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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맨홀추락방지망 설치로 시민안전 구현[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 상하수도사업소(소장 임현수)가 도시침수 중점관리지역 내 맨홀추락방지망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침수 문제가 있는 중점관리지역 내에 맨홀 이탈 및 파손에 따른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2025년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사업으로 선정됐다. 시는 맨홀틀 및 추락방지망 교체가 시급한 92곳을 대상으로 교체 작업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맨홀 내·외부를 점검하고, 문제가 발견될 경우 보수작업을 진행해 지반 내 싱크홀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관내 4,128곳의 맨홀추락방지망을 순차적으로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임현수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은 시와 중앙정부가 협력하여 안전 취약시설을 개선하기 위한 것”라며 "앞으로도 하수도 취약시설 보수에 행정역량을 집중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세종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고불맹사성기념관, ‘신창맹씨 온양댁’ 특별전 5일부터 개최[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 고불맹사성기념관은 오는 5일부터 30일까지 특별전 ‘온양댁 신창맹씨’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현전하는 가장 오래된 한글편지와 함께 신창맹씨 묘에서 출토된 복식유물을 볼 수 있다. 2011년 5월 대전 유성구 금고동의 안정나씨 종중 묘 이장 과정에서 나신걸(羅臣傑, 1461~1524)의 부인 신창맹씨(新昌孟氏)의 묘가 발견되었다. 발굴 당시 명정(銘旌)에 ‘신창맹씨’라는 글씨가 또렷이 남아 있었으며, 한글편지에는 ‘회덕 온양댁’이라 쓰여 있었다. 연구를 통해 묘의 주인공이 나신걸의 부인임은 확인되었으나, 그동안 신창맹씨의 본가 내력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 전시에서는 고불맹사성기념관이 소장한 ‘신창맹씨대동보(新昌孟氏大同譜, 1762년, 영조 38)’에 기록된 내용을 통해, 신창맹씨가 조선 초기 대표 문신 맹사성(孟思誠)의 증손 맹석경(孟碩卿, 1430~1480)의 딸임이 처음으로 확인되었다. 이를 통해 신창맹씨가 온양 지역 출신 여성으로서, 맹사성 가문의 일원임이 밝혀지는 귀중한 계기가 되었다. 이번 전시에 공개되는 복식유물과 한글편지는 대전시립박물관 소장품이다. 한글편지는 총 2장으로, 신창맹씨의 머리 윗부분에서 여러 번 접힌 상태로 수습되었으며, 남편 나신걸이 생전에 부인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글이 사용된 시기와 서체의 특징, 표현된 감정이 당시의 사회와 언어생활을 생생히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복식 유물은 저고리, 치마, 바지, 장의 등 16세기 여성복이며, 조선 전기 복식의 구조와 소재를 잘 보여준다. 이 밖에 명주로 만든 지요(관에 까는 요), 무명 솜베개, 삼으로 엮은 돗자리 등의 유물들도 전시된다. 전시는 11월 30일(일)까지 고불맹사성기념관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고불맹사성기념관(041-541-533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조선 청백리 맹사성 선생이 기거하였던 고택, 그의 위패를 모시는 세덕사, 그가 심었다고 전해지는 은행나무, 황희·권진과 함께 국사를 논하였다는 구괴정 등 역사공간이 고불맹사성기념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깊어가는 가을 맹씨행단의 은행나무와 함께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산책시간을 특별전 전시와 함께 즐길 수 있다. -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읍면동 부담 완화 대책 필요”[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11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시정 현안과 내년도 예산 대응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날 해외 일정을 소화 중인 오세현 시장을 대신해 회의를 주재한 김범수 부시장은 먼저, 시정 홍보와 보안 정보를 철저히 구분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아산페이와 경찰학교 유치 등 시정 홍보는 적극적으로 추진하되, 아직 내부 검토 중이거나 보완이 필요한 사안은 보안 유지가 필요하다”며 "정책이 공식 발표되기 전까지는 시민에게 혼선이 생기지 않도록 각 부서가 구분해 관리하라”고 말했다. 특히 읍면동의 행정력 부담을 언급하며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김 부시장은 "본청 각 부서에서 읍면동에 단순히 ‘지원해 달라’는 요청만 하는 경우가 많다”며 "집중 업무 기간에는 임시 인력 지원 등 실질적 여건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서 이런 현실적인 인력 운용 방안을 반영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 부시장은 "아산페이가 최대 5,500억 원 규모로 확대되고, 18%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만큼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세밀한 홍보가 필요하다”며 "다문화가족센터 등 시 산하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외국인 주민까지 혜택이 전달되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부서 간 협업행정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김 부시장은 "여러 부서와 연관된 업무의 경우 ‘내 일이 아니다’라는 인식이 생기면 시민들은 서로 미루는 것처럼 느낄 수 있다”며 "명확하지 않은 사안이라도 주관 부서를 정해 책임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국비 확보와 관련해서는 "2026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예산은 국회 심의 단계에서도 부서별로 끝까지 노력해달라”며 "미반영 또는 감액된 사업에 대해서는 논리를 갖춘 적극 대응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밖에도 김 부시장은 △시군평가 지표 관리 철저 △가을 산불, 동절기 폭설 등 계절별 재난 대비 △시장 부재중 공직기강 확립 등을 당부했다. -
