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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충남형 당뇨환자지원센터’ 건립 추진[시사캐치] 충남도의회가 충남형 당뇨환자지원센터 건립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충남도의회는 19일 충남천안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충남형 당뇨환자지원센터 건립 방안’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 좌장은 충남도의회 김선태 의원(천안10·더불어민주당)이 맡고,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김대중 교수가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박태선 교수,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오한진 교수, 전국보건교사회 강민경 총무이사, 단국대학교병원 진혜경 당뇨병교육간호사, 한국소아당뇨인협회 이선영 사무처장, 충청남도 건강증진식품과 이헌희 과장, 서천장항중앙초등학교 정은경 보건교사가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대중 교수는 ‘충남형 당뇨환자지원센터, 의의와 기대효과’를 주제로 우리나라 소아‧청소년 당뇨 문제 및 당뇨환자지원센터의 기대효과를 설명했다. 김 교수는 "소아청소년 당뇨병은 호르몬 변화와 심리적 요인 등 다양한 이유로 혈당 관리가 어려워 환자와 가족에게 많은 어려움을 주기 때문에, 주기적인 교육과 상담, 심리적 지원을 위한 전문기관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충남형 당뇨환자지원센터에는 치료를 위한 전문의를 비롯해 교육, 영양 상담, 사회복지, 심리 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게 될 것”이라며 "센터가 중증 당뇨병 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보건의료 모델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근거법령 구축과 예산 확보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 토론자들은 ▲제1형 당뇨 학생 지원을 위한 당뇨병센터 ▲당뇨병 만성질환자에 대한 지자체 사업 현황 ▲인천의 당뇨병 조례 및 당뇨센터 추진 ▲충남형 당뇨환자지원센터 및 소아청소년 당뇨 환자 지원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선태 의원은 "당뇨병은 개인의 건강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가 다 같이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공중보건 과제”라며 "당뇨병 환자와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그들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안을 도출하는데 모두가 합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세종시 '창문을 열면 바람이,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와요'[시사캐치]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옵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이달의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를 선정·발표했다. 시는 한글문화도시 사업 추진 원년과 전국 최초·유일 한글문화도시과 신설을 기념해 매달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를 선정하고 시민들에게 안내한다. 따뜻한 우리말 글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마음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선정된 글귀를 각 부서와 산하기관에 안내하고 현수막, 전광판, 전단(리플렛), 각종 고지서 등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는 ‘국어기본법’이 정하는 어문규범을 준수하면서 듣는 이에게 따뜻함과 기분 좋은 감동을 주는 예쁜 말들로 선정할 계획이다. 글귀는 시민과 공무원의 추천과 한글사랑위원회 정기회의 등 자문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 한글사랑위원회(위원장 김슬옹)는 한글·국어의 사용과 발전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심의하는 기구로, 해당 분야 교수·작가·문해교육 강사 등 전문가·시민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3월의 글귀 안내 시점을 고려해 4월까지 활용하고 오는 5월 새로운 우리말 글귀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오는 12월까지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곳곳에서 예쁜 우리말 글귀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따뜻한 감성을 담은 글귀를 통해 일상 속 한글의 아름다움을 가득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세종시, 5년 연속 행정안전부 우수 마을기업 선정[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행정안전부가 선정하는 우수 마을기업을 5년 연속으로 배출하며 공동체적 가치를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마을기업 모델을 정립해가고 있다. 시는 연서면 소재 마을기업인 주식회사 아테나공동체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우수 마을기업’에 선정돼 최대 7,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우수 마을기업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총 42개 마을기업이 신청했으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17개 마을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아테나공동체는 회수형 도시락 사업 등 케이터링 사업과 마을카페 등 주민 참여형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주민의 공동체의식을 강화하고 공공성을 실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연서면 소재 쌍류포도정원협동조합이 ‘고도화 마을기업’으로 선정돼 최대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쌍류포도정원협동조합은 지역 특산물인 포도, 들깨를 활용한 가공‧ 판매 사업과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촌 경제 활성화와 지역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이들 마을기업에 체계적인 사업비 지원이 이뤄지도록 도와 지속가능한 마을기업 사업 모델을 발전시키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현기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선정으로 지난 2021년 이후 5년 연속으로 세종시에서 우수 마을기업을 배출하는 성과를 올렸다”며 "앞으로도 마을기업의 지역공동체성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을기업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기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 단위 기업으로, 지난 2011년 처음 도입됐으며 현재 세종시 35곳을 포함해 전국 1,800여 곳이 운영되고 있다. -
