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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숙 대전시의원, “과도한 대립, 헐뜯기”정당현수막에 쓴소리[시사캐치]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민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7일 제27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무분별한 불법현수막 현황에 대해 진단하고 방안에 대해서 발언했다. 김의원은 불법현수막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교차로와 횡단보도에까지 게시됨으로써 교통하는 시민의 안전에 상당한 위험을 초래하고 있으므로 불법 현수막이 발생하는 원인과 함께 이를 근절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자고 말했다. 김의원은 불법현수막을 줄일 수 있는 대안으로 재활용이 어려운 폐현수막이 발생하지 않고 많은 광고들을 수용할 수 있어 광고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디지털 현수막을 개발, 운용하는 것을 제안하였다. 끝으로 김의원은 옥외광고물법의 개정 취지가 정당활동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고자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정당현수막이 정당간의 과도한 대립과 헐뜯기 도구로 사용되는 것에 대한 시민들의 비판과 피로감이 쌓여간다고 지적하며, 근거없는 비난, 폭력적이고 차별적인 언어, 혐오감을 일으키는 디자인의 현수막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미치는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또한, 정당현수막이 시민들로 하여금 정치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매체가 될 수 있도록 개선해달라고 각 정당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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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대전시의원, 교량하부 공간 쉼터 환경개선 필요[시사캐치] 대전시의회 김진오의원(국민의힘, 서구 제1선거구)은 7일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천변 교량하부 공간을 안전하고 편안한 쉼터의 공간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촉구했다. 김진오의원은 지난해 한 언론에서 유등천 교량 밑에서 노인 수십명이 판돈을 걸고 고스톱을 하고 있었으며 관리인이 존재하여 자릿세를 받고 술까지 불법으로 판매한다는 보도가 있었다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환경정비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서울 양재천의 공공미술 작품과 순창군의 환경정화작업과 문화공연장 조성 사례를 소개하였으며, 성남시의 범죄예방을 위한 탄천 교량에 CCTV설치 사례를 열거하였다. 시민들의 야외 활동이 활발히 늘어나고 있는 시점으로 하천변 교량하부 공간을 예술, 체육, 문화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변화가 필요하며, 이에 맞춰 가족이 보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하여 기존의 오래된 벽화를 정비하고, 야간관광 특화도시에 발맞춰 경관조명과 문화가 있는 공연장 조성하고 이 공간들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범용 CCTV까지 설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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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화 대전시의원, 도시경관 회복과 시민의 안전 강화 해야[시사캐치]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주화 의원(교육위원장, 국민의힘, 중구1)은 7일 제27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공사중단으로 장기 방치된 건축물에 대한대전시의 적극적인 관리를 주문했다. 박의원은 "향후‘하계 세계대학경기 대회’를 비롯하여 ‘대전 0시 축제’등 지역 축제를 개최함에 따라 대전을 찾게 될 국내외 주요인사 및 관광객에게대전의 도시이미와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도심의 방치건축물로 인한 경관 훼손을 정비·개선하고 방치건축물에설치된 비계의 낙하 위험으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비계획의 철저한 이행과 함께 안전조치명령을 내리는 등 대전시의 적극행정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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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광 대전시의원, 지역 균형발전 방안 시정질문 나서[시사캐치]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선광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7일 제27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대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묻고, 대시민 행정서비스 제고를 위한 대전시 원스톱 포털 구축을 위해 시정질문에 나섰다. 먼저, 김의원은 지역균형발전 방안과 관련하여 5개 자치구 간에 상당한 성장 차이를 보이는 것에 크게 우려하며,일자리경제진흥원과 시설관리공단의 원도심 이전을 조속히 추진하여 줄 것을 촉구하였다. 이전의 구체적인 방법으로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을 매입하여 활용함으로써 도시경관에 대한 폐해와 시민의 안전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전략이다. 이어서 김의원은 대전시 원스톱 포털 구축과 관련하여 제안 내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추진의지를 물었다. 