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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 공정개발센터 안전관리 우수현장 선정[시사캐치]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 공정개발센터 신축공사 현장이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이 실시한 2024년 건설현장 안전점검에서 ‘안전관리 우수현장’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은 천안, 아산, 당진, 예산 등 관내 53개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항이 없는 네 곳의 현장을 안전관리 우수현장으로 선정하였으며, 순천향대학교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 공정개발센터 신축공사 현장이 그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은 순천향대학교가 건설현장에서의 철저한 안전관리 시스템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공사 실무를 맞고 있는 순천향대 시설팀 박승환씨는 "건설현장 내 안전문화 정착과 철저한 안전관리로 무재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안전관리 우수현장’ 선정으로 순천향대학교는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모범 사례를 제시하고, 향후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의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4년 바이오산업 기반 구축 공모사업 -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제조혁신공정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된 순천향대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 공정개발센터 신축공사는 2025년 11월 개소를 목표로 진행 중이며 공정개발동 연면적 4,456.3㎡, 동물실험동 394.2㎡ 규모로 2024년 10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총 사업비는 약 120억 원이 투입된다. -
백석대, 천안시태권도협회와 업무협약[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는 3월 6일 오전 10시, 천안시태권도협회(회장 김석승)와 천안지역 태권도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천안시태권도협회 김석승 회장, 유광현 부회장, 유정수 사무국장, 백석대 스포츠과학부 오명진 학부장, 태권도전공 한창효 주임교수, 지호철, 윤원정, 반은아 교수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태권도 국내·외 캠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천안시태권도협회의 자원을 활용한 지역 로컬브랜딩 사업 추진 △양 기관 태권도 관련 사업 운영을 위한 협력 △기타 천안지역 태권도 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 함께할 계획이다. 백석대 스포츠과학부 오명진 학부장은 "천안지역 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태권도 전공 학생들의 실무 경험을 넓히고, 지역 사회와 협력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대학교는 스포츠과학부 태권도 교육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천안지역 태권도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선문대, 아산시와 수면·스파 디지털 헬스케어 마이크로 디그리 과정 협력[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아산시(아산시장 권한대행 조일교), KTC수면산업진흥센터(원장 안성일),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원장 주명선)과 함께 수면·스파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3월 5일 선문대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수면·스파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관련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 제공 ▲지역 전문 인재 양성 ▲관·학·연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 도모 등의 내용이 포함되었다. 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마이크로디그리 교과목을 수강하는 선문대 물리치료학과 재학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화관 계단식 강의장에서 물리치료학과 유재호 교수의 특강이 진행됐다. 유 교수는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 실무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성제 선문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한 협력을 넘어 지역 전문 인재 양성과 관·학·연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수면·스파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문대는 2025년 1학기에 디지털헬스케어, 근골격계 물리치료 및 실습, 수치료 및 실습(스파헬스케어) 등 수면·스파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해당 수업의 일부는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에서 현장 실습으로 운영되며, 팀 프로젝트를 통해 스파 테크 기획·개발·검증을 수행하고 아산시와 연계한 인증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특히 선문대 물리치료학과는 전국 최초로 ‘기획-개발-검증’이 가능한 수면·스파 헬스케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정주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
