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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기업, 돈 벌 수 있는 환경 만들어줘야”[시사캐치]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1월 20일 도청 내 식당에서 도 출입 기자들과 떡국 오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김태흠 지사의 최근 미국 출장 이야기가 주요 화제가 되었고, 김 지사는 충남의 경제와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회였다고 설명하며, 구체적인 성과와 뒷이야기를 전했다. 김태흠 지사는 미국 출장과 관련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를 언급한 뒤, AI 본격화로 AI가 모든 걸 다시 편성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구글의 무인 자율주행, 특히 중국의 힘이 굉장히 강하다는 것과, 한국 역시 그 뒤를 잇는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 기업들은 잘하고 있다고 칭찬하면서 "돈 되는 기업으로 실용화가 제대로 되고 기업으로 성장 해야 되는 그 과정을 우리가 어떻게 만들어 줄 것이냐? 육성을 어떻게 할 거냐? 하는 고민들을 해야 되는데 지금 정치가 망가뜨리고 있다."고 안타까워 하며 "우리가 뒷받침해 줘서 기업이 성장하고 돈을 벌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줘야 된다.”고 강조했다. 충남의 미래를 위한 고민도 깊어지고 생각도 많아진다는 김태흠 지사는 떡국을 먹으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행복한 고민’을 하는 것 같은 표정과 진지하면서도 긍정적인 에너지 그리고 힘이 있어 보였다. 실리콘밸리를 왜 갔는지, 출장 성과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를 통해 충남의 발전을 위한 방향성과 기대가 엿보인다. 실리콘밸리를 모델로 옛날부터 구상한 베이밸리 매가시티, 여기에 뭘 채워 넣어야 될지 고민을 해서 발전시키기 위해 실리콘밸리를 갔다 왔다는 김 지사의 말은 베이밸리 매가시티를 지속적으로 설계하고 기획하고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로 해석된다. 수도권과 충청권 연결, 경기도와의 접근성과 협력, 이럼으로써 충남만의 산업 특성을 발전시켜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중심지로 자리 잡겠다는 힘쎈충남 김태흠 도지사, 오고 있는 새로운 시대 상상하고 추측하고 예측할 수 있는 베이밸리 메가시티 전략에 대한 행보가 기대된다. [#시사캐치정경숙=#제1제2수도권특파원단] [영상출처 : #제1제2수도권협의회] -
아산교육지원청, 설 명절 맞아 청렴캠페인 실시[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서우)이 을사년 설 명절을 맞아 공직사회의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신뢰받는 교육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 전개에 나섰다. 교육지원청은 이를 위해 2025년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22일 본관 1층 중앙현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선물 주고받기 관행을 근절하고 청탁금지법의 준수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주요 활동은 ▲홍보 배너 및 피켓을 활용한 캠페인 활동 ▲청탁금지법 유인물 배포를 통한 직원 교육 ▲반부패 청렴 실천 다짐 서약 운동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명절 기간의 청렴 실천을 강조하는 서한문을 통해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할 것을 당부하고, 이와 함께 청렴한 행정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담아 외부 업체를 대상으로 한 서한문도 발송했다. 서한문에는 청탁금지법 준수와 더불어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 협력에 대한 요청 사항이 담겼다. 아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공직사회에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교육지원청은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연중 다양한 활동을 계획 중이며, 청렴한 공직사회를 선도하는 데 앞장설 방침이다. -
세종시교육청, ‘퇴직공무원 교육활동 지원단’ 통합 설명회 개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월 22일에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퇴직공무원 교육활동 지원단’ 통합 설명회를 열었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해 12월 13일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퇴직공무원 교육활동 지원단’의 첫 출발을 알렸으며, 22일 개최된 두번째 모임인 통합 설명회는 학교 교육활동 보조인력(위촉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를 구현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퇴직공무원 교육활동 지원단’ 통합 설명회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제1부는 전문강사의 기본소양교육을 통해 아동학대예방교육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참가한 퇴직공무원들이 아동학대의 범위와 해당사례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되었다. 제2부에서는 교육청의 3개 과(유초등교육과, 학교안전과, 교육복지과)와 학교지원본부(행정지원부, 교육지원부)가 함께 참여하여 전체 10개의 학교교육활동 보조인력(위촉직) 사업에 대한 활동시기, 활동내용, 지원자격, 모집절차 등 세부사항을 설명하였다. 또한, 지역사회 관계기관인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도 함께 참여하여 퇴직공무원 대상 영상제작 강좌 개설을 안내했다. 