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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 ‘충남 혁신벤처타운’ 조성…창업 생태계 강화[시사캐치] 천안에 지역 스타트업·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충남 혁신벤처타운(가칭)’이 들어선다. 천안시는 20일 충청남도, 한국산업은행과 충남 혁신벤처타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충남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박상돈 천안시장, 강석훈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참석했다. 충남 혁신벤처타운은 충남지역의 스타트업·벤처기업 등 창업기업의 비전과 육성, 지역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거점시설로 천안아산역 인근 한국산업은행 소유 토지에 건립된다. 1,210억 원이 투입해 기업과 금융시설 입주공간과 창업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기반 시설, 편의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협약에 따라 충청남도는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창업기업과 지원기관 등 입주사 유치, 창업지원사업을 운영하고 한국산업은행은 혁신벤처타운 건립, 지점 입점, 창업·벤처기업 육성 공간을 조성한다. 천안시는 혁신벤처타운 건립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시는 혁신벤처타운 건립 시 천안을 중심으로 충청권 창업 생태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혁신벤처타운이 건립되면 기존의 민간투자사(AC·VC) 유치, 미래유니콘 C-STAR 기업 육성과 함께 KTX역세권 R&D 집적지구, 대한민국 제1호 복합형 스타트업파크 등을 중심으로 ‘스타트업·벤처 벨트’가 형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유망한 스타트업이 다수 성장 중이고, 민간투자사의 천안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혁신벤처타운의 건립은 환영할 일”이라며 "충남 혁신벤처타운 건립 시 천안을 비롯한 충청지역의 금융과 창업 생태계 혁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인성․생활교육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배움자리[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8일(화)과 20일(목)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대강당에서 도내 초중고 교사 7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인성․생활교육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인성교육과 관계중심 생활교육으로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 안착을 지원하고, 바람직한 인성 함양, 올바른 관계 형성, 갈등조정 등을 지도하기 위한 교원의 생활교육 역량 강화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모아들이기 위해 실시되었다. 주요 내용은 ▲인성교육과 생활교육 담당교사의 역할, 학교생활규정 제․개정, 학교생활교육위원회 운영 전반 ▲학생도박예방교육 우수사례 나눔 ▲민주시민교육과 주요 사업 안내 ▲충남학생지킴이앱 고도화 사업 안내 등이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 학교, 가정, 사회가 함께하는 실천중심 인성교육의 생활화, 다양성을 존중하고 시민성을 증진하는 관계중심 생활교육이 실현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생 맞춤형 교육활동, 지역별 생활지도상임위원회 운영 활성화를 통해 모든 아이가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타인을 이해하고, 타인과 관계를 형성하고 회복하는 역량을 꾸준히 길러, 미래 사회를 이끌 주도성과 협업 역량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몽골 교육부 정부 시행기관 세종시교육청 방문[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0일에 3층 상황실에서 최교진 교육감과 몽골 교육부 정부 시행기관(이하 "몽골 대표단”이라 한다), 울란바토르시의회 의원 등이 함께 교육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 방안 논의는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에서 추진하는 글로벌 교원 양성 사업의 일환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특히 몽골 대표단 방문은 우수한 교육정책과 환경으로 출범한지 10여년 만에 한국의 교육을 선도하는 세종시교육청의 교육정책과 시행 과정을 배우기(벤치마킹)를 희망하여 추진되었다. 몽골 대표단은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 주요정책에 대한 홍보 영상을 시청하였고, 세종교육의 교사 연수 체계, 학생 상담활동, 특수교육 정책과 교육재정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세종교육 정책의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진로교육원 내 설치된 체험실을 방문하여 실질적인 진로교육 활동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방문한 몽골 대표단은 "세종교육의 우수 교육정책을 학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몽골 교육 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 친선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관계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환영인사를 통해 "배우고 가르치는 일에는 국경도 없고 차별도 없어야 한다.” 라고 말하며, 몽골 교육 정책 개발을 위해 세종교육청을 방문한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교육청과 교육가족들의 교육철학과 목표에 대해 함께 공유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나 정책들이 몽골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교육청, 제6회 세종정보올림피아드 대회 접수[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5월 24일(토)과 5월 31일(토) 양일에 걸쳐 ‘제6회 세종정보올림피아드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초등학생부(5~6학년), 중학생부, 고등학생부로 나눠서 진행하며, 초등학생부와 중학생부는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5월 24일(토) 12시~15시에, 고등학생부는 5월 31일(토) 12시~17시에 경연을 치르게 된다. 