"최고의 섬 파트너" 한국섬진흥원-해운조합 섬 지역 관광 활성화 협력[시사캐치] 최고의 섬 파트너가 만났다. 한국섬진흥원(KIDI)은 6일 섬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국해운조합(KSA)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섬진흥원은 섬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조사를 통해 국내 섬의 가치를 증진, 제고하는 국책기관이다. 한국해운조합은 전국 270여개 유인섬 100여개 항로에 여객선을 운항하며 육지와 섬을 잇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섬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섬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먼저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법률 제·개정의 필요성과 개선방안 및 섬 교통 운임 등 연구를 위한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우리나라 아름다운 섬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찾아가고 싶은 섬’, ‘이달의 섬’과 ‘섬 여행 영상 공모전’ 협력 파트너로 사업을 확대한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이 발표 예정인 ‘찾아가고 싶은 섬’(88개 관광 섬) 홈페이지에 여객 정보 등을 한국해운조합 측이 제공한다. 섬 공모전 소식과 사진·영상 등을 공유해 보다 많은 이들이 섬을 찾게 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섬 주민의 숙원사업인 여객선 대중교통화, 운임의 합리화 방안을 위한 양 기관이 보유한 섬 통계와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한다. 이와 함께 섬 주민이 직접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동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구상 중이다. 앞서 한국섬진흥원은 광주신세계, 한전산업개발(주), (사)독도사랑운동본부 등과 섬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양영환 한국섬진흥원장 권한대행은 "섬 관광 활성화와 주민의 복리증진에 있어 여러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섬 주민과 국민이 함께 아름다운 섬을 체험하고 누릴 수 있도록 한국해운조합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
김태흠 지사, ‘지천댐’ 미래 100년 책임질 반드시 필요한 사업[시사캐치]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3월 6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천은 지형적인 여건과 풍부한 수량으로 물을 담수할 수 있는 최적지고,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대안”이라면서 "단순한 물 관리를 넘어 주거·산업·농축산·관광 등 충남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충남은 만성 물 부족 지역으로 용수의 80% 이상을 대청댐과 보령댐에 의존하고 있고, 2031년이면 수요량이 공급량을 초과하며 2035년이면 하루 약 18만톤의 용수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실제 보령댐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매년 가뭄이 발생하고 있으며, 올해도 가뭄 관심단계가 발령돼 지난해 9월부터 금강 도수로를 가동, 하루 11만 5000톤의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이에 도는 지천댐 건설을 통해 신규 수원 확보와 재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나아가 관광 기반시설 구축은 물론 기업유치와 국가지원 등을 이끌어내 청양과 부여의 발전동력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김 지사는 "정부는 기후대응댐 예정지 14곳에 대해 후보지와 후보지(안) 등으로 분류할 예정”이라며 "도에서 찬·반 양측 주민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충분한 협의와 논의를 거쳐 후보지로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댐 건설 지역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도 약속했다. 도는 군과 함게 산업단지 조성 및 앵커기업 유치를 적극 지원하고, 수몰지역 주민이 모여 살 수 있도록 이주단지 조성 지원 및 주민 생계를 위해 추가로 태양광, 스마트팜, 대토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축사 현대화,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등 깨끗하고 안정적인 축산 기반을 마련하고, 전망대와 출렁다리 등 관광 명소화 계획도 수립해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반대측이 주장하는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숙박·음식업·공장설립 제한은 없고, 청양·부여에 부족한 생활·공업 용수도 우선 공급된다”며 "지역주민에게 피해만 주고, 이익은 타 시군이 가져간다는 주장은 맞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민의 일방적 피해만 강요했던 시대는 지났다”며 "댐 건설법 시행령 개정으로 국가지원이 330억원에서 770억원으로 증액됐고, 도에서도 댐 건설 지역에 1000억원을 추가로 지원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지천 수계 댐은 청양군 장평면과 부여군 은산면 일원에 저수 용량 5900만㎥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며, 이는 예산 예당저수지(4700만㎥)나 논산 탑정저수지(3100만㎥)보다 조금 큰 용량으로 본격 가동 시 공급 가능한 용수는 하루 38만여 명이 사용할 수 있는 11만㎥이다. -
