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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은 최근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전국 문화관광재단 최초로 ESG(Environment·환경, Social·사회,Governance·지배구조) 3대 분야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14001: 환경경영 인증(2024), ISO 37001: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2024)에 이어 이번 인권경영시스템 인증까지 획득하며, ESG 전 분야에서 공식 인증을 모두 확보한 선도적 문화관광재단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이다. 이번 인증 획득은 재단의 지속가능한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특히,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조직 내 인권 보호 체계와 재단운영의 윤리경영 수준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중요한 성과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이한수 경영기획본부장은"이번 ESG 전 분야 인증 획득을 통해 재단의 투명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를 객관적으로 인증 받았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관광 전반에서 모범이 되는 지속가능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방한일 충남도의원, 충청남도새마을회로부터 감사패 수상[시사캐치] 방한일 충남도의원(예산1·국민의힘)이 4일 충청남도새마을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충남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글로벌 인재양성 지원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과 정책 지원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방 의원은 충남도새마을회가 추진하는 청소년·청년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사업 추진 기반 마련과 확산에 기여해 왔다. 특히 충남도청 조직개편 과정에서 한때 제외됐던 ‘새마을’ 명칭이 다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쓰며, 새마을운동의 행정적 정체성과 지속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충남도새마을회 관계자는 "방한일 의원은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실천해 온 인물”이라며 "의원님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충남의 새마을운동이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기회를 맞이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방 의원은 "새마을운동은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성장시킨 위대한 힘이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정신이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세대 교육 속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충청남도 지역에서 이어지고 있는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 발전 노력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아산시, 행안부 ‘우수 지역금융 협력모델’ 장관 표창[시사캐치] 아산시 지역경제과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 우수 지역금융 협력모델’ 공모에서 ‘소상공인 살리는, 특례보증 × 아산페이 × 공공배달앱 "땡겨요” 통합 상생모델 구축’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아산시의 통합 상생모델은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통해 자금 애로를 완화하고, 지역화폐 ‘아산페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며, 공공배달앱 ‘땡겨요’를 통해 비대면·디지털 소비를 확대하는 구조를 하나로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행정안전부는 심사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가 제출한 지역금융 협력모델을 대상으로 행정·경제 외부전문가 3인과 내부위원 2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사업의 효과성, 민·관협업, 지자체 기여도, 지속가능성, 창의성 등 5개 심사 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그 가운데 아산시는 금융(특례보증)–결제(아산페이)–플랫폼(땡겨요)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과 경영안정,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모델로 높게 평가를 받았다. 아산시는 2025년 총 51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출을 지원해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운영·시설자금 수요에 대응해 왔다. 같은 기간 아산페이를 활용해 지역 내 소비를 지역 골목상권으로 돌리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역외 유출 방지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아산시는 신한은행 땡겨요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배달앱 ‘땡겨요’에 아산페이 결제를 연계했다. 이를 통해 동네 식당·카페 등 소상공인이 과도한 수수료 부담 없이 배달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시민들은 지역화폐를 활용해 보다 편리하게 비대면 주문·결제가 가능한 기반을 갖추게 됐다. 아산시의 이런, ‘소상공인 살리는, 특례보증 × 아산페이 × 공공배달앱 "땡겨요” 통합 상생모델 구축’ 노력과 성과는 행정안전부의 심사 결과 기초단체 가운데 우수모델로 최종 선정했다. -