세종시, 쪽방·컨테이너 거주자 이사비 지원[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올해도 쪽방·컨테이너 등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의 이주비를 지원한다. 해당 지원사업은 국토부 훈령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업무처리지침’ 등에 따라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쪽방·컨테이너·비닐하우스 등에서 공공임대로 이주하도록 선정된 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무이자 보증금 대출을 통해 민간임대로 이주하도록 심사를 통과한 자다.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주거 이전 시 발생하는 이사비와 생필품 등 이주비 비용 최대 4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술·담배 구입비, 의류비·진료비·사치품·식사비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이사비 지원신청은 전입일 기준 3개월 이내에 이주한 공공·민간임대 지역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사비 지원신청 접수 건에 대해 제출 서류와 영수증 등을 최종 확인한 후 선정된 대상자에게 이주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2023∼2024년 주거 취약 거처에서 공공·민간임대로 이전한 11가구에게 이주비를 지원했다. -
대전시, 512억 원 규모 투자유치[시사캐치] 국내 유망기업 6개 사가 대전에 512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결정하며 167여 개의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이번 투자유치를 포함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대전시는 국내·외 유망기업 91개 사로부터 총 2조 4,794억 원의 투자와 4,729명 고용 창출을 달성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고 있다. 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내 유망기업 6개 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전폭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정호영 대전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을 비롯해 ▲김경호 ㈜더센텍 대표, ▲김진혁 ㈜스텝랩 경영지원실장 ▲이길영 ㈜엘엔 대표 ▲전재필 ㈜엘투케이플러스 대표 ▲허을회 ㈜토브텍 대표 ▲채희성 ㈜파인에스엔에스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기업의 대전 이전 및 신설 투자와 함께, 기업의 원활한 투자 진행을 위한 대전시의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신규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이 담겼다. 먼저, 유성구 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에는 우주 기계시스템, 메커니즘 전문 벤처기업인 ㈜스텝랩(대표 오현웅), 레이저 가공기 및 레이저 모듈 등 레이저 광학 분야 기업 ㈜엘투케이플러스(대표 전재필), 수중무기체계 개발·제조 기업 ㈜토브텍(대표 허을회) 등 3개 사가 투자한다. 탑립·전민지구 산업단지에는 3D 프린팅 제품설계 및 모델링, 3D프린팅 소재 제조 및 AIP(Arc Ion Plating) 코팅 기술 기반 수소연료전지용 금속분리판 제조 기업인 ▲㈜더센텍(대표 김경호)이 입주한다. 둔곡지구 산업단지에는 군사 및 우주·항공산업 분야에서 특수용접 및 정밀 가공을 수행하는 ▲㈜엘엔(대표 이길영)이 투자한다. 서구 평촌일반산업단지에는 전기·전자 소부장 디펜스 테크(Defence-tech)기업인 ▲㈜파인에스엔에스(대표 채희성)이 투자해 개발 제품의 양산 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6개 기업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전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장우 대전시장은 "치열한 글로벌 경쟁과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대전의 가능성을 믿고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대전시는 기업이 단순히 머무르는 도시가 아니라, 함께 성장하고 세계로 도약하는 최고의 비즈니스 도시가 될 것이다. 기업이 꿈꾸는 미래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화답했다. -
세계가 주목하는‘MICCAI 2025’ 대전에서 미래 의료혁신 이끈다[시사캐치] 대전시가‘제28차 의료영상 컴퓨팅 및 컴퓨터 보조 중재 국제학술대회(MICCAI 2025)'의 성공 개최를 위해 대전관광공사, 대한의학영상정보학회와 힘을 모았다. * MICCAI : Medical Image and Computer Assisted Intervention) 시는 19일 양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지원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택구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 그리고 대한의학영상정보학회를 이끌고 있는 KAIST 박진아 교수 등이 참석했다. MICCAI는 1998년 창립학회 이래 세계 의료영상 진단 분야를 선도해온 세계적인 학술대회로, 전 세계 50개국 2,500여 명(외국인 1,500여 명)의 의학영상 분석, 임상학 및 의료로봇공학 전문가가 참여한다. 