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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산업단지 근로자 ‘스마트셔틀’ 운행-택시 호출 지정 정류장 (이미지 : 천안시)- [시사캐치] 천안시는 다음 달 8일부터 천안 제2·3·4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을 돕는 ‘스마트셔틀’을 시범 운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천안 제2·3·4산업단지 내 대중교통 노선 부족과 긴 배차 간격, 부족한 주차공간 등으로 시민과 근로자들이 불편을 겪음에 따라 버스-택시 결합형 스마트셔틀 서비스를 도입했다. 고정 노선형 버스 3대와 실시간 호출형 택시 6대 등 총 9대의 차량이 산단 내 버스정류장 71개소를 순환한다. 이 서비스는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행하며, 시범 운영 기간은 오는 12월 19일까지다. 산단 근로자라면 누구나 ‘천안 산단 스마트셔틀’ 앱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스마트셔틀 서비스와 같이 안전·환경·교통 분야의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해 산업단지의 혁신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얻는 운행 데이터는 향후 근로자들의 교통 편의를 위한 중요한 정책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천안 제2·3·4산업단지 근로자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야간경관’ 만족도·희망지 뽑는다[시사캐치] 천안시는 다음 달 5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야간경관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야간경관 계획 수립을 위해 야간경관 만족도, 개선사항, 야간경관 명소 희망지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설문조사는 천안시 여론조사 시스템 ‘다시 천안’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조사 결과는 지난 6월부터 진행 중인 ‘천안시 야간경관계획 수립 용역’의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 염혜숙 건축과장은 "이번 설문은 행정 주도가 아닌 시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의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천안 야경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천안시, 결식아동 실태 종합분석[시사캐치] 천안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결식아동 급식 지원 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급식 지원 아동 1,701명을 대상으로 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와 아동의 가족 및 단체급식 종사자 16명을 대상으로 한 심층 면접을 통해 도출한 천안시 아동 급식 실태를 종합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선 방안으로 ▲이용자 맞춤형 급식 제공 ▲아동급식카드 편의성 제고 ▲급식만족도 향상 ▲급식 서비스 개선 ▲급식 운영방식 개선 및 지원강화 ▲먹거리 돌봄 체계 강화 등이 제시됐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향후 결식아동 급식지원 정책 수립의 핵심 토대로 삼아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호우피해 재발방지대책 점검[시사캐치] 천안시는 지난달 16~20일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신속한 피해복구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재발방지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안전총괄과, 공동주택과, 농업정책과, 산림휴양과 등 관련 부서가 참석해 피해 현황을 공유하고 원인 분석과 복구방안, 항구복구계획 등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달 집중호우 피해지역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신속히 응급 복구를 완료하고 재발방지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재산피해가 기준액을 초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피해주민들에게 신속히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공공시설을 신속히 복구해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길 만든다[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가 개학기를 맞아 오는 9월 26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5곳 주변을 중심으로 불법 유해광고물 집중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정비는 청소년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교통과 보행에 방해가 되는 현수막, 입간판, 풍선형 입간판(에어라이트) 등 불법 유동광고물과 선정적인 유해광고물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 설치된 정당현수막에 대해서도 설치기준 준수, 과격한 문구 사용 자제 등을 지역 정당에 요청해 쾌적한 통학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법한 사례가 적발될 경우 관련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부과 등 엄정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신학기를 맞아 불법 유해광고물을 철저히 정비해 깨끗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시환경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형 여성친화도시 조성 시민참여단 출범[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조성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앞서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가족과 복지 ▲경제와 혁신 ▲도시와 환경 ▲문화와 공동체 등 4개 분과의 40명을 시민참여단으로 선정했다. 