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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 위한 조례 제정 추진[시사캐치] 충남도의회가 자립준비청년이 사회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도의회는 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자립준비청년 등의 자립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357회 임시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위탁가정,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에서 최대 만 24세가 되면 보호가 종료되어 자립을 시작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 등의 자립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자립지원 계획 5년마다 수립·시행 ▲자립준비청년 등에 대한 실태조사 실시 ▲자립정착을 위한 교육과 경제적 지원, 주거안정 지원 등 구체적인 지원사업 추진 ▲자립지원 전담기관 설치·운영 등이다. 방한일 의원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경제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독립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 조례안은 19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 된다. -
충남도의회, 청년인턴 모집[시사캐치]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11일 올해 함께 일할 청년인턴 6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남도의회 청년인턴제는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도내 청년들에게 의회 업무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부터 39세까지 충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미취업 청년으로서, 부서별 직무에 따라 자격 요건을 달리한다. 도의회 사무처 4개 담당관실(총무, 의사, 홍보, 입법)에서 총 6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개인별 담당 업무 및 과제를 부여받아 일하게 된다. 실무경력 습득이 가능토록 하여 원활한 구직과 사회진입 촉진이 이뤄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청년인턴으로 선발되면 충청남도 생활임금을 받게 되고, 근무 기간은 8개월, 주 5일 전일제로 4~5월부터 근무를 시작한다. 원수 접수 기간은 11일부터 24일까지로 지원 희망자는 충남도의회 누리집(council.chungnam.go.kr)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여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재능있는 청년들이 의회정책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 청년 친화적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충남도의회 기경위, 충남 경제 활성화 정책 실효성 집중 점검[시사캐치]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안종혁)는 11일 열린 제357회 임시회 5차 회의에서 산업경제실 소관 조례안과 예산안을 심사하고, 산업경제실과 테크노파크 주요 업무를 보고받았다. 안종혁 위원장(천안3·국민의힘)은 충청남도 가상융합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과 관련해, "디지털 환경에서 불법 콘텐츠 유통, 개인정보 침해 등 윤리적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예방과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관련해 "어려운 경제 여건을 만회하기 위해 필요한 사업임에는 공감하지만,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불용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천안4·더불어민주당)은 "충남 국제컨벤션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KTX역사와의 연결성을 높이기 위한 도보 통로 조성 등 접근성 강화가 필수적이며, 천안시가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충남도가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컨벤션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향후 확장 가능성을 설계에 반영해야 한다”며, 충남도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종화 위원(홍성2·국민의힘)은 미국발 관세 전쟁과 관련해 "도내 수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만큼, 충남도가 긴밀히 협의하고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충남 북부상공회의소의 거리적 한계를 지적하며, "홍성·예산 지역 기업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별도의 상공회의소 설립을 검토하고, 충남도가 적극적으로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안장헌 위원(아산5·더불어민주당)은 "충남도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책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기업들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쉽게 안내받을 수 있는 통합 창구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해상풍력 발전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도록 철저한 계획 수립과 추진이 필요하며, "에너지 다소비 기업들의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탄소 중립과 에너지 효율화 정책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탄소 다소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도훈 