아산시, 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 조사 실시[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과 형평성 확보를 위한 ‘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 조사’를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2개월간 실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141개 금융기관 및 20개 공공기관으로부터 입수한 공적 자료(소득·재산) 68종을 바탕으로 수급 여부 등을 재판정하게 된다. 조사 규모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을 포함한 13개 복지사업에 대한 급여 변동·중지 총 3,165건이다. 조사 방법으로는 사회보장 정보시스템으로 입수한 조사 대상 가구의 소득 및 금융 재산 자료, 부동산 공시지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수급 자격 또는 급여의 변동이 예상되는 경우 유선 또는 서면으로 사전 통지하고, 충분한 소명자료 제출 시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재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조사 결과 발굴된 위기가구는 생활보장위원회의 심의, 특례 보호, 긴급 지원, 타 급여 연계 등 구제 절차를 거쳐 복지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김정자 아산시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확인 조사를 통해 부정수급은 사전에 차단하여 복지 재정 누수를 예방하고, 동시에 실질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권리구제 등을 통해 수급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아산 배, 동남아 시장 수출 공략…‘K-Pear’ 글로벌 브랜드 도약[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역 대표 과수인 ‘아산배’의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1일 베트남과 3일 말레이시아에서 잇따라 판촉 행사와 업무협약(MOU) 체결을 진행하며, ‘K-Pear’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산원예농협(조합장 구본권)과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아산배의 본격 출하 시기에 맞춰 추진됐다. 과즙이 풍부하고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아산배의 고급 과일 이미지를 현지 시장에 지속적으로 홍보함으로써 수출주문 계약 확대를 추진하였다. 먼저 베트남에서는 하노이의 AEON몰(Aeon Group)에서 아산배 시식·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시는 아산배의 고당도와 품질 경쟁력을 강조해 중국산 배와 차별화된 이미지를 부각시켰고, 현지 교민과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이와 함께 시는 베트남 현지 유통업체인 AN MINH사와의 아산 농특산물의 판매 확대, 판촉 활동 협력 등 농특산물 공급 확대를 위한 협력 사항을 협약했다. 이어 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에서는 아산 출신 기업가인 이마태오 회장이 운영하는 KMT그룹의 ‘K-Plus Food 마켓’을 방문해 현지 유통업체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아산배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또한 시는 아산원예농협, KMT그룹과 아산 농특산물 취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유통망 확대를 위한 실무 협의에 착수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산배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뿐 아니라, 현지 유통망 구축과 수출 다변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KMT그룹과의 관계망(네트워크)을 발판으로 말레이시아 내 한국 농식품 유통망 진입을 확대하고, ‘K-Pear’ 브랜드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과일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동남아 판촉 행사를 계기로 아산 농산물이 현지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게 되길 바란다”며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현지 맞춤형 판촉과 협력 강화를 통해 아산배의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겠다”며 "나아가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배는 이미 미국, 대만, 베트남 등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이번 동남아 판촉 행사를 발판 삼아 신규 시장 개척의 교두보를 넓혀가고 있다. 시는 향후 현지 맞춤형 마케팅과 물류 체계 개선을 통해 수출량을 확대하고, ‘아산 농산물의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아산시, ‘제4회 온천천에 물들다 탕‧탕‧탕 축제’ 11월 8일 개최[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온양원도심 대표 가을축제인 ‘제4회 온천천 탕‧탕‧탕 축제’가 오는 8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온천천 광장(아산시 번영로86번길 27-4)과 양성평등거리(시민로 393번길)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아산시 마을축제 명소화 사업에 선정된 온양원도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직접 기획한 행사이다. 