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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인구 70만 시대 개막…100만 도시 비전 선포[시사캐치] 천안시가 인구 70만 시대를 공식 선언했다. 천안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인구 70만 달성 기념식’을 열고 인구 100만 명의 미래 도시 천안을 향한 비전을 선포했다. 기념식은 70만 번째 전입 시민과 70만 돌파 후 첫 출생아 대상 축하메시지 전달, 2025 천안시 인구비전 제시, 70만 돌파 선포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70만 번째 시민’인 세종시에서 전입해 온 부부와 ‘70만 돌파 후 첫 출생아’ 가족에게 축하메시지를 전달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이어 김석필 권한대행을 비롯한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 등이 인구 70만 명 돌파를 기념하며 미래 비전을 컴퓨터그래픽과 연계한 멀티미디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천안시는 기념식에서 주요 인구정책과 2035 인구구조 비전을 제시했다. 천안시의 총인구는 지난 5월 14일 기준 70만 29명으로, 50만 이상 대도시 중 6번째로 인구 70만 명을 달성했다. 시는 인구 증가 요인으로 우수한 교통망, 산단 조성 등 양질의 일자리 공급, 우수한 교육 인프라, 정주·체류여건 조성, 인프라 개선과 시민 체감형 정책 재투자 등을 꼽았다. 천안시는 인구 70만 명 돌파를 기점으로 인구 100만 명 도시를 목표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양적인 인구증가와 더불어 2035년까지 합계출산율 1.0명·청년인구 비율 33%·생활인구 2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근본적인 인구 구조를 개선할 방침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인구 70만 명 달성은 도시의 성장과 함께 미래 가치를 가늠하는 대표적인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며 "다양한 분야 간 시너지를 기반으로 시민이 중심이 되는 100만 도시의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국 대표 빵 투어 ‘빵지순례 빵빵데이’ 내일부터 이틀간[시사캐치] 전국 대표 빵 투어 행사인 ‘2025 빵지순례 빵빵데이’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천안 동네빵집에서 열린다. (사)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과 연대·상생하는 ‘빵의도시 천안’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빵지순례 빵빵데이’는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로컬 베이커리 형태로, 맛과 건강, 지역성을 두루 갖춘 빵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네빵집 76곳이 각각 축제의 장이 되어 지역 농산물로 만든 다채로운 빵들을 선보이고, 업소제조 제품 10% 할인행사 및 지역산 우유, 찰현미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빵지순례단은 400팀 모집에 2,386팀 7,200여 명이 신청하며 빵지순례 빵빵데이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끌어냈다. 선정된 빵지순례단은 천안의 맛있는 빵과 관광지, 문화공간 홍보뿐 아니라 지역경제 선순환에 앞장서게 된다. 이들은 천안의 대표 빵 맛집 중 동네빵집 2곳과 전통시장을 포함한 천안 8경 중 1곳을 방문하고 누리소통망(SNS)에 방문 소감을 올리는 미션을 수행한다. 사전 모집을 진행한 호두과자 굽기 체험과 컵케이크 꾸미기 체험은 14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호두과자 굽기 체험과 컵케이크 꾸미기 체험은 14일 시청로비에서 진행된다. 현장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지역대학과 함께하는 빵놀이터 부스’도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시민 참여프로그램 ‘빵지순례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사전 모집으로 운영되는 빵지순례단과 별도로 스마트폰을 활용해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참여프로그램인 ‘빵지순례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새롭게 도입했다. 구글플레이스토어 등에서 ‘축제스탬프투어’ 앱을 내려받은 뒤 빵지순례 빵빵데이 참여 빵집 76곳을 방문해 모바일 스탬프를 적립하면 된다. 스탬프를 2개 이상 모은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천안시는 앞으로 지역 농산물 사용을 확대해 ‘천안 빵’하면 ‘건강한 빵’이라는 차별화된 이미지를 확산하고, 지역 농축산물과 문화·관광 등이 어우러지는 빵의 도시 브랜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창호 (사)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장은 "지역의 맛과 정성이 담긴 다양한 빵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의 농축산업과 문화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방문객들이 빵을 통해 힐링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세종시-문체부 '찾아가는 한복상점' 문 열어[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2025 찾아가는 한복상점’을 공동으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2025 찾아가는 한복상점’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주관으로 1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어진동 AK&세종에서 ‘옷 짓다, 글 입다’를 주제로 열린다. 