대회 참가 신청은 학교에서 교육청으로 공문을 발송하는 형태로만 받기 때문에, 대회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로 신청서와 개인 정보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3월 20일(목)부터 3월 31일(월)까지다. 제6회 세종정보올림피아드 대회의 개최 목적은 컴퓨팅 사고를 기반으로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갖춘 미래 인재 발굴과 양성에 있다. C, C++, 파이선(Phython)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로 코딩을 하며 학생이 직접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백윤희 미래교육과장은 "제6회 세종정보올림피아드 대회에 컴퓨터 프로그래밍 및 정보 기술과 관련있는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 많이 참여하기를 희망한다.” 라며,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꿈을 펼쳐 나갈 세상에서는 인공지능이나 코딩과 같은 소프트웨어의 활용 능력이 핵심 능력으로 요구될 것이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이번 대회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쳐 미래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세종시의회, 제4기 의정모니터 전체 간담회[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는 20일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제4기 의정모니터 전체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년도 의정모니터 운영계획에 대해 안내하고, 분과별 자유토의를 진행하는 등 참여자 간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의정모니터 운영계획과 함께 오는 5월 예정된 제98회 정례회에서 진행될 결산심사 및 행정사무감사의 효율적인 모니터링을 위한 사전 안내가 진행되었다. 세종시의회 의정모니터는 제98회 정례회 기간 중 결산을 시작으로 의정모니터링을 시작하고, 이후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의정모니터링에 돌입한다. 한편, 제4기 의정모니터는 40명으로 1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참여자가 선발됐다. 참여자들은 지역별로도 균등하게 분포해 있어 폭넓게 시민불편사항, 제도개선 사항 등 생생한 현장의 의견을 제출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김효숙 제1부의장은 "의정모니터는 시민과 의회 간의 중요한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의회는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여 세종시의회를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시의회는 올해도 내실 있는 의정모니터단 운영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여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세종시의회 행복위,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여성긴급전화 1366 세종센터 현장방문[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현미)는 20일 오전,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여성긴급전화 1366 세종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행정복지위원회는 먼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소아전문센터 운영 등 병원의 어려움을 살펴보고 관련 건의사항을 들었다. 또한 지난해 말 개소한 여성긴급전화 1366 세종센터의 운영 현황도 면밀하게 파악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방문에는 행정복지위원회 김현미 위원장을 비롯해 김영현 부위원장, 여미전, 홍나영 위원이 참석했으며, 시의 소관 부서 관계 공무원들도 함께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그동안 지역응급의료센터 진료 정상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3월에는 3일을 제외한 모든 날 24시간 응급진료를 정상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의 경우 최근 전문의 이탈이 누적되면서 진료 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제한하게 된 상황이다. 위원들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기울여온 노력에 감사를 전하며, 의회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논의했다. 김현미 위원장은 "지역의 공공의료 병원으로서 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병원 측에서도 체계적 방안을 마련해 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우선하여 해결해야 할 과제를 제안해 주신다면 세종시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현 부위원장은 "사실 공공의료는 국가가 책임져야 할 영역”이라며 "우리 지역의 유일한 상급병원인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자체나 의회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편하게 말씀해 달라. 원활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위원회 위원들은 여성폭력 피해자에게 피해 발생 초기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말 개소한 여성긴급전화 1366 세종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여미전 의원은 "피해자들은 위기 상황에서 절박한 마음으로 전화한다”라며 "상담사들이 피해자의 마음에 공감하며 응대할 수 있도록 상담 내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를 위한 효과적 지원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홍나영 의원은 "여성긴급전화 1366 세종센터가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 속에서 개소한 만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상담원들의 자격과 경력 등을 점검하고 상담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교육 계획의 필요성을 제언했다. 