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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나신 날 시민이 함께 축하합니다![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5월 15일 ‘세종대왕 나신 날’ 국가기념일 지정 첫해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과 한글 사랑을 확산하며 의미를 더했다. 시와 세종대왕기념사업회(회장 최홍식)는 15일 한솔동 한글사랑거리에서 제628돌 세종대왕 나신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와 세종대왕기념사업회가 공동 주최하고 고려대학교 세종국어문화원과 문화관광재단이 주관했다.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 최홍식 세종대왕기념사업회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을 비롯해 시의원, 세종시 한글사랑위원회, 시민 등이 참여해 세종대왕 나신 날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세종대왕의 나신 날을 기념하는 동시에 한글과 세종대왕에 대한 업적을 체험해 보는 축제의 장으로 열렸다. 또 세종시와 전의초수의 인연인 ‘상송사목’을 주제로 한 국립창극단 ‘유태평양’의 창극 공연과 ‘여민락’ 궁중음악 공연 등으로 보고 듣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시민과 관람객이 세종대왕의 업적과 한글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진행한 한글 손 편지 쓰기, 친환경 한글 가방 꾸미기, 충녕이 얼굴 그리기 등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세종국어문화원이 세종대왕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업적과 일대기를 기리는 내용으로 구성된 ‘세종대왕 15대 업적 전시’를 진행해 세종대왕 나신 날 행사를 빛냈다. ‘세종대왕 15대 업적 전시’는 행사 이후 세종시청 로비로 장소를 이동·전시해 많은 시민이 관람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종대왕은 우리 민족의 가장 큰 스승이시고 여러 분야에 걸쳐 위대한 업적을 남기신 성군”이라며 "세종시는 앞으로도 세종대왕의 업적과 가치를 확산시키고 한글의 세계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여민전 충전방식 오픈뱅킹으로 전환[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지역사랑상품권 ‘여민전’의 충전 방식을 내달 1일부터 오픈뱅킹 기반으로 전면 전환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이용자 편의성 강화와 시스템 안정성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앱 연결 가능 금융사를 기존 21개에서 47개로 대폭 늘려 연결 접근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기존 여민전 이용자는 오는 30일까지 반드시 오픈뱅킹 이용 동의 후 계좌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6월 1일부터 여민전 충전이 제한된다. 오픈뱅킹 연결과 계좌 등록은 여민전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가능하다. 시는 이번 개편에 따른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객센터(☎1577-5628)와 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관련 사항을 안내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환은 여민전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내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 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 시행계획 확정[시사캐치] 대전시는 5월 15일(목),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 과학기술위원회’를 열고 「대전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2023~2027)」의 2025년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핵심전략산업(ABCDQR) 육성 ▲과학산업 육성 생태계 조성 ▲글로벌 과학산업 융합혁신 거점조성 ▲과학산업인재육성 및 과학문화 확산 등 4대 전략 아래 16개 중점과제, 80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되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2,500억 원(국비 1,452억 원, 시비 964억 원, 민간 84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먼저, 대전시가 중점 육성 중인 ‘6대 전략산업’, 즉 우주(A), 바이오(B), 반도체(C), 국방(D), 양자(Q), 로봇(R)을 의미하는 ‘ABCDQR’ 산업에 405억 원을 집중 투자한다. 맞춤형 지원 강화와 지역산업 연계를 통해 전략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과학산업 육성 생태계 조성에는 506억 원을, 글로벌 과학산업 융합혁신 거점 조성에는 392억 원을 각각 투자한다.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 창업 지원 등 실질적 성과 중심으로 설계되었으며, 대덕특구와 연계한 클러스터 고도화에도 주력한다.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분야는 ‘과학산업 인재육성 및 과학문화 확산’이다. 1,197억 원이 투입되어 지역인재 양성 거버넌스 구축, 청소년 대상 과학 프로그램, 과학문화 기반 확산 등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시행계획은 지난해 실적을 바탕으로 수립되었다. 