위원(천안6·국민의힘)은 "소상공인들에게 1회성으로 50만 원을 지원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이는 일시적 지원에 그칠 뿐”이라며, "직업 전환 지원 등 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과 관련해 "대리기사들이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쉼터의 존재를 모르는 이들도 많아 보다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며, "다양한 이동노동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쉼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민규 위원(아산6·무소속)은 음봉 제2디지털 산단과 관련해 "농지전용분담금 납부 지연으로 사업승인이 계속 미뤄지면서 주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만큼, 조속한 해결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아름드리 사업에 대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사업이 다시 추진되어 다행”이라며, "중소기업들의 판로 확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충남도의회 행문위 “충남 방문의 해 성공 위해 모든 실국・시군 합심해야”[시사캐치]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박기영)는 11일 제357회 임시회 제4차 회의에서 충청남도 야영장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2건의 조례안 심사와 문화체육관광국 및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았다. 행정문화위원회 위원들은 조례 심사에서 ▲충남 문화재 환수 ▲충남만의 정체성 있는 미술관 건립 ▲야영장 수시 점검과 계도 등을 주문했고, 주요업무 계획 청취 후 ▲외국인 관광객 안심보험 가입 ▲충남 방문의 해 홍보 강화 ▲관광 인프라 확충과 관리 ▲국제테니스장 확대 건립 등을 주문했다. 김옥수 위원(서산1・국민의힘)은 충청남도 야영장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심사에서 "일부 몰지각한 야영객들로 인해 주차와 쓰레기 문제가 발생해 지역주민 피해가 많다”며, 점검과 계도가 상시 이뤄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충남미술관 작품수집・관리 및 전시 운영에 관한 조례안 심사에서는 안견의 몽유도원도를 예로 들며 "2027년 개관하는 충남미술관의 작품 수집 시 충남의 문화재 환수 부분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같은 조례 심사에서 이현숙 부위원장(비례・국민의힘)은 "충남미술관이 성공적으로 개관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작품 수집과 철저한 준비가 필수”라며, "작품 수집 과정에서 충남의 역사와 문화의 정체성을 반영해 도민의 자긍심을 높여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미술관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 예술을 대표하는 내포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박기영 위원장(공주2・국민의힘)은 "충남만의 특색을 갖춘 정체성과 경쟁력 있는 미술관을 운영해야 한다”며, "조례를 근거로 도를 대표하는 미술관으로서 전시 작품 수집과 선정에 심혈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최광희 위원(보령1・무소속)은 문화체육관광국 업무보고에서 "충남 K컬쳐 중 대표격인 보령 머드 축제가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2025년 관광객 5천만명을 목표로 한다면 외국인 유치에도 집중해야 한다며 ‘외국인 관광객 안심보험’ 같은 특화 대책의 수립을 요구했다. 윤기형 위원(논산1・국민의힘)은 "지역 문화 행사를 다니다 보면 충남 방문의 해를 홍보하는 모습을 보기 힘들다”고 지적하며, "시・군과 협력해 홍보에 더욱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며 인구감소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며, "젊은 세대가 양육, 교육, 문화생활 등에 어려움이 없도록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주진하 위원(예산2・국민의힘)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교통, 숙박, 먹거리와 같은 기본 인프라의 확충과 관리”라며, "실・국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충남 방문의 해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정책을 종합적으로 조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익현 위원(서천1・더불어민주당)은 "방문의 해를 운영하는 타 시도와의 경쟁이 불가피한데 연령, 지역별, 외국인 등 기준을 정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특히, 충남과 가까운 수도권에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관심을 두고 정책을 추진해달라”고 요구했다. 오인철 위원(천안7・더불어민주당)은 "16면으로 구상된 충남 국제테니스장 건립이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에 맞춰 진행된다고 하는데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다”며, "24면으로 늘려 추진한다면 올림픽 같은 큰 규모의 테니스 경기를 충남이 유치하는데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세계적인 국제대회 유치를 위해서라도 증설을 고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행문위는 오는 12일 제5차 회의에서 공보관, 대변인, 감사위원회, 자치경찰위원회, 청년정책관 등 5개 기관 소관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2025년 제1차 수시분 충청남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를 끝으로 제357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회의 일정을 마무리 한다. -