시민참여단은 일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제안하며 여성친화적 지역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정책 내 성별 불균형 요소 발굴 등 사업 모니터링, 성인지적 관점 기반의 시책 발굴·추진 방향 제언,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제도의 개선 사항 제언 등을 중점적으로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에서 최민호 시장은 시민참여단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경기도여성친화도시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박은순 경기남부 한부모가족 지원 거점센터장이 여성친화도시의 이해 및 시민참여단의 역할 등 역량강화를 주제로 입문교육을 진행했다. 또 첫 분과별 회의 진행을 통해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구상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는 2023년부터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정원이 곳곳에 있어 좋고 아이들 키우기 좋아서 그렇다는 이유가 대다수였다”며 "그래서 세종시에 사람이 계속해서 모일 수 있도록 교육과 문화를 중심으로 여성친화도시를 만드는데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에 좋은 학교를 만들고, 다양한 문화와 즐길거리를 확충하기 위해 노력해 왔고, 행정수도로서 여성친화도시로서 그러한 노력은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 여러분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면서 시 정책에도 공감과 지지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도시로, 매년 여성가족부에서 지정한다. 2021년 여성친화도시에 재지정된 이후 4년 차를 맞은 시는 예정된 내년도 심사에서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
청소년운영위 '초월', 전국 우수사례 최우수상 영예[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 고운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초월’이 27일 서울 국제청소년센터에서 ‘2025년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공모’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는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청소년운영위원회 우수사례를 발굴 및 공유해 청소년의 주도적인 참여 의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초월’은 청소년기본법과 청소년활동진흥법을 근거로 운영되는 관내 자치기구로, 정세아(고운중 2학년) 위원장 등 초·중·고등학생 16명으로 구성됐다. 공모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조직 구성·운영과 기본계획 수립·활동실적의 적절성, 청소년 참여활동 역량 강화 방안, 프로그램 기획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청소년운영위원회 ‘초월’은 최우수상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프로그램 기획과 집행, 평가 전 과정을 청소년이 직접 주도하고, 청소년센터 안팎을 아우르는 마을 기반 참여 생태계를 구축했다는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특히 최우수상은 전국 수많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중 단 5곳에만 주어져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김태일 고운청소년센터장은 "이번 성과를 발판삼아 앞으로도 청소년 권리 증진과 자율성 강화, 지역사회 협력 확대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유도팀, 금메달 대거 획득[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유도 선수단이 최근 ‘2025년 전국하계장애인유도선수권대회 겸 2026년 2차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23~24일 부산 부경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장애인 유도 유망주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청각장애(DB) 부문에서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세종시에서는 감독 1명과 선수 6명 등 총 7명이 참가했다. 시 장애인체육회 소속 유도실업팀은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세종시의 위상을 높였다. 청각(DB) 개인전에서 황현 선수가 –81㎏급에서 금메달, 양정무 선수가 –100㎏급에서 금메달, 정숙화 선수가 –57㎏급에서 금메달, 김주니 선수가 +100㎏급에서 은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또한, 시 장애인체육회와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간 기업연계로 활동 중인 이현아 선수가 –63㎏급 금메달을, 개인전에 참가한 박한서 선수가 –73kg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전국대회에서 세종시의 위상을 드높이며, 좋은 성적을 거둔 유도 선수단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있을 대회에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 폴란드와 방위 분야 협력 논의[시사캐치]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는 27일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크시슈토프 그라보프스키 폴란드 비엘코폴스카주 부주지사와 만나 양 지역 교류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도와 비엘코폴스카주는 2002년 자매결연 이후 20년이 넘는 기간 농업, 의료, 탈석탄 위기 대응 등 여러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폴란드 서부 내륙 지역인 비엘코폴스카주는 면적 2만 9800㎢ 규모이며, 인구는 350만 명 수준으로 폴란드에서 세 번째로 인구가 많고 두 번째로 넓은 주다. 비엘코폴스카주의 주도인 포즈난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도시로 국가의 정치·경제 발전을 선도하고 있으며, 자동차·기계·정보기술(IT) 등 첨단 산업과 농업이 균형 있게 발달했고 다수의 대학과 연구기관이 자리해 교육·연구 분야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크시슈토프 그라보프스키 부주지사를 필두로 한 폴란드 비엘코폴스카주 방문단은 선진지를 견학하고 양 지역 간 교류·협력 강화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27∼28일 이틀간 도와 도의회, 도내 기업 및 대학 등을 방문한다. 