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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백석문화대, ‘제58회 백석쿰캠프’ 개최[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와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송기신) 인성개발본부는 7월 28일(월)부터 8월 2일(토)까지 천안 백석대학교 캠퍼스에서 전국 아동·청소년 약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8회 백석쿰캠프’를 개최한다. 백석쿰캠프는 ‘사람다운 사람’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1997년부터 이어져 온 백석대 대표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일반 아동·청소년은 물론 요보호 대상까지 포괄하며, 올해로 30년째를 맞이한 이번 캠프는 ‘S-PIPES 인성을 통해 만나는 미디어 리터러시’를 주제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미디어 환경과 현실의 자아를 이해하고 분별하며 내면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공동체적 인성을 기르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다양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 ‘용감한 형사들’: 경찰 직업 간접 체험과 법률 퀴즈 △ ‘인문학 산책’: 미디어 아트 관람 후 색채 표현 활동 △ ‘마린챌린지’: 해병대와 함께하는 군 체험을 통한 정신·심신 훈련 △ ‘백석스퀴즈게임’: ‘오징어게임’을 모티브로 한 공동체 놀이 활동 △ ‘물놀이 교류’: 대학생 쿰장들과 함께하는 자유로운 교감의 시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백석쿰캠프의 핵심인 ‘쿰장’ 제도는 백석대학교와 백석문화대학교 재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아동·청소년의 인성교육을 지도하는 리더십 실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캠프에 자원봉사를 위하여 참여한 최은수(19ㆍ여) 학생은 "디지털 미디어 속 다양한 프로그램을 아이들에게 직접 체험하도록 도우면서 진정한 나를 돌아보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계능 인성개발본부장은 "전국의 아동·청소년들이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미래 인재로 성장해간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더욱 밝을 것”이라며 "30년간 이 뜻깊은 캠프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감사이자 감격”이라고 말했다. -
전남환경산업진흥원, 집중호우 피해농가 수해복구 지원[시사캐치] (재)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이 7월 29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나주 동강면에서 수해 복구 대민 지원에 나섰다. 진흥원 직원들은 비닐하우스 잔해물 제거 등 복구 작업을 통해 피해 농가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도왔다. 최근 나주 지역에는 400mm 이상의 폭우가 내려 농경지와 시설하우스 등이 침수됐다. 특히 비닐하우스 밀집 지역은 복구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날 수해복구 작업에는 진흥원 직원 34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침수된 비닐하우스 잔해물 제거, 진흙 정리, 구조물 보수 등 복구 작업에 나서며 피해 농가의 조속한 영농 재개와 일상회복을 지원했다. 이종연 원장 권한대행은 "지역 내 피해를 입은 농가를 지원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진흥원이 지역민의 삶과 함께 움직이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태 전남도의원은 "나주시는 재난특별지역으로 선포되지 않아 아쉽다”면서도 "피해농가들의 조속한 일상복귀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이현숙 충남도의원, 2025 의정대상 ‘정책제안 부문’ 수상[시사캐치] 이현숙 충남도의원(국민의힘·비례)이 7월 29일 ‘2025 충청남도의회 의정대상’에서 정책제안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도정 운영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해 강단 있는 의정활동의 본보기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현숙 의원은 제359회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천안의료원의 운영 실태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공공의료기관이 공정성과 투명성, 책임성을 외면하고 있다는 점을 짚으며, ▲채용 절차의 불공정 ▲수의계약의 반복적 남용 ▲예산 집행의 무원칙 ▲업무추진비 과다 지출 ▲공용차량의 사적 유용 가능성 등 조직 내부의 구조적 문제를 조목조목 드러냈다. 이 의원은 "의료원이 공공의 가치를 내세우며 국민 혈세로 운영되는 만큼, 그에 걸맞은 도덕성과 책임이 반드시 담보되어야 한다”며, "운영 전반에 대한 철저한 감사와 제도 개선 없이는 도민 신뢰 회복은 요원하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지적에 그치지 않고, ▲공공기관 운영의 윤리성 확보 ▲제도적 장치 보완 ▲현실적 대안 제시 등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이현숙 의원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라기보다, 공공기관이 본연의 책무를 다하라는 도민의 준엄한 명령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행정과 제도적 허점을 외면하지 않고, 도민의 눈높이에서 감시하고 바로잡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충남경제진흥원, AI 활용 수출 경쟁력 강화 특강[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은 7월 24일 천안 신불당아트센터에서 도내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충남FTA통상진흥센터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수출 초보기업부터 강소기업까지 약 40여 명의 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특강에서는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해외 마케팅 전략 수립과 실무 적용에 중점을 두고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이날 강사로 나선 씽크퓨처스 양성식 대표는 디지털전환 트렌드, 챗GPT와 생성형 AI 트렌드, 트렌드 리딩의 기술 등 미래학을 기반으로 출강을 진행하는 실무형 미래전문가다. 