현장방문을 마무리하며 행정복지위원회 김현미 위원장은 "오늘 청취한 내용들을 토대로 더 나은 정책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시청과도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전시의회, 제285회 임시회 개회[시사캐치] 대전시의회(의장 조원휘)가 20일 제28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8일까지 9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안 21건, 시장 제출안 18건, 교육감 제출안 6건 등 총 45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시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을 진행하는 등 집행부 현안 사업을 점검하게 된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명국 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자치경찰제도 정립 및 「경찰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의결됐다. 이번에 의결된 건의안은 자치경찰제도의 취지를 살려 「112치안종합상황실」의 자치경찰 사무 이관을 추진하고 실질적인 조직 구성을 위한 인력 및 예산 확보를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대전시와 시교육청의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해 박종선, 이재경, 송활섭 의원을 포함한 세무사, 회계사 등 민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결산검사위원이 선임됐다. 이번 선임된 위원들은 4월 4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결산검사를 통해 시와 교육청 재정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 등을 검사하게 된다. 이어진 5분자유발언에서는 다양한 정책과 현안에 대한 제안이 있었다. ▲안경자 의원이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운영 효율화’▲박주화 의원이 ‘초고령사회 대비 스마트도시 조성’ ▲김진오 의원이 ‘돌봄교실 1층 배치를 통한 학교 안전망 구축’▲박종선 의원이 ‘친환경 자연생태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송활섭 의원이 ‘수소 트램 성공을 위한 수소 인프라 구축’에 대해 각각 발언했다. 조원휘 의장은 "대전시의회는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삼고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의회 ‘청년 기업’ 육성 연구모임 발족[시사캐치]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청년 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지민규 의원)은 20일 충남경제진흥원(아산사무소) 2층 세미나실에서 발족식과 첫 회의를 열고, 연구모임의 추진 방향과 계획을 논의했다. 연구모임은 청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창업 지원 정책 강화를 핵심과제로 삼고 있다. 충남이 청년 기업가들에게 매력적인 창업과 성장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연구모임은 지민규 의원(아산6·무소속)이 대표를, 공주대학교 창업교육센터 김재윤 센터장이 간사를 맡았다. 충남도의회 이용국 의원(서산2·국민의힘)과 충남도 일자리기업지원과 소병욱 과장, 남성연 청년정책관, 충남경제진흥원 기업육성지원실 한희철 실장, 충남테크노파크 지역기업육성실 황정현 실장, 세무법인 온 천안아산역지점 배성훈 대표세무사, (사)충남벤처협회 남승일 회장, JB벤처스 유상훈 대표, 농업회사법인 (주)슬로커 김정혁 대표, 진왕영농조합법인 조영일 대표, ㈜박순자아우내순대유통 윤여찬 이사, 충남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김동완 공동위원장, 아산시청년기업협의회 김동완 회장을 포함하여 15명의 회원으로 구성했다. 지민규 의원은 "청년 기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주체”라며 청년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년 기업들이 창업 자금 부족과 네트워크 미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연구모임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심층적으로 논의하고,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해 청년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도의회, 폐기물처리시설 환경관리 책임 및 공공성 강화 연구[시사캐치] 충남도의회가 폐기물처리시설의 환경관리 책임과 공공성 강화를 모색하기 위한 연구에 착수했다. 충남도의회 ‘충남 폐기물처리시설의 사회적 책임 강화 방안 모색 연구모임’(대표 김민수)은 20일 보건복지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발족식을 개최하고, 운영 계획 및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폐기물처리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 분진, 소음 등 환경 피해를 방지하고, 지역 주민 지원을 위한 정책적·법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출범했다. 김민수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이 연구모임 대표를, 충남도 환경관리과 폐기물관리팀 윤태근 팀장이 간사를 맡았으며, 충남도의회 신순옥 의원(비례·국민의힘), 박정수 의원(천안9·국민의힘), 정병인 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 한행석 부장, 충남개발공사 환경사업부 박주관 부장, 공익법률센터 농본 하승수 변호사, 사회적협동조합 금강 정종관 이사장, 충남도 환경관리과 황은성 과장, 대기환경과 도중원 과장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연구모임은 폐기물 처리시설 현황과 주변지역 환경 및 주민건강 영향 등 실태를 파악하고, 주변지역 주민의 지원 및 공공성 강화를 높이기 위한 제도 논의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민수 의원은 "민간 폐기물처리시설은 법적 요건만 충족하면 설치 제한이 어렵고, 주변지역 주민 지원에 대한 근거가 없어 지역 사회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며 "갈등 해소 및 주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관리·운영 제도의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법률과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국비 지원을 유도하는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이응패스 이용자 6개월 만에 60% 이상 증가[시사캐치] 세종시 대중교통 월 정액권 ‘이응패스’ 가 시민들의 교통비 절감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응패스가 시행된 지난해 9월 10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일반 성인 이용자의 경우 월 2만 원의 이용료를 내고 3만 6,000원을 환급받아 1만 6,000원의 교통비를 절약했다. 