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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교차로 녹지공간 환경정비로 ‘깨깔산멋’ 조성[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깨깔산멋’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국도변 교차로 수목 식재지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장기간 지속된 무더운 날씨로 예년보다 도로변 잡초가 무성해짐에 따라 수목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신남교차로 등 관내 18개 교차로 수목 식재지(면적 431,607㎡)에 제초 작업과 함께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집중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또한, 앞으로 연중 3회 제초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관내 주요 교차로 녹지공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깨끗·깔끔·산뜻·멋진 아산’ 만들기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세무직 공무원 ‘차세대 실무 전문가 교육’ 실시[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4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세무직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차세대 실무 전문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무 경험이 풍부한 세무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세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조세 심판 사례를 중심으로 한 세목별 실무 교육 ▲선배 공무원과의 대화를 통한 현장 경험 공유 ▲자기 인식 및 리더십 강화를 위한 퍼스널 컬러 강의 ▲회계적 시각에서 세무 실무를 바라보는 재무제표 바로 알기 강의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강의였고, 다양한 관점에서 세무 행정을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교육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함영민 세정과장은 "이번 교육이 세무직 공무원들이 전문성과 실천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실무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정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공무원 퇴근길 음주운전자 잡았다[시사캐치] 퇴근길에 음주 운전자를 붙잡아 경찰에 넘긴 천안시청 소속 공무원이 표창장을 받았다. 천안시는 시 소속 스마트도시추진단 A 팀장이 지난달 1일 오후 10시 30분께 천안 서북구 불당동 천안시청 인근 인도에서 음주운전 의심차량 운전자를 붙잡아 경찰에 인계했다고 10일 밝혔다. 퇴근 후 귀가하던 A 팀장은 방향 감각을 상실한 듯 인도 위를 주행하던 차량을 목격했다. A 팀장은 혹시 모를 인명 피해를 막아야 한다는 생각에 음주운전 의심 차량 앞을 가로막아 주행을 막고 경찰에 신고했다. 운전자가 도주하지 않도록 설득해 출동한 경찰에 인계했다. 해당 운전자는 경찰에 의해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천안서북경찰서는 지난 2일 공공의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A 팀장에게 천안서북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A 팀장은 "누구나 그 상황이었다면 그렇게 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공직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공직자의 모범적인 행동이 시민의 생명을 지킨 값진 사례”라며 "앞으로도 공직윤리와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천안삼거리공원 9월 1일 개방[시사캐치] 천안시는 당초 6월 말로 예정됐던 천안삼거리공원 개방 시기를 9월 1일로 연기한다고 10일 밝혔다. 천안삼거리공원은 조선시대부터 서울과 경상도, 전라도를 잇는 삼남대로의 분기점이면서 민요 ‘흥타령’으로 유명한 천안삼거리를 기념해 1970년대 조성됐다. 하지만 대규모 행사장이나 주차장으로만 활용되고 공원 전체 면적의 26%만 공원으로 사용되면서 공원 기능을 상실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시는 천안삼거리공원의 명성을 높이고 문화와 자연이 공존하며 볼거리가 풍성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자 재개발사업을 추진했다. 천안시는 720억 원을 투입해 천안삼거리공원 부지 17만 3,364㎡에 자연마당, 가족형 테마공원, 지하주차장 등 기반시설과 함께 시민의 여가·휴식 공간을 조성한다. 시는 6월 말 일부 구간을 개방하려고 했으나 잔디광장과 조경수의 활착 안정화와 CCTV 등 공공안전시설 보완을 통해 공원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개방시기를 조정하기로 했다. 시는 천안삼거리공원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인 만큼 충분한 검토와 시공품질 확보를 통해 천안의 대표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당초 일정보다 개방이 늦춰지게 되어 송구스럽다”며 "시민의 안전과 장기적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완성도 높고 자랑스러운 천안의 대표 공원으로 조성해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최민호 세종시장 "새 정부 국정과제, 세종의 특색 담아내야"[시사캐치]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새 정부 국정과제로 제안할 주요 사업들에 행정수도와 한글문화도시 등 지역 특성을 녹여내 전국적인 이목을 끌어낼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행력 있는 정책 발굴을 지시했다. 최민호 시장은 10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통해 "새 정부의 기조에 맞춰 우리시의 방향성을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정과제에 세종의 기조를 담아낸 특색있는 사업을 반영시키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시는 국정기획위원회 출범에 앞서 국정과제로 제안할 주요 사업들의 내용을 검토하고 향후 추진전략을 점검했다. 