2024년에는 총 3,107억 원(국비 1,162억 원, 시비 1,111억 원, 민간 834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바이오 특화단지 국가공모 선정 ▲대전 SAT 프로젝트 위성 개발 착수 ▲글로벌 기업 머크(Merck)사의 아시아태평양 바이오프로세싱 생산센터 착공 ▲나노 반도체 국가산단 예타 선정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GINI) 창립 ▲대전투자금융 출범 등이 있다. 2025년에는 한남대 혁신파크 준공 및 대전투자금융(주) 출자 완료와 머크사 민간 자본 집행 완료 등으로 인해 예산 규모가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시는 "사업별 투자효율과 성과 극대화에 중점을 둔 전략 전환”임을 강조했다. 또한, 대전시는 핵심전략산업의 집중 육성과 함께, 지역혁신을 가속화하고 과학산업 생태계 및 클러스터 고도화, 지역 과학기술 인재 양성 등에도 정책적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오늘 심의한 대전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 ‘25년 시행계획은 ABCDQR 6대 혁신 전략산업 육성을 중심으로 과학산업 혁신거점 조성 및 지역인재 양성 등을 아우르는 뼈대”라고 강조하며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과학기술진흥, 지역산업 연계 강화를 통해 과학기술이 지역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주요 출연연 기관장, 지역 대학 총장, 기업 및 언론계 등 산·학·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수렴되었다. -
대전시, 맨발로 걷는 힐링길 한밭수목원 산책로 개장[시사캐치] 대전시는 15일 오전 한밭수목원 서원 야외무대에서 '맨발걷기 산책로' 준공을 기념하는 개장식을 열고, 자연 속에서 건강과 힐링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시민 휴식 공간을 선보였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시의원,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원, 한밭수목원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맨발 걷기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한밭수목원 맨발 걷기 산책로는 기존 산책로와 분리해 수목원 서원 경계를 따라 황토길과 마사토길로 친환경적으로 조성되었으며, 총길이 1.5km, 폭 1.5 ~ 2.0m 규모다. 세족장, 신발장, 벤치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함께 설치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쾌적하게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맨발걷기는 발바닥의 근육과 신경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자연치유 효과와 심리적 안정, 스트레스 완화 등 다양한 건강 증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최근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맨발 걷기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해 한밭수목원이 건강과 힐링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한밭수목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도심 공실 활용 ‘대전팜’ 가시적 성과[시사캐치] 대전시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도심 공실 활용 스마트팜 조성사업’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기술연구형 스마트팜은 국비 117억 원을 확보했고, 테마형 스마트팜은 교육 프로그램이 조기 마감되는 등 대전시가 도심형 스마트농업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전시와 기술연구형 대전팜 운영사 ㈜쉘파스페이스는 지난 4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K-수직농장 세계화 프로젝트’ 공모에서 총 7개 과제 중 2개 과제가 선정돼 국비 117억 원을 확보했다. 선정된 과제는 고효율 광원·지능형 광조절 시스템 기반 모듈형 수직농장 모델 개발과 북미 북동부권 환경 적응형 특·약용작물 수직농장 모델 개발이다. 첫 번째 과제는 자연광과 인공광을 병행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수직농장 표준모델을 개발하는 것으로,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온실 및 대전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기관인 유성생명과학고 부지를 활용해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 과제는 그린플러스, 충북대학교, 전북대학교, 키엘연구원이 함께 추진한다. 두 번째 과제는 북미 현지 환경에 적응 가능한 특·약용 작물 재배용 수직농장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을 통해 수출 모델을 정립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린플러스, 그린씨에스(주), ㈜신안그린테크, 전북대학교, 충남대학교, 서울대학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USDA(미국 농무부) 등 국내외 유수 기관들이 협력 중이다. ㈜쉘파스페이스는 이외에도 지난 4월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우주항공청, 질병관리청이 개최한 ‘국가 기술사업화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스마트농업 분야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테마형 대전팜(운영사: 둥구나무㈜)은 스마트농업 교육 프로그램의 높은 수요를 반영하며 지난달 기준으로 7월 초까지 예약이 조기 마감됐다. 