교육 현장에서는 챗GPT, 감마, 스카이워크, 웍스, 클로드 등 다양한 생성형 AI 플랫폼을 활용해 보고서 작성법, 정보 수집 및 시각화, 데이터 분석 등 실무 중심 내용을 다뤘다. 참여자들은 실습형 강의를 통해 직접 AI 도구를 활용하여 산업 동향 보고서 작성, 마케팅 콘텐츠 제작, 글로벌 트렌드 분석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아라(산업용 로봇장치 제작) 관계자는 "실무 마케팅 기법을 직접 실습해 보며 기존 업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다수 얻었다”며, "특히 수도권에 집중되었던 AI 활용 수출 교육을 충남에서 직접 받을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충남FTA통상진흥센터 한희철 센터장은 "급변하는 무역 환경에서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특히 AI를 포함한 디지털 기술의 실질적인 활용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이 기업들의 해외 마케팅 실무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경제진흥원은 도내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영안정자금 지원,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단체 전시회 참여 지원, FTA 교육·컨설팅 등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개최한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는 도내 수출기업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소개하고, 수출 상담 1억 4,628만 달러, 현장 MOU 6,570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7월 24일부터 수출기업이 밀집된 북부권(천안·아산)과 서해안권(당진·서산·예산)의 수출 성장 잠재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충남 베이밸리 중소기업 자금’을 신설해 1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순천향대-아산시, 전략적 미래 혁신 동반 선언[시사캐치] 순천향대(총장 송병국)는 7월 29일 대학본관 3층 회의실에서 아산시(시장 오세현)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래 혁신을 이끄는 전략적 지역 연대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협약은 순천향대가 ‘글로컬대학30’ 본선정을 위해 추진 중인 AI의료융합 특성화 대학 전략을 지역사회와 함께 실현하기 위한 기반으로, 지역의 혁신 수요에 대응하는 실질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는 양 기관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본 협약을 통해 △지역 신산업 발굴 및 국가연구개발사업 공동기획 △정책개발 및 연구용역을 위한 지역융복합연구원 중심 협력 △학생 인턴십 및 실습기회 제공 △아산시 공무원 건강증진 협력 △지역민 대상 교육·장학 혜택 확대 등 다방면에서 상생 발전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순천향대는 아산시 거주 재학생에게 내고장특별장학금을 지급하고, 아산시 공무원 자녀에게는 지역장학금을 제공하는 등 지역정주형 교육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아산시는 순천향대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공공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확대하며 지역인재의 성장과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송병국 총장은 "우리학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대학으로, 지역 주민과 산업, 청소년, 다문화 가정 등 모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더 큰 순천향’을 지향합니다. 협약을 통해 AI의료융합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선명히 해나갈 것”이라며, "아산시와 함께 신산업 기획, 맞춤형 인재양성, 공공서비스 혁신을 이끌며,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교육 혁신의 중심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과 함께 상생의 길을 걷고 있는 순천향대와 산학협력은 물론, 다문화 가정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정성 있는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은 아산시와 순천향대가 지역의 미래 산업과 인재 전략을 함께 설계하는 출발점으로, 청년이 머물고 기업이 성장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순천향대와의 협력을 전폭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이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은 순천향대가 위탁 운영 중인 ‘아산다문화교육지원센터’의 한국어교육 수업 현장을 방문해, 다문화가정 자녀의 언어 교육과 사회통합을 위한 실천 사례를 함께 살펴보았다. 