향후 영상제작 교육을 이수한 퇴직공무원은 그 분야의 역량을 다시 학교 교육활동 지원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를 할 예정이다. 이번 통합 설명회로 학교지원본부는 퇴직공무원의 희망을 반영하여 교육활동 지원인력은행(인력풀)을 구축하고, 향후 자원봉사자를 모집 기준에 따라 학교교육활동 보조인력으로 위촉하여 학교를 적기 지원할 예정이다. ‘퇴직공무원 교육활동 지원단’ 통합 설명회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세종시민으로서 학생들에게 재능을 나눌 수 있는 자세한 정보를 알게 되었다.”라며, "향후 많은 퇴직공무원이 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영역이 개발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학교 교육활동 지원에 참여해 주신 ‘퇴직공무원 교육활동 지원단’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퇴직공무원의 지혜와 전문성을 활용한 자원봉사 활동이 세종의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 더 큰 꿈과 배움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안전한 유치원 겨울방학 중 돌봄교실 지원을 위한 현장 방문[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국가책임 교육‧돌봄교실 운영의 질적 향상을 위해 유치원 여건을 고려한 수요자 맞춤형 겨울 방학 중 돌봄교실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돌봄교실은 도내 공·사립유치원 449개원(100%)이 운영하고, 98.96%의 유아가 참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충남교육청은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과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장 방문하여 의견수렴과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지도 점검을 실시하였다. 특히, 겨울방학 중 돌봄교실 운영의 안전 관리를 위해 ▲유아 등·하원 ▲통학버스 안전관리 ▲급·간식 안전 ▲유아 건강관리 ▲돌봄교실 운영 인력 활용 ▲유치원 시설환경 현황 등을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과 돌봄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양은주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안전하고 질 높은 수요자 맞춤 돌봄교실 운영으로 학부모가 만족하고, 유아의 배움과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는 돌봄교실 운영 내실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아산시의회, 오는 1월 23일 제254회 임시회 개회[시사캐치] 아산시의회가 오는 1월 23일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2개의 주요 안건 심의에 나선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징계와 관련된 접수 사항을 보고하고 이를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한 후, 주요 안건으로 아산시의회 의장 사임의 건과 이에 따른 의장 보궐선거의 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
대전광역시의회 혁신자문위원회 22일 새해 첫 회의 개최[시사캐치] 대전시의회 혁신자문위원회는 22일 오전 의회 소통실에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대전시의회 및 의원의 역할’을 주제로 새해 첫 회의를 열었다. 정교순 위원장은 회의 주제를 선정한 배경에 대해 "국내외적으로 정치, 경제, 환경 등 우리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다양한 위기의식이 고조되고 있는 현실을 고려했다”며 각계 전문가들이 다각적인 혜안을 개진할 수 있도록 했다. 자문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지금과보는 일이 중요하다”는 의견들을 얘기했다. 또한 "신년마다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를 위해 발표되는 청사진을 실행에 옮기는 일에 주력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같이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지속될수록 지방의회와 지방의원들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소임을 잃지 않고 민생을 돌 자문위원들은 이와 함께 급변하는 정보기술 시대에 발맞춰 지방의원과 의정활동에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갈수록 복잡하고 전문화된 의정활동을 요구하는 민생정치의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활용 심층 교육을 추진하는 일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내놓고 논의했다. 자리를 함께 한 조원휘 의장은 회의에 앞서 2025년 새해를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길을 개척한다는 의미의 사자성어 ‘극세척도(克世拓道)’를 가슴에 새기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조 의장은 이어 지난해 연말에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대전시의회가 8개 특광역시의회 중 1위에 오른 성과를 소개하며 "새해에는 1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모두가 정진하겠다”며 "이를 위해 혁신자문위원회 상시 가동으로 의회 운영 전반에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혁신자문위가 아낌없는 조언을 해달라”고 말했다. 대전시의회 혁신자문위원회는 의장 직속 자문기구로 의회 개원 이래 최초 구성돼 지난해 10월 출범했다. 혁신자문위는 사회 경험과 식견을 두루 갖춘 각계 전문가들 15명으로 위촉됐다. 