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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충남도립대학교 운영 조례 전부개정 추진[시사캐치] 충남도의회가 충남도립대학교의 운영 주체와 책임 구조를 분명히 하고, 대학에 관한 도의 권한과 역할을 제도적으로 보완하기 위해 「충남도립대학교 운영 조례」의 전부개정을 추진한다. 도의회는 이정우 의원(청양·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충남도립대학교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1일 열린 제360회 임시회 제4차 기획경제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번 전부개정은 충남도립대학교가 우리 도가 직접 운영·관리하는 공립 고등교육기관이라는 점을 제도적으로 명확히 하고, 대학 운영의 법적 정당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충남의 유일한 공립대학교인 만큼, 이 조례 개정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자율적인 운영 환경이 마련돼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현행 조례는 도립대가 도의 직속기관임에도 불구하고 도와 도지사의 권한과 역할이 명시되어 있지 않고, 「고등교육법」과의 정합성에도 문제가 있다”며 "특히 ‘대학운영위원회’의 역할을 기능과 구성 면에서 전혀 다른 법률상 ‘대학평의원회’가 대신 수행하고 있으며, 조례에 근거하지 않은 업무가 추진되는 등 조례가 사실상 형해화되어 전면적인 정비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개정안은 ▲대학교의 장에게 학교규칙을 제·개정할 수 있도록 하고 ▲도립대 운영위원회를 구성‧운영할 수 있도록 했으며 ▲대학회계의 설치·운영, 입학전형료, 등록금 및 등록금심의위원회, 사용료 등을 규정하고 ▲학교의 운영에 관한 도지사의 지휘·감독권을 규정했다. 한편, 이 조례안은 29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
충남도의회 행정통합특위, 대전시의회에 서한 전달[시사캐치] 충남도의회 행정통합 특별위원회 신영호 위원장(서천2·국민의힘)은 21일 대전시의회를 방문해 조원휘 의장과 대전시의회 행정통합특별위원회 이재경 위원장을 접견하고, 충남·대전 행정통합과 관련한 공식 서한문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오는 23일 열리는 대전시의회 본회의와 29일 열리는 충남도의회 본회의에서 각각 의견청취안 의결이 예정된 상황에서, 양 시도의회가 통합 논의에 대한 공동 의지를 재확인하고 상호 협력을 당부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한문에서 신영호 위원장은 "충남·대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통합은 미래지향적 대안”이라며, "이번 통합 논의가 역사적 소명이라는 각오로 양 의회가 진정성 있게 논의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통합 특별법에는 재정 특례와 광역교통망 구축,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실질적인 전략이 담겨 있는 만큼, 양 의회의 담대한 결단과 협력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충남도의회 행정통합 특별위원회는 지난 3월 9일 구성되어 현재 10명의 위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25일에는 대전시의회 행정통합 특별위원회의 충남 방문 일정도 예정돼 있어, 양 의회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
아산시의회, 2025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돌입[시사캐치] 아산시의회(의장 홍성표)가 제260회 임시회 기간 중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2025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 돌입한다. 시는 앞서 기정예산 1조 8016억 원보다 2268억 원 증액한 2조 284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한 바 있다. 아산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전체 예산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시민 편익 증진과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예산이 적절하게 편성되었는지 철저하게 심사할 예정이다. 한편, 시의회는 지난 7월 14일 제260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 김은아 위원, 부위원장 김희영 위원을 비롯해 명노봉 위원, 맹의석 위원, 천철호 위원, 안정근 위원, 홍순철 위원, 신미진 위원 등 8명의 위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7월 24일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 심사를 마치고 회부된 추경예산안을 심사 의결할 예정이다. -
아산시의회, 집중호우 피해 현장 복구 지원 총력[시사캐치] 아산시의회(의장 홍성표)는 최근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자, 의원들은 각 지역의 피해 현장을 긴급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복구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7월 17일부터 아산시의원들은 관내 침수 피해를 본 농경지, 주택가, 도로 유실 지역 등을 직접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응급 복구 작업에 동참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배수 작업, 토사 제거, 교통 통제 지원 등 실질적인 복구 활동에 손을 보탰다. 