충남경제진흥원, ‘2025년 사업설명회’ 성황리 마쳐[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원장 김찬배, 이하 진흥원)은 3월 6일 ‘2025년 사업설명회’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도내 기업인, 소상공인, 도민(구인·구직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김찬배 진흥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2025년 경제 동향·전망 분석 및 지원사업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지원사업 설명은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 안정화, 수출, 온․오프라인 마케팅, 일자리, 지역균형발전 지원 등 각 부문별로 구분하여 진행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별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도 자금,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수출, 온‧오프라인 판로개척, 취업정보 등과 관련한 애로사항과 궁금한 점을 현장에서 바로 문의할 수 있도록 1:1 상담창구를 동시 운영하여 기업인 등 도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찬배 진흥원장은"충남경제진흥원의 문은 도움이 필요한 도민 누구에게나 열려있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경제활동을 수행하는 도내 기업인, 소상공인, 구인‧구직자분들을 위해 앞으로도 진흥원은 끊임없는 소통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 진흥원에서 추진 중인 지원사업 및 서비스 정보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https://www.cepa.or.kr) 또는 충남경제진흥원통합지원시스템(www.cns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충남경제진흥원, 중장년 재도약 창업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에서는 「2025년 중장년 재도약 창업지원사업」참여자를 3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충남에 거주하며 지식 또는 기술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중장년층(1961~1985년 출생자) 을 대상으로 하며,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요건 검토와 발표 평가를 거쳐 총 20명의 중장년 창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중장년 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기술창업 패키지를 지원한다. 세부 지원내용은 △창업 실무교육 및 네트워킹(30시간), △전문가 자문(5회), △사업화 지원금(최대 11백만원), △인도네시아 수출상담회 연계 국외연수(11월) 등을 지원한다. 김찬배 원장은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중장년층의 평균 퇴직연령은 49.4세로, 경제적 안정과 자아실현을 위한 중장년층의 창업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중장년층이 새로운 분야로 도전하고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19명의 중장년 창업자가 총 1.6억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23회의 컨설팅, 수출상담회 연계 국외연수 등을 지원받았다. 이를 통해 총 34.8억 원의 매출과 24,400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사업의 효과성을 입증했다. 또한, 진흥원이 작년에 처음 추진한 "글로벌 기술연수단” 은 인도네시아 수출상담회와 국외연수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7,265천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으며, 653천 달러의 수출 협약도 체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진흥원은 올해도 산업 탐방과 수출상담회가 결합 된 글로벌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중장년 창업자의 수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충남경제진흥원 통합지원시스템(www.cnsp.or.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 하다. 지원사업 관련 문의는 충남경제진흥원 기업지원팀(041-404-1481)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2024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우수 지역주관처 선정!”[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서흥식)은 지난 27일 ‘2024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우수 지역주관처’로 선정되어 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통합문화이용권사업(문화누리카드)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경제적 취약 계층의 문화 격차 완화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충청남도 및 충남문화관광재단이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 기금을 받아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수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17개 시·도 지역주관처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도 통합문화이용권 지역주관처 운영실적 평가’에서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루어졌다. 이날 개최된 ‘2024년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유공자 포상식’에서는 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 수여와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지역 통합문화이용권 지역주관처로서 가맹점 발굴 및 축제 가맹점 유치, 이용지원 서비스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충남 맞춤형 기획사업’을 운영 경제적·지리적·사회적 제약으로 인해 문화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찾아가는·모셔오는 문화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문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문화예술 체험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문화누리카드는 지난해보다 1만 원 인상돼 1인당 연간 14만 원이 지원되며,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 분야의 전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카드 발급은 11월 28일(금)까지로 가까운 주민센터, 누리집 및 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카드 사용은 12월 31일(수)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관광객 4,0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관광 및 문화예술 분야에서 다양하고 참신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맞춰,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더욱 폭넓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
