(주)는 업력 12년 차의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으로 아산시 신창에 소재하고 있으며, 매년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후원하는 등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
아산시, 한국서부발전에서 수해 복구 성금 5,000만 원 후원받아[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로부터 7일 집중호우로 인한 호우 피해 복구 및 아산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신속한 복구를 돕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은 "자연재해로 인해 삶의 전력이 차단된 지역 주민들과 일상 운영에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한 취약계층 분들께 따뜻한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한다”며, "전력을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물리적 에너지뿐만 아니라 사회적 에너지도 지속적으로 공급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평소 아산시 발전을 위해 함께해온 한국서부발전이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러한 나눔의 에너지가 피해 복구는 물론 지역사회 전체에 희망을 전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서부발전은 2001년 4월 2일 한국전력공사에서 분사, 설립된 발전 전문 공기업이다. 전국 5개 발전단지에 국내 총 발전설비 용량의 약 8%에 해당하는 1만 1,918MW의 설비를 운영하면서 국가 전력공급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에너지 전환과 지역사회 상생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이다. -
아산시, 아산테크노밸리 입주기업체협의회와 간담회[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7일 아산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내 공공폐수처리시설 2층 회의실에서 테크노밸리 입주기업체협의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17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한 성금 전달식을 시작으로,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테크노밸리 입주기업체협의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성금 전달에 뜻을 모았으며, 이에 오세현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을 먼저 생각해 주신 기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안전과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산단 내 지역 상생 문화예술축제 재개 ▲ 근로자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복합문화센터 설치 ▲ 교통 및 주차 환경 개선 등의 다양한 현안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오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는 시정 운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나침반”이라며 "오늘 논의된 사항들은 관련 부서와 함께 면밀히 검토하여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산단 입주기업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대한민국 섬 3천390개 공식 공표[시사캐치] 우리나라 섬이 3천390개로 공표됐다. 이는 국가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대한민국 최초의 섬 현황으로, 유인섬을 담당하는 행정안전부와 무인도서를 관할하는 해양수산부 협의를 거쳤다. 설립 4년차를 맞은 한국섬진흥원이 섬 담당부처(행정안전부, 해양수산부)와 함께 합동 조사를 통해 이뤄낸 성과다. 그동안 이원화된 체계로 인해 섬의 중복 지정이나 누락 등 문제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우리나라 섬 수가 달라 국민들에게 혼란을 초래했다. 이에 한국섬진흥원과 행정안전부, 해양수산부는 각 부처와 지자체별로 상이하게 관리되던 섬 현황 및 데이터의 혼선을 바로 잡았다. 신규 주민등록 전입 유인섬, 무인도서 전환에 의한 중복 섬 제외 등 유인섬과 무인도서의 기준과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한국섬진흥원(KIDI, 원장 조성환)과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섬의 날’인 8일 ‘2025년 유인섬 현황조사’를 통해 우리나라 섬을 2024년 말 기준 유인섬 480개, 무인도서 2천910개 등 3천390개로 공표했다. 국내 섬 인구는 81만3천475명이다. 유인섬은 「주민등록법」에 따라 매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주민이 1명 이상 등록된 섬을 말한다. 무인도서는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만조시 해수면 위에 들어나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땅으로서 사람이 거주하지 않는 곳을 뜻한다. 섬이 가장 많은 지역은 전남(유인섬 277개, 무인도서 1천741개)으로 2천18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섬의 59.5%에 해당하는 수치다. 전남에 이어 경남 555개(유인섬 80개 무인도서 475개), 충남 285개(유인섬 37개, 무인도서 248개), 인천 192개(유인섬 40개, 무인도서 152개), 전북 130(유인섬 25개, 무인도서 105개), 제주 67개(유인섬 8개, 무인도서 59개) 순이다. 다만, 제주의 경우 「섬발전촉진법」 제2조(정의) 제1항에 따라 본도 현황은 미포함됐다. 50개 미만의 광역시도는 부산 45개(유인섬 4개, 무인도서 41개), 경기 43개(유인섬 6개, 무인도서 37개), 강원 29개(무인도서 29개), 경북 22개(유인섬 3개, 무인도서 19개), 울산 4개(무인도서 4개)로 확인됐다. 국내 섬 인구는 81만3천47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우리나라 총 인구 수* 1.59%에 해당된다. 