이날 오후 5시 AK&세종 1층 중앙광장에서 진행된 개막식에는 최민호 시장, 이정미 문체부 문화정책관, 장동광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과 시민 등이 참석해 한복 패션쇼 등을 보고 운영을 축하했다. 한복상점에서는 한글 디자인 한복을 포함한 사시사철 복식의 서사를 담은 전통한복 ‘사계’ 전시와 한복 대여 체험, 사은품 부스 등이 연계된 상점을 만나볼 수 있다. 시와 문체부는 세종시 문화 정체성인 ‘한글문화도시’를 담아내기 위해 한글의 아름다움을 녹여낸 한복의 전시와 판매 공간을 동시에 마련, 서울 등 수도권에서 열렸던 한복상점과 차별화를 뒀다. 특히 전시에 참여하는 이소영 작가는 훈민정음 해례본 생숙견과 훈민정음 해례본 갑사를 활용한 원단을 통해 한글의 심미성을 강조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점 업체 중 ‘소미경’과 ‘소목한복’은 한글 디자인을 활용한 유아 한복과 치마 등을 판매할 계획이다. 또 세종시 관내 한복업체인 ‘선다움’과 ‘플로라한복’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한복을 선보인다. 한편, 시는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을 비전으로 문체부로부터 한글문화도시로 공식 지정돼 전국 최초·유일의 한글문화도시과 설치, 나성동 한글상점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
세종시, 13일부터 22일까지 새 정부 출범 맞아 도시비전 설문조사[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13일부터 22일까지 새 정부 출범을 맞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세종’의 도시 비전을 그려나가기 위한 대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설문문항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세종시가 나아가야 할 시정방향 ▲‘새로운 세종’을 만들기 위해 새 정부에 바라는 점 등으로 구성됐다. 설문은 세종시 공식 모바일 앱 ‘세종시티앱’의 세종투표 기능을 통해 세종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설문 참여자 중 추첨을 거쳐 총 100명을 선정, 시티앱 포인트 2,000점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새 정부 출범이라는 중요한 시점에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를 담아 ‘새로운 세종’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할 기회”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세종 예비창업자, 라이콘타운에서 공유하고 배우고[시사캐치] 전국 1호점으로 개소한 라이콘타운 세종점에서 지역 예비창업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하우를 공유하고 배우는 행사가 열린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13∼14일 지역 예비창업가를 위한 전시 체험마켓 라이콘타운 1번가 6월 이야기 행사가 라이콘타운 세종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라이콘타운 세종점을 통해 성장한 창업기업과 예비창업기업 등 21개 사가 참여한다. 제품전시와 체험은 라이콘타운 세종점 1층의 라이콘샵과 체험부스에서 진행되며 소상공인지원사업 참여기업의 반려견수제간식, 전통차, 민화 팬상품(굿즈)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각 (예비)창업자들의 제품을 검증받는 동시에 시민과 여러 창업자에게 제품을 알리고 소통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기업제품교류설명회, 내년도 정부 지원사업 설명회, 전문가 멘토링 및 선배창업자 강연 등 기업과 예비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기업과 예비창업자를 위해 진행되는 만큼 일반 시민의 경우 13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14일에는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방문하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육성팀(☎044-999-0503, 2024)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행사기간 라이콘타운 세종점의 주차장 이용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방문객 여러분께선 행사 당일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라이콘타운 세종점은 신사업창업사관 학교를 비롯해 강한소상공인 성장지원, 로컬크리에이터 지원 등 예비창업자·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 기업 제품 고객검증을 위한 전시 공간과 식음료(F&B) 시제품 개발 공간, 입주 사무공간, 공용업무공간, 1인 영상 촬영 스튜디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