충남신용보증재단 “불법 대출 브로커 주의보”[시사캐치]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조소행)은 최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불법 대출 브로커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들은 대출 알선을 직접적으로 내세우지 않고, 세무·노무·경영 컨설팅을 명목으로 계약을 체결한 후 수수료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법망을 피해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충남신용보증재단으로 접수되는 문의 전화가 증가하고 있으며, 소상공인들이 불필요한 금전적 부담을 질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재단에 접수된 문의 사례로는 재무 컨설팅 등을 명목으로 계약을 유도한 뒤 비용을 요구하거나, 계약서 상 계약 해지 시 과도한 위약금을 부과하는 계약조건 및 불필요한 개인정보 제공 요구 등이 있다. 제3자가 수수료 요구 시 절대 응할 필요 없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공적 보증기관으로, 보증서 발급 과정에서 보증료 외에 별도의 수수료를 요구하지 않는다. 따라서 대출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누군가 수수료를 요구한다면 수수료를 줄 필요가 전혀 없으며, 재단 영업점과 상의해서 보증을 지원받으면 된다.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 ☞ 공적 기관은 보증을 알선하거나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 수수료를 요구하면 무조건 의심하고 즉시 보증기관에 문의한다. ☞ 계약서 작성 전 반드시 꼼꼼히 확인하고, 불필요한 개인정보 제공을 피한다. ☞ 보증·대출 관련 상담이 필요하면 충남신용보증재단(☎ 1588-7310)에 직접 문의한다.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소상공인의 자금 지원을 노린 불법 브로커들의 수법이 점점 지능화되고 있다”며, "소상공인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들에게 무료 금융 컨설팅 및 경영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보증 상담 및 대출 신청과 관련한 모든 절차를 공식 홈페이지와 힘쎈충남 금융지원센터에서 투명하게 안내하고 있다. -
충남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750억 더'[시사캐치]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충남도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기관으로서, 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경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3월 5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 조소행 이사장, 이동열 하나은행 부행장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충남도는 도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기반 마련, 하나은행은 50억 원 출연 및 대출을 담당한다. 충남신보는 은행의 출연금을 재원으로 도내 기업에게 750억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하며, 협약보증을 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보증료 감면 및 보증비율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3개 기관은 경기침체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지원 강화를 위해 2024년 40억 원을 출연 협약한 데 이어 2025년 50억 원으로 규모를 확대하였으며, 출연금 50억 원 중 10억 원은 충남방문의해 성공지원을 위해 시군과 협의하여 맞춤형 사업으로 운용할 예정이다. 협약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벼랑 끝에 걸린 내수경기부터 혼란스러운 정국과 트럼프 관세 등 국내외 리스크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충청 대표은행인 하나은행이 충남의 지역경제를 위해, 올해에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자금을 보태주기로 했다”며 "충남도 역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소행 이사장은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충남도의 적극적인 경제정책에 발맞춰 올해 신규 보증 목표를 전년도 8,500억 원보다 1,000억 원 증가한 9,500억 원으로 정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의 중소기업 소상공인들께 도움을 드리기 위해 부지런히 달려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하나은행이 특별 출연을 통해 충남 경제에 힘을 보태며, 지역 내 금융 지원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출연금 50억 원은 750억 원 규모의 협약 보증금으로 활용되어 충남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보다 원활한 금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좋은 보증 제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발로뛰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농협은행 특별출연 협약보증은 3월 5일부터 재단의 보증지원 플랫폼(App) ‘보증드림’ 또는 사업장소재지를 기준으로 하여 각 영업점 및 출장사무소에서 접수 가능하며 보증한도 우대, 보증료 감면 등의 각종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