혁신자문위는 의회의 혁신과 변화를 위해 필요한 주제를 선정해 회의를 열고 있다. -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최민호 시장, 최교진 교육감과 2025년 주요 현안 논의[시사캐치] 임채성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은 22일 최민호 시장과 최교진 교육감을 잇달아 방문해 명절 인사와 함께 2025년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임 의장은 이날 오전 최민호 시장을 만나 덕담을 나눈 뒤, 2025년 시정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임 의장은 "지난해 시민들께 협력과 화합보다는 대립과 갈등의 모습을 보여드려 많은 걱정을 끼쳤다”며 "올해는 의회와 집행부가 시민만을 바라보며 함께 힘을 모아가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우리 시가 정부의 문화도시 사업에 선정되는 등 행정수도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풍요로운 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어 기대가 크다”며 "시민들이 세종시에 산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후에는 최교진 교육감을 방문해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임 의장은 "세종교육이 2025학년도 대학입시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는 세종교육공동체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고교무상교육과 관련해서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인 것 같다”며 "다른 사업까지 여파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의회도 적극 돕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아이들이 세종시를 이끌어갈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것은 물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의회도 교육청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시장, 교육감과의 만남은 신년 인터뷰 등에서 밝힌 의지를 실현하기 위한 협치의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임 의장은 새해 인터뷰를 통해 "2025년에는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의 역할과 책임을 존중하며, 시민을 위한 일에 더 견고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임 의장은 "앞으로도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 행복을 위해 집행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의회 본연의 역할에도 충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천안 생활폐기물 소각장 대체시설 본격화…2031년 준공[시사캐치] 지자체 간 협의 지연으로 난항을 겪던 천안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대체시설 설치가 본격화한다. 천안시는 충청남도, 아산시와 함께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1호기 대체시설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천안시 환경에너지사업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박상돈 천안시장,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장기간 표류했던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1호기 대체시설을 설치·운영하기 위해 협력하게 된다.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1호기 대체시설은 2031년 준공을 목표로 1,670억 원을 투입해 천안시 서북구 백석공단1로 97-13 일원에 부지면적 1만 7,581㎡, 건축면적 4,305㎡ 규모, 일 400t의 생활폐기물·음폐수 처리 시설로 건립된다. 3개 기관은 대체시설이 원활하게 설치될 수 있도록 행정적 절차 이행, 사업비 확보 등 폐기물 감량화·자원순환 정책 협력, 주민지원방안 이행, 주민지원기금 효율적 집행, 소각시설 현대화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 관리 강화 등을 추진한다. 대체시설 설치는 기존 소각시설 내구연한 초과, 생활폐기물 발생량 증가에 따른 용량 부족 등으로 신규 소각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천안시는 2022년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대체시설 설치 부지로 기존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인근인 천안·아산 접경지대를 선정했다. 시는 아산지역 마을 등이 포함된 주민지원협의체와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으나, 2023년 아산시와 상생지원금,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구성, 기금 배분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천안시는 아산시가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의 분쟁 조정 결과를 수용하지 않자 지난해 6월 충청남도에 중재를 요청했고, 도가 아산시의 주변영향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대체시설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면서 타협을 끌어냈다. 천안시는 협약에 따라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1호기 대체시설 행정절차를 착수해 2028년 착공할 계획이다. 