아산페이 ‘18% 마지막 혜택’ 챙기세요[시사캐치] 아산시 지역화폐인 아산페이의 18% 할인 혜택(선할인 10% + 캐시백 8%)이 올해 12월 31일 종료될 예정이다. 이번 12월 이후 선할인 10%는 유지되지만, 8% 캐시백이 종료돼, 내년에는 아산페이 할인률이 10% 수준으로 축소되기 때문이다. 적립된 캐시백은 5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12월부터 아산페이 사용 한도가 대폭 확대되면서 그야말로 ‘할 수 있을 때 최대한 챙겨야 하는 마지막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시는 실질적인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5일부터 개인 구매 한도를 ‘월 100만 원 → 200만 원’으로, 선물하기 한도도 ‘20만 원 → 50만 원’으로 확대한다. 실제 200만 원을 충전해 사용할 경우, 최대 36만 원(18%)을 바로 절약할 수 있다. 연말·연초 선물용으로 50만 원까지 사용이 가능해진 점도 활용도를 크게 높이고, 법인사업자 역시 지류상품권 10% 할인이 유지돼 연말 결산용 지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산페이는 모바일 앱으로 만 14세 이상이면 전국 누구나 구매 가능하다. 아산시민뿐 아니라 타지역 주민, 외국인도 동일하게 18%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아산에 갈 일이 있는 지인에게 알려주면 돈 버는 셈”이라는 입소문까지 퍼지고 있다. 무엇보다 내년 상반기 예정된 생활비, 교육비, 차량 점검비, 가전 구입, 시즌권 구매 등 큰 지출이 있다면, 이번 12월에 미리 충전해 사용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절약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올 12월까지 아산페이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하고 나섰다. 시 관계자는 "내년엔 중앙정부 지원 규모 축소 등으로 기본 10% 내외 할인만 가능할 것”이라며 "18% 혜택은 12월 31일까지가 사실상 마지막이므로 이번 달 안에 꼭 챙겨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관계자는 또 "내년 초에 필요한 지출은 12월 안에 아산페이로 미리 결제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며, "이번 달은 ‘미리 쓰면 버는 달’이고, 놓치면 그냥 손해인 달”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아산페이와 관련된 정보는 시청 누리집(https://www.asan.go.kr/main/cms/?no=403)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아산시 사회복지행정연구회 ‘송년의 밤’ 개최[시사캐치] 아산시는 아산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가 지난 2일 모나밸리에서 ‘2025년 사회복지행정연구회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산시 사회복지직 공무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복지 행정의 발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위해 마련됐으며, 신규 직원에 대한 환영 인사와 선·후배 직원 간 업무경험 공유 등을 중심으로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김은경 아산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장은 "소방직 공무원이 현장의 불을 끄는 역할을 한다면, 복지직 공무원은 어려운 이웃의 ‘마음의 불’을 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복지직 공무원이 단순한 행정처리를 넘어 시민의 마음속에 자리한 아픔의 불씨를 발견하고 세심하게 돌보는 주체임을 일깨워 주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회원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아산시 복지분야에서 애쓰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 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1991년에 결성되어, 시 사회복지직 공무원 211명으로 구성된 모임이다. 연구회는 직원 간 업무 연찬과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10월에는 무료급식 봉사에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복지 활동을 하고 있다. -
아산시장애인복지관 후원·자원봉사자의 밤 성료[시사캐치] 아산시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이 2일 ‘2025년 후원·자원봉사자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 복지관의 다양한 사업을 함께 이끌어온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사회 기관 관계자,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내 복지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수상자는 △아산시장상 유영남(아산시장애인복지관)·쌍교숯불갈비 아산점・이광훈(장애인복지관 후원회장) △아산시의회의장상 배우수(자원봉사자)・윤수정(파리바게뜨 아산충무병원점) △국회의원상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아산사업장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법인이사장상 ㈜해성전력 △장애인복지관장상 신혜정(치유필라테스 탕정점) 등 총 8명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장학금 전달도 이어져 행사에 훈훈한 온정을 더했다. 장학금은 △아산시장애인복지관 후원회 △온양삼일교회 △좋은아침페스츄리 신정호수점 △현대기아충청서비스 △굿모닝어린이집 △청심국제고등학교(이무영) △사랑나눔방(강미경) 등이 전달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도시가 발전할수록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는 더욱 중요하다”며 "아산시는 전담부서 신설, 장애인복지관 신축 지속 추진 등을 통하여 장애인, 여성,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 배방도서관, ‘환경 그림책’ 전시[시사캐치] 아산시립배방도서관은 7일까지 공수초등학교 환경동아리 ‘Net Zero’ 학생들이 제작한 그림책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공공도서관과 지역 교육공동체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창작 경험과 시민 환경 인식 강화를 위해 개최됐다. 전시회에서는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기후변화, 쓰레기 재활용, 생명 보호 등 환경을 주제로 글과 그림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제작한 창작 그림책을 만나 볼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문화공간이 되겠다”고 말했다. 전시는 도서관 운영시간에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아산시, 어린이 등하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시사캐치] 아산시가 12월 2일 배방읍 연화초등학교 정문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올바른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어린이 등하굣길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아산시를 비롯해 아산경찰서, 아산교육지원청, 아산시모범운전자회, 아산녹색어머니연합회 등 3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등굣길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보행·횡단 시 휴대전화 및 이어폰 사용 자제 ▲무단횡단 금지 ▲보행신호 준수 및 횡단 전 좌우 확인 ▲픽시 자전거 이용 금지 및 브레이크가 있는 자전거 이용 독려 등 보행 및 자전거 안전 수칙을 알렸다. 