아산시, 선문대와 스파산업 전문인력 양성 손잡아[시사캐치] 아산시(시장 권한대행 조일교)가 수면 및 스파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 손을 잡는다. 아산시는 5일 선문대학교 원화관에서 선문대(총장 문성제)와 아산시 출연·출자기관인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원장 주명선, 이하 스파산업진흥원), 수면산업진흥센터(센터장 김재환, 이하 수면산업센터)과 함께 ‘수면스파 디지털 헬스케어 마이크로 디그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선문대는 물리치료학과에 ‘수면스파 디지털 헬스케어 마이크로 디그리’ 강의를 개설한다. 또 스파산업진흥원과 수면산업센터는 학생들에게 시설 견학과 장비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재직 연구원 특강 등 현장 수업을 통해 실무 중심의 관·학·연 협동 수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2025학년도 학사 일정이 종료되면 강의 수료 학생에게 인증서를 지급하고, 성과보고회를 통해 우수학생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하는 등 직·간접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아산시는 이번 협동 수업이 지자체 출연‧출자기관과 대학의 연계를 강화하는 관·학·연 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시범운영을 거쳐 다른 대학으로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동 수업에 함께하는 선문대학교, 스파산업진흥원, 수면산업센터에 감사하다”면서 "수업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수업을 듣는 학생들과 협약식을 함께하게 돼 더욱 뜻 깊다”며 "강의를 통해 배운 지식이 현장에서 어떻게 응용되는지 체험하면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첫 수업에 나선 유재호 담당 교수는 "기존과 다른 수업 방식이라 학생들의 호기심과 기대가 크다”면서 "여러 차례 실무회의와 현장 수업 구상을 거쳐 준비한 만큼, 최선을 다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교육지원청 위기지원팀 운영 강화[시사캐치]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도)은 심리적 위기학생 보호 및 단위학교 위기관리위원회 자문을 위한 위기지원팀 운영을 강화한다.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 위기지원팀은 내부위원, 지역사회 유관기관, 정신건강 전문가로 구성되어 위기사안 발생 시, 긴급 현장 자문 및 위기학생 심리지원을 제공한다. 올해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은 위기지원팀 자문교수단을 확대‧운영하여 교육지원청 차원의 개입이 필요한 시급하고 심각한 사안에 대해 학교가 요청하면 직접 전문가가 학교를 방문해 사안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 학부모 상담, 치료 연계 등 해결 방안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찾아가는 상담교육을 통해 일선 학교 교사들의 상담 역량을 강화하여 무엇보다 중요한 1차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할 예정이다. 이병도 교육장은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학생에 대해 전문적 맞춤 지원을 위해 교육지원청이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2025학년도 신학기 늘봄학교 현장 점검[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5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3월 5일(수) 천안불무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현장 점검을 시행하였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김지철 교육감과 이병도 천안교육장, 정은영 초등특수교육과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하여 신학기 늘봄학교 안전 및 운영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였다. 특히, ▲아침늘봄 운영 현황 ▲늘봄교실(맞춤형 및 선택형 프로그램) 운영 현황 ▲급․간식 및 귀가 안전 대책 ▲늘봄 관련 시설 점검 및 주변 환경 안전 취약 요소 ▲안전 인력 확보 방안 등 각종 늘봄학교 운영 분야를 꼼꼼히 점검하였다. 천안불무초 임수열 교장은 "작년부터 전면 실시된 늘봄학교의 학부모 만족도가 높아 올해는 작년에 미비했던 부분들을 보완하여 안전이 강화된 늘봄학교를 운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학부모들께서 학생들을 늘봄교실에 믿고 맡길 수 있도록 지자체와 교육청에서 안전 관련 인력 보충과 충분한 예산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의 말씀을 전하였다. 김지철 교육감은"2025학년도를 맞아 늘봄학교의 초점을 ‘최상의 안전’에 두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늘봄교실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등교부터 하교까지 든든한 충남형 늘봄학교가 운영될 수 있도록 안전 귀가 대책을 촘촘히 수립하여 보강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하였다. -
세종시교육청, ‘지속가능발전교육(ESD) 민·관·학 거버넌스’참여자 모집[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3월 24일까지 ‘2025 지속가능발전교육(ESD) 민·관·학 거버넌스’(이하 거버넌스)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학생, 교직원, 학부모, 세종시민 등 총 80명을 모집한다. 거버넌스는 유엔대학 지정 세종지속가능발전교육거점센터(세종 RCE)에서 시민 실천 분야의 활동가 역할을 수행하며, 학습과 협력으로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다. 거버넌스는 주제별로 분과를 구성하여 월 1~2회가량 자유롭게 회의를 진행한다. 또한, 청소년의 실천 촉구 의제로 세종시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학습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분과 활동 주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따라 나뉘며, ▲사람(People) ▲번영(Prosperity) ▲지구환경(Planet) ▲평화(Peace) ▲파트너십(Partnership) 5개*와 새롭게 신설되는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를 포함하여 총 6개다. 