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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자유·평화 위한 숭고한 희생 영원히 기억"[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6일 충령탑 앞 광장에서 열린 추념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유족, 교육감, 국회의원, 시의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에 자유와 평화를 위해 청춘과 생명을 바친 선열들께 경의를 표하는 전국 동시 추모 묵념과 세종시경비단의 조총발사로 시작됐다. 이어 세종시 홍보대사 김수정 소프라노의 선도로 애국가를 제창하고, 기관·단체 대표와 학생들이 함께한 헌화와 분향을 통해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또, 대한민국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받은 독립유공자 고(故) 백운한 선생의 후손 이현 학생(세종고 3학년)이 이해인 시인의 ‘우리 모두 초록빛 평화가 되게 하소서’를 낭독해 숭고한 희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와 함께,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존경과 감사를 담은 추모곡을 연주하며 고요한 울림을 통한 진한 감동을 전했다. 최민호 시장은 "현충일은 단지 과거를 기리는 날이 아니라 고귀한 희생의 뜻을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우리의 의지를 다지는 날”이며 "이 땅을 지켜낸 이들의 정신을 시민의 공동체적 자산으로 계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태흠 충남도지사 “순국선열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시사캐치] 충남도는 6일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충남보훈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추념식을 열고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추념식은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김지철 도교육감, 김지면 제32보병사단장, 보훈단체장 및 보훈가족 등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 묵념 △헌화·분향 △추념사 △추도사 △추모 헌시 낭독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오늘날 대한민국이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수많은 애국지사와 호국용사들의 피와 땀, 눈물로 빚어낸 귀한 결실”이라며 "도는 나라를 지켜낸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며, 애국정신과 호국의 역사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보훈이 제대로 이뤄질 때 국민들의 애국헌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충남은 나라와 민족에 대한 헌신에 기필코 보답하기 위해 국가 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최고의 예우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현재 전국 최고 수준의 참전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보훈가족 생필품 구입 지원은 물론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의료비 지원 한도도 폐지했다. 이와 함께 유관순 등 충남 대표 독립운동가 9명의 동상을 보훈공원 충혼탑 광장으로 이전 설치했으며, 충남보훈관도 리모델링을 통해 자랑스러운 애국의 역사를 기억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공간으로 바꿔나갈 계획이다. 이 뿐만 아니라 국립호국원 유치 등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의 명예로운 삶을 뒷받침하기 위한 보훈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끝으로 김 지사는 "새 정부가 시작된 만큼 이제는 극심한 진영논리를 내려놓고, 통합의 국정운영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힘쎈충남이 앞장서서 국민통합의 마중물이 되고, 선열께서 물려주신 위대한 나라를 발전시키는 일에 끝까지 헌신하겠다”고 강조했다. -
세종시의회 산건위, 2025년 행정사무감사 돌입[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재형)는 6월 4일 경제산업국을 시작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6월 4일~10일, 7일간)에 본격 돌입했다. 첫날 감사에서는 경제산업국을 비롯해 투자유치단,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신용보증재단,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등 경제 분야 주요 기관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질의가 이어졌다. 위원들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경제 분야 정책의 실효성과 책임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각 기관의 정책 추진 실적을 꼼꼼히 점검했다. 최원석 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은 "우리 시 청년 정책의 가장 큰 문제는 청년이 일부 포함됐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사업을 청년 정책으로 분류한다는 것”이라며, "의회에서 승인된 청년 정책의 개편 방향은 ‘일자리’에 초점을 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추진 과정에서는 문화나 복지 등으로 무분별하게 확장되고 있는 점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소상공인 지원사업이 상인회를 통해서만 신청 가능한 구조로 운영돼 상인회 미구성 지역은 사실상 배제되고 있다”며, 골목형 상점가 육성 컨설팅의 지속 추진과 상인회 조직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광운 의원은 "조치원 지역 상인들은 신용보증재단 방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북부권 출장소 설치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며, "조치원읍 등 북부권에 신용보증재단 출장소 운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세종시 내로 세종테크노파크 본관동 내 입주기업의 본사 이전을 유도할 수 있도록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장 신설과 고용 창출로 실질적인 지역 경제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기업 유치 전략 마련’도 주문했다. 