이날 방문단은 도청사를 찾아 민방위 위기 대응을 위한 공무원 교육, 대피소 현황 등 민방위 분야 사례와 정책을 듣고 방위산업 관련 협력을 논의했다. 이어 전 부지사와 크시슈토프 부주지사 간 접견을 통해 분야별 교류 증진 방안을 모색했으며, 방위산업 등 미래 전략 산업 발굴·협력에 대한 뜻을 같이했다. 전 부지사는 "올해는 한국과 폴란드가 수교한 지 36주년 되는 해로, 양국은 원자력과 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라면서 "이번 방문이 도와 비엘코폴스카주가 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도가 미래 전략 산업으로 육성 중인 방산 분야에서의 협력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비엘코폴스카주 방문단은 오는 28일 논산에 있는 방산기업을 시찰할 예정이며, 건양대와 도의회를 방문해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
충남도-시군, 도정 핵심과제 고도화 협력[시사캐치]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도정 제1, 2과제인 ‘농업·농촌 구조개혁’과 ‘2045 탄소중립 실현’에 행정력을 더욱 집중하기로 했다. 도는 27일 논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4회 도·시군 정책현안 조정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논산시 정책현장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박정주 도 행정부지사와 실국원장, 부시장·부군수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가전제품 재활용 촉진 업무협약 △미래 선도형 충남 스마트팜 추진상황 보고 △도·시군 협조사항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업무협약은 중소형 폐가전제품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이(E)-순환거버넌스와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5개 이상 모아야만 무상으로 배출이 가능했던 중·소형 폐가전제품도 이르면 9월부터 공동주택 또는 단독주택 단지 등에 설치된 수거함에 쉽게 배출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팜 추진상황 점검에서는 미확보 부지에 대한 신속한 대체부지 발굴과 신속한 행정절차 처리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도와 시군은 내년 상반기까지 공공형 429만 7520㎡(130만평), 자립형 406만 6115㎡(123만평) 총 836만 3635㎡(253만평) 규모의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협조사항으로는 △추석연휴 대책기간(9월 22일-10월 9일) 도민안정·민생안전 대응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촉진 활성화 △충남형 공동생활홈(실버홈) 공모 참여 △도민의 날(9월 20일) 홍보 등 22건을 공유했다. 시군은 △어곡천 등 지방하천 개선복구사업, 유구나들목(IC)-아산송악(국도39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천안흥타령춤축제(9월 24-28일) △제71회 백제문화제(10월 3-12일) △서산해미읍성축제(9월 26-28일) △계룡 군문화축제(9월 17-21일) △금산세계인삼축제(9월 19-28일) 등 홍보 및 건의사항 20건을 발표했다. 정책현장 방문은 11월 개원 예정인 논산공공산후조리원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현장을 방문해 진행상황을 살폈다. 박정주 행정부지사는 "정책현안조정회의에서 논의된 안건들이 적기에 추진돼 도정의 효과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힘을 합쳐 나가자”고 강조했다. -
충남형 미래 산림 20년 청사진 마련[시사캐치] 충남도가 미래 20년을 책임질 ‘충남형 미래 산림 전략(2026-2045)’ 마련을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27일 공주 아트센터 고마 컨벤션홀에서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과 산림자원·산림소득·산림휴양·산불재난 분야 전문가, 산림조합, 임업단체, 시군 산림담당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미래 경제적 가치가 높은 산림육성을 목표로 산림정책의 비전을 제시하고, 기후위기 및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등 과학기술 시대를 대비한 육성계획 마련에 주안점을 뒀다. 참석자들은 충남형 미래 산림 전략(안) 보고를 시작으로 전문가 패널 토론, 분야별 소그룹 논의에 이어 종합 피드백 및 최종안을 마련했다. 전문가 토론은 ‘숲으로 잘사는 힘쎈 충남’이라는 비전 아래 △기후위기 대응 탄소숲 △소득을 키우는 숲 △휴식을 품은 숲 △사계절 안전한 숲 등 4대 전략 27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도내 산림면적은 2022년 기준 전국(629만 1000ha)의 6.4%인 40만 3052ha로, 도 단위(제주 제외) 중 가장 작으나, 국내 최대 밤 생산(49.8%)과 매년 산림 대비 많은 조림사업을 추진해 임산업 분야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산림자원 분야 전문가 이영진 공주대 교수는 "충남의 사유림 비율은 86.1%로 전국 평균 66.1% 보다 높아 산림정책의 일원화 및 통합적인 산림자원 관리가 상대적으로 어렵다”며 "앞으로 행정주도의 관리에서 벗어나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사유림 경영주체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낼 방안을 보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산림소득 분야 강승모 한국임업진흥원 본부장은 "밤 생산량이 전국 1위임에도 연구개발 등 기반시설이 부족해 부가가치 산업화에 한계를 야기하고 있다”며 "내수시장 위축 등 각종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밤연구센터 설립과 함께 신품종 및 해외진출을 위한 가공상품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산림휴양 분야 정영덕 기술사회장은 "앞으로 신규 도시숲 및 생활권 숲을 집중 조성할 필요가 있다”며 "도시바람길 숲 등 네트워크형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공공부지와 유휴지 활용 도시숲으로 전환하는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산불재난 분야 국립산림과학원 권춘근 박사는 "충남은 산림 내 침엽수림 비율(38.1%)이 높고, 