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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재 충남도의원 “다문화학생 교육체계 전면 개편해야”[시사캐치] 충남도의회 유성재 의원(천안5·국민의힘)은 11일 열린 제35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교육행정질문에서 ‘다문화학생 교육 시스템’과 ‘천안 입장 지역 학교 설립’ 등에 대해 질문했다. 유 의원은 "국제결혼과 외국인 근로자의 증가에 따라 다문화 학생 수도 10년 전에 비해 3배 이상 늘어났다”며 "학교 현장은 다문화 학생에 대한 차별과 편견이 여전히 존재하고 공교육은 일방적으로 한국문화에 동화시키는데 치우쳐 있다”고 공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충남의 다문화학생 수는 2022년도 11,569명에서 2024년 13,430명으로 지속적인 증가추세에 있고 전체 학생 대비 5.8%를 차지하고 있으며, 비율은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또한 다문화학생이 30% 이상인 밀집학교가 8개교로 특히 아산 지역에 몰려 있다. 유 의원은 "다문화학생 밀집학교(다문화학생 비율 30% 이상) 가운데 비율이 82.6%를 넘는 학교의 경우, 교원 50% 이상이 1년 후 전출을 희망하고 있다. 교사 평균 근무 경력이 1.5년 밖에 되지 않는다”며 "교사들의 잦은 이동으로 학교의 안정화를 기대하기 어렵다. 교육부와 교육청은 특수상황을 고려하여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문화학생 밀집학교에 근무하고 계시는 교사분들에 대한 인센티브에 대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연구학교 지정, 승진가산점 부여 등 특단의 개선책을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다문화학생들이 공교육 시스템에 적응하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여 확장 선상에서 대안학교 형태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충남교육청이 다인종·다문화사회를 앞장서 이끌어가는 다문화교육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입장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학교 설립과 관련 "2022년 4월 첫 삽을 떴던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가 7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면서 "입장 지역 내 고등학교 신설을 통해 국내 최고의 시설을 활용하여 학생 체육·진로교육 혁신, 경제·문화적 파급효과, 미래형 지역활성화라는 다층적 시너지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러 가지 측면에서 고등학교 설립에 대한 요인 분석 등 행·재정적 검토가 이뤄져야 하겠지만 긍정적인 견지에서 입장지역을 천안은 물론 전국적 스포츠·교육·문화의 허브로 도약시키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지역을 살리는 지속가능한 대안으로 채택되었으면 한다”고 주문했다. -
이상근 충남도의원 “도시리브투게더, 수요자 부담에 정책취지 퇴색”[시사캐치] 충남도의회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은 11일 열린 제35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사업의 실효성과 내포신도시 핵심 현안사업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도민 체감형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상근 의원은 먼저 민선8기 핵심 사업인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의 첫 모델인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 사업이 당초 취지와 달리 실수요자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분양가가 4억 원 수준으로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에게 부담이 크다”며 "정책 아파트가 민간 분양 아파트와 가격이 동일하다면 존재 의미가 퇴색된다. 민간보다 최소 20~30% 저렴하게 공급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6년 임대 후 분양 시 시세가 하락할 경우를 대비한 분양가 조정 방안과 임대보증금 등 실수요자의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금융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도에서 홍보한 1.7% 초저리 대출 상품이 아직 출시되지 않아 입주 예정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며 "입주 시점까지 대출 상품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이자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내포신도시 핵심 현안사업 추진 현황도 점검했다. 충남대 내포분교 설립에 대해서 "2024년 2월 합의각서 체결 이후 충남대가 6월 마스터플랜 용역에 착수해 10월까지 교육부에 설립계획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으나, 현재 진행 상황이 불투명하다”며 정확한 답변을 요구했다. KBS 충남방송국 설립에 대해서도 "최근 방송법 개정안 통과로 수신료 통합징수가 이뤄지면서 KBS의 재정난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기회를 활용해 충남방송국 설립을 위한 충남도의 구체적인 계획을 밝혀달라”고 제안했다. 이어 "내포신도시 확장 문제의 경우 이전 도정질문에 약속받았던 홍성 용봉산 농업진흥지역 용도변경이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며 "내포신도시 확장 타당성 연구 결과 공개와 향후 세부적인 추진계획을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내포신도시가 충남의 미래를 여는 중심지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주거 안정과 핵심 공공기관 유치가 필수적”이라며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실질적이고 신속한 대책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태흠 지사는 "도시리브투게더 사업이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될 수 있도록 금융지원 방안을 포함한 종합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겠다”며 "내포신도시 현안 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답변했다. -