이는 스마트농업이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울러 2024년 7월 둥구나무(주)는 대전노숙인종합지원센터,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트팜 작물 재배 및 관리 등 거리노숙인 자활사업을 추진하며 테마형 대전팜이 고용노동부 등으로부터 모범사례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현재는 사회복지기관을 통한 교육생 위탁 및 ‘버섯종균기능사’ 자격 취득 과정도 운영 중이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둥구나무㈜는 올해 4월 7일, 사회적기업 인증을 획득하는 등 스마트농업의 사회적 기여까지 도모하고 있다. 대전시는 현재 도심 공실 활용 스마트팜 조성사업 운영사를 트랙Ⅰ(2024년), 트랙Ⅱ(2025년)로 나눠 통합 모집하고 있다. 총 4개 유형, 7개소를 대상으로 생산 재배시설 및 부대시설 구축 비용이 지원된다. 제안서 제출 마감은 오는 5월 20일(월) 오후 4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비즈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는 (재)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기업혁신성장지원팀(☎042-380-3022)으로 하면 된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도심 공실을 혁신적인 농업 공간으로 바꿔내는 대전팜 조성사업은 도시재생과 스마트농업을 함께 실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참여를 확대하고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대기업·공공기관, 충남 청년 위해 한자리에[시사캐치] 충남도는 15일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순천향대 일원에서 개최한 ‘2025 충남 청년 잡 플래닝 데이(Job Planning Day)’를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김태흠 지사와 1500여 명의 청년들, 해외 기업, 국내 대기업 및 중견기업, 공공기관 등 50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명사 특강, 도지사와 함께하는 진로 고민 상담, 현직자 그룹 멘토링, 직무 설명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선 공공기관, 전문직, 중견기업의 현직자들과 청년 창업자들이 직접 맞춤형 진로 상담 등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지역에서 만나기 어려운 국내외 주요 기업이 대거 참여해 현직자들이 직접 직무를 소개하고 기업 문화와 채용 절차, 역량 요건 등을 생생하게 전달하면서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청년들이 선호하는 현대자동차·현대모비스·삼성SDI·LG생활건강·한화큐셀·나이키·카카오·오뚜기·한국전력공사·국민연금공단·NH농협은행 등 유수의 기업·기관이 대거 참여했으며, 회계사·관세사·변호사·법무사·노무사·공무원 등 전문직 종사자들도 참여해 진로를 고민 중인 청년들의 고민을 듣고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 유튜브 채널 ‘면접왕 이형’의 이준희 강사는 "스펙보다 중요한 건 자신감과 방향성”이라며 실전 취업 전략과 함께 용기를 북돋는 강연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도는 취업 서비스 존을 꾸려 이력서 사진 촬영, 자기소개서 컨설팅, 인공지능(AI) 인적성 검사, 퍼스널 컬러 진단, 면접 컨설팅 등도 제공했다. 아울러 도지사와의 진로 고민 상담에선 김 지사와 청년 간 질의응답을 통해 인공지능(AI), 업무 태도, 마음가짐, 진로 설계 등 다양한 고민을 나누고 응원과 격려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머리가 복잡하고 ‘나는 뭘 해야 하나?’ 싶을 때가 있을 텐데 다들 스스로 뭘 좋아하고 잘하는지 막연한 심정이겠지만 찾기가 어려울 뿐이지 모두 나름대로 분명한 길이 있다”라면서 "내가 의미 있다고 느끼는 게 무엇인지 스스로 물어보며 그 질문을 붙잡고 꾸준히 가면 남들보다 느려도 훨씬 깊은 사람이 될 것”이라고 청년들을 응원했다. -
17조 원 규모 ‘블루엔진 충남’ 순항[시사캐치] 충남도가 시군과 함께 17조원을 투입하는 ‘미래를 품은 바다, 블루엔진 충남’ 프로젝트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5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 주재로 도·시군,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해양수산 미래비전 실행 도-시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해양관광·바이오·에너지 등 무한한 기회와 가능성을 갖고 있는 해양산업 육성을 위해 수립한 ‘2025-2035 종합계획’의 16개 핵심과제 선정 및 추진상황 발표와 토론, 정책현장 방문 순으로 진행했다. 앞서 도는 지난해 12월 해양수산 미래비전 선포 이후 실행력 제고를 위해 해양단체와의 간담회 등 소통을 통해 5대 전략, 28대 과제 114개 사업이 담긴 실행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5대 전략은 △생명의 바다 : 깨끗하고 건강한 해양 환경 조성 △경제의 바다 : 돈이 되는 바다 생활권 △역동의 바다 :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로 도약 △혁신의 바다 : 해양수산 통합 기술 선도 프로젝트 △미래의 바다 : 항만의 지역경제 활성화이다. 16개 핵심과제로는 △연안생태계 복원 △가로림만 세계자연유산 등재 △블루카본 생태계 조성 △고수온 내성 바지락 김연구 △육상김양식 가공 △스마트 양식단지 조성 △내수면 국가어항 지정을 선정했다. 이와 함께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중부권 마른김 전용 산지거점유통센터 조성 △해양레저관광도시 △크루즈 산업 활성화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완성 △태안해양치유센터 조성 및 운영 △친환경 항만조성 △격렬비열도항 항만 조성 △서해 해양관할구역 재설정도 추진한다. 도는 2035년까지 10년간 17조 5700억여 원을 투입해 ‘미래를 품은 바다, 블루엔진 충남’ 비전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지난해 선포한 해양수산 미래비전이 단순 방향성만 제시하는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도와 시군은 머리를 맞대고 바다에서 성장동력을 창출해 달라”고 말했다. -