축제는 ‘열탕·냉탕·온탕’을 주제로 ▲주민참여마당(열탕) ▲양성평등마당(냉탕) ▲소통마당(온탕)으로 구성되며, 공연·전시·먹거리·포토존이 어우러지는 가을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 특히 양성평등거리 소통지점에서는 무드등 만들기, 드립커피 체험 등 시민이 함께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과 더불어 다빛여성공동체 및 새롬교육이 참여하는 양성평등 인식 개선 캠페인이 진행돼 축제의 의미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또한 풍물‧난타‧한국무용‧거리공연(버스킹) 등을 비롯해 레진아트(합성수지를 활용한 공예), 원예, 공예, 굿즈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온양원도심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탕탕탕 축제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자립형 마을축제로 지역 공동체의 활력과 연대를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환 아산시 미래도시관리과장은 "온양원도심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성장한 주민조직으로 시는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역공동체 활동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 위한 출근길 캠페인 실시[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출근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성별이 아닌, 능력으로 빛나는 아산을 만들어갑니다’라는 표어(슬로건) 아래, 직장 내 성평등 의식 확산과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범수 부시장을 비롯해 아산시 공무원노조 임원, 여성복지과 직원 등이 참여해 공무원들에게 양성평등 홍보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존중과 협력의 직장문화 조성에 뜻을 모았다. 김범수 부시장은 "양성평등은 여성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두가 존중받는 아산을 위한 기본가치”라며, "앞으로도 능력 중심의 공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양성평등 시책 부서 평가, 전직원 4대폭력예방 교육,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양성평등 정책 공통지표 반영 등을 통해 직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
‘제1회 쌀맛나는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9일 개최[시사캐치] 천안 쌀로 만든 떡을 주제로 한 ‘제1회 쌀맛나는 천안삼거리떡 페스티벌’이 오는 9일 천안삼거리공원 선큰광장에서 개최된다. 천안시는 쌀 소비 촉진과 식품산업 발전, 다양한 먹거리 개발 등 쌀 가공산업 육성을 위해 떡 페스티벌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전통 떡을 중심으로 다양한 쌀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가래떡 뽑기 릴레이 퍼포먼스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축제기간 참여업소는 떡과 누룽지, 쌀음료 등 쌀 가공식품, 지역농특산물을 할인 판매하며 떡 만들기, 떡메치기, 가래떡 나눔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이와함께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전래놀이 체험과 식중독 예방 홍보 등 식품안전관리 캠페인도 진행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갈수록 적게 소비되고 있는 쌀을 소비 촉진하고 활용할 수 있는 떡 축제로 쌀 산업 육성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새롭게 개장한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천안 쌀로 만든 떡과 다양한 가공식품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천안시, 공직자 기획역량 강화 정책디자인 워크숍 실시[시사캐치] 천안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6~7급 공직자 25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기획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디자인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정책 아이디어 도출과 기획안 작성, 조직 내 효과적인 보고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밀착형 교육과정으로 생성형 AI 핵심 프롬프트를 정책기획 전 과정에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시정 현안을 주제로 기획안을 직접 작성하고 상호 피드백을 거치며 정책 설계의 논리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또 보고 커뮤니케이션 강의를 통해 보고 체계와 핵심 메시지 전달 방식 등 중간관리자에게 필요한 실무형 보고 역량을 강화했다. 박은주 정책기획과장은 "생성형 AI 활용이 행정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실무 중심의 기획 역량을 강화해 공직사회 행정 혁신 추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장애인복지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시사캐치] 천안시는 4일 서북구보건소 회의실에서 ‘천안시 장애인복지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천안시 장애인복지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 중인 연구용역의 주요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장애인복지 관련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장애인단체장, 장애인 시설 종사자, 시의원, 수행기관인 충남사회서비스원 관계자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이날 충남사회서비스원 정덕진 연구원은 천안시 장애인복지 현황과 실태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연구 