대한민국 총 인구는 2024년 12월 기준 5천115만9천889명으로 조사됐다. 광역시도별로는 경남(30만3천274명)이 가장 많고, 인천(21만4천317명), 전남(15만5천929명), 부산(10만8천49명), 충남(1만4천546명), 경북(9천99명), 전북(3천981명), 제주*(3천551명), 경기(729명) 순이다. 제주의 경우 「섬발전촉진법」 제2조(정의) 제1항에 따라 본도 현황은 미포함이다. 인구는 적지만 유인섬의 가치는 무한하다. 먼저 ▲국가방위, 해양자원 관리 및 국경 감시의 요충지를 뜻하는 전략적 가치 ▲섬마다 고유한 역사·문화적 가치 ▲천혜의 자연환경과 지속가능한 자원 순환으로 생태적 가치 등이 있다. 또한 ▲고령사회, 인구소멸 대응의 선행정책 대상지로서 사회적 가치 ▲어업, 관광, 에너지 전환 등 미래형 지역산업의 플랫폼으로 경제적 가치 등 섬이 지닌 가치는 매우 뛰어나다. 이번 조사에서는 육지와 연결 상태(연륙교), 여객선 운항 여부, 교통 접근성이 취약한 ‘소외도서’ 현황 등 섬 지역 현황도 포괄적으로 담겼다. 이번 공표를 시작으로 섬에 대한 개념 정리를 명확히 하고 섬과 관련된 데이터를 총괄하는 플랫폼을 점차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섬 통계의 부재로 인해 섬 정책의 우선순위를 정하거나 효과를 측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던 점을 해소하겠다는 복안이다. 한국섬진흥원 정보통계팀은 "섬지역 현황 데이터는 주민의 삶을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기초적인 데이터”라며 "향후 섬지역의 환경, 안전, 관광, 교통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하여 섬 전반의 종합적 통계로서 지속적인 정비와 활용을 통해 섬 정책의 뿌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유인섬 현황조사 데이터’는 한국섬진흥원 누리집(https://www.kidi.re.kr/home.do)을 통해 유인섬 현황정보와 공간정보조회 및 데이터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
충남도, 부여·서천 국토부 ‘지역개발 공모’ 선정[시사캐치] 충남도는 부여·서천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 지역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2개 시군은 지역 특화 고유자원을 활용해 △관광 지원 △생활거점 조성 △주민복지 향상 등 정주·체류·관계인구 증가를 유도하는 지역 수요 맞춤지원 분야에 선정됐다. 맞춤지원 분야는 일반과 소규모 유형으로 나뉘며, 부여군은 일반 유형, 서천군은 소규모 유형에 선정됐다. 국토부는 일반 유형에는 25억원, 소규모 유형에는 7억원을 지원한다. 먼저, 일반 유형에 선정된 부여군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60억원을 투입해 ‘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문화공원’을 조성한다. 이 곳에는 바닥분수, 휴게쉼터, 자연놀이터 및 어린이가든, 역사문화공원 등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부여군은 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생산유발 108억원, 고용 유발 68명의 경제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천군 소규모 유형은 삶이 이주하고 마음이 정착하는 농촌유학 프로젝트 ‘마산면 농촌유학 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10억원을 투입해 인구유입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한다. 커뮤니티 공간은 농촌유학 커뮤니티센터, 씨앗텃밭, 보금자리 주택 태양광을 설치하고, 정착형 농촌유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서는 이웃간 교류 확대, 생활 불편 해소, 이주민 장기 정착 등 삶의 질 향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소명수 균형발전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각 지역에 필요하고 적합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부 공모에 적극 대응하여 도내 지역발전을 위해 시군과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도, 글로컬대학 맞춤 지원 완성도 ‘총력’[시사캐치] 충남도가 2025 글로컬대학 본지정 실행계획서 제출을 앞두고, 밀착형 맞춤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각 대학의 실행계획 완성도 제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도는 지난 5월 △국립공주대·충남대(통합형) △순천향대 △연암대 △한서대 등 5개 대학이 예비 지정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이후, 본지정을 위한 전략적 행정 지원을 지속해 왔다. 특히 지난 6월 12일부터 실무전담반(TF)을 본격 가동해 각 대학의 특화 분야에 대응하는 도 관련 부서를 ‘카운터파트’로 지정했다. 이후 전담 부서를 중심으로 지역산업과의 연계성, 실행 가능성, 지역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전략 보완 및 수시 자문을 이어갔다. 이러한 맞춤형 실무 협업 체계는 예비 지정 이전부터 선제적으로 가동해 왔으며, 도는 대학별 1:1 컨설팅을 통해 실행 전략을 사전 점검했다. 아울러 외국인정책, 항공모빌리티, 투자통상 등 실무부서와 연계한 6차례의 분야별 컨설팅을 통해 정책 연계성과 실행가능성 확보에 주력했다. 현재 도는 본지정 실행계획서 제출에 앞서 대학별 전략 보완과 자문을 수시로 이어가고 있으며, 도·시군 투자계획과 행·재정적 지원방안 수립까지 병행해 본지정을 위한 지원 마무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8월 말 예정된 본지정 대면 평가에는 도와 시군 관계관이 직접 참석해 대학과 공동 대응할 계획이며,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은 9월 중 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우리 도는 예비 지정 과정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대학을 선정시키며 행정 역량을 입증한 바 있는 만큼 대학이 본지정을 통과해 지역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책임 있는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면서 "본지정이라는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대학과 함께 실행 전략을 정밀하게 한 번 더 가다듬는 단계를 거쳐 다음주 최종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천안교육지원청, 천안AI꿈키움터 여름방학캠프 운영[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도)은 8월 4일(월)부터 9일(토)까지 6일간 천안AI꿈키움터에서 인공지능교육 여름방학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초급과정, 중급과정, 심화, 로봇축구, 가족캠프로 구성된 이번 캠프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관내 초・중・고・대안학교 학생과 보호자 306명이 참여하고 있다. 