이는 지역사회와 대학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포용적 교육 모델의 일환으로, 향후 글로벌 시민 교육 및 지역통합 전략과도 연계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례 협의체 구성과 분야별 실행과제 수립을 함께 추진하며, 지역 기반 혁신 생태계를 실질적으로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순천향대는 ‘AI의료융합 특성화 대학’ 실현을 목표로, 의료·바이오·ICT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 인재 양성과 산학연병 협력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I의료융합혁신교육원 운영, 지역 내 실습·상용화 캠퍼스 조성, 글로벌 의료융합 허브 구축 등을 통해 지역 중심의 고부가가치 의료산업 발전 모델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
천안시, 호우피해 중앙합동조사단 현장조사 착수[시사캐치] 천안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중앙합동조사단이 내달 2일까지 최근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한 공공 및 사유시설 피해에 대한 정확한 피해 규모를 산정하고, 복구계획 수립 및 국비 지원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 조사단은 행정안전부, 환경부, 산림청 등 중앙부처와 충청남도, 천안시 관련부서 등으로 구성됐으며,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정밀 조사를 진행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중앙합동조사단과 긴밀히 협력해 피해조사가 신속하고 철저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열어[시사캐치] 천안시는 초등학생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을 개소했다고 29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은 서북구 불당2동 불당호반써밋플레이스 아파트 내에 마련돼 171.62㎡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이날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센터 이용 아동, 보호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행복나눔사회적협동조합이 위탁 관리하며, 만 6~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정규 교육과정 외 시간대에 오락 활동, 생활교육, 식사 지원, 천안형 특별 프로그램 등 종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9호점 인근 천안아름초등학교에는 2,06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기존 학교 내 돌봄교실을 활용하지 못한 학생들과 맞벌이 가정의 자녀들이 겪던 돌봄 공백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천안시는 올해 백석동, 부성1·2동 등 돌봄 수요가 많은 지역에 6곳의 센터를 추가 설치해 연내 총 15개소를 운영하고, 2026년까지 전체 20개소를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양육할 수 있는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교육발전특구 ‘늘봄 사업’ 시범운영 시작[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8일부터 관내 3개 아파트 및 대학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지역맞춤형 늘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역맞춤형 늘봄사업’은 아산시가 올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됨에 따라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아이 교육에 대한 공공 책임을 강화하고 창의과학·문화예술·사회정서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지난 3월부터 각 읍면동을 대상으로 늘봄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공용 공간 제공 및 수요 조사를 실시했으며, 대광로제비앙(배방)·포스코1차(음봉)·서해그랑블2차(온양3동) 3개 아파트를 시범으로 선정했다. 또한, 교육발전특구 MOU 대학인 선문대·순천향대·호서대와 협력해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수요자 맞춤형 늘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강사 사전 교육도 완료했다. 시는 여름방학 동안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대학교 내 늘봄 교실과 아파트 내 돌봄교실을 동시에 운영한다. 다만, 아파트 내 늘봄교실은 상시 운영을 하나, 대학 내 늘봄교실은 수요가 증가하는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중에만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한편, 아산시는 2025년 늘봄사업 운영 성과 및 추가 수요를 바탕으로 늘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
아산시, ‘어린이집 원장 책임수당 전격 시행’[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민선8기 제9대 아산시장의 보육 분야 공약인 ‘어린이집 원장 책임수당 지원사업’을 2025년 하반기부터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 원장들의 전문성과 책임에 대한 보상을 통해 보육의 질을 높이고, 어린이집 운영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이다. 지원금은 연 100만 원 규모로, 분기별 25만 원씩 현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아산시 관내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집 원장으로, 일정 요건을 충족한 어린이집에 대해 행정 절차를 통해 정기적으로 수당을 지급된다. 지급 첫 시점은 2025년 9월 25일로, 3분기에 해당하는 수당을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 안금선 아동보육과 과장은 "보육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어린이집 원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책임수당 지원을 통해 보육 환경이 더욱 안정화되고, 아산시가 아이가 행복한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책임수당 지원은 시비 100%로 추진되며, 앞으로도 시는 보육 현장의 요구에 귀 기울이며 어린이집 보육 서비스 질 향상을 노력할 계획이다. -