추진경과와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참석자들은 장애유형별 복지서비스 격차 해소, 지역사회 기반 돌봄체계 강화, 일자리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토론을 이어갔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이번 연구용역은 향후 5년간(2026~2030년) 천안시 장애인복지의 방향성을 제시할 중요한 밑그림이 될 것”이라며 "중간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한파 대비‘수도시설 동파방지 예방대책’ 추진[시사캐치] 천안시는 겨울철을 앞두고 오는 15일부터 4개월 간 ‘수도시설 동파방지 집중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수도설비 동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도요금 고지서와 안내문을 통해 예방 대책을 안내하고, 수도계량기 검침원을 통해 보온 조치 여부를 사전에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비상대책반 운영을 통해 동파 피해 발생 시 긴급 복구를 실시할 계획이다. 박종구 급수과장은 "다가오는 겨울철 한파와 대설에 대비해 수도시설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각 가정에서도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철을 보내기 위한 동파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어촌신활력 공모’ 보령·홍성·태안 선정[시사캐치] 충남도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 사업’ 공모에서 보령과 홍성, 태안 등 3개 시군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어촌신활력증진 공모는 어촌 지역 경제·사회적 활력 회복과 거주 환경 개선, 신규 인구 유입 유도 등을 위해 매년 실시 중인 사업이다. 내년 사업 대상은 전국 30곳으로, 2029년까지 4년 동안 국비 2100억 원을 포함, 총 30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충남의 어항 세력은 전국의 4.7%에 불과하나, 이번 선정 지역 및 국비 확보액은 전국의 10%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모 통과 3개 어촌은 △보령시 오천면 밤섬·술뚱권역(삽시도) △홍성군 서부면 속동·거차·수룡권역 △태안군 원북·이원면 청산·당산권역이다. 이들 3개 어촌 지역에 대해서는 각각 100억 원을 들여 어항과 배후마을에 대한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조성, 경관 환경 정비 등을 추진한다. 밤섬·술뚱권역에서는 삽시도의 특성을 고려해 △스마트 돌봄 서비스 △둘레길 조성 등 어촌 생활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또 조수간만의 차로 상시적인 여객선 접안이 불가능한 선착장에 대한 개선 사업도 진행한다. 속동·거차·수룡권역은 수룡항과 속동항, 거차항 어항 시설을 개선하고, 공동 작업장 및 어항 진입로를 개설해 어업·수산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각 어항의 배후마을 기반 시설과 경관 정비 사업도 추진한다. 청산·당산권역에 대해서는 천혜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가로림만과 지역 특산물인 감태를 활용해 생태체험장을 조성하는 등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어천 생활 기반 시설 확충 △어항 시설 정비를 통한 지역 주민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 △주민 생활 수준 향상 △어촌 소멸 방지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은 "지역 정치권, 주민, 시군과 함께 힘을 모아 공모에 대응한 결과 상대적으로 작은 어항세에 비해 높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박차를 가하는 한편, 향후 공모 사업에도 만전을 기해 지역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타당성 재조사 통과[시사캐치] 충청남도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연) 서산분원 설치’ 사업이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통과는 충남이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바이오산업 기반을 보다 견고히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바이오 생태계 조성의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충남도와 서산시, 생명연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서산분원 설치 시범사업을 추진했으며, 국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관련 정책 자문과 논의 과정을 함께하며 타당성 재조사 통과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448억 원을 투입해 33,059㎡ 부지에 연구동 3개동과 스마트온실 1개동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연구기반 확충, 기업지원, 교육·네트워크 조성 등 그린바이오 융합클러스터 구축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충남도는 서산시의 바이오·웰빙연구특구와 농업바이오단지를 연계해 지역 그린바이오 산업생태계를 확장하고, 생산·유통·가공 등 산업기반과 정주·교육·커뮤니티 등 생활여건 개선에도 힘써 나간다. 