대전시 원스톱 포털은 대전의 일자리, 정책사업, 청년, 사업자 등을 위한 모든 시정정보를 한 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구체적인 추진 방안으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네이버, 구글과 같이 대전시 원스톱 포털만의 상징적인 이름을 정하고 널리 홍보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김의원은 끝으로 "대전시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통해 세계 일류 경제도시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지역 균형발전을 통해 대전 전역에 잠재된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해야 하고, 시민들의 편익을 위해 선도적으로 대전시 원스톱 포털을 구축하는 등 적극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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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활섭 대전시의원, 현안사업 추진대책 명확하게 밝혀야[시사캐치] 대전시의회 송활섭(국민의힘, 대덕구 제2선거구) 의원은 제270회 임시회 제2차본회 시정질문을 통해 ‘전기차 충전시설의 화재 발생시 대책, 민선 8기 대전시정의 종합적인 대중교통 추진 방향, 대전의 대표축제 육성 방안’등에 대해 질문했다. 첫 번째 질문에서는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 확대 정책과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변화에 따라 전기차 보급이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지만, 늘어나는 전기차의 충전수요에 맞춘 충전 인프라가 따라가지 못하며 충전소의 설치장소에도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매년 전기차 화재가 증가되고 있는데 충전시설이 대부분 지하 주차장에 설치되어 있어 화재시 대형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충전시설의 지상유도를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며, 이장우 대전시장에게 이에 대한 대책을 물었고, 또한 전기차 화재 발생시 신속한 진압을 위한 이동식 수조의 보급확대를 요구하기도 했다. 두 번째 질문에서 송의원은 민선 8기 대전시정의 종합적인 대중교통 활성화 방안에 대해 물었다. 송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문화의 확산과 저출생, 초고령화, 1인 가구 확산 등 사회의 변화에 따라 대중교통 통행량이 감소함에 따라 도로 교통의 혼잡이 초래되고, 대중교통에 대한 대전시의 보조금이 증가하게 되어 시의 재정부담이 늘어나게 됐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악순환을 개선하기 위해 급속하게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발맞춰 대전의 대중교통 시스템을 언제 어디서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제안하며 이에 대한 추진 방안에 대해 질문했다. 대전시의 대표축제 육성 방안에 대한 마지막 질문은 이장우 시장을 다소 곤혹스럽게 만들 수 있는 질문으로 시작됐다. 송의원은 시장에게 "대전을 대표하는 축제가 무엇이냐?”고 묻고, 축제는 지방자치단체의 노력과 의지에 따라 지역을 먹여 살리는 산업으로 큰 역할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축제를 통해 지역발전 성과를 거두고 있는 수많은 자치단체에 비해 대전을 대표하는 축제가 없었던 것은 자치단체장이 바뀔 때 마다 뀌면서 기존에 운영되던 축제가 폐지되고, 새로운 축제가 만들어지는 일이 반복되어 온 것이 큰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송의원은 최근 대전시가 0시축제를 집중 육성하는 정책을 펼치고, 이와 함께 5개 자치구의 경쟁력 있는 축제에 대한 지원금을 각 3억 원씩으로 확대한 점은 향후 대전의 축제산업 발전에 기대를 모으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0시축제의 파급효과를 많은 대전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축제 개최 장소를 원도심 일부 지역으로만 한정하지 말고 대전시 전역으로 넓히고 이와 함께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축제에 대한 예산지원이 커진 만큼 축제의 사후평가 계획과 성과측정 관리계획을 보완할 것을 주문하며 대전의 축제산업의 발전을 위해 구상하고 있는 전략을 명확하게 밝혀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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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윤 대전시의원, 주요현안 지적…행정력 집중해달라[시사캐치] 대전시의회 송대윤(더불어민주당, 유성구 제2선거구) 의원은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의 차질없는 조성과 유성복합터미널 공공청사 부지 활용 방안, 하수처리장 이전에 따른 차집관로 설치계획 철저한 준비, 친수 1, 2구역 학교설립 관련 철저 준비’ 등을 촉구했다. 송대윤 의원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이하, 대회) 유치에 성공하면서 수십 년 동안 지지부진했던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에 큰 실마리를 풀었다는 점을 언급하는 가운데 대회 개막식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 결과 조건부였던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청신호가 켜졌지만, 이후 산적한 행정절차가 계획대로 진행되어야만 무사히 대회를 치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2026년 12월에 완료예정인 종합운동장 건설 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대전시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요청하면서,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해 달라고 질의했다. 또한 송의원은 유성복합터미널 건립계획이 변경됨에 따라 공공청사 부지에 대한 기관 유치 계획과 일부 부지를 시민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의 활용을 요구하며, 목표연도 내 전체 완공이 가능한지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아울러 유성복합터미널과 함께 건설되고 있는 BRT 연결도로의 더딘 공사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원촌동 주변 악취 문제의 근본적 해소와 안정적인 하수처리 체계 구축을 위한 하수처리시설 이전과 관련하여 위치와 처리공법 등에 대한 관심 못지않게 이전되는 하수처리장을 따라 신설되는 차집관로 사업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전시에서 발생되는 60만톤 이상의 하수가 차집되어 흘러가는 차집관로는 대전 제1,2일반산업단지에서 1차 처리된 폐수도 함께 이 차집관로를 통하여 이송된다는 점에서 완벽한 설계와 시공으로 갑천으로 흘러 들어가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대책과 계획이 있는지 답변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교육감에게는 친수 1, 2구역의 학교설립과 관련해서 학교용지 문제로 불거진 개교시기 문제와 통학시 교통안전대책, 양우내안애레이크힐아파트 학생들의 통학구역 조정 문제 등을 꼬집으면서 철저한 준비를 통해서 1,000여 명의 학생과 주민들의 우려를 불식시켜 주길 요청했다. 