충남천안그린스타트업 입주 7300만원 매출 스타트업이 ‘4600억 잭팟’[시사캐치] 창업 후 2년 6개월 동안 매출액이 7300만 원에 불과하던 충남도 내 한 스타트업이 해외 수출상담회 참가 후 글로벌 기업과 5000억 원에 가까운 수출 계약을 체결해냈다. 이 기업은 도가 만든 스타트업 시설에 입주해 있고, 도의 지원 등에 따라 수출상담회에 참가했다는 점에서 민선8기 힘쎈충남의 벤처스타트업 육성과 해외시장 개척 등의 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빛을 발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13일 도청 접견실에서 손일수 지앤티(GnT) 대표, 정윤영 워터베이션 대표, 김정혁 슬로커 대표, 오병윤 잉클 수석연구원, 안경호 에이앤폼 대표 등을 접견했다. 이들은 충남해외시장개척단에 포함돼 지난해 10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세계한인무역협회(옥타·OKTA)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한 기업의 대표다. 이 중 단연 눈길을 끄는 기업은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이후 4600억 원 규모의 구매 확약(LOC)까지 맺은 지앤티다. 손 대표가 2022년 설립한 지앤티는 컨버터 등 친환경 자동차 부품 제조 스타트업이다. 본사는 천안 자동차연구원 내에, 연구소는 도와 천안시가 함께 만들고 운영비를 지원 중인 충남천안그린스타트업타운에 있으며, 공장은 아산 호서대 호서벤처밸리에 구축할 예정이다. 친환경 자동차의 배터리 전력을 전자장비와 구동모터 등에 보내 사용하기 위해서는 컨버터와 인버터 등 전력변환장치를 거쳐야 한다. 컨버터는 배터리 고전압을 저전압으로 바꿔 디스플레이 등 전자장비로 보내고, 인버터는 직류(DC)를 교류(AC)로 변환해 구동모터에 전달하게 된다. 지앤티의 컨버터는 자체 개발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크기와 무게를 대폭 줄이고, 전력 효율은 크게 높인 제품이다. 이 컨버터가 세계 무대에서 대박을 터트린 것은 도가 가동 중인 해외시장개척단이 계기가 됐다. 도는 지난해 10월 28일부터 5일 동안 오스트리아 빈에서 옥타가 마련한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도내 기업을 파견하기로 하고 참가 기업을 모집했다. 이를 통해 지앤티를 비롯해 33개 기업을 모아 해외시장개척단을 꾸렸으며, 이 행사에서 지앤티는 독일에 위치한 글로벌 자동차 전장 기업인 프레틀(PRETTLE) 그룹과 접촉,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게 됐다. 프레틀은 글로벌 기업인 보쉬의 1차 벤더사로, 20개국에 40개 지사를 두고 있으며, 연 매출액은 4조 원에 달하고 있다. 세계한인경제인대회 2개월 뒤인 지난해 12월 지앤티는 프레틀에 컨버터 시제품을 보내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어 지난 4월 프레틀이 지앤티 제품에 대한 구매 의향이 있다는 내용의 의향서(LOI)를, 지난달 30일에는 LOC를 체결했다. LOC는 프레틀이 지앤티의 제품을 2030년까지 약 4600억 원(2억 9370만 유로) 규모로 구매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LOC에 따라 롤프 프레틀 그룹 공동 회장 겸 경영자는 지난 11일 천안을 방문, 지앤티 생산 시설 등을 살피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접견에서 손일수 대표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지앤티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MOU에 따르면, 지앤티는 호서벤처밸리 내 6611㎡의 부지에 30억 원을 투자, 오는 10월까지 공장을 마련해 일부 가동을 시작한 뒤 2027년 6월까지 생산 설비를 완비하기로 했다. 도와 아산시는 지앤티가 계획하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행·재정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김 지사는 "해외 출장 때마다 도내 유망 중소기업들과 함께 시장 개척 활동을 펴고 있는데, 설립한 지 3년도 안 된 스타트업이 세계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게 돼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이 세계 무대로 뻗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는 민선8기 출범 이후 23차례 634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해외시장개척단을 가동, 283건 5억 9246만 6000달러 규모의 수출 MOU 체결 성적을 거뒀다. -
충남미술관 브랜드 개발 중간 점검[시사캐치] 충남도는 13일 도청에서 ‘충남미술관 브랜드(MI) 개발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고, 브랜드 및 시각화 전략 구체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7년 7월 개관 예정인 충남미술관의 브랜드 구축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자문·실무 의견을 반영해 최종안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대학교수, 전문가, 용역사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보고회는 중간보고, 자문·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선 충남미술관이 추구할 핵심 가치와 철학을 중심으로 브랜드 로고 시안, 색채·서체 계획 등 시각 정체성(아이덴티티) 요소를 공유했으며, 상품(굿즈)과 옥내외 공간 정보, 온라인 콘텐츠 등 응용 디자인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했다. 