홍성표 의장은 "피해를 본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아산시의회는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하며, "신속한 복구와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의회는 재해 취약 지역 및 농축산 기반 시설 등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향후 재해 예방 시설 정비와 시설 보강에 선제적 재해 대응 체계를 집행부와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풍세면 침수피해 현장점검[시사캐치]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21일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천안시 풍세면 남관농장에 방문해 응급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복구 작업 중인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남관농장에는 육군 제99여단 소속 군 장병 70명이 참여해 토사를 제거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응급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 권한대행은 복구 작업에 참여한 장병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 권한대행은 지난 17일부터 직접 수해 현장을 점검하며 복구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무원, 군부대, 유관기관과 협력해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농가 피해 복구를 위해 헌신해 준 장병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폭우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행‧재정적 역량을 총동원하고, 항구복구와 재해예방 대책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관농장은 지난 16~ 17일 내린 호우로 아산 곡교천이 범람하면서 시설하우스와 내부시설 등이 침수돼 약 1억 3,500여 만 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
천안시, 천안역 증개축 착공식 취소[시사캐치] 천안시는 수해피해 복구를 위해 오는 7월 22일 예정됐던 천안역사 증개축사업 착공식과 현장설명회를 취소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수해 복구를 지원하고, 시민의 안전과 정서적 공감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착공식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는 착공식 행사 개최 여부와 관계없이 계획대로 천안역사 증개축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집중호우로 수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임을 고려해 부득이하게 착공식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며 "품질과 안전, 공정한 시공 관리에 만전을 기해 차질없이 천안역사 현대화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비 지원을 아낌없이 결정해 주신 김태흠 도지사님과 국비 확보와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 주신 문진석 국회의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국비 299억 원, 도비 200억 원, 시비 622억 원 등 총사업비 1,121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 4,263㎡ 규모의 통합역사를 건설한다. 당초 면적인 4,440㎡를 개축하고, 9,823㎡를 증축하는 사업으로, 여객·역무·지원·환승시설과 함께 시민 편의시설도 함께 갖출 예정이다. -
천안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시사캐치] 천안시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를 열고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자율적 활동을 촉진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천안시 제1차 사회적경제 5개년 육성계획을 기반으로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2025년 사회적경제 육성 시행계획은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기반 조성을 목표로 ▲제도·협치 ▲조직·인력 ▲협력·연대 ▲공간·자원 등 4대 전략 분야, 9개 정책과제로 구성됐다. 이날 위원들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적경제 활동 방향과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사회적경제 조직들의 지속적인 연계와 협업,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역할과 임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천안시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개발, 홍보디자인, 특허출원 등 사업개발비 지원부터 노후 장비 교체, 마을기업 육성, 탄소중립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사회적경제는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천안시만의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정부정책 방향에 맞추어 사회적경제가 지역 내에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유해야생동물 피해 농작물 보상금 신청·접수[시사캐치] 천안시는 농업인의 안정적 농업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보상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보상 대상은 천안에서 유해야생동물로 인해 직접적인 농작물 피해입은 농업인이며, 농지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받는다. 보상금은 작목별 생육단계와 피해면적 등 정해진 기준에 따라 산정된다. 천안시는 더불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고 있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안정적인 농업 경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농가에서는 피해 발생 시 해당 사업 신청해달라”고 말했다. -