국정기획위원회는 60일 동안 새 정부의 정책과 공약을 가다듬고 국정과제의 청사진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최민호 시장은 "국정과제에 사업을 건의한다면 추상적이고 일반적인 내용에서 벗어날 필요성이 있다”며 "어떤 사업이 국가적으로도 굉장히 중요한데 무엇보다 세종에서 추진될 당위성과 명분이 확실하다는 점을 충분히 각인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한글문화수도’ 세종에 걸맞게 한글 관련 공공기관을 유치하거나 한글문화 산업화 등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국정과제에 전방위적인 세종 맞춤형 대응전략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최민호 시장은 "일례로 공공기관 유치를 제안하더라도 ‘세종시가 공공기관 이전 대상에 포함돼 있지 않아 소외받고 있다’는 접근 방식은 타당성이 부족하다”며 "‘한글문화수도 세종에 한글 관련 공공기관을 들여와 한글문화단지센터를 조성하자’는 논리가 지역만의 특색을 담고 있어 더욱 설득력 있다”고 설명했다. 최민호 시장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대해선 지역 이기주의 문제에 매몰될 것을 우려하며 국정 효율성의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에는 45개 중앙행정기관이 이미 자리를 잡아 각 부처가 칸막이 없는 유기적인 협력과 소통을 하고 있다”며 "그런데 그 중 한 곳의 부처가 다른 지역으로 보금자리를 옮기면 운영 체계가 무너지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해수부가 타 지역으로 이전하면서 발생하는 지역 간 이해득실을 따질 것이 아니라 국정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재고될 필요가 있다”고 피력했다. -
세종시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 1만 원 할인권 지급[시사캐치] 세종시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땡겨요’가 시민들의 소비 진작을 위한 파격적인 할인권을 발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할인권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공공배달앱 활성화 소비쿠폰사업을 통해 발행되며 1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할인권 지급 대상은 2만 원 이상을 3회 주문한 ‘땡겨요’ 앱 회원가입자로, 4회 주문부터 월 1회에 한해 1만 원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할인권은 다른 할인권에 중복 적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 관계자는 ‘땡겨요’에서 진행하는 기존 할인 행사와 이번 할인권을 함께 사용하면 합리적인 소비를 누릴 수 있다”며 "외식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까지 활성화시킬 수 있는 ‘땡겨요’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는 2%의 낮은 중개수수료로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고, 소비자들에겐 여민전 캐시백과 매달 11·22일 땡데이 할인, 프랜차이즈 할인권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
조치원읍-조치원역, 철도건널목 안전관리 맞손[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읍장 김병호)이 10일 조치원역에서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 조치원역과 ‘철도건널목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병호 조치원읍장과 임익빈 조치원관리역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 6명이 참석해 지역 밀착형 철도 안전관리 체계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 협력의 뜻을 모았다. 조치원읍과 조치원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철도건널목의 안전한 이용을 유도하고, 지역사회와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안전관리를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철도건널목 안전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안전 시설물의 공동 관리체계 구축과 현장 협조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김병호 읍장은 "세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철도공사와 협력해 철도건널목 안전사고 예방에 함께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해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 낡고 불합리한 규제 개선 ‘맞손’[시사캐치] 충남도와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6월 10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최승재 옴부즈만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중소기업 규제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속 가능한 규제·어려움 발굴 및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서며, 도내 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규제 혁신 공동 추진 △규제 개선 협력체계 구축 및 운영 △규제 정보·사례 공유 및 조사 △홍보 활동 공조 등이다. 도는 그동안 경관·건축·교통 심의 처리 기간 단축을 위한 원스톱 인허가 서비스 실시, 지방비 전액 사업에 대한 불합리한 중앙투자심사제도 개선 등 산업단지나 건축 관련 인허가 기간 단축 또는 간소화를 정책 기조로 삼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도는 규제 개선 전문기관인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해 도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도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미래차 등 첨단산업의 집적지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탄탄한 산업 생태계를 이룬 지역”이라며 "그런 만큼 규제 개선 전문기관인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함께 불합리한 규제를 타파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하게 높여 나갔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좋은 법도 오랜 세월이 지나면 폐단이 생긴다’라는 ‘법구폐생(法久弊生)’이라는 말이 있다”라면서 "한번 규정이 만들어지면 세월이 지나도 그대로 남아 기업의 발목을 잡을 수밖에 없기에 앞으로 합동 간담회 등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낡은 규제를 발굴하고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만드는 데 힘을 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승재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지난 2년간 추진한 ‘중소기업 체감형 지방규제 정비’ 과정에서 충청남도가 공유재산조례, 건축조례 등 5개 분야 총 229건의 규제를 개선해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규제 개선 성과*를 거뒀다”라면서 "이는 김태흠 지사의 관심과 리더십이 주효했던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최 옴부즈만은 "베이밸리 조성, 탄소중립·에너지 전환 등 도의 전략산업 추진 과정에서 기업들이 모여들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규제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충남 기업인들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충남도와 긴밀히 협업하여 눈에 띄는 규제개선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 그 첫걸음으로 새정부 공약과제** 추진과도 관련된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 완화 등 현안 규제 해소를 위해 이른 시일 내에 도와 합동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충남도, 청양에 사회적경제 기업 핵심 거점 조성[시사캐치] 충남도의 사회적경제를 새롭게 이끌 거점이 될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도는 10일 청양군 청양읍 송방리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정광섭 도의회 부의장, 김돈곤 청양군수, 사회적경제 기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개관식’을 개최했다.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한 도내 최초의 사회적경제 전용 기반 시설로, 사회적경제 기업의 창업부터 교육, 입주기업 간 관계망 형성, 컨설팅까지 기업 운영 과정 전반을 지원한다. 시설은 국비와 도·군비 등 총사업비 287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7300여 ㎡ 규모로 옛 청양여자정보고 부지에 신축했다. 시설 내에는 시제품 제작실, 전시 판매장, 회의실, 영상제작실, 교육실, 입주기업 전용 사무공간, 카페 등을 조성했다. 특히 입주기업 전용 사무공간으로 확보한 34개소 중 현재 16개소가 입주 승인을 받았다. 또 등록기업 49개소도 혁신타운의 공용 공간을 활용할 예정으로, 다양한 사회적경제 기업 간 협업이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앞으로 상주기업과 등록기업을 상시 모집해 보다 많은 사회적경제 기업이 혁신타운을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전 부지사는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단순한 물리적 공간을 넘어 지역의 사회적경제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혁신타운을 중심으로 사회적경제 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선 공공구매 박람회, 혁신타운 팝업 콘텐츠 행사, 사회적경제 판매전, 혁신타운 활성화 포럼 등 풍성한 부대행사를 함께 진행해 사회적경제 기업 간 소통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
충남도, 우수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서비스 소개[시사캐치] 충남도는 10일 청양에 개관한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 기업 공공구매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김돈곤 청양군수, 도의원, 사회적경제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개관식과 함께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도내 30개 사회적경제 기업은 지속 가능한 판로 확보를 위해 150여 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기업 및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면서 상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자체 및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들에게 공공기관 우선구매제도 이해와 사회적기업 인식개선 및 기업들과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기회가 되었다. 도 관계자는 "도는 다양한 판로 지원 사업과 분기별 구매 실적 관리 등을 추진해 사회적경제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발굴하고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기업 생태계 구축 및 경쟁력 강화를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이 판로를 넓힐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부터 사회적경제 기업 유통 사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충남경제진흥원에 판로 지원 사업을 위탁 진행하고 있으며, 유통 판로 고도화 분야를 전담해 체계적인 지원체계 마련 및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 등으로 사회적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