또한, 학부모와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운전 중 스마트기기 사용 금지 ▲안전띠 착용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신호 준수 ▲방향지시등 점등 등 운전자 준수사항을 집중 홍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요청했다. 오효근 교통행정과장은 "민·관·학이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특히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들이 안전한 교통 환경 속에서 아산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백석문화대, AI·DX 교육역량 강화 위한 교원 컨퍼런스 운영[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 미래혁신교육원은 3일(수) 교내 창조관에서 AI·DX 교원 집중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원들을 대상으로 ‘AI·DX 집중양성 교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교수들이 연수 과정에서 얻은 실제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고, 총 12명의 교원이 참여해 ▲인공지능(AI) 기반 학습자 중심 에듀테크 교수학습법 ▲데이터 기반 신입생 지원체계 고도화 전략 ▲대학 수업을 위한 생성형 AI 활용 등 9개 과정에서 전문 교육을 이수했다. 교원들은 각 과정에서 습득한 기술과 사례를 바탕으로 교수·학습 설계, 학생 참여 확대, 학습분석 기반 지원체계 구축 등 교육 혁신을 위한 다양한 적용 가능성을 논의했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업 설계, HTHT 기반 교육 모델, AI 디지털 교과서 제작 사례 등은 참여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며 향후 대학 현장 적용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교원들은 연수의 강점으로 "수업과 업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콘텐츠”를 꼽았으며, 과정 간 난이도 차이 등 개선이 필요한 부분도 함께 제안했다. 백석문화대 미래혁신교육원 오현진 원장은 "AI·DX 기반 교원 역량 강화는 대학 교육 혁신의 중심에 있기에, 이번 컨퍼런스는 교수들이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교원 연수를 확대하고, 교육 혁신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석문화대는 앞으로도 AI·DX 중심의 교육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전문 연수 프로그램을 확충하고, 교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역량 향상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혁신교육원은 이번 컨퍼런스 참여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해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개선안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백석문화대는 AI·DX 중심 교육이 미래 인재 양성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밝히며, 이번 행사가 단순한 연수 성과 발표를 넘어 교육 혁신을 준비하는 실질적 출발점이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전했다. -
선문대, 2026년 상반기 ‘GKS 우수교환 장학 사업’ 선정[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GKS(Global Korea Scholarship) 우수교환 장학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지난해 고배를 마신 후 재도전에 성공한 것으로, 대학의 국제 교육 역량과 체계적인 유학생 관리 시스템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성과다. GKS 우수교환 장학 사업은 전 세계 협정 대학에서 한국으로 교환 오는 외국인 학생 중 학업 성취도가 높은 학생을 국가가 직접 선발해 장학금과 항공료 등을 지원하는 대표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해당 사업은 한국 고등교육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국제 교류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에는 전국 40개 수학 대학에서 총 330명(정후보 290명, 예비후보 40명)이 선발되며, 선문대학교는 정후보 7명, 예비후보 1명을 배정받았다. 선문대는 지난해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우수 인증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58개국에서 온 3,340명의 유학생을 대상으로 체류, 학사, 진로, 정주를 포괄하는 관리 체계를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정교한 학생 관리 시스템 ▲외국인 유학생 행전 지원 전문 행정 인력 ▲국제화 프로그램 활성화 ▲맞춤형 언어·진로·취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체제가 우수사례로 꼽혔다. 문성제 총장은 "이번 선정은 선문대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글로벌 인재 양성 정책의 결실이자, 세계 각국 우수 학생들이 선택하는 대학으로서의 신뢰를 다시 확인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유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하고 지역 및 산업과 연계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선문대 국제교류처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글로벌 파트너 대학 확대, 교환학생 유치 활성화, 국제 프로그램의 질적 고도화 등 글로벌 캠퍼스 전략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