천안시, 1인가구 맞춤형 돌봄 강화[시사캐치] 천안시는 1인가구 맞춤형 돌봄 강화를 위해 안부 확인 서비스 ‘스마트한 돌봄친구 365’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한다. 스마트한 돌봄친구 365는 고독사 위험군 등 1인 가구 취약계층 500명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및 문자메시지를 통한 안부 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를 주 1회 발송해 대상자의 ‘읽음’ 여부로 안부를 확인하며, 대상자는 메시지 답장으로 별도의 상담도 가능하다. 대상자가 메시지를 확인하지 않을 경우, 복지 전문 상담사가 직접 전화 연락을 취해 안전 여부 점검한다. 이후 최종 수신 여부와 특이사항은 읍면동 담당자가 다시 한번 확인하여 추가적인 모니터링 실시한다. 천안시는 인적안전망과 취약계층 대상자 간 결연을 통한 안부 확인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결연을 통한 안부 확인 외에도 비대면 서비스를 병행해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한 돌봄친구 365는 스마트기술과 전문 상담 인력이 결합된 돌봄 모델”이라며 "지역 내 1인 가구 고독사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비대면 돌봄 서비스 확산의 새로운 시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천안시, 성성호수공원 ‘쿨링포그’ 설치[시사캐치] 천안시는 도심 속 생태 휴식 공간인 성성호수공원에 물안개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쿨링포그’를 설치하고 가동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방문객 인원과 동선 등을 고려해 물빛누리교, 데크 산책로 일부, 그리고 방문자센터 인근 파빌리온 및 파고라 등에 쿨링포그를 설치했다. 쿨링포그는 고압 펌프를 이용해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미세한 물안개를 분사하는 친환경 시스템으로, 미세한 물방울들이 주변 공기의 열을 흡수하며 기화해 주변 온도를 3~5℃가량 낮춰주는 효과를 낸다. 이번에 설치한 쿨링포그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가동하며, 날씨 등 현장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은 유동적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이명렬 농업환경국장은 "이번 쿨링포그 가동으로 성성호수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성성호수공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세종시, 청소년 여름건축학교 성료[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와 세종특별자치시건축사회(회장 현상훈)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보람동 행복누림터에서 진행된 ‘제8회 청소년 여름건축학교’를 성료했다. 세종시건축사회는 ‘세종, 안과 밖’이라는 주제로 청소년에게 도시공간의 가치와 의미를 체험하고 설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 여름건축학교를 기획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관내 원도심의 중심지인 조치원역 광장을 각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하면서 설계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모형을 제작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또한, 세종시건축사회 소속 건축사들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청소년들의 작업을 도와주며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참가 청소년들은 조치원역 광장을 시민과 여행객 모두에게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는 각양각색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시하면서 공간에 대한 창의적 해석과 문제 해결능력을 키웠다.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모형은 오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조치원1927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제8회 세종건축문화제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청소년들이 도시를 주체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인상 깊었다”며 "이런 경험이 향후 지역 도시정책과 공간문화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8회 세종건축문화제는 조치원 건축영화제와 여름건축학교, 대학생 건축설계 공모전, 세종건축사회 초대작가전, 홍익대 건축조형물 체험 등 각양각색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충남 폭우 피해 복구…서울시 성금 및 자원봉사자 투입[시사캐치] 충남도는 7월 21일 도청 접견실에서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김태흠 지사에게 수해 복구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 