가연물이 층층이 쌓여 있어 산불 발생 시 대형화 위험성이 높다”며 "산불 뿐만 아니라 산사태와 소나무재선충병 대응에도 한계가 있는 만큼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도는 전문가 토론과 시군 산림부서, 산림조합, 임업단체 등 참여자들이 4개 분야별 소그룹을 구성해 도출한 전략안의 시군 적합성, 현장 적용 가능성, 소득 창출 모델, 법률·제도 개선 방안 등 실제적인 내용들을 반영해 오는 9월 최종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산림은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이자 지역 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축”이라며,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전략을 수립해 ‘숲으로 잘사는 힘쎈 충남’ 비전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백석대, 충남지역 거버넌스 활성화 취업지원 전문인력 노동법 교육[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충남지역 주요 대학과 취업지원기관 실무자들이 함께하는 노동법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취업알선 실무자를 위한 노동법의 이해’를 주제로 8월 27일(수) 교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법률 지식을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 청년들이 사회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찾는 자리로 준비됐다. 백석대뿐 아니라 나사렛대, 호서대, 남서울대, 순천향대 등 충남지역 대학 관계자들과 인지어스 등 취업지원기관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에서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나누었다. 강의는 2025년 개정 근로기준법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근로계약과 임금, 근로시간과 같은 청년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주제를 다루며, 실무자들이 청년들을 보다 안전하게 안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실무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네트워크를 넓히고, 협력을 통해 더 든든한 청년 취업 지원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백석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박정란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사회로 나아가는 길목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실무자들이 법적 지식을 나누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과정이 결국은 학생들에게 더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석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발맞추며 청년들의 미래를 열어가는 교육과 협력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제4회 선문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성료[시사캐치] 선문대학교는 지난 8월 23일 교내에서 ‘제4회 선문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태권도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태권도의 정신과 가치를 널리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대회는 개인전, 격파, 태권체조 등 다채로운 종목으로 구성돼 선수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했다. 경기장은 실력을 겨루는 긴장감과 동시에 선수 간 우정과 교류가 어우러져, 스포츠 정신을 되새기는 장이 되었다. 특히 개회식에서는 선문대 태권도 시범단이 수준 높은 시범 공연을 선보여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승패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는 태권도의 가치를 실천했다. 또한 본 대회는 태권도의 전통과 정신을 계승하고, 미래 세대에게 이를 전하는 중요한 발판으로 자리매김했다. 선문대 무도학부 관계자는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열정과 노력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태권도의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4회 선문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는 참가 선수들에게 기억에 남을 소중한 경험을 선사했으며, 선문대가 전통 무도의 가치를 확산하는 중심지로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다. -
선문대, 서천교육지원청과 협력 기반 교육 혁신 추진[시사캐치] 선문대학교 K-16인재양성센터는 지난 8월 26일 충남 서천군에서 열린 ‘군민 대토론회’ 자리에서 서천교육지원청, 서천군과 함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K-16(초·중·고교-대학) 지역완결형 인재양성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선문대 K-16인재양성센터 이 현 센터장과 서천교육지원청 김흥집 교육장을 비롯해 지역 교육기관, 지자체, 여러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서천교육지원청은 ‘서천학교 살리기 3대 과제’ 실천의 일환으로 ‘서천 특별한 교육과정 본보기학교’ 운영과 지역 기업 ‘서천아이사랑 동행기업’과의 협업 강화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교육격차 해소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선문대는 ‘본보기학교’ 운영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디지털 교육 인프라와 노하우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역 주민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단순한 교육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디지털 전환과 정보격차 해소를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까지 도모하는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이 현 K-16인재양성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선문대가 주도하는 지역 완결형 인재양성 모델의 실질적 첫걸음”이라며, "서천형 교육 모델이 충청남도를 넘어 전국 농어촌 지역에도 적용 가능한 모범사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선문대는 앞으로도 서천교육지원청과 지역 내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정보소외 지역의 교육격차 해소, 주민 역량 강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
