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목록
-
선문대, 온양3동 골목에 희망의 색 입히다[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지난 5월 17일과 24일, 온양3동 주민자치회 및 한올중학교와 협력하여 한올중학교 인근 골목길에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선문대 상담심리학과 전공동아리 ‘한빛’과 중앙동아리 ‘팔레트’가 중심이 되어 추진되었으며, 아산시교육기부연계협의체 소속인 한올중학교 학생들까지 참여해 약 40여 명이 함께 뜻을 모았다. 벽화그리기 활동은 낡고 어두운 골목길을 밝고 따뜻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다. 학생들과 주민들이 자주 다니는 골목의 벽면에 다양한 그림과 색채를 입혀 시각적으로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선문대 ESG사회공헌센터 강동훈 센터장은 "우리 학생들이 그린 벽화가 지역사회에 생기를 불어넣는 작은 시작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쉬는 날임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참여한 선문대 학생들은 "기존에 낡고 음침하게 느껴졌던 골목이 벽화로 인해 환해지고 분위기가 달라진 것이 느껴졌다”며 "오히려 봉사활동이라기보다는 즐겁고 뿌듯한 시간이었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선문대 ESG사회공헌센터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오는 가을에도 온양3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추가적인 벽화 그리기를 계획하고 있다. -
순천향대, 충남 최다 TOPCIT 응시로 SW 실무역량 강화 선도[시사캐치] 순천향대(총장 송병국)는 지난 5월 24일 실시된 ‘제23회 TOPCIT 정기평가(Test of Practical Competency in IT)’에서 재학생 438명이 단체 응시하며 충남권 대학 중 가장 많은 응시 인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TOPCIT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SW 전공자 및 재직자 대상 실무역량 진단 평가로,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시행된다. 총 65문항으로 구성된 본 평가는 객관식, 단답형, 서술형을 포함해 실제 문제 해결 능력을 측정하는 수행형 문항까지 포함되어, 현장 중심의 실질적 역량 검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산업계와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순천향대는 교내 14개 고사실을 운영하며 전교적 응시를 지원했다. 특히 SW중심대학사업 참여 학과인 SW융합대학 6개 학과에서는 TOPCIT 성적을 졸업 요건으로 반영하고 있으며, 응시료 전액 지원, 성적 우수자 및 향상자 대상 장학금 지급, 교내 고사장 운영 등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성적우수자 및 성적향상자에게는 연간 총 4,0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평가 대비를 위해 학과 교수진의 온라인 문제풀이 강의, 맞춤형 강의 콘텐츠 제공 등 실질적인 학습 지원도 병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실무 능력을 두루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전창완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TOPCIT 평가는 단순한 시험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실무 중심 역량을 진단하고 성장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순천향대는 앞으로도 SW 전공 교육을 미래 산업 수요에 맞춰 혁신하고, AI·SW 융합 역량을 갖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나갈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공을 이끄는 실전 중심 교육으로 ‘더 큰 순천향(Inclusive Success)’을 실현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지난 2021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중심대학’에 선정된 이후 연간 약 20억 원, 최대 150억 원의 정부 지원을 받아 AI·SW 기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SW전공 6개 학과를 포함해 대학 전체의 절반에 달하는 21개 학과가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학문 간 융합과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AI·SW 명문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
최교진 교육감, 학생 마음건강 최우선 지원[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코로나19 이후 학생들의 정서적 어려움과 자살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학생 마음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 종합방안’을 발표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5월 27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8회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보듬는 정밀하고 촘촘한 지원이 절실하다.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방안은 '마음이 건강한 학생, 마음이 편안한 학부모, 마음이 행복한 학교'를 비전으로 한다. 세종교육청은 학생 마음건강을 개인의 문제를 넘어 가정, 학교, 마을이 함께 책임져야 할 공동의 과제로 인식하고 있으며, 상호 존중과 배려의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감을 중심으로 교육청과 학교 전 구성원이 협력하여 마음건강 교육, 위기 조기 발견, 전문가 연계, 사후 관리까지 전방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핵심 과제별로는 마음건강 교육과정 내실화 따뜻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정서·심리 검사 체계 및 전문가 지원 강화 위기학생 집중 지원과 사후관리 등 네 가지가 주요 내용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청과 함께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추진하고, 권역별 '행복누림터'를 통해 지역주민 대상 공개 강좌를 진행하여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최 교육감은 "학생 마음건강은 특정 기관의 책임이 아닌 우리 모두의 약속이자 과제다”라며 건강한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