또한 최근 이슈화된 학교용지 확보, 모듈러 교실 설치 문제 등과 관련된 교육정책의 실패가 반복되어 우리 아이들의 학습권이 침해받는 사례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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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박경귀 아산시장, 10일 주간 간부회의에 참석[시사캐치] 박경귀 아산시장= 4월 10일(월) 오전 8시 30분 상황실에서 열리는 주간 간부회의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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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조길연 충남도의회 의장, 10일 전국시도의장협의회 임시회 참석[시사캐치] 조길연 충남도의회 의장=10일 오후 1시 30분 舊 청양여자정보고에서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착공식에 참석. 오후 3시 30분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전국시도의장협의회 임시회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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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미래일자리 특위, 충남 일자리 구조 집중분석[시사캐치] 충남도의회는 지난 6일 ‘충청남도 미래 일자리 창출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충남의 일자리 구조 및 트렌드 분석 보고를 청취했다. 분석 발표는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 석진홍 일자리정책팀장이 맡았다. 전반적인 일자리통계를 전국·시도별로 검토한 결과와 특히 제조업과 보건분야 일자리를 집중 분석한 내용을 보고에 담았다. 석진홍 팀장은 "충남의 경우 제조업 비중이 다른 시도에 비해 높다. 하지만 10년간 제조업의 연평균 성장률은 마이너스 0.2%로 주력산업인 제조업의 일자리 창출력이 둔화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초고령 사회를 반영하듯 보건・복지업의 피보험자수 연평균 성장률이 7.4%에 육박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석 팀장은 "제조업의 유연한 전환 지원 정책을 통한 일자리 창출력 유지가 필요하며, 초고령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보건복지 분야의 인력양성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보고를 청취한 안장헌 위원장(아산5·더불어민주당)은 "실제 병・의원의 수도권 유출이 크기 때문에 지역의 보건업 성장률이 약하다. 대형병원을 비롯한 지역 병・의원에 대한 투자가 더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제조업의 자동화에 따라 매출액과 생산량은 증대되었으나 일자리 창출에는 크게 기여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박정식 부위원장(아산3·국민의힘)은 "요양시설의 경우 최소인력기준이 존재하는 등 허가조건이 까다롭고 심사기간이 길다. 조건을 완화해 기관과 시설들이 많이 생기도록 하여 일자리를 늘릴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며 대안을 제시했다. 지민규 의원(아산6·국민의힘)은 일자리구조 통계에서 평균의 오류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며 "충남 안에서도 시·군을 나눠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근로자와 거주등록자의 상관관계, 농번기 신규 농업 일자리 트렌드와 수급문제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안장헌 위원장은 "오늘 분석과정에서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 대안을 마련해달라”고 도 집행부에 주문했다. 이에 따라 다음 제3차 회의에서는 도 집행부의 일자리창출과 관련된 정책 대안들을 보고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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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정책위원회, 의원정책개발 연구용역 심의·선정[시사캐치] 충남도의회 정책위원회는 7일 2023년 정책위원회 운영계획을 보고 받고, 의원정책개발 연구용역 제안과제 심의·선정을 위하여 정기회를 개최했다. 정책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는 연구용역과제의 내실화 및 활용 강화를 위해 사전 심사와 심의를 수행했고, 향후 의원정책개발 연구용역과제의 결과물의 평가·활용관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의원정책개발 연구용역은 의원 연구모임에서 신청한 입법활동, 정책개발 및 지방자치 발전에 관한 사항을 대상으로 수행되고 있으며, 연구용역의 결과의 정책 반영, 예산확보 등 활용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이완식 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의원정책개발 연구용역 결과가 정책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내실있는 연구용역 수행”을 강조했다. 정책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의원 연구모임이 제출한 2023년도 의원정책개발 연구용역 제안과제 18건을 심의·선정했다. 구체적으로 ▲마을교육생태계 조성을 통한 읍면 단위 정책협력 강화 방안 연구(연구모임 대표의원 김명숙) ▲충남의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실무 지침서 개발(대표의원 이종화) ▲충남 지역형 프랜차이즈산업 발전을 위한 기초연구 용역(대표의원 안종혁) ▲충남형 폐교 활용모델 및 기본구상 수립(대표의원 편삼범) ▲충남 과밀학급 해소 방안 연구: 국내외 사례를 중심으로(대표의원 구형서) ▲영·유아교육기관 부모교육프로그램의 운영실태 및 효율적인 방안 연구(대표의원 홍성현) ▲SBIRT에 기반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사 가이드 북 개발(대표의원 전익현) ▲디지털 문화유산 교육 활성화를 위한 환경 조성 방안 연구(대표의원 박미옥) ▲해수욕장 비수기 개선을 위한 야간관광 활성화 연구(대표의원 최광희) ▲충청남도 요양보호사의 처우 및 사회적 지위향상 방안 연구(대표의원 김응규) ▲충청남도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실태 분석 및 문제점 극복 방안 연구(대표의원 지민규) ▲충남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문화복지관광 제고 방안 연구(대표의원 양경모) ▲한센인 정착촌 복지실태와 개선방안 모색(대표의원 이연희) ▲충남 공공의료 활성화 방안 연구(대표의원 정병인) ▲지역식품 순환체계 활성화를 