도는 중간보고회 내용을 바탕으로 도민 대상 브랜드 이미지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오는 10월까지 브랜드 개발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후 완성한 브랜드는 미술관의 공간디자인과 전시 홍보, 누리집(웹사이트) 및 디지털 플랫폼, 상품(굿즈) 등에 다양하게 적용해 충남미술관만의 고유한 문화 정체성을 널리 알리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더 완성도 높은 브랜드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단순히 눈에 보이는 로고를 넘어 충남미술관이 지향하는 철학과 도민의 삶을 담아내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도, 제9회 노인 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노인인권 보호 등 사회적 공감대 확산[시사캐치] 충남도는 13일 도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제9회 노인 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가 주최하고, 충남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노인 인권 보호·학대 예방 등 노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노인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행사는 도·시군 관계자와 관련 기관·단체,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유공자 표창 △노인인권실천 공모전 시상 △세미나 등 순으로 진행했다. 공모전 수상작품 전시회는 유동인구가 많은 관공서 등에서 릴레이 캠페인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북부권과 남부권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이어 서부권을 담당할 전문기관 추가 설치를 위한 내년도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존엄하게 보호받고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경제진흥원, 2025년 충남 수산기업 서울푸드 전시회 참가 지원 성료[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원장 김찬배, 이하 진흥원)은 도내 수산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2025 서울푸드 전시회’ 참가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2025년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었으며, 충남을 대표하는 수산기업 10개사가 참가해 자사 제품을 홍보하고 국내외 바이어들과의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진흥원은 참가 기업에게 전시 부스 임차비 및 기본 장치비 전액을 지원하며,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수출 상담회 ▲국내 유통 바이어 상담회 ▲네이버 커머스 협업 라이브 방송 ▲유튜버 연계 홍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열렸다. 이를 통해 참가 기업들은 국내외 유통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대광수산맛김, ㈜기린컴퍼니(바다숲) 등 일부 기업은 쿠팡 및 신세계 온라인몰 입점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온라인 유통채널 진출에 성공했다. 또한 참가 기업들은 총 294건의 상담과 약 921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하는 등 의미 있는 비즈니스 성과도 함께 달성했다. 참가기업인 동양수산 대표는 "대규모 전시회를 통해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었고, 다양한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네트워킹을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참가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찬배 진흥원장은 "이번 전시회는 충남 수산기업이 내수와 수출 시장 모두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충남 수산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서천 한산모시문화제서 문화누리카드 사용 지원[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서흥식)은 6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열리는 제35회 한산모시문화제 현장에서 문화누리카드 사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총 24개소의 가맹점이 등록되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축제 기간 동안 일부 체험 및 판매 부스에서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한산모시문화제는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한산모시짜기’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서천군의 대표 전통문화 축제다. 올해 축제에서는 한산모시 관련 콘텐츠를 활용한 무용극 주제 공연과 한산모시학교, 미니베틀짜기 체험 등 한산모시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외에도 저산팔읍길쌈놀이와 줄타기 공연, 한산 주막 등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축제와 연계해 문화누리카드 사용 확대를 통해 이용자들이 실질적인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축제 현장 내 ‘문화누리 축제 임시 가맹점 안내문’이 부착된 부스에서 결제 가능하며, 평소 문화누리카드로 이용이 어려웠던 식음료 및 지역 특산품 등도 축제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서흥식 대표이사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의 전통문화와 유산을 알리기 위한 축제에서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자 한다”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서천의 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축제 현장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mnuri.kr) 또는 충남문화누리 블로그(blog.naver.com/cacfmnuri)에서 확인할 수 있다. -