특히 청소년·장애인·만 70세 이상 어르신 등 무료 이용자는 월평균 1만 5,000원의 혜택을 보는 등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동기간 대중교통 이용 건수와 운송 수익, 어울링 이용 건수도 이응패스 시행 이전 대비 증가했다. 대중교통 일평균 이용 건수는 7만 3,491건으로 이응패스 도입 전 6만 6,082건 대비 11.2% 늘었고 일평균 운송 수익은 12.9% 증가했다. 이응패스 도입 전 104만 8,740건이었던 어울링 대여 건수는 110만 8,340건으로 5.7% 늘었다. 시는 이응패스를 통해 어울링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연계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어울링 주행거리 또한 183만 2,229㎞에서 213만 1,169㎞로 14% 늘어 약 74t의 탄소를 저감하는 효과를 얻었다. 이응패스 이용자는 6개월간 꾸준히 증가해 시민의 10% 이상이 이응패스를 발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응패스 카드발급 건수는 지난해 9월 말 3만 2,000여 건에서 올해 2월 말 기준 5만 3,000여 건을 기록했다. 이용자 수는 지난해 9월 2만여 명에서 올해 2월 기준 3만 4,000여 명으로 60% 이상 늘었다. 시는 그동안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했던 복잡한 거주지 인증 절차, 은행 영업점 대면 카드발급 제한 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개선안을 마련·추진했다. 먼저 이응패스 앱 등록 절차를 간소화해 기존 민간 인증서 대신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만으로 세종시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본인 명의 스마트폰이 없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해 시 누리집에 간편 등록 페이지를 개설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청소년과 장애인도 등록할 수 있도록 간편 등록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응패스 카드와 지역화폐 여민전 카드를 각각 소지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하반기 중 이응패스에 여민전 기능을 포함한 통합카드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응패스·여민전 통합카드는 기존 신한카드에 하나카드와 NH카드가 추가로 참여해 시민들의 카드발급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천흥빈 교통국장은 "이응패스 시행 이후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세종시를 대중교통 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긴급 방역조치 시행[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지난 19일 전의면의 한 산란계(産卵鷄) 농장에서 에이치(H)5형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인됨에 따라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에이치(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된 농가는 산란계 6만 5,000마리를 사육하는 곳이다. 해당 농가는 지난 19일 오전 8시경 사육 중인 닭의 폐사 수가 10마리에서 300마리로 급격히 증가하면서 시 방역당국에 신고했다. 이번에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농장 주변 반경 10㎞ 이내에는 가금농가 16곳에서 총 240만 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발생농장에 대한 출입통제와 산란계 살처분을 진행하고 있으며, 방역대내 가금농장에 대해서는 이동제한 명령을 발령했다. 시는 향후 ▲가금농가 방역수칙 홍보 및 예찰 강화 ▲광역방제기, 살수차 등을 총동원한 소독 지원 ▲가금농가 전담관제 강화 등을 통해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안병철 동물정책과장은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에 허점이 생기지 않도록 지역 축산시설에서도 적극적인 자체 소독 등을 시행해 마지막까지경각심을 늦추지 않길 바란다”며 "AI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외부인·차량 통제 등 방역대책을 추진해 전염병 유입을 막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세종에서는 지난해 12월 연동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됐고 2012년 7월 시 출범 이후부터 현재까지 총 22건이 발생했다. -
'세종사랑' 앞장서는 시민들의 첫걸음 응원합니다[시사캐치] 세종사랑 시민운동본부(회장 오영철)가 20일 오후 4시 반곡동 행복누림터 4층 대강당에서 ‘창립총회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과 김종민 국회의원, 시의회 의원을 비롯한 시민단체 대표 등 180여 명의 시민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세종사랑 시민운동본부의 공식 출범을 축하했다. 세종사랑 시민운동본부는 지역에 대한 시민들의 애정과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사회 발전 등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달 21일 세종사랑 범시민단체 회장단 연석회의를 통해 꾸려졌다. 