아산시,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전문가 국회 토론회’ 개최[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2중앙경찰학교(이하 ‘제2중경’) 설립 추진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복기왕 아산시(갑) 국회의원, 윤병일 아산시 미래전략과 과장을 비롯해 충남연구원 임준홍 박사, 순천향대 김영식 교수, 건국대 김성훈 교수, 경찰인재개발원 이재영 교수,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 정지혜 연구관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아산시의 유치 추진 경과보고와 함께, 경찰교육기관 집적화의 필요성과 이에 따른 아산 유치 당위성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했다. 이어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김영식 교수의 발제로 해외 경찰교육기관 운영 사례를 기반으로 한 제2중경 아산 유치 전략과 기대효과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후 경찰교육, 운영, 건축계획, 입지분석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제2중경 아산 설립 ▲비용편익 분석 ▲집적화 시너지 효과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복기왕 국회의원은 제2중앙경찰학교는 본질적으로 교육기관이라는 점을 꼬집으며, "학생인 신임경찰과 선생님인 교수요원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가장 접근하기 좋고, 집약되어 있는 곳이 아산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찰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는 곧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제2중앙경찰학교가 아산에 설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윤병일 미래전략과장은 "아산 경찰종합타운(경찰인재개발원, 수사연수원, 경찰대학)에 제2중경까지 더해질 경우 인적·물적 자원 공유와 교육 시너지 측면에서 가장 효율적인 곳”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회의원실과의 협조와 전문가 워크숍 등을 통해 제2중경 아산 설립의 당위성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제2중앙경찰학교 등 교육기관 설립에 대한 효과성 분석과 전략 마련을 위하여 해외사례, 비용절감, 교육자원 공유, 집적화 효과 등을 주제로 7월부터 5회의 전문가 워크숍을 추진하였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
아산시-서대문구,자원봉사 협력 맞손[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서대문구와 재난·재해 공동 대응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28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매도시인 아산시와 서대문구가 자원봉사 분야에서도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재난 발생 시 지역사회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재난‧재해 시 자원봉사 인력·물품·장비 상호 지원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 및 관련 시스템 공유 ▲자원봉사 관리자 및 봉사자 교육·워크숍·훈련 공동 추진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분야에 대한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재난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정기적인 교류와 실무협의회를 통해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이영재 서대문구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선언을 넘어 실질적 실천으로 이어지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창 아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는 위기 대응의 중심이자 일상 회복의 동력”이라며, "이번 협약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 되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산 지역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복구 중으로, 서대문구에서는 오는 8월 1일경 120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아산시에 지원할 계획이다. -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사)나눔愛밥차‧㈜LG생활건강, 아산시 수해 피해 생필품 기부[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사)나눔愛밥차·㈜LG생활건강으로부터 약 2억 원 상당의 LG생활건강 생필품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아산시의 (사)나눔愛밥차가 주도하여 세 기관의 뜻을 모은 결과로, 턱없이 부족한 생필품을 지원받은 이재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부된 생필품은 