충남도의회 행문위 “신속한 정보제공 위해 라디오 난청지역 해소해야”[시사캐치]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박기영, 이하 행문위)는 12일 제357회 임시회 제5차 회의에서 공보관 외 4개 기관의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았다. 위원들은 이날 업무계획 보고에서 ▲도정 성과의 적극적인 홍보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관광지 홍보 ▲도정소식지의 개편 ▲충남 라디오 난청지역 해소 ▲기관별 맞춤형 감사방식 적용 ▲교통 신호체계 민원 해결 ▲어린이보호구역 내 야간 제한속도 상향 시범사업의 정확한 성과분석 등을 요구했다. 공보관과 대변인의 업무 보고를 청취한 후 이현숙 부위원장(국민의힘·비례)은 "도정 성과와 5대 핵심과제를 도민에게 능동적으로 홍보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과 성과를 적극 홍보해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충남교통방송 개국을 앞두고 청취가 어려운 지역에 대해서는 중계소 설치 등 만반의 준비를 해 신속하고 정확한 교통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김옥수 위원(서산1·국민의힘)은 도정에서 홍보 업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보관실과 대변인실에서 도의 다양한 정책을 빠르게 안내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명소와 먹거리를 재미있게 홍보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최광희 위원(보령1·무소속)은 도정 소식지에 대해 "인구 1400만의 경기도가 3만여 부 발행하는데 충남의 5만 5천부는 다소 과하다”며 "조사를 통해 꼭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배부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특히 "앞으로는 읽는 소식지가 아닌 보거나 듣는 형태의 소식지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윤기형 위원(논산1·국민의힘)은 "공보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도정 홍보”라며 "타 시도의 우수 홍보 사례를 벤치마킹해 보다 적극적으로 도정 홍보에 앞장서달라”고 주문했다. 주진하 위원(예산2·국민의힘)은 "충남 다수 지역은 라디오 수신이 원활하지 않아 청취에 어려움이 있다”며, "도민들이 교통 정보와 재난・안전 정보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중계소 설치와 송출 환경 개선을 통해 난청 지역 불편을 해소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감사위원회 주요업무계획 보고에서 전익현 위원(서천1·더불어민주당)은 출자・출연기관의 경우 공무원에게 적용하는 감사 방식을 그대로 적용하는지 물으며, "대부분의 기관과 직원들이 충실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순환근무를 하는 공무원과는 다른 복무 형태를 갖고 있기 때문에 자율성과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잘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기영 위원장(공주2·국민의힘)은 자치경찰위원회 주요업무계획 보고에서 "교통 신호체계가 불편하다는 지역 주민의 민원이 다수 발생하고 있으나 민원 해소가 신속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교통 안전은 매우 중요하고 민감한 사항으로, 가능한 범위 내에서 해결 가능한 민원은 빠르게 해결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오인철 위원(천안7·더불어민주당)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사고 예방은 당연히 중요하지만 일부 지역의 경우 교통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불편을 겪는 주민들도 많다”며 "현재 하고 있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야간 제한속도 상향 시범사업이 종료되면 제대로 된 성과와 실적 파악으로 사업의 확대 여부를 신중히 결정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행문위는 12일을 마지막으로 5차에 걸친 15개 기관의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6건의 조례안, 1건의 동의안에 대한 심사를 마무리했다. -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AI 기반 디지털 전환 교육 현장 방문[시사캐치]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상근, 이하 교육위)는 12일 제357회 임시회 일정 중 AI 기반 디지털 전환 교육 현장을 확인하고자 충남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과학교육원과 교육과정평가정보원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고자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학습 환경을 살펴보고, 다양한 AI 기반 학습 도구와 맞춤형 학습 시스템을 통한 학생 개별 학습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위는 먼저 과학교육원을 방문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 능력 증진, 창의적 학습 환경 구축, 미래 지향적인 과학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논의했다. 이어 교육과정평가정보원과 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를 찾아가 디지털 시대를 대비한 소프트웨어 교육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점검했다. 