CN갤러리, 윤 우, 심예은 작가 <A MOMENTARY MEMORY> 2인전 개최[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서흥식)은 충청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서울 종로구 북촌로5길 56-7)에서 2025년 제4차 정기대관 전시 <A MOMENTARY MEMORY>를 6월 11일(수)부터 6월 22일(일)까지 총 12일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윤우, 심예은 작가의 2인전으로, 회화와 설치 작업을 통해 기억과 감정에서 비롯된 찰나의 장면들을 시각화한다. 두 작가는 일상에서 포착한 재료와 이미지를 바탕으로 익숙한 풍경 속에서 낯선 감각을 끌어내며, 각자의 독특한 시선으로 기억의 단편을 새롭게 재구성해 보여준다. 윤우 작가는 여행 중 마주한 풍경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이를 회화로 변환하는 과정을 통해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새로운 시공간을 제시한다. 반면 심예은 작가는 일상 속 자연물과 사물에 깃든 미묘한 감각과 움직임에 주목하여 작업을 전개한다. 서로 다른 매체와 접근법을 취하는 두 작가이지만, 찰나의 기억과 감각을 포착한다는 공통된 예술적 관심사로 이번 전시에서 만나게 되었다. 작가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에게 시각적 전환을 유도하며, 개인의 기억과 감정에 공명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 이들은 "작은 변화와 미세한 마주침들이 하나의 시각적 언어로 다가온다"며, "우연히 마주친 장면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또 다른 풍경을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관람객들이 자신만의 '순간'을 발견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CN갤러리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전시에 대한 세부사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www.cacf.or.kr) 및 CN갤러리 누리집(www.cngallery.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739-6406) -
세종충남대병원, 광역새싹지킴이병원 실무자 교육세미나 마련[시사캐치]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권계철)은 7월 3일(목) 오전 9시 30분부터 본관 4층 도담홀에서 2025년 광역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광역새싹지킴이병원) 실무자 교육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월 13일(금)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아동보호위원회와 세종특별자치시아동보호전문기관, 연세나무정신건강의학과의원 등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해 마련됐으며 세종 권역 아동관련 업무 실무자 100명이 참여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황미영 세종특별자치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이 세종 권역 학대 대응체계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세종 1호 지역새싹지킴이병원으로 지정된 연세나무정신건강의학과의원 김현진 원장이 강사로 나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질환 이해 및 부모개입과 생활지도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실무지침을 전달할 예정이다. 교육 참여는 URL(https://naver.me/xenql2xR) 또는 QR코드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고 선착순 80명까지 사전 접수를 받는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이병국(소아청소년과 교수) 아동보호위원회 위원장은 "아동학대는 우리 사회의 안전망을 훼손하고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저해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이번 교육이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고 지원하는데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백석대 노인복지학전공,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서 국회의원상 수상[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사회복지학부 노인복지학전공은 6월 13일(금)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5년 제9회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노인인권실천 공모전에 입상해 국회의원상(천안시)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충청남도가 노인학대예방의 날을 기념해 충남 및 세종지역 시민과 복지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16개 기관 및 단체가 선정됐다. 이 가운데 대학팀으로는 백석대가 유일하게 수상했다. 