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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의 민주화 함성을 기록하다[시사캐치] 대전시 3‧8민주의거기념관(관장 육덕균)은 3‧8민주의거를 비롯하여 1960년대 대전‧충청지역에서 일어난 민주화운동 관련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이번 달부터 10월까지 기증‧기탁캠페인을 전개한다. 기념관은 2023년 9월부터 3‧8민주의거 자료 기증‧기탁 캠페인을 전개하여 지난해 280여 점의 자료를 수집하고, 기념관의 전시‧교육‧연구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올해 캠페인은 대전뿐만 아니라 충청지역(충북 충주‧청주‧제천, 충남 홍성‧공주‧천안 등)에서 일어난 민주화운동 자료로 수집 범위를 확대하여, 1960년대 자유‧민주‧정의를 위한 대전‧충청인들의 외침을 기억하고, 그 가치와 의미를 재정립할 계획이다. 수집 대상은 ▲일기‧메모‧편지 등 문서자료 ▲사진‧필름‧영상 등 시청각 자료 ▲그 밖에 당시 학교생활을 보여주는 교과서‧교복‧기념품 등 다양하다. 향후 기념관은 조사 및 심의를 거쳐 기증·기탁된 자료를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전시‧교육‧연구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3․8민주의거의 정신을 기리고 민주화운동 교육‧체험의 장인 3‧8민주의거기념관(중구 선화서로 46)을 운영하고 있다. 육덕균 대전시 3‧8민주의거기념관장은 "3․8민주의거 및 대전‧충청지역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후대에 전하기 위해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자료 수집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3․8민주의거기념관이 중부권 대표 민주화운동 기념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3‧8민주의거기념관 누리집(https://www.daejeon.go.kr/38Demo)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3‧8민주의거기념관(☎042-270-6085)으로 문의하면 된다. -
천안시, 산불방지 비상대응태세 강화[시사캐치] 천안시가 봄철 산불조심 강조기간을 맞아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비상대응태세를 강화한다. 시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 강조기간을 맞아 산불방지 현수막과 홍보물을 제작해 입산객,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불법소각 계도·단속을 수시로 시행하고 있으며, 이달 말부터 4월 초까지 산림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논·밭두렁의 영농 부산물 60t의 파쇄를 지원할 계획이다. 파쇄 신청은 천안시 산림휴양과,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0명과 산불감시원 35명을 동원해 산불취약지역을 순찰하는 등 산불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산불 발생 시 5분 내로 현장에 도착해 진화활동에 투입될 수 있도록 산불취약지역에 배치됐다. 시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의 초동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월 2회 산불 진화훈련도 실시하고 있다. 다음 달 15일부터 4월 20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취약지역과 주요 등산로에서 입산객을 대상으로 인화성 물질 반입금지 등 올바른 산행 수칙을 홍보하고 주요 등산로 입구에 산불조심 입간판이나 현수막을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큰 4월 청명과 한식일 전 주말에는 천안시 공무원이 직접 산불예방활동을 펼친다. 읍면동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소각 행위를 단속하고 입산객들의 화기물 소지 여부 등을 감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천안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진화를 위해 산림청 항공관리소, 충청남도 임차 헬기 지원과 소방, 군,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해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김창영 산림휴양과장은 "부주의로 인한 작은 불씨가 대형산불로 이어지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주의를 당부드린다”며 "시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단속을 강화하는 등 산불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신속한 초동진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박상돈 천안시장, 성남면 주민과의 대화[시사캐치] 31개 읍면동 주민들과 소통에 나선 박상돈 천안시장이 7일 성남면에 방문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대정저수지 수변 산책로 조성 대상지를 점검했다. 이날 성남면 주민들은 ▲화성3리 농도 307호 재포장 ▲스마트 버스 승강장 설치 ▲승천천 하상 정비 등을 건의했다. 박상돈 시장은 건의사항에 대한 조속한 해결과 함께 대정저수지 수변 산책로 및 제5일반산업단지 내 파크골프장 조성, 성남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주민 편의 증진을 약속했다. 