박상돈 시장은 "대체시설 재추진은 충청남도의 중재와 아산시의 협조 덕분”이라며 "이번 협약은 단순히 시설 설치와 운영을 넘어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환경오염을 최소화하자는 약속으로, 천안시는 주변영향지역 주민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시사캐치] 천안시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설 연휴인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종합상황실 ▲방역·비상진료 ▲재난재해 ▲도로안전 ▲대중교통 ▲환경오염 ▲청소 ▲상하수도 등 8개 분야에서 254명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콜센터(1422-36)를 운영한다. 하루 평균 50여 명씩 총 320여 명의 공무원이 분야별 상황실 연결 등 주요시설 운영현황을 안내해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도록 한다.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을 설정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현장 점검을 통해 농축산물 등 성수품과 개인서비스요금, 축산물 작업장 등을 중점 관리한다. 또 천안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자 오는 24일 천안시청 민원실 앞에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실시한다. 농협, 농업인 등 17개 생산자 단체 지역에서 생산·가공한 농특산물 33개 품목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는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대중교통 수송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며 대중교통 시설물에 관한 안전 점검도 실시한다.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의 화장실 관리·운영, 서비스 실태 등을 점검해 이용객의 편의를 강화한다. 교통 정체가 우려되는 지역에 우회도로를 지정·운영하고 입간판, 적치물 등 도로변 각종 차량통행 장애요인을 제거한다. 이와함께 설해 예방을 위해 기상 상황별 적설량에 따라 대응하고 교량, 고가도로 등 설해 취약지역 제설대책을 점검한다. 쾌적하고 편안한 연휴를 위해 생활폐기물 등 수거 비상대책반을 운영해 쓰레기가 다량 배출되거나 투기가 예상되는 지역을 수시로 점검·관리한다. 연휴기간 중 누수, 단수, 하수도 역류 등 생활 민원에 신속하게 대처하고자 상하수도 분야 상황실도 운영한다. 또한 여러 응급상황에 대비해 경찰, 소방, 한국전력, KT, JB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근무 체제를 운영해 긴급상황 발생 시 상황을 공유하고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연휴기간 분야별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맞춤형 대책을 마련했다”며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 2025년 청년인턴 공개모집[시사캐치] 대전시는 2025년 청년인턴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청년인턴 80명을 공개 모집한다. 청년인턴 지원사업은 청년에게 산업현장 인턴 기회를 통한 정규직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기업의 원활한 인력수급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대전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 대덕특구 연구소 기업과 대전시 거주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미취업자 청년이 신청 가능하다. 올해 신설된 1유형 취업 확정형은 2025년 대전 정착형 청년일자리 종합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으로 해당 프로젝트의 공통훈련 및 기업 현장훈련을 이수한 청년과 나노‧반도체, 바이오, ICT 분야 청끌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대전일자리지원센터에서 청년인턴 신청자의 희망 분야와 적성을 고려해 기업에 추천하면, 기업에서는 추천받은 청년 중 인턴 과정 참여자를 자율적으로 선발한다. 인턴 과정 참여자는 3개월간 해당 기업에서 인턴 근무를 하게 된다. 대전시는 기업에 3개월간 청년인턴 인건비를 월 200만 원씩 지원하고, 기업은 청년인턴에 대한 4대 보험 가입과 대전시 지원금을 포함해 최저임금을 준수해 임금을 지급하게 된다. 다만, 기업은 정부 등으로부터 별도 지원금을 받지 않아야 한다. 참여 신청은 대전일자리정보망을 통해 하면 되고 예산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일자리지원센터(☎042-719-8332, 8345)로 문의하면 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청년인턴 지원사업의 그동안 추진 결과를 보면 참여자의 정규직 전환율이 60% 정도로 대전 기업의 고용 창출과 청년 구직에 큰 효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라면서 "앞으로도 청년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얻고 중소기업이 인력난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전시, 2월부터 택시 운수종사자 교통사고 보험금 상향[시사캐치] 대전시가 중상해 이상 교통사고를 당한 택시 운수종사자를 더욱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사고보험금을 상향한다. 대전시는 ‘일반택시 운수종사자 보험료 지원사업´을 개편하여 다음 달부터 일반택시 운수종사자에 대한 사고보장을 확대하기로 했다. 진단주수 20주 이상 교통사고 보험금을 기존 2천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1천만 원 상향하고, 10주 이상 사고도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1천만 원 상향, 6주 이상 사고는 5백만 원에서 1천만 원으로 5백만 원 상향한다. 