‘힘쎈충남 안전비전 2040’ 최종안 나온다[시사캐치] 충남도가 다음달 ‘힘쎈충남 안전비전 2040 선포식’에 앞서 최종안을 가다듬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정낙도 안전기획관 주재로 제1회 안전정책 실무조정위원회를 열고, 안전비전 수립 경과 공유 및 실천방안, 기관 간 협조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힘쎈충남 안전비전 2040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재난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4대 전략 181개 사업에 15조 595억원을 투입한다. 4대 전략은 △스마트 기술을 통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현장에서 작동하는 위기 대응 역량 확보 △실질적인 재난안전 지원체계 구축 △도민 주도형 재난 회복력 강화 및 안전문화 확립이다. 181개 사업은 자연재난 29개, 사회재난 79개, 안전관리 분야에서 73개를 발굴했다. 도는 이를 통해 2040년까지 △인명 및 재산피해 30% 감소 △지역안전지수 1-2등급 향상 △도민안전체감도 20% 향상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방침이다. 정낙도 안전기획관은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해 다음달 최종 비전을 공식 발표할 것”이라며 "충남이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안전 선진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걸으며 섬을 깨끗하게, 한국섬진흥원 '섬 쓰담걷기' 캠페인[시사캐치] 한국섬진흥원이 섬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섬 쓰담걷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섬 쓰담걷기’는 외래어 ‘플로깅’과 ‘줍깅’을 순우리말로 고쳐쓴 말로, 섬 주변을 산책하면서 쓰레기를 담고 환경을 보호하는 활동이다. 한국섬진흥원(KIDI, 원장 조성환)은 지난 14일 완도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에서 ‘민관협력 생물다양성 보전 쓰담걷기(플로깅)’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섬진흥원과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Sh수협은행 목포금융센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지사,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목포분원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은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주제로 생물다양성의 날(5월 22일)과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하는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시민과학자 특강도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의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했다. 조성환 한국섬진흥원장은 "민관협력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만들어낸 의미 있는 행사”라며 "지속가능한 섬 발전을 위해 민관협력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섬진흥원은 섬 지역 사회복지시설 위문활동, 청사 옥상(달빛마당) 개방, 섬 지역 찾아가는 세탁서비스, 섬 주민들과 함께하는 연말 사랑나눔행사 등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
2025년 충남 청년 Job Planning Day 성료[시사캐치] 충청남도와 (재)충남경제진흥원이 청년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5월 15일(목) 충청남도 아산시 순천향대학교 실내체육관 및 대운동장에서 개최한 ‘2025년 충남 청년 Job Planning Day’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순천향대학교, 백석대학교, 청운대학교, 남서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단순 채용 중심의 기존 박람회에서 벗어나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설계를 지원하는 직무박람회 형식으로 기획돼 큰 호응을 얻었다. 당일 행사에는 도내 직업계고교생, 대학생, 지역 청년 등 약 1,500여 명이 참여해, ‘면접왕 이형(이준희)’의 명사 특강을 비롯해 글로벌·대기업 현직자 그룹 멘토링, 대기업 직무설명회, 취업·창업·정책·컨설팅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진로와 취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충청남도지사와 지역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열린 대화의 장에서는 청년들이 진로와 취업, 청년 정책 등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고, 이에 대한 정책적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청년들은 "직접 현장에서 도지사와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고, 청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기회였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실내체육관에서는 