위한 학교급식 지원정책 연구(대표의원 오인철) ▲충남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확대 방안 연구용역(대표의원 김민수) ▲화력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사업비 등 재원 확충을 위한 연구(대표의원 신영호) ▲내포권 공영도매시장 설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연구(대표의원 주진하)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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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충남도의원, 충남에서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벤처 생태계 조성해야[시사캐치]충남도의회가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과 성장 단계별 벤처기업 지원방안 모색을위한 연구 활동에 돌입한다. 도의회는 7일 충남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연구·분석하기 위한 ‘충남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 발족식을 개최하고 연구방향 설정을 위해 첫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이지윤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도의원, 교수, 전문가 등 15명이 참여했다. 연구모임은 ▲도내 창업벤처 육성·지원대책 ▲벤처캐피털 투자현황 분석 ▲벤처기업 성장단계별 투자 자금 생태계 분석 및 활성화 방안 모색 ▲충남형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자금생태계 조성 방안 등 다양한 측면에서 논의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지윤 의원은 "벤처기업은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로 산업·기술혁신을 이끌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발전에 기여해 충남의 성장을 이끌 중요한 성장동력으로, ‘제2벤처붐’이라는 용어가 생길 만큼 2020년대 들어 벤처투자와 창업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이어 "하지만 경기침체로 자금 조달에 난항을 겪어 경영난 위기에 놓인 벤처기업이 증가하고 있으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공급망 재편 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투자 환경 역시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벤처기업이 충남에서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벤처 생태계 조성을 위해 회원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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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일 충남도의원, 독서왕 선정 충남도의회 다독상 받아[시사캐치] 방한일 충남도의원(예산1·국민의힘)이 충남도의회에서 개최한 2023년 1분기 다독의원 독서왕에 선정됐다. 방 의원은 바쁜 의사일정에도 불구하고 충남도의회에서 실시한 다독의원에 선정되어 ‘독서왕 선정패’를 수여받았다. 방 의원은 지난 제11대 충남도의회에서 5분 발언(20회), 도정·교육행정 질문(13회), 의원발의조례 제·개정(33건), 연구모임 대표 활동(4건), 의정토론회 개최(5회) 등 의정활동분야충남도의회 1등을 차지할 정도로활발히 활동하면서도 공부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 방한일 의원은 "그저 도의원으로서 도민들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다 보니, 이렇게 다독상을 수상하게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의원의 전문성을 키우고,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정책을 제시하기 위해 공부하는 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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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세종대왕함 위문·격려[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가 서해 수호의 날(3월 24일)을 기리기 위해 대한민국 최초의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을 찾아 해군장병을 격려했다. 세종시와 세종대왕함은 2019년 12월에 자매결연을 맺은 바 있다. 최민호 시장은 7일 진해항 해군기지 세종대왕함을 방문해 해군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위문금과 위문물품을 전달했다. 세종대왕함은 총 300명이 탑승 가능한 규모로 스파이레이더 작동 시 동시에 1,000여개의 목표를 탐지·추적하고 다수의 목표와 동시 교전을 할 수 있는 해군 최정상급 전투함이다. 최근 북한이 수차례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공세적 도발로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이 엄중해지고 비군사적인 위협까지 다양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세종대왕함은 대한민국 국방력 강화와 안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날 최민호 시장은 일일명예함장에 위촉되어 해군 장병들과 함내에서 식사를 함께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전달식에서는 무선청소기, 베스트셀러 도서 등 장병들이 원하는 물품을 전했다. 특히,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 ‘이도 세종대왕’, ‘세종의 서재’등 도서를 전달하며 시와 세종대왕함 간 이어지는 자매결연 관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위문을 통해 코로나 19에 따라 그동안 교류가 끊겼던 시-세종대왕함 간 교류협력사업을 발굴해 자매결연 관계 복원에 나설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인사말에서 "해군 출신으로 처음 우리 세종대왕함에 와보니 정말 감회가 새롭다. 출동 갔다가 오늘 와서 피곤 할 텐데도 기쁘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리며, 세종시장으로서 찾아뵙게 되어 너무 반갑다. 해군장병들 덕택에 국민들이 평화로운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종대왕함은 우리 이지스함으로서 탄도미사일을 탐지한 그런 기능까지 다 가지고 있다고 얘기를 들어서 전문성과 유능한 경력을 가진 여러분들이 우리 해군에 있어 든든하다. 