박상돈 시장은 "성남면은 오랜 기간 천안의 대표적인 쌀 생산지로 자리 잡아왔으나, 최근에는 산업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며 변화하고 있다”며 "제5일반산업단지가 확장하고, 신사산업단지가 착공되면 기업 유치가 더욱 활발해지고, 지역 경제도 한층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접근성이 좋은 체육·여가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새로운 행정복지센터와 도서관은 주민들에게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돈 시장은 "이번 둘레길 조성을 통해 대정저수지가 주민과 방문객에게 사랑받는 힐링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정저수지 둘레길이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천안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성남면 대정저수지에 약 1.7km의 수변 산책로와 휴게쉼터,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아산시, ‘2025 걷쥬 챌린지’ 시작! 함께 걸어요[시사캐치] 아산시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한 걷기 실천을 위해 ‘걷쥬 시즌2’ 앱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2월부터 운영한다. ‘살랑살랑 걸음이랑’ 걷기 챌린지는 한 달 동안 25만 보 걷기 목표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아산페이 3,000원을 지급한다. ‘스탬프 투어 이벤트’는 아산시 내 걷기 좋은 길(32곳)에 설치되어 있는 스탬프를 1개 이상을 획득하고, 매월 25만 보 이상을 걸으면추첨을 통해 아산페이 3,000원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로 3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충청남도(충남체육회)에서 운영하는 도민 대상 걷기 챌린지도 함께 진행된다. ‘7.7 챌린지’는 7일 동안 7만 보 걷기 목표를 달성하면 매주 750포인트를 지급하며, ‘어르신 건강 인센티브’는 65세 이상 참가자가 두 달 동안 목표 걸음수를 달성하면 다양한 농·공산품을 제공한다.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과장 이영자)는 "걷기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습관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만성질환과 비만을 예방하며 더욱 건강한 삶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건강생활실천팀(041-537-3467, 3449) 으로 문의하면 된다. -
아산시, 읍‧면 의료취약지역 국가암 이동 검진[시사캐치] 아산시보건소(보건소장 최원경)가 읍‧면 의료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암 조기 발견을 위한 국가암 이동 검진을 21일부터 실시한다. 검진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20~64세)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에 해당하는 홀수 연도 출생자이다. 검진 항목은 일반검진 및 위암(40세 이상), 대장암(50세 이상), 유방암(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이다. 검진 일정은 ▶영인(2월21일)▶신창(2월24일)▶음봉(2월25일)▶배방(2월26일)▶둔포(2월27일)▶염치(2월28일)▶인주(3월4일)▶도고(3월5일)▶송악(3월6일)▶탕정(3월7일)▶선장(3월10일) 순이며,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 각 보건지소에서 실시한다. 일반검진 대상자는 검진 전일 오후 9시 이후부터 당일 금식 후 신분증 지참해야 한다. 당일 검진이 어려운 경우 희망하는 병원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하고 검진받을 수 있다. 아산시보건소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6대 암은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며 조기 발견 시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며 "2024년 암 검진 수검률은 41.66%에 그친 만큼, 올해도 국가암검진 사업에 관심을 갖고 꼭 검진받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백석문화대,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2.0) A등급[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송기신)는 교육부 산하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2.0)’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2.0)은 대학 교육 혁신으로 성인학습자의 생애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대학 내 평생교육운영체제를 구축해 대학을 지역 내 평생교육 상시 플랫폼으로 육성ㆍ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종합평가는 지난 2년간 추진한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2.0)의 주요 성과를 포함한 종합 보고서를 토대로 진행되었으며, 백석문화대는 5개 평가 영역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별히 △성인학습자 친화형 교원 인사제도와 유연학사제도 도입 △성인학습자 친화형 교원 인사제도 및 유연학사제도 도입 △성인학습자 학습 공백 극복을 위한 성인 친화형 기초학습능력 향상 프로그램 지원 △학습자와 교수자의 의견을 수렴한 교수법 활용 △학과 특성을 활용한 인적ㆍ물적 자원의 지역사회 연계 공유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백석문화대 송기신 총장은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교수, 학생, 직원 등 모든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RISE 체계와 연계해 지속가능한 평생교육 선도모델을 확산시키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 청년 목소리 모아 정책 만든다[시사캐치] 충남도 내 청년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고 청년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4기 충남 청년네트워크가 첫발을 뗐다. 