부시장은 "서울시는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삶의 터전으로 복귀하실 수 있길 바란다”며 "구호금 외에도 자원봉사자를 투입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피해 주민께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직접 현장에서 목소리를 듣고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마지막 한 분의 일상이 온전히 회복될 때까지 서울시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서울시의 따뜻한 손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지역 재건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성금은 서울시 지역교류협력기금으로 마련됐으며, 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해 이재민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에 사용할 예정이다. 전달식 이후 참석자들은 예산군 신암면 탄중리 비닐하우스 침수 현장을 찾아 피해 현황을 살피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김 지사와 김 부시장을 비롯해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 등이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충남도, 여름철 가축피해 예방 ‘기술지원’ 추진[시사캐치]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다음달까지 여름철 폭염·집중호우로 인한 가축 피해 예방 현장 기술지원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 도 축산기술연구소와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기술 지원은 여름철 축사 관리 요령 안내 및 축종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현장 기술지도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여름철은 가축의 사료 섭취량이 줄고 면역력과 생산성이 저하되며, 심할 경우 폐사에 이를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기술원은 폭염 시 축사 관리 주요 실천사항으로 △신선한 물의 충분한 공급 △비타민·미네랄 보충과 양질의 사료를 소량씩 자주 급여 △지붕 위 물 뿌리기 및 차광막 설치 △안개분무기와 송풍팬 가동 등 고온 스트레스 완화 방안 안내했다. 집중호우 시에는 △축사 시설 및 주변 배수로 점검 △사료의 비가림 보관 △침수 시 젖은 사료 및 깔짚의 즉시 교체 △토사 제거 및 축사·가축 소독 등 철저한 위생관리를 강조했다. 기술보급은 고온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우사 에어 제트팬 △비육우 전용 고온 스트레스 저감용 보조사료 △사슴 농가 대상 스프링클러 설치 등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국립축산과학원과 도내 6개 시군 18개 한우·젖소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한 ‘우사 에어 제트팬 및 측벽 배기팬 설치 시범사업’은 축사 내 온도를 평균 3℃, 습도를 3%p 이상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도 농업기술원은 내년부터 해당 사업을 자체 시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도연 기술보급과 지도사는 "지속되는 이상기후로 인해 여름철 가축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더욱 강화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사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 독일서 ‘충남 방문의 해’ 집중 홍보[시사캐치] 충남도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대규모 한류 행사에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알리며 전 세계 관광객의 발길을 잡기 위해 열을 올렸다. 도 독일사무소는 현지 시각 18∼2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로스마르크트(Rossmarkt) 광장에서 열린 ‘2025 독일 케이(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현지인을 대상으로 도내 관광 자원을 소개했다고 2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케이(K)-트래블, 케이(K)-팝, 케이(K)-푸드, 케이(K)-컬처 등 다채로운 케이(K)-콘텐츠를 독일 현지 소비자들이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는 이번 행사에서 ‘충남 방문의 해’를 주제로 한 홍보관을 운영해 주요 관광지 정보를 제공했으며, 현지인 관심사에 기반한 맞춤형 관광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카드 매칭 게임, 엽서 꾸미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에게 자연스럽게 충남을 기억에 남는 여행지로 각인시켰다. 아울러 도 독일사무소는 행사 기간 400여 명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충청남도’와 ‘충남 방문의 해’를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 현지인에게 지역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알렸다. 