대전시‘교통예보제’우수사례 충남도와 공유[시사캐치] 대전시는 5월 27일(화), 충청남도청 교통정책과 관계자들이 대전시청을 방문해 도시철도 2호선 공사 기간 중 운영 중인 ‘교통예보제’ 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전시가 추진하는 교통예보제의 정책적 배경과 실행 전략을 공유하고, 실효성 높은 교통관리 기법에 대한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통예보제’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따른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전시의 생활 밀착형 정책으로, 공사 구간 정보, 정체 예상 시간대 및 우회도로 안내 등을 TBN 대전교통방송의 정규 코너를 통해 시민들에게 매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공사 관련 교통정보를 KBS, MBC, TJB, CBS 등 주요 라디오 방송사를 통해 송출하는 과정에서 대전시 교통정책과 공무원이 직접 나레이션에 참여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시민들에게 보다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전달하고, 행정의 현장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높이는 모범적인 소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 같은 노력 덕분에 시민들은 교통 혼잡 구간 및 시간대를 사전에 인지해 출퇴근 경로와 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어, 실질적인 교통 분산 효과는 물론 정책 체감도 역시 크게 향상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교통예보제는 시민의 이동권을 보호하고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정책 공유를 통해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보다 정교한 교통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아산시 전병관 행정안전체육국장, 안전·체육·행정…시민 체감형 정책 강화[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재난대응부터 생활체육, 민원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변화를 본격 추진한다. 전병관 아산시 행정안전체육국장은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시정 브리핑을 통해 "2025년은 시정 정상화와 50만 자족도시 실현의 출발점”이라며 "안전, 체육, 행정 전반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어린이·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안전교육과 외국인 대상 맞춤형 교육을 확대한다. 민관 합동점검과 '안전신문고 제도' 운영으로 생활 속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여름철 자연재난과 대형 화재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도 실시할 계획이다. 노후 마을무선방송시설은 디지털 방식으로 전면 개선돼, 특히 고령층이 많은 지역에 신속한 재난 정보 전달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생활체육 인프라도 확대된다. 장애인과 고령자, 청소년 등 모든 세대를 위한 체육시설 확충과 함께, 파크골프장·복합체육시설·국민체육센터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된다. 이순신 축제와 연계한 전국대회 유치, 시민 걷기 프로그램 운영 등도 지속 확대된다. 예산 집행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한도계좌 제도’도 올해부터 전 부서에 도입됐다. 부서별 지출 한도만 설정하고 실제 자금은 통합계좌에서 직접 지급돼 회계 부조리 방지와 자금 흐름의 전산화를 동시에 꾀하고 있다. 민원서비스 개선도 병행된다. 무인민원발급기 교체·재배치를 비롯해, 5월부터는 의무보험 과태료 전자고지 서비스가 도입돼 시민의 권익 보호와 행정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병관 국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가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안전한 도시, 건강한 일상, 신뢰받는 행정을 중심으로 품격 있는 아산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전빵차 시즌2…0시 축제 홍보 전국 누빈다[시사캐치]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가 ‘2025 대전 0시 축제’ 붐업을 위해 기획한 대전빵차 전국투어는 5월 말부터 7월까지 두 달간 부산, 충주, 보령, 세종 등 주요 거점도시를 돌며 대전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부산대학교 축제를 시작으로,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6월 21일 대전시립미술관 반고흐전, 6월 25일 세종 정부청사 공무원 대상 특별 홍보, 7월 12일 한화생명 볼파크 KBO 올스타전,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보령 머드축제 등 전국 주요 행사와 연계해 운영된다. 시즌2를 맞이한 대전빵차는 올해 더욱 풍성해졌다. 성심당을 비롯한 대전의 대표 베이커리들이 참여해 차별화된 맛을 자랑하는 한편, 대전시가 야심차게 준비한 ‘꿈돌이라면’도 준비해 0시 축제 전국 홍보에 동참한다. 대전시는 빵차를 단순한 먹거리 제공 차량이 아닌 ‘이동형 도시 홍보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있다. ‘0시 축제’와 ‘꿈씨 패밀리’ 캐릭터로 랩핑된 투어버스는 시각적 주목도를 높이며, 현장에서는 지역 유명 빵과 꿈돌이라면 증정, 룰렛·OX퀴즈·추억의 뽑기 게임, 꿈씨 굿즈 경품 이벤트, EDM 파티, 꿈돌이 탈인형 퍼포먼스 등이 함께 진행돼 관람객의 참여를 이끈다. 