현대모비스, 한화큐셀 등 글로벌·대기업 현직자와 함께하는 그룹 멘토링과 직무설명회가 진행됐으며, 대운동장에서는 대기업 및 공공기관 채용 정보, 창업 체험, 청년 정책 홍보, 취업역량 컨설팅 등 총 56개 부스가 운영되어 청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및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재)충남경제진흥원 김찬배 원장은 "이번 Job Planning Day가 충남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설계와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에서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내 청년이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찾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 올해 예술창작 지원 25억원으로 증액[시사캐치] 충남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충남문화예술지원사업’예산이 전년대비 4.2% 증액된 25억원으로 추진된 가운데, 신청 또한 역대 최대규모인 638건의 사업이 접수됐다.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서흥식)은 2025년도 충남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에 접수된 638건의 지원사업 총 15개 분야에 개인 예술인 166명, 예술단체 146개 총 312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증액은 지역 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충남도와 재단의 의지를 반영한 것입니다. 특히,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환경 개선과 예술 창작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이 포함되어 있어 예술인들의 혜택이 늘어날 전망이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도와 함께 그동안 지속 가능한 예술생태계 조성에 가장 중요한 기초 예술 창작 활성화와 예술인 지원기반 조성을 위해 예산증액 및 사업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지역의 대표 예술단체인 충남예총과 충남민예총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예술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해왔다. 서흥식 대표이사는 "올해 예술창작지원 사업예산의 증액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단발성 예산 증액이 아닌 장기적인 예산확보를 위해 충남도 및 의회와 더 긴밀히 협력하여 충남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작품을 제공하고, 문화관광 콘텐츠에 예술의 기여를 확대하여 관광산업에서도 예술의 가치를 지속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www.cnctf.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순천향대, 스승의 날 맞아 ‘제자 사랑’ 장학금 전달[시사캐치] 순천향대(총장 송병국)는 5월 15일 제44회 스승의 날을 맞아 ‘SCH 교수회 장학기금 전달식’과 총학생회 카네이션 전달 행사를 열고, 스승과 제자가 함께 따뜻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본교에 재직 중인 37명의 동문 교수들로 구성된 ‘SCH 교수회’가 자발적 기부로 조성한 1천만원의 장학금을 후배 재학생 10명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SCH 교수회는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15년간 총 1억 400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부하며 꾸준히 제자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송병국 총장을 비롯해 이용석 SCH 교수회 회장(생명과학과 교수), 이혜정 총무(AI·SW교육원 교수), 장학생 대표 등이 참석했다. 장학생은 교수회 추천을 통해 선발된 학부 및 대학원생 10명으로, 1인당 100만 원씩의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이용석 SCH교수회 회장은 "이번 장학금은 후배들의 노력과 잠재력을 응원하는 선배 교수들의 마음을 담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자들이 보다 나은 학업과 삶을 이어가며 빛나는 보석 같은 순천향인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총학생회, 총대의원회, 학군단 후보생 대표 등으로 구성된 학생 대표단은 총장실을 방문해 송병국 총장과 김기덕 교학부총장, 전창완 연구산학부총장, 조현빈 학생처장에게 감사 메시지와 함께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학생들은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수진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하며, 순천향대만의 따뜻한 사제 간 문화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총학생회장 안세홍(경찰행정학과 4학년) 학생은 "늘 학생 곁을 지켜주시며 아낌없이 사랑과 지도를 보내주시는 교수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오늘 전달한 카네이션이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대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병국 총장은 "스승의 날을 맞아 교수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제자들을 