거버넌스 모집 이후 4월 말에 예비교육을 거쳐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7월에는 지속가능발전교육 국제 공개 토론회 ‘2025 Action for Tomorrow’에서 분과별 주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11월에는 최종 보고를 위한 나눔의 날을 가질 예정이다. 신청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지속가능발전교육(ESD)에 관심이 있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 학부모 등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3월 24일까지 아래 포스터 정보무늬(큐알코드)에 접속하여 온라인 설문지 양식의 내용을 입력 후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래 포스터의 정보무늬(큐알코드)와 세종시교육청 지속가능발전교육(ESD)누리집(www.esd.sje.go.kr)을 참고하거나, ‘2025 지속가능발전교육(ESD) 민·관·학 거버넌스’ 모집 담당자(☎044-320-1412)에게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박병관 미래기획관 과장은 "불평등, 전쟁, 기후 위기 등 인류의 위기를 직접적으로 겪게 되면서 지속가능발전교육은 누구에게나 중요한 가치가 되었는데, 이번 민·관·학 거버넌스는 시민이 함께 학습하고 성장하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는 중요한 협력체계가 될 것이다.”라며, "이번 민·관·학 거버넌스 참여자 모집과 운영에 학생, 교직원, 학부모 그리고 세종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교육청, 제11기 교육기자단 모집[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다양하고 생생한 세종교육 현장의 소식을 전할 ‘제11기 교육기자단’을 모집한다. 교육기자단은 교육현장의 소식이나 학생, 학부모, 시민의 의견을 담은 기사와 콘텐츠를 제작하고, 주간교육뉴스 아나운서 및 리포터로 활동을 하는 등 세종교육을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지원 자격은 세종시에 소재한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학생과 재학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 그리고 세종시민으로 평소 언론, 미디어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취재와 미디어며, 학생 50명, 학부모와 시민 20명 등 총 7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3월 5일부터 17일까지며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첨부된 지원서, 자기소개서, 모집 분야별 콘텐츠 등을 작성하여 담당자 전자메일(jykimi0086@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오는 3월 24일에 발표할 예정이며,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소통담당관 교육기자단 모집 담당자(☎044-320-1123)에게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향후, 교육기자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자증 수여 ▲취재 소재 수시 제공 ▲미디어 장비 및 촬영 및 제작실 대여 ▲미디어 연수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한 우수 기자에게는 연말에 교육감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기자단에게는 기자단 활동과 미디어 연수를 이수할 경우 학교생활기록부에 진로활동 내용을 기재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특전이 주어진다. 학부모와 시민 기자단에게는 소정의 경비가 지급된다. 우수기사는 계간소식지 ‘세종교육온소식’에 수록될 뿐만 아니라 교육청 누리 소통망(블로그)에도 탑재될 예정이다. 김혜덕 소통담당관은 "세종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전달해주는 교육기자단으로 활동할 열정적인 학생, 학부모, 세종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최원석 세종시의원, 종합체육시설 무산, 근본적 재검토 기회 삼아야[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최원석 의원(도담동, 국민의힘)은 5일 제9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세종시 종합체육시설 건립 방향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을 제안했다. 최원석 의원은 이날 발언을 통해 "지난해 대평동 종합체육시설은 네 차례 입찰이 진행됐으나, 짧은 공사 기간과 낮은 공사비 등의 이유로 단 한 곳의 건설사도 참여하지 않아 결국 무산됐다"며,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꼬집었다. 또한, 계획된 시설이 축소되면서 졸속 추진 우려가 커졌고, 장기적 활용 방안 없이 경기장과 체육회 사무실만 계획된 점도 지적했다. 그는 "오히려 무산된 것이 세종시의 장기적인 미래를 고려했을 때 다행"이라고 언급하며, 지역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채 사업이 추진된 점이 문제라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2022년 제79회 정례회에서 "대평동 종합운동장 일대를 스포츠·MICE 산업 거점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제안했으나, 해당 내용이 반영되지 못한 점에 아쉬움을 표했다. 또한,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의 사례를 들어 경제성 분석 없이 추진된 대규모 체육시설이 재정적 부담이 될 수 있음을 경고했다. 아울러 네덜란드 요한크루이프 아레나, 시드니 올림픽 스타디움, 국내 잠실 스포츠·MICE 사업을 사례로 들며, 종합체육시설이 단순한 경기장이 아니라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MICE 산업을 포함한 사업 재추진 ▲사계절 활용 가능한 복합시설 조성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종합체육시설 설계를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세종시는 정부 예산에 맞춰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을 벗어나, 시민 의견을 모아 최적의 방안을 사전에 마련해야 한다"며, 세종시의 미래 성장을 이끄는 종합체육시설 건립 재추진을 촉구했다. -