김학서 의원은 "보증에 따른 손실을 줄이기 위해서는 사업 투자 목적과 타당성을 사전에 충분히 검토할 수 있는 서류를 받아, 보증이 실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고 발생 이후의 사후 관리뿐만 아니라 사고 전 단계에서 정기 점검을 이행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 방안 마련도 필요하다”며 선제적 대응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김현옥 의원은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보증 상품이 운용되고 있지만, 정확한 수요 데이터 없이 상품이 발행되고 있다는 점은 문제”라며 "지원 대상 소상공인의 규모와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실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이 미치지 못해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세종시가 ‘미래전략 산업’을 강조하고 있으나 시민들은 그 실체를 잘 알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세종테크노파크가 맡은 역할과 미래전략 산업에 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효숙 의원은 청년 문화관광 콘텐츠와 관련해 "세종에는 청년들이 즐길 만한 공간이 부족한 현실”이라며, "놀거리와 콘텐츠를 촘촘히 기획해 주신 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다만 "옥상 공간을 활용한 프로그램은 특색 있으나, 홍보가 부족하면 접근성이 떨어져 시민 참여가 저조할 수 있다”며 "옥상 공간의 장점을 살리되 단점을 보완해 재미있고 눈에 띄는 홍보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옥상 달빛 세종과 같은 프로젝트가 단순 공간 활용을 넘어 먹거리 창출 등 청년 친화형 복합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도록 면밀한 기획과 공간 선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안신일 의원은 "세종시 양자 산업 육성 마스터플랜이 잘 마련된 만큼, 이제는 세종시에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한 실질적인 판단과 실행 전략을 마련할 시점”이라며 "행정수도라는 도시 특성에 부합하고 세종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 산업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양자 산업을 비롯한 핵심 산업 집중 육성과 함께 다른 유망 산업과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해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김재형 산업건설위원장은 "조기 퇴직 등으로 40대에도 경력 단절과 일자리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할 때, 세종시 신중년센터는 41세부터 49세까지 ‘낀 세대’를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40~49세 세대는 기존 청년·노년 지원 정책 사이에서 소외되고 있는 계층인 만큼, 이들의 경제활동 재개와 사회참여를 위한 실질적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세종테크노파크 운영과 관련해 경영 실적 평가를 통해 드러난 부족한 부분을 철저히 분석하고 보완해 향후 기관 운영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5일 2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농상생국을 포함해 농업기술센터, 세종로컬푸드, 공공건설사업소, 차량등록사업소에 대한 점검을 이어갈 전망이다. -
김철환 의원 ‘천안시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상임위 통과[시사캐치] 천안시의회 김철환의원(성환읍・직산읍・입장면)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5일 행정보건위원회(위원장 육종영)의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천안시민의 공공데이터 이용권을 보장라고 공공데이터 활용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발의되었다. 공공데이터포털의 경우 2025년 기준 10만건이 넘어 개시 시점인 2013년에 비해 20배가 증가하였다. 이러한 증가 추세는 인공지능(AI) 개발 수요가 증가하면서 더욱 촉진되고 있으며 범정부 차원에서의 개방확대 및 품질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공공데이터의 활용으로 지역행정 서비스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발의된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에 관한 시행계획 수립 ▲ 공공데이터제공책임관 및 실무담당자 등 전문인력 확보 ▲공공데이터의 품질관리 ▲ 공공데이터 활성화 사업 추진 등의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김철환 의원은 "이번 조례안의 제정으로 공공데이터 관련 예산과 전문인력의 확보를 통한 공공데이터 확대 및 고품질의 데이터 제공으로 천안시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였으면 한다”라고 하였다. -
정병인 의원 ‘충청남도 미세플라스틱 저감 지원에 관한 조례안’ 예고[시사캐치] 충남도의회가 미세플라스틱 발생을 줄이기 위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나선다. 도의회는 정병인 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미세플라스틱 저감 지원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그에 따른 인체 유해성을 인식하고, 충남도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도민의 건강 보호와 생태계 보전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미세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 ▲도내 미세플라스틱 실태조사 ▲저감기술의 개발 및 도입 지원 ▲도민 인식 개선 교육 및 홍보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다. 정 의원은 "미세플라스틱은 이미 인간의 일상과 생물다양성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며, "조례 제정으로 도내 하천과 물놀이 시설 등의 미세플라스틱 현황을 면밀히 파악함으로써, 도민 건강 증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10일부터 열리는 제359회 정례회에서 심의된다. -
