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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천안시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연구모임, 정책연구활동 시동[시사캐치]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는 의원 연구모임인 <천안시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연구모임>(대표의원 육종영)이 3월 14일 제1차 간담회를 열고 연구모임의 활동 방향 및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표의원인 육종영 의원은 "복잡한 유통구조로 농업인의 소득은 불안정하고 소비자 가격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본 연구모임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먹거리를 생산, 소비하도록 실질적 정책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친환경 농산물 및 스마트팜 도입이 증가하고 있고 로컬푸드 직매장과 온라인 판매도 활성화되는 추세이나, 전통적인 도매시장 중심의 유통 구조가 여전히 주류를 이루고 있고, 도매시장 유통단계가 복잡하여 농산물 가격 급등 원인으로 지적되어왔다. 이에 해당 연구모임은 천안시에 적합한 유통구조 효율성 제고 방안을 연구하겠다는 취지이다. 해당 연구모임 소속 육종영(대표)・엄소영・이종담・유영채・이상구・박종갑・이병하・김명숙 의원은 금일 간담회에서 △중간 유통단계 축소, △로컬푸드 활성화, △천안농산물도매시장 현대화, △스마트유통시스템 도입 등을 중심과제로 정하고, 국내 및 천안시 농산물 유통구조 분석, 농업인 설문조사, 선진지 견학, 전문가토론회 등 연구활동 계획을 확정하였다. -
장혁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문화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시사캐치]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는 장혁(불당1·2동, 국민의힘)의원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문화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제정안이 천안시의회 제278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통과하여 시행을 앞두게 되었다. 「문화시설」이란 ▲공연시설(공연장, 영화상영관, 야외음악당 ▲전시시설(박물관 및 미술관) ▲도서관 ▲지역문화시설(문화의 집, 문화체육센터, 청소년활동시설) ▲문화 보급·전수시설(지방문화원, 국악원, 전수회관 등)과 같이 문화예술활동에 지속적으로 이용되는 시설을 포괄하여 지칭한 「문화예술진흥법 및 하위법령」에 따른 것이다. 장혁 의원은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건립되는 각종 문화시설들마다 관계법령과 조례가 조금씩 다르지만, 공통된 규정은 과감히 일원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일관된 정보전달과 대시민서비스의 개선을 위해 발의》하였다고 조례의 발의 취지를 밝혔다. 그동안 각종 공공시설이 건립될 때마다 시설별로 따로 만들어지던 조례를 통합하여 관리할 경우 신규 시설의 설치 시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에서만 조례와 시행규칙을 개정해나가면 되기 때문에 시민의 이해를 돕고 행정력도 절약할 수 있다는 효과가 있다며 부연설명했다. 장혁 의원은 이 조례는 향후 건립되는 시설부터 적용하기로 되어있지만, 이미 여러부서에서 운영중인 문화시설도 본 조례와 시행규칙의 지속적인 개정을 통해 통합하는 노력을 이어가 줄 것을 천안시 시설별 관리부서에 당부하였다. 이번에 통과한 「천안시 문화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는 2025년 건립될 예정인 천안시립문학관과 취묵헌 서예관의 설치와 운영, 위·수탁 및 사용·수익허가, 전시품의 기증, 자원봉사자의 운용 등을 규정하고 있다. -
천안시의회, 도심하천 개선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시사캐치]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는 이병하 의원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도심하천 지역명소화 및 친수공간 조성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14일 제27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안은 천안천을 비롯한 도심하천을 지역의 대표 명소로 탈바꿈시키고,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본 특별위원회는 천안시 도심하천의 가치를 재창조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도심하천의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도출할 예정이다. 또한, 친수공간 조성과 지역 명소화를 위한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조사하여 천안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여 실효성 있는 도심하천 활용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병하 의원(대표발의)은 "천안시 도심하천은 단순한 수로가 아닌 도시의 역사, 문화, 자연을 아우르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특별위원회를 통해 천안시 도심하천을 시민들이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여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특별위원회는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이병하 의원, 부위원장에 김강진 의원을 선출했다. 또한, 류제국, 유영채, 권오중, 복아영, 김영한, 강성기, 김명숙, 박종갑 의원 총 10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었으며 2025년 9월까지 6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
노종권 의원, 천안시 지역 업체 우선 구매 활성화 촉구[시사캐치] 충남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는 노종관 의원이 14일 제 27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에서‘천안시 지역상품 우선 구매 활성화를 위한 제언’을 했다고 밝혔다. 천안시의 지역 업체 물품 구매율이 50.4%에 불과해, 공공기관이 지역 상품 우선 구매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노종관 의원은 청주시의 사례를 언급하며 천안시의 정책 개선을 촉구했다, 청주시는 지역 제품 구매율이 94.6%에 달하며, 지역 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적극적인 구매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종관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공공기관의 지역 상품 우선 구매 확대 ▲지역 업체 홍보 및 판로 확대 ▲성과관리 체계 구축 등의 정책을 제안했다. 특히, 천안시가 발주하는 모든 구매 물품과 공사·용역에 대해 지역 업체의 제품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정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설계 단계부터 지역 자재 활용을 검토하고, 지역 업체가 공공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역 업체의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민원 창구 개설, 우수 제품 등록 확대 등 구체적인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지역 구매 담당자를 배정해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기업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종관 의원은 이러한 정책이 단순한 보호 조치가 아니라 지역 소득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기업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져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이루는 핵심적인 방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 -