교육위 위원들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교육혁신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관계자들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상근 위원장(홍성1‧국민의힘)은 "AI 기반 교육혁신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며 "AI 기술이 교육 현장에서 더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마무리했다. -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 벤치마킹으로 충남혁신도시 발전 방안 모색[시사캐치]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고광철, 이하 건소위)는 제357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1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와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먼저 첫날, 건소위는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를 방문해 혁신도시 운영 현황을 살폈다. 강원혁신도시는 2007년부터 2017년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을 비롯한 12개 공공기관의 이전을 완료했으며, 2020년 1월에는 전국 최초로 발전지원센터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건소위는 특히 혁신도시 내 기업·대학·연구소 유치와 지역인재육성,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공유오피스 조성 등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원주시 혁신도시복합센터를 방문해 수영장과 다목적 강당 등 정주 여건 개선 시설을 직접 체험하며 충남혁신도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다음날에는 충남도 서산시에 소재 대산석유화학단지를 찾아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고광철 위원장(공주1·국민의힘)은 "이번 방문은 충남혁신도시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한 벤치마킹 차원에서 이뤄졌다”며 "강원도의 경험과 노하우를 충분히 검토해 충남형 혁신도시 개발 모델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 위원장은 "건소위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 사업장에 대한 현장 방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민의 삶과 직결된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마무리했다. -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 미래 농축수산업 현장서 해법 찾는다[시사캐치]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위원장 이연희, 이하 농수해위)는 제357회 임시회 기간 중인 11일 경기도 평택시의 스마트팜축산단지와 LNG냉열활용 시설, 스마트팜농장 등 첨단 농축수산시설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충남도 농축수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 모색과 친환경 에너지 활용 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수해위는 먼저 평택시에서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스마트축사 로즈팜을 방문, 최첨단 축산시설을 견학했다. 로즈팜은 2016년 신축됐으며, ICT기반 지능형 환기·사료 급여 시스템을 도입해 악취 감소 및 생산성 향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어 LNG냉열활용 시설(한국초저온) 현장을 찾아가 에너지 효율화와 친환경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충남도 내 적용 가능성을 검토했다. 한국초저온은 국내 유일의 초저온창고와 최상의 콜드체인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LNG 냉열을 활용한 물류센터를 구축해 농수산물의 신선도를 효율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국내 최대 수직형 스마트팜 현장인 플랜티팜을 견학했다. 플랜티팜은 생육환경을 인공적으로 제어해 계절 변화와 무관하게 계획 생산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각각 시설의 운영 노하우와 성과를 청취했으며, 특히 생산성 향상과 농작업 자동화를 통한 노동력 절감, 축사 악취 등 환경오염 저감을 위한 시스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연희 위원장(서산3‧국민의힘)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ICT 기반 시스템, LNG냉열활용 등 미래 농수산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을 확인했다”며 "이 사례들을 충남도 농축수산업 발전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해, 미래농수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충남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문화도시 세종서 아름다운 한글문화 꽃 피울 것"[시사캐치]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2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초청한 자리에서 국립한글문화글로벌센터 조성과 국제한글비엔날레 추진 계획 등 한글문화도시로 거듭날 세종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유인촌 장관을 비롯한 문체부 관계자들의 방문은 지난해 문화도시 지정을 축하하고 한글문화도시로서 세종시의 비전을 직접 살펴보고 문체부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도시에 최종 지정된 전국 최초이자 유일한 한글문화도시로, 올해부터 3년간 국비 100억 원을 지원받아 여러 한글 진흥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날 유인촌 장관과 문체부 관계자를 초청한 자리에서 한글문화도시의 핵심 사업으로 한글 콘텐츠 산업 육성과 연구개발의 거점이 될 국립 한글문화글로벌센터 조성 계획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가 세계적인 한글문화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꼭 필요한 정책인 만큼 국립한글문화글로벌센터 건립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한글문화도시 주요 사업으로 ▲국제 한글 비엔날레 ▲세종 한글 놀이터 ▲한글 예술인 마을 조성 등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국제 한글 비엔날레는 오는 2027년 개최할 예정으로, 올 가을 맛보기 행사인 프레 비엔날레를 통해 미리 선을 보인다. 