충남도의회, 취약계층 폭염·한파 보호체계 강화[시사캐치] 충남도의회가 기후 위험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한다. 5일 도의회는 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폭염피해 예방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폭염’에 국한된 피해예방 범위를 ‘한파’까지 확대함으로써 기후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명을 「충청남도 폭염·한파 피해 예방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고, 폭염 및 한파에 대한 대응체계, 종합대책 수립, 민감 대상자 보호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기상청의 폭염·한파 특보 발령 시 농어촌 등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이장·통장, 생활지원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안전파트너’가 안전민감대상을 직접 방문해 건강관리와 보호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냉·난방물품 보급, 전기요금 지원, 의료비 지원, 쉼터 냉난방기 유지비 지원, 폭염과 한파 저감시설 설치 지원 등 지원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방 의원은 "폭염과 한파는 더 이상 특정 계절의 자연현상이 아니라,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안전민감대상을 비롯한 모든 도민이 보다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10일부터 열리는 제359회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
신순옥 의원 ‘충청남도 아동친화도시 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안’ 예고[시사캐치] 충남도의회가 도내 거주하는 아동의 권리 보장과 복지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 도의회는 신순옥 의원(비례·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아동친화도시 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도내 15개 시군이 유엔 「아동의 권리에 관한 협약」에 따라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충청남도의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는 것이 핵심이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지원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실태조사 ▲ 아동친화적 공공시설 구축 등 지원사업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다. 신 의원은 "아동은 우리 사회의 미래이자 현재의 권리 주체로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 어른들의 책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보호하는 지역사회 기반이 더욱 탄탄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10일부터 열리는 제359회 정례회에서 심의된다. -
대전시, 꿈돌이·꿈순이 호두과자 출시[시사캐치] 대전시가 청년 자활 일자리에 창의성과 재미를 더해 ‘맛잼도시 대전’의 도시브랜드를 확산한다. 시는 대전의 대표 캐릭터 ‘꿈씨패밀리’를 활용한 굿즈형 특화상품 ‘꿈씨 호두과자’를 개발·출시한다. ‘꿈씨 호두과자’는 대전의 대표 캐릭터인 ‘꿈씨패밀리’ 중 시민들에게 가장 익숙한 꿈돌이와 꿈순이를 모티브로 디자인돼, MZ세대의 감성 소비 트렌드에 맞춘 굿즈형 디저트로 제작됐다. 해당 상품은 서구 청년자활사업단 ‘꿈심당’에서 자활청년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하며, 먹거리 그 이상의 의미를 담은 도시 상징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제품 구성은 꿈돌이와 꿈순이 캐릭터를 형상화한 호두과자 본연의 색상을 살린 기본형 외에도, 노란색·분홍색 초코코팅을 입힌 2종의 한정판 버전으로 소비자에게 시각적 재미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한국자활복지개발원 공모사업에 선정, 중앙자활기금 1억 원을 확보했고, 대전관광공사로부터 공식 캐릭터 IP 사용 승인을 받아 MZ세대가 즐겨 찾는 꿈돌이하우스(대전역 인근)를 포함한 판매 공간도 확보한 상태다. 현재 꿈돌이·꿈순이 캐릭터 모양을 구현하기 위한 전용 주물팬이 제작 중이며, 완성된 제품은 7월부터는 시청 인근 ‘꿈심당’에서 선출시된다. 향후 관광객 유입이 많은 꿈돌이하우스에서도 본격 판매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민 대상 시식 행사 및 8월 ‘대전 0시 축제’현장에서도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자활청년들에게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대전의 도시브랜드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꿈빛이, 꿈결이, 꿈별이, 꿈달이 등 꿈씨패밀리 전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군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복지정책과(042-270-4631)로 문의하면 된다. -