도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청년네트워크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충남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선 새롭게 구성한 제4기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분과별 대표를 선출하고 앞으로의 일정을 공유했다. 또 도지사와 청년 간 대화 시간을 통해 질의응답을 나누면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제4기 충남 청년네트워크는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지난해 말 공개 모집했으며, 시군 참여기구와의 연계를 위해 15개 시군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총 100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앞으로 △일자리·교육 △주거·복지 △문화·참여 3개 분과로 나눠 현장에서 체험하고 느끼는 청년 문제와 정책 필요성에 관심을 가지고 수요자 중심의 정책·사업 발굴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앞서 운영한 제3기는 ‘100인의 제안’을 통해 총 59건의 정책을 제안한 바 있으며, 우수 제안 6건이 선정되는 등 성과를 거뒀다. 도는 올해 총 455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스마트팜 250만 평 조성 △청년농 9000명 교육 △라이즈사업을 통한 계약학과 개설 △충남형 리브투게더 확대 △365일 24시간 돌봄체계 운영 등 청년정책 112개 과제를 추진하며, 청년정책 통합 지원 체계 운영을 위해 청년 참여 상황을 살필 예정이다. 아울러 온오프라인으로 우수사례와 정책을 알려 청년의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고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우리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힘껏 도전하면서 새 시대의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기성세대와 제도권의 역할이자 책무”라며 "도는 우리 청년들이 높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청년의 필요에 제대로 꽂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펴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서산지역 가로림만 ‘세계유산’ 등재 신청[시사캐치] 민선8기 힘쎈충남이 천혜의 해양 생태 보고인 가로림만을 세계유산으로 올리기 위해 본격 나섰다. 내년 하반기 등재가 결정되면, 생태계 보전과 관리, 국제적인 관심 증대는 물론, 도가 중점 추진 중인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서산 가로림만을 세계유산인 ‘한국의 갯벌’ 2단계로 등재하기 위해 최근 국가유산청을 통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등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유네스코는 전 세계적으로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가진 유산을 세계유산으로 지정해 보전하고 있다. 현재 국내 세계(자연)유산으로는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한국의 갯벌’ 이 등재돼 있다. 한국의 갯벌은 서천과 고창, 신안, 보성∼순천 갯벌 1284.11㎢ 규모이며, 등재 당시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는 △2단계 확대·등재 △완충구역 확대 △통합 관리 체계 강화 △개발 활동 억제 등을 권고사항으로 내놓은 바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이번에 서산 가로림만(64.67㎢)을 전남 여수·고흥·무안과 함께 한국의 갯벌 2단계 등재를 신청했다. 가로림만은 독특한 반폐쇄성 해양 환경과 넓은 갯벌을 보유한 지역으로, 생물 다양성 보전 측면에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가로림만 동쪽에 위치한 서산 갯벌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EAAF) 상 중요 중간 기착지로, 1급 멸종위기 야생생물이자 국제자연보호연맹(IUCN) 멸종취약종(VU)인 노랑부리백로 5% 이상이 서식하는 세계 최대 서식지다. 이와 함께 흰발농게, 대추귀고둥 등 법정 보호종을 포함해 600여 종의 갯벌 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멸종위기 야생생물이자 천연기념물인 점박이물범의 국내 유일 내륙 서식지로도 유명하다. 한국의 갯벌 2단계 등재는 전문 심사 기구인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의 평가를 거쳐 내년 7월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도는 서산 가로림만이 세계유산으로 확대 등재되면 생물 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관리가 용이해지고, 가로림만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참여를 통한 자연유산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도 관계자는 "도는 서산 가로림만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서산시, 국가유산청과 함께 협력해 나아가는 동시에 국제적인 네트워킹도 확대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가 추진 중인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은 서산시와 태안군 사이에 위치한 가로림만의 