안신일 세종시의원, 야간경관 조명 정비 필요성 강조[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안신일 의원(한솔동·장군면, 더불어민주당)은 5일 제9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세종시의 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관 조명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가이드 마련을 촉구했다. 안 의원은 "조명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도시문화를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로서, 관광 활성화와 경제활동 촉진에 기여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적절한 경관조명을 활용하면 도시의 안전도를 높이고 타도시와 차별화된 매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에 따르면, 행복청은 시 계획단계에서 7대 경관과제를 수립하며 세종시를 조성했다. 하지만 시가 이를 인수한 후 관리하는 과정에서 명확한 조명기준을 만들지 않아 야간경관에 대한 관리가 부재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특히, "공동주택의 경우 행복청 기준으로 준공 승인이 이루어진 후 별도의 허가나 신고기준 없이 추가 조명을 설치하는 등 통일성이 부족한 상태로 경쟁적 조명설치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또한, "상업시설 역시 환경부의 빛공해 방지 가이드만 있을 뿐, 세종시 차원의 독창적인 지침이 마련되지 않아 관리되지 않고 있다. 더 큰 문제는 행복청에서 인수한 공공시설에 이미 설치된 조명시설조차 유지·보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꺼져 있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이에 안신일 의원은 ▲세종시 야간경관 조명 가이드라인 마련 ▲공공 및 민간시설 조명 관리체계 구축(즉시 보수) 및 경관사업 지원 ▲공공건축물을 활용한 행정수도 세종의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제안했다. 특히 ”앞으로 도래할 행정수도 세종시대를 위해 정부세종청사를 비롯한 공공건물의 경관이 통일된 기준으로 관리돼 세종시 특색을 살리는 것에 일조할 수 있어야 한다"며, 관련기관과의 협력 유도에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안 의원은 ”도시는 단순하게 조성된 공간으로 그치지 않고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면서 ”적절한 조명 활용을 통해 세종시의 경제활력을 높이고 세계 사람들로 북적이는 행정수도 세종시가 되기를 바란다"며 발언을 마쳤다. -
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 전통시장 활성화 실질적인 대책 마련 촉구[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여미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5일 제9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터전이자, 지역 공동체의 중심인 전통시장 활성화 전략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여미전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의 증가로 인해 전통시장의 방문객이 줄고 많은 점포가 문을 닫으며 시장 기능이 약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여 의원은 "관내 4개 전통시장(조치원, 금남, 전의, 부강)의 점포 수는 2015년 538개에서 2024년 488개로 감소했고, 상인회원 수도 같은 기간 701명에서 334명으로 절반 이상 줄었다”며 낙후된 시설과 불편함은 소비자들을 더욱 멀어지게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여 의원은 전통시장의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편리한 장보기 서비스 지원, 소비자 혜택 강화, 지역 관광 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전통시장 방문 활성화 등을 제안했다. 먼저, ‘편리한 장보기 서비스 지원’ 방안으로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물건을 집까지 배송해 주는 배송서비스와 배송도우미 사업을 적극적으로 도입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쇼핑카트 대여 서비스, 물품 보관함, 신선도 유지 냉동보관함 설치 등 편의시설 확충도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소비자들의 혜택 강화를 위해 전통시장 이용 시 쿠폰 지급, 지역화폐(여민전) 캐시백 추가 적립 등의 인센티브 제공을 제안했다. 대전시와 포항시, 서울 강서구의 사례를 언급하며, 전통시장 방문을 유도한 사업이 상인들의 매출 증대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통시장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외부 방문객의 이용 촉진 방안도 제안했다. 여 의원은 "인천시에서는 시티투어 고객에게 전통시장 바우처를 제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있다”며, 세종시에서도 이러한 마케팅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여미전 의원은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때 지역 경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전통시장이 고유의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현대적인 편의성을 갖추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세종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