백석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 동참‘[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는 12월 3일(수) 오전 10시 천안시청 로비에서 열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에 참여해 천안시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천안시복지재단이 주관하여 진행됐으며, 시민과 단체, 기업 관계자 등 약 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석대 구성원을 대표해 송병호 교수(교수대표), 홍순주 직원(직원대표), 강찬영 학생(스포츠건강관리전공 3학년·학생대표), 유영풍 학생(경찰학부 3학년·학생대표), 장재돈 (주)에스아이솔류션 대표(백석후마니타스 대표)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학 공동체의 뜻을 모아 각 100만 원씩 총 4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천안시 지역사회에 대한 대학 구성원의 따뜻한 연대 의지를 보여줬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사, 인사말씀, 사업보고, 열매 및 로고 전달식, 후원금 전달식, 모금 시연, 시민 자율모금 순으로 이어졌으며, 천안시 지역 공동체가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교수대표로 행사에 참석한 송병호 교수는"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 나눔 실천은 우리의 중요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하며 지속적인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학생대표 강찬영 학생(스포츠건강관리전공ㆍ3학년)은"연말을 맞아 의미 있는 일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백석대는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천안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의 역할을 강화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
“기후변화 감염병 조기 경보 기여” 순천향대 이용석 교수 장관표창[시사캐치]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생명과학과 이용석 교수가 기후변화에 따른 매개체 감염병 감시·예측 연구의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교수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이 지정한 전국 16개 기후변화 매개체감시거점센터 협의체 회장으로 활동하며, 국내 감염병 위험을 조기에 탐지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국가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질병관리청 지정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거점센터는 기후 변화에 따라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정기적으로 모기와 진드기 등을 채집해 PCR 분석으로 병원체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결과를 질병관리청에 보고하는 국가 감시 시스템이다. 이교수 연구팀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이 과업을 수행하며 장기적이고 신뢰도 높은 매개체 데이터를 구축해 왔다. 연구팀이 감시하는 감염병은 쯔쯔가무시병, SFTS, 황열, 지카바이러스, 뎅기열, 일본뇌염, 치쿤군야열 등 여러 매개체감염병으로, 충청남도 주요 시군을 중심으로 매개체 서식 현황, 계절별 변화, 병원체 검출 양상 등을 분석하고 있다. 또한 연구팀은 PCR 기반 병원체 분자진단을 통해 국내 진드기 매개 질환의 유전자형 변이를 추적하는 등 지역 감염 위험도 분석과 조기경보체계 구축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 교수 연구팀의 이러한 노력은 국가 감시체계의 표준화와 정책 활용도 제고에도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어 왔다. 한편 이 교수는 교육부 첨단산업특성화대학 인재양성사업단장(AIBIOME)과 산학협력처장을 맡고 있으며, 과거 미래창조과학부와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서 생명복지조정과장을 역임하는 등 연구·정책 분야 모두에서 폭넓은 경험을 갖고 있다. 이용석 교수는 인터뷰를 통해 "기후 변화로 매개체 감염병의 위험이 커지는 만큼 현장 기반 감시 연구가 매우 중요하다”며 "국가 감염병 대응체계 고도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 기후 위기 시대, 녹색 세계 시민의 자세를 묻다[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2월 2일(화)에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기후 위기 시대 녹색 세계 시민의 자세’라는 주제로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는 세계시민교육에 관심 있는 세종시민, 학부모, 교직원 등이 참여했으며, 기후 위기를 사회·생태적 위기로 인식하고 포용과 공존의 세계시민성을 통해 문제를 접근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연수는 참가자들이 ‘기후 위기와 인권’의 관점에서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깊이 있는 성찰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권덕순 ‘캘리그라피’ 작가와 함께 ‘불타는 지구, 녹색시민의 약속’을 선언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조효제 성공회대학교 명예교수가 ‘기후위기와 인권으로 보는 녹색 세계 시민의 자세’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연수 참가자들은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실천적 방법론도 중요하지만 올바른 인식과 가치관 정립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기후와 인권을 연결해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아이들의 진로까지 폭 넓게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석 중등교육과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문제는 다문화교육, 세계시민교육, 민주시민교육, 인권교육 등 공동체 차원의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향후에도 교육공동체가 필요로 하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포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