향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진 것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교수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더 큰 순천향’이 될 수 있도록, 학생 성공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며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백석대, 스승의 날 맞아 감사의 마음 전하는 ‘카네이션 전달식’ 진행[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는 5월 15일(목) 스승의 날을 맞아 교내 주요 강의실 및 연구실 등에서 교수진을 대상으로 한 ‘카네이션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정성스럽게 준비한 카네이션을 수업 전후 교수님들께 전달하며 "늘 헌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등의 인사와 함께 그동안의 가르침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사범학부 학생들은 전공 채플 시간에 교수님 한 분 한 분께 직접 카네이션을 전하며, 조용한 감사와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아직은 교사가 되기 위한 길 위에 서 있는 학생들이지만, 그 첫걸음을 스승에게 배우는 존경으로 내디디며, 배움의 의미와 가르침의 책임을 가슴 깊이 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전달식에 참여한 경찰학부 이수민(19ㆍ여)학생은 "늘 학생들을 먼저 생각하며 지도해주시는 교수님들께 작지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할 수 있어 기뻤다”며 "오늘 하루가 교수님들께도 따뜻한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찰학부 이인영 교수는 "학생들의 마음에 깊이 감동했다”며 "이들이 사회 속에서 올바른 인성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대는 매년 스승의 날을 맞아 교수와 학생 간의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교육 공동체 문화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진심이 오가는 따뜻한 대학문화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
선문대,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과 함께한 따뜻한 어버이날[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아산시 신창 지역에 거주하는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선문대 ESG사회공헌센터(센터장 강동훈)와 아산시교육기부연계협의체에 소속된 온양신정중학교가 공동으로 마련한 것으로, 어버이날을 외롭게 보내야 할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됐다. 행사에 참여한 선문대 재학생 10여 명과 신정중 학생 13명은 어르신들이 즐겨 드시는 전통 간식 ‘오란다 강정’을 손수 만들어 전달하고, 직접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말벗 봉사도 함께 진행했다. 사할린 동포는 일제강점기 강제 징용으로 러시아 사할린 주로 이주되었으나, 해방 이후에도 귀국하지 못하고 현지에 머무르다 고국으로 돌아온 이들이다. 고령의 나이에도 한국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학생들이 따뜻한 손길을 전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일본인 유학생 시라카와 마이(글로벌관광학부 2학년)는 "어버이날에 부모님을 찾아뵙지 못해 아쉬웠는데, 나처럼 자녀를 그리워하시는 어르신들과 마음을 나누며 서로 위로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동훈 센터장은 "더 많은 어르신들을 초대하지 못한 점이 아쉽지만, 앞으로도 이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공동체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학교는 아산시교육기부연계협의체와 협력해 다문화 청소년 및 이주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진행할 계획이다. -
선문대 디자인학부, 세계 3대 광고제 ‘클리오 어워드’와 스위스 ‘몽트뢰 광고제’를 석권[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 디자인학부가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히는 ‘2025 클리오 어워드(CLIO Awards)’와 스위스 ‘몽트뢰 광고제(Montreux Awards)’에서 금상 2개, 동상 2개, 본상 4개 등 총 8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국내 대학 중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각디자인전공 김민혁 학생은 ‘IKEA Craft’ 작품으로 금상 2개와 동상 2개, 쇼트리스트 3개를 수상했다. 이준오 교수(디자인학부)도 ‘Safetify’ 프로젝트로 쇼트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클리오 어워드는 미국에서 매년 개최되며, 칸라이언즈, 뉴욕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로 불린다. 전 세계 65개국 20,000여 점의 브랜드디자인, 영상, 뮤직비디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등을 대상으로 창의성과 완성도를 평가하며 ‘광고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린다. 몽트뢰 광고제는 광고, 미디어, 디지털, 영화 및 이벤트 분야에서 24개국의 전문가들이 심사에 참여하는 국제 대회로, 탁월한 창의성과 메시지를 전달한 작품에 수여된다. 김민혁 학생의 ‘IKEA Craft’는 아이와 함께 이케아 가구의 박스를 조립하는 경험을 통해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한 창의적인 콘텐츠다. 