샴푸, 치약, 비누, 세제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품목들로 구성됐으며, 아산시는 해당 물품을 신속히 피해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전종욱 (사)나눔愛밥차 대표는 "힘든 상황에 처한 아산시 수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주저 없이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국가적 재난마다 가장 먼저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시는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사)나눔愛밥차·㈜LG생활건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산시는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삶의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나눔愛밥차는 아산시 내 노인복지관, 매종드로즈(구 성모복지원)등 6개 시설을 지원하고 있으며, 온양2동과 둔포면 등에서 정기적인 반찬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분기별 물품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주)KCC글라스 아산공장, 아산시 침수 피해 주민 바닥재 지원[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주)KCC글라스 아산공장으로부터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바닥재(장판), 약 1억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주거공간이 침수되어 막막함 속에 있는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절실한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장판은 수해 복구 과정에서 가장 시급하면서도 비용 부담이 큰 부분으로, 이번 기부는 피해 주민들에게 단순한 후원을 넘어 희망의 시작점이 되는 큰 위로로 다가오고 있다. (주)KCC글라스는 2020년 아산 수해 당시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바 있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아산시민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잊지 않고 다시 찾아온 진심 어린 기부는 아산시민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장판 교체는 복구의 시작이지만 많은 분들이 비용과 자재 수급 문제로 막막해하고 계셨다”며, "이번 (주)KCC글라스의 통 큰 기부는 그 누구보다 절실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회복의 길을 열어주는 따뜻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후원과 관련해 (주)KCC글라스 박원 공장장은 "수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산시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아산은 KCC글라스가 함께 성장해 온 소중한 지역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달된 장판은 피해 조사를 거쳐 침수 피해를 입은 저소득 가정 및 복구 우선 필요가구부터 신속히 지원될 예정이다. -
아산문화재단, 아산 온궁 오케스트라 하반기 신규 단원 모집[시사캐치] (재)아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은 2025 아산 온궁 오케스트라 하반기 신규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7월 28일(월)부터 8월 11일(월)까지로, 이번 모집을 통해 오보에, 타악기, 트럼펫, 호른 파트별로 총 5명의 신규 단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아산시 거주 아동·청소년 8세부터 19세이며, 특히, 사회배려계층을 우선적으로 충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다자녀 가정, 장애 아동 및 그 자녀 등 다양한 취약계층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선발된 단원들은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오케스트라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정기교육과 특별교육을 통해 기초부터 실기까지 연주의 전 과정을 배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악기 대여도 지원된다. 지원방법은 (재)아산문화재단 담당자 이메일(bulbit@afac.or.kr)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는 방식이다. 제출 서류와 자세한 사항은 (재)아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 마감은 8월 11일(월) 오전 11시까지이다. (재)아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은 "2025 아산 온궁 오케스트라는 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의 문화적 변화와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아산문화재단, 생활문화 교육사업 하반기 문화강좌 강사 모집[시사캐치] (재)아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2025년 하반기 온·마음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할 문화강좌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아산시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문화 향유의 장을 확장하기 위해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며, 배방 마음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강좌와 찾아가는 문화강좌로 구분된다. 