온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세종마을교실 공모[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 이하 평생교육원)은 마을 안에서 초·중학생의 학습 및 정서 지원를 지원하고 지역 주민이 교육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2026 세종마을교실’ 운영단체를 공모한다. 세종 마을교실은 아파트 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학교를 마친 뒤 마을 안에서 안전하게 머무르며 학습과 정서적 안정, 마을과의 관계 형성을 경험하도록 돕는 마을 중심의 학습 지원 모델이다. 22025년 처음 도입된 ‘마을늘봄교실’은 과밀 학교의 방과후·돌봄 수요를 보완하는 중심 사업이었으나, 2026년 세종마을교실은 각 마을의 특색을 살려 학생의 학습·정서·관계 지원과 함께 주민이 교육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한 단계 확장된다. 이를 통해 학생에게는 배움과 정서적 기반을 제공하고, 마을에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강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2026년 사업의 핵심 방향이다. ‘2026 세종마을교실’ 운영단체 서류 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7일부터 1월 16일까지이다. 공모에 참여하려면 주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비영리단체 또는 입주자대표위원회여야 하며, 아파트 커뮤니티 내 마을교실을 운영할 독립된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공모에 선정된 단체는 학생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기본 예산(강사비, 자원봉사자 활동비, 학생간식 및 재료비 등)과 사무기기 임차 등을 지원받는다. 또한, 신청 학생이 몰려 20명 이상으로 접수 시 마을교실 설치 아파트 거주 학생 외 학생이 30% 비율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추가로 지원하며, 평생교육원 지원 예산 외 나머지는 아파트가 부담하는 조건이다. 자세한 사항은 12월 중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세종마을교실 담당자(☎044-908-0123)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평생교육원은 2026 세종마을교실 운영단체 공모를 위하여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아파트, 단체 등을 대상으로 12월 3일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사업설명회에는 세종마을교실 사업에 관심있는 아파트 입주자대표위원회, 관리사무소, 작은도서관 관련자 등 20여 명이 참여하였다. 이날 설명회에 참여한 작은도서관 관련자 윤여영씨는 "마을 주민이 직접 마을의 학생들의 배움을 지원하는데에 관심이 높다.”라며, "학교를 마친 후 방과후에 사교육이 아닌 마을교육을 통해 다양한 친구들과 관계도 맺고 마을 어른들의 따스한 보살핌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송정순 원장은 "마을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배움을 지원하고, 주민이 교육활동가로 성장함으로써 마을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세종마을교실 운영을 계기로 주민이 마을교육에 참여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를 바라며, 평생교육원은 학생과 성인 모두의 다양한 학습과 성장을 계속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아산교육지원청, 2025「연극놀이로 여는 유치원 교사 성장이야기」[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은 2025년 12월 2일(화), 아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사립 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2025 하반기 유치원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유아의 창의적 표현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데 효과적인 연극놀이에 대한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교수학습 방법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는 유치원 교원 69명이 참여했으며 ▲연극놀이의 기초 이론 ▲상상과 변형 놀이 ▲교실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연극수업(곰사냥을 떠나자) ▲현장 사례 분석 및 질의응답 등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구성된 현장 밀착형 연수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연극놀이 활동이 단순한 표현놀이가 아니라 유아의 전인적 발달을 돕는다는 점을 이해할 수 있었고,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예시가 많아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세균 교육장은 "연극놀이는 유아의 상상력과 사회적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중요한 교육 방법”이라며 "이번 연수가 교원의 전문 역량을 높여 보다 풍부한 놀이 수업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아교육 현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천안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중학교 예비 학부모 교육 개최[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은 12월 3일(수) 2026학년도 중학교 예비 학부모를 대상으로 천안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강의는"사회 및 교육제도 변화에 따른 진학과 진로 설계”라는 주제로 예비 중학교 학부모들에게 고교학점제 운영 방향, 2029 대입 제도 변화,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 및 진로 학업 설계 방법 등을 안내하는 와이즈멘토 대표 조진표 강사의 특강으로 진행되었다. 학부모들의 중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대한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미래 사회를 살아갈 자녀의 진로와 진학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면서 함께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차덕환 교육장은 "올해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를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대입 제도와 연계하여 자녀의 진로와 학업 설계를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안착과 진로 맞춤형 교육과정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모두가 만드는 변화[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3일(수)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남다른 헌신을 보여온 15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교통안전 유공 수상자들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정리 ▲통학버스 안전 지도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 안전 확보에 힘써 왔다. 