이번 홍보는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지역 상생형 마케팅, SNS 바이럴 확산, 대전시 글로벌 서포터즈 및 소셜미디어 기자단의 현장 동행, 그리고 대전 홍보대사 협업 등을 통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시너지를 동시에 노린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대전의 정통 빵 맛과 캐릭터 상품을 직접 체험하면서 ‘잼잼도시 대전’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대전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동시에, 8월 열리는 0시 축제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전 국민이 대전빵차를 통해 잼잼도시 대전의 진짜 매력을 느끼고 즐기길 바란다”라며 "이번 투어의 열기가 8월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대전 중앙로와 원도심 일원에서 대대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
아산시, 호국보훈의 달 맞아 다양한 행사 열어[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오는 6일(금) 남산 충렬탑에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열고 참전유공자 증손의 추모 헌시 낭송과 함께 미래세대에 보훈의 의미를 전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13일(금)에는 외암민속마을 저잣거리 일원에서 홍주성 전투에 참여해 큰 공을 세운 ‘곽한일 의병장’의 순국 89주기를 기리는 추모행사를 열고, 항일 독립운동의 정신을 되새긴다. 25일(수)에는 6·25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6·25전쟁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전쟁의 의미와 나라를 지킨 이들의 헌신을 기억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시민들과 함께 호국보훈의 의미를 공유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19일(목)~20일(금)에는 아산시청 로비에서 ‘6·25전쟁 및 월남전 관련 사진 전시회’를 개최해 전쟁의 참혹함을 전후 세대에게 알리고, 참전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눌 예정이다. 6월 5일(목)부터 14일(토)까지 걷쥬 챌린지 ‘우리 동네 현충시설 방문하기’도 운영된다. ▲남산안보공원 ▲신창 충혼탑 ▲염치 진혼탑 ▲선장면 기미독립무인멸왜운동 기념탑 등 현충시설을 방문해 인증하고, 총 5만 보 걷기를 실천하며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릴 수 있다. 이기석 아산시 사회복지과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명예를 드높이고, 일상에서 존중받는 보훈 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충남도, 국제 인재 유치·외국인 정착 지원 본격화[시사캐치] 충남도는 미래지향적인 이민정책을 본격 추진하면서 국제 인재 유입과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충청남도 외국인글로벌센터(이하 센터)’를 설치해 운영 중으로, 이 센터는 외국인 관련 정책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수립·실행하는 전담 조직으로서 도의 외국인 정책 분야의 사령탑 역할을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외국인 주민 통계(2023년 11월 1일 기준)에 따르면, 도내 외국인 주민 수는 15만 5589명으로 외국인 인구 비율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매년 증가 추세다. 도는 이러한 인구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사회통합을 도모하고자 센터를 설립했다. 센터는 외국인 인재 유치부터 정착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우선 우수 외국인 인재 유치를 위해 해외 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도내 기업과 대학의 수요에 맞춘 맞춤형 인재 유치 및 비자 전환을 지원한다. 또 외국인의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한 한국어 교육, 생활·문화 교육,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내·외국인 간 교류를 위한 소통망(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외국인으로 구성한 ‘외국인 서포터즈’도 운영해 외국인의 시각에서 도의 외국인 정책을 홍보하고 의견 수렴,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의 경제적 자립과 고용 연계를 위한 사업도 병행한다. 충남형 일학습병행제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시간제 취업 및 현장실습을 지원하며, 도내 기업 수요에 기반한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취업 및 정착을 희망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비자 전환 상담과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 도는 앞으로도 기업, 대학,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외국인 유치 전략을 다각화하고, 내·외국인의 사회통합을 위한 정책 개발과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센터는 충남경제진흥원 아산지소(아산시 은행나무길 223)에 있으며, 각종 지원사업 등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시간 내 대표전화(041-404-1477)를 통해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충남 외국인글로벌센터를 통해 외국인을 적극 유치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 문제에 선제 대응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치 전략의 다변화와 사회통합을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도, 중국 헤이룽장성·산둥성과 미래 협력 모색[시사캐치]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는 21∼27일 6박 7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해 헤이룽장성·산둥성 지방정부와 우호·협력을 강화하고 기업 육성 정책 등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헤이룽장성과의 자매결연 10주년, 산둥성과의 우호교류 30주년을 맞아 미래 협력 분야를 확대하고 상생 발전을 논의하고자 추진했다. 