대전시, 세계 환경의 날 행사 성료[시사캐치] 대전시는 6월 5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모두의 행동’을 주제로 제30회 세계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을 비롯한 환경단체, 전문가 등 350여 명이 참석해 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을 되새기고 대응 의지를 함께 다졌다. 행사는 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는 주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환경상 및 환경보전 유공자 시상, 기념사 및 축사, 상징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환경상 시상에는 ▲연구·개발 부문에 조동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홍보·봉사 부문에 대전광역시 행정도우미 자원봉사회 ▲생활·자연환경 부문에 대전도시공사 환경사업처가 각각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환경시책 추진에 앞장선 공무원으로는 동구 유민재 주무관, 서구 김태환 주무관, 유성구 심동우 주무관이 환경보전 유공자로 표창장을 받았다. 기념 퍼포먼스에서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주요 내빈들이 "플라스틱 오염은 전 세계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이며,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시민 모두의 실천이 필요하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시민들과 함께 행동 의지를 다졌다. 한편, 시청 3층 로비에서는 기후·환경 정책 및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정보를 담은 홍보 전시가 열렸으며, 기후 위기와 자연재해의 현실을 사진으로 담은 ‘기후·기상 사진전’도 함께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은 대전시 자원순환 정책의 핵심이며,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반드시 이뤄내야 할 과제”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일상에서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대전 여성채용박람회 개최[시사캐치] 대전시는 오는 6월 12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2025 대전 여성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여성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일자리지원센터와 대전광역새일센터 등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세대별 맞춤형 채용행사’라는 주제로, 경력단절 여성은 물론 청년 여성부터 중장년 여성까지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채용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파이버프로, 에너넷 등 31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채용상담 및 면접을 진행하며, 구직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정책홍보관과 내일설계관을 통해 다양한 취업정보와 진로상담이 제공되며, 퍼스널컬러 진단,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여성 구직자를 위한 실질적이고 유용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구직자와 참여가 제한된 기업들을 위해 6월 30일까지 온라인 채용관도 운영되며, 관련 정보는 공식 누리집(https://대전여성채용박람회.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최근 경제 상황 속에서 일자리 확보가 쉽지 않은 만큼, 민·관이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채용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아산 ‘희망로’ 개통…탕정·배방·천안R&D 잇는 순환축 완성[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5일 중부권 핵심 교통축인 ‘희망로(도시계획도로 순환축 대로1-5호선)’를 전면 개통하고 본격적인 차량 통행을 시작했다. 희망로는 탕정면 호산리와 매곡리를 연결하는 연장 1.1km, 왕복 6차로 도로로, ‘아산신도시 해제지역 연계교통망 구축사업’의 핵심 구간이다. 이순신대로(2018년), 새아산로(2021년)에 이어 순환축 도로망의 마지막 연결 구간이자, 아산시의 교통 체계를 완성하는 중추 역할을 맡는다. 이번 개통으로 기존에 부분 개방됐던 모다펜타포트 앞 지하차도 및 인접 연결도로도 정식 개방된다. 이에 따라 탕정·음봉 일대에서 천안아산KTX역과 천안R&D집적지구로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희망로는 배방지구와 탕정2지구 도시개발지구를 직접 연결한다. 도로 주변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단지, 아산센트럴시티 개발사업, 천안아산R&D집적지구, 광역복합환승센터 등 아산의 미래 핵심사업지를 유기적으로 잇는 전략 도로로 기능할 전망이다. 개통식에 참석한 오세현 시장은 "민선 7기에서 첫 삽을 뜬 이 도로가 민선 8기에서 개통되어 감회가 깊다”며, "희망로라는 이름처럼 시민의 삶터와 일자리, 교육, 미래가 이어지는 희망의 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교통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정주환경 개선과 도시 브랜드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로는 2021년 착공 이후 4년 만에 전 구간이 완공됐다. 총사업비 489억 원(시비 260억 원, LH 139억 원, 민간 90억 원)이 투입됐으며, 당초 도시계획상 대로3-1호선에서 2022년 대로1-5호선으로 변경된 뒤, 충청남도 건설기술심의를 거쳐 왕복 6차로로 확장되어 체계적인 도시 기반 확충을 목표로 추진됐다. -
아산시, ‘명품! CEO 아카데미 입교식’[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5일 온양관광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명품! CEO 아카데미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이종원 호서대학교 부총장, 김동회 호서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교육생인 기업체 임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입교식은 교육과정 안내, 내빈 축사, 단체 기념사진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 부총장이 ‘기업가 정신과 혁신’을 주제로 첫 특강을 펼쳐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오 시장은 축사에서 "CEO 아카데미는 단순한 교육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산업의 