강성기 의원 “천안역사문화 둘레길 활성화 방안” 제언[시사캐치]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는 강성기 의원(목천읍 · 북면 · 성남면 · 수신면 · 병천면 · 동면 · 원성 1, 2동)이 14일 제278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천안 역사문화둘레길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제언했다고 밝혔다. 강성기 의원은 "천안 역사문화둘레길은 유관순 열사 사적지부터 독립기념관까지 8개의 코스를 구성하여 애국선열의 정신과 사적지, 발자취 등을 담아 교육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조성되었다”라고 말하며 "하지만 관광 인프라 부족과 노후화 등의 이유로 현재는 제 기능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강 의원은 천안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도보 관광 확대를 위해 ▲야간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둘레길 ▲누구나, 언제나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둘레길 ▲접근과 이용이 편리한 둘레길 등 세 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야간 볼거리는 관광지로서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하며, 독립기념관과 유관순 열사 사적지에 조명 설치와 경관개선을 통해 야간경관 특화 둘레길 조성 및 활성화를 당부했다. 강성기 의원은 "지역 관광 개발 프로젝트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라면서 "충분한 사전 조사와 계획, 그리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이 부족하면 사업이 실효를 거두지 못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60억원 가량의 예산이 드는 정비 사업이 유명무실한 사업이 되지 않도록 관련 부서에서는 구체적인 분석과 전략으로 사업을 진행해 주길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한편, 대전 선사유적지나 경주 사적지 등 많은 지자체에서는 조명 설치를 통해 다양한 문화자원을 야간 관광명소로 변화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
박종갑 의원, ‘천안시 야외운동기구 비가림시설 설치 ’제안[시사캐치]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는 박종갑 의원이 14일 열린 천안시의회 287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천안시 내 공원 및 녹지 공간에 설치된 야외운동기구에 대한 비가림시설 설치의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천안시민들은 건강과 체력 관리를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야외운동기구는 접근성이 높아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중요한 체육시설”이라며, "그러나 비가 오거나 눈이 내리는 날에는 미끄러움으로 인한 안전 문제, 여름철에는 강한 직사광선으로 인한 불편함 등으로 인해 운동기구의 활용도가 저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의원은 "다른 지자체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비가림 시설을 도입하고 있다”며, "용인특례시는 죽전체육공원에 비가림 시설을 갖춘 복합운동기구를 설치하였으며, 금천군과 양구군도 비가림시설을 도입해 시민들이 날씨와 관계없이 운동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비가림 시설 설치 시 ▲도시 미관을 고려한 디자인 적용 ▲친환경 소재 활용 ▲투명 지붕을 통한 채광 확보 ▲태양광 패널 활용 ▲벤치 및 쉼터와의 결합 등을 제안하며, 단순한 차양 설치를 넘어 공원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예산과 행정적 현실을 감안하여 "이용률이 높은 공원이나 취약 계층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시범적으로 설치한 후, 시민들의 반응과 실효성을 분석하여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비가림 시설 설치는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공공시설의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천안시가 다른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적극 벤치마킹하고, 우리 시의 특성에 맞는 최적의 비가림 시설을 도입하여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
조은석 의원, 천안시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선정 위한 조례개정안 본회의 통과[시사캐치]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는 조은석 의원(백석동)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월 14일 제27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은석 의원은 "많은 천안시민이 거주하고 있는 공동주택단지를 모범적으로 관리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필요”한 조례이며, 충청남도 주관 우수관리단지 선정 기준을 고려함으로써 불필요한 행정낭비 및 혼란을 줄이고, 우수단지에 대한 포상을 통해 더 많은 단지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고려했다고 밝혔다. 2025년 3월 기준 천안시에서는 총 446개의 공동주택단지가 사업승인되어 있으며, 약 20만 세대가 거주하고 있는데, 천안시 우수관리단지 선정 제도를 통해 포상 등 혜택을 받는 단지가 늘어나게 되면 천안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은석 의원은 "국가와 충청남도에서도 「공동주택관리법」을 통해 우수관리단지를 선정하고 포상하며 여러 가지 모양으로 독려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조례의 개정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혜택으로 천안시 많은 공동주택단지가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천안시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본회의 통과로, 천안시 우수관리단지 선정과 관련된 구체적인 지침과 계획이 수립되고, 홍보활동도 활발히 추진될 예정이다. -