특히 찾아가는 문화강좌는 아산시 내 생활문화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문화 소외계층에도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사 모집 기간은 7월 28일(월)부터 8월 11일(월)까지 이며, 지원자는 아산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한 후, 이메일(bulbit@afac.or.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번 강사 모집을 통해 최대 16개 강좌가 선정될 예정으로,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 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하반기 강좌에서는 테이블 매너, 식문화 에티켓, 와인 기초 교양, 소믈리에 입문 등 일상 속 품격을 더하는 프리미엄 문화교양 강좌를 새롭게 신설할 계획이다. 생활 속 문화 교양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적 감수성과 전문성을 갖춘 강사들의 활발한 지원을 통해 더욱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아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은 "이번 강사 모집을 통해 아산시 주민들이 더욱 풍성한 문화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문화 강사와 수강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타 문의는 (재)아산문화재단 지역문화팀 (041-541-7318)으로 하면된다. -
조치원 복숭아 축제…폭염 뚫고 역대 최대 성과[시사캐치] 매년 여름, 잘 익은 복숭아의 달콤한 향기와 함께 조치원의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조치원복숭아 축제가 7월 25~27일 세종시민운동장·조치원 일원서 열렸다. 2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117년 전통을 자랑하는 조치원복숭아를 마음껏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형 여름축제로 기획됐다. 즐길 거리와 먹거리, 볼거리, 복숭아 판촉전, 조치원읍 연계 행사로 시원함과 달콤함으로 방문객들의 갈증을 해소해주는 특히, 대형 얼음 그릇 화채 나눔과 복숭아 가래떡 뽑기는 축제 분위기를 북돋웠다. 또한, 쫄깃하고 달콤한 맛은 물론,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복숭아 가래떡 뽑기는 갓 쪄낸 떡에 복숭아를 넣어 만든 특별한 가래떡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이다. 이 두 가지 핵심 프로그램은 축제에 특별한 즐거움을 더하며, 조치원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에 더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신선한 복숭아 판매는 물론, 복숭아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무더위를 식혀줄 신나는 공연들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치원복숭아 축제는 단순한 농산물 축제를 넘어, 세종시의 역사와 문화를 대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문화 행사로 자리 잡고있다. 이번 축제는 당도 높은 조치원복숭아와 축제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시민들이 밀려들면서 전년 대비 150% 늘려 확보한 복숭아 물량이 조기에 소진되는 등 축제 기간 내내 흥겨운 분위기 속에 열렸다. 특히 축제 기간 내내 36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 온열질환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낮 시간대 프로그램이 일부 조정됐음에도 방문객들은 적극적인 협조 속에 순조롭게 진행됐다. 3일간의 축제 기간 운영된 복숭아 판촉전에서는 1만 5,270상자의 복숭아가 모두 완판됐다. 시는 지난해 축제 당시 복숭아 물량이 조기 소진된 것을 고려, 복숭아 확보량를 지난해 1만 상자에서 올해 1.5만 상자로 1.5배 늘렸음에도 연일 이른 시간에 완판에 성공하면서 역대 최다 판매량을 올렸다. 이는 조치원복숭아를 시중가 대비 약 10% 이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소식이 입소문을 타면서 많은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무엇보다 이번 축제는 복숭아 판촉전으로 유통마진을 줄여 농가는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누리고, 소비자는 질 좋은 복숭아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면서 조치원복숭아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아울러 시는 축제에서 발생한 직접 소비 및 고용 유발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 역대 최대 규모인 총 93억 2,820만 원 이상의 지역경제 유발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집계했다. 이와 함께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체리필터를 비롯한 에너지 넘치는 아티스트들의 공연, 복숭아 가래떡 뽑기, 대형얼음 화채 나눔 등 각종 참여·관람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여기에 시는 축제 이튿날 최고기온이 36도에 육박하자 실외 프로그램을 일부 연기·취소하면서 안전한 축제 조성에 힘썼다. 또한, 냉방버스와 휴게쉼터, 얼음생수, 종이모자, 부채 등 온열질환자를 예방할 수 있는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면서 폭염 대응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축제는 복숭아를 통해 농업과 도시, 전통과 청년이 함께 어우러진 명실상부 전국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로 완성됐다.