질적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기틀이 되는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기업의 경영 철학이 더욱 견고해지고 아산시의 산업 생태계가 고도화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이어 "아산시는 ‘다시 뛰는 아산, 더 행복한 시민’을 슬로건으로 삼고 더 많은 기업 유치, 더 정교한 기업 지원, 기업인을 위한 수준 높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입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인공지능(AI), ESG 경영, 경영전략 등의 다양한 주제의 교육과 해외 단기 연수 등 12주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8주 차 교육에서는 오 시장이 ‘아산시의 미래 비전과 기업 성장 전략’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한편 기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명품! CEO 아카데미’는 올해 세 번째 열리는 것으로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추진한다. -
천안시, 2026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보고회[시사캐치] 천안시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현안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위해 나섰다. 시는 주요사업 71건에 대해 총 1조 3,572억 원의 국비 확보를 목표로 각 부서별 예산 반영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사업으로는 ▲용곡-청수동 간 눈들건널목 입체화 사업 143억 ▲성성호수공원 물 재이용사업 166억 ▲성환처리분구 노후하수관로 교체공사 118억 ▲광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90억 ▲삼룡천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사업 82억 등이다. 시는 현재까지 각 중앙부처에 반영된 예산안을 토대로 지역 국회의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획재정부 및 국회 심의 과정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오는 7월에는 기획재정부와 중앙부처 방문을 통해 정부예산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정부예산 확보는 단순한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향상시키고,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실현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각 부서에서는 한 치의 소홀함 없이 끝까지 책임을 갖고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
천안시·인제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부[시사캐치] 충남 천안시와 강원 인제군이 지난 4일 고향사랑기부금을 교차 기부했다. 이번 교차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자매도시의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양 도시 공무원 20명씩 총 40명이 참여했다. 고향사랑 기부금은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 이외의 전국 모든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 이하로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한도 내 답례품을 받는 제도이다. 천안시는 올해 고향사랑 기금사업으로 GPS활용 발달장애인 실종예방사업, 교통약자를 위한 무료셔틀버스 구입 지원, 발달장애인 교통안전 교육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역 간 상생발전을 위해 상호 교차기부에 동참한 양 도시 직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을 도모하고 함께 성장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충청남도, 당진·계룡·부여·서천·청양 등 5개 시군과 ‘2025 천안 K-컬처박람회’에서 고향사랑홍보관을 운영한다. -
세종시, 환경의날 ·탄소중립 전환포럼 열어[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환경의 날’을 맞아 기념식 및 탄소중립 전환포럼을 개최했다. 세종시와 대전·세종·충남 기후협의체가 주최하고 세종시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하균 행정부시장, 임채성 시의회 의장, 임병호 대전세종연구원 부원장, 전문가,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플라스틱 오염 종식’이라는 2025년 세계 환경의 날 주제에 맞춰 탄소중립 정책 실현을 위한 시민참여 방안을 논의하고 세종시의 지속가능한 미래 환경정책을 모색했다. 1부 기념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김하균 행정부시장의 개회사에 이어 환경 유공자 9명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또한, 기후환경 장원급제 어린이 시·그림대회와 환경의 날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자 12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2부 탄소중립전환포럼에서는 이동식 세종새활용센터장이 ‘탄소중립을 위한 시민참여기반 자원순환도시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이동식 센터장은 강의를 통해 지구온난화의 위기 속 시민과 시민사회의 활동 사례를 자세히 설명했다. 이어 김세은 세종시 공공디자이너는 ‘공공서비스디자인으로 여는 일상 속 탄소중립’을 주제로 수요자 중심의 정책 기획 및 개발 방안을 강조하며, 카페에서 텀블러 사용 고객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한 실제 추진 성과를 전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장용철 충남대 교수를 좌장으로 ‘우리의 일상에서 시작하는 탄소중립과 생활실천’을 주제로 시민 중심의 탄소중립 실현 방안과 생활 실천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시는 2050탄소중립 목표를 위해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교통, 녹지 확충, 자원 순환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4월 수립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추진 상황을 점검한 결과 당초 온실가스를 감축 목표치인 2만 5,970t 보다 5,307t을 초과한 3만 1,277t 감축해 120.4%의 달성률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