또한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와 산업벨트를 구축해 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타당성 재조사 통과는 서해안권 바이오산업이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산분원 설립을 통해 일자리와 기업 생태계가 함께 성장하고, 충남이 국가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충남도, ‘양수발전소’로 금산 미래 발전 이끈다[시사캐치] 충남도가 금산의 미래 발전을 위해 친환경 양수발전소 건립 등에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 김태흠 지사는 4일 민선8기 4년 차 시군 방문 열 네번째 일정으로 금산군을 찾아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이날 언론인 간담회와 도민과의 대화를 진행한 후, 친환경 양수발전소 예정지 현장을 방문하고 금산소방서 행정동 준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도민과의 대화는 금산 다락원 대공연장에서 박범인 금산군수와 군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민선8기 도정을 보고한 뒤, 금산 발전을 위해 △양수발전소 건립 △금산군 보건소 신축 이전 △아토피 치유 특화마을 조성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남일지구) 건설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금산 양수발전소는 2023년 12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신규 양수발전 공모’에서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되며 추진 중인 사업이다. 금산군 부리면 어재리 일원 125만㎡(약 37만평) 부지에 2037년 말까지 1조 6500억 원을 투입해 500㎿ 규모로 건설할 계획으로, 한국남동발전이 사업자로 선정됐다. 도는 금산 양수발전소가 전력 생산과 소비의 효율성을 증대시킨 친환경 발전으로, 탄소중립경제 실현과 함께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산군 보건소는 2023년 농어촌 의료 서비스 개선 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금산읍 상리 일원 원도심 지역으로 청사를 이전한다. 이전 신축 건물은 지상 6층, 연면적 5825㎡ 규모로, 사업비는 국도비 포함 총 270억 원이다. 금산군 보건소 신축 이전이 마무리 되면, 주민들의 공공의료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최첨단 의료장비 도입을 통해 주민 건강 관리와 초고령화 대응 등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아토피 치유 특화마을은 군북면 상곡리 산꽃마을 일원에 지역활력타운 조성 사업비 146억 원, 제2기 지역균형발전 사업비 150억 원 등을 투입해 조성할 계획이다. 세부 사업으로는 △단독주택 60호 및 기반 시설 조성 △복합건강커뮤니티센터 조성 △농촌 돌봄 치유 농장 운영 등이 있다. 도는 아토피 치유 특화마을이 △인구 유입 및 정착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올리며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는 청년농 등에게 주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21세대 규모로 조성하는 금산 남일지구는 민간 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내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도는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을 통해 △농촌 주거 환경 개선 △농촌 지역 청년·서민 주거 안정 및 주택 마련 기회 제공 △인구 유입을 통한 농촌 활성화 등을 기대하고 있다. 도민과의 대화 후, 금산 친환경 양수발전소 예정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 지사는 "양수발전을 통한 에너지 전환으로 국가 탄소중립경제를 선도할 것”이라며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산소방서 행정동 증축은 소방 조직 여건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104억 원을 투입해 추진, 지하 1·지상 4층에 연면적 2114㎡ 규모로 지난 9월 준공했다. 금산소방서는 기존 행정동을 현장 대응(긴급출동)동으로 이용하고, 증축한 건물은 행정·교육동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오는 11일 천안에서 민선8기 4년차 시군 방문 마지막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 생태관광 스탬프 투어 운영[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은 도내 주요 생태관광지를 손쉽게 즐길 수 있는‘충남 생태관광 스탬프 투어’를 2025년 11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Chungnam Smart Map)’앱을 기반으로, 관광객이 스마트폰을 통해 충남의 대표 생태관광지를 방문하고 위치(GPS) 기반 인증 스탬프를 적립하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는 단순 관광을 넘어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 문화 확산과 디지털 기반 관광 콘텐츠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도내 생태관광지 10선을 중심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지도를 활용한 편리한 여행 동선 안내 △방문 인증 시 GPS 자동 인증 스탬프 적립 △이벤트 참여를 통한 보상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앱 회원가입 후 스탬프 투어 메뉴를 선택해 여행을 시작할 수 있으며, 각 관광지 현장에서 자동으로 스탬프가 적립된다. 해당 코스를 완주한 참여자가 완주인증서를 네이버 폼에 등록하면, 선착순으로 2만원 상품권이 지급된다. 또한 앱 내에는 각 관광지의 소개, 접근 정보, 주변 맛집 및 숙박시설 정보가 함께 제공되어 관광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인다. 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충남 생태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이 자연을 체험하며 환경보전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담당자는 "충남 생태관광 스탬프 투어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도내 자연 자원을 즐기며 환경보전의 가치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충남만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방문객이 더 쉽고 재미있게 충남을 여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스탬프 투어는 2025년 11월 3일(월)부터 본격 운영되며, 경품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충청남도 스마트관광 전자지도(https://chungnam.dadora.kr/)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스탬프 