충남경제진흥원, 소상공인 점포철거비 최대 300만원 지원[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원장 김찬배, 이하 진흥원)이 경영위기로 폐업을 고민하거나 이미 폐업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폐업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2022년 1월 1일 이후 폐업했거나, 올해 안에 폐업을 계획 중인 충남 도내 점포형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일이 60일 이상 지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점포 철거, 원상복구, 사업장 양도에 따른 수수료 및 광고비 등 실제 폐업에 소요되는 비용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금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과 부가가치세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단, 자가 건물이나 무상 임차 사업장, 정부나 지자체의 유사 지원사업(희망리턴패키지 등) 수혜자, 주거용 건축물 등 일부 업종과 조건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충남경제진흥원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철거비 정산을 위해 점포철거 완료 확인서, 임대차계약서, 전자세금계산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지원 절차는 진흥원이 유사사업 중복지원 여부를 확인 한 뒤 선정결과를 안내하고, 이후 정산서류 검토를 거쳐 지원금을 지급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김찬배 진흥원장은 "힘든 결정으로 폐업하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폐업지원이 필요하신 분들의 많은 괌시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충남경제진흥원 통합지원시스템(https://www.cnsp.or.kr) 또는 보부상 콜센터(041-424-4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하은 충남경제진흥원 홈페이지(http://www.cepa.or.kr), 충남소상공인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biz.cepa.or.kr)로 문의 하면된다. -
백석문화대, 오스템임플란트(주)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시사캐치] 백석문화대(총장 송기신) 치위생과는 6월 10일, 국내 치과 의료기기 기업인 오스템임플란트 주식회사(대표이사 김해성)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스템임플란트 김상욱 본부장, 백석문화대 최상철 산학협력단장, 강천국 재정지원사업추진원장, 최정희 치위생과 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치위생과 학생들에게 산업체 연계형 실습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과 기업 간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형성하고,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치위생과 재학생들은 산업 현장을 기반으로 한 직·간접적 실무 경험의 기회를 확대하게 되었으며, 기업은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인턴십이나 일회성 프로그램을 넘어,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취업 연계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갖고 있다. 향후 양 기관은 △현장실습 운영 △직무 맞춤형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자원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백석문화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및 보건의료 산업계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강화해 산학협력 거점 학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아산교육지원청,, ‘컬러로 알아보는 우리 아이 마음 신호등’[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은 2025년 6월 5일(목) 아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컬러로 알아보는 우리 아이 마음 신호등’이라는 주제로 유치원 보호자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아산 관내 공·사립유치원에 재원 중인 3~5세 보호자 중 희망 대상자 (50명)로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한 교육적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자리를 마련하였다. 유아와 보호자가 어떤 에너지를 가진 색깔인지를 이해하고 아이들의 기질을 색으로 나누어 그에 따른 교육법과 아이들의 심리를 이해하는 내용으로 연수를 진행하였다.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가 자주 쓰는 색에 숨겨진 감정 의미를 생각해 보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는 아이의 그림이나 말투, 표정 등에 관심을 더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세균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유치원과 가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유아의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는 데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아산교육지원청은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보호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와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천안교육지원청, '청소년은 우리가 지킨다!' 합동 캠페인[시사캐치] 청소년은 우리가 지킨다!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도)은 6. 5.(목) 신부문화공원에서 ‘행복한 학교, 안전한 천안교육’을 주제로 지역사회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은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천안시청을 비롯한 46개 유관 기관 및 단체 200여명이 참석하여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과 결의를 다졌다. 이번 캠페인에서는‘학교폭력예방, 생명존중 자살예방, 마약예방, 흡연예방, 범죄예방’을 주제로 함께 캠페인 문구를 낭독하였으며, 학생 대표와 학부모 대표의 천안교육을 위한 제언 발표를 진행했고, 이어 신부동 문화거리에서는 시민들과 함께‘서로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말 한마디’를 나누며 청소년을 위한 모두의 노력과 관심을 강조했다. 이병도 교육장은 행사에 앞서"천안시와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배움터를 조성하는데 오늘 우리의 연대와 다짐이 마중물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
