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목록
-
김태흠 충남도지사, 3년간 역대급 성과로 대한민국 새 역사 쓰다[시사캐치] 민선8기 '힘쎈충남'이 지난 3년간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정부 예산 확보액 증대, 사상 최대 투자 유치, 수출 시장 확대, 그리고 굵직한 공약 이행 및 현안 해결까지, 충남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6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8기 3주년 기자회견에서 지난 3년간의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김태흠 지사는 "지난 3년은 밋밋했던 도정을 역동적으로 변화시키며, 도전 모든 부분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낸 기간”이었다고 자평했다. 특히 정부 예산을 매년 약 1조 원씩 증액하여 총 3조 원 가까이 늘렸으며,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는 40조 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는 민선 7기 대비 국내 기업 유치는 2.4배, 외자 유치는 1.9배 증가한 수치다. 충남도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최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되며 공약 이행률을 인정받았다. 또한 서산공항 건설,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확정, 서천 장항국가습지 복원 사업 재개 등 오랜 현안 사업들을 해결하며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집중했다. 경찰병원 분원 아산 유치, 비수도권 최대 규모 신규 국가산단 선정, 디스플레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선정 등 굵직한 정부 공모사업을 잇따라 유치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특히 탄소중립 선도도시 4곳 중 2곳 선정,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메가 프로젝트 선정 등 탄소중립 경제특별도 충남의 위상을 높였다.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캠퍼스 유치, 모빌리티 핵심 기관 유치 등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위기 중소·소상공인 정책 자금 확대, 재난 피해 도민 특별 지원 등으로 실질적인 도민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청년농 유입 시스템 구축을 통해 스마트팜을 통한 청년농의 고소득 모델을 제시하며 농업·농촌 구조 개혁을 이끌고 있다. 충남은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포하며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있으며, OECD 우수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더불어 5대 권역별 발전 전략을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균형 발전을 추진하며 북부권 첨단 디지털산업 중심지 강화, 내포권 인구 1만 5천 명 증가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충남도는 ‘365일 24시간 완전 돌봄 실현’을 위해 '365×24 어린이집' 운영, 주 4일 출근제 시행 등 저출생 극복에 힘쓰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남은 1년 동안은 정부 예산 및 투자 유치 목표 달성, 공공기관 유치,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요 대규모 프로젝트 본궤도 안착 등에 집중하여 충남의 미래를 더욱 견고히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최민호 세종시장, 연서면 봉암2리 주민들과 함께 1박 2일[시사캐치]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27일 연서면 봉암2리에서 올해 두 번째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을 열고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시정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연서면 월하천 재해예방사업(1단계) 현장을 먼저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살폈다. 월하천 재해예방사업(1단계)은 연서면 고복리∼쌍전리 일원 교량 재가설 및 제방보강 등 하천환경 정비를 통해 홍수 등의 재해예방과 치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며 오는 9월 준공 예정이다. 최 시장은 이 자리에서 근로자들의 안전사고에 유의하면서 주민들을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도록 사업 추진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봉암2리 마을회관으로 이동해 주민 30여 명과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마을회관 뒤 소방도로 잔여구간 확·포장,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한 마을카페(사회적협동조합) 운영인력 지원, 수문강길 공용화장실 인근 방범 폐쇄회로(CC)TV 설치 등 마을현안 해결을 건의했다. 먼저 현재 마을주민으로 구성된 사회적협동조합의 구성원들이 마을카페를 봉사활동으로 운영 중인 문제는 올해 하반기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안) 구상에 이를 포함해 해소할 수 있도록 지시했다. 