조철기 충남도의원 “바칼로레아 국제학교, 철저한 분석 필요"[시사캐치] 충남도의회 조철기 의원(아산4·더불어민주당)은 11일 제35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교육행정 질문에서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도입 운영과 관련해 충남교육청의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조철기 의원은 "충남교육청이 추진 중인 ‘충남형 국제 바칼로레아 학교(이하 IB학교)’가 현재 19개교에 이르고 있으나, 학생 및 학부모와의 소통이 충분했는지 의문이 든다”며 사업 추진 과정의 근본적 문제점을 지적했다. 충남형 국제 바칼로레아 학교는 충남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충남형 2030 미래학교’의 한 유형이다. 비영리 교육재단인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IBO)가 운영하는 국제공인 교육프로그램으로 이중언어(한국어와 영어)를 사용하며, 토론식 수업과 논술형 평가 방식을 기본으로 한다. 이에 조 의원은 "IB 프로그램이 우리나라 교육 현실에 적합한지 의문이 든다”며 "영어 능력이 부족하거나 국제적 경험이 적은 학생들에게는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사교육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도내 15개 시군 중 7개 지역에서만 IB 교육이 운영되는 상황에서 도농 간 교육격차가 더욱 심화할 수 있다”며 "프로그램 도입에 앞서 충분한 의견 수렴이 있었는지 의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학 서열화와 학벌 중심의 사회구조 속에서 IB 프로그램이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수능과의 연계는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서류제출 요구를 통해 확인한 결과 IB 프로그램 도입 이후 학교 현장의 과중한 행정 및 수업 부담 발생이 주요 문제점으로 드러났다”며 "교원 배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초빙제 유연화, 우선전보 및 유예, 가산점 부여, IB 전문 인력풀 운영 등 인사제도 개선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조 의원은 "다른 시도에서는 IB 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가산점 부여 ▲학급당 학생 수 감축 등의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며 "충남도교육청의 적극행정, 사전소통을 통해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의 초·중·고 연계 체계가 구축되지 않는다면 도입 효과가 퇴색되고, 교육 현장에서의 혼란은 불가피할 것”이라며 "같은 학군 내 초·중·고 교육의 연계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철수 충남도의원, 교복비 지원 및 나눔 활성화 사업 개선 촉구[시사캐치] 충남도의회 이철수 의원(당진1·국민의힘)은 11일 열린 제35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교복 무상 지원’과 ‘교복나눔 활성화 사업’에 대해 질의하고, 효율적인 예산 활용을 당부했다. 이 의원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교복 걱정 없이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교복 무상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효율적인 예산 활용을 위해 정책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학교주관구매제도에서 비롯된 문제점 중 교복 지원금 지급에 따른 교복 가격 인상, 낮은 품질, 가격 담합 등을 지적하며 해당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은 무엇인지 질문했다. 또한, 교복 착용일수가 점차 줄어드는 상황에서 많은 교복들이 사용되지 못하고 있음에도 교복나눔 사업실적이 저조한 점을 언급하며,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나서 해당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교육 현장도 변화하려면 주어진 예산을 전략적이고 효과적으로 써야 한다”며 "교복나눔 사업의 활성화와 합리적인 교복 무상 지원 방안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복업체 등 모두가 만족하는 교복 지원 사업이 되고 나아가 예산 절감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전교육발전포럼 개최[시사캐치] 대전시는 대전시교육청과 공동으로 오는 6월 16일 오후 2시, 대전 엑스포타워 20층에 위치한 D-유니콘라운지에서 ‘제9회 대전교육발전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대전형 교육발전특구 모델의 확장: 과학기술 기반 인재양성과 지역 정주 전략’를 주제로 시와 교육청, 시의회, 대학, 기업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형 교육발전특구 모델의 확장과 과학기술 기반 지역 인재 양성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대전시는 포럼을 통해 교육과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미래형 지역 인재 양성 모델을 구체화하고, 교육발전특구의 정책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자 한다. 이날 포럼에서는 김병주 영남대학교 교수가 기조발제를 맡아 ‘교육발전특구의 과제와 발전 방향’을 주제로 정책 진단과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임종화 한밭대학교 교수가 ‘교육발전특구와 기회발전특구 간 연계 방안’을 발표하며, 대전형 특구 정책 간 실질적 협력 전략을 제안한다. 이 포럼의 핵심은 대전의 강점인 과학기술 인프라를 중심으로 교육과 산업이 긴밀히 협력하는 정책 메커니즘을 구체화하는 데 있다. 