투어에 참여할 수 있으며, 완주 대상자에게는 12월 중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생태관광 스탬프 투어 외에도 충남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시군별 스탬프 투어가 함께 운영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www.cacf.or.kr) 또는 관광마케팅팀(041-630-2963)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섬진흥원, 2030 비전선포[시사캐치] "한국섬진흥원은 섬의 미래를 혁신하고 선도하겠습니다” 한국섬진흥원(KIDI, 원장 조성환)은 11월 3일(월) 통영 금호마리나리조트에서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한국섬진흥원 2030 중장기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비전선포식은 지난 한국섬진흥원의 운영성과를 기반으로 △섬 정책연구 실용화 △섬 진흥사업 내실화 △고객중심 경영 실현을 통해 섬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섬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한국섬진흥원은 2030년까지 △「섬 발전 기본법」 제정 △국가 승인 통계 지정 △섬 발전사업 일원화 지원 등 주요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3대 전략목표와 12대 전략과제를 중심으로 중·장기 발전 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섬 정책의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에 직접 반영될 수 있는 실용적인 연구과제를 중점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희태 한국섬진흥원 이사장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관계자, 진흥원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한국섬진흥원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했다. 조성환 한국섬진흥원장은 "‘섬 발전을 선도하고 섬의 새로운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섬 전문기관’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국민이 섬의 다양한 가치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한국섬진흥원이 강소형 조직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
세종시, 2026년도 예산 2조 829억 원 편성…경제·복지·문화 분야 강화[시사캐치] 세종시가 2026년도 예산안으로 2조 829억 원을 편성했다. 이는 2025년도 본예산 1조 9,816억 원보다 1,013억 원(5.1%) 증가한 규모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11월 3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2026년도 예산안 편성 방향’을 설명하며, "세계 경제 불확실성과 내수 침체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회복과 시민 체감 경기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재정 운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배수지, 오폐수 처리시설 등 기반 시설 설계비로 46억 원을 신규 반영했다.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157억 원, 노후 조치원산업단지 환경 개선 8억 5,000만 원, 정보보호클러스터 구축 8억 원 등 산업·경제 기반 사업에도 예산을 집중 편성했다. 사회복지 예산은 5,869억 원으로 전년 대비 9.2% 늘었다. 생계급여 279억 원, 주거급여 114억 원, 저소득 한부모 지원 4억 7,000만 원 등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했다.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만 9세 미만으로 확대(예산 406억 원)하고 부모급여 368억 원, 출생축하금 35억 원을 포함해 출산·아동 관련 지원을 확대했다. 노인 기초연금 947억 원, 장애인활동지원 192억 원 등 노인·장애인 복지도 강화된다. AI융합콘텐츠 창업보육센터 설립 2억 1,000만 원, 지역화폐 발행 35억 원,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32억 원, 전통시장 시설 보수 4,500만 원 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장욱진생가 기념관 70억 원, 세종한글미술관 19억 원, 세종한글축제 8억 5,000만 원, 낙화축제 3억 5,000만 원 등 문화예술 사업을 확대했다.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 대비 조직위원회 운영비와 세종시민체육관 개보수 25억 원도 신규 반영됐다. 시민안전보험 2억 3,000만 원, 물놀이 안전 1억 3,000만 원, 침수 대비 도로·지하차도 차단시설 10억 7,000만 원, 화장실 비상안전벨 1억 원 등을 편성해 시민 안전을 강화했다. 부강면 행복누림터 11억 원, 집현동 주민센터 2억 원, 금남면 공립 작은도서관 1억 6,000만 원 등 주민생활 기반 시설도 확충한다. 세종시는 이번 예산안을 통해 경제·산업 기반 확충, 사회복지 강화, 문화예술 활성화, 시민 안전 확보 등 분야별 균형 잡힌 재정 운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
순천향대 SW중심대학사업, 전국 최대 규모 TOPCIT 운영 성과[시사캐치] 순천향대(총장 송병국)는 11월 1일 교내 12개 고사실에서 진행된 ‘제24회 TOPCIT(Test Of Practical Competency in IT) 정기평가’에 재학생 363명이 단체 응시하며, 전국 대학 중 최대 규모의 참여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주관으로 ICT 산업 전반에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진단하기 위한 국가 단위 평가다. 순천향대는 TOPCIT을 SW융합대학 6개 학과의 졸업요건에 반영하고, 응시료 전액 지원과 교내 고사장 확보, 성적 우수자 및 향상자 장학금 지급 등 학생 중심의 평가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또한 교수진이 직접 참여한 문제풀이 강의와 온라인 학습 콘텐츠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역량 수준을 진단하고 부족한 영역을 보완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 학습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전공 몰입도와 실무 감각을 동시에 높이며, TOPCIT 응시가 단순 시험을 넘어 ‘성장형 학습 경험’으로 자리잡고 있다. 전창완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순천향대의 TOPCIT 운영은 평가 참여를 넘어 학생 개개인의 역량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교육 모델로 발전하고 있다”며 "ICT 및 SW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SW중심대학사업을 통해 연간 약 20억 원씩 최대 8년간 총 150억 원을 지원받아, 산업 맞춤형 SW교육 혁신과 AI·ICT 융합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