해당 학술대회는 대륙별 순회 개최 방식으로 운영되며,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 앞서, 대전시는 2021년 12월 개최지로 최종 확정된 이후,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는 후원기관으로서 행사 운영과 홍보 등을 지원하고, 대한의학영상정보학회는 대회를 주관하며 대한민국과 대전의 첨단 의료 기술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함께하게 된다. MICCAI 2025는 오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번 행사를 통헤 의학 영상분석, 임상학 연구와 의료로봇 등 관련 산업과의 연계 강화와 지역 내 첨단기술의 연구개발(R&D) 및 바이오메디컬 산업 활성화 촉진을 기대하고 있다. 이택구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대전은 세계적인 연구 인프라, 연구 중심의 의학전문 교육기관인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과 3개의 의과대학 보유한 글로벌 의학 연구 허브”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MICCAI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전을 세계적인 생명 연장의 메카로 도약시키고, 관련 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이끄는 기회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
천안시, 출산장려 팔 걷었다[시사캐치] 천안시가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출산장려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박상돈 천안시장은 7남매 다둥이 엄마이자 시 출산장려 홍보대사인 김소정 씨와 함께 출산장려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이들은 캠페인 출산장려 홍보 푯말을 들고 인증 사진을 찍은 뒤, 이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게시했다. 첫 주자로 나선 박 시장은 ‘출산은 기쁨으로, 돌봄은 다함께, 나도 아이도 행복한 도시 천안, 천안시가 앞장서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출산장려를 위한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 확산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산 문제 해결과 출산 친화적 다자녀 도시 환경 조성을 목표로 천안시 전역에서 진행된다. 캠페인은 참여기관에서 다음 기관을 추천하는 형태로 진행되나, 추천을 받지 않아도 누구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지역 행사, 홍보물 배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며, 이번 캠페인이 출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촉진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천안시는 향후 출산과 양육을 위한 정책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출산장려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소정 홍보대사는 "출산장려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면서 "천안시가 출산 친화적 다자녀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저출산 문제는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로, 앞으로 천안시는 출산·육아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박 시장은 다음 참여기관으로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를 지명했다. -
호국영웅 고 정인학 일등중사, 73년 만에 가족 품에[시사캐치] 6·25전쟁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고(故) 정인학 일등중사(현 하사)의 유해가 73년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왔다. 천안시는 19일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주관으로 직산읍 소재 유가족 자택에서 고 정인학 일등중사 귀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932년 12월 9남 5녀 중 둘째로 태어난 정인학 일등중사는 1951년 9월 15일 육군 제7사단에 입대해 1953년 7월 25일 강원도 철원군에서 전투를 치르다 만 20세의 젊은 나이에 전사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지난해 11월 25일 강원도 철원군 일대에서 발굴된 전사자 유해를 유가족과의 유전자 대조 끝에 신원을 확인했다. 고 정인학 일등중사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발굴한 유해 1만 3,383구 중 249번째 신원확인 대상자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돈 천안시장, 이근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 고인의 여동생 정병숙 씨를 비롯한 군부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원학인 통지서 낭독, 6·25전쟁 참전기장 수여, ‘호국의 얼’ 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천안시는 고인의 명예를 되찾고 조국의 품에서 영면할 수 있도록 유전자 시료를 제공한 고인의 여동생 정병숙 씨에게 보훈정신 실천 공로로 표창패를 수여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오랜 시간 기다려온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고 정인학 일등중사께서 조국과 가족의 품에서 영면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아산시, 정부예산 확보 위해 국회 방문[시사캐치] 아산시가 지역 발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섰다. 아산시는 18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국회의원인 복기왕·강훈식 의원과 면담을 갖고,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과 관계 공무원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아산 경찰병원 건립 △AI 기반 슬립테크 국제협력 실증 확산 지원 △통합RPC 신규 가공시설 건립 △둔포 원도심 연결도로 구축 △2026 열린관광지 조성 등이 포함됐다. 신규 사업과 계속 사업을 아우르는 이들 사업은 아산시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과제다. 