백석대 수상작은 ‘노인학대 알지 못하는 사람 탈출 프로젝트, 우리도 이제 MZ여~’로, 대학생들의 시각에서 노인학대 인식 개선을 위해 기획한 캠페인과 지역사회 봉사현장에서의 실천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특히 MZ세대 특유의 공감력과 창의적 접근 방식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충청남도가 추진 중인 고독사 대응체계 구축사업 결과보고도 함께 이루어졌으며, 지역 내 노인복지 정책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수상한 노인복지학전공 이태헌 학생(23ㆍ남)은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 공의로운 길에서 얻으리라'는 말씀처럼, 노인 한 분 한 분의 삶은 존귀하며 존중받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노인 인권 증진을 위한 실천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백석대는 노인복지학전공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기반 교육과 실습을 강화하며, 실천적 역량을 갖춘 노인복지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
선문대, 다쏘시스템 프랑스 본사와 3DEXPERIENCE Platform 고도화 세미나 개최[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지난 6월 10일, 공학관 621호에서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기업 다쏘시스템 프랑스 본사와 함께 ‘자동차3차원설계’ 수업에 활용되는 3DEXPERIENCE Platform 고도화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선문대 미래자동차공학부(학부장 이경순 교수)와 다쏘시스템이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자동차 설계(CAD) 교육 환경 고도화를 목표로 플랫폼의 최신 기능 소개와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 자리에는 다쏘시스템 프랑스 본사의 교육산업컨설턴트 이브 주내스(Yves Jeunesse)가 직접 참석해 세미나를 주도했고, 다쏘시스템코리아 교육사업팀의 임설희·우민지 파트너, 그리고 3DEXPERIENCE 기술 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이즈파크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이경순 학부장은 세미나에서 3DEXPERIENCE Platform의 도입과 운영 과정, 그리고 향후 고도화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교수자 전용 기능(Teacher Role 애플리케이션)의 다음 학기 적용을 위한 사전 교육도 함께 이뤄져, 실질적인 수업 적용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다쏘시스템 측은 향후에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기능 개선을 적극 지원할 계획을 밝혔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교육 환경의 질적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경순 학부장은 "정기적인 세미나를 통해 3DEXPERIENCE Platform의 신기능을 활용한 글로벌 교육 모델을 선도하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세미나는 단순한 기능 소개를 넘어 산업계와 교육계 간의 실질적인 연계를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으며, 선문대 미래자동차공학부의 혁신 교육 의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
순천향대, 몽골국립과학기술대와 AI의료융합 글로벌 인재양성 협력[시사캐치] 순천향대(총장 송병국)는 6월 12일 대학본부에서 몽골국립과학기술대학교(Mongolian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총장 남낭 투메르푸레브) 총장단을 초청해 ‘AI의료융합 글로벌 인재양성 및 교육모델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05년부터 이어진 양교 간 오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학생과 교수진의 상호 교류를 넘어 공동 연구,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학술협력을 전방위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양교는 AI의료융합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인재양성과 교육모델의 확산을 위한 다각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미래 의료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인재 양성 및 글로벌 연계 교육 생태계 구축에 공동의 비전을 수립했다. 협약식에는 송병국 총장을 비롯해 국제교육교류처 유병욱 처장, 몽골 측 남낭 투메르푸레브 총장, 정보네트워크보안학과 뭉흐바타르 바트에르데네 학과장, 아시아학과 멘드 네르구이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AI의료융합 분야의 공동 교육과정 개발, 복수학위 프로그램 고도화, 교수·학생 간 교류 확대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다. 송병국 총장은 "순천향대는 AI의료융합을 핵심 축으로 한 특성화 전략을 바탕으로, 미래 의료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몽골과의 교육협력을 넘어, 의학과 공학을 융합한 혁신 교육모델의 국제적 확산을 주도하며 세계 고등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남낭 투메르푸레브 총장도 "순천향대와의 협력은 몽골 과학기술 교육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공동 교육 및 연구를 통해 양국 고등교육의 질적 성장을 함께 이루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교는 2015학년도부터 정보보호학과 및 기계공학과를 중심으로 2+2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119명의 몽골 학생이 순천향대에 편입해 복수학위를 이수했다. 