특히, 등굣길 현장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지원하며 교통사고 예방에 이바지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여러분의 꾸준한 실천은 충남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기반”이라며,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통안전 교육 강화, 보호구역 관리 개선, 교통약자 배려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게 학교를 오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등하굣길 안전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과 단체에 대한 지원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충남교육청, 직원들과 함께한 김장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사랑 전달[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3일(수) 도교육청 다목적강당에서 교육감을 비롯한 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절임 배추에 양념을 버무리고 포장까지 함께하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정성껏 완성된 김치는 도내 청소년쉼터와 사회복지시설 등 총 5곳에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크다. 충남교육청의 김장나눔 봉사는 2015년 처음 시작된 이후 11년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그동안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총 4,200포기의 김치를 담가 182개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해 왔다. 특히 올해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직원들의 참여 열기가 높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행정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우리 직원들의 마음과 정성이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교육청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대전시의회 예결위, 2025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 및 제2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의결[시사캐치]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선광)는 2일 제1차 회의를 열고 2025년도 제3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제2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의결했다. 시장이 제출한 2025년도 제3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총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4.0%인 3022억 400만원이 증액된 7조 8575억 1000만원이고,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기정 계획 대비 5.7%인 437억 2800만원이 증액된 8171억 2300만원을 편성했다. 금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국고보조금 변경사항, 특별교부세 사전사용분, 집행잔액 및 이자 등을 계상하는 등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원안대로 심사했다. 이번 추경안은 오는 15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2025년 제3회 추경 예산안 심사에서 의원별 주요 발언은 다음과 같다. 김선광 예결특위 위원장(국민의힘, 중구 2)은 이번 추경예산이 올해 사업을 마무리하고 불용예산을 최소화하며 재정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편성임을 강조했다. 일부 사업이 지방채로 추진되는 점을 지적하며 장기 재정부담과 채무 증가를 우려, 투자 시기 조절과 체계적 채무관리 계획 수립을 주문했다. 또한, 세출예산 편성 과정에서 사전 절차를 철저히 이행해 의회의 예산심사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당부하며 재정건전성 확보와 원활한 예산집행을 함께 강조했다. 아울러 예결위 일정이 사전에 결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불참하는 사례가 없도록 집행부의 책임 있는 참여를 요청했다. 이재경 의원(국민의힘, 서구 3)은 전통 종교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업이 전액 삭감된 점을 지적하며, 보조사업자가 사업을 포기할 경우 대안을 마련하기 어려운 만큼 보조사업자 선정 단계에서 사업 추진 의지 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차량등록사업소 중고차 이전등록 사무소 설치 관련해 명시이월 처리와 사업 기간 설정의 타당성이 충분히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예산 편성의 시기와 방식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시민 편의를 위한 행정이라면 명확한 근거와 충분한 설명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향후 사업 기획 단계에서 보다 면밀한 검토와 책임 있는 예산 집행을 촉구했다. 이상래 의원(국민의힘, 동구 2)은 도시캠핑대전 사업이 민간사업자의 지방보조금법 위반으로 전액 삭감된 사안을 질의하며, 행정안전부 재정분석감사가 6월부터 진행됐던 만큼 문제를 인지할 수 있었음에도 7월, 2회 추경에 포함된 점을 지적했다. 또한 이번 추경에서 문화예술관광국 소관 사업 중 보조사업자의 문제로 사업비가 전액 삭감된 사례가 3건 발생한 점을 언급하며, 보조사업자 선정과 관리 전반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과 지도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명국 의원(국민의힘, 동구 3)은 매점 임대료 감액과 관련해 해당 세입은 대전시 자주재원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납부액 반영에 따른 감액이라는 표기는 성의 없으며 구체적인 감액 사유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질타했다. 