충남교육청, 유보통합 이관 대비 인력배치 ‘첫발’[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유보통합 이관 대비 교육지원청 인력배치에 대한 정책 이해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연수를 9일(월),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 교육과장, 행정과장, 담당 장학사, 총무팀장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2025 유보통합 교육지원청 인력 배치와 운영 방안 ▲유보통합 정책 방향 이해 ▲유보통합 추진실적과 추진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충남교육청은 유보통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내 교육지원청에 전문직과 일반직 총 21명의 인력을 2025. 7. 1.부터 배치할 계획이다. 배치 인원은 지역 어린이집 수와 규모를 고려해 교육지원청별로 1~3명씩 배치된다. 배치된 인력은 ▲교육지원청 유보통합 행·재정 이관 준비 ▲보육 업무 실무 파악 ▲지역 보육 실태 분석 ▲지역사회 내 정책 홍보와 현장 밀착 지원의 역할 등 충남교육청과 기초지자체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양은주 유아교육복지과장은"이번 연수는 유보통합 시 보육업무를 수행할 교육지원청 인력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학부모,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유보통합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세종교육청, 세계로 넘나드는 고등학생들의 힘찬 도약![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6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 동안 일본에서 ‘2025년 고등학생 국제문화이해 해외현장 체험학습’(이하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읍‧면 지역 고등학생 20명과 인솔 교사 4명 등 총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이 다양한 역사‧문화적 체험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고, 상호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세종시교육청은 해외 협력학교와 연계한 공동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학생 중심의 국제교류 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체험학습 기간 동안 도쿄 소재의 주오대학 부설 스기나미 고등학교, 관동국제고등학교, 요코하마 소재 메이지가쿠인대학교 등을 방문하였다. 사전에 스기나미 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 ‘양질의 교육기회’, ‘경제성장과 미래 일자리’, ‘평화와 정의를 위한 제도’ 등을 주제로 한 공동 수업의 웹세미나에 참여했으며, 현지에서는 세계시민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는 등 학습자 주도성을 발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관동국제고등학교의 한국어 학급 학생들과 함께 문화 교류 퀴즈 대회를 열어 다문화 감수성을 키웠으며, 메이지가쿠인대학 학생들과의 상담(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와 진학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고 정서적 지지도 받으며 주도적인 미래 설계를 위한 도움을 받았다. 아울러 일본 현지의 음식과 생활방식을 직접 체험하고 역사·문화적 명소를 탐방하면서 교과서 밖의 생생한 배움을 경험할 수 있었으며,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이석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고등학생 국제문화이해 해외현장체험학습이 우리 학생들에게 세계를 넘나들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값진 배움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폭넓은 시야를 가지고 국제사회문제를 이해하고 상호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적극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교육청, 유치원 여름방학 중 방과 후 과정 시간강사 모집[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여름방학 동안 ‘유치원 방학 중 방과 후 과정’을 운영할 시간강사를 6월 9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시간강사 모집은 세종시 내 총 24개 유치원에서 9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원 분야에 따라 유치원 정교사 자격증(특수학급의 경우 특수학교 자격증), 보육교사 자격증 등을 보유한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6월 9일부터 6월 13일까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 누리집(www.sje.go.kr/ssc)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1차 서류 합격자는 6월 19일에 발표되며, 동시에 2차 면접 시험 일정도 안내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7월 2일에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https://www.sje.go.kr)-고시‧공고 메뉴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학교지원본부 학교행정지원팀(044-320-4326)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지난 2022년 읍‧면 지역의 병설 유치원을 대상으로 방학 중 방과 후 과정 시간강사 모집을 지원한 데 이어, 동 지역의 공립 유치원까지 확대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유치원 교사들이 교육 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박란희 의원, 세종시교육청 중학교 스포츠클럽 수업시간 때우기인가?[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박란희 의원(다정동, 교육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속)은 9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스포츠클럽 운영 실태를 지적하며, 학생 중심의 교육 본질 회복과 양질 교육 경험 제공을 위한 구조적 개선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원은 "스포츠클럽은 학생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의식, 갈등 조절 능력을 키우는 핵심 교육 활동”이라며, "현장의 운영 방식은 그 취지를 살리지 못한 채 형식적 진행, 관리 부실, 교사의 과도한 부담까지 겹쳐지면서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현재 세종시 중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창의적 체험활동(이하 ‘창체활동) 스포츠 클럽은 3년간 총 136시간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정규 수업이다. 