또 공용화장실 주변 폐쇄회로(CC)TV 설치 등 주민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는 담당과에 빠른시일 내 주민들의 건의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주민들에게 임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갈등 조정 사례로 연서면 세종국가산단 조성 과정을 소개하며 감사를 전했다. 최민호 시장은 "산단조성 과정에서 시와 주민들이 갈등을 겪는 것이 대부분인데, 세종국가산단은 현재 그런 문제가 전혀 없다”며 "공시지가 상승, 공익직불금 수급 제한 등 주민 피해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재산세 감면 조례 개정과 관련 법 개정안 발의를 이끌어내는 등 시의 진심이 주민들에게 닿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에는 이와 관련해 감사의 인사도 받았는데, 모든 피로가 풀리는 순간이었다”며 "주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는 시정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인 만큼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미래를 위한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 이후 마을회관에서 잠을 청하고 이튿날 주민들과 함께 마을을 둘러보는 것으로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 일정을 마무리했다.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은 시장이 직접 마을회관 또는 경로당을 방문해 1박을 하면서 마을의 현안을 직접 살피고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소통행정으로, 2023년 3월 이후 현재까지 모두 16번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
이장우 대전시장, 도서관은 떠들어도 좋다![시사캐치] "도서관은 더 이상 조용히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니다. 가족들이 함께 와서 떠들고, 이야기하고, 토론하는 곳이 되어야 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6월 27일 동구 동대전도서관에서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그간의 시정 변화와 향후 과제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에서 도서관에 대한 파격적인 비전에 화제를 모았다. 이장우 시장은 "구청장 시절부터 ‘1동 1도서관’이라는 목표를 세울 만큼 도서관에 대한 애정이 깊다. 어마어마한 도서관 하나보다 권역별로 작은 도서관이 있는 것이 훨씬 좋다”는 소신을 밝히며, 시민 생활권 중심의 도서관 확충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현재 대전시는 이러한 이 시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도서관 인프라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밭도서관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서구 관저동과 유성구에도 새로운 도서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대덕구 오정동에 건립될 중앙도서관은 대전 전역의 도서관들을 총괄하며 시민들의 지식 접근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장은 도서관의 미래 역할에 대해서도 선도적인 시각을 제시했다. 그는 "옛날처럼 조용히 하라고 하는 분은 정말 잘못된 분”이라며,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대화하고 토론하며 복합 문화 공간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도서관이 지역 공동체의 중심에서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는 그의 신념을 보여준다. 대전시는 동구의 작은 도서관 확충 사례처럼, 앞으로도 크고 작은 도서관에 대한 투자를 대폭 늘릴 계획이다. 이장우 시장의 이러한 비전이 대전 시민들의 삶에 스며들어, 도서관이 시민들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소통과 학습의 새로운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청양에서 소통[시사캐치]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위원장 이창기·정재근)는 27일 청양군 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당위성을 도민과 공유하고,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한 이날 설명회에는 김돈곤 청양군수와 민관협의체 이창기 공동위원장(대전), 양경모 소통분과위원장(도의회 의원), 지역 주민,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고승희 충남연구원 사회통합연구실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이어 행정통합 당위성과 기대효과, 주민 동의를 위한 공론화 방안 등을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토크 콘서트에는 이창기·양경모 위원장, 이진우 청양군 보훈단체 협의회장, 신인석 청양군 새마을운동 지회장 등이 참여, 행정통합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토크 콘서트 이후에는 주민들과 질의응답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경모 위원장은 "행정통합으로 탄생하게 될 대전충남특별시는 대전의 첨단 과학기술 역량과 충남의 산업 인프라가 결합하며 대한민국 경제·과학 중심지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라며 "청양의 경우는 푸드플랜 등 현안 사업 추진력을 확보하고, 의료 접근성 개선 등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군 주민 설명회는 지난 23일 홍성군을 시작으로, 다음 달 8일까지 도내 15개 시군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개최할 예정이다. 민관협의체는 시군 주민 설명회를 비롯,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공유하고, 소통을 이어 나아갈 계획이다. -