해양생태계를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고, 질서 있고 올바른 이용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세계 5대 갯벌인 서남해안 갯벌에 속하며 국내 최초·최대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을 자연과 인간, 바다와 생명이 어우러진 명품 생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것이 도의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7월 김태흠 지사가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과 관련한 ‘더 큰 계획’을 발표한 이후, 같은 해 12월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가로림만은 159.85km2의 면적에 해안선 길이는 162㎞, 갯벌 면적은 80km2에 달하며, 해역에는 4개 유인도서와 48개 무인도서가 있다. -
충남도, 올해 첫 ‘충남지방시대위원회’ 회의 열고 2개 안건 심의·의결[시사캐치] 충남도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첫 지방시대위원회 회의를 열고, 총 4조 8800억원을 투입하는 ‘2025 충남도 지방시대 시행계획(안)’ 등 2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방시대 시행계획(안)은 ‘충남도 지방시대 계획(2023-2027)’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연차별 이행계획으로, ‘대한민국 성장과 나눔을 선도하는 힘쎈충남’ 비전 아래 5대 전략 294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5대 전략은 △자율성 키우는 과감한 지방분권 △인재를 기르는 담대한 교육개혁 △일자리 늘리는 창조적 혁신성장 △개성을 살리는 주도적 특화발전 △삶의 질 높이는 맞춤형 생활복지이다. 세부사업은 특구지정 및 지역산단조성, 베이벨리 메가시티 건설 등 도정 주요 현안을 포함하고 있으며, 총 4조 8871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두 번째 안건인 2025 충청권 초광역발전시행계획(안)은 △충청권 초광역 산업발전 및 경쟁력 강화 △혁신거점 클러스터 확장 및 광역생활경제권 교통망 연결 △충청권 문화‧관광 동질성 강화 △초광역 협력을 위한 자치분권 지원 4대 전략을 마련했다. 도는 이를 기반으로 충청권 시도와 협업해 초광역권 핵심과제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방시대위원회도 충청권 초광역협력을 위해 충청권 지방시대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기회발전특구 현장점검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도내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철저히 대비해 나갈 계획이다. 여형구 도 지방시대위원장은 "충청권이 지방시대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심의한 안건을 포함한 지역과제를 심도있게 논의·발굴할 것”이라며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 건의 및 반영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증진시설 실무자 인권교육[시사캐치]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권계철)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특별자치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장애인 인권증진 및 정신건강증진시설 실무자들의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해 2월 6일(목) 오후 2시부터 대회의실에서 정신건강증진시설 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세종특별자치시 정신건강증진시설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2024년 하반기에 인권교육 지정기관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올해 처음으로 교육과정이 개설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정신건강복지법의 인권 보호 제도 및 사례 ▲인권의 이해와 인권 감수성 향상 훈련에 대한 주제로 진행돼 교육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세종시 인권교육 지정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정신건강증진시설 종사자들의 교육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아졌다”며 "인권교육을 통해 시설 종사자들의 인권 감수성 향상과 정신장애인의 인권 보호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정신건강증진시설 및 정신건강서비스 유관기관 실무자들의 효율적인 업무수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implus.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44-865-4597)로 문의하면 된다.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지역기업 위기 극복 동참해 나가야”[시사캐치]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 대전광역시 기업지원사업 설명회’에 참석해 기업인들의 경영 안정과 경제적 위기 극복을 응원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대전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해 대전시 산하 5개 기관과 기업지원 유관기관, 지역중소벤처기업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성장지원, 판로개척, 기업유치 등 다양한 정책과 지원 프로그램이 소개되었고, 기업 간 정보교류가 폭넓게 이뤄졌다. 