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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CIT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SW 전공자 및 재직자 대상 실무역량 진단 평가로,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시행된다. 총 65문항으로 구성된 본 평가는 객관식, 단답형, 서술형을 포함해 실제 문제 해결 능력을 측정하는 수행형 문항까지 포함되어, 현장 중심의 실질적 역량 검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산업계와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순천향대는 교내 14개 고사실을 운영하며 전교적 응시를 지원했다. 특히 SW중심대학사업 참여 학과인 SW융합대학 6개 학과에서는 TOPCIT 성적을 졸업 요건으로 반영하고 있으며, 응시료 전액 지원, 성적 우수자 및 향상자 대상 장학금 지급, 교내 고사장 운영 등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성적우수자 및 성적향상자에게는 연간 총 4,0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평가 대비를 위해 학과 교수진의 온라인 문제풀이 강의, 맞춤형 강의 콘텐츠 제공 등 실질적인 학습 지원도 병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실무 능력을 두루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전창완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TOPCIT 평가는 단순한 시험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실무 중심 역량을 진단하고 성장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순천향대는 앞으로도 SW 전공 교육을 미래 산업 수요에 맞춰 혁신하고, AI·SW 융합 역량을 갖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나갈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공을 이끄는 실전 중심 교육으로 ‘더 큰 순천향(Inclusive Success)’을 실현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지난 2021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중심대학’에 선정된 이후 연간 약 20억 원, 최대 150억 원의 정부 지원을 받아 AI·SW 기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SW전공 6개 학과를 포함해 대학 전체의 절반에 달하는 21개 학과가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학문 간 융합과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AI·SW 명문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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