이준오 교수의 ‘Safetify’는 심폐소생술(CPR) 상황에서 사용자가 익숙하게 들었던 스포티파이(Spotify)의 음악을 CPR 리듬에 맞게 비트와 베이스를 조정해 안내하는 아이디어로, 긴박한 응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유도해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준오 교수는 "선문대 디자인학부의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실무 중심의 교수진의 지도가 국제무대에서의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영상콘텐츠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선문대 디자인학부는 지난해 ‘칸 라이언즈’ 수상과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산업통상부장관상 수상 등 국내외 주요 어워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시각 및 영상디자인 분야에서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
충남개발공사, 상생 실천…일손 부족 농가 봉사활동[시사캐치] 충남개발공사(사장 김병근)가 지난 15일 충남세종농협과 함께 부여군의 한 과수농가를 찾아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는 충남개발공사와 농협 임직원 50여명을 비롯해 지역봉사단체 20여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사과 적과와 주변환경 정비 작업을 통해 과수품질 향상과 농가의 일손부족에 힘을 보탰다. 김병근 사장은 "가장 중요한 시기에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에 어려움을 덜어 드리고자 이런 기회를 마련했다.”면서 "도농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지원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이달에만 해도 도내 장애인부부 30여쌍의 합동결혼식을 후원하고, 자원봉사단체 활동을 지원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실천을 적극 펼치고 있다. -
아산시, 일본 오사카 ‘K-관광페스타 엑스포’…온천·전통문화·이순신 콘텐츠 등 홍보[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K-관광페스타 엑스포’에 참가해 아산의 대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일본 개별관광객(FIT)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오사카 간사이 엑스포의 ‘한국의 날’과 ‘한국주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했다. 행사에서는 K-스트리트 푸드존, 한류 체험 클래스, K-콘텐츠 기반 관광 이벤트 등 한류와 관광이 결합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일본 현지의 큰 관심을 받았다. 아산시는 충청남도, 홍성군과 함께 공동 홍보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특히, 1300년 왕실온천의 전통을 계승한 온천수 활용 스파시설과, 500년 역사의 외암민속마을에서 오는 5월 30일부터 열리는 ‘2025 아산 외암마을 야행 – 빽투더 조선’ 등 대표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했다. 이외에도 가을철 대표축제인 ‘짚풀문화제’, 성웅 이순신의 얼이 깃든 현충사, ‘성웅 이순신 축제’, 내년에 개관을 앞두고 있는 이순신 관광체험센터 등 아산시만의 역사문화 관광자원도 함께 소개하며 현지 여행업계와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일본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B2B 상담회를 열어, 향후 일본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한 교류 확대 기반도 마련했다. 맹희정 아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해외 홍보관 운영은 충청남도, 홍성군과 협업해 시너지를 낸 좋은 사례”라며 "일본 내 K-관광 수요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해외 마케팅을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관광페스타 엑스포는 개막 첫날 1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으며, 아산시는 이를 계기로 해외 홍보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아산시, 국·도비 확보 총력[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산업단지 조기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앙부처와 충남도청을 방문하는 등 2026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4일, 문병록 아산시 기획경제국장은 충남도청을 방문해 아산시 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2026년 공업용수 등 기반시설 설치에 필요한 도비 100억 원 지원을 요청했다. 현재 아산시는 총 17개 산업단지를 조성 중이다. 배방 갈매 일반산업단지 등 6개소(116만 평, 384만 8천㎡)는 계획 수립 단계이며,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 등 11개소(241만 평, 796만 4천㎡)는 조성 작업이 진행되고 있어 산업단지 조기 조성을 위해 국·도 확보가 중요한 상황이다. 