또한 사망사고 보험금도 기존 3천만 원에서 4천만 원으로 높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장성 강화 개편이 택시노조의 지속적인 건의에 대해 추가 예산 증액없이 또한 다른 경상사고에 대한 보험금 감액 없이 오로지 운영계획 효율화로 이룬 성과이기에 의미가 크다고 밝혔고, 택시 운수종사자들도 이번 개편에 대해 환영의 뜻을 비췄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택시 운수종사자들이 교통사고 시 조금 더 두터운 보장을 받게 됐다”라며 "어려운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복지 확대 및 처우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장우 대전시장, 설맞이 전통시장 방문[시사캐치] 이장우 대전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22일 홍도시장 상점가, 유성시장 골목형상점가 등 전통시장‧상점가를 방문하여 장을 보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구매한 물품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경기침체 및 대내외 환경변화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한 축을 지켜주시는 지역 상인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장우 대전시장은 23일에는 중부건어물 골목형상점가와 오류시장을 방문하고, 24일에는 유천시장과 신탄진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
세종시-LH,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업무협약 체결[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22일 오전 9시 50분 시청 세종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한준)와 ‘행복도시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세종시 건설 과정에서 발생한 주요 현안을 원만히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유기적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가 활성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공공시설물 이관 ▲개발부담금 소송 관련 사항 등 12개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협력에 나선다.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얼어붙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해 11월 29일추진하기로 협의한 ‘행복도시 상가활성화 종합대책’의 주요 과제를 양 기관 모두 적극 이행해 상가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5-1생활권에 조성 중인 스마트시티가 진정한 국가시범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스마트혁신기술기업 유치를 위한 생태계 조성에 협력한다. 선도지구 중심부에는 스마트기술을 체험·실증할 수 있는 상징광장을 조성, 스타트업 기업 등의 입주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개발부담금에 대해서는 전체 개발사업이 끝난 후 세종시 요청 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개발비용명세서를 제출 하기로 협의함에 따라 관련 소송을 종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 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2015년 개통 후 장기 미이관 중인 3생활권 외곽순환도로의 경우 관련법 개정에 따라 필요한 재난사고 대응시설 등 보완을 통해 조속히 시설물을 이관하고 관리 이원화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로 했다.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업무협약을 통해 도시 건설 과정에서 발생한 여러 갈등·과제 등을 상호 협력해 해결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시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협약은 세종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민 여러분의 편익 증진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우리 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행정수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이번 협약이 행복도시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
세종시-LA시티대학, 한글 중심 교류 협력 강화한다[시사캐치] 세종시가 외국 대학과 교류 협력을 확대하며 한글 외교 가속패달을 밟고 있다. 시는 22일 시청을 찾은 미국 LA시티대학 총장을 포함한 LA 지역대학 학군(LA Community College District) 대표단과 한글문화와 대학 간 교류 등에 대해 협력을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7월 최민호 시장이 LA시티대학을 방문해 한글 교류에 대한 열정과 지역 간 학생 교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한 데 따라 추진됐다. 특히 아마누엘 게브루(Amanuel Gebru) LA시티대학 총장과 지역대학 간 교류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 주효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아마누엘 게브루 총장, 마리아 루이자 벨로즈 LA 지역대학 학군(LACCD) 비서실장, LA시티대학 교수들과 한글문화 교류, 도시 간 교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LA시티대학은 LA시장실이 운영하는 ‘청년대사’ 프로그램을 세종시와 연계 추진해 미국 학생들이 세종에 방문할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LA시장실과 대학 협력 기관(LA College Promise)이 공동 운영하는 것으로, 매년 약 20명의 청소년을 선발해 연도별로 선정된 국가·도시의 정책 참여, 문화 체험 등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LA 지역대학 학군(LACCD)에서는 LA시티대학 뿐 아니라 학군에서 관리·지원하는 로스엔젤레스(LA) 소재 9개 대학으로의 협력 확장도 제안했다. 