방문 첫날인 21일에는 하얼빈에서 열린 무역상담회에 참석해 중국 동북아 시장 현황과 잠재력을 살펴봤으며, 수출 활로 개척을 위해 무역상담회에 참가 중인 도내 기업들을 격려했다. 2일 차인 22일 오전에는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방문해 의사의 생애와 활동을 돌아보고 독립운동 업적과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수이훙버 헤이룽장성 부성장을 예방하고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해 그간의 협력 성과를 공유했으며, 경제·무역 분야 및 도시 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23∼25일에는 베이징으로 이동해 중국 스타트업의 성지인 중관촌을 찾아 창업 지원 시설과 인재 육성 프로그램 등을 시찰하고 도내 스타트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을 모색했다. 구체적으로 중관촌 내 창업 지원 시설을 둘러본 뒤 내포신도시 ‘카이스트(KAIST) 모빌리티 연구소’ 중심의 충남형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조성 전략을 소개하고 중국과의 협력 전략 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중관촌 창업 거리 내 대표 지원센터인 ‘베이징대 창업훈련영’을 방문해 현지 스타트업과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센터) 관계자로부터 중국의 창업 지원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입주기업의 성공 전략과 도내 혁신·창업 기업의 베이징 진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26∼27일 마지막 일정으로는 산둥성 지난시에서 개최된 ‘국제우호도시 협력 콘퍼런스’에 공식 패널로 참석해 저우나이시양 산둥성장이 주최하는 귀빈(VIP) 접견, 공식 만찬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국제 우호도시 협력 콘퍼런스 개막식에 참가해 도내 우수한 산업 여건과 무한한 미래 잠재력에 대해 직접 발표하고 산둥성과의 새로운 미래 협력 관계를 위한 양 기관 간 친환경 에너지 분야 메가 협력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전 부지사는 "올해는 도가 헤이룽장성과 자매결연을 맺은 지 10년, 산둥성과 우호교류를 시작한 지 30년 되는 뜻깊은 해로 이번 출장은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협력 관계를 다시 한번 정립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면서 "앞으로도 경제, 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국 지방정부와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동빈 세종시의회 부의장, 35년 묶였던 금남면 토지규제 해제 견인[시사캐치] 세종시 금남면 일대에 적용됐던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오는 5월 31일해제됨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제약이 대폭 완화될 전망이다. 세종시는 5월 26일 자로 공식 해제 공고 조처를 내렸다. ‘지역 주민들과 개발 여건에 대하여 합리적으로 재검토 한 결과‘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 이번 해제 결정은 금남면의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로, 그 중심에는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동빈 부의장(부강면·금남면·대평동, 국민의힘)의 끈질긴 노력과 설득이 있었다. 김동빈 부의장은 제4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정활동 기간 내내 금남면 주민들의 불합리한 토지 규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며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의 정당성과 타당성을 다양한 경로로 강하게 피력해 왔다. 김 부의장은 관련 부서 공무원들과 여러 차례 면담을 진행하며, 금남면 지역의 현장 여건 변화와 재산권 침해 실태를 직접 전달하고, 해제 필요성을 수치와 사례를 들어 설득했다. 그는 지역 주민 대표들과 세종시장 간 면담 자리를 주선하여, 주민의 재산권 제약으로 인한 고충의 목소리를 전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연구용역을 발주해 객관적인 지표와 도시성장 분석을 끌어내기도 했다. 특히, 지난 5월 20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금남면 주민들의 현실을 생생히 알리고, "규제보다 도시 성장과 회복이 필요하다”는 강력한 메시지로 집행부에 호소했다. 김동빈 부의장은 이번 해제 조치에 대해 "금남면 주민들께서 35년간 규제로 인한 고통을 감내했다. 이번 해제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소중히 담아 시정을 설득해 온 결과다. 이제 금남면 최대 현안인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를 향해 나아갈 시간이다. 앞으로도 지역의 일꾼으로서 변함없는 진정성으로 의정활동에 임하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의장은 이미 지역 주민들로부터 여러 차례 감사패를 받은 현장형 의원으로,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통해 다시 한번 시민 중심의 민생정치 실현을 입증했다. 김동빈 부의장은 향후 금남면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힘쓸 전망이다. -