이와 함께 백제문화의 상징인 금동대향로를 주제로 팝업북 만들기 체험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도 독일사무소는 앞으로도 유럽 내 해외사무소로서 수출 확대 등 산업 분야뿐만 아니라 문화·관광, 국제 교류 등의 분야에서도 다양한 지원을 펼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각국의 도 해외사무소가 기업 유치와 수출 지원을 넘어 관광, 문화 분야에서도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소통·협력할 것”이라며 "7개 해외사무소를 중심으로 충남의 국제 인지도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오세현 아산시장 “수해 복구, 이재민 마음까지 보듬어야”[시사캐치] 아산시가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오세현 시장이 "이재민의 실질적인 일상 회복과 함께, 마음까지 위로받을 수 있는 세심한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21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집중호우 피해대책 보고회의’에서 이번 폭우로 인한 피해 현황과 복구 대응, 이재민 지원방안을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주말 동안 방문한 수해복구 현장을 언급하며 "염치 곡교리 마을회관에 대피한 이재민 중에는 위험한 상황에서 몸만 빠져나와 3일간 같은 옷만 입고 생활하는 분들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런 분들에게는 단순 매뉴얼을 넘어 최소한의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옷, 생필품, 생활 공간 등 보다 세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시했다. 또한 "이재민 대부분이 낙담하고 분노하고 있다. 세심한 행정적 배려가 그분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된다”면서 "심리적 안정까지 고려한 복구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특히 오 시장은 "재난은 ‘선조치, 후정산’이 원칙이다. 대통령도 강조했듯 대응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하며 "예비비나 기금도 적극적으로 투입해 피해 복구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중앙정부의 재난 보상 기준이 현실과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현장 상황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도 함께 건의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오 시장은 또 "염치읍 피해가 극심해 우선 복구 중이지만, 타 읍면동 피해도 간과하지 말고 꼼꼼히 살펴달라. 도로, 공원, 하천, 체육시설, 상하수도 등 전 분야에 성한 곳이 없다”며 "실·국장이 현장에 직접 나가 문제를 확인하고, 자원봉사단체와 유관기관, 민간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히 응급복구하라”고 주문했다. 계속해서 그는 "비가 그치면 수해 상황은 금방 잊힌다. 수해 복구 현장의 어려움을 계속 알리고, 공무원·자원봉사자의 노력을 시민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해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유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오 시장은 "어려울 때 시민들은 시청만 바라본다.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위로가 된다”며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시민 곁을 지켜달라. 나와 부시장도 언제든 현장을 찾아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오 시장은 ▲폭염 대응 여름철 위생, 온열질환 관리 ▲민생회복 소비쿠폰 업무 만전 ▲시의회 추경예산 심의 대응 철저 등을 당부했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삼복 더위 식힌 충남15계탕… K-미식벨트 팝업홍보관 성료[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난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금산인삼약초건강관에서 운영한 ‘K-미식벨트 금산삼계탕 팝업홍보관’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팝업홍보관은 제5회 금산삼계탕축제와 연계해 운영됐으며, 삼복더위에 맞춰 충남 대표 식재료인 금산 인삼을 활용한 미식 콘텐츠를 소개하고, ‘K-미식벨트’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실내외 공간으로 구성된 팝업홍보관은 총 1,000여 명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실외 홍보존에서는 금산인삼 미식투어 상품을 비롯해 스마트 지도 마케팅, 김창수 명인의 금산인삼주 시음 행사 등이 진행돼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내부 미식존에서 선보인 프리미엄 보양식 ‘충남 15계탕’은 사흘간 340인분 전량이 완판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충남 15계탕은 금산 인삼을 중심으로 계룡 닭, 당진 찹쌀, 공주 밤, 논산 대추, 서산 마늘 등 충남 15개 시군의 특산물을 한데 모은 삼계탕으로, 재단과 청운대학교 호텔조리베이커리경영학과 배인호 교수와 공동 개발했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K-미식벨트 사업에 대한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금산 인삼을 중심으로 한 고부가가치 관광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행사기간 동안 오는 9월부터 본격 판매될 금산인삼 미식투어 홍보도 큰 관심을 끌었다. 