최민호 세종시장, "지방의회-집행부 대립 조정장치 마련해야"[시사캐치]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지방분권을 중심으로 한 개헌과 지방자치제도 개편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6월 27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선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국회토론회에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대표자격으로 참석해 현 지방자치제도의 개편에 힘을 실어달라고 요청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행안부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 외 여야 국회의원 10여 명,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4대 지방정부 협의체,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축사를 통해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이라는 뜻깊은 자리에 시도지사협의회 대표로 축하를 전하는 것에 기쁨과 감사를 표했다. 이어 주민의, 주민을 위하는, 주민에 의한 자치행정 구현과 정치적 여건 변화에도 일관성을 유지하며 국정 안정에 기여해 온 지방자치제도의 역할에 주목했다. 다만 지방자치단체에 주어진 제한된 재정권, 조직·인사 자율권 및 국가와 지방간의 권한 배분 문제는 풀어야 할 과제라고 설명했다. 또 저출생·고령화, 지역소멸, 정치 양극화 등 ‘삼각파도’ 난제 해소를 위해 ▲지자체 경쟁력 강화 ▲행정수도 세종 완성 ▲헌법개정을 통한 자치입법권, 자치계획권, 자주재정권 명확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최민호 시장은 "지금까지와 다른, 예측 불가능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현 지방자치제도 역시 개편이 불가피하다”며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중심으로 한 지방분권 강화로 국정의 병목현상과 갈등, 각 계층의 욕구를 국가와 지방이 함께 분산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최민호 시장은 지난 1990년 내무부(현 행정안전부)에서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 실무를 맡았던 경험을 전하며 당시 꿈꿨던 이상과 단체장으로서 느낀 현장의 괴리감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풀뿌리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지방자치가 중앙정치에 예속되는 원인이 지방자치의 정당 공천제도에 있다고 지목하며 현실에 걸맞은 제도 개선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체장과 지방의회와의 협치를 위한 구조적인 장치를 마련하는 등 선진 정치 체계도입에 대한 진지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최민호 시장은 "정치란 소란스러운 협의의 예술이고 정치에는 갈등과 대립이 필연적이라고 생각한다”며 "다만 정치꾼은 다음 선거를 생각하고, 정치인은 다음 시대를 생각한다는 격언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방자치 30주년, 새로운 정부가 출범한 이 시점이야말로 미래시대에 부응하는 지방자치 제도 개선에 대해 고민할 적기”라며 "지방분권형 개헌과 정치체계 개편에 대해 국회에서 적극적으로 힘을 실어달라”고 요청했다. -
충남신용보증재단-농협은행,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시사캐치]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조소행, 이하 충남신보)과 농협은행 충남본부(본부장 박장순)는 6월 26일 충남신보 본점에서 농협은행 임의출연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신보와 농협은행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 및 상호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농협은행은 2024년 21억 800만원에 이어 2025년 38억 3,100만원으로 임의출연을 대폭 확대하였다. 충남신보는 해당 재원을 바탕으로 지역 내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보증지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농협은행은 2025년 1월 충남신보에 47억원을 특별출연하였으며, 6월 20일 기준 총 2,293억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하는 등 재단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충남신보는 앞으로도 민간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며,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금 애로 해소를 위한 보증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방침이다. -