조 권한대행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요 현안이 중앙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청 수영팀, 김천 전국수영대회 여자일반부 종합 우승[시사캐치] 아산시청 수영팀이 제15회 김천 전국수영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여자일반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3월 13일부터 17일까지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아산시청 수영팀은 금메달 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하며 총 15개 부문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임다솔 선수는 배영 100m에서 1분 2.66초로 1위, 배영 50m에서 29.36초로 3위를 기록했다. 김시진 선수는 개인혼영 200m에서 2분 18.29초로 1위, 개인혼영 400m에서 5분 0.6초로 3위를 차지했다. 김슬비 선수는 평영 200m에서 2분 34.9초로 금메달을, 평영 100m에서 1분 12.33초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은영 선수는 접영 50m에서 28.44초로 2위, 접영 100m에서 1분 2.06초로 3위를 기록했다. 진효정 선수는 자유형 400m와 1,500m에서 각각 4분 20.67초, 17분 22.59초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전수류 선수는 자유형 50m(27.29초)와 100m(58.42초)에서 각각 동메달을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도 강세를 보인 아산시청 수영팀은 계영 400m(3분 57.2초), 계영 800m(8분 36.34초), 혼계영 400m(4분 21.91초)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다. 아산시청 수영팀 코치는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2025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태흠 충남도지사, 남아공과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 논의[시사캐치]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9일 도청 외부 접견실에서 신디스와 음쿠쿠(Sindswa N. MQUQU)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와 만나 지속 가능한 교류·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한국전 당시 아프리카 국가 중 유일하게 공군 전투비행대대를 파병해 우리나라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기여한 국가로, 우리나라와 1992년 국교를 수립했다. 국토 면적은 한반도의 5.5배인 122만 ㎢에 달하며, 인구수는 6321만 명이고, 2023년 기준 국내총생산(GDP)은 3809억 달러,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6190달러 수준이다. 주요 산업은 광업과 자동차부품 조립, 금속 가공, 기계, 섬유. 철강, 화학, 비료, 식품 등이며, 주요 수출품은 금, 광물 및 금속, 농산품,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등이다. 신디스와 음쿠쿠 대사는 지난해 10월 부임 후 이번 방문으로 도와 첫 공식 교류를 가졌다. 도는 이날 신디스와 음쿠쿠 대사에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협조를 요청했으며, 내년 개최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도 초청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를 방문한 신디스와 음쿠쿠 대사에 환영의 뜻을 전하고 "10년 전 도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스턴케이프주는 우호교류 의향서까지 체결했었는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남아공과 충남이 가까워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남아공에는 ‘한 손이 다른 손을 씻어준다’라는 말이 있다고 하는데 그 말처럼 아프리카 경제의 선도 국가인 남아공과 우리나라, 그리고 우리 도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동반 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경제뿐만 아니라 문화·관광, 교육 등 다방면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디스와 음쿠쿠 대사는 도청 방문에 앞서 남아공에도 해외법인을 두고 있는 대한전선의 당진공장을 찾아 현장을 시찰했다. 대한전선은 전력 및 통신 케이블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11월 당진 아산국가산업단지 고대지구에 해저케이블 생산 공장 신설 등 1조 원을 투자하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
충남도 ‘충남 해양수산 미래비전’ 실행[시사캐치] 충남도가 2035년까지 10년간 13조 6000억여 원을 투입하는 ‘미래를 품은 바다, 블루엔진 충남’ 비전 실행력 확보를 위한 핵심과제 추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9일 보령베이스 동백홀에서 조진배 도 해양정책과장 주재로 도-시군 해양수산 주무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해양수산 미래비전 핵심과제 실행회의(Kick-Off)’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핵심과제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시군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한 이번 회의는 추진계획 소개와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앞서 도는 지난해 12월 해양수산 미래비전 선포 이후 실행력 제고를 위해 올 1월 해양수산 단체 간담회를 시작으로, 도-시군 해양수산 정책간담회 등 소통을 통해 해양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및 핵심과제를 발굴한 바 있다. 다음달까지 시군 실무부서의 의견을 수렴해 핵심과제의 효과적 추진방안을 도출할 예정으로, 이후에는 국가사업화와 민간투자 유치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도와 시군의 정책소통을 통해 실행력 있는 과제를 국가정책화하고, 예산 반영을 통해 전략산업 육성 방안을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양수산 미래비전의 5대 전략은 △생명의 바다 : 깨끗하고 건강한 해양 환경 조성 △경제의 바다 : 돈이 되는 바다 생활권 △역동의 바다 :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로 도약 △혁신의 바다 : 해양수산 통합 기술 선도 프로젝트 △미래의 바다 : 항만의 지역경제 활성화이다. -