박 의원은 "세종시 관내 중학교에서 운영 중인 673개 스포츠클럽 중 539개 활동 약 80%가 체육 전공이 아닌 일반 교과 교사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체육 전공 교사가 담당하는 비율은 약 8%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비전공 교사에게 종목이 의무 배정되는 경우 심리적 부담이 크며, 이는 교육의 질 저하로 직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실제 수업에서 담당 교사들이 단순 관리자로만 참여하거나, 관련 영상을 시청하게 하거나, 학생들 간 자율적인 활동으로 대체되는 사례가 다수 존재한다고 밝히며, 학생의 흥미와 학습의욕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그는 "3년간 136시간 이수해야 하는 정규 교육과정임에도 형식적 운영이 지속되는 것은 학생들에게 학교 스포츠에 대한 부정적인 경험과 함께 학생의 학습권 침해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학생 중심의 효율적인 수업 운영의 원칙을 강조했다. 또한 학교 간 시설, 인력, 예산의 격차로 인해 스포츠클럽 종목 수와 운영 수준에 큰 차이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교육기회 불균형 문제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박 의원은 끝으로 "학교 스포츠클럽은 학교 폭력 예방의 방안으로 신체활동을 통한 전인교육과 갈등 해소를 위한 목적으로 시작되었다”며, "학교 스포츠 클럽의 방만한 운영이 더 이상 지속되어서는 안된다”며, "정기적인 실태 조사와 수업 질 제고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
김효숙 세종시의원 "밥맛좋은쌀경진대회, '그들만의 잔치’가 돼선 안돼"[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효숙 의원(나성동, 더불어민주당)은 제98회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의 25년도 도농상생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올해로 10년 차를 맞은 밥맛 좋은 쌀 경진대회가 ‘그들만의 잔치’에 그치지 않도록 참여 농가 확대 및 행사날짜 및 장소 변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9일 김효숙 의원이 도농상생국에 요청해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세종시는 쌀수확을 위해 고생한 농업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세종쌀 브랜드 홍보 및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밥맛 좋은 쌀 경진대회를 열고 있다. 경진대회에서 대상 및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2명) 등 총 5명이 매해 수상자로 선정되는 가운데 2016년부터 9년 동안 8명이 2회 수상했고, 2명은 3회를 수상했다. 2016년 대상을 수상한 농업인이 다음 해에 최우수상, 3회는 우수상, 4회는 장려상을 받는 등 총 연달아 4회 수상한 사례도 있었다. 김효숙 의원은 "관내 쌀전업농은 약 4000명에 달하는데 매 해 참여 농업인은 20명 내외 밖에 안돼 확장성이 떨어져 보인다”라며 "대농뿐 아니라 소규모 농업인의 참여를 유도해 진정한 의미의 도농상생의 장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야외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매해 초겨울인 11월 말에 행사가 열리면서 참여 인원이 적은 점도 꼬집었다. 김효숙 의원은 "행사 주요 내용이 시상식뿐 아니라 인절미‧한과 체험, 옛 농기구 전시, 친환경 농업체험 등 아동이나 가족 단위가 참여하는 행사임에도 야외 행사로 적절하지 않는 11월에 열리고 있다”라며 "쌀수확 직후인 10월로 행사 날짜를 옮기거나 날씨를 감안해 실내 행사로 진행하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또한 싱싱장터가 관내 4곳으로 확장된 만큼 행사 개최 장소도 폭넓게 선택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처음 행사를 시작했을 때 싱싱장터가 도담점만 있었지만 2018년 아름점, 2023년 새롬점, 올해 소담점이 문을 열어 총 4곳이 됐다”라며 "장소 및 날짜 선정의 유연성을 가짐과 동시에 수상자의 경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우선 홍보 등 더 적극적인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김효숙 의원 "어린이집 급식에 세종산 농산물 제공해야"[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효숙 의원(나성동, 더불어민주당)은 제98회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의 25년도 도농상생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관내 유치원, 초‧중‧고교뿐 아니라 어린이집 원아에게도 세종산 우수농산물을 점진적으로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9일 김효숙 의원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세종시공공급식지원센터는 급식에 사용되는 세종산 농산물을 25년 1학기 기준 172개소 6만8653명(초‧중‧고‧특 108개교, 유치원 64개원)에게 지원하고 있다. 관내 어린이집(282개소 1만1436명)의 경우 세종산 농산물 대신 세종산 전통 장류와 친환경쌀을 공급하고 있다. 김효숙 의원은 "어린이집 원아에게도 싱싱하고 건강한 세종산 식재료 공급이 필요하다”라며 "공공급식지원센터의 인적, 물적 한계가 있으니 원아 수가 많은 어린이집부터 세종산 식재료 공급을 점진적으로 지원해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종공공급식지원센터 주차장 조성 및 배송기사 쉼터 마련 등 근무 여건을 개선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새벽 6–7시부터 학교로 식재료를 배송하기 위해 배송 기사분들이 근무 중인데 쉬는 공간이 센터 내 작은 컨테이너 하나뿐이라 보완이 필요하다”라며 "지리적 특성상 버스 등의 이용이 쉽지 않아 직원분들의 차량 이용이 많지만 주차장이 턱없이 부족하다. LH세종본부와 협의해 인근 나대지를 주차장으로 임시 이용하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