시는 올해 상반기 중 미리 조직위원회와 자문단 등을 구성하고 프레 비엔날레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세종 한글놀이터는 국·시비 각 3억 5,000만 원, 국립한글박물관이 추가로 편성한 국비 3억 8,000만 원 등 총 10억 8,000만 원 예산을 투입해 한글 소재 실감형 콘텐츠와 전시·체험 공간으로 조성이 추진된다. 한글문화도시 세종 비전 발표에 이어서는 한글사랑위원회 김슬옹 위원장의 주재로 문체부와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한글문화도시 역점사업들의 계획 수립 과정에서 검토할 방침이다. 최민호 시장은 "유인촌 장관과 문체부 관계자들께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미래 청사진을 알릴 수 있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 아름다운 한글문화를 꽃피우기 위한 세종시의 다양한 한글 정책에 문체부 차원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
세종시, 기업인과 함께하는 세종사랑 간담회 개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12일 세종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기업인과 함께하는 세종사랑 간담회’를 열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민호 시장,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 지역 주요 기업인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시는 기업의 꾸준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등의 시책을 소개했다. 특히 ▲창업 지원 ▲기업 금융 부담 완화 ▲기업 소통 강화 ▲정주 여건 개선 등 각 기업의 여건에 맞는 지원을 해 나갈 예정이다. 기업인들은 청송농공단지 도로 경계벽 개선, 중소사업자 사업 참여 기회 확대 등을 건의했다. 시는 기업의 의견을 수용해 청송농공단지 도로 경계벽 보수와 지역 업체 우선 계약 등 기업의 애로사항을 검토·개선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기업 경영과 지역 경제도 근본이 바로 서야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이 길이 가능하다”며 "세종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신사업창업사관학교 교육생 모집[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운영하는 ‘2025년 신사업창업사관학교’에 참가할 지역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생활·서비스 영역의 혁신 아이디어나 고유 기술·비결을 기반으로 창업을 준비 중인 자를 발굴해 역량강화 교육,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창업 추세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고려해 ▲로컬크리에이터 ▲라이프스타일 혁신 등 2가지 특화 분야로 나눠 총 20명의 예비창업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교육프로그램, 피칭대회, 특강 등 다양한 역량 강화교육을 통해 창업아이템을 발굴·구체화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또 서류·발표 등의 심의를 통해 최대 4,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받을 수 있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졸업 후에는 정책자금(최대 1억 원), 매칭융자(최대 5억 원) 등 자금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소상공인시장진흥단의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특허청 아이피(IP)창출 종합 패키지 지원사업 신청 시 우대받을 수 있다. 올해로 운영 4년째를 맞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의 우수한 교육생 선발을 통해 지난 3년 동안 총 58명의 창업자를 배출했고 2년 연속 주관기관 ‘최우수’ 등급 평가를 받았다. 시는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아 1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사업설명회 개최할 예정이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지원 신청은 ‘소상공인24(www.sbiz24.kr)’를 통해 가능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지원팀(☎044-999-0503, 2024)으로 문의하면 된다. -
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 가람동 악취 원인‘폐기물 연료화 시설’중단 기여[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박란희 의원(다정동, 더불어민주당)이 2024년 3월 문제를 제기한 세종시 가람동 폐기물 연료화 시설 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다. 세종시는 지난 7일 세종시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가람동 폐기물연료화시설의 악취문제 해결로 고형연료 생산 중단 및 시설 폐쇄를 결정헤 발표한 바 있다. 이는 작년 3월 세종시의회 제88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 박란희 의원의 발언을 시작으로 논의가 활발해졌다. 이날 박 의원은 세종시 폐기물 연료화 시설의 고형연료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비효율성 문제를 지적하며, 고형연료 생산 중단과 대체가능한 효율적인 처리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박 의원은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과 예산낭비 해결을 위해 재계약에 대한 업체와의 협의, 연구용역 비용의 마련 등 폐쇄 조치에 대한 실질적인 사항을 점검하고 추진할 것을 함께 주문했다. 