선문대, ‘2025 일본 취업박람회’ 성황리에 개최[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일본 취업을 희망하는 국내외 대학생들을 위해 개최한 ‘2025 일본 취업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1일, 선문대 본관 6층 국제회의실과 1층 코나킹 부스에서 열렸으며, 일본 기업 취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고 한·일 취업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람회에는 일본 현지 및 온라인 참여를 포함해 총 11개 일본 기업이 참여했다. 참가 기업은 로즈우드 미야코지마, ㈜트리드, ㈜Aidea Lab, ㈜에스세미나, ㈜글로벌터치코리아, ㈜자산트랭크그룹, 덴서츠 케리어 서포트, ㈜라이플, ㈜해피월드 등으로 서비스업, IT, 교육, 관광, 부동산,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의 채용 상담과 면접이 진행됐다. 6층 국제회의실에서는 개회식과 기업 강연, 참가자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1층 코나킹 부스에서는 기업별 상담 부스를 마련해 학생들이 직접 상담과 면접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일본 근무 환경과 실무 정보를 제공하는 등 실제적인 취업 지원이 활발히 이루어졌고, 일부 기업은 현장에서 채용 절차를 병행해 참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박람회는 선문대 재학생뿐 아니라 타 대학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글로벌 취업에 대한 학생들의 열정과 일본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어우러지며 행사장은 하루 종일 활기를 띠었다. 행사는 타키가와 진켄 글로벌 부총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전희영 유학생지원팀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일본 기업 대표의 특강과 참가 기업 소개, 단체사진 촬영 등으로 마무리됐다. 문성제 총장은 "이번 일본 취업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일본 취업의 기회를 직접 접하고 글로벌 진출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이 국경을 넘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문대학교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우수대학으로 현재 58개국 3,34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해외 취업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백석문화대, 충남교육청 '참학력 공동교육과정' 5개 운영 프로그램 선정[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가 충청남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참학력 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어, 10월 25일(토)부터 11월 29일(토)까지 백석문화대 창조관 및 글로벌 외식관에서 충남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5개의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에 선정된 백석문화대의 프로그램은 △뚝딱뚝딱 유아교육 공작소 △자기이해와 상담기법 이해하기 △카페창업 베이킹클래스 △몽글몽글 심쿡(Cook) △간호학꿈키움실습 등 총 5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고등학생들이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문 분야를 미리 경험하고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학력 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은 대학의 전문 인력과 첨단 시설을 활용하여 고등학생들이 직접 실험·연구 및 실습 중심의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미래형 대면 교육과정이다.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과 학습권을 확대하고, 고등학교 교육의 다양성과 유연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백석문화대는 특히 유아교육과, 사회복지학과, 호텔외식조리학부, 간호학부의 우수한 교수진과 실습 기반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등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대학 수준의 교육을 미리 경험하고, 기초 실습 역량과 진로 결정에 필요한 실질적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백석문화대 유애현 교무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할것이다.”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혁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문화대학교는 지난 2023년 공동교육과정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 및 직원 표창을 각각 수상한 바 있으며, 참학력 기반 교육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