조원휘 의장은 "대전은 단기간에 상장기업 수를 62개까지 끌어올린 저력이 있는 도시로, 올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전시는 약 9천 2백억원 규모의 기업 경영안정 지원책을 마련했다 ”며, "대전시의회도 기업인들이 경영이라는 본업에 전념하여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고 경영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의회는 「대전광역시 기업인, 과학기술인 등에 대한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와 「대전광역시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에 관한 조례」등의 개정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 보호 지원, 유망 중소기업 지원·육성 근거 마련 등 기업하기 좋은 대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련 제도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2025년 CN갤러리 정기대관 공모 시작[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서흥식)이 서울 종로구 북촌로에 위치한 CN갤러리의 2025년 정기대관 신청을 받는다. 충남 예술인의 창작과 전시 기회를 확대하고, 수도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는 2월 21일(금)까지 진행된다. CN갤러리는 2022년 11월 개관 이후 충남 지역 예술가와 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문화예술 홍보와 미술시장 진입의 교두보 역할을 해왔다. 특히, 2024년에는 해외 주요 인사가 방문하는 등 국내외 문화 교류의 장으로서도 주목받으며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 이번 정기대관 공모는 개인 예술인과 예술단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1차 행정심사와 2차 대관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특히, 충남 예술인 및 단체로 선정될 경우 대관료가 면제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접수는 2월 14일(금)부터 2월 21일(금)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CN갤러리 공식 홈페이지(www.cngallery.kr)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중 갤러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서흥식 대표이사는"CN갤러리가 충남 예술인들에게 보다 넓은 무대에서 활동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CN갤러리는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교류를 통해 충남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높이고,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아산교육지원청, 농촌체험농장 연계 늘봄프로그램 협의회[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서우)은 2월 6일 2025학년도 농촌체험농장 연계 늘봄프로그램 지원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농장 대표, 학교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농장과 학교 간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세부 사항을 조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늘봄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 속에서 농업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방안들이 논의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농업의 중요성을 체험하면서 자연과의 연결을 깊이 있게 배우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박서우 교육장은 "학생들이 농업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환경 생태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며, 농촌 체험을 통한 창의적이고 자연 친화적인 프로그램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학교공간혁신 현장지원단 협의회 실시[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7일(금), 충청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에서 2025년 학교공간혁신 현장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충남교육청 미래학교추진단 업무 담당자와 현장지원단 교원위원 10명이 참석해 2025년 공간재구조화사업 및 감성꿈틀사업 대상교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과 사업 결과물 홍보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5년 공간재구조화사업의 사전 교육기획과 함께 감성꿈틀사업의 사용자 참여 설계 과정에서 ▲현장 교직원들의 업무 피로도 경감 방안 ▲미래 교육에 대응하는 학교 공간이 조성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방안 ▲사업의 내실화를 위한 현장지원단의 역할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또한, 사업 결과물의 효율적인 자료 수집과 홍보 방안을 논의하며 영상물 제작을 통한 홍보 활성화에 대한 밑그림을 그렸다. 