이에 세종시는 같은 해 7월 ‘폐기물연료화시설 운영비용 산정’ 용역을 통해 시설의 처리 효율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을 확인했고, 내부 검토를 통해 고형연료 생산 중단을 발표했으며, 이에 따른 예산절감액을 연간 약 20억 원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박란희 의원은 "고형연료 생산이 중단됨에 따라 악취 문제로 인한 오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주변 환경 개선도 함께 이루어졌다”며, "향후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 환경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의회에서 제기한 문제에 대한 정책적 반영이 시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결실로 거듭나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쾌적한 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제안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가람동 폐기물연료화시설은 지난 2012년 일일 130톤의 쓰레기를 처리하는 시설로 가동을 시작한 바 있으나, 바람이 불거나 기압이 낮을 경우 악취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다. 이로써 해당 시설은 약 13년의 가동을 멈추고 향후 시설 활용 방안에 대한 과제를 남겼다. 한편 세종시는 크린넷 관리 문제 및 친환경타운 조성 등 폐기물 처리와 관련한 과제들이 산적한 상황으로, 앞으로도 환경기초시설 개선과 폐기물 처리 시스템의 효율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한 실정이다. -
세종시안전체험교육원, 겨울방학 중 유치원·어린이집 대상 안전행복버스 운영[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원장 안광식, 이하 안전체험교육원)은 2월 10일(월)부터 12일(수)까지 더숲 어린이집 아이들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통안전(안전벨트), 지진대피, 화재대피 훈련과 함께 교육원 실내 체험관에서 지하철 이용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풍수해를 대비한 안전체험으로 실시 되었다. 안전행복버스는 유치원 유아(만 3세)부터 초등학교(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체험 중심 안전교육’으로 학부모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으며, 2024학년도에는 총 33개 학교, 2,654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번 겨울방학 중 안전행복버스 교육은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2개교(여울유치원, 더숲어린이집)에서 총 4일, 90여명의 학생이 교육에 참여하였다. 방학 중 안전행복버스 교육은 이번 겨울방학에 시범운영 후 피드백을 반영하여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안전행복버스 운영 방법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타 시·도 교육기관의 방문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안광식 안전체험교육원장은"방학 중 안전행복버스 운영이 점차 확대되어 세종시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대상 체험중심의 안전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즐겁게 노래 부르며 익힌 안전수칙이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재난 상황에서 즉각적인 안전행동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전체험교육원은 2025학년도에는 안전행복버스를 확대 운영하여 총 59개 학교, 9,0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며, 더 많은 어린이들이 안전체험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
아산교육지원청, 급식실 환경개선공사 현장 점검 실시[시사캐치]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서우)은 2월 5일부터 2월 25일까지 급식실 환경개선(신설, 현대화, 환기)공사가 진행 중인 학교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새학기 학교급식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급식시설 △환기설비 △급식기구 적정 배치 등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안전성을 확보하며 공사 지연을 예방하는 데에 중점을 둔다. 또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남훈 체육인성과장은 2월 11일 신설학교 5개교를 방문해 대청소 등 급식 준비에 힘쓰고 있는 급식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급식기구가 정상 작동하는지, 조리 과정에는 문제가 없는지 시운전을 철저히 진행해 개교와 동시에 안정적인 급식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산교육지원청은 원활한 신학기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유치원과 학교를 대상으로 개학 대비 식중독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
아산외암민속마을 정월대보름, 장승제‧달집태우기…‘시민 건강과 행복 기원’[시사캐치] 아산시는 2월 11일 외암민속마을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축제를 성황리에 열었다. 행사는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져 한 해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는 장승제, 특히 볏짚과 생솔가지, 대나무로 만든 거대한 달집태우기였다. 날씨는 추웠지만 바람이 없어서 달집태우기에 좋은 날이었다. 각양각색의 소원지를 엮은 새끼줄을 두른 달집이 활활 타올랐고, 달집이 타면서 따뜻한 온기가 저녁 추위를 녹였다. 축제는 마을 입구 장승 앞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장승제'로 시작됐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초헌관으로 유교식 제례에 참석했다. 조일교 권한대행은 "달집의 불길과 함께 액운이 사라지고 새해 모든 분들의 소원이 이뤄지길 희망한다”면서 "아산시는 ‘2025-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외암마을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캐치정경숙=#제1제2수도권특파원단] [영상출처 : #제1제2수도권협의회] -