순천향대, 전국 고교생 대상 첫 미술 실기대회 성황리 마쳐[시사캐치] 순천향대는 지난 7월 19일 교내 체육관에서 열린 「2025 순천향대 디지털애니메이션학과 전국 고등학생 미술 실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고등학생 274명이 참가해 칸만화, 상황표현, 기초디자인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실력을 겨뤘다. 심사는 디지털애니메이션학과 교수진과 외부 심사위원이 함께 참여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그 결과 총 37명의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대상(총장상)은 김려연 학생(인성여자고교 3학년, 상황표현)이 차지했다. 금상(학장상)은 류시윤 학생(매탄고교 3학년, 상황표현)과 이수진 학생(대전예술고교 3학년, 칸만화)이 수상했다. 은상은 이설아 학생(대전예술고교 3학년, 상황표현)과 이수연 학생(효원고교 3학년, 칸만화)에게 돌아갔으며, 동상은 허은채 학생(광주예술고교 3학년, 기초디자인), 김호현 학생(대전제일고교 3학년, 상황표현), 방연우 학생(효원고교 3학년, 상황표현), 김이레 학생(검단고교 3학년, 칸만화)이 각각 수상했다. 이와 함께 총 28명의 학생이 특선에 선정돼 재능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8월 27일 순천향대 미디어랩스 회의실에서 열려 수상자들에게 상장이 수여됐다. 원종원 SCH미디어랩스 학장(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실기 평가를 넘어 고등학생들이 창의성을 발휘하고 대학 문화를 경험하는 귀한 자리였다”며 "앞으로 순천향대는 학생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예술·영상 분야의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순천향대 디지털애니메이션학과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과의 교육 역량과 성과를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학과는 현장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국내외 공모전에서 꾸준히 수상하며 창의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앞으로도 대회를 확대 운영해 전국 고교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미디어 융합 분야를 선도하는 학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
아산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진로·진학 연수 운영[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은 2025년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진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및 진로·진학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고등학교 교육과정 이해 ▲슬기로운 고등학교 생활 ▲2028년 대학입시 등을 주제로 하여, 학생들이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보다 주도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2025년 8월 27일 송남중학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관내 16개 중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관내 고등학교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2025년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등학교 과목 선택, 학습 전략, 생활 적응 방법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안내하여 현장감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2028학년도 대학입시의 방향과 변화된 평가 체계에 대한 설명을 통해, 학생들이 지금부터 어떤 역량을 갖추고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더불어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활발한 소통의 장도 이루어졌다. 신세균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고등학교 생활을 보다 현실감 있게 이해하고, 스스로의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천안교육지원청, 이병도 교육장 퇴임식 개최[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은 오는 8월 28일‘제32대 이병도 교육장 퇴임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 교육장이 40여 년간 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헌신과 열정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길로 나아가는 첫걸음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다. 이병도 교육장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을 믿고, 교육의 힘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철학 아래 천안교육을 이끌어왔다. 재임 기간 동안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 교직원과의 소통 강화, 지역사회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퇴임식 당일 오전에는 천안공업고등학교 실습동 리모델링 공사 현장을 방문해 교육환경 개선 상황을 점검하고, 이어 천안공원묘역에서 과거 천안초 기숙사 화재 사고로 희생된 학생들을 추모할 예정이다. 이는 교육장으로서 마지막 순간까지 교육환경과 학생 안전을 최우선에 둔 철학을 보여주는 상징적 행보다. 퇴임식은 가족과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박하게 열리며, 오랜 세월 묵묵히 헌신해온 이 교육장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그 공로에 깊은 감사를 전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병도 교육장은 퇴임사에서"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을 믿는 마음, 그리고 교육이 세상을 바꾼다는 신념을 품고 계속 나아가겠다”는 뜻을 밝힐 계획이다. 천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병도 교육장님의 철학과 리더십은 천안교육 발전의 든든한 토대가 되어왔다”며 "그 뜻을 이어받아 학생이 행복하고 모두가 성장하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