천안교육지원청, 함께하는 체험활동 지원[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도) 교육복지지원센터에서는 5월 24일(토) 관내 체험처에서 초등 3 ~ 6학년 학생과 보호자 20명(10가정)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요리만들기와 장보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 활동은 5월 24일부터 6월 17일까지 4주에 걸쳐 매주 20명(10가정)을 대상으로 초등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요리를 만들어 보며 건강한 집밥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고, 사전에 작성한 구매 물품을 정해진 비용안에서 실제 구입하면서 충동 구매에 대한 욕구를 조절하고 경제 개념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갖는데 의미를 두고 진행하였다. 또한 장보기 체험 활동을 할 때 자녀와 가정에서 함께 만들 수 있는 요리 재료를 반드시 구입, 가정에서 요리를 만들어 인증 사진을 보내면 다양한 만들기키트를 제공하여 가정 내에서 자녀와 함께하는 활동의 시간을 지속적으로 가질 수 있게 지원한다. 천안교육지원청에서는 매년 건강한 가족관계 향상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은 보호자와 초등생 자녀 둘만을 위한 소통 시간으로 진행하였다. 활동을 신청한 입장초 박보람(가명) 학생은 "엄마와 둘이서 맛있는 요리를 해보는 것이 너무 신났고 정해진 금액안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미리 생각해 와서 구입해 보니 내가 가진 돈과 쓸 수 있는 돈을 계산하는 것도 재미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참가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병도 교육장은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위해서는 가정에서 자녀와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갖는 것이 중요하기에 앞으로도 학생과 가족들을 지원하는 교육복지사업을 더 강화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환경사랑 학부모 동아리 배움자리 운영[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6일(월), 아산시시설관리공단에서‘2025년 환경사랑 학부모 동아리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환경사랑 학부모 동아리는 14개 교육지원청에서 학부모들이 자발적인 참여와 활동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배움자리에는 각 지역의 대표 회원 75명이 참여하였다. 환경사랑 학부모 동아리는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회원들의 환경소양 역량을 강화하는 자체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 충남교육청에서는 행·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생의 생태감수성을 키우는 부모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공주대학교 환경교육과 이재영 교수가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 이후에는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내에 있는 생활자원처리장 시설의 폐열 사용 사례와 아산환경과학공원을 돌아봄으로써 지속가능한 사회가 되기 위한 기관과 가정의 역할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교육공동체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교 환경교육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도 작은 실천을 시작해 달라”라고 말했다. -
세종시교육청, 중등 수업나눔의 날 개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5월 12일부터 7월 17일까지 세종시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중등 수업나눔의 날’을 운영한다. ‘중등 수업나눔의 날’은 교사 주도의 자율적 수업 혁신을 목표로, 세종시 교사들이 학교 간 수업을 공개하고 상호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다. 지난해 처음 실시된 이 행사는 관내 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총 33회 운영되었으며, 수업을 공개해야 하는 부담 속에서도 약 340여 명의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작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상·하반기로 나누어 일상적인 학교 간 수업 공유가 이루어지도록 계획했다. 또한, 배움의 확장을 위한 ‘수업나눔토크’를 강화하고자, 모든 수업공개를 마지막 교시로 통일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 ‘중등 수업나눔의 날’은 총 26회에 걸쳐 수업공개와 수업나눔토크로 구성되며, 중등수업나눔지원단과 공개 희망 교사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된다. 세종시 관내 교사들은 공문을 통해 학교급, 과목, 수업 주제 및 교수학습방법과 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간편한 온라인 신청을 통해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수업공개 당일에는 참관교사와 수업교사가 함께하는 진솔한 수업나눔토크가 마련되어 있어,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과 동반 성장이 기대된다. 5월 12일 새뜸중학교에서 열린 첫 번째 수업공개에서는 김안나 교사가 ‘AI코스웨어를 활용한 학생 중심 거꾸로 수업 루틴’을 주제로 수학 수업을 선보였다. 김 교사는 모둠 협력학습과 AI코스웨어를 활용한 개별 맞춤형 수업을 혼합한 형태로 진행하였으며, 수학 교과의 개인차 문제를 고려한 수업 설계에 동료교사들의 큰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5월 15일 세종장영실고등학교에서 ‘카메라 워크 실습’을 주제로 수업을 공개한 주창환 교사의 수업을 참관한 세종예술고 김진영 교사는 "촬영 기법 설명 시, 학생 수준에 맞춘 영화 편집 자료를 활용해 수업 이해도를 높이는 교수법에 감동받았다.”라며, "공연예술과 교사로서 느끼는 멀티미디어 제작의 어려움을 이번 나눔을 통해 해소할 수 있었고, 학교 간 교사·학생 협업의 가능성을 발견한 점이 가장 의미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5월 26일 두루중학교에서 ‘훈민정음 창제 원리’를 주제로 국어 수업을 공개한 임혜진 교사는 "작년 나눔 참여 경험이 긍정적으로 기억되어 올해도 도전하게 됐다.”라며, "학생들의 학습 정체 지점을 동료 교사들과 함께 고민하고, 협력학습을 통해 해법을 모색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최교진 교육감은 임혜진 교사의 수업을 참관한 뒤,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끄는 다양한 수업 방법을 연구하고, 수업나눔을 통해 배움과 성장을 실천하는 교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교사의 수업 전문성 함양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하반기에도 ‘중등 수업나눔의 날’을 운영할 예정이며, 학교 간 수업 공유를 통해 학생의 배움은 물론 교사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