양교는 이러한 기반 위에 AI의료융합 분야로 협력 영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교육 협력 모델로의 발전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장애예술인 백지은 작가 개인전 ‘호박에 담긴 삶의 향기’ 개최[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서흥식)은 「2025 장애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사업 – 아름누리」를 통해 장애예술인 백지은 작가의 개인전 <삶을 풍요롭게, 향기롭게> 전의 대관료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6월 9일부터 30일까지 세라갤러리에서 열리며, 작가의 20번째 개인전으로 '호박'이라는 일상적이면서도 상징적인 소재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유화의 질감과 색채를 통해 풍요와 희망, 치유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백지은 작가는 2005년 데뷔 이래 중증장애를 극복하고 꾸준히 창작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장애예술인으로, 오일페인팅의 마티에르와 컬러풀한 색감을 기반으로 관람객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작품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법무법인(유) 광장 예술창작팀 소속으로도 활동하며, 장애예술인으로서 사회 속 의미 있는 삶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전시 중인 작품 일부 및 연계 굿즈의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 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하는 ‘한빛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특히 오는 6월 14일 오후 5시에는 오프닝 리셉션과 함께 작가와의 대화, 성악·생황·피리·바이올린으로 구성된 축하 공연이 마련되어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의 장애예술 육성지원사업 ‘아름누리’의 일환으로, 예술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장애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창작 지원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아름누리 사업은 도내 장애예술인의 창작 환경을 개선하고 창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재단의 대표적인 장애예술 지원 프로그램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백지은 작가의 예술성과 삶의 이야기가 온전히 담긴 소중한 결과물로, 충남도민과 예술인 모두에게 깊은 울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빨래하러 왔어요…한국섬진흥원 세탁 봉사[시사캐치] 한국섬진흥원(KIDI, 원장 조성환)은 지난 12일 신안 임자도 종합복지센터에서 ‘제5회 찾아가는 행복 세탁 서비스’를 전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행복 세탁 서비스’는 복지 혜택이 취약한 섬 마을을 찾아가 세탁물을 수거하고 세탁, 건조, 배달 등 원스톱 세탁서비스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며 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국섬진흥원 임직원 8명과 신안군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5명 등 총 13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임자도 섬 곳곳을 누비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가구의 이불, 의류 등을 직접 수거했다. 이후 이동세탁 차량을 통해 깨끗하게 세탁하고 건조, 당일 오후 다시 각 가정으로 배달해 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최다은 사무원은 "육지와 달리 섬 지역에서는 대형 세탁물 처리가 쉽지 않은 경우가 많아 주민들께서 많이 불편해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주민들께서 깨끗한 이불과 옷을 받아 보시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성환 한국섬진흥원장은 "앞으로도 섬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여, 섬 주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대한민국 섬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섬진흥원은 섬 지역 찾아가는 세탁 봉사,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등 섬 주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