특히, 지역 내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 다양한 주체들의 역량을 결집해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생태계 구축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포럼의 지정토론에는 교육계와 산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교육발전특구의 확장 가능성과 지속가능성, 지역 정주전략의 실행력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정책 제언을 제시할 계획이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이번 포럼은 대전이 교육발전특구로서의 정체성과 전략적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산업,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실천 중심의 정책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대전시, 보훈가족 대상‘사랑의 오찬’행사 열어[시사캐치] (사)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회장 김영태)와 NH농협은행 대전본부(본부장 황진선)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11일 동구 중동 소재 대전광역시 자원봉사 공유주방에서 사랑의 보훈 오찬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택구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서승일 대전지방보훈청장, 김영태 자원봉사연합회장, 김영훈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장과 황진선 NH농협은행 대전본부장,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NH농협은행 대전본부의 1천만 원 후원으로 마련된 정성 어린 삼계탕 200인분이 보훈유공자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됐으며, 이와 함께 샴푸, 치약 등 생필품도 함께 제공되어 실질적인 도움과 감동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조리와 배식, 전달까지 전 과정에 함께하며 따뜻한 봉사의 의미를 실천했다. -
대전시, 대전보훈공원 환경정비[시사캐치] 대전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11일, 국군간호사관학교 및 6‧25참전유공자회 대전시지부와 함께 대전보훈공원에서 현충시설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공적을 기리고, 보훈 정신을 다음 세대에 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행사로, 시민의 기억 속에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이 지속적으로 계승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 40여 명과 6‧25참전유공자회 대전시지부 회원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해, 대전보훈공원 내 국가유공자 우선주차 구역 16면을 정비하고, 참전유공자 명비 세척과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정비 활동을 마친 뒤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모여 간단한 보훈 교육을 받고, 체험 소감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돼, 세대 간 소통과 나라사랑 정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국군간호사관학교 이지민 생도는 "보훈공원에서 직접 환경정비를 하며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체감할 수 있었고, 국가 유공자분들과 함께하면서 나라사랑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새길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6‧25참전유공자회 대전시지부 양철순 지부장 역시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을 기리는 일에 후대가 함께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고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잊히지 않도록 현충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정비를 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보훈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아산시, 청렴리더십 향상 간부공무원 ‘청렴교육’[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청렴 리더십 강화를 위해 9일 시청 상황실에서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해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등 간부공부원 맞춤형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장·과장 등 간부공무원 93명이 참석했다. 강의에서는 공직자가 해야 할 5가지 신고·제출 의무와 5가지 제한·금지 행위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경각심을 일깨웠다. 특히, 공직자(퇴직 후 3년 이내의 자)가 직무수행 중 알게 된 비밀 또는 소속 공공기관의 미공개 정보를 사적이익을 얻기 위해 이용하거나 제3자로 하여금 이용하게 한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 대상이 된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와 함께, 사적 이익의 범위가 비경제적 이익까지 모두 포함되며, 재산상 이익이 없더라도 비밀이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행위 자체가 처벌 대상이 된다는 사실도 주의 깊게 다뤄졌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간부공무원 청렴교육이 아산시의 공직문화를 보다 공정하고 청렴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아산시, ‘숙박업소 시설개선 사업’ 완료[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5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한 ‘2025 숙박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숙박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에게 쾌적한 숙박환경을 제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도 보탬이 되고자 올해 처음 시행됐다. 시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노후 숙박업소 3개소를 선정하고, 업소당 약 1,000만 원을 지원해 숙박업소 환경 개선을 도왔다. 지원 내용은 ▲객실 도배·장판 교체 ▲객실바닥 온열매트 설치 ▲건물 외벽 페인트 작업 ▲주차장 아스콘 포장 등으로 숙박업소 내·외부 시설을 개선해 이용객의 만족도와 위생 수준을 동시에 높였다. 한 숙박업소 대표는 "이번 지원으로 노후된 시설들을 개선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숙박업소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숙박시설은 관광객이 도시를 방문하고 머무르는 데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숙박 환경개선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확인한 만큼, 머물고 싶은 체류형 관광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의 스타트업 지원 결실…지앤티, 독일 프레틀과 4600억 계약[시사캐치] 천안시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이 결실을 보고 있다. 