이들은 창립총회에 앞서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 홍보영상을 보며 대규모 국제대회 유치가 세종시와 충청권 전반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창립총회는 세종사랑 시민운동본부의 설립 배경과 목적 등 공유, 경과보고, 안건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안건심의 결과 올해 기본 사업으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시민 운동, 지역 생산품 소비 촉진 및 상권 활성화 캠페인,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홍보 등을 역점 추진하기로 했다. 2부 결의대회에서는 지역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직접 출연한 ‘세종사랑 시민 축하영상’이 이어져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 오영철 세종사랑 시민운동본부 회장의 요청에 따라 ‘행정수도, 세종시의 미래’를 주제로 최민호 시장이 특강에 나서 세종시의 5대 비전 등을 소개했다. 이어 ‘세종사랑’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세종시 발전을 다짐하며 앞으로 적극적인 활동에 참여하기로 약속했다. 세종사랑 시민운동본부는 이번 창립총회 및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세종시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민 참여 캠페인과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칠 예정이다. 오영철 세종사랑 시민운동본부 회장은 "세종사랑 시민운동본부는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단체 등과 협력해 오로지 세종시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전시,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 밑그림[시사캐치] 대전시가 자율주행 대중교통 시대를 앞당기는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을 위한 밑그림 그리기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20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 최정단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본부장, ㈜무브투, ㈜테슬라시스템, ㈜쿠바, ㈜알티스트 등 공동사업 수행기관 대표 및 연구진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을 다짐했다. 대전시는 2025년 12월부터 대덕특구~세종터미널(26.9km) 구간에서 자율주행 버스 운행을 목표로, 충청권 광역 대중교통망과 연계한 자율주행 여객운송 서비스를 도입하고, 미래형 스마트 모빌리티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대전시는 총 39억 원을 투입해 2028년 12월까지 총 49개월 동안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2025년 11월까지 12개월 동안 인프라 구축을 진행하고, 이후 2025년 12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7개월 동안 운영 및 실증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오늘 이 자리는 대전시가 자율주행 대중교통 시대를 향해 본격적으로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순간”이라며,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사업을 통해 미래 교통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대전이 스마트 모빌리티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대전시, 고교-대학 연계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시사캐치] 대전시가 지역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교육발전특구 고교-대학 연계 인재 양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등학생들에게 지역 전략산업 및 특화산업 분야의 실무 역량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대학 진학과 기업 취업을 유도해 지역 정주기반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 추진에 앞서 시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해 관내 고등학교 교사와 학생에게 사업 취지와 운영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참여 방법을 안내한다. 설명회에는 대전시(주최)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수행), 대덕대, 대전과학기술대, 목원대, 우송대, 충남대, 한남대, 한밭대 등 7개 운영대학이 참여한다. ‘교육발전특구 고교-대학 연계 인재 양성 사업’은‘고교-대학 연계 전략산업 인재 양성 프로그램’과 ‘고교-대학 연계 동아리 운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고등학생들이 대학과 기업이 함께하는 교육, 실습, 프로젝트에 참여해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해당 사업은 교육부 특별교부금과 시비를 포함해 총 24억 8,0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4월까지 참여자를 모집한 후 일정에 따라 2025년 11월까지 추진된다. 고교-대학 연계 전략산업 인재 양성 사업은 ▲4대 전략산업 ▲지역특화산업 ▲글로벌 3개 분야의 교육 ‧ 견학 ‧ 진로컨설팅 ‧ 프로젝트 등 11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고교-대학 연계 동아리 운영 사업은 ▲지역특화산업 ▲창업‧발명‧취미 ▲리빙랩 3개 분야의 동아리활동 ‧ 멘토링 ‧ 프로젝트 등 13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고교-대학 연계 인재양성 사업에 관심 있는 관내 고등학교 교사 및 학생들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042-380-3024)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고교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대전의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 인재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꿈을 키워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대전시, 식품위생업소에 1% 저금리 융자지원[시사캐치] 대전시는 식품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식품진흥기금 2억원을 활용해 시설개선자금과 육성자금을 연 1%의 저금리로 융자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식품위생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시설개선자금과 위생등급 지정업소 및 모범업소를 지원하는 육성자금으로 나뉜다. 