여러분들은 우리 조국의 바다만 지키는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을 지키고 나아가서 미국, 일본을 비롯한 대륙을 지키는 천병에 있는 애국자라고 생각한다. 해군이라는 긍지심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위해 또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더욱더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수고에 감사와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세종대왕함 관계자는 "세종대왕으로 이어지는 세종시와 세종대왕함간 자매결연을 토대로 따뜻한 위문과 격려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보태세 확립 등 군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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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동생활시설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시사캐치] 아산시가 지난 6일 배방어울림문화센터에서 2023년 아동생활시설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아동생활시설 종사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은정 아동보호전담기관 원장의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과 김지현 학대피해아동쉼터 시설장의 희망 이음 시스템 교육이 이뤄졌다. 강은정 원장은 아동학대에 대한 정의와 신고 절차 및 방법에 관해 설명하며 신고 의무자인 아동복지시설 종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김지현 시설장은 종사자 대부분이 어려움을 겪는 희망 이음 시스템 사용 방법과 아동 관리 등에 대해 설명하고 개인별 맞춤형 설명을 진행했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항상 아동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아동의 권익 및 복지증진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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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 강변십리길 벚꽃축제 맞이 환경정화[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이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부용리 일대에서 ‘강변십리길 벚꽃축제’를 맞이해 환경정화활동을 시행한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부용리 마을주민,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금남면행정복지센터 등이 참여했으며, 축제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주민들은 부용리 일대 도로변과 하천변에 있는 쓰레기들을 수거했다. 김건제 금남면장은 "다가오는 금남면 강변십리길 벚꽃축제를 맞이해 행사장 일대 도로변과 하천변 생활폐기물을 수거해 방문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깨끗한 금남, 품격있는 세종 환경가꾸기 사회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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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개인정보 안전 관리 강화한다[시사캐치] 충남교육청이 도내 학교와 교육기관의 개인정보 오‧남용 및 유출 예방을 강조했다. 교육청에서는 5일(수) 아산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 6일(목) 논산 충남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에서 도내 유‧초‧중‧고등학교와 교육행정기관 정보보호 담당자 800여 명을 대상으로 ‘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개인정보보호법 ▲사이버 침해사고사례 ▲정보보안지침 ▲정보보안 준수사항 등을 안내하고, 정보보호 추세와 강화방안을 논의하는 등 교육 현장 업무수행에 필요한 내용을 함께 알아보았다. 김은정 재무과장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다양한 교육공동체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정보보호에 대한 지속적인 인식 제고 활동과 맞춤형 교육을 다양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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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 상반기 체험교육 실시[시사캐치] 충청남도교육청연구정보원에서는 2023년 상반기 AI․SW 학생 체험교육을 지난 4월 3일 신사초등학교를 시작으로 7월 14일까지 실시한다. AI․SW 학생 체험교육은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도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95개교(초․중학생 1,740여명)가 신청하여 하루 2회차 운영으로 총 190회를 운영하게 된다. 2023년 상반기 AI․SW 학생 체험교육은 메타버스, AI 자율주행 챌린지, AI․SW연계 환경교육, 물품 배송 로봇 프로그래밍, 로봇으로 즐기는 미니 체스게임, 인공지능 예술도구로 머크컵 만들기 등 7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서 AI․SW교육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교사들을 개발위원으로 구성하여 연구․개발하고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엄선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AI․SW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프로그램이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기술 등에 대한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실제로 직접 프로그래밍을 해보며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이와 더불어 충남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는 2023년 충청남도 디지털 문제해결센터로 지정되어 디지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며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프로그램 개발과 체험교육을 보다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충남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는 앞으로도 AI와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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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51회 충청남도소년체육대회 개최[시사캐치] 충남교육청은 51회 충청남도소년체육대회를 이달 7일(금)부터 9일(일)까지 3일간 충청남도 일원에서 분산 개최한다. 