충남교육청, 충남형 인공지능교육 도움자료 개발‧보급[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디지털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2025 충남형 인공지능교육 도움자료(실감형 콘텐츠)’를 개발, 도내 학교에 보급했다. 이번 도움자료는 2020년 전국 최초로 개발한 ‘충남형 인공지능교육 도움자료’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2015~2022 개정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반영한 교과융합형 자료다. 주요 내용은 확장현실(XR), 홀로그램 등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해 실제와 유사한 가상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직접 경험하기 어려운 공간이나 현상을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으며, 참여 중심의 학습 활동도 가능하다. 또한, 인공지능교육 수업활동 레시피(인수레)의 실증 시스템을 접목해 현장 적용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도움자료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협력하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미래교육의 실질적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교육혁신을 선도하는 충남미래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교육청, 연동중 이전재배치 확정 고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연동면 소재 연동중학교(이하 연동중)를 5-2생활권 ‘가칭 다솜중학교’ 부지로 이전재배치 확정하고, 2025년 8월 25일(월) 누리집(http://www.sje.go.kr)에 고시하였다. 현재 총 16명이 재학 중인 연동중학교는 향후 5년 이내 10명 이하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 자연 폐교가 우려되는 상황에 놓여 있다. ※ 연동중학교 학생수(2025.7.1.기준) : 1학년 6명, 2학년 1명, 3학년 9명, 총 16명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연동중을 인접한 5-2생활권(舊 연동면 다솜리)으로 이전하는 계획(안)을 수립하고, 교육공동체와 지역단체장 등을 대상으로 이전재배치의 취지 및 필요성 등을 지속 설명해왔다. 또한, 연동초·중 학생과 학부모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6.16~6.20) 결과, 총 94명 중 91명이 응답하였으며, 이 중 87명(92.6%)이 찬성하였다. 세종시교육청은 연동중을 5-2생활권(다솜동) 개발시기에 맞춰 2029년 3월(예정)에 이전하는 계획(안)을 최종 수립하고, 행정절차법에 따라 20일 간 행정예고(7.29.~8.18.)를 실시하였으며, 동 기간에 공식 접수된 의견은 없었다. 앞서, 설명회(간담회) 과정에서 일부 지역단체장들의 우려 의견이 제기 되기도 했으나, 직접 이해당사자인 학생과 학부모, 교육공동체의 찬성 의견을 존중하여, 연동중 이전재배치를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연동중이 ‘가칭 다솜중학교’ 부지로 이전하게 되면 약 800여명이 재학하는 적정규모의 학교로 성장하여 학생들의 교육선택권과 학생 학습권 보장, 다양한 교우관계의 형성에 따른 사회성 발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29년 연동중 이전 후 기존 건물과 부지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촘촘한 내부 논의 등을 통해 지역주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학교 또는 교육기관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세종시교육청, 교육공무원 훈·포장 전수·임명장 수여[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하 세종시교육청)은 8월 27일(수)에 본청 2층 대강당에서 8월 말 퇴직 교원 27명에 대한 훈·포장 전수식과 9월 1일 자 인사발령에 따른 교육공무원 84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설렘‘을 주제로, 오랜 교직 생활을 마무리하는 퇴직 교원에게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교원에게는 따뜻한 환영과 격려를 보내며 세종 교육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훈포장 수상자는 ▲황조근정훈장 6명 ▲홍조근정훈장 8명 ▲녹조근정훈장 5명 ▲옥조근정훈장 5명 ▲근정포장 3명으로 총 27명이며, 임명장 수여 대상자(2025. 9. 1. 인사발령)는 ▲교육전문직원 25명 ▲교(원)장 19명 ▲교(원)감 22명 ▲신규교사 18명 등 총 84명이다. 수여식은 훈·포장 전수, 임명장 수여, 뱃지 패용, 대표자 선서, 퇴직교원 고별사, 신규교사 대표 인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세종시교육청 뱃지 달기 행사를 통해 교원들이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끼고, 교직생활을 회상하고 앞으로의 다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교진 교육감은 퇴직하는 교원들에게 "아이들의 삶을 밝히는 길을 묵묵히 걸어온 선생님의 헌신이 세종 교육의 초석이 되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세종교육의 성장을 응원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새롭게 출발하는 교육전문직원과 교원들에게는 "교직에 첫발을 내딛던 날의 두근거림, 새로운 일을 맡게 되었을 때의 설렘을 잊지 말아 달라”.라고 당부하며 축하의 인사를 함께 건냈다. 끝으로 "오늘의 이 설레는 두근거림이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희망이 되고, 세종 교육의 내일을 여는 힘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