문병록 국장은 "오는 5월 30일에는 환경부(금강유역환경청)를 방문해 2026년 국비 지원을 건의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충남도와의 공조를 강화하고 내년도 정부예산 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기획] 아산시, ‘5000억 아산페이’ 골목상권 긴급 수혈[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역경제 회생을 견인할 핵심 정책으로 지역화폐인 ‘아산페이’ 발행 규모를 5,000억 원으로 전격 확대한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2,000억 원 대비 2.5배에 달하는 수치로, 아산시 역대 최대 발행액이자, 충남 15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도내 천안시(4,000억 원), 공주시(1,400억 원), 논산시(730억 원) 등 지역화폐 규모 상위권 시군들과 비교해도 압도적이다. 오세현 시장은 지난 4월 3일 아산시장 재선거에 당선된 이후 지속적으로 간부회의 등 공식 석상에서 아산페이 확대 발행 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 오 시장은 "아산페이 확대는 고물가·고금리 시대에 시민의 삶을 지키는 가장 강력하고 즉각적인 민생 회복 전략”이라며 "서민경제가 숨통을 트이게 할 수 있도록 최우선 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시는 아산페이의 ‘1회 구매 한도’를 기존 50만 원에서 도내 최고인 최대 100만 원으로 상향했다. 할인율(10%)과 보유 한도(150만 원) 역시 도내 최고 수준이다. 아산페이 5,000억 원 발행을 위해 필요한 예산은 535억 원으로 추산된다. 시는 본예산 118억 원을 활용해 2분기 내 조기 발행을 추진 중이며, 이후 추경에서 417억 원을 추가 확보해 연내 5,000억 원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3월 말 현재 아산페이 가맹점 수는 1만 1,099곳, 모바일 회원은 21만 2,000명으로 시 인구 절반 이상이 이용 중이며, 발급된 카드 수만 9만 8,000개에 달한다. 시는 가맹점 확대, 부정유통 차단, 디지털 플랫폼 고도화 등 관리 체계 전반의 업그레이드도 병행할 방침이다. 오세현 시장 "서민경제 살리는 가장 강력한 해법” 연구로 ‘지역경제 엔진’ 입증…시민 만족도 1위 정책 아산페이는 단순한 복지성 정책을 넘어,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끄는 ‘엔진’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연간 결제액은 2,600억 원에 달했으며, 업종별로 음식점(793억), 교육서비스업(567억), 소매업(534억), 보건업(237억) 등의 순으로 소상공인 매출에 기여했다. 특히 시민들의 반응이 긍정적이다. 지난해 시민 1,051명을 대상으로 한 ‘시책 만족도 조사’에서 아산페이는 100점 환산 기준 80.52점으로 29개 시책 중 1위를 기록했다. 오 시장의 정책 방향이 시민의 기대와 맞닿아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실제로 지역화폐의 경제적 효과는 연구로도 입증됐다. 한국행정연구원이 2023년 실시한 ‘지역사랑상품권 정책의 효과 분석 및 발전 방향’에 따르면, 지역화폐 공급비율이 1%p 높아질 때 사업장 평균 매출은 8.3%, 종사자 수는 2.1%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선문대학교가 2021년 수행한 연구에서도 2020년 아산페이 발행액(714억 원) 기준, 생산유발효과는 발행액의 2.1배에 달하는 1,536억 원으로 조사됐다. 또 부가가치 유발액은 535억 원, 취업 유발 인원은 1,247명으로 추산됐다. 시는 이와 함께,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출 지원을 500억 원으로 확대한다. 또 민간·학계·시민사회가 참여하는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6월 중 공식 출범시켜 종합적인 지역 맞춤형 경기 대응 전략으로 지역경제 부양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더해 최근 국회를 통과한 13조 8,000억 원 규모의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 지역화폐 발행지원 예산 4,000억 원이 포함된 점도 호재다. 시는 국비 확보로 예산 부담을 줄이고 정책 추진 기반을 안정적으로 마련할 기회로 전망하고 있다. 오 시장은 "아산페이는 이제 소비 장려 수단만이 아니라 행정과 지역경제를 잇는 실질적인 생활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시민은 혜택을 누리고, 소상공인은 매출 증대를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의 중심축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
아산교육지원청, 충남과학실험한마당 아산시대회 열어[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은 5월 13일(화) 온양용화중학교에서 관내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 충남과학실험한마당 아산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과학적 탐구 기회 제공으로 문제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신장하고 과학적 의사소통 과정을 통해 미래 핵심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총 15개 학교의 학생 30명이 팀을 이루어 참가하여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뽐내었다. 학생들은 실생활과 연계된 과학적 현상을 관찰할 수 있는 방법을 팀별로 구상하여 표현하고, 주어진 실험 도구로 문제에서 제시된 현상이 일어나는 조건을 찾기 위한 실험을 창의적으로 설계하였다. 또한 탐구 실험 결과를 표와 그래프로 정리하며 문제에서 제시하는 현상이 일어나는 조건을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이러한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창의적으로 제시하였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과학적 탐구력과 문제해결력, 주도성을 키워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대회와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