이어 LA 커뮤니티 대학 학군 총장을 대신해 마리아 루이자 벨로즈 비서실장이 최민호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는 지난해 최민호 시장이 LA시티대학을 방문했을 당시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한글 교류 협력에 노력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다. 최민호 시장은 "로스앤젤레스(LA)는 미국 서부에서 한국인이 많이 거주하고 한류 문화도 가장 활발한 도시 중 한 곳”이라며 "한글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LA시티대학과 협력해 한글문화 전파는 물론 활발한 유학생 교류를 통해 한글문화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리아 루이자 벨로즈 비서실장은 "LA 커뮤니티 대학 학군은 LA에 소재한 총 9개 대학을 관리하고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로 세종에 있는 대학과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표단은 세종문화관광재단과 한국영상대를 각각 방문해 한글 교류 협력 방안과 유학생 교류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공동캠퍼스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
"세종사랑 운동 원년, 시민과 함께 미래 그려나갈 것"[시사캐치]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1∼22일 양일간 시민들과 만나 시정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의견을 나누는 ‘2025 세종사랑 시민과의 대화’를 시작했다. 올해 첫 시민과의 대화는 지난 21일 시청 여민실에서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어 22일에는 조치원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올해 첫 번째 권역별 시민과의 대화가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시민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올해 시정 운영 방향 및 주요 업무계획 발표,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최민호 시장은 직접 2025년 시정운영 방향과 주요 업무계획을 소개하고 시민들의 정책 제안과 건의 사항 등을 경청했다. 특히 ▲행정수도 ▲한글문화도시 ▲박물관도시 ▲정원관광도시 ▲혁신산업도시 등 시 5대 비전을 중심으로 세종시를 전 국민과 나아가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기 위해서는 세종시법 전면 개정과 헌법에 ‘행정수도 세종’을 명문화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며 "이와 관련해 정부와 정치권의 관심을 끌어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이 함께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국회 차원에서 세종의사당 설치와 국회 완전 이전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만큼 대통령실의 세종시 이전과 국회의사당의 세종 완전 이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또 올해 세종사랑 운동의 원년을 맞아 최근 시민 주도로 성공 개최된 세종빛축제를 주목했다. 최 시장은 세종빛축제를 시민의 저력과 시민정신자본을 엿볼 수 있었던 대표 사례로 소개했다. 그는 "삼광쌀, 한우대왕 등 세종의 브랜드 소비를 통해 지역 소득을 높이고 경제를 살리기 위해선 우선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며 "빛축제를 통해 그 씨앗을 보았고, 앞으로 시민정신자본을 키워 지역 사랑을 통한 지역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와 시민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해 문체부의 한글문화도시 지정에 따라 한글문화·산업을 꽃피우는 중심도시로 발전시켜나가고 이미 정원도시 기반시설을 갖춘 세종을 정원 속의 도시로 지속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22일 조치원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읍면 지역민들에게 주요업무 계획을 설명하고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며 함께 발전하는 방안을 꾸준히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공언했다. 양일간 열린 시민과의 소통의 시간에서 시민들은 ▲교통안전 강화 ▲어린이 대상 한글교육 필요성 ▲정원도시 발전방안 ▲청년 일자리 확대 등을 건의했다. 최 시장은 시민들의 목소리에 하나 하나 귀 기울이고 직접 답변하면서 관계부서에 실현 가능성 등을 면밀하게 살필 것을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시민 여러분이 세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뜻을 모은다면 세종시는 안전하고 편리한도시, 누구나 살기좋은 도시, 모두가 부러워하는 도시가 될 것”이라며 "올해 세종사랑 운동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