세종시 진로교육원, 학교 밖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원장 문민식, 이하 진로교육원)은 5월 26일에 학교 밖에서 자신의 꿈을 키우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여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3월 세종시청,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지역 청소년센터 등이 함께한 ‘청소년사업 업무협력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설계를 지원하는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되었다. 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세종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지속적 협의로 진로교육원의 체험실을 활용한 개별 맞춤형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으며, 10세부터 15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5월과 6월, 총 4개 진로체험실에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학교 밖 청소년의 창의융합형 진로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 5월에는 전통기술을 현대적으로 표현해 보는 ‘뿌리기술실’과 AI를 활용한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미디어창작실’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6월에는 전통미와 현대미를 융합한 K-문화 관련 ‘손끝공예실’과 의료 및 과학기술 관련 진로에 대한 실감형 학습을 제공하는 ‘의과학실’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진로교육원은 세종시 청소년의 삶과 배움을 잇는 진로 설계 기반으로서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번 찾아오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이 자신의 강점과 재능을 발견하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세종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의 프로그램 내용과 운영 방법에 대한 협의를 실시하여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맞춤형 진로체험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더불어, 진로상담, 주말 심화․융합 진로체험 프로그램, 진로박람회, 여름방학 진로캠프, 창업경진대회 등 다양한 진로탐색과 설계 역량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 연계와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문민식 진로교육원 원장은 "학교 밖에서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들이 진로목표를 구체화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청소년이 삶의 주체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전남수 의원,, 아산시 을지역 당협위원장 직무대행 선임[시사캐치] 아산시의회 전남수 의원이 지난 주 국민의힘 아산시 을지역 당협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전격 선임되어, 분열과 혼란을 겪었던 지역조직 재정비에 본격 나선다. 전 의원은 아산시 라선거구(염치, 배방, 탕정)를 대표하는 3선 시의원으로, 풍부한 의정경험과 지역 밀착형 정치활동을 통해 신뢰를 받아온 인물이기도 하다. 이번 인사는 당의 혼란을 수습하고 사실상 기능이 마비됐던 아산 을지역 당조직을 정상화하여, 국민의힘의 위상을 회복하려는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되며, 특히 다가오는 6월 3일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조직 정비와 선거 대응력을 높이려는 필요가 작용한 것으로 보여진다. 당협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선임된 전남수 의원은 그동안 지역 현안에 정통한 인물로 평가 받아 왔다. 이에 당 관계자는 "혼란스러웠던 지역 분위기를 수습하고, 다시 하나로 힘을 모으기 위한 중대한 결단”으로 "전남수 의원이 중심이 되어 아산 을지역 조직이 새롭게 태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수 의원 또한 "지역조직이 무너진 상황에서 책임을 맡게 된 만큼 어깨가 무겁다”며 "한 명 한 명의 당원과 다시 손잡고, 주민과 함께 뛰는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해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선임을 통해 가장 먼저 전 의원은 분열된 지역조직의 체계 정비와 당원 간 신뢰 회복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선거대책본부 구성, 유권자 접촉 전략, 소통 강화 방안 등 구체적인 실무 계획을 통한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의 유세 전략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아산시 을지역이 다시금 정치적 활력을 되찾고, 국민의힘이 지역민과 소통하는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아산시, ‘충남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2단계 사업 최종 선정[시사캐치]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충남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2단계 특화발전 사업계획 종합평가에 최종 통과했다. 