충남교육청, 섬 인식교육에 시선 두다[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6월 27일(금)~28일(토), 보령과 태안 일원에서 도내 각급학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46명을 대상으로 ‘2025년 섬 인식교육 활성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섬 진흥원과 국립해양생태연구원 등 섬과 해양 관련된 전문가를 초청하여 섬 인식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해양 환경의 현실태와 생태보존과 관련한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향상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특히 섬과 해양관련 체험학습의 하나로 샛별해수욕장 해루질 체험을 통해 바다생태계에 대한 이해와 친밀도를 높여 섬과 해양에 대해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충남교육청에서 개발한 섬 인식관련 도움자료 활용법을 안내하여 수업에 적용하는 실습과 현재 초중고 31교 운영 중인 섬 인식교육 활성화 이끎학교의 운영 방안 사례 등을 공유했다. 정은영 초등특수교육과 과장은 "교원들이 해양 환경과 생태보존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이를 학생들에게 교육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앞으로 충남의 섬과 해양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섬 인식교육이 확산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
세종시교육청, 전국 시‧도교육청 중대재해 예방 협의회 열어[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6월 27일(목)에 청주오스코에서 ‘제12회 전국 시‧도교육청 중대재해 예방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부 및 전국 시‧도교육청 중대재해 예방 업무 담당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현장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전국 단위 협의체의 일환으로 운영됐다. 세종시교육청이 주관한 이번 협의회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 소개와 중대재해 예방대책 관련 특강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 논의 ▲각 시‧도교육청 산업안전보건 우수사례와 업무 자료 공유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특히 각 교육청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중대재해 예방 관련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교육청 차원의 일관된 대응체계와 실질적인 해결 방안 마련에 집중하였다. 이현재 학교안전과장은"이번 협의회는 전국 시‧도교육청이 안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실천의 장.”이라며, "앞으로 교육현장에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 2025년 상반기 공동현안 대응 방안 논의[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은 26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주관으로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이하 협의회) 전반기 제8차 정기회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 위원장은 ‘협의회 주요 현안 보고’ 등 4개 안건을 청취하고, ‘임도 확충을 통한 산불대응 역량강화 촉구 건의안’을 포함한 9개 안건 처리에 협력했다. 이번 협의회에서 의결된 주요 안건으로는 ▲외로움 및 사회적 고립 예방 정책 전국 확대 추진 건의안, ▲AI시대 지방의회 디지털 의정 환경 조성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건의안 등이 있다. 특히 ▲제주 4·3 사건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실질적 후속 조치 마련 건의안은 역사적 아픔을 간직한 제주에서 회의가 열린 만큼 더욱 의미 있게 다뤄졌다. 김영현 위원장은 "이번 정기회에서는 2025년 상반기 동안 시도의회가 직면한 공동 현안들을 중심으로 안건을 논의하고, 정책적 대응 방안을 심사하였다”며, "하반기에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을 중심으로 더욱 전문성 있는 의회 운영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1대 전반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오는 8월 제9차 정기회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종료하고, 후반기 회장을 포함한 새로운 임원을 구성하여 9월부터 새로운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
아산시의회, 조일교 부시장에 감사패 전달[시사캐치] 아산시의회(의장 홍성표)는 6월 27일 의장실에서 7월 1일자로 충청남도 전출을 앞둔 조일교 부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조일교 부시장은 1989년 청양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충청남도 농정혁신팀장, 농정기획팀장, 공보관 등을 거쳤으며, 2023년 1월부터 아산시 부시장으로 재직해왔다. 