아산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확대[시사캐치] 아산시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올해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전문교육을 받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가 출산 가정을 방문해 산후 건강 회복과 신생아를 돌보는 정부 지원 바우처 서비스이다. 지원 대상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납부액이 기준 중위소득 150%이하 출산 가정이며 ▲둘째아 이상 출산 가정 ▲희귀난치성질환 산모 ▲장애인 산모 ▲새터민 ▲쌍생아이상 ▲결혼이민 산모 ▲미혼모 산모 출산 가정은 정해진 소득 기준을 초과하더라도 지원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이른둥이(미숙아) 출산 가정을 추가로 확대 지원한다. 또한 신청 기한은 출산일 이후 기존 30일 이내에서 60일 이내로, 바우처 유효기간은 출산일로부터 기존 60일 이내에서 90일 이내로 확대하기로 했다. 기존보다 대상자 및 신청 기한, 바우처 유효기간 확대로 이른둥이(미숙아) 출산 가정에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서비스 이용자들은 여유롭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지원신청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 방문 신청 및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최원경 아산시 보건소장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확대하여 출산 가정에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저출생 문제 해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제353차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시사캐치] 아산시가 지난 21일 설 명절을 맞아 온양온천 전통시장에서 겨울철 화재 예방과 안전 관리를 위한 ‘제353차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화재 예방 등 전통시장 안전 관리를 위해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시청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온양온천 전통시장과 온양온천역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겨울철 한파·대설 안전 관리를 위한 전단지를 배부하고 아산시 시민안전보험 안내와 안전신문고 앱 사용 방법을 홍보했다. 또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도 함께했다. 공판석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화재 위험을 예방하고, 시민 여러분이 설 명절을 안전하게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 추진 등 안전 관리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백석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생성형 AI 활용 광고 제작 경진대회’ 진행[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1월 22일 교내 인성관 세미나실에서 재학생 및 충남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동계방학 ‘생성형 AI를 활용한 광고 제작 경진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광고 제작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 제작, 발표까지 참가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더불어 프로그램이 취업 역량 강화, 자신감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평가는 △완성도 △창의성 △주제 적합성 △활용성 △기대효과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으로 나눠 시상했으며, 대상은 백석대 보건학부 물리치료학과 김소원 씨(22ㆍ여)가 수상했다. 백석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박정란 센터장은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광고 산업에서 요구하는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기술 역량을 기르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며 "참가자들이 디지털 마케팅과 광고 제작을 체험하고, 각자의 전공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선문대 축구부, 승부차기 끝에 제21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 우승[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2025년 1월 21일, 경남 통영의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21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 겸 1,2학년 덴소컵 챔피언십 출전팀 선발전 결승전에서 전주기전대와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승은 2023년 한산대첩기 대학축구대회 이후 2년 만의 대회 통산 두 번째 우승으로 기록됐다. 대회 기간 동안 선문대는 탄탄한 경기력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대회 첫 경기에서는 영남대를 1-0으로 이기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고, 이어 제주한라대와의 경기에서도 1-0으로 승리하며 2연승을 기록했다. 이후 한일장신대와의 경기에서는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으나, 16강에서 경일대를 2-1로 물리치며 8강에 진출했다. 8강에서는 한남대와의 접전 끝에 승부차기(4-2)로 승리했고, 4강에서도 상지대를 상대로 승부차기(5-3)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 선문대는 초반부터 공격적인 플레이로 전주기전대를 압박했다. 전반 37분, 한재빈의 왼발슛으로 선제골을 기록하며 리드를 잡았으나, 후반 23분 전주기전대가 동점골을 넣으며 경기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연장전에서도 양 팀은 치열한 공방을 벌였으나 추가 득점 없이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승부차기에서는 선문대의 박선우가 결정적인 골을 성공시키며 5-4로 승리,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번 대회에서 선문대는 뛰어난 팀워크와 선수들의 개별 기량을 바탕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특히 결승전에서 김동환 골키퍼는 연이은 선방으로 팀을 지켰으며, 전민수는 안정적인 수비로 팀에 기여했다. 