백석대, 태국 치앙라이시와 교육·기술·문화 협력 MOU[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는 6월 12일(목) 오후 3시(현지시간) 태국 치앙라이 시청에서 치앙라이시와 교육·기술·예술·문화 분야의 실질적 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국제 교육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고, 동남아시아 지역과의 전략적 연계를 강화하는 전환점이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치앙라이 완차이 총수따나마니 시장, 아짜당 위셋웡사 부시장, 백석대 장종현 총장, 서울백석학원 양병희 이사장, 이계영 대외협력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백석대 장종현 총장은 "치앙라이는 교육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지향하는 백석대의 인재 양성 방향과 맞닿아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교수진 교류, 공동연구, 장학 프로그램, AI 기반 교육 협력 등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완차이 총수따나마니 치앙라이 시장은 "대한민국의 우수한 교육기관인 백석대와의 협력은 치앙라이 청년들에게 국제 교육의 기회를 넓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이 지속 가능한 교육·문화 협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석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태국을 포함한 동남아 지역과의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사람다운 사람’을 기르는 인재 양성 방향을 바탕으로 고등교육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
아산교육지원청, 찾아가는 고입진학 및 고교학점제 특강[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은 6월 11일(수) 19시에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5년 찾아가는 고입진학 및 고교학점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교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되었다. EBS 입시전략 전문 강사 윤윤구 선생님의 『2028 대입제도 변화에 따른 고등학교 준비 전략』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되었다. 주요 내용은 △내신전략 수립 △학교생활기록부 관리법 △효과적인 고교 과목 선택법 △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과정 설계(고교학점제) △2028 대입제도 변화 등 알찬 내용으로 진행 되었다. 또한 특강 이후에 『2026 고등학교 입시 안내』시간에는 참석한 학생들과 보호자들의 큰 관심 속에서 고입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제공했다. 신세균 교육장은 "중학교와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 학부모의 고민과 걱정을 덜고자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라며 "2028 대입제도 변화 및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통해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 성공적인 진학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아산교육지원청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지윤 충남도의원 “탕정7초·탕정고 신설, 교육청이 적극 나서야”[시사캐치] 충남도의회 이지윤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은 12일 제359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교육행정 질문에서 아산시 탕정7초등학교와 탕정고등학교 신설과 관련해 충남도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지윤 의원은 "인구 증가 속도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아산시 관내에 최근 5년간 13개 학교가 신설됐다”며 "오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7개 학교가 추가로 개교될 예정이지만, 여전히 학교가 더 필요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산탕정테크노일반산단 개발에 따라 배후 주거단지에 2043세대가 들어서면서 탕정7초의 설립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그러나 현재 탕정7초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분산배치’가 가능하다는 이유로 두 차례나 탈락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탕정7초 중앙심사 탈락 이후 주민들은 올해 초 학교복합시설을 요구했고 교육청이 이를 수용해 아산시와 협의를 진행했다”며 "그러나 지난달 말 교육청은 돌연 학교복합시설 추진 검토를 중단하고 중앙투자심사 3차 도전으로 방향을 틀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여건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중앙투자심사 3차 도전에 나선 교육청의 갑작스러운 입장 변화를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며 "주민들의 요구를 뒤로하고 3차 도전에 나선다면 그 결과에 대해서도 교육청은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복합시설 추진에 앞서 학교 신설 사업에 대한 타당성이 우선돼야 한다는 것이 교육부와 감사원의 의견”이라며 "과밀학급 해소, 신규 공동주택 공급 증가, 학생배치 계획, 통학 여건 개선 등을 근거로 세 번째 중앙투자심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서 이 의원은 탕정고등학교 건립 지연도 재점검했다. 토지주 간 협의 지연으로 개교가 당초 2026년에서 2028년으로 2년이나 늦어지면서 예비 고등학생들의 학습권 침해가 우려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주민들 사이에서 탕정고 적기 개교에 대한 우려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며 "교육청은 개교가 지연된 2년의 시기 동안 학생 배치 방안을 마련하고 신설추진계획을 꼼꼼히 챙겨 적기 개교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