홍성표 의장은 "조일교 부시장은 아산시 부시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탁월한 리더십과 원활한 소통으로 시정 발전에 큰 기여를 하셨다”며 "도정의 중요한 보직으로 전출가시는 만큼, 앞으로도 더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아산시의회, 제259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시사캐치] 아산시의회(의장 홍성표)는 27일 개회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6월 10일부터 27일까지 총 18일간 제259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등 기타 안건을 심의하고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심사,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가 진행됐으며, 16건의 조례안 등 기타 안건 가운데 13건은 원안가결, 1건은 수정가결, 1건은 보류, 1건에 대해서는 보고종결로 심의 의결했다. 제2차 본회의 의사일정에 앞서 5분 자유발언으로 ▲천철호 의원의 「경찰도시 아산, 이제는 완성할 시간입니다!」가 있었다. 홍성표 의장은 "지난 6월 10일 개회한 제259회 제1차 정례회가 오늘로 18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하게 됐다”며 "밤늦게까지, 때로는 휴일에도 출근하며 행정사무감사 자료와 결산안을 꼼꼼히 검토해 주신 의원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정례회 기간 동안 의정활동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과, 시의회에 깊은 애정과 관심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이며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
천철호 의원, "경찰도시 아산, 이제는 완성할 시간"[시사캐치]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6월 27일 제25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찰도시 아산, 이제는 완성할 시간입니다’라는 주제로 아산시가 대한민국 경찰 교육의 미래를 책임지고 이끌 수 있도록 경찰학교 유치에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천철호 의원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가 운영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중앙경찰학교는 신임 경찰 교육에 특화된 전문 교육 기관이자 국가의 치안력과 경찰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인프라”라면서 "그 유치의 최적지는 단연 아산”이라고 설명했다. 천 의원은 아산시가 중앙경찰학교 유치의 최적지인 이유를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먼저, "이미 경찰대학과 경찰인재개발원, 경찰수사연구원이 아산시에 위치하고 있어 향후 경찰병원 건립 예정에 따라 경찰 교육의 핵심 인프라가 집결된 유일무이 도시”라고 언급했고, 각 기관에 검증된 전문 교수진과 교육 프로그램과의 연계성으로 국가 치안 교육의 혁신을 이끌 수 있는 곳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산시는 장기적으로 확장성과 도시 인프라로 충분한 부지를 확보하고 있고 현대적인 도시기반시설을 갖추고 있어, 국가 치안 교육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는 최적지”라고 말했고, 무엇보다 "KTX와 SRT, 향후 GTX-C 및 복합환승센터를 토대로 수도권과 영호남의 접근성이 좋아 교육생들의 이동 편의성을 보장할 수 있는 곳"이라면서 아산시의 우수한 교통 편의성 재차 강조했다. 이어, "아산시는 모든 행정자료와 입지 요건을 철저하게 준비한 만큼, 정치적 이해관계를 뛰어넘어서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위해 함께 목소리를 모아줘야 할 때”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경찰도시 아산이 마지막 퍼즐인 경찰학교 유치로 대한민국 경찰 교육의 미래를 완성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도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이며, 5분 발언을 마무리했다. 한편, 지난해 경찰청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공모를 통해 전국 47개 지자체 중 아산, 예산, 남원 3곳을 1차 후보지로 선정했다. -
이기애 의원 "400억 규모 학교급식센터 사업비 정산 제대로 이뤄지고 있지 않아 ”[시사캐치] 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이 6월 25일 제259회 제1차 정례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소관 농식품유통과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급식지원센터 사업비 정산 과정에 대한 비정상적인 구조 지적과 시 관리·감독 실태에 대해 강도 높은 감사를 이어나갔다. 이 의원은 학교급식지원센터에 연 397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됨에도 아산시가 개입한 별도의 감사나 회계기관의 객관적 감사가 전무하고, 실질적인 관리·감독을 시행하지 않고 있으며, 제출된 자료 역시 센터 내 자체 정산서 몇 장뿐이라는 점에 일침을 가했다. 이에 농식품유통과에서는 "보조사업을 받는 농협이 「농업협동조합」 관련 법령 상의 정산에 대한 근거 해석 및 행정기관과의 합의·조정·결과가 도출되지 않아 실무상의 어려움이 있다”며 어려움을 토로하면서도, "행정기관에서 정산 시 참여를 통해서라도 투명한 정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애 의원은 또한 보조금으로 취득한 중요재산에 대하여 보고 시기가 지연되는 사례가 있다며 관련 법령에 따른 중요재산 보고 및 공시 의무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을 이어나갔다. 끝으로 그는 "감사 자료의 부실로 인해 이번 감사가 충분히 이뤄지지 못한 점이 매우 아쉽다”며, 향후에는 철저한 자료 준비와 행정 책임 이행을 당부하며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기애 의원은 제259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부서별 내실있고 강도 높은 행정사무감사를 펼쳐 눈길을 끌은 바 있으며, 이번 정례회는 지난 6월 10일부터 27일까지 총 18일간 진행되었다. -