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가 방문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소비쿠폰으로 지역경제 회복 가속화[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정부의 민생경제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적극적인 신청 지원 및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시민 체감 복지 향상이라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민생경제 회복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가고 있다. 현재까지 아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은 81%를 돌파하였으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신청 및 수령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 특히 7월 28일부터는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본격 운영, 읍면동 및 지역경제과 직원이 직접 대상자를 방문하여 신청을 도와주는 맞춤형 현장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아울러 전국적으로 요일제가 해제됨에 따라 시민 누구나 요일 제한 없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으며, 아산시는 온라인·오프라인 병행 신청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여 접근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시는 지류 상품권 소진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불카드 발행 수량을 대폭 확대했으며, 신청 즉시 수령이 가능하도록 운영함으로써 시민 편의를 극대화하고 있다. 또한, 연매출 30억 원 이하의 가맹점을 중심으로 소비쿠폰 사용처 안내 스티커를 제작·우편 발송하였으며, 가맹점주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스티커를 추가 수령할 수 있도록 했다. 시민들은 아산페이 착(Chak) 앱을 통해 소비쿠폰을 손쉽게 신청할 수 있으며, 앱 내에서 사용 가능 가맹점 조회는 물론 소상공인이 직접 가맹점 등록을 진행할 수도 있다. 한편, 시는 행정적 지원 외에도 현장 중심의 소비 진작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7월 21일, 온양온천시장에서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와 함께 민생회복 소비촉진 캠페인을 개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을 통해 시민 체감형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실질적 효과를 이끌고 있다”며, "행정적 지원뿐만 아니라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도 지속해 나가며,시민 편의와 가맹점 확대 등 다방면의 보완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오세현 아산시장 “집중호우 복구, 폭염 대응 등 후속 예방책도 마련돼야”[시사캐치] 오세현 아산시장은 7월 28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집중호우 피해 대책 보고 및 주간간부회의에서 "집중호우 피해를 조속히 복구하는 동시에, 향후 재해 예방 방안 마련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오 시장은 이날 "지난 16~17일 새벽 4시간 동안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지 12일이 지났지만, 한 달처럼 느껴질 만큼 긴박한 상황이었다”며 "이후 응급 복구와 이재민 보호, 공공시설 복구 등 전 부서가 총력 대응하며 피해 주민들로부터 감사의 말을 듣고 있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자원봉사와 복지 부서의 노력으로 많은 부분이 정리됐지만, 아직 침수된 주택에 도배·장판도 못한 60여 가구가 남아 있다”며 "신문지 활용, 열풍기 설치 등 가능한 수단을 총동원해 하루라도 빨리 집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폐기물 처리에 대해서도 "임시 수거센터까지 만들었는데 현장에 쌓여 있는 폐기물이 아직 남아 있다”며 "실과장과 읍면동장이 직접 현장에서 점검하고 자원순환과와 신속히 연계해 처리하라”고 지시했다. 오 시장은 속도감 있는 복구작업도 언급했다. 산림과가 영인산 산사태 현장을 빠르게 처리한 사례를 소개하며 "휴양림처럼 계절에 민감한 시설일수록 복구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면서 "재난 시기에는 긴급공사 제도를 적극 활용해 수의계약, 긴급 설계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이제는 복구를 넘어서 재해 재발 방지를 위한 대응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면서 "곡교천 수문, 배수펌프장, 지방하천 정비와 관련해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 "가을 태풍 등 2차 피해에 대비해 긴급 보수와 전기설비 대응도 사전에 점검해야 한다”고도 당부했다. 이와 함께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가축 피해에도 대비해야 한다. 무엇보다 수해복구 자원봉사자들이 활동 중에 열사병에 노출되지 않도록 물품 지원과 활동 시간 조정에 힘써달라”고 했다. 끝으로 오 시장은 "비상시에는 음주나 공직기강 관련 사안이 크게 부각돼 해당 공무원은 물론 조직과 지역 전체가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간부 공무원이 솔선수범하고 예의주시와 당부의 말씀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대전 0시 축제' 성공은 안전에서 출발[시사캐치] 대전시는 7월 28일‘2025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사고 없는 행사 추진을 위해 근무자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9일간 축제 방문객의 안전을 책임질 안전관리 요원, 대행사 및 관련 부서 직원 등 150명이 참석하였으며, 경민대학교 박대성 교수가 강사로 초청돼 ‘성공적인 축제의 첫걸음, 안전에서부터’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교육에서는 ▲축제 개요와 주요 프로그램 ▲안전관리 요원 역할과 근무 요령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응 방법 ▲폭염 온열질환 예방 대책 등을 다뤘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로 현장 대응이 강조됐다. 