이 외에도 2025년 대상교를 위한 연수 기획과 지원 자료 제작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 류동훈 미래학교추진단장은 "오늘 협의회는 2025년 충남 공간재구조화사업과 감성꿈틀사업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한 중요한 자리로, 그동안의 활동에 대한 성찰을 토대로 개선된 활동 방안을 도출하여, 교육․돌봄을 위한 통합 서비스 제공과 자유학기제 및 고교학점제를 통한 개별 맞춤형 교육과정 구현에 대비하는 충남의 미래형 학교 공간 조성에 이바지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40년 이상 경과된 노후 학교시설을 개축과 리모델링을 통해 미래형 학교로 전환하는 공간재구조화사업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113교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8교는 공사를 완료하였다. 학교 사용자의 주도적 참여 설계를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공간을 조성하는 감성꿈틀사업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139교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16교를 선정해 6교 준공완료, 9교 공사 중, 1교는 올해 학기 중에 공사할 예정이다. 2025년에는 17교를 선정하여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
모두가 특별한 세종교육, 특수교육 정책설명회 개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7일에 세종시교육청 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관내 일반학교 책임자(교장, 교감, 원장, 원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원)장 및 교(원)감 장애이해 및 특수교육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장애공감문화 확산과 특수교육 운영의 내실화를 목적으로 장애이해교육과 특수교육 정책 설명으로 진행되었다. 설명회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세종시교육청 장애인 예술단 ‘어울림’의 따뜻한 공연이 행사 시작을 알렸다. 감동적인 무대는 장애공감의 중요성을 새롭게 일깨웠다. 오전에는 교장과 원장을 대상으로 한국장애인개발원 소속 최동규 강사가 ‘장애 이해’를 주제로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통합교육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심도 깊은 강의를 진행했다. 오후에는 교감과 원감을 대상으로 법무법인 화담의 황태륜 변호사가 ‘특수교육 현장의 법률적 이해’에 대해 실질적이고 유익한 강의를 제공했다. 이 강의는 특수교육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법적 쟁점에 대해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2025년 특수교육 주요 정책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교육현장에서의 정책 적용 방안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는 통합교육 활성화와 특수학급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문성있는 강의와 참여자들의 논의가 이루어졌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통합교육은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데서 출발한다.”라며, "앞으로도 장애공감문화 확산과 특수교육 운영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장애이해교육과 특수교육 정책의 실천적 방향을 공유함으로써, 모든 학생이 함께 배우고 협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청년이 행복한 일류 경제도시 대전[시사캐치] 대전시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 70개 사업에 2,132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청년들이 가장 선호하고 필요로 하는 주거․일자리 분야 등에 청년 예산의 절반 이상을 집중해 1,400억 원을 투자한다. 사업비는 작년보다 171억 원이 증액되었다. 시는 5일 올해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일자리 분야에는 일자리 대전형 코업청년 뉴리더 양성, 대전정착형 청년일자리 프로젝트 등 22개 사업에 113억 원을 반영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주거 분야의 경우 청년 주택 공급, 청년 월세 지원사업 등 9개 사업에 1,291억 원을 투입하여, 청년들의 주거 마련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교육 분야의 경우 반도체 공학대학원 지원, 양자대학원 지원 등 10개 사업에 231억 원을, 복지․문화 분야에는 복지․문화 미래두배 청년통장 지원, 청년부부 결혼 장려금 등 19개 사업에 455억 원을, 참여․권리 분야에는 권리․참여 청년활동공간, 청년만남지원사업 등 10개 사업에 42억 원을 각각 투입할 예정이다. 신규 사업으로는 청년 고독사 위험군 지원사업, 청년농업인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청년 서포터즈 운영, 대전청년 소통공감 행사, 청년만남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대전 발전의 근간이 되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정책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비롯한 다양한 소통 창구를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 도립공원 명칭 사용 문제 지적[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현옥 의원(새롬동)은 제96회 임시회 2025년 주요 업무 계획 환경녹지국 보고 청취 중 "도립 고복자연공원 명칭은 광역시인 세종시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세종특별자치시에 맞도록 시립으로 변경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 고복저수지를 포함한 고복자연공원은 멸종위기 자생식물인 노랑붓꽃 군락지가 조성되어 있고, 호랑나비의 서식처이기도 하다. 