이기애 아산시의원, “마을만들기 사업 고도화·악취 민원 정면 대응하라”[시사캐치] 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이 6월 24일, 제259회 제1차 정례회 중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소관 감사위원회, 농정과, 축산과 행정사무감사에서 감사 처분 기준의 일관성과 투명성, 마을만들기지원센터의 사업 프로그램 고도화, 지역 악취 민원에 대한 대응 부족 등을 차례로 지적하며 강도 높은 질의를 이어갔다. 먼저 이 의원은 감사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처분 기준이 불명확한 것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그는 "시정과 주의는 명확히 구분된 조치임에도, 종합감사 실시 내역을 보면 비슷한 사항에 대하여 어느 건은 시정, 어느 건은 주의를 줬다”며 지적을 이어나갔다. 또한 민간 위탁 사업에서 발생한 부정 집행 사례들에 대해서도 "환수 조치가 필요한 사안임에도 단순 주의 처분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고 비판했다. 이어 "징계 처분은 단순한 행정 조치가 아니라 조직 내 신뢰와 규율의 문제”라며, 주관적인 해석이 아닌 객관적인 기준과 자료에 기반한 투명한 징계 절차 마련을 촉구했다. 다음 농정과 행정사무감사에는 아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교육프로그램과 국내여비 및 사무용품구입비에 대해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이 의원은 "3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고, 아산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2015년 7월 개소하여 현재까지 마을만들기사업이 이어져 오고 있으나 현재까지도 과거와 매우 유사한 교육 프로그램으로만 반복되고 있다”며 마을 주민이 참여하지 않는 공동체의 지속성을 걱정하며, "마을별 특성과 주민 역량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발굴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센터 상근 인력에 대한 여비 과다 지급, 연말 사무관리비 몰아쓰기, 선지급이 의심되는 집행 내역 등을 구체적으로 지적하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사업비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축산과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도고면 일대에 밀집한 곤충사육시설에서 발생하는 지속적인 악취 민원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단순계도 수준을 넘는 근본적 해결 방안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곤충사육시설이 마을과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여 마을 전체가 여름이면 사실상 고통에 시달린다”며, "환경부에 악취배출시설 지정 건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 의원은 특히 "곤충 배설물과 사료 급여로 발생하는 악취, 해충 등의 피해로부터 사실상 휴폐업된 시설에 대하여 폐쇄 조치 유도와 같은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지속적인 민원 발생 지역에 대해서는 주민 설명회와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갖춰야 한다”며 행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이기애 아산시의원, “시민 체감 없는 행정은 무의미”[시사캐치] 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이 6월 23일, 제259회 제1차 정례회 중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소관 체육진흥과, 회계과, 민원과, 정보통신과 행정사무감사에서 민원처리, 수의계약 쏠림, 기록관리 부실 등 행정의 기본이 흔들리고 있다”며 전방위적인 질타를 쏟아냈다. 이 의원은 먼저 체육진흥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생활체육 민원 처리율의 과장, 반복되는 시설 민원, 체육 사업 지연 등을 지적하며 "실제 민원 처리 여부에 따라 민원 처리율을 정확히 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충남아산FC프로축구단 운영과 관련해 과도한 예산 투입, 영입 선수 논란, 반복되는 운영 문제에 대한 비판뿐만 아니라 "수백억을 들여 조성한 이순신종합운동장을 시민이 전혀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실질적인 시민 혜택이 없음을 비판했다. 아울러 전국노인체육대회 보조사업에 대해서도 정산 과정에서 피복비·식비·수당 관련 서명누락 및 원천징수 미이행 등 각종 증빙 서류의 미비와 장애인체육회에서 보조금으로 취득한 중요재산 공시 누락 문제를 언급하며,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철저한 내부 점검과 보조사업 매뉴얼 준수를 당부했다. 