박란희 세종시의원, “제2보건소 건립 재촉구”[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박란희 의원(다정동, 더불어민주당)은 5일 제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 제2보건소 건립의 시급함을 강조하며, 즉각적인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란희 의원은 지난 2023년 5월 제88회 정례회 5분 발언에서 제2보건소 설치를 촉구했음에도 여전히 제자리걸음인 세종시의 대응을 강하게 지적했다. 또한 제2보건소 건립은 단순한 보건 시설 확충이 아니라, 세종시의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른 공공보건의료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과 감염병 팬데믹과 같은 위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고 강조했다. 세종시 인구는 이미 「지역보건법 시행령」 제8조에서 규정한 "보건소 추가 설치 기준(30만 명)”을 훌쩍 넘어서 법적 요건을 충족했음에도 불구하고, 세종시는 ‘2025년 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에서조차 제2보건소 건립 계획을 단 한 줄도 언급하지 않았다. 현재 세종시 보건소의 관할 인구수는 전국 평균보다 1.86배 많고, 도농복합지역 평균보다 인구는 80%, 관할 면적은 65% 더 넓다. 이에 따라 보건소의 업무 수행 능력이 한계에 도달했으며, 시민들에게 원활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박 의원은 세종시가 실시한 주민 설문조사 결과를 소개하며, 90.8%의 시민들이 제2보건소 건립의 필요성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당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의 과중한 업무로 인한 시민 불편을 언급하며, 추가 선별진료소와 예방접종센터 확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현재 세종시의 보건소는 조치원읍에 단 한 곳 위치하고 있어, 신도심과 남부권 주민들의 보건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매우 낮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청사 및 주요 기관들이 밀집한 신도심 지역에서 감염병이나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박 의원은 세종시가 실시한 ‘공공보건의료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 용역 결과에 따르면 제2보건소 및 건강증진센터 후보지로 거론된 서부생활권의 다정동이 건립에 적합한 위치라고 설명했다. 다정동은 국가재난안전센터가 건립되는 지역으로 이를 연계 활용할 경우 충분한 부지 면적 확보와 확장성 측면에서 강점이 있다. 이에 향후 요구되는 보건소의 역할과 기능을 효과적으로 구현하는 데 적합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온 바 있다. 아울러 세종시 인구가 보건소 관할 인구수 전국 평균의 2배를 초과하는 임계연도가 2025년, 즉 바로 올해라는 점을 강조하며, 보건소 추가 설치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지난 2023년 5월 제88회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제2보건소 설치를 촉구한 이유는 단순한 행정 과제가 아닌, 시민 건강권 보장을 위한 필수 조치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하며, "제2보건소 설치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 수립 및 설계비 예산 반영으로 2027년 개소를 목표로 적극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
이순열 세종시의원, “인사청문회 실질적인 도입 강력 촉구”[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이순열 의원(도담·어진동, 더불어민주당)은 5일 제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 인사청문회 도입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하며, 인사제도의 개혁을 촉구했다. 이순열 의원은 최근 감사원이 발표한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명 관련 감사 결과를 언급하며, 세종시의 불투명한 인사 절차와 책임 회피 문제를 지적했다. 감사원은 해당 임명 과정에서 "절차적 하자가 발견되었으며, 위법·부당한 업무 처리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순열 의원은 "감사원 결과에 따라 절차상의 중대한 하자가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최민호 세종시장은 인사검증 과정의 문제를 임원추천위원회에 전가하며, 시장 본인의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의원은 세종시 출자·출연기관의 경영평가 결과도 함께 공개하며, 인사청문회가 없는 기관들의 성과가 매우 저조한 수준임을 강조했다. 실제로 2024년 실시된 세종시 6개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절반이 ‘다’등급, 나머지 절반이 ‘라’등급을 받는 등 전반적인 부진을 보였다. 이 의원은 현재 전국 16개 광역의회에서 임원추천위원회와 인사청문회를 병행 운영하고 있다는 점을 들며, 세종시만이 유독 이러한 제도를 도입하지 않는 것은 행정의 신뢰도를 스스로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특히 충남연구원장 채용 사례를 예로 들며, "충남에서는 공개모집 공고부터 인사청문회 적격 판정까지 단 41일 만에 절차를 완료했다”며, 세종시가 주장하는 인사청문회 도입 시 ‘절차 지연’ 문제는 사실이 아님을 지적했다. 또한, 2023년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의회 인사청문회 제도가 법적 근거를 갖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세종시가 이를 도입하지 않는 것은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저해하는 행태라고 꼬집었다. 이 의원은 세종시의 인사 문제 해결을 위해 구체적으로 ▲임원추천위원회와 인사청문회 병행 운영을 통한 지인사 검증 기능 강화 ▲인사청문회를 거치지 않은 세종시 산하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결과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개선 대책 마련 ▲인사청문회 실효성 제고를 위한 시의회와 집행부 간 협력 강화와 제도적 보완책 마련 등을 개선 방안으로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세종시 자치 발전과 행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 회복을 위해 인사청문회 도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세종시가 조속히 인사 검증 시스템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