천안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천안AI교육 이끎교사들이 강의를 진행하였으며 코딩, 로봇, 드론 등을 활용하여, 일상에 적용가능한 다양한 인공지능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이었다. 중급 캠프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학년이 아닌 학생들의 사전학습 수준으로 분반을 해 더 효율적인 캠프가 진행되었다”며 다양해진 캠프의 교육과정에 만족감을 보였다. 5일간 진행되는 심화캠프에 참여한 자녀를 인솔한 보호자는 "심화캠프를 통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학생 수준이 한 단계 올라갈 것 같다”는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천안AI꿈키움터는 천안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인공지능교육 체험센터로 지난 2021년 완공되었다. 천안봉서중학교 유휴교실을 활용하여 원도심 공동화 현상을 극복하고, 인공지능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1년 9월부터 시작된 인공지능교육 수업에는 매년 초등・중학교 학생 10,0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천안시에서 지급하는 보조금을 바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인공지능교육 1번지 천안교육지원청의 든든한 한 축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추후 관내 지역아동센터 학생 대상 ‘지역아동센터 AI꿈키움 교실’, 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지역주민 인공지능 체험교실’을 운영하여 지역의 인공지능교육 활성화에 더욱 기여할 계획이다. -
충남교육청, 2026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 연수[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8월 7일(목)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도내 전체 고등학교 교감, 학교 수능 업무담당자, 시험지구교육청 수능업무 담당자와 공공기관 엄무담당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 및 업무처리 지침에 대한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날 연수는 2026학년도 수능 온라인 원서 접수 방법 안내와 개선 사항, 수능원서접수 시스템 활용 방법,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업무처리 지침 안내, 기타 수능 관련 전달사항,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충남교육청에서는 수험생들의 편의성을 위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와 졸업자들을 대상으로 수능 온라인 원서 접수를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다. 그동안 충남교육청은 수능 원서 접수 온라인 접수를 통해 원서 대면 접수 시간을 최소화하였으며, 수험생과 학부모가 학교와 가정에서 수능 응시 과목에 대해 충분히 고민하고 선택과목을 응시할 기회를 얻도록 하였다. 또한 현금 없이 가상계좌를 통한 응시료 납부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수능 원서접수에 대한 편의성 기여에 이바지한 바가 크다. 올해에도 충남교육청에서는 수험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 원서접수와 대면 접수를 병행 시행할 예정이다. 김홍제 중등교육과장은"올해 특히 수험생 인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바 수험생들의 원서접수와 응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올해에도 11월 13일(목)에 실시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해 8월 21일(목)부터 9월 5일(금)까지 진행되는 수능 응시원서 접수, 수험생 시험장 배치, 수험번호 부여, 수능시험장 시설 점검 등 본격적인 시험 준비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
세종시교육청,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재취업 지원 교육[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8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소담중학교에서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재취업 지원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들이 퇴직 이후의 삶을 능동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생애설계 ▲건강설계 ▲재무설계 ▲구직서류 및 이력서 작성▲진로설계서 작성 등 다양한 주제로 총 16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특히, 참가자들은 재무설계 교육을 통해 노후 준비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자산 관리 및 연금 활용 방법, 여가활동에 필요한 예산 등을 구체적으로 점검해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들이 성공적으로 재취업을 준비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여정숙 노사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들이 심리적 불안감을 덜고, 재취업을 위한 구직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