두 번째 회계과의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수의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이 의원은 "특정 업체에 반복적으로 계약이 몰리고 있으며, 수의계약 범위를 넘는 사례도 있다”며 특히 산림조합 등 특정 기관에 반복적으로 수억 원 규모의 수의계약이 이뤄진 점을 언급하며 "긴급 상황이 아니라면 지역 내 다양한 업체에도 공정하게 기회를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용역사업이 지나치게 많고, 일부 업체의 전문성과 책임성이 부족한 경우도 있다”며, "과도한 용역 의존은 공무원의 전문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 의원은 "우리 공무원이 직접 수행 가능한 업무는 발로 뛰며 역량을 높여야 한다”며, "계약과 발주 현황을 시민들도 쉽게 알 수 있도록 행정의 투명성과 형평성을 더욱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세 번째 민원과의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자동차 정기검사 미이행에 따른 과태료 부과·징수 실태를 지적하며, 초기 대응 시스템의 미비를 문제 삼았다. 이 의원은 단년도 과태료 징수 체계의 보완과 징수 전담 인력 확보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초기 대응이 중요함에도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전자고지 확대와 온라인 플랫폼 활용 등 체계적인 매뉴얼 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이 의원은 민원 담당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민원실 인력은 점심도 제대로 못 먹는 실정인데, 1인당 3만 원 수준의 예산으로는 실질적 힐링이 어렵다”며 현실적인 예산 인상을 요청했다. 특히 "점심시간 민원창구 휴무제도에 대한 시민 홍보를 병행한다면, 직원들의 근무 환경도 개선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공무원의 복지 향상과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한 정책적 관심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정보통신과의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아산시 기록물 관리 체계의 미흡함을 지적하며 철저한 운영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출입자 명부에 출입 시간만 기록되고 퇴실 시각은 누락되며, 출입 사유도 단순히 ‘열람’으로만 기재되는 등 기록물 열람 절차가 형식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며, 명확한 기록과 안내자의 책임 있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록물 열람이 시민에게는 제한되고, 민간 용역업체에는 허용되는 구조도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정보공개 청구 절차의 간소화와 시민 접근성 확대를 요구했다. 이어 전자기록물 DB 구축과 백업 실태도 점검하며, "전자문서는 언제든 소실 위험이 있는 만큼, 주기적 백업과 안전한 보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백업 진행 상황과 기록물 관리 실태는 매년 점검하도록 규정돼 있음에도, 관련 장부의 정기 점검 여부 등 기본적인 관리 실태조차 확인이 필요하다”며, 관련 규정 준수를 강하게 주문했다. 이 의원은 "기록관은 아산시의 행정 역사가 담기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향후 현장 방문을 통해 개선 여부를 직접 확인하겠다”고 의지를 밝히며 이날 4개부서의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
대전시의회, 라오스 교육체육부 장관과 교육협력 간담회[시사캐치] 대전시의회 복지환경환위원회와 장애인사회참여증진특별위원회 공무국외출장 대표단은 27일 라오스 교육체육부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직업교육·정보화·특수교육 분야의 국제 협력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효성 복지환경위원장을 비롯해 황경아 장애인사회참여증진특별위원장, 이한영·이재경 의원(복지환경위원회), 김민숙 의원(교육위원회), 대덕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일진 단장과 인용준 부단장, 대전장애인정보화협회 정윤호 회장이 함께했다. 양측은 대전의 산학연 기반 교육모델과 장애인 정보화 교육 사례를 공유하며, 라오스 현지 교육환경에 적합한 실무형 프로그램 도입과 청년 인재 교류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향후 정례 교류와 정책 기반 MOU 체결 가능성도 함께 검토됐다. 이재경 의원은 "현장 중심의 정책 교류가 제도적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실질적 연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으며, 이한영 의원은 "정보 격차 해소와 실무형 인재 양성은 국제사회의 공동 과제로, 이번 교류가 지속적 교육 연대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민숙 의원은 "대전은 직업·특수·평생교육 분야에서 높은 역량을 보유한 도시”라며, "향후 공동 사업과 실무 협의, MOU 체결 등 구체적 협력체계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시의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루앙프라방 주정부 및 현지 교육기관과의 후속 논의도 이어갈 계획이다. -