천안시는 미래 유니콘 C-STAR 기업으로 선정된 전기자동차 부품 생산 기업 지앤티가 글로벌 자동차 전장 기업 독일 프레틀(PRETTL) 그룹과 4,600억 원 규모의 전기차용 컨버터 판매 유통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 성사는 지앤티가 그린스타트업타운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 중 하나로 지난해 10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해 프레틀 그룹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시작됐다. 지앤티는 프레틀 그룹과 투자양해각서 체결 이후 기술검증 테스트, 비밀유지계약(NDA), 이행 확약서(LOC) 체결 등을 추진한 끝에 전기차용 컨버터 판매 유통권 계약까지 체결하게 됐다. 이날 프레틀 그룹 Rolf Gűnther Prettl 회장이 직접 천안을 방문해 지앤티와의 최종계약에 따른 사업 진행 경과를 공유하고, 컨버터 외 품목 추가 주문 및 전기차 연계 사업의 공동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또 Prettl 회장은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면담을 하고 천안시의 모빌리티, 에너지 등 전략산업 분야의 유망기업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글로벌 협업이 가능한 공동 프로젝트,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지앤티의 이번 계약 성사는 천안시 ‘대한민국 1호 복합형 스타트업파크’의 입주기업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지원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천안시는 그린스타트업타운을 통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 액셀러레이팅 ▲기술사업화 및 R&D지원 ▲글로벌 진출 지원 ▲홍보마케팅 지원 ▲고용환경 개선 및 정주지원 ▲액셀러레이터 양성 등을 지원하고 있다. 손일수 지앤티 대표는 "설립한지 2년도 채 되지 않았는데, 천안시의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 덕분에 해외 진출의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었고, 글로벌 기업과의 계약까지 성사시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계약 성사는 천안의 스타트업이 세계무대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뜻깊은 사례이자 스타트업으로서 상상할 수 없는 성과”라며 "천안시는 앞으로도 유망 스타트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프레틀 그룹은 20개국에 40개 지사를 둔 글로벌 자동차 전장 기업이다. 자동차 부품뿐만 아니라 에너지, 전자제품 중심의 기술 생산망을 보유한 연 매출 4조 원의 독일 대표 그룹이다. -
천안시, 상반기 자동차세 315억원 부과[시사캐치] 천안시는 6월 정기분 자동차세로 24만 5,126건에 315억 원을 부과·고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4.05%(12억 원) 증가한 수치다. 6월 정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소유기간에 대해 부과한 것으로, 1·3월 연납 차량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기한은 이달 30일까지다. 고지서는 우편으로 발송될 예정이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 앱에서 고지 확인이 가능하다. 전국 모든 은행 현금인출기(CD/ATM) 또는 위택스, 인터넷 지로, 스마트 위택스, 가상계좌로 납부할 수 있다. 지방세입 계좌로 납부 시 이체 수수료 없이 가능하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세종시, 13일 '2025 세종과학콘서트' 개최…강연·토크쇼 등 다채[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13일 아름동 행복누림터에서 세종테크노파크와 함께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만나볼 수 있는 ‘2025 세종과학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진행된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생각의 힘, 과학의 울림’을 주제로 양자역학부터 생명과학까지 최신 과학기술 정보를 소개한다. 1부 전문가 특강에서는 김범준 성균관대 물리학과 교수가 ‘양자의 눈으로 보는 복잡한 세상’ 강의로 양자역학의 기초 개념과 응용 분야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한다. 2부 과학토크쇼에서는 손혜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박사와 최병혁 KAIST 뇌인지과학과 연구원, 정지선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박사가 생명과학 관련 최신 동향과 실험실에 대한 이야기를 설명한다. 행사는 과학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홍보물에 삽입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오는 11월 이틀에 걸쳐 전문가 특강과 과학·예술 융합 공연 등으로 구성된 두 번째 과학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정부의 양자경제 국가비전에 발맞춰 세종을 양자과학기술의 거점도시이자 글로벌 퀀텀시티로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강연이 국면 전환 요소(게임 체인저) 양자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생들의 미래를 바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세종시, 올해 1기분 자동차세 131억 원 부과[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올해 1기분 자동차세 12만 3,000여 건, 131억 원을 부과 고지했다. 올해 세종시의 상반기 차량등록 대수는 20만 3,000대로, 지난해 대비 1% 증가해 1기분 자동차세도 9억 원이 증가했다. 자동차세는 매년 과세기준일 6월 1일과 12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연 2회 부과된다. 이번에 부과된 1기분 자동차세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자동차 보유에 따른 세금이다. 