[기획] 아산시 ‘으뜸보육’ ‘1675억 원’ 투입[시사캐치] 아산시가 저출생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다양해진 보육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2025년 보육사업에 국·도비를 포함해 총 1,675억 원을 투입한다. 보육 인프라 확충과 맞춤형 지원 강화를 통해 ‘모든 영유아가 행복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게 올해 보육 시정의 목표다. 시는 우선 국공립 어린이집 등 공공보육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올해 배방읍 2개소, 온양3동 1개소 등 총 3개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신규 개원한다. 또한, 추가로 3건의 설치 협약을 체결해 공공 보육 인프라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는 보건복지부의 보육 실태조사에서 연속 1위를 차지한 수요를 반영한 정책으로,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기대된다. 특히, 아산시는 2028년까지 권역별 키즈앤맘센터 4개소(북부권, 서부권, 시내권, 배방·탕정권)를 설치할 계획이다. 키즈앤맘센터는 체계적인 육아 지원과 영유아의 다양한 놀이·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아산 특화형 사회기반시설로, 2024년 4월 기존 꿈꾸는 장난감도서관을 확장해 개소한 ‘배방·탕정 키즈앤맘센터가’ 호응을 얻으며 향후 확충 계획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맞벌이 가구와 교대근무 보호자를 위한 ‘힘쎈 충남×24시간 어린이집’ 2개소가 오는 3월부터 운영된다. 아산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보호자의 6개월 이상~7세 이하 미취학 영유아가 대상이다. 신정과 설·추석 연휴, 근로자의 날을 제외하고 연중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야간~새벽(오후 6시~다음날 오전 9시), 주말 및 공휴일(오전 9시~오후 6시)에도 보육 서비스를 제공해 다양한 근로 형태를 지원한다. 국공립 어린이집, 키즈앤맘센터 추가 건립 근로 형태별 맞춤 보육 지원 서비스 확대 시는 또 차별 없는 보육환경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올해부터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장애 영유아를 위한 맞춤형 보육 서비스 시범사업을 실시하며, 향후 확대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50인 미만 소규모 어린이집의 경우, 급식 위생 관리비 지원사업이 신규 도입된다. 식판세척과 집기류 교체 등 급식 운영에 필요한 비용(70~13만 원)을 지원해 작은 어린이집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위생 수준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외국인 주민 비율이 높은 아산시의 특성을 반영해 외국인 영유아를 위한 보육지원 사업도 확대된다. 3~5세 외국인 아동의 보육료를 전액 지원하며, 외국인 유아 학부모의 부담 필요경비를 2년 연속 지원하는 것은 충남에서 유일하다. 아울러 가정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부모 교육을 확대하고,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 7개소를 연간 지원한다. 또한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어린이집 전기 안전 진단, 보육교사 처우개선 및 장기근속 수당 지원 등 12개 사업에 53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전년 대비 11억 원 증가한 규모다. 이외에도 장난감도서관의 장난감 구입 예산도 확충하며, 가정어린이집에 한정됐던 환경개선 지원 대상을 민간어린이집까지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책을 시행할 방침이다. 김민숙 아산시 아동보육과장은 "단순한 보육시설 확충을 넘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보육 체계를 구축하려 노력하고 있다”면서 "모든 영유아가 행복한 보육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신보, 광역·기초 새일센터…보증정책 및 경영지도 사업 설명[시사캐치] 충남신용보증재단(이하"충남신보”)은 2월 11일 충남 아산시 소재 아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열린 ‘제1차 광역-기초새일센터 연계·협업 간담회’에 참여하여 2025년도에 시행하는 주요 신용보증 제도 및 경영지도 지원사업 전반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력단절 여성의 창·취업을 지원하는 충남 광역·기초 새일센터가 주관했다. 올해 충남신보는 저금리 충청남도 소상공인자금 6,000억원을 포함한 신규보증 9,500억원의 금융부문과 교육 2,100명, 컨설팅 1,600회의 경영지도 부문으로 구분하여 지원할 계획이며,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신용보증 및 경영지도 사업을 전년 대비 대폭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새일센터 지역센터장 약 12명이 참석하여 충남신보의 다양한 지원정책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충남 여성기업 지원 특화보증에 대한 질의응답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충남 여성기업 지원 특화보증은 창업 7년 이내 여성대표가 운영하는 기업,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의 여성기업확인서 발급기업, 새일센터 추천기업을 대상으로 1,000억원의 규모로 지원되며 보증한도 우대, 보증비율 상향 뿐만 아니라 최대 0.2%p의 보증료 추가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충남 여성기업 지원 특화보증은 지난 2월 7일부터 시행하여 현재 접수 중에 있으며 충남신보 영업점 방문 및 ‘보증드림 앱(app)」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충청남도의 힘쎈 충남 금융지원센터(대표번호 1588-7310)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