이종담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이스포츠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본회의 통과[시사캐치]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는 이종담 의원(불당1동, 불당2동)이 발의한‘천안시 이스포츠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4일 제27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이스포츠 산업 기반 조성 및 경쟁력 강화 도모를 통해 천안시민의 여가 선용 기회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의되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이스포츠의 ▲활성화 기반 조성 ▲시설의 설치 및 운영 ▲대회 개최 지원 ▲선수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이다. 특히, 이스포츠 인기 상승과 더불어 이스포츠 산업이 급성장 하면서 많은 지자체가 이스포츠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 서울에서 개최된 LOL(리그오브레전드) 월드결승전의 경우 직간접적 경제적 효과가 2000억원으로 추정되었다. 이종담 의원은"많은 지자체가 이스포츠 대회 유치 및 이스포츠팀을 창설하여 지역 경제활성화에 힘쓰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천안시도 2026년에 천안아산역 인근에 개장이 예정된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등 인프로가 구축되는 만큼 이스포츠 발전에 천안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
엄소영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아동의 빈곤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본회의 통과[시사캐치]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는 엄소영 의원이 발의한‘천안시 아동의 빈곤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4일 제27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천안시가 빈곤 아동이 복지・교육・문화 등의 분야에서 차별을 받지 않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발의되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빈곤예방 및 지원에 필요한 ▲조사 및 연구 ▲복지・교육・문화 지원사업 ▲상담 및 자립 지원사업 등이다. 천안시는 12세 이하의 아동을 대상으로 하여 미국의 헤드스타트나 영국의 슈어스타트의 일환인 국가 아동복지사업인 드림스타트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12세 이상 19세 이하의 아동 뿐만 아니라 절대적 빈곤이 아닌 질병과 정서장애, 주거환경 등 다양한 상대적 빈곤가정 및 기초수급에서 제외되는 차상위 빈곤아동의 문제점이 대두되면서 지역사회의 지원과 관심이 요구되어 왔다. 엄소영 의원은"사각지대에 있는 빈곤아동의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지자체의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조례를 통해 천안시 아동이 차별없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김철환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본회의 통과[시사캐치]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는 김철환 의원(성환읍・직산읍・입장면)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이 14일 제27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현수막을 폐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와 유독성 물질 등 유해 화학물질이 환경오염을 유발함에 따라 친환경 소재의 사용과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발의되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친환경 현수막의 지정게시대 등 운영 방안 ▲친환경 현수막 지원사업 등을 규정하고 있다. 김철환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친환경 현수막의 사용 권장과 기존 현수막의 적극적인 재활용을 통해 탄소배출 감소를 통한 환경보호가 시행되었으면 한다”고 하면서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여 친환경 현수막 사용에 앞장서고 민간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김의원은 지난 제261회 임시회에서도 탄소배출 억제를 위한 친환경소재 현수막 사용에 대해 5분 발언을 하는 등 친환경 경제정책에 힘쓰고 있다. -
권오중 천안시의원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저층주택 집수리 지원 조례 제정[시사캐치]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는 제27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권오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노후된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은 ▲집수리 지원계획 수립 ▲집수리지원구역 지정 ▲재정 및 행정 지원 ▲전담조직 및 자문단 구성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권오중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천안시 저층주거지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집수리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천안시는 저층주거지 거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재생 및 주거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천안시의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 비율은 13.7%로, 전체 주택 수 약 24만 8천여 호 중 34,085호가 해당된다.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순국 선열의 정신과 혼, 실천할 것”[시사캐치]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4일 유성시장 장터놀이터에서 개최된 2025년 유성장터만세운동 및 의병제 기념행사에 참석해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대한민국의 자주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단체장, 보훈단체,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세운동 거리 행진 재현과 3.1독립선언서 낭독, 주요 내빈의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유성장터는 1919년 3월 만세운동과 1895년 유성의병이 일어난 상징적인 장소로 민족의 얼을 지키기 위해 분투했던 역사적 현장이었다”며, "대전시의회는 선조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 나라 사랑을 실천하고 굳건한 대한민국으로 바로 설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의회, 2025년 충남도 의정회 초청 워크숍[시사캐치]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도의회 및 보령에서 의정회 회원들과 함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의정회 워크숍에는 제10대 의원을 역임했던 전직 의원들이 참석했다. 