대전시 제37회 문화상 후보자 공모[시사캐치] 대전시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사회봉사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하기 위해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제37회 대전광역시 문화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대전광역시 문화상’은 1989년 제정돼 지역 문화예술인의 공로를 기리는 대표적인 상으로, 올해로 37회를 맞는다. 대전시는 학술·시각예술·공연예술·문학·언론·지역사회봉사 등 6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총 6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후보자는 시상일 기준 최근 3년 이상 대전시에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해당 분야에서 지역 문화 창달에 뚜렷한 공적이 있어야 한다. 다만, 공적 기간이 1년 미만이거나 동일 공적으로 1년 이내 상급기관 표창을 받은 경우, 공사생활이 문란한 경우 등은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 추천은 문화 관련 기관·단체장의 추천 또는 대전 시민 20인 이상의 연서로 가능하며, 추천서, 공적조서, 증빙서류 등 관련 서류를 오는 7월 31일(목)까지 제출해야 한다. 제출은 이메일(psk84@korea.kr), 공문, 등기우편, 방문 등으로 가능하다. 서류 양식은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접수된 후보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선정되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말경 열릴 예정이다. 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문화상은 지역 문화예술인을 격려하고 대전 문화의 품격을 높이는 의미 있는 상”이라며, "많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
대전시, 국가유공자·보훈가족 격려…위문품 전달[시사캐치] 대전시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7일 대전보훈요양원을 방문해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을 위문했다. 이날 유 부시장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신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을 대전시민과 함께 늘 기억하겠다”며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유 부시장은 이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 차원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조일교 아산부시장, 용화체육공원 조성 현장 안전 점검[시사캐치]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26일 용화체육공원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절개지와 비탈면 등 토사 유실 우려 구간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인근 주택가 피해 예방 조치와 비상 대응 체계 정비 상황도 함께 확인했다. 조 부시장과 정원조성과 관계자들이 현장을 함께 둘러보고, 안전 확보에 필요한 조치 사항을 점검했다. 조일교 부시장은 "집중호우 피해를 막기 위해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간특례사업이라 하더라도 공공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책임감을 갖고 사업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용화체육공원 조성사업은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당초 계획보다 일정이 지연됐으나 시의 지속적인 행정조치와 시행사 독려로 현재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향후 시행사, 입주자대표회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할 방침이다. -
아산시 행복키움 페스타 성료[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민관이 함께 준비한 복지축제를 통해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공유했다. 시는 26일 염치읍 은행나무길 일원에서 ‘2025 아산시 행복키움 페스타’를 열고,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복지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아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채종병)와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회장 우재원)가 공동 주관했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함께해서 따뜻한 복지도시 아산’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날 현장에는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과 유관기관,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아산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7개 읍면동 활동 영상 상영 △행복키움 유공자 표창 △퍼즐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장 내에서는 홍보 부스, 체험 프로그램, 스탬프 투어 등이 운영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읍면동 추진단과 종합사회복지관, 아산교육지원청, 주택관리공단 등이 함께 운영한 홍보 부스는 타 지자체 벤치마킹 방문객들에게 아산 복지의 실천 사례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은 "행복키움은 단순한 복지를 넘어, 이웃과 함께 웃고 나누며 삶을 따뜻하게 만드는 아산의 대표 복지 브랜드”라며 "민관이 함께 만든 오늘의 행사가 촘촘한 복지 공동체를 향한 중요한 발걸음이 됐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민관협력 기반 인적안전망을 강화하고 지역 중심 복지체계를 정착시켜,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포용 복지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