송호 선수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며 선문대의 명성을 빛냈다. 선문대 최재영 감독은 "이번 대회 우승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선문대 축구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고 전했다. 선문대는 2024년 대학 축구 4관왕 달성과 함께 이번 우승을 통해 대학 축구의 명문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
‘전통과 현대를 잇는 도전적 동양화가’, 윤천균[시사캐치] 산당 윤천균 화백은 동양화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독창적인 화풍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가다. 2016년 백석대에 작품을 기증하며 시작된 인연은 작가의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대학이 지원하기로 결정하며 이어지고 있다. 현재 대학은 그에게 작업실, 재료비 등으로 작품 활동을 응원하고 있다. 충남 아산 출신인 윤 화백의 작품은 정적인 동양화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역동적이고 화려한 느낌을 자아낸다. 그는 독창적인 조형미와 화려함으로 산수화다. 특별히 운무가 가득한 산의 모습과 형형색색의 자연 풍광을 먹과 아크릴을 이용해 독특한 방식으로 작품을 완성해 낸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윤 화백이 오원색을 사용한다는 것. 청색은 태양이 솟는 곳(동쪽), 적색은 태양의 빛(남쪽), 황색은 흙(중앙), 백색은 쇠의 기운(서쪽), 흑색은 물(북쪽)을 사용한 작업은 소망 가운데 삶을 살아내고 조화와 상생, 균형 있는 문화를 창조하기 위함이다. 여기에 고요한 빛을 발하는 석채, 마지막으로 큐빅으로 작품을 마무리한다. 이러한 기법은 작품에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하며, 작품을 보는 사람에게 거대한 풍경 넘어 여백의 미를 통한 자유로움과, 운무 속 풍경을 상상하게 한다. 윤 화백은 화선지가 아닌 캔버스 위에 모래를 빻아 밑바탕을 만든 후, 여러 번 ‘먹’ 작업을 반복하여 얹히고 그 위에 아크릴로 색을 입혀서 작업한다. 이러한 독특한 기법은 전통 동양화의 정신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 감성을 불어넣는 시도로 동양화와 서양화의 경계를 넘어 색의 근원에 대한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노력한다. 윤 화백은 작품에 대한 끊임없는 실험적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 처음 ‘근원’에 대한 자연과 인간의 본질에 대한 실험으로 작품에 전념하다가 ‘아름다운 강산’과 ‘생명 예찬’에 대한 주제를 통해 우주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작업을 하였고, 최근 ‘아름다운 우주의 섭리’라는 주제로 예술적인 비전과 우주, 자연에 대한 숭고한 사랑을 전달하고자 하였다. ‘섭리’(소금)는 우주의 무한한 아름다움과 순수성을 대표하는 소금을 통하여 우주와 자연의 소중함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세상이 부패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부패한 세상을 썩지 않도록 하는 것 역할이 우리가 순수성과 본질을 잘 계승하는 것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그의 작품 세계를 아끼는 사람들에게 그림을 화폭에 담는 순간 생명은 변화하니 모든 그림은 생명을 담을 수 없으며 지금, 이 순간 생명을 소중하게 살아내는 것은 우주의 근원과 생명의 고귀함을 작품의 소재로 삼아 보는 이의 마음에 자기 생명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노래하게 한다. 윤 화백은 현대미술대전 대상, 한국미술문화대상전 우수상과 금상, 동경아시아미술대전 동상 등 국내외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2. 또한 뉴욕 Kim&Park 갤러리, 나비Museum, 뉴욕시립도서관 등에서 23회의 초대전 및 개인전을 열었으며, 창원비엔날레 퍼포먼스, 대한민국 미술 전람회(국립현대미술관) 등 150여 회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윤천균 화백은 예술을 통한 사회적 공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16년에는 백석대학교 산사현대시100년관에 자신의 작품 '자연+근원' 2점을 기증하였다.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현대 동양화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이밖에도 윤 화백은 대검찰청,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아산시청, 아산지방법원, 아산등기소, 워커힐 호텔 등 여러 공공기관과 기업체에 작품을 기증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그의 예술을 감상할 수 있게 하였다. 이러한 활동은 예술의 대중화와 문화적 풍요로움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윤 화백은 동양화가 현대 미술계에서 소외되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표현 방식을 모색한다. 그의 작품은 전통 동양화의 정신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내고자 하는 노력의 결과다. 윤천균 화백의 도전은 전통 동양화가 현대 미술계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의 작품 세계는 동양화의 미래가 단순히 과거의 답습이 아닌, 전통과 현대의 조화 속에서 찾을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