시설개선자금은 식품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의 영업장, 조리장, 화장실 등 위생시설을 개선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육성자금은 위생관리를 모범적으로 수행하는 업소가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시설개선자금의 융자 한도액은 업종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HACCP을 적용한 업소는 최대 2억 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으며,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최대 1억 원, 식품위생업소는 최대 5천만 원,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는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식품위생업소의 간판이나 화장실 개선을 위한 자금은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육성자금의 경우, 위생등급 우수업소와 모범업소를 대상으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대출 이자율은 연 1%이며, 대출금 5천만 원 미만인 경우 2년 거치 후 3년 균등분할상환 방식이 적용된다. 대출금이 5천만 원 이상일 경우에는 3년 거치 후 5년 동안 균등하게 나누어 상환해야 한다. 이번 융자지원은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일부 업소는 융자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행정 지시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업소, 연간 매출액이 30억 원 이상인 대형 업소, 풍기문란 행위로 행정처분을 받은 후 1년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 환수 조치를 받은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업소는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융자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NH농협은행 관내 영업점을 방문하여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한 후,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해당 구청 위생부서에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구청 위생부서 또는 대전시 식의약안전과(☎ 270-487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태영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이번 식품진흥기금 융자가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위생 수준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관내 식품위생업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천안시,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시사캐치] 천안시는 어린이 건강 보호와 대기질 개선을 위해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어린이 통학차량용 중형 승용·승합(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 LPG 신차를 구입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소유자다. 시는 1대당 300만 원씩 총 7대를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이달 26일부터 4월 4일까지이며, 시청 기후에너지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지원하게 된다. 단, 2년 이내 노후경유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을 받은 경우나 관용으로 등록되는 국·공립시설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천안시 기후에너지과(041-521-2742, 3477)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어린이들의 건강 보호와 대기질 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민원 담당 공무원 소통 간담회[시사캐치]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이하 권한대행)이 19일 시청 민원실을 방문해 민원 담당 공무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최일선 현장에서 친절 행정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는 민원 담당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 청취와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직원들은 최근 민원 업무가 급증했지만, 인력이 부족해 시민들의 민원 대기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에 따른 시민 불편과 어려움을 공통된 고충으로 언급했다. 이에 조일 교 권한대행은 "민원실은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자, 시 행정의 얼굴이다”라며, "시민들이 더 나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무원 여러분들의 노력과 고충을 충분히 이해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민원과를 비롯한 부서 차원에서 시민과 공직자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 방문의 해 맞아 ‘모바일 스탬프 투어’ 운영 개시[시사캐치] 아산시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와 주요 관광지 방문 독려를 위해 ‘2025 아산시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스탬프 투어’는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활용해 아산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스탬프를 획득하면, 개수에 따라 ▲마그넷 ▲여행용 파우치 ▲에코백 ▲우산 ▲달칩 톡톡 아산 에디션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시즌1 운영 기간(3~6월)동안 집중적인 홍보를 통해 방문객들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4월에는 ‘제64회 성웅 이순신 축제’와 연계해 특별 관광 코스를 운영하고, 축제 기간 동안 한정판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맹희정 관광진흥과장은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관광객들에게 아산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운영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충남도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 물관리 의지 다져”[시사캐치] 충남도가 기후위기 시대, 미래세대를 위한 수자원 보전 등 지속가능한 물 관리 의지를 다짐했다. 