단,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경우에는 이번 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는 오는 30일까지 전국 모든 금융기관과 현금자동인출기(CD·ATM), 위택스, 온라인 지로, 가상계좌, 지방세 자동응답서비스(ARS) 전용번호(☎142-211) 등으로 하면 된다. 고지서의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를 이용할 경우에는 이체수수료가 면제된다. 간편결제 앱 등을 통해 전자송달 신청과 자동이체 방식에 따른 납부를 모두 신청하면 세액공제 1,600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황용연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납부 기한 이후에는 3%의 납부지연가산세와 체납에 따른 압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납부 방법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는 만큼 이를 잘 활용해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스마트팜 오이 수경재배, 효율적 농업의 길을 열다[시사캐치] 세종시농업기술센터(소장 안봉헌)가 11일 금남면 영대리 오이 시설하우스에서 스마트팜 오이 수경재배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는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한 오이 수경재배 시스템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수경재배 시설의 확대 보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오이 수경재배는 토경재배 대비 균형 잡힌 영양 공급과 병해 예방, 안정적인 생산성 확보 등의 장점을 지녔고, 자동화된 관리 시스템으로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환경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 기후위기 속 지속 가능한 재배 방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평가회에서는 오이 재배농업인과 연구회원 등이 참석해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한 수경재배 방식의 실질적인 효과를 논의했다. 아울러 시범사업의 주요 성과와 개선점을 공유하고 스마트팜을 활용한 생산성 향상 사례를 소개하면서 다양한 활용 방안을 살펴봤다. 안봉헌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평가회를 통해 오이 수경재배의 장점을 명확히 분석하고, 농업인들이 효율적인 재배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스마트팜 기술을 적극 활용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지린성, 인삼 산업 협력 강화한다[시사캐치] 충남도는 11일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가 양안디 중국 지린성 부성장을 비롯한 대표단을 만나 양 지역 간 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도와 지린성은 지난 2019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꾸준한 교류를 통해 상호 신뢰를 쌓아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9월 도의 지린성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양 지역 간 경제·산업 협력 방안을 살피고 교류를 강화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이날 접견에서는 △경제 분야 교류 활성화 △인삼 산업 협력 확대 △동북아박람회 상호 참여 및 지원 방안 등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특히 양측은 인삼 산업을 통한 기술 교류 및 판로 확대, 관련 기업 간 교류를 추진하는 등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날 지린성 대표단은 도청 방문에 이후 인삼 재배지 등 도내 주요 인삼 산업 현장을 시찰하며 충남 인삼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가공 기술 등을 살폈다. 도는 앞으로 지린성과 실질적인 협력을 위해 인삼 산업 특화 세미나, 인적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올해 하반기 중국 지린성에서 개최 예정인 ‘2025 중국 동북아박람회’에 공식 초청을 받고 참가를 검토 중이며, 이를 통해 충남 우수 농특산물과 도내 기업의 중국 진출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전 부지사는 "양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와 경제·산업 협력을 한층 더 공고히 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도는 지린성과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도, 산림분야 우수 광역지자체 선정[시사캐치] 충남도는 행정안전부와 산림청이 주관한 ‘2025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산림분야 우수 광역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광역시도의 산림 정책 추진 실적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로, 시상식은 이날 정부대전청사에서 진행했다. 앞선 평가에서 도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산사태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 △산불방지 성과 △임도시설 실적 △산림병해충 방제 실적 △목재 이용 활성화 노력 등 6개 전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러한 성과는 지난해 10월 1일자 조직개편에서 산림자원과를 산림자원과와 산림휴양과로 분과해 지표를 더욱 세밀하게 관리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됐다. 현재 도는 당초 1개 과가 3개 지표를 담당하던 것을 2개 과가 각각 1개씩 지표를 맡고, 나머지 지표를 협업으로 책임지면서 전문적인 정책을 추진 중이다. 고대열 산림자원과장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산림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산림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 지방보조금 부정 수급 예방 교육 완료[시사캐치] 충남도는 지난 2월 20일 금산에서 시작한 시군 지방보조금 컨설팅을 11일 천안을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도내 15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한 이번 컨설팅에는 민간 보조사업자 944명과 보조금 담당 공무원 1382명 등 총 2326명이 참여했다. 