아울러 금강, 미호강 합류 지점의 우수한 자연 생태 공간은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기능하며, 세종시의 우수한 생태관광 교육의 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우리시는 상위법상 ‘도립공원’을 ‘시립공원’으로 변경 가능하도록 고시한 바 있다. 하지만 명칭을 변경할 수 있음에도 여전히 공원 입구 간판과 홈페이지에 그대로 ‘도립’이라는 명칭을 사용 중이다. 특히 하반기 환경부에 생태관광지 지정을 추진할 예정인 만큼 명칭을 명확히 할 필요성이 점점 대두되는 상황이다. 김 의원은 "포털사이트 및 안내판 또한 변경하여 이곳을 찾는 외부 관광객은 물론 시민들의 혼선을 초래하지 않아야 한다”라며 "글자로 읽히는 명칭은 사람들의 인식과 긴밀하게 연계되는 중요한 홍보 수단인 만큼 명칭 변경으로 특별차지시로서의 대내외적 이미지 구축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
아산교육지원청, 늘봄학교 기간제 교원 공개 채용[시사캐치]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서우)은 2025년 2월 7일(금)까지 2025.3.1.자 늘봄학교 한시적 정원 외 기간제 교원(순회교사)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응시 자격은 만 65세 이하의 초·중등교원 자격증 소지자 5명으로 명예(정년) 퇴직자도 지원이 가능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및 수업실연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계약기간은 1년(2025.3.1.~2026.2.28.)이며 2차 면접 및 수업실연 심사 평가 결과 고득점 순으로 희망교에 배치된다. 늘봄학교란 정규수업 외에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하여 학생 성장을 위해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늘 봄처럼 따뜻한 학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산교육지원청 박서우 교육장은 "아산 교육에 관심 있는 능력 있고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이나 기타 문의는 아산교육지원청 교육과(☎041-539-2438)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천안교육지원청, 새로운 인성교육 모델 제시[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도)은 2025년 중점사업의 하나로 「천안의 얼」과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추진한다. 천안의 얼이란 천안의 역사와 문화, 정체성을 담은 정신과 태도를 말하며, 그동안 실시하고 있던 인성교육에 유관순 열사와 관련된 역사교육을 융합한다. 「천안의 얼」과 함께하는 역사・문화유산 교육으로 유관순 열사 기념 가족 캠프 운영, 역사 강사 지원, 디지털 문화유산을 활용한 천안의 역사 인물 바로 알기 교육, 호국보훈 및 역사 관련 행사 등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역 어르신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소개하기 프로그램 운영으로 우리 동네 소개하는 영상 만들기, 지역 어르신이 들려주는 천안 과거와 현재 사진, 글 공모전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관계 중심 인성교육 강화, 교육공동체 대상 맞춤형 인성교육 관련 연수 운영, 온 마을이 함께하는 인성교육 운영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이병도 교육장은 "천안은 우리 선조들이 지켜온 역사와 문화가 깃든 고장이다. 특히, 유관순 열사를 비롯한 수많은 인물들이 천안의 정신을 빛내며 우리에게 소중한 가르침을 남겨줬다. 이러한 천안의 얼을 바탕으로, 우리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과 주인정신을 갖춘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천안의 얼」과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추진한다. 단순히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것을 넘어, 지역의 정체성을 깨닫고 공동체 속에서 서로 존중하며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
충남교육청, 학교급식관계자 직무연수[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월 4일과 6일 이틀에 걸쳐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대강당에서 ‘2025년 상반기 학교급식 관계자 직무연수’를 개최하여, 2025학년도 학교급식의 전반적인 정책설명과 급식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도내 유, 초, 중, 고, 특수, 각종학교 및 교육지원청의 급식 업무 담당자 1,0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영양교사와 영양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의 급식 업무 담당자도 2025학년도 충남교육청의 급식 정책에 대해 함께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5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사례로 알아보는 식중독 ▲저탄소 초록 급식 운영과 생태 전환·식생활 교육 사례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우수사례 ▲기타 협의 사항 등이 다루어졌다. 김지철 교육감은"충남 학교급식을 책임지고 있는 업무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책을 이해하고, 급식 우수사례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연수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