이번 선정으로 아산시는 미래차 전장 부품 산업 고도화와 글로벌 기술사업화 기반 구축에 본격 착수하게 됐다. ‘충남 천안아산 강소특구’는 2020년 8월 지정 이후, 기술핵심기관인 한국자동차연구원을 중심으로 연구소기업 33개 설립, 창업 49건, 기술이전 107건, 민간투자 27억 원 유치, 누적 매출 815억 원 등 괄목할 성과를 거두며 1단계 목표 대비 120% 이상을 초과 달성한 바 있다. 2단계 사업은 2026년부터 5년간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총 20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지속 가능한 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과 세계 시장 진출 거점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미래차 전장 부품 중심 기술 발굴과 수요 연계 강화, 전주기 맞춤형 지원 및 실증 체계 마련, 글로벌 투자 유치를 통해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연구소기업 35개 설립, 창업 55건, 기술이전 105건, 민간 투자 50억 원 유치, 누적매출 2,390억 원 달성이 목표다. 아산시는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탕정2 도시개발지구(약 0.3㎢) 내 강소특구 배후부지 확장도 추진 중이다. 창업기업 입주 공간 확보와 R&D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기술 개발, 기업 협력, 사업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혁신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기술 기반 산업 전환을 준비해 온 아산시의 전략적 노력의 결실”이라며, "창업과 일자리 창출,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통해 아산을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지속 성장 도시 도약 집중” 주요사업 점검[시사캐치] 천안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열고 부서별 주요업무 650건을 점검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는 천안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상반기 7대 전략별 주요 시정 성과 등을 점검하고, 하반기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시는 그동안 시민의 더 나은 일상과 미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경제위기 속 안정적인 일상 구현을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과 같은 소상공인 지원정책 추진하고 천안형 청년 일자리 및 맞춤형 일자리 지원 확대, 지역 중소기업 지원 활성화 정책 추진 등 지역경제 자생력 강화를 위해 힘썼다. 또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한 글로벌기업 협력 강화, 천안형 스타트업 육성 강화, 미래의료 신산업 클러스터 조성 추진 등 천안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야간순환형 투어버스, 유관순 파크골프장 준공, 도심 속 공원 및 산책로 조성 등 일상 속 즐거움을 더하고 천안역 증개축 공사 착수, 천안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조성 착수 등 달라지는 천안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다함께 돌봄센터 확대 운영, 우리동네 어르신 도보배달 시행, 천안시 통합돌봄센터 개소, 주거취약계층 안심동행서비스 추진 등 더불어 사는 천안을 실현했다. 천안시의 정책은 하반기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오는 6월 2025 천안 K-컬처박람회와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천안 유니브시티 페스티벌 with 맥썸 페스티벌, 빵지순례 빵빵데이 개최를 시작으로 2025 흥타령춤축제와 이봉주 마라톤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한다. 더불어 취묵헌 서예관 개관, 천안 삼거리공원 준공, 천안박물관 재개관 등 일상 속 문화·휴식공간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스타트업 특례보증 추가 출연,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 착수 등 미래 먹거리 창출에 마중물을 붓고, 골목형 상점가 추가 지정, 농촌협약 추진 등 맞춤형 정책으로 지역경제에 지속적인 활력과 새로운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천안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천안역사 증개축 사업, 도심순환 급행버스 노선 확대 운영, 스마트 주차정보시스템 사업 등을 지속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추진하고 있는 모든 정책이 천안의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열쇠”라며, "시민의 더 나은 삶터 조성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전 부서가 서로 협력하고 업무추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
천안시, ‘맛집 지도’ 제작[시사캐치] 천안시는 맛집 지도 ‘맛있는 여행, 천안’을 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맛집 지도는 천안시 맛집으로 선정된 음식점 68개소의 위치와 대표음식, 천안 빵소 23개소의 대표빵을 소개하고 있다. 천안을 찾는 관광객이 맛집의 위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동남·서북구로 나누어 지도에 담았다. 맛집 지도에는 천안8경, 지역대표 축제 등 관광지, 명소에 대한 정보도 포함됐다. 