이번 소년체육대회는 ▲초등부 22종목 1,261명 ▲중등부 34종목 1,336명이 출전하여 천안 외 14개 지역에서 분산 개최되고, 대회 운영 집중을 위해 개·폐회식은 진행하지 않을 방침이다. 자전거 외 8개 종목은 사전경기로 완료했으며, 본 대회 기간에는 육상 외 21개 종목이 운영되고 골프 외 3개 종목은 사후경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충남교육청이 주최하고 충청남도체육회와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학생 선수는 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올해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실시되며,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열심히 노력한 학생 선수들 덕분에 지난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유례없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도 학생들이 제 기량을 맘할 수 있도록 지껏 발휘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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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산불 피해 학생 교육회복 집중 지원[시사캐치] 충남교육청은 최근 충남지역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에게 ▲교육복지 안전망 긴급복지지원금과 성금 전달 ▲재난 트라우마 해소 맞춤형 심리상담 제공 ▲학습 결손 회복 지원 등을 통해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는다. 먼저 홍성, 보령, 부여지역 산불로 집이 전소된 가정의 학생 3명에게는 교육복지안전망 긴급복지지원금 등을 통해 학업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총 800만 원을 우선 전달하기로 했다. 또한 현재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등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모금액은 피해 학생의 교육력 회복에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산불 피해가 발생한 모든 지역 학생들에게는 교육지원청 Wee센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심리상담을 제공한다. 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상담을 원하는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에 대한 위기 선별검사를 실시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트라우마 전문기관과 연계한 심리상담‧교육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원활한 학생, 학부모 심리상담을 위해 학교 내 업무 담당 교원에 대한 위기 대응 심리상담 지원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학생들의 학습 결손 회복 지원과 관련해서는 ▲기초학력 전담교사 지원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학습상담 등 통합지원을 통해 학습의 연계가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교과서, 학습교재, 학용품 등 학습에 필요한 용품 등을 지원해 학생들의 정상적인 학습활동을 돕는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산불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교육공동체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충남교육청에서는 우리 학생들이 신속하고 건강하게 학교와 가정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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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청, 초등돌봄전담사 역량강화 연수[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은 4일(화), 6일(목) 2회에 걸쳐 초등돌봄전담사 및 에듀케어 더하기 강사 93명을 대상으로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실습 및 소통대화법’ 연수를 실시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맞벌이,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등 돌봄이 꼭 필요한 학생을 위한 맞춤형 돌봄 지원을 통해 교육 수요자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따뜻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에듀케어 「더하기 교실」을 운영함으로 돌봄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관내 초등학교에서는 돌봄교실 75실, 방과후학교연계형 돌봄교실 2실, 더하기교실 8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돌봄전담사 및 에듀케어 더하기 강사들이 안전한 돌봄교실 운영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날 연수는 아산소방서 배방119안전센터 소방관들을 초빙하여 심폐소생술 실습 등 돌봄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처치 상황에 대한 교육이 시작됐으며, 이어 (사)사람사이로 공감대화 이진아 충남지부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공감 대화법이라는 주제로 연수가 진행됐다. 연수에 참석한 돌봄전담사는 "평소 실습하기 어려웠던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을 배워 현장에서의 학생 안전 대응능력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며 "공감대화 연수를 통해 공감하는 법을 배워 대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었다” 고 소감을 말했다. 이경범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돌봄전담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를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