최민호 시장, 라오스에 한글문화 전파…“친세종·친한글”[시사캐치] 세종시가 라오스 루앙프라방주의 창업 생태계 조성 지원을 본격화한다. 세종시는 지난해 ‘라오스 창업 정책컨설팅 사업’을 확보한 이후, 2월 11일 최민호 세종시장은 라오스 대표단을 만나 창업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양 지역 간 우호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 라오스와의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을 통해 단순한 해외 원조를 넘어 한국어 교육을 핵심 요소로 삼아, 한국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산업 인력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한글 문화 도시 세종시가 기회를 마련한 것에 의미가 크다. 라오스 대표단 루앙프라방시 빌라이쏭 매니본 부시장과 수파누봉대학교 총장, 공무원, 기업인 등 총 16명은 7박 8일 동안 세종시에서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연수를 받게 된다. 프로그램은 ▲초청강연을 통한 정책 학습 ▲기관 방문 등 현장 학습 ▲세미나·워크숍으로 진행되고, 아울러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세종시 소재 고려대·홍익대·영상대 등 3개 대학과의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정책 학습에서는 대한민국과 세종시의 창업지원제도, 창업 기반시설 구축 사례, 창업생태계 조성 전략 등 소개와 또 #세종테크노파크, #창업진흥원,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창업 관련 주요 기관을 방문해 창업지원 체계와 성공 사례 등을 공유한다. 이와 관련 지난달 최민호 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라오스 루앙프라방주 수파누봉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라오스인재들이 현지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한글교육 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ODA(공적개발원조) 자금을 재사용 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최민호 시장은 "시와 라오스 간 협력 사업의 중요한 마중물이 될것이며, 한글문화 등 한국의 문화유산을 라오스에 전파하고 "친세종·친한글” 인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혁신의 새로운 길을 내고 있는 세종리더 최민호 시장의 한글문화가 한국 경제를 이끄는 새로운 사업의 축이 될 가능성을 기대해본다. [#시사캐치정경숙=#제1제2수도권특파원단] [영상출처 : #제1제2수도권협의회] -
대전시 수소전기자동차 구입 보조금 신청하세요[시사캐치] 대전시는 10일부터 지역 온실가스 배출량의 32%를 차지하는 수송부문의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5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보급 규모는 총 249대로 시민 및 법인 224대, 취약계층, 다자녀 등에 25대가 배정된다. 차량 한 대당 3,25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30일 전부터 대전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신청일 현재 사업장이 대전시에 소재한 법인, 기업, 단체 등이다. 보조금을 신청하려면 환경부 지정 수소차 제작ㆍ판매사인 현대자동차 각 영업점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구매지원신청서, 자격별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여야 한다. 시는 서류 검토 후 구매 계약일 순으로 보조금 지원 대상 자격을 부여한다. 다만, 최종 보조금 지급 대상 확정은 차량을 출고ㆍ등록하는 시점에 따라 결정되므로, 구매자는 반드시 차량 출고 전 대전시나 영업점에 보조금 지원 확정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와 무공해차 보조금지원시스템(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대전시 에너지정책과(☎042-270-0423)로 문의하면 된다. 오재열 대전시 에너지정책과장은 "수소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통해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수소경제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라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수소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수소 충전 인프라 확충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까지 1,761대의 수소 전기자동차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완료했으며, 현재(2025년 2월 기준) 9개소의 수소충전소(학하동, 대성동, 상서동, 신대동, 자운동, 갑동, 중촌동, 구도동, 삼정동)를 운영하고 있다. -
아산교육지원청, 정월대보름 맞아 부럼꾸러미 나눔 행사[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서우)은 2월 10일 2025년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부럼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의 대표적인 풍습인 ‘부럼’을 나누며, 그 해의 풍요와 평안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부럼꾸러미에는 호두, 땅콩, 피스타치오와 같은 견과류가 담겨 있으며 이를 통해 직원들에게 전통적인 명절의 가치를 전하고자 했다. 박서우 교육장은 "이번 부럼꾸러미 나눔 행사를 통해 서로 간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아산교육지원청은 헌혈의 날 운영, 봉사활동 등 행복하고 활기찬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