의회 업무보고에 이어 지역 발전과 도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자유토론이 진행됐으며, 전직 의원들의 넓은 안목과 오랜 경륜에서 묻어나온 고견을 듣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의견과 논의를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역대 의원님들을 모시고 워크숍을 개최하여 의정 발전을 위한 지혜와 역량을 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최민호 시장,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분권 위한 개헌 필요”[시사캐치]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분권 내용을 반영한 개헌 논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13일 충남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충청권 시도지사 및 국민의힘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에 참석해 행정수도 개헌을 위한 여당과 충청권 전체의 협력 지원을 당부했다. 이날 연석회의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한 이장우 대전시장, 김태흠 충남지사, 김영환 충북지사 및 충청권 국민의힘 시도당 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찬회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최민호 시장은 최근 반복되고 있는 정국 혼란을 수습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로 개헌을 통한 새로운 정치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한 충청권의 선도적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새로운 정치체계를 정립하는 과정에서 세종시가 행정수도로서 지위를 확보하기 위한 개헌이 반드시 논의되어야 한다며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여당과 충청권 전체의 공감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충청광역연합을 중심으로 2027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 개최라는 역사적 사명을 이루고, 충청권의 관광, 교통, 문화 등을 활성화하기 위해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최민호 시장은 "엄중한 이 시기에 4개 시도지사와 시도당 위원장이 함께 모여 충청권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게 된 것은 아주 의미 있는 일”이라며 "시대정신을 반영한 헌법 개정, 지방자치제도 개선을 위해 충청권 4개 시도가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세종시 4급 수시인사 발령[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가 3월 14일자 4급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 비서실장(4급상당) ▲정우진 ◇ 4급 승진 ▲보건복지국 감염병관리과장 강창수 ◇ 4급 전보 ▲문화체육관광국 한글문화도시과장 유민상 -
아산교육지원청, 2025 신학기 학원 등 특별지도점검[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은 신학기를 맞아 관내 학원과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를 대상으로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전한 학원 문화 조성과 사교육 시장의 불법·편법 운영을 예방하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점검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설립 3년 차 이상으로 2024년 지도점검 실적이 없는 학원과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를 우선 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점검항목은 △교습비 초과징수 및 반환 관리 △강사 및 직원의 범죄경력 여부 및 자격 확인 △제반 장부 비치 및 관리 △광고물 표시사항 확인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사항 등이다. 신세균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특별지도점검을 통해 학원이 더욱 투명하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올해 학원·교습소·개인과외교습자의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건전한 학원 문화가 조성되고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안전한 현장체험’ 위한 조치 안내[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3일(목) 도내 학교와 직속기관 등에 현장체험학습 운영 관련 조치를 공문으로 안내했다. 이번 조치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들인 후 시행되었고, 현장체험학습 인솔 담임교사의 실형 선고 이후 학교 현장의 불안감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된 것이다. 주요 내용은 ▲현장체험학습은 학교 구성원(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의견을 반영하여 민주적 합의에 따라 자율적으로 운영(학교 구성원의 의견에 반하는 운영 지양) ▲현장체험학습 운영 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해 「마음든든 교원안심공제사업」으로 해당 교원 적극 지원 ▲관련 조례 개정 시 교육공동체 의견 적극 반영 등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교육청은 교사와 학생이 모두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학교 현장과 열린 소통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펼쳐나가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이번 조치로 학교 현장의 민주적 협의 문화가 정착되고, 6월 21일 시행 예정인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시행되기 전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교원의 불안감이 최소화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교육청, ‘동네방네프로젝트’ 참가 학생 모집[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3월 10일부터 오는 3월 25일까지 청소년자치배움터인 ‘동네방네프로젝트’에 함께 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동네방네프로젝트’는 청소년이 마을이라는 배움터에서 스스로 배움을 기획하고 운영·평가하는 무학년제 청소년 자치 활동이다. 