재단 관계자는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의 맛과 멋을 모두 담은 미식 콘텐츠가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며 "K-미식벨트를 중심으로 금산 인삼이 일상 속 보양식에서 프리미엄 관광상품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문화관광재단과 금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주관하는 ‘K-미식벨트’ 인삼 부문 대상자로 선정돼, 지역 식재료와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미식투어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김행금 천안시의장, 집중호우 피해현장 점검…“빠른 복구와 실질적 지원 최선”[시사캐치] 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장은 지난 20일(일) 오후3시경, 천안시 안전총괄과를 방문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직접 피해 현장을 둘러보며 신속한 복구와 주민 지원을 당부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의장은 약 2시간 동안 광덕면 보산원교 붕괴 현장과 인근 지장리 일원을 점검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천안 지역 피해는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62세대 67명의 미귀가자가 발생했으며, 산사태 취약지역 133개소 중 광덕2리와 북면 명덕리에서 2세대 3명이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성황8리에서는 침수로 4세대 7명이 일시 대피했고, 대명노인전문요양원도 침수와 정전 피해로 57명이 긴급 대피하였다. 이 중 53명은 안전하게 전원 조치됐으며, 4명은 보호자에게 인계됐다. 공공시설 피해는 ▲하천 범람 4건 ▲도로 침수 및 유실 16건 ▲맨홀 및 배수로 역류 9건 ▲산사태 우려 4건 ▲수목 전도 17건 ▲전신주 전도 2건 ▲토사 유실 15건 등이 보고됐다. 사유시설 피해는 ▲건물 침수 104건 ▲고립 7건 ▲차량 침수(집계 중) ▲전기 합선 3건 ▲축대 붕괴 2건 ▲기타 2건이 접수됐다. 농업 분야에서도 ▲벼 300ha ▲전작 1.9ha ▲채소 15.6ha ▲기타 작물 0.4ha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축산 분야에서는 6농가에서 총 161,300수의 닭 폐사가 확인됐다. 한편, 광덕면 지방도 623호선은 보산원교 붕괴로 인해 7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전면 통제되고 있다. 천안시 안전총괄과는 피해 상황 전반을 총괄하며, 각 읍·면·동과 소관 부서의 피해 파악과 복구 계획을 수립 중이다. 이에 대해 김 의장은 "아직 파악되지 않은 피해 지역과 주민이 더 있을 수 있다”며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관계 부서에 보다 면밀한 현장 조사와 신속한 복구 조치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아울러 "피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조속한 복구를 위한 예산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시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장은 향후 추가 피해 예방과 중장기 복구 대책 마련을 위해 관련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 25~27일 개최[시사캐치] 세종시는 ‘117년 전통의 조치원복숭아’를 주제로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제23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를 개최한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이 7월 21일 기자브리핑을 열고 23회째를 맞는 조치원복숭아 축제에 대해 설명했다. 이 부시장은 올해 복숭아 축제는 세종을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여름 문화관광축제로 육성하겠다며 "이번 축제가 방문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 복숭아를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복숭아를 소재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주행사장인 시민운동장뿐만 아니라 조치원 중심가에서도 풍성한 연계 행사를 개최하여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올해 복숭아축제 추진 방향은 ,▲여름 ▲조치원 ▲복숭아 ▲시민참여에 중점을 두고 농가, 지역단체, 대학생 등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마련했다. 또한, 여름철 무더위를 고려하여 주간 행사는 지양하고 야간 행사 위주로 프로그램을 편성·운영하고, 아울러, 축제 컬러를 복숭아빛 ‘핑크’로 정하고, 핑크색 계열 패션 아이템 착용 시 특별한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대학인 홍대 학생의 재능기부로 개발한 축제홍보 티셔츠를 공무원, 공공기관, 시민이 착용해 축제의 소속감과 몰입감을 높이겠다는 이 부시장의 설명이다. 이번 축제의 주요 행사들은 다음과 같다. 올해 조치원 복숭아 축제에서는 전년 대비 1.5배 이상 확보된 신선한 조치원 복숭아가 시중보다 1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는 복숭아 판촉전이 핵심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축제의 밤을 더욱 특별하게 장식할 피치비어 나잇과 아기자기한 복숭아 굿즈는 방문객들에게 새롭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며, 풍성한 볼거리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복숭아 가래떡 뽑기 체험과 시원한 수전 공중전은 축제에 활기를 더한 즐길 거리로 마련한다. 달콤한 복숭아를 활용한 다채로운 가공 디저트 부스와 풍성한 메뉴를 자랑하는 푸드트럭들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으로 미식의 즐거움도 빼놓을 수 없다. 조치원읍과 연계하여 야시장과 포차거리가 운영된다. 이번 축제는 판촉,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는 물론 지역 연계 행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와글와글 왕성길’ 행사가 주목받고 있다. 