도는 20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수자원 보전 및 먹는 물 공급의 중요성을 알리는 ‘2025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박정주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완섭 서산시장, 환경·사회단체, 도민, 기업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 물관리 정책 주제 퍼포먼스 △유공자·그림공모전 수상자 표창 △부대행사 참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도는 유엔이 올해 공식주제로 제시한 ‘빙하 보존’을 주제로, 물 위기에 대응하는 선도적인 물 관리 정책을 담은 화려한 레이저 퍼포먼스를 통해 안정적인 물 확보를 향한 의지를 밝혔다. 유공자 표창은 천안시 김한욱, 서산시 이내형 주무관과 (재)충남연구원 조병욱 책임연구원, 천안시 맑은물사업본부 허경민, ㈜에코비트워터 전현수 사원, (사)한국해양구조협회 충청북부지부 서산구조대가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 세계 물의 날 그림공모전 대상 수상자인 △초등부 저학년 이채령(천안초) △초등부 고학년 박서연(천안새샘초) △중등부 최연아(천안새샘중) 학생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부대행사장에서는 그림공모전 우수작품 전시, 물 절약 캠페인,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행사장을 찾은 도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 부지사는 "이상기후로 인류의 생존과 번영에 반드시 필요한 물의 안정적인 관리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며 "도는 이러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가뭄 대책 마련 및 지천댐 건설 추진 등 신규 수자원 확보를 적극 추진할 것”고 말했다. 이어 "다만,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물 부족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는 만큼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부탁드린다”며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다시 한번 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기고, 미래세대에 더 나은 세상을 남길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유엔(UN, 국제연합)이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각 국의 관심과 협력을 촉구하기 위해 지정했다. 우리나라는 수자원 보전과 먹는 물 공급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1995년부터 정부·지자체 주관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
충남도, 베이밸리 키울 ‘유니콘 산실’ 만든다[시사캐치] 대한민국 4차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경제 거점을 꿈꾸고 있는 베이밸리에 ‘미래 유니콘’의 산실이 될 대규모 스타트업 지원 공간이 들어선다. 김태흠 지사는 20일 도청 상황실에서 강석훈 한국산업은행 회장, 박상돈 천안시장과 ‘충남 창업·벤처 활성화를 위한 혁신벤처타운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천안에 충남혁신벤처타운을 건립하고, 지점 입점 및 창업·벤처기업 육성 공간을 조성해 도내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견인한다. 충남혁신벤처타운은 천안시 불당동 산업은행 소유 4950㎡의 부지에 1210억 원을 투입해 지상 10∼15층, 건축물 연면적 3만여㎡ 규모로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연내 설계용역 및 인허가 절차를 거쳐 내년 착공하면 2028년 문을 열고, 100여 개 창업·벤처기업과 산업은행 천안지점, 충청권 투자금융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충남혁신벤처타운은 산업은행의 중부권 유일 창업·벤처 발굴·육성 거점으로, 부산·광주 케이디비 넥스트원과 같이 권역 내 벤처 활성화를 이끌며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창업·벤처기업과 지원 기관 등 충남혁신벤처타운 입주 기업·기관을 유치하고, 창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천안시는 충남혁신벤처타운 건립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펴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이 벤처·창업 생태계의 중심으로 떠오를 수 있도록 기업 입주 공간을 늘리고, 펀드 조성 규모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도내 벤처·창업 기업 입주 공간을 818개에서 1300개 이상으로 확장하는데, 특히 천안·아산 지역에 제조기술 융합센터, 디스플레이 혁신공정플랫폼, 그린스타트업 이노스트타워, 천안・아산 지식산업센터, 단국대 캠퍼스 혁신파크 등을 조성하고, 천안아산 강소특구 확장, 산업은행 혁신벤처타운 건립, 예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등을 마무리하면 베이밸리 지역에 549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공간이 확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현재 4914억 원 규모인 벤처투자 펀드를 2028년까지 1조 원으로 2배 이상 확대한다. 충남 지방시대 벤처펀드(모펀드)는 연내 1000억 원을 조성, 이를 재원으로 1500억 원 규모의 자펀드를 만들어 도내 기업에 투자토록 하고, 도 자체 펀드 조성도 추진한다. 베이밸리는 충남 천안·아산·서산·당진·예산과 경기 화성·평택·안성·시흥·안산 등 아산만 일대를 반도체, 수소경제, 미래모빌리티 등 4차산업 선도 글로벌 경제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초광역·초대형 프로젝트다. ‘대한민국 경제산업수도 베이밸리’를 비전으로 2050년까지 33조 원을 투입, 2020년 기준 세계 48위 포르투갈 국가 수준의 아산만 일대 지역내총생산(GRDP)을 20위권 규모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