올해 지방보조금 컨설팅의 가장 큰 특징은 교육 대상을 민간 보조사업자까지 확대한 점이다. 이는 행정안전부 부정수급관리단,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도 감사위원회가 협업해 추진한 것으로, 기존의 공무원 대상 교육을 넘어 민간 부문까지 내용을 확대한 점에서 의의가 있다. 컨설팅은 △보탬이(e) 시스템 교육 △미정산·미반납 유형 △감사 사례 △부정수급 예방 대책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체계적인 정산과 부정수급 예방 방안을 위주로 교육했다. 도는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등을 청취하고 지방보조금법 및 제도 관련 9건, 보조사업 추진 시 어려움 2건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총 11건을 행안부에 건의했다. 아울러 이번 컨설팅에 참석한 민간 보조사업자들은 시군 차원의 자체적인 교육도 정기적으로 운영해 지방보조사업 추진에 도움을 지원하기도 했다. 이에 일부 시군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협업해 추가 교육 요청이 많았던 보탬이(e) 시스템 관련 교육을 추가로 진행했다. 강성기 도 기획조정실장은 "천안을 끝으로 시군 지방보조금 컨설팅을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부정수급 예방 및 지방보조금 체계적 관리를 위해 220여 개 지방보조사업을 시군과 합동 현장 점검할 예정”이라면서 "증가하는 지방보조금 사업에 대해 시군과 협력해 철저하게 관리하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경제진흥원, 전문상담 및 현장코칭 2차 모집[시사캐치] 충청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 충남농업6차산업센터는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예비)사업자 및 추진 경영체를 대상으로 「2025년 전문상담 및 현장코칭」 2차 모집을 6월 11일(수)부터 7월 31일(목)까지 한다고 밝혔다. 현장코칭은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들이 경영, 기술,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경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맞춤형 코칭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코칭 분야는 ▲경영전략, 마케팅, 홍보, 디자인, 재무 등 경영 분야 ▲제품개발, 품질관리, ICT 등 기술 분야 ▲기타 6차산업경영체가 희망하는 분야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신청은 **충남농업6차산업센터 홈페이지(www.충남6차산업.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보다 많은 경영체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효과적으로 해소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문의처 : 농업6차산업센터 (☎ 041-404-1365) -
충남경제진흥원,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개관[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원장 김찬배, 이하 진흥원)은 지난 6월 10일, 충청남도 청양군 청양읍에 조성된‘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의 개관식을 개최하고, 농촌형 사회적경제 거점으로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정광섭 충청남도의회 부의장, 김돈곤 청양군수, 정윤 청운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유관기관장과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문을 연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은 사회적경제조직의 자립 성장과 네트워크 거점 역할 수행을 위해 옛 청양여자정보고 자리에 연면적 7,333㎡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혁신타운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및 지역 주민들이 상시 이용할 수 있도록 ▲ 지상 1층은 메이커스페이스, 전시장 및 커뮤니티 카페 ▲ 2층은 교육실과 회의실 등의 공용공간 ▲ 3층과 4층은 입주공간 및 입주기업 교류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충남경제진흥원은 혁신타운을 통해 사회적경제 조직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와 사회적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협력과 상생의 가치 실현을 통해 사회적경제의 모범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판로 확대와 유통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김찬배 진흥원장은 축사에서"충남경제진흥원은 사회적경제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함께 고민하겠다.”고 강조했다. -
백석대학교 백석후마니타스 최고위과정 10기 원우들, 대학발전기금 기탁[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는 6월 10일 교내 글로벌외식관에서 열린 백석후마니타스 최고위(CEO)과정 수료식에서 제10기 원우들이 대학발전기금 65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1년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며 대학과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와 연대의 마음을 전하고자 10기 원우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전달한 것으로, 특히 고물가와 경기침체 등 경제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지역 대학과의 상생을 실천한 귀감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10기 원우회 장명수 회장((주)제이에스홀딩스 대표)은 "백석대에서의 배움은 삶과 경영을 되돌아보게 한 소중한 시간이었고, 그 감사한 마음을 담아 기탁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함께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후마니타스 최고위(CEO)과정은 기업인과 전문직 종사자를 위한 인문사회 특강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리더십과 품격을 함양하는 1년 과정으로, 매년 3월과 9월에 개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