천안시는 6월 14~15일 열리는‘빵지순례 빵빵데이’ 참가팀에게 맛집 지도를 배포해 주변 맛집과 천안8경 등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5 천안 K-컬처박람회,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등 천안의 대표 축제 및 행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배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충청권 정보보호클러스터 구축사업 공모 최종선정[시사캐치] 세종·대전·충북·충남 충청권 4개 시도가 2029년까지 5년간 국·시비 200억 원을 투입해 정보보호 기업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시는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5년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 공모에 충청권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보호 산업을 지역으로 확산해 사이버 침해 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특화 정보보호 산업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충청권 컨소시엄은 세종테크노파크 주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충남테크노파크·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번 공모 선정은 2023년 충청권 4개 시도가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의 충청권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사업추진단 운영 등 공동으로 협력해 온 결실이다. 충청권 컨소시엄은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보호 산업을 지역으로 분산하고 충청권의 전략산업과 연계한 디지털 보안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충청권은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에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국비 총 100억 원, 지방비 100억 원 등 총 200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정보보호 기업 육성, 전문인력 양성, 전략산업 연계 사업모델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세종SB플라자 4∼5층에는 이 사업의 핵심 기반시설인 사이버훈련장, 테스트베드, 기업입주 공간 등이 조성돼 정보보호 융합 촉진과 지역 사이버 보안 자생력 강화의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 세종 스마트시티, 대전 스마트국방, 충북 융합바이오, 충남 스마트모빌리티 등 각각의 전략산업과 연계한 보안 테스트베드도 함께 조성해 맞춤형 정보보호 기술 개발과 실증환경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충청권은 국토의 중심이라는 지리적 이점 외에도 풍부한 정보보호 공급기업, 정보보호 특성화대학, 융합보안대학원 등 전문인력양성 기반이 탄탄해 지역 정보보호 산업 거점으로 도약이 기대된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충청권이 힘을 모아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이는 디지털 시대의 핵심인 정보보호 산업의 지역기반을 강화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보보호 산업은 세종시가 중점 추진 중인 5+1 미래전략산업 중 하나”라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충청권이 대한민국 디지털 보안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
충남도, 정보 보호 산업 거점 도약[시사캐치] 충청권 4개 시도가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 보호 산업을 지역으로 분산하고 충청권의 전략 산업과 연계한 디지털 보안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도는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지역거점 정보 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 공모에 충청권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거점 정보 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 보호 산업을 지역으로 확산해 사이버 침해 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특화 정보 보호 산업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충청권 컨소시엄은 충남테크노파크·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충북과학기술혁신원·세종테크노파크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번 공모 선정은 2023년 충청권 4개 시도가 지역거점 정보 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의 충청권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사업추진단 운영 등 공동 협력해 온 결실이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충청권은 정보 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에 올해부터 2029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 원, 지방비 100억 원 등 총 200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정보보호 기업 육성, 전문 인력 양성, 전략산업 연계 사업모형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이동 수단 시험장(모빌리티 테스트베드) 구축, 정보 보호 맞춤형 컨설팅, 정보 보호 인력 양성, 정보 보호 역량 강화 연구용역을 추진해 지역 정보 보호 기술 경쟁력 강화 등 지역 사이버보안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 충남 스마트모빌리티, 세종 스마트시티, 대전 스마트국방, 충북 융합바이오 등 각 전략 산업과 연계한 보안 시험장도 함께 조성해 맞춤형 정보 보호 기술 개발과 실증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충청권은 국토의 중심이라는 지리적 이점 외에도 풍부한 정보 보호 공급 기업, 정보 보호 특성화대학, 융합보안대학원 등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이 탄탄해 지역 정보 보호 산업 거점으로 도약이 기대된다. 박인문 도 정보화담당관은 "이번 공모 선정은 충청권이 힘을 모아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이는 디지털 시대의 핵심인 정보 보호 산업의 지역 기반을 강화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보 보호 산업은 도가 추진 중인 충남정보보호지원센터, 정보통신기술(ICT)이노베이션스퀘어 등과도 연계 가능한 사업”이라면서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충청권이 대한민국 디지털 보안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