시는 유관 기관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AI 선별 관제 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인파 밀집 사고에 대비하는 등 빈틈없는 관리 체계 구축으로 행사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축제는 안전에서 시작해 안전으로 완성된다”라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안전교육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1km 도로를 통제하고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
충남도, 기후위기 시대 홍수·가뭄 대응 “지천댐 꼭 필요”…정부 설득 총력[시사캐치] 충남도가 청양·부여군 지천 기후대응댐 건설과 관련 과반이 넘는 주민들의 찬성 여론을 바탕으로, 도의 대응방향 및 종합지원방안 수립에 나섰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7월 28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폭우로 27일 오후 6시 기준 도내에서는 3664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며 "서산·예산지역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고, 청양·부여를 비롯한 8개 시군도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몇 년간 반복되고 있는 집중호우와 극심한 가뭄은 우리가 예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물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며 "기상이변은 더 이상 이례적인 일이 아니며 지천댐은 이러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근본적인 대책”이라고 강조했다. 기후대응댐 후보지인 청양군은 2022년과 2023년 2년 연속, 부여군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으며, 올해도 특별재난지역 지정 기준을 훨씬 웃도는 청양 115억원, 부여군은 97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가뭄도 마찬가지이다. 환경부가 지난 5월 수립한 ‘금강권역 하천유역수자원 관리계획’에 따르면 2030년 목표연도 기준으로 생활용수, 공업용수 약 2억 톤이 부족한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청양과 부여 지역도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심각한 가뭄으로 제한급수·운반급수 등 가뭄대책을 시행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 국장은 "지천은 지형적 여건과 풍부한 수량으로 물을 담을 수 있는 최적지이며, 우리 지역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대안”이라며 "지천댐을 건설하면 1900만톤의 홍수조절 능력과 연간 5500만톤의 용수 공급량을 확보하게 돼 집중호우와 극심한 가뭄에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국장은 이어 "최근 충청권 3개 언론사가 리얼미터에 공동의뢰한 여론조사 결과 청양·부여 주민의 62.9%가 댐 건설을 찬성했다”며 "댐 직접 영향지역인 청양군 장평면의 찬성률은 73.3%, 부여군 은산면은 74.1%로 평균 찬성률보다 더 높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댐 건설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과 물 부족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이주 부담보다 크게 작용한 것”이라며 "주민 다수의 뜻이 확인된 만큼 논리와 자료를 갖춰 정부 설득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대전일보·중도일보·충청투데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1-14일 19세 이상 청양(693명)·부여군민(339명) 103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천댐 건설에 대한 군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62.9%(649명)가 댐 건설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찬성 이유로는 △지역경제 발전 △인구소멸 해소 △물 부족 문제 해결 △홍수 조절 및 재해 예방 △관광자원화를 꼽았다. ‘반대한다’는 응답은 37.1%(383명)였으며, 이유는 △환경·생태계 영향 우려 △안개로 인한 가축·농작물 피해 우려 △상류 지역 규제 우려 △지역 갈등 초래 △수몰 지역 주민 이주 문제를 지적했다. 도는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 설득과 함께 지천댐이 단순한 수자원 인프라를 넘어,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천댐 종합지원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계획안에는 주민 수익사업 발굴, 이주대책, 생태 보전, 관광 활성화 등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대책을 담을 예정이다. 아울러, 지천댐 전과정에서 주민 참여와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천댐 지역 협의체 운영을 통해 주민 우려사항을 경청하고 해소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김 국장은 "지천댐은 단순한 물관리를 넘어 주거와 산업·농축산·관광 등 충남의 100년을 책임질 수 있는 지역 발전 전략이라도 하다”며 "갈등의 원인이 아닌 지역 번영을 위한 공동의 해법이 될 수 있도록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