참가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중학생과 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의 학교 밖 청소년이며, 모집 규모는 20팀, 200명 내외이다. 선정된 청소년들은 3월 28일에 개별적으로 안내하고, 팀별 과제(프로젝트) 준비를 위해 4월 중 ‘동네방네프로젝트’에 대한 이해와 팀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올해 11월말까지 이며, 각 팀별로 방과 후나 주말,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마을 곳곳에서 자율적으로 배움을 이어가게 된다. 한편, ‘동네방네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운영과 확산을 위해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 7개 청소년수련시설이 함께 협력하고 있다. * 고운청소년센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반곡청소년자유공간, 북세종종합청소년센터, 보람청소년자유공간, 새롬청소년센터, 조치원청소년센터 청소년센터에서는 각 팀의 모임 공간을 제공하고, 청소년지도사가 길잡이 교사로 참여하면서 안전하고 풍성한 활동이 되도록 돕는다. 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청소년들이 ‘동네방네프로젝트’로 학교뿐만 아니라 마을이라는 배움터에서 마음껏 성장하며, 자신의 꿈을 찾아가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지난해 ‘동네방네프로젝트’에는 약 2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미술공예 ▲밴드 ▲뮤지컬 ▲요리 ▲장애인식개선 ▲영상촬영 ▲풋살 등 21개의 다양한 영역에서 배움을 실천했다. -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5년 첫 현장방문[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재형)는 2025년 첫 현장방문 일정으로 3월 11일부터 3월 12일까지 2일간 위원회 소관 주요 민원 현장과 추진사업·시설 현장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김재형 위원장을 비롯한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밀접하게 소통하는 행보를 이어가며 면밀하게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장군면 농어촌도로 확장사업 관련 현장에는 봉안1리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석하여 사업의 추진현황을 함께 청취하였으며, 보상 절차가 마무리되어 사업이 조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지역구 의원인 안신일 위원은 "신도시와 연결되는 도로가 장기간 방치되는 등 여건이 열악한 실정으로 조속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김재형 위원장은 "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사업이 조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의 입장에서 지원이 가능한 범위 등을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산림신품종 재배단지에서 김효숙 위원은 "많은 분의 노고로 사업이 어렵게 추진된 만큼 조합이 자생력을 갖추어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우리시의 많은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고 했으며, 김광운 위원은 "단지 활성화를 위하여 나무시장 운영 등 협업 가능한 사업과 연계하여 서로 상생할 방안을 모색해 볼 것”을 제안했다. 세종 스테이블에서는 위원들이 공통적으로 "우리시를 대표할 수 있는 승마선수를 육성하고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승마산업을 활성화할 필요성에 대해서 적극 공감한다”고 말했다. 2일 차 현장방문지인 세종 미래마을에서 최원석 위원은 "개인 소유 건물 등을 마을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동의해 주신 점은 감사한 일이나, 향후 여건 및 환경 변화 등으로 사용이 어려워질 우려에 대해 사용계약 체결 등을 통해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김재형 위원장은 "미래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진행된 빈집 철거 관련 지원 대상자 선정 시 적정 대상을 선별할 수 있는 적절한 기준을 마련하여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 방문지인 공공급식지원센터에서 김현옥 위원은 "아이들의 먹거리에 대해 유치원, 초등학교 신입생 학부모님들이 관심을 많이 기울이는 만큼 시설 견학과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실 것”을 제안했다. 김효숙 위원은 "공공급식지원센터가 공공성을 지향하는 만큼 지원 대상과 인원이 증가할 가능성이 충분하니 현재 시설 수준과 향후 수요 등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하여 계획을 수립해 주실 것”을 주문했다. 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4월 중에도 공공시설복합단지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등의 현황을 확인하고자 현장방문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
세종시의회 운영위원회, 제97회 임시회 제3차 회의[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김영현)는 13일 제3차 회의를 열고 ‘2024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협의의 건’ 및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협의의 건’ 등 총 3건을 심사해 1건은 보류, 2건은 원안 가결했다. 이에 따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제98회 정례회 기간 중 5월 29일부터 6월 11일까지 14일간 실시할 계획이며, 의회운영위원회는 6월 9일에, 행정복지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는 5월 29일부터 6월 5일까지 8일간, 교육안전위원회는 5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7일간, 각 소관 부서에 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의회운영위 위원들은 "행정사무감사는 단순한 검토에 그쳐서는 안 되며, 진정성 있는 개선을 위한 기회로 삼아야 한다”면서 의회사무처에 "행정사무감사의 취지에 맞게 철저한 사전 준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영현 위원장은 감사 과정에서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조하며 "객관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행정의 운영이 이루어졌는지를 면밀히 점검하고, 감사 활동을 통해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하여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도록 관련 부서와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처리한 안건은 오는 3월 19일에 열리는 제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