세종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실효성·편의성 강화[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5일부터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을 기업 여건에 맞춰 완화하면서 ‘기업하기 좋은 친환경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기준 완화는 지난해 7월 제정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의 시행 이후 기업 환경과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실효성 높은 설계기준을 신설·개편하는 것에 방점을 뒀다. 개정안 시행에 따라 시는 복잡한 등급별 적용기준을 단순화해 인허가 절차의 실효성을 높였고, 창고나 공장 등 특수한 설계조건·기능을 갖춰 설계기준을 적용하기 어려운 시설에 대한 별도 심의 기준을 마련했다. 또한, 지방세특례제한법에 의한 취득세와 재산세 감면 인센티브를 강화해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적용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개정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은 5일 이후 이뤄지는 건축허가 및 건축심의 신청분부터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sejong.go.kr) 고시공고 게시판을 확인하면 된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의 개정을 통해 기업의 형편 등을 현실적으로 반영했다”며 "투자유치 활성화와 친환경 도시 조성 등 균형 잡힌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 친환경 농업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가속’[시사캐치] 지난해 8월 ‘디지털 농업 모빌리티 산업 육성 협약’을 체결하고 1년도 채 되지 않아 국가사업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둔 충남도가 첨단 농기계 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도는 5일 예산군청 대회의실에서 ‘중대형급 친환경 농기계의 디지털·전동화 실증 기반 구축 사업’ 착수식을 열고, ‘친환경 디지털 농업 모빌리티 산업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최재구 예산군수, 김신길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아세아텍 공동 대표), 장한기 티와이엠(TYM) 전무, 김성주 디아이씨 부사장, 김정겸 충남대 총장, 류석현 한국기계연구원장 등 기관·기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사업 경과 보고, 사업계획 착수보고, 협약 설명 및 협약서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도는 예산군,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KAMICO), 티와이엠(TYM), 디아이씨, 아세아텍과 업무협약을 맺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와 예산군은 연구센터 구축 및 산업단지 조성 등 산업 생태계 기반을 조성하고,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은 전문성 및 관계망(네트워크) 제공과 기업 투자 유도를 담당한다. 티와이엠(TYM)·디아이씨·아세아텍은 내포 농생명 융복합 클러스터를 활용한 기술 개발 및 투자에 협력한다.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친환경 디지털 농업 모빌리티 신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도의 주력 분야인 모빌리티 산업을 농업 분야로 확장하는 기회를 마련함과 동시에 지난해 11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내포 농생명 융복합 클러스터’ 활성화에 추진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된 기반 구축 사업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212억 원(국비 100억 원)을 투입해 예산군 내포 농생명 융복합 클러스터 부지에 친환경 농기계 디지털 기술 연구개발(R&D) 지원센터와 실증부지를 구축하는 내용이다. 구축하는 센터는 55㎾급 이상 중대형 친환경 농기계 및 핵심부품 개발을 위한 통합 성능 평가를 지원하며, 배터리·수소연료전지 등 동력원 기술과 모터·파워트레인 등 구동부 기술, 차량제어기 등 제어부 기술의 디지털 전동화 핵심기술 개발을 중점 지원한다. 도는 이번 사업을 발판으로 충남을 명실상부한 국내 친환경 디지털 농업 모빌리티 산업의 거점지역으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전 부지사는 "불과 10개월 만에 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은 충남이 미래 농업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내포 농생명 융복합 클러스터를 스마트농업과 그린바이오, 친환경 디지털 농기계 모빌리티 산업이 어우러진 융복합 미래 산업생태계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세종·전북, 관광 활성화 ‘맞손’[시사캐치] 충남도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세종특별자치시와 서부내륙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협력을 다짐했다. 3개 광역시·도 관광국장이 참여한 가운데 체결한 ‘서부내륙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서부내륙권 연계 관광 코스 및 상품 개발, 공동 마케팅, 지역 관광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보·인력 교류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3개 광역시·도는 지속 가능한 서부내륙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서부내륙권 관광 이미지 확립 및 관광 경쟁력 강화 등에 협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는 전북, 세종과 이번 업무협약식을 가진 서울국제관광전에 공동 참가해 서부내륙권 통합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이번 공동 참가는 서부내륙권의 관광 자원을 연계·통합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알리고 광역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했으며, 각 광역시·도는 충남문화관광재단,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을 통해 행사에 참여했다. ‘서부내륙권의 매력을 한눈에’를 주제로 기획한 이번 통합 홍보관에선 △성지혜윰길 △시나브로 치유길 △비단가람온길 △근대문화유산길 등 서부내륙권 대표 관광지를 소개한다. 