관내 3개 대학 학생들과 왕성길 상인회가 협력하여 야시장, 포차거리 운영 및 다양한 공연을 통해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DIY 프로그램 등 풍성한 즐길 거리와 연계 행사를 통해 축제는 약 9만 명의 방문객 유치를 목표로 하며, 이는 복숭아 판매 증대와 주변 상권 매출 증가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축제 기간, 시민들의 쾌적한 참여를 위해 폭염 대비 및 편의 증진 대책을 강화한다. 냉방버스 5대, 그늘막, 이동식 에어컨 등을 설치해 더위를 식히고, 얼음 생수 2만 3천 개와 종이모자, 부채 등을 비치한다. 또, 셔틀버스 운행과 배송 도우미를 배치하여 시민들의 이동 및 구매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이 부시장은 "시는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를 여름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육성한다는 방향성을 정립하고 알차게 준비했다. 특히 올해는 복숭아판매량을 약 50% 늘려 재배 농가에는 판로 확대의 혜택을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조치원 복숭아를 10%이상 저렴하게 공급하는 등 농가․소비자 모두 만족하는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가 올해 59억 원의 간접 경제 파급 효과를 창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지난해 대비 약 13% 증가한 수치다. 한편, 조치원복숭아 축제가 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한 7억 원의 예산으로 개최된다. -
2027 충청 FISU 국제 학술대회, 국제무대 첫 소개[시사캐치]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지난 19일, 독일에서 열린‘2025 라인-루르 FISU 국제 학술대회’폐회식에 참석해‘2027 충청 FISU 학술대회’를 국제무대에 처음으로 공식 소개했다. 이번 발표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단을 비롯해 전 세계 대학 스포츠 관계자 및 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 충청 학술대회 주관 대학으로 선정된 단국대학교의 장지석 교수(2027 충청 FISU 학술대회 공동조직위원장)가 충청 학술대회의 비전과 주요 계획을 발표하며, 호응을 얻었다. 2027 충청 FISU 학술대회의 대주제는 ▲교육·지속가능성·혁신을 통한 대학 스포츠의 미래 모색으로 ▲학생 선수의 전인적 성장과 듀얼 커리어를 위한 교육적 지원 ▲지속 가능하고 공정한 대학 스포츠 환경을 위한 전략과 실천 ▲기술 혁신과 데이터 기반 접근을 통한 대학 스포츠의 진화 등 세 가지 소주제로 구성했다. 한편, 2027 충청 FISU 국제학술대회는 2027년 8월 3일부터 5일까지,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기간동안 개최되며, 조직위는 단국대학교와 협력해 올해 하반기부터 FISU 교육문화국 실사 대응 등 학술대회 준비를 위한 본격적인 실무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직위 이창섭 부위원장은 "충청권은 교육·과학·전통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지역으로, FISU의 핵심 가치와도 일맥상통해 깊이 연결되어 있다”며, "이러한 가치를 충실히 반영한 글로벌 학술 교류의 장을 성공적으로 마련해, 충청 지역이 국제대학 스포츠 학문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일원에서 개최하며,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천여 명이 참가하는 국제 종합 스포츠 경기대회로 전 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이다. -
충남경재진흥원, 소상공인 저탄소화 지원사업 본격화[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소상공인 저탄소화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중이다. 해당 사업은 2045년 충청남도 탄소중립 사회 이행 목표에 기여하기 위해 신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에 개업한 업체 중, 저탄소화 도입을 희망하는 충남 도내 점포형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집기·비품류, 시설·설비, 폐기물 저감 설비, 탄소중립 인증 등 저탄소화 실천에 소요된 비용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한 업체 대상으로 평가 및 선정을 통해 60업체가 선발되며,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과 부가가치세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단, 무점포 사업자, 정부나 지자체의 유사 지원사업 수혜자, 주거용 건축물 등 일부 업종과 조건이 해당하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충남경제진흥원 통합지원시스템(https://www.cnsp.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2025년 9월 5일까지이다. 지원 절차는 진흥원이 유사사업 중복지원 여부를 확인한 뒤 선정결과를 안내하고, 이후 제출 서류 검토를 거쳐 지원금을 지급하는 순서로 진행한다. 충남소상공인지원센터장은 "저탄소화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지속가능한 경영역량을 높이고 친환경 경영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으며 또한"탄소중립 시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충남경제진흥원 통합지원시스템(https://www.cnsp.or.kr) 또는 보부상 콜센터(041-424-4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