충남도, 당진천 유역 수질 집중 관리한다[시사캐치] 충남도는 당진천 유역 2만 6799㎢가 관할 하천 중 최초로 환경부의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으로 지정·고시됐다고 19일 밝혔다. 환경부는 비점오염물질 유출저감 및 수질개선을 위해 매년 주민의 건강·재산이나 자연생태계에 중대한 위해가 발생하거나 우려가 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을 지정하고 있다. 올해는 당진천 1곳을 신규 지정했으며, 지정된 유역은 읍내동, 채운동, 우도동, 원당동, 수청동, 대덕동, 순성면이다. 비점오염원은 산업단지 폐수, 생활하수시설 등 오염원이 특정된 점오염원과 달리 도시, 도로, 농지, 산지, 공사장 등 불특정 장소에서 넓은 면적에 걸쳐 빗물과 함께 오염물질이 배출돼 수질오염을 일으키는 근원지를 말한다. 당진천은 총인 기준 중권역 목표수질(3등급)이 5년 연속 초과하고 이중 비점오염원 기여율이 50%를 초과했으며, 당진천 상류 불투수면적률이 34.4%로 비점오염 관리지역 지정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관리지역 지정에 따라 지자체가 추진하는 비점오염저감사업에 대한 국고보조금이 우선 지원되며, 국고보조금 지원 비율도 기존 50%에서 70%로 상향 조정된다. 도는 인공습지 및 저영향개발사업(LID) 비점오염 저감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으로, 국고보조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자 비점오염원 관리대책 및 시행계획을 연내 수립해 2026년 신규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환경부에 지속 건의할 방침이다. 앞서 도는 중장기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지정을 위해 2022년 2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비점오염원 관리를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당진천 등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우선순위 25곳을 선정한 바 있다. 종합대책에는 비점오염원 관리 현황, 비점오염원 관리의 비전 및 목표설정,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지정 우선순위 선정, 유역별 세부관리대책 및 추진계획 등의 내용이 담겼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점오염원 관리 뿐만 아니라 비점오염원 관리를 병행·추진해 도내 하천 수질을 개선할 것”이라며 "중장기 과제인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지정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선문대, ㈜삼천리이브이-㈜삼천리모터스와 산학협력 업무 협약[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19일 ㈜삼천리이브이(삼천리EV) 및 ㈜삼천리모터스와 함께 미래자동차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천리이브이는 삼천리그룹의 전기차 관련 신설 법인으로, 최근 삼천리모터스의 딜러사업 계약 지위 양수를 공시하며 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와의 딜러 계약을 통해 전기차 서비스 및 유통망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선문대 최창하 부총장(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단장), 미래자동차공학부 교수진, 삼천리이브이 및 삼천리모터스 손원현 대표, 그리고 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선문대와 ㈜삼천리이브이, ㈜삼천리모터스는 ▲산학 협력 교육 프로그램 운영 ▲자동차 서비스 기술 교류 ▲현장실습 기회 제공 등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최창하 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선문대 기업 맞춤형 미래자동차 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여 실무형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 이후에 손원현 대표는 선문대 재학생 160여명을 대상으로 ‘모빌리티 산업과 전기차 시대에 대한 전망 및 대응 방안’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손원현 대표는 "급변하는 모빌리티 산업 환경 속에서 전기차 시장의 전망과 대응 방안을 설명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선문대와 긴밀히 협력하여 미래자동차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에 기여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엔에이치(NH)농협은행으로부터 환경사랑 동행기업 기탁금 전달받아[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9일(수) 엔에이치(NH)농협은행으로부터 ‘환경사랑 동행기업’ 기탁금 3,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환경사랑 동행기업’은 충남교육청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탄소중립 학교 3·6·5운동 실천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기업을 지칭한다.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환경단체에 전달되어 ▲도내 학생들의 기후변화와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 개선 ▲환경교육에 학생의 실질적인 참여 유도 ▲초록발자국 앱 활성화와 탄소중립 3·6·5운동 홍보 등에 사용되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환경교육 참여를 유도하고 탄소중립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지원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엔에이치(NH)농협은행의 환경 사랑 동행기업 참여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후위기 시대인만큼 동행 기업으로 더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기를 희망하고,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에서는 2023년과 2024년 각각 4개 환경단체에 기탁금을 지원하였으며 2025년에도 환경단체를 선정하여 기탁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