코스별 걷기, 자전거, 종교, 역사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관광객에게 입체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 등을 통해 기념품도 증정한다. 또 첫날인 5일에는 서부내륙권 통합 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한국사 전문 인기 강사인 최태성의 토크 콘서트도 특별 행사로 마련해 서부내륙권 관광 사업에 관심을 높였다. 김범수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박람회 공동 참가는 서부내륙권 3개 광역시·도가 지역 간 경계를 넘어 통합 관광권역 구축을 실현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서부내륙권이 하나의 관광 축으로 자리매김해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경기 해양쓰레기 공동 처리 나선다[시사캐치] 충남도는 5일 안산 풍도에서 경기도와 함께 ‘서해안권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해양 쓰레기 공동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22년 9월 체결한 ‘베이밸리 건설을 위한 충남-경기 상생 협력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앞서 양 도는 2023년 경기 안산 풍도, 2024년 서산 가로림만에서 12톤의 해양쓰레기를 운반·처리했으며, 이날은 해양쓰레기 처리 업무 협의에 이어 50여 톤을 운반·처리했다. 운반 등은 도의 환경정화운반선 늘푸른충남호와 경기도 전용수거선 경기청정호 등을 활용해 진행했다. 양 도는 하반기에 한 차례 더 공동 수거 활동을 진행할 계획으로, 행사 정기화 및 구역도 확대할 방침이다. 다만, 해양 유입투기 방치된 쓰레기에 대한 예방, 수거처리 등 체계적 관리를 위해서는 해양쓰레기 전용 수거선 도입이 절실한 상황이다. 전국적으로 부산, 인천, 경기, 전북, 전남, 경북, 경남 등 타 시도는 정부 지원을 받아 해양쓰레기 전용수거선을 건조해 보유하고 있으나, 충남은 전용수거선이 없어 해양 부유·침적 쓰레기 수거를 외부에 맡기고 있기 때문이다. 도는 원활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위해 해양수산부에 전용수거선 건조 지원을 적극 건의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진배 해양정책과장은 "도계에 떠다니거나 침적된 해양쓰레기는 모호한 경계로 인해 수거·처리가 원활하지 못했던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공동 대응 행사를 계기로 경기도와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협업 체계를 강화, 깨끗한 서해 바다를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생협약에는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공동 대응을 통한 깨끗한 서해 조성’ 항목이 담겨 있으며, 협약 이후 양 도는 실무 담당자 협의 등을 통해 해상경계 해양쓰레기 공동 수거·운반·처리 약속을 재확인 하고, 대상지 결정과 합동 현지 조사 등을 실시한 바 있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광진흥사업 활성화…광역 협력 강화[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서흥식)이 오는 6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C홀)에서 열리는 ‘2025 서울국제관광전’에 전북특별자치도와 세종특별자치시와 함께 공동으로 참가해 서부내륙권 통합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공동참가는 서부내륙권의 관광 자원을 연계·통합하여 국내외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알리고, 광역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3개 광역시도는 각각 충남문화관광재단,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을 통해 행사에 참여한다. ‘서부내륙권의 매력을 한 눈에’라는 기조 아래 기획된 통합 홍보관은 △성지혜윰길 △시나브로 치유길 △비단가람온길 △근대문화유산길 등 서부내륙권의 대표 관광 코스를 테마로 꾸며질 예정이다. 각 코스는 걷기, 자전거, 종교, 역사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관광객에게 입체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6월 5일에는 3개 광역시도의 관광국장이 참여하는 서부내륙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서부내륙권 연계 관광 모스 및 상품개발 등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서부내륙권 홍보 부스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참여 이벤트와 기념품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서부내륙권 통합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한 한국사 전문 인기 강사인 최태성의 토크 콘서트가 특별행사로 마련되어 서부내륙권 관광 사업의 흥미를 유도했다. 이번 공동참가는 서부내륙권을 구성하는 전북, 충남, 세종 3개 시도가 단순한 공동 부스 운영을 넘어 지역 간 경계를 넘어선 통합 관광권역 구축을 실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공동 참가는 단순한 전시 참가를 넘어 광역 간 협업 모델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서부내륙권이 하나의 관광 축으로 자리 잡아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을 갖추는 데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