또한, 한밭도서관 재개관 행사와 관련해, 예산 편성 이전부터 제작물과 준비가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며 3회 추경 편성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행사를 미리 준비했다면 2회 추경에 예산을 반영해 적절히 집행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향후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주화 의원(국민의힘, 중구 1)은 시험시행 신문 공고료와 사회복무요원 보상금 예산을 2회 추경에서 감액하지 않고 3회 추경에서 뒤늦게 정리한 점을 지적했다. 불용이 예상되는 예산을 제때 감액하지 않은 것은 예산 관리가 느슨하게 운영된 결과라고 밝히며,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작은 금액이라도 신속하게 감액 조치해 다른 부서가 필요한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향후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예산 관리 체계의 개선과 재정 건전성 확보에 철저히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민경배 의원(국민의힘, 중구 3)은 차입금 이자상환 예산의 집행잔액을 30%가량 감액한 것에 대해, 고정금리의 경우 이자액을 충분히 예측할 수 있음에도 신중한 편성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세수 부족으로 예산 편성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연말 정리추경으로 감액하는 방식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정산금과 관련해서는 사업 추진 과정의 예산·회계 무지와 감독 소홀을 개선할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과 향후 추진 계획을 명확히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이병철 의원(국민의힘, 서구 4)은 기업키움센터 운영 활성화 사업과 관련해 사업 전액 삭감 사유를 질의하며, 누수 문제로 인해 사업 추진이 중단된 경위를 점검하고, 대체 공간을 찾아 사업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농업기술센터 폐수처리시설 철거공사 전액 삭감과 관련해, 농업인들의 실제 사용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예산 편성과 계획 수립을 지적했다. 사업 추진 전 이해당사자 의견 수렴과 협의가 부족했음을 강조하며, 향후 예산 반영 시 철저한 검토를 요구했다.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 6)은 대전부르스 가요제 사업 전액 삭감과 관련해 민간사업자 퇴출로 행사 진행이 불가했던 경위를 질의하고, 행사 준비 시점과 퇴출 시점 간 시간차 및 사전 준비 과정에서의 비용 사용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기업유치협력관 운영 예산 감액 사유와 당초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질의하고, 협력관의 역할과 자격, 민간 전문성을 활용한 기업 유치 실효성을 점검했다. 아울러 대전시가 타 시도 대비 적극적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기업 유치가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관련 정책 재정비를 요청했다. 김민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문화예술분야 연구 창작 활동 지원 사업에서 당초 6명 편성된 본예산 대비 3명만 선발된 점을 확인하고, 예술 분야가 어렵고 힘든 현실을 강조했다. 창작자들이 지원금을 통해 명성과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철저한 선정과 질 높은 지원을 시에 요구했다. 집행액 없이 전액 명시이월된 사례를 지적하며, 계획 단계에서부터 예산 집행 가능성을 철저히 검토할 것을 질타했다. 향후 불필요한 이월 없이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각 부서의 철저한 점검과 개선을 당부했다. -
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 “생활밀착형 복지 확충 간담회 개최”[시사캐치]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영삼 의원(국민의힘, 서구2)은 3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변동지역 발전방안 정책간담회’를 열고 주민들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변동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 시·구 공원녹지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주민 제안에 대한 실질적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첫 번째 안건은 평화어린이공원 ‘족욕장’ 설치였다. 주민자치회는 이 공원이 변동 주거지 중심에 있어 이용률이 높고 도솔산·내원사 방문객이 경유하는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단순 휴식위주의 시설만으로 조성되어 건강·체험 기능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노년층 비중이 높고 걷기 중심 생활권인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족욕장은 저비용으로 높은 건강증진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시설이다. 주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이자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두 번째 안건은 변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부모협동돌봄센터’ 설치였다. 재건축으로 약 1만 세대가 새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초등 저학년과 맞벌이 가정의 돌봄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됐다. 기존 공공·학교 돌봄은 운영시간이 제한적이어서 실제 필요한 시간대의 돌봄 공백을 채우기 어렵다. 이에 부모가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협동조합 방식이 공공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할 현실적 대안으로 논의됐다. 김영삼 의원은 "두 제안 모두 주민 일상에 실질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중요한 과제”라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추진 가능성을 적극 검토하고, 시·구와 협력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의 제안이 의정활동과 행정계획으로 연결되는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 소통의 장이 되었으며, 변동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논의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