천안교육지원청,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도)은 19일 청내 모범 사회복무요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그간 성실히 복무해온 노고를 격려했다. 천안교육지원청에서는 매년 성실복무 등 타의 모범이 되는 요원을 추천하여 소집해제 이전에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수상자는 재무과 손민혁 사회복무요원이며, 해당 요원에게는 5일의 특별휴가도 주어졌다. 손민혁 사회복무요원은"성실하게 복무하고, 맡은 바 최선을 다했을 뿐이며, 표창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병도 교육장은"사회복무요원으로서 책임감과 열정을 다해 평생교육 발전에 힘써준 것에 감사를 전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
충남경제진흥원, ㈜토비스서천공장 가족친화 인증 성공 지원[시사캐치] 충청남도경제진흥원(이하 충남광역새일센터)은 (주)토비스서천공장이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하고, 오늘(19일)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충남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충남광역새일센터)와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서천새일센터)가 협력하에 기업 컨설팅을 진행한 결과로,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한 기업문화 개선 노력이 결실을 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가족 친화인증제도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인증제도로,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운영, 가족 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의 정책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이번 인증을 통해 (주)토비스서천공장은 근로자들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존중하는 가족친화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충남경제진흥원에 따르면 현재 충청남도 내 가족친화 인증 기업‧관은 총 120여 개로, 매년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이다. 특히, 충남광역새일센터와 서천새일센터는 기업의 가족친화적 경영 도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이를 통해 지역 내 기업들이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충남경제진흥원 관계자는 "(주)토비스서천공장의 가족 친화 인증은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례이고, 앞으로도 기업들이 가족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2025년에도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현판식을 통해 (주)토비스서천공장은 가족 친화적 기업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직원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충남경제진흥원과 관련 기관들의 협력하에 지역 기업들의 가족 친화 경영 확산이 기대된다. -
충남경제진흥원,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모집[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원장: 김찬배)이 개최하는 2025년 충남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작년보다 확대해 작년 성과를 넘어서는 성과를 달성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오는 7월 1일에서 2일까지 소노벨 천안(천안시 성남면)에서 개최될 예정인 이번 행사는 충남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해외 11개국에서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충남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상담회는 지난해에 처음 개최되었으며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독일, 일본 등 5개국에서 60여 개사 바이어를 초청해 충남 기업 170개사와 총 1억 달러규모의 상담을 진행하고 6,121억 달러의 수출 MOU를 달성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 충청남도는 2024년 무역수지 전국 1위와 수출 2위를 탈환할 만큼 충남 기업의 수출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이번 행사도 충남 기업의 수출 환경 조성을 위해 행사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작년에 행사에 참가했던 기업인 ㈜쟈뎅(천안소재, 대표 윤상용)은 수출상담회를 통해 MOU를 3백만 달러를 달성하였고 3개월 내 단기간 수출 성과를 7만 달러 이상 달성하는 등 충남 기업의 수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공적인 행사로 평가되고 있다. 충청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에서는 이에 그치지 않고 25년 충남 무역수지 1위 수성을 위해 수출 국가를 다변화하는 등 행사를 확대해 개최할 예정이다. 작년 행사에서 초청한 충남 해외사무소 소재 5개국(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독일, 일본)에 더해 최근 개소한 미국과 중국 해외사무소에서도 바이어를 초청해 총 7개 해외사무소에서 바이어를 초청한다. 뿐만 아니라 올 2월 새로 위촉된 충남 해외통상자문관이 소재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호주, 멕시코 등 4개국에서도 바이어를 초청해 총 11개국에서 바이어를 초청해 대상국가를 작년의 2배 이상 확대해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양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사전에 바이어와의 상담 시간을 배정해 충남 기업과 현지 바이어 1:1 상담을 지원한다. 상담회 이후 ‘충남방문의 해’와 연계한 해외 바이어 충남 로컬 투어를 진행해 해외 바이어에게 충남 관광에 대한 경험을 제공하고 충남 관광 홍보 역할도 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2월 25일 충청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에선는 해외통상자문관 위촉식과 더불어 해외사무소장과 통상자문관을 국내에 초청해 충남 기업들과 상담을 지원해 충남 기업의 시장성 평가와 기업, 제품 홍보를 할 수 있는 상담회도 진행했다. 2월 진행한 상담 결과와 기업의 신청 정보를 바탕으로 해외사무소장과 해외통상자문관은 각국에서 충남 기업과 실질적인 수출과 연계할 수 있는 바이어 발굴에 집중할 예정이다. 충남경제진흥원은 이번 수출상담회에 참가할 충남 기업 모집 공고를 ‘충남 온라인 수출지원시스템(cntrade.chungnam.go.kr)’과 ‘충남경제진흥원 통합지원시스템(www.cnsp.or.kr)’ 등 온라인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모집을 이어가고 있다. 참가 신청은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충남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이면 참가를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규모는 200개사 내외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참가 신청한 기업의 제품 정보를 바탕으로 행사 기간 전까지 해외 11개국에서 충남 기업의 제품을 구매할 현지 바이어 탐색 및 초청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와 관련하여 김찬배 충남경제진흥원장은 "작년에 큰 성과를 냈던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상담회를 올해는 더 성대하게 개최할 예정이다.”며, "충남 해외사무소와 연계하여 개최되는 이번 행사가 잘 마무리되어 충남 기업의 수출을 위한 충남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경제진흥원과 충청남도는 충남 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해 △2025년 충청남도 인도네시아‧호주 시장개척단 △국제특송(EMS) 지원사업 △해외 전시‧박람회 개별참가 지원 △자율선택형 수출기반활용 지원사업 △해외규격인증 획득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충남 온라인 수출지원 시스템(cntrade.chungnam.go.kr)’과 ‘충남경제진흥원 통합지원시스템(www.cnsp.or.kr)’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
충남경제진흥원, 기업 경영애로 해소 적극 지원[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은 「2025년 충남 비즈콜센터」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5년 충남 비즈콜센터」지원사업은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여 실질적인 경영 문제해결을 돕는 사업이다. 컨설팅은 최대 5일간 진행되며 기업 수요에 맞게 전문위원이 매칭되며, 1:1 맞춤 컨설팅을 통해 기업별 상황에 맞는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컨설팅 지원 분야는 총 6개로 ▲지식재산권 ▲인사/노무 ▲법무 ▲수출 ▲인증 ▲경영 분야에 대한 컨설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37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했으며, 그중 한 기업이 법무 컨설팅을 통해 미수채권 4천만 원을 회수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높은 만족도(97%)를 기록했다. 이처럼 컨설팅 지원을 통해 인사·법률 리스크 예방, 지식재산권 보호, 인증 취득 등의 실질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도내 중소기업 30개사에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며, 진흥원의 육성자금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연계하여 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컨설팅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충남경제진흥원 통합지원시스템(www.cnsp.or.kr)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나 기업지원팀(041-404-1482) 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
대전시, 우송정보대학에 네 번째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시사캐치] 대전시는 오는 20일, 대덕구, 유성구, 중구에 이어 동구에 네 번째 반려동물 놀이터를 개장한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이자 100대 핵심과제 중 하나로,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대응해 도심 속 반려동물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전략적 정책의 일환이다. 새롭게 조성된 동구 반려동물 놀이터는 우송정보대학 내에 약 2,000㎡ 규모로 마련됐으며, 총 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대형견과 중·소형견을 위한 별도 공간을 마련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놀이 및 휴식 시설, 급수대 등 편의시설을 갖춰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대전시와 동구, 우송정보대학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대전시는 시설 조성과 운영을 위한 예산을 지원하고, 동구는 운영과 관리를 맡아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우송정보대학은 부지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함으로써,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도시 내 반려동물 친화적 공간을 확대하는 모범 사례를 만들었다는 점에서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대전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22.8억을 투입해 반려동물 놀이터 5개소를 목표로,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중구, 유성구, 대덕구 3개소 외에, 유성구와 대덕구에 추가로 반려동물 놀이터를 개장할 계획이다. 특히, 서구 도안 갑천 호수생태공원 내 반려동물 놀이터도 오는 9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반려동물은 단순한 애완동물을 넘어 가족의 